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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나스닥혁명수비대
저는 구글의 시총이 너무 크기에 다이나믹한 변화가 기대되지않아 딱히 매수하고 그런건 안할겁니다.
다만 이 뉴스가 시사하는 바는
AI 성능을 키우는 것과 실제 돈을 버는 것은 별개의 일이며
타 LLM서비스가 월 3만원 언저리 가격에 수많은 쓰레기 요청을 받아주며 가끔 비용에 대한 태클을 받은 것과 달리 구글은 기성 서비스에 AI를 천천히 적용시켜가며 SW와 AI의 결합을 이미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TPU로 AI칩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도 이점이 되겠습니다.
암튼 저기선 AI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지만 성능에서는 확실히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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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키움증권 해외선물 톡톡
제목 : 알파벳, AI 주도권 강화에 목표주가 485달러로 상향-티그레스 파이낸셜 *이데일리FX*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알파벳(GOOGL)이 전 사업 부문에서의 성장세로 인공지은(AI)의 주도권을 갖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됐다. 18일(현지시간) 티그레스 파이낸셜 파트너스는 보고서를 통해 알파벳이 지난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검색, 클라우드, 유튜브 사업 부문 전반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줬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15달러에서 485달러로 올려 잡았다. 이들은 AI 투자 사이클이 자본수익률을 일시적으로 압박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경제적 이익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AI가 검색 기능을 확장하고 광고 성과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와 알파벳의 AI 플랫폼 역시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제미나이와 TPU 그리고 AI 서비스들이 새로운 수익화 채널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알파벳은 규모의 경제, 수익성, 그리고 다각화된 생태계를 형성해 장기적인 수익을 뒷받침한다고 티그레스 파이낸셜파트너스는 설명했다. 한편 올해 들어 10.97%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12분 개장 전 거래에서도 전일 대비 2.09% 오르며 354.56 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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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나스닥혁명수비대
최근에 오픈AI나 앤트로픽이 에이전틱AI쪽에서 치고 올라오면서 제미나이에 대한 많은 조롱이 있던 것으로 아는데
섣부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유는 3개사의 API문서 중 유일하게 제미나이에만 로봇공학 항목이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 에이전트의 영역에서는 뒤쳐진게 확실해 보이지만
텍스트가 아닌 영역에서는 제미나이가 두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AI라는 것은 결국 완전히 새로운 것의 창조가 아니라 기존 데이터가 갖는 경향성을 통해 답을 제시하는 기술입니다.
기존 데이터의 경향성이라는 것을 파악하기 위해선 사례가 많이 필요하고, 그 사례의 양이라는 것은 결국 양질의 데이터를 얼마나 보유했나를 의미합니다.
구글은 꽤나 장기간 인터넷 비즈니스의 1인자로 자리했고 거기서 벌어들인 돈으로 여러가지 곁다리 사업을 하거나 투자해왔습니다.
자율주행 서비스인 웨이모도 그러하고, 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조스의 만행으로 묻혔지만 인공위성 데이터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플래닛 랩스)
즉 현재 드러난 것만 보면 실제 세상의 물리 데이터는 구글의 데이터 양이 훨씬 많은 상황입니다. 물론 오픈AI나 앤트로픽의 매출과 거기로 향하는 투자금도 무시하지는 못할 수준이기에 이들이 그 돈을 활용하여 물리 세계 데이터를 구매할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물리 세계 데이터의 비용은 0과 1로 이루어진 디지털 데이터 대비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여기서 물리 세계 데이터도 결국 0과 1로 변하는거 아니냐 라고 태클을 건다면 그냥 콤퓨타 공학에 종사하러 가는게 맞습니다.)
아무튼 뭐 에이전트에서 제미나이가 패배자인 것은 거의 확실해보이니 다음 쇼부처인 피지컬의 영역에서 어떨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https://ai.google.dev/gemini-api/docs?hl=ko
https://platform.claude.com/docs/en/home
https://developers.openai.com/api/d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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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많이 다른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기존의 업무방식을 많이 깨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간단한 예시로 보고할 때 PPT만들고 엑셀 만드는 거 ai 시킬 게 아니라
데이터를 보고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거죠
대표한테 보고한다고 하면 대표 전용 웹앱 하나 만들어줘도 되는 그런 방식의 변화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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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발전하면 지금 당장 안써본다고 해도 나중에 다 쓰게된다..라는 의견도 관점에 따라서 동의했는데
제 분야의 실무에서는 정말 AI를 빨리 익히고 써야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