대왕밀크티의 능동적 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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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선택을 내리기 위한 역사공부와 새로운 인풋 채우기 능동적 사고를 통해 세상의 원리를 이해하고자 합니다. 피터린치, 마크 미너비니식 투자를 지향합니다. 소비재, 시대정신에 맞는 산업재, 2단계 주식, 추세추종 좋아합니다 @jasonkim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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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сты канала
| 2 | 권력 이양기에서 주도권을 두고 일어나는 치열한 싸움이라고 생각함 | 129 |
| 3 | 전지전능했던 빅테크들에서 메모리로의 부의 이동이 받아들이기 아직 낯설거나 불편한 과정에 있는듯 | 65 |
| 4 | 애플, 백악관에 中 메모리 칩 구매 요청
애플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메모리 칩을 구매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에 구매 승인을 요청하고 있음. 사안에 정통한 6명의 관계자가 애플이 로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함. 이미 1달 전에 애플은 상무부에 접근했고, 최근에는 행정부 전반의 다른 관료들을 공략하고 있는 상황
애플은 최근 맥북·아이패드 등 세트 제품의 판매 가격을 20%안팎으로 인상하며 소비자 수요 둔화가 우려돼 주가가 6% 떨어진 바 있습니다.
https://www.ft.com/content/d72a25e2-7bde-4aa9-bd8d-0c4f3d6cb2cb?shareType=nongift&syn-25a6b1a6=1 | 92 |
| 5 | 메리츠에서는 결제일 기준이라서 26이면 끝났다고 하고 메르님은 체결 기준이라 이틀 남았다고 하심 | 160 |
| 6 | https://blog.naver.com/ranto28/224328348822 | 162 |
| 7 | [코스피/주식시장/시장전략]
제목: 코스피 급락 코멘트
작성자: 황수욱 (메리츠증권)
[급락의 원인]
·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반기말 리밸런싱 및 T+2 결제 구조에 따른 외국인 바스켓 매도 영향
[시장 전망]
·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일시적 수급 이슈로 판단되며, 조정은 6월 말 내로 마무리될 전망
[대응 전략]
· 단기 지지선은 8,050~8,450pt로 예상하며, 7,750pt 이하는 절대적인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급락의 원인]
· 6월 말 결제 잔고를 맞추기 위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국가·섹터·종목별 비중 조정이 장전 동시호가부터 강하게 나타남. 한국 시장의 구조적 이탈보다는 최근 급등에 따른 포지션 조정 성격이 강함.
[시장 전망]
· 이번 조정은 반기말 리밸런싱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AI 수요 둔화 등은 부수적인 요인에 불과함. 상승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며, 단기 급등에 따른 이격 조정 과정으로 해석됨.
[대응 전략]
· 코스피 20일 이동평균선을 주요 지지선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음. 추가 하락 시 7,750pt(연내 PER 저점 7.1배) 이하는 절대적으로 싼 구간으로 인식하여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함. | 149 |
| 8 | 반대쪽 의견도 들어보기 | 154 |
| 9 | 시장 조정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예측은 항상 틀릴 수 있지만 조정에 대응해야만 할 수도 있는 노이즈가 보여 코멘트드립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가 최근 노트에서 제가 6월부터 리서치를 하며 3차례 보고서(과열 청구서, 시장이 맞닥뜨린 첫 시험대, 기대를 증명해야 하는 시간)로 말씀드렸던 바와 동일한 뷰를 공식화했습니다.
즉 중국이 AI 운영 비용을 사상 최저로 끌어내리고 있음에도 빅테크의 지출 전망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고, 서구권 비용의 극히 일부로 프론티어 AI 개발이 가능해지는 순간 가장 많은 자본을 배분한 빅테크가 역설적으로 과잉투자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된다는 경고입니다.
초대형 기관에서 이런 회의론이 돌기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가, 시장의 시선이 무조건적 믿음에서 의구심으로 넘어가는 변곡점일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동안 천문학적 Capex의 전제는 단 하나, 무한 수요였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주가 흐름을 보면 투자자들의 압박은 이미 명확합니다. 무작정 투자를 늘리지 말고 속도를 조절하라, 과도한 투자로 현금흐름을 훼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 내부에서 AI 인프라에 대한 과잉투자가 역으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시각이 공유되고 있고,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싼 반대 여론은 전기료·수질 같은 민생 이슈와 결합하며 단기간에 몇 배로 확대되었습니다. 하반기 중간 선거를 앞두고 매크로와 정치가 동시에 제동을 걸 수 있습니다.
이번 고용 지표도 헤드라인은 양호해 보이지만 그 실체는 투잡 인구의 급증입니다. 인플레이션의 고통 때문에 억지로 일자리를 늘린 구조이며, 이는 향후 수요 둔화(애플 주가 하락)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동안 빅테크는 매출 성장보다 가격 인상에 기댄 마진 성장으로 기형적인 EPS를 만들어왔는데, 수요가 꺾이는 순간 이 EPS 성장 논리 자체에 금이 갈 수 있습니다.
제가 5월까지 강한 컨빅션 바이콜을 드렸던 이유와, 6월 들어 보수적 뷰로 돌아선 이유를 함께 말씀드릴 필요가 있겠습니다. 저는 AI를 깊게 쓰는 헤비 유저입니다. 연초 클로드 소스코드 유출 이후 깃허브에 수천만 개의 레포지토리가 활성화되는 것을 보며 일반인까지 개발에 뛰어드는 광기의 현상을 목도했습니다.
그러나 직접 클로드 API로 에이전트 시스템을 돌려본 끝에 결국 호출을 포기했습니다. 너무 비쌌기 때문입니다. 그 타이밍에 DeepSeek V4 Pro가 등장했고, 조금의 엔지니어링만 거치면 클로드급 성능을 훨씬 저렴하게 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만 그런 판단을 한 것이 아닐 겁니다. 전 세계 기업과 개발자가 똑같이 생각하고 지출을 줄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Sakana Fugu, GLM-5.2 같은 가격 싸고 성능 좋은 모델이 쏟아지면서, 단일 랩이 독점적 차별성을 가져가기 어려운 상향 평준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과연 미국 LLM이 가성비에서 중국 모델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물론 하드웨어 혁신으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6월 24일 보고서의 본질은 시장이 AI 수익화의 진짜 숫자를 다시 보기 시작하면서 발생하는 간극 조정이라는 것입니다. 거대 AI 랩들의 딜레마는 구조적입니다. 사모 시장에서 자금 조달이 막힌 OpenAI(오늘 delay 기사화)와 Anthropic은 무리하게 IPO를 준비하고 있고, 상장 밸류를 정당화하려면 유저 수와 토큰 사용량 성장을 보여줘야 하니 가격 경쟁이 불가피합니다.
상장 이후에는 거꾸로 이익 성장을 증명(자본조달=증자)해야 하므로, 지금처럼 구독료 대비 과도한 사용량을 퍼주는 정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Anthropic이 6월 중순 조용히 막아버린 Fable5 유료 호출 정책이 그 전조입니다. 혜택이 사라지면 헤비 유저는 당연히 이탈(현재 Capex 전망 과도)할 겁니다.
모든 것은 데이터센터 수요 가정에 수렴합니다. 글로벌 IB들은 2027년까지 약 15GW의 데이터센터 증설을 가정합니다. 기가와트당 매출 100억~150억 달러를 적용하면, 올해 OpenAI와 Anthropic의 합산 추정 매출 약 600억 달러에 더해 내년에만 1,500억~2,250억 달러의 매출 증가가 수반되어야 이 Capex가 정당화됩니다. 현재 매출액 대비 2~4배를 성장시켜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가능할 수 있지만 시장이 그렇게 보지 않는다면 이를 프라이싱할 것입니다.
결국 가격 경쟁, 헤비 유저 이탈, 아시아권 모델로의 대체가 겹치는 순간 이 성장률 가정은 통째로 흔들리고, 데이터센터 Capex를 떠받치던 빅테크의 투자 전제도 함께 흔들립니다.
기술은 발전하고 인프라는 깔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주식시장이 그 장밋빛 베스트 시나리오를 너무 미리, 너무 한꺼번에 가격에 선반영했다는 데 있습니다. 현실의 진행 속도와 주가가 앞서간 기대 사이의 간극이 벌어졌고, 6월부터의 조정은 그 간극을 좁히며 숨을 고르는 과정이라는 판단입니다.
만약 위의 이슈가 구체화된다면 EPS 하향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 디레이팅 구간에 들어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포트폴리오 내 기존 AI·빅테크 주도주의 비중이 과도한 경우 줄여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또한 현재 증시는 많이 빠졌으니 사야지 식의 버텀 피싱은 당분간 자제하는게 좋은, 소위 가성비 떨어지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 방향성의 가시성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 127 |
| 10 | 중고로 팔아도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 있겠다 ㅋㅋㅋ | 171 |
| 11 | #애플 가격인상
맥북프로는 329만원부터 시작
https://zdnet.co.kr/view/?no=20260626012843 | 172 |
| 12 | 완벽한 바닥 잡는 건 불가능하니 mdd 맞춰서 매집 | 2 204 |
| 13 | 조급해지지 말고 마음 다스리기~~ 기회는 계속 줍니다 | 203 |
| 14 | [KB Quant] 3월 조정의 기억, 또 어영부영 지나갈 2차 바닥
안녕하세요, KB증권 Quant 김민규입니다.
- 전일 급락 이후 기술적 과열을 해소하는 과정은 필요하지만, 지난 3월 조정 사례를 보면 비중확대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2차 바닥은 알게모르게 지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지난 3월 조정에서 1차 바닥은 -12% 하락한 3/4로 명확했지만, 2차 바닥은 나흘 연속 하락한 3/31이었습니다. 나흘 연속 하락이 이어지는 장에서 오늘이 바닥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던 투자자는 많지 않았을 겁니다
- 반도체는 호실적을 보이겠으나 최근 느려지는 EPS상향속도와 피크아웃 우려가 셀온심리를 자극하며 이격조정을 부추길 것입니다. 하지만 서프라이즈&셀온에 매수는 승률이 높은 전략이었습니다
- URL: https://bit.ly/4eKSEvN | 106 |
| 15 | adr은 선반영이고 자사주 소각 공시가 나와줘야 하지 않을까 | 223 |
| 16 |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발행 공식 결정 -신주 1,779만 주, 최대 45.5조 원 조달
▶️ ADR 발행 개요
이사회 결의일: 2026년 6월 24일 (사외이사 6명 전원 참석)
발행 형태: 신주 DR (제3자 배정 방식)
상장 거래소: 나스닥(Nasdaq Global Select Market)
상장 예정일: 2026년 7월 10일
신주 상장 예정일: 2026년 7월 29일
청약·납입일: 2026년 7월 14일
▶️ 발행 규모
신주 최대 발행 한도: 17,790,000주
참고 발행가액: 보통주 2,555,000원 (6월 23일 종가 기준)
DR 발행총액(참고): 약 45조 4,534억 원
1DR당 원주 전환비율: 0.1주 (1DR = 보통주 0.1주)
최종 발행가액은 수요예측(bookbuilding) 후 확정 예정
▶️ 자금 사용 목적 (전액 시설자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Y1) 건설 투자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건설·장비·부대비용
EUV 스캐너 건설 및 시설 투자
▶️ 주관사
BofA Securities
Citigroup Global Markets
Goldman Sachs (Asia)
J.P. Morgan Securities
▶️ 기타
해외 예탁기관: Citibank, N.A. / 원주 보관기관: 한국예탁결제원
2025년 12월 조회공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확정 공시
▶️ URL: https://buly.kr/DEbRrZU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 68 |
| 17 | 골드만삭스) 오늘 코스피 10% 하락에 대한 생각; 한국 현지 트레이더의 오늘 한국 증시 하락에 대한 견해
오늘 코스피의 10% 하락은 상당히 커 보이지만, 제 관점에서는 이것이 고립된 충격이라기보다는 제가 지난주 “코스피 9,000” 노트에서 제기했던 우려를 확인해준 움직임에 가깝습니다. 즉, 랠리가 점점 더 좁아지는 한정된 주변 매수자층에 의존하게 됐고, 기관의 매수 여력이 타이트해지는 가운데 기술적 열기가 새로운 역풍을 만나면서 그 지지 기반이 반전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는 점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오늘의 매도세가 중요한 이유는 단지 하락 폭 때문만이 아니라, 이것이 시장 구조에 대해 시사하는 바 때문입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상승할 때 자연스럽게 제기되는 질문은 추가 공급을 흡수할 주체가 누구냐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주 내린 결론은 기관의 매수 여력이 점점 더 제한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가 핵심적인 잔여 수요원이 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의 가격 움직임은 대체로 이 견해와 부합해 보입니다. 연기금이 더 눈에 띄는 공급원으로 부상하고, 투자자들이 Micron 실적 발표를 앞두고 리스크를 줄이면서 불균형이 더 뚜렷해졌습니다.
1. 기존 우려는 펀더멘털 자체가 아니라 수급 소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지난주에 주장했듯이, 문제는 한국의 중기 스토리가 갑자기 악화됐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메모리 사이클은 여전히 건설적이고, AI 관련 수요도 여전히 우호적이며, 지수 차원의 이익 기대치도 계속 개선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랠리가 점점 더 기술적이고 수급 의존적으로 변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 움직임을 주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국내 기관 매수자들은 더 타이트한 제약에 직면하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시장은 개인투자자 모멘텀이 중단되거나 강제적·기계적 매도 물량이 증가할 경우 더 취약해졌습니다. 포지셔닝이 소수의 대형 기술주에 집중된 시장에서는 매수자 행동의 비교적 작은 변화도 지수 차원에서 과도한 움직임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2.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규제 당국의 견제가 민감한 시점에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더 중요한 헤드라인 중 하나는 한국 최고 금융당국자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연계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막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고 언급한 점이었습니다. 그는 해당 상품들의 부정적 부작용을 지적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최근 상승분 일부가 순수한 재량적 펀더멘털 매수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상품 구조와 기술적 수급 역학에 의해 증폭됐다는 시장의 인식이 커지고 있음을 강화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특히 개인투자자 참여가 높은 초대형주에서 리밸런싱 수요를 통해 상승과 하락 양쪽 모두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이 헤드라인은 이미 취약해진 시장에 정책적 불편함이라는 요소를 추가합니다. 즉각적인 규제 조치가 뒤따르지 않더라도, 공식적인 유감 표명만으로도 정책당국이 최근 랠리의 일부를 다소 투기적으로 보고 있을 수 있음을 투자자들에게 상기시키기에 충분합니다. 모멘텀 중심 시장에서는 이러한 신호가 공식적인 규정 변경만큼 중요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매수세의 지속성에 대한 신뢰를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연기금 리밸런싱은 핵심 국내 앵커 매수자를 단기 공급원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또 다른 주요 압박 요인은 연기금 매도입니다. 이는 제가 지적했던 제한적인 기관 매수 여력에 대한 우려와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한국 최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은 랠리로 인해 국내 주식 비중이 30%를 넘어서자, 보고된 최대 한도 약 28.8%와 비교해 리밸런싱을 위해 오늘을 포함한 최근 6거래일 동안 코스피에서 약 10억 달러를 선제적으로 순매도했습니다. 6월 월초 이후로는 코스피에서 15억 달러를 순매도했으며, 이는 2021년 4월 이후 최대 월간 순매도입니다.
연기금 수요는 종종 안정적인 국내 앵커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실제 포트폴리오 비중이 목표치를 충분히 웃돌게 되면, 같은 투자자 기반이 수동적 지지에서 기계적 공급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이미 집중도가 높고 기술적으로 과열된 시장에서는 이러한 전환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론적인 제약이 이제 더 관찰 가능한 수급 현실로 바뀐 것입니다. 향후 6~12개월 관점에서 한국에 대해 여전히 건설적인 시각을 유지하더라도, 현재 기관들이 랠리 초반과 같은 정도로 추가 상승을 흡수할 위치에 있다고 주장하기는 어렵습니다.
4. Micron 실적 발표를 앞둔 차익실현이 메모리·AI 트레이드에 추가 압박을 가했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12.3%, SK하이닉스(000660)는 12.5% 하락했으며, 두 종목은 오늘 코스피 10% 하락분의 71%를 차지했습니다. 이 두 종목은 아시아 시간 목요일 오전으로 예정된 Micron 실적 발표를 앞두고 차익실현으로 추가 하방 압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의 Micron 애널리스트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 기대치가 매우 높아져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이벤트 전 리스크 축소가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역시 제 broader한 우려와 일치합니다. 랠리가 신규 매수 주체보다는 전술적 열기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되면, 이벤트 리스크는 펀더멘털만으로 설명되는 것보다 더 뚜렷한 차익실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5. 다시 말하지만, 펀더멘털은 여전히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요인들이 한국의 중기 이익 스토리를 반드시 무효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들 모두는 시장 구조 측면에서 단기 부담 요인입니다. 저는 오늘의 움직임을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논리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는 증거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저는 메모리 사이클에 대해 여전히 건설적이며, 코스피가 저평가돼 있다고 계속 보고 있습니다. 다만 랠리가 기술적으로 민감한 매수자들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됐고, 따라서 수급 모멘텀의 중단에 더 취약해졌다는 것입니다.
6. 결론
제 관점에서 오늘의 매도세는 한국의 펀더멘털에 대한 판단이라기보다는 최근 랠리가 어떤 방식으로 자금을 공급받아 왔는지를 상기시켜주는 움직임으로 봐야 합니다. 시장은 제한된 기관 매수 여력과 기술적으로 민감한 수요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연기금이 매도자로 전환되고, 투자자들이 혼잡한 반도체 이벤트를 앞두고 리스크를 줄일 때 그 지지력이 얼마나 빠르게 약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줬습니다. 따라서 제 중기 전망은 대체로 변하지 않았지만, 단기 경로에 대해서는 다소 더 신중해졌습니다.
다음으로 매력적인 진입 시점은 단순히 큰 폭의 하락 이후 시장이 더 싸 보일 때가 아니라, 강제 매도가 완화되고 있다는 더 명확한 증거가 나타나고, 대형주들이 안정화되며, 시장이 더 지속 가능한 매수 기반을 다시 구축할 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때까지 저는 오늘의 하락을, 시장 구조가 과도하게 늘어났을 때 건설적인 중기 스토리조차도 날카로운 조정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주는 사례로 보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연기금 매도가 완화되기 시작하는지, Micron 실적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안정화되는지, 그리고 시장이 단순한 짧은 기술적 반등에 그치지 않고 여러 세션에 걸친 바닥권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집중할 것입니다. | 139 |
| 18 | 빅테크 중에 microsoft만 오르고 있어서 고려는 해볼만한 가설인 듯 | 491 |
| 19 | #MSFT
In a matter of weeks, Microsoft has rolled out a suite of low-cost models meant to drive prices down for customers bracing from the sticker shock of skyrocketing AI bills. The company released Copilot Cowork, an autonomous AI “agent” allowing users to choose various AI models, including cheaper ones, as they complete long-running tasks.
Microsoft is weighing whether to host a version of DeepSeek, an ultralow-cost AI provider based in China that OpenAI and Anthropic have called out for distilling, or copying, their top models. Such a step would likely lead to a dramatic rise in use for the Chinese model-maker, one that could come at the expense of OpenAI and Anthropic, which are facing the prospect of a prolonged price war.
It is a striking step for Nadella, who has long played the part of elder statesman in the trillion-dollar AI race, to join a growing effort to shift the race away from the development of top models with ever-expanding capabilities.
Microsoft is one of OpenAI’s oldest partners and has invested billions helping to build the company into the colossus it is today. After years of tensions, the two companies recently struck a deal that allowed OpenAI to expand its ties to other large tech companies. Microsoft also reached a multibillion-dollar agreement with Anthropic last year.
Nadella said there was room for every company to thrive, and he predicted there would be very successful new companies. A Microsoft spokesman said that the company will continue to nurture successful partnerships with OpenAI and Anthropic and that Nadella’s push for an AI reset isn’t a “zero-sum game.”
Anthropic CEO Dario Amodei has made frequent comments about the potential job losses AI could bring, including a prediction last year that new AI systems could wipe out half of entry-level jobs by 2029. OpenAI’s Sam Altman also predicted significant job losses but said recently that he was “delighted” to have been wrong about it. OpenAI has published a series of policy proposals designed to help people see the potential benefits AI could bring. Both leaders have made dire warnings about safety, and Anthropic has found itself in a fracas with the White House over the potential threats of a widespread release of a powerful new model.
Microsoft has trailed its peers in developing its own AI systems. In the latter half of 2025, Copilot subscribers increasingly preferred other options, such as Google’s Gemini, according to market-research firm Recon Analytics.
Finding itself without a competitive frontier model, Microsoft has decided instead to use its deep pockets to join the ranks of companies trying to turn models into commodities. Axios earlier reported that Microsoft was considering providing a version of DeepSeek on its Copilot platform.
https://www.wsj.com/tech/ai/microsofts-satya-nadella-we-cant-let-ai-giants-eat-the-economy-b9d33b9f | 598 |
| 20 | Spotgamma: 마이크론(MU) 실적 발표에 따른 내재 변동성(Implied Move)은 약 12% 수준입니다. MU가 S&P 500(SPX) 지수의 약 1.8%, 나스닥(Nasdaq)의 5.1%, 반도체 ETF(SMH)의 5.6%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실적 발표로 인한 변동성이 지수 전체로 전이될 가능성
MU는 이전 콜월(Call Wall, 저항선 역할을 하는 콜옵션 밀집 구간)인 1,200달러를 넘어서며 7% 상승한 1,211달러로 또 한 번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마감.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을 보면, 1,200달러선 위에서 트레이더들이 롱 콜(콜옵션 매수)에서 숏 콜(콜옵션 매도)로 포지션을 전환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음.
이는 주가가 추가로 상승하더라도 딜러들의 헤지 매수세(Hedging Flow)가 둔화되기 시작할 수 있음을 시사. 반대로 하방을 보면, 1,000달러 부근에 트레이더들의 숏 풋(풋옵션 매도) 물량이 약 2만 계약 가량 포진해 있어 딜러들의 헤지 매수세를 통한 잠재적 지지선이 형성될 수 있음을 보여줌.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목해야 할 핵심 가격대는 바로 이 구간들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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