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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108490.KQ) - South Korea Industrials: Actuators, Missiles, and Electricity (한국 산업재: 액추에이터, 미사일, 전력)
액추에이터 공급사가 로봇 확산의 최대 수혜, 로보티즈 액추에이터가 Microduck 판매가의 55% 차지
프론티어 모델 발전으로 로봇 배치 변곡점 진입, 연내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출시로 심리와 실적 모두 수혜
매수 유지, 목표주가 630,000원 (2035E EPS에 P/E 60배 적용 후 2027년 6월로 할인)
출처: Goldman Sachs, Do Hyoung Kim / Joshua Kim, 2026.09.07
지난주 홍콩과 싱가포르 투자자 미팅과 프론티어 모델 및 Microduck 로봇의 발전을 근거로, 한국 산업재와 AI 인프라 내에서 로봇 액추에이터(로보티즈, HL만도, 현대모비스), 미사일(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력(효성중공업)의 균형 잡힌 종목 구성을 선호한다.
프론티어 모델은 꾸준히 진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일부 모델은 '블록을 그릇에 넣기' 과제를 실행당 2.5천 토큰 미만으로 95% 완료율을 기록했고, 경쟁 모델은 약 1.6만 토큰을 사용하고도 완료율이 23% 수준에 그쳤다. 단순 과제의 성공률이 빠르게 오르고 시도 비용은 낮아지고 있어 개발자가 반복 개선할 여지가 커졌다. 이는 로봇 배치의 중대한 변곡점이며, 강화학습으로 훈련 가능한 Microduck 같은 소형 로봇의 빠른 확산과 맞물린다.
핵심은 쉽게 훈련해 활용 사례를 보여줄 수 있다면 다양한 형태의 로봇에 실질 수요가 있다는 점이다. 이 경우 액추에이터 공급사(로보티즈 액추에이터가 Microduck 판매가의 55% 차지)나 단기간 내 준휴머노이드 및 휴머노이드 제품 출시를 계획한 기업(로보티즈 연내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출시)이 심리와 실적 양면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다. 로보티즈가 이 모든 조건에 가장 부합하며, HL만도와 현대모비스도 선호한다.
로보티즈의 대당 액추에이터 탑재액은 Reachy Mini 132달러(소매가 대비 44%), Microduck 221달러(55%)로, 액추에이터가 로보틱스 확산의 가장 큰 수혜 부품임을 보여준다.
목표주가 및 리스크: 매수 의견 유지. 12개월 목표주가 630,000원은 2035E EPS에 목표 P/E 60배를 적용해 2027년 6월 기준으로 할인한 값이다. 하방 리스크는 1) 우즈베키스탄 공장 진행 지연에 따른 실행 리스크, 2) 2027-2028년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대형 수주 부재, 3) 주요 제품의 공격적 가격 정책에 따른 마진 및 이익 희석이다.
https://t.me/solve_liberate
| 2 | 삼성전자 (005930.KS) - 7 key takeaways from NDR: Focusing on technology leadership amid the solid fundamentals; Buy (on CL) (NDR 7가지 핵심: 견조한 펀더멘털 속 기술 리더십에 집중, 매수(CL) 유지)
Goldman Sachs, Giuni Lee·Taeyong Lee·Daiki Takayama, 2026.09.07
- 2027년 메모리 공급은 2026년보다 더 타이트, 2028년까지 지속 (수요 충족률 60% 수준)
- 상위 5개 데이터센터 고객과 LTA 완료, 추가 5곳 협상 순조, LTA 비중 60-70% 목표
- 목표주가 490,000원(상승여력 91.8%), 매수(CL) 유지
1. 2027년 메모리 공급 2026년보다 타이트, 2028년까지 지속
현재 메모리 수요 충족률은 약 60% 수준. 수요는 계속 늘지만 단기 생산 증가는 제한적. 2027년 수급 불균형은 올해보다 확대되고, 발표된 업계 증설이 모두 가동돼도 2028년까지 타이트한 상황이 이어질 전망.
2. 쉘 우선 전략으로 유연성 확보, 과잉투자는 경계
다운사이클에도 높은 capex를 유지한 결과 경쟁사 대비 클린룸 여력이 큼. 팹 쉘은 미리 지어 고객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되, 실제 생산용 장비 투자는 확정된 수요에 맞춰 집행하고 수요에 앞서 투자하지 않음. 사이클에 대한 신중한 낙관론이 과잉투자를 막는 장치.
3. LTA 협상 순조, 가시성과 투자 효율 개선
2Q26 실적 발표에서 글로벌 상위 5개 데이터센터 고객과 LTA를 완료했고, AI 수요 관련 추가 5개 대형 고객과 최종 협상 단계라고 공개. NDR에서는 추가 5곳 협상이 순조로우며, 고객들이 통상 5년인 LTA 기간을 더 늘리길 원한다고 언급. LTA가 계획 생산능력의 60-70%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 장기 매출·이익 가시성이 높아지면 투자 결정이 효율화되고 메모리 산업의 사이클 변동성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
4. 기술 리더십 최우선
R&D 비용은 1Q26 +26%, 2Q26 +78% yoy 증가, 최근 3년간 매출 대비 R&D 비중 10% 상회. 2024년 말 완공한 R&D 전용 팹 운영 중. 기술 리더십이 고객 확보의 핵심이며 HBM4가 대표 사례. 업계 최고 수준의 D1c 코어 다이와 4nm 베이스 다이가 HBM 사업의 큰 폭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 5월 업계 최초 12단 HBM4E 샘플 출하, 최근 zHBM·zNAND-O 콘셉트 모델을 포함한 AI 메모리 로드맵 공개.
5. 파운드리 순항, 선단 공정 수요 강함
파운드리는 여전히 중요한 사업. 특별 보너스 충당금과 곧 양산을 시작하는 테일러 팹의 감가상각 반영으로 손익분기점 도달에는 시간이 더 필요. 다만 선단 공정은 거의 풀가동 상태이며 HBM4 베이스 다이 수요가 순풍.
6. 커스터마이징 수요 증가는 메모리+파운드리 역량에 긍정적
커스터마이징이 중요해지고 난도가 높아지면서,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모두 하는 유일한 회사라는 점이 고객들로부터 핵심 경쟁력으로 인정받기 시작. HBM4E·HBM5로 갈수록 커스텀화가 심화돼 양 사업 간 시너지가 핵심 경쟁우위로 작용할 전망.
7. 주주환원은 자사주·배당 등 모든 옵션 검토
2024-2026년 누적 FCF의 50% 환원 약속을 조기에 밝혔고, 과거와 달리 정책 기간 종료 전에 조기 배당 실시. 향후 환원 방식은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포함한 모든 옵션을 열어두고 검토. 최종 기준은 주주 이익 극대화이며, 그룹 계열사에 미치는 영향은 고려 대상이 아님.
밸류에이션 및 리스크
12개월 목표주가 490,000원(2026-2027E EV/EBITDA 기반 SOTP), 현재가 255,500원 대비 상승여력 91.8%. 우선주 목표주가 360,000원(현재가 191,600원, 상승여력 87.9%), 목표 우선주 할인율 27%. 보통주·우선주 모두 매수(CL). 하방 리스크는 메모리 수급의 급격한 악화, 스마트폰 마진 급락, 모바일 OLED 점유율 상실.
투자 논리
메모리 주도의 강한 이익 창출력이 지속되고 메모리 가격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 이번 LTA는 과거보다 구속력이 높아 이를 뒷받침. HBM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나타나고 있고 주주환원 확대 여지도 커 매수 유지.
실적 전망
매출 2026E 720.0조원, 2027E 928.3조원, 2028E 1,056.6조원. EBITDA 2026E 432.3조원, 2027E 626.2조원, 2028E 728.3조원.
https://t.me/solve_liberate | 1 927 |
| 3 | 넥스트 트레이드 시작. 생각보다 양호한 모습. 다만 유가와 금리는 불안.
#NXT | 871 |
| 4 | پیام صوتی | 1 |
| 5 | 씨티: 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주가 하단을 깔아주는 이벤트
SK하이닉스가 8월 19일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했습니다. 매입 물량은 24.07백만주(발행주식의 3.3%), 8월 20일~11월 19일 집행하며 **매입분 100% 소각, 임직원 보상 전용 가능성은 배제**했습니다. 소각은 매입 완료 공시 후 1~2주 내 마무리 예정입니다.
주주환원 틀도 바뀌었습니다. **2025~27년 3개년 누적 FCF의 '50% 이내'였던 환원 예산이 '50% 이상'으로 상향**됐고, FCF 정의를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로 고정했습니다. 솔리다임 인수 때처럼 **M&A 지출은 FCF에서 차감하지 않겠다**고 확인해 경쟁사 대비 환원 재원이 넉넉한 구조입니다. 확대된 예산으로 **10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추가 환원 규모와 방식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씨티는 이번 40조 매입이 단기 주가의 의미 있는 하단**을 만들어준다고 봅니다. 최근 메모리 업황 우려로 주가가 눌렸지만, 환원 확대는 경영진이 중장기 메모리 전망에 자신 있다는 신호라는 해석입니다. **매수 유지, 목표주가 310만원(상승여력 107%). 2026년 EBITDA 기준 SOTP로 HBM 8.6배, 범용 7.4배를 적용했고, 강세 시나리오 380만원(+153%), 약세 시나리오 140만원(-6.7%)입니다.
출처: Citi Research, SK Hynix - Enhanced Shareholder Return Program Announced (2026.08.19)
https://t.me/solve_liberate | 15 770 |
| 6 | BofA: 하이닉스 40조 자사주 매입, 다음은 삼성전자 차례
SK하이닉스가 2025~27년 FCF 대비 주주환원율을 50%에서 50% 이상으로 올리고, 8월 20일~11월 19일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이사회 승인했습니다. BofA는 2026년 FCF를 약 170조원으로 보고 있어 50% 환원 기준 85조원 중 40조원을 뺀 45조원이 남은 환원 예산이며, 자사주 중심이면 현금배당은 30조원(주당 약 4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FCF는 2025년 26조원에서 2026년 171조원, 2027~28년 250조원 이상으로 뛰며 2027년 기준 FCF 수익률 21%, P/E 4배 수준입니다.
BofA는 삼성전자도 1~2주 내 2026년 FCF 기준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삼성생명·화재의 10% 룰과 400만명 넘는 개인주주 구조 때문에 하이닉스와 달리 배당 60 : 자사주 40 정도의 현금배당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한편 SK스퀘어는 지주사 요건상 하이닉스 지분 20%를 유지해야 하는데, 자사주 소각으로 지분율이 21% 이상 올라가면 하이닉스가 ADR 추가 발행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0만원(2027~28년 EPS 8배) 유지. 이번 발표를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과 주주환원 재평가의 신호로 해석합니다.
출처: BofA Securities, SK Hynix - First take on W40tn buyback and 50%+ payout ratio (2026.08.19) https://t.me/solve_liberate | 1 007 |
| 7 | 최근 빅테크 관련으로 알아본 ETF 들 (아마존,마소,구글,메타)
AIHY는 지난달 상장한 디파이언스의 AI 하이퍼스케일러 액티브 ETF로 상위 5종목이 90% 이상, 빅4가 약 80%를 차지해 집중도는 최고지만 평균 거래량 3천주대라 유동성이 사실상 걸림돌입니다.
MAGS는 매그니피센트7 동일가중 ETF로 AMZN·MSFT·GOOGL 합산 약 42%, AUM 47억달러에 보수 0.29%이며, 장부상 T-Bill 등 현금성이 67%로 보이는 건 스왑 담보일 뿐 실제 주식 노출은 현물과 스왑 명목금액 합산 기준 100%로 카운터파티 리스크만 추가로 붙습니다.
https://t.me/solve_liberate | 969 |
| 8 | # 삼성전자 (005930.KS) - Memory tightness and HBM leadership driving upside (메모리 타이트와 HBM 리더십이 만드는 상승 여력)
출처: Goldman Sachs, Giuni Lee, 2026.08.02
1.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서며 공급 부족이 2027년 확대되어 2028년까지 이어질 전망
2. 2026-2028년 영업이익 379조원/562조원/650조원, DRAM 영업이익률 80% 내외 유지 전망
3. 최근 40% 조정으로 2027년 기준 P/E 3.1배, P/B 1.2배, ROE 50% 수준의 위험보상 매력 부각
##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 투자의견 Buy, APAC Conviction List 신규 편입 (2026.08.02)
- 보통주 목표주가 49만원, 현재가 262,500원, 상승여력 86.7%
- 우선주 목표주가 36만원, 현재가 191,000원, 상승여력 88.5%
## 핵심 논리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상회하고 그 격차는 2027년에 더 벌어져 2028년까지 이어진다. 최근 40% 주가 조정으로 2027년 기준 P/E 3.1배, P/B 1.2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다운사이클 수준의 P/B에 가깝다. 같은 기준 ROE는 50%에 근접해 위험보상 구조가 양호하다.
2026-2028년 영업이익은 379조원/562조원/650조원으로 전망한다. 견조한 메모리 가격과 AI 및 서버 관련 수요가 실적을 견인한다. DRAM 영업이익률은 80% 내외를 유지하고 NAND 영업이익률도 60%를 상회할 것으로 본다. 계획 생산능력의 60-70%를 커버하는 장기공급계약(LTA)이 이를 뒷받침하며, 상당 규모의 선수금과 하한 가격 조항이 하방 위험을 방어한다.
## 주요 쟁점
메모리 사이클이 이미 정점인가. 사이클 지속성과 공급 과잉 우려는 인정하나 구조적 AI 수요와 제한적인 증설이 이를 상쇄한다. 2027년 범용 DRAM, NAND, HBM 수급은 모두 2026년보다 타이트해지고 공급 부족은 2028년까지 이어진다. 2026-2028년 공급 부족률은 DRAM -5.0%/-5.9%/-3.9%, NAND -4.4%/-4.6%/-3.0%, HBM -5.4%/-6.0%/-4.3%로 전망한다. 시장과 가장 다른 시각은 테이크오어페이 조항과 해지 위약금을 포함한 구속력 있는 LTA가 과거 사이클보다 실적 가시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인다는 점이다.
HBM 시장 주도권 확보가 가능한가. 제품 믹스 개선을 감안할 때 HBM 성장 여력은 아직 한계에 도달하지 않았다. HBM4 매출은 2026년 3분기에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하고 하반기에는 HBM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그 결과 하반기 HBM 점유율이 범용 DRAM 점유율과 유사한 수준에 도달해 AI 메모리 시장의 선두 지위를 확보한다.
컨센서스가 HBM 가격 상승 여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는가. 범용 DRAM 가격 상승과 타이트한 공급으로 HBM 가격은 범용 DRAM 가격을 따라잡을 전망이다. 내년 삼성전자 HBM 가격은 전년 대비 87% 상승해 Visible Alpha 컨센서스 52%를 크게 웃돈다. 스마트폰 마진 급락 위험은 존재하나 메모리 이익 증가가 이를 충분히 상쇄한다.
주주환원 상향 여력은 어느 정도인가. 메모리 사업의 강한 FCF 창출이 주주환원 확대로 이어진다. 2026-2028년 DPS 추정치는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각각 22%/37%/18% 상회한다.
## 촉매
1) 자본 환원: 특별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특별 주주환원 발표가 가까운 시일 내 예상된다.
2) LTA: 대형 AI 고객사 5곳과의 추가 LTA 체결 마무리로 다년간 선수금 확보.
3) HBM 물량 및 가격: 고객사 신규 HBM 수주와 2027년 HBM 가격 협상 타결.
## 밸류에이션 및 리스크
목표주가 49만원은 2026-2027년 EV/EBITDA 기반 SOTP로 산출했으며, 2026-2027년 평균 EPS 기준 약 9배 P/E에 해당한다. 우선주 목표주가 36만원은 보통주 대비 27% 할인율을 적용한 값으로, 2요소 모형 할인율과 최근 1개월 평균 할인율을 평균해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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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 삼성전자 (005930) - Shareholders returns update the next catalyst (다음 촉매는 주주환원 정책 업데이트)
출처: UBS, Nicolas Gaudois / Jimmy Yoon / Luke Yoo, 2026.07.30
- 주주환원 방안 발표 임박, 2026년 기준 110조원 추가 환원 여력
- LTA 연말 캐파의 60-70%, 2027년 HBM 점유율 41%로 1위 전망
- 목표주가 55만원에서 53.5만원, Key Call Buy 유지
## 자사주 매입 또는 특별배당 발표가 임박
2Q26 컨퍼런스콜에서 경영진은 24-26년 주주환원 약속을 어떻게 이행할지 매우 이른 시일 내에 밝히겠다고 언급했다. 여기에는 특별배당과 자사주 매입이 포함된다. UBS의 2026년 FCF 추정치 252조원을 적용하면 분기배당과 별도로 110조원의 환원 여력이 발생한다. 이후 회사는 27년 이후의 새로운 환원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UBS는 27-29년 FCF를 각각 474조원, 527조원, 429조원으로 전망하며 50% 환원 정책이 유지된다고 가정한다. 이 경우 3년간 주주환원 규모는 715조원으로 현재 시가총액의 58%에 해당한다. 6월 19일 고점 이후 보통주 주가가 45%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27-29년 평균 FCF 수익률은 39% 수준이다. 현재 주가는 NTM 기준 P/B 1.31배로 장기 ROE 12.4%만을 반영하고 있는데, 이는 DRAM 산업 재편 이후이자 AI 도래 이전인 21-22년 평균 ROE 15.2%보다도 낮다. AI 수요가 급격히 꺾이는 상황이 아니라면 현 밸류에이션은 무시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 LTA 비중은 업계 최상단 수준으로 예상
첫째, 장기공급계약(LTA)이다. 연말까지 메모리 캐파의 60-70%가 LTA에 투입될 수 있다. LTA는 선단 공정 위주로 체결되는 경향이 있어 비트 기준 비중은 이보다 더 높을 것이다. UBS가 삼성전자를 Key Call Buy이자 메모리 최선호주로 상향한 핵심 근거는 최대 메모리 업체로서 고객에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규모의 캐파를 확보해 줄 수 있다는 점이다. LTA 체결 대상 고객으로는 미국과 중국의 대형 하이퍼스케일러, 미국 대형 OEM이 포함될 것으로 추정하며 여기에 자사 MX/CE 부문 공급도 더해진다.
둘째, HBM이다. 삼성전자는 대형 고객 대상 2027년 계약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2027년 HBM 산업 비트 공급 점유율은 41%로 SK하이닉스 39%, 마이크론 20%를 앞설 전망이다.
셋째, 캐펙스다. 평택 P4/P5 램프업 가속과 팹 인프라 투자를 반영해 반도체 캐펙스 추정치를 26-28년 각각 71조원, 86조원, 96조원으로 상향했다. 기존 추정치는 70조원, 84조원, 92조원이었다.
## 실적 추정치는 하향했으나 컨센서스 상회 유지
3Q26 영업이익 추정치를 134조원에서 123조원으로 낮췄다. 주된 요인은 LTA에 따른 DRAM ASP 하락이며, 성과급 등 비용과 환율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 다만 여전히 컨센서스를 9% 상회한다. 같은 이유로 26-28년 영업이익을 8%, 14%, 9% 하향해 각각 407조원, 722조원, 819조원으로 조정했으며 2027년 기준으로는 컨센서스를 29% 상회한다. LTA는 상승 사이클에서 메모리 ASP를 낮추는 요인이지만 사이클 전체로 보면 마진과 ROE에 긍정적이다.
## 밸류에이션
삼성전자 보통주에 NTM P/B 3.23배를 적용한다. 기존 3.22배에서 소폭 상향한 수치로, 장기 ROE 추정치 30.4%와 자기자본비용 9.4%를 반영했다. BVPS 추정치가 소폭 하향되면서 목표주가는 53.5만원으로 조정됐다. GDR 목표주가는 최근 환율을 적용해 9,110달러다.
시나리오별로는 상단 60만원(27년 P/B 3.2배), 기준 53.5만원(2.6배), 하단 10만원(1.8배)으로 상승과 하락 비율은 4대 1이다. 기준 시나리오의 26-27년 DRAM ASP 상승률은 296%와 46%, NAND ASP 상승률은 310%와 32%를 가정한다.
## 핵심 쟁점 정리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인가. 그렇다고 본다. 에이전틱 AI가 HBM을 넘어 일반 서버와 AI 서버 CPU용 DDR5/LPDDR5, KV 캐시와 스토리지용 NAND까지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2027년 DRAM 비트 수요 증가율은 36%로 2026년 22%에서 가속되고, NAND는 20%에서 23%로 높아질 전망이다. DRAM 신규 웨이퍼 캐파는 대부분 HBM에 배정되고 중국을 제외하면 NAND 신규 증설이 없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 주된 리스크는 2027년 메모리 산업 매출이 1.8조달러에 근접하면서 발생하는 구매 부담이다.
HBM 실행력은 개선될 것인가. 어느 정도는 그렇다. HBM4 수율과 성능이 개선됐으나 발열 이슈는 지속될 수 있어 4F2 DRAM 설계 도입을 2028년으로 앞당기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 이전에도 P4 팹의 여유 공간과 3Q27 P5 클린룸 준비를 통해 경쟁사보다 많은 신규 캐파를 투입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주주환원은 확대될 것인가. M&A 제외 FCF의 50% 환원 정책이 유지되고 연간 배당 하한은 9.8조원으로 본다. 26년 110조원, 27년 227조원의 추가 환원이 기존 분기배당과 별도로 가능하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3.5만원, 현재가 20.7만원(2026.07.30 기준), 상승여력 158%. 다음 촉매 시점은 8월 28일 전후로 예상되며 전방 수요 가시성 개선, 범용 메모리 가격 추가 상승, HBM 퀄 진행이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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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 삼성전자 (005930) - 2Q26 Clean Beat, Share Gains and HBM Leadership (2Q26 명확한 서프라이즈, 점유율 확대와 HBM 주도권)
출처: Morgan Stanley, Shawn Kim / Ryan Kim / Duan Liu / Cindy Huang, 2026.07.30
- 2Q26 매출 172조원, 전년 대비 130%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
- LTA가 메모리 캐파의 60-70%, 2027년 공급 부족 심화 전망
- Overweight 및 최선호주 유지, 목표주가 38.1만원
## 핵심 요약
이번 실적을 둘러싼 핵심 쟁점은 LTA와 HBM 주도권, 캐펙스, 가격 결정력이 실적을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지였다. 2H26 소비자향 전방 시장이 둔화되더라도 회사는 서버와 HBM, SSD, 파운드리 등 AI 수요와 스마트폰의 플래그십 우선 전략에 따른 프리미엄 점유율 확대가 이를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 스토리는 다음 네 가지 이유로 과거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판단이다. 첫째, HBM4와 HBM4e를 가장 먼저 시장에 내놓고 파운드리에서도 선단 공정 수주를 확보하면서 기술 주도권을 되찾았다. 둘째, 구속력 있는 메모리 LTA 약정 비중이 높아 2027년 캐파 제약이 크게 강화된다. 셋째, 이에 따라 FCF 성장과 주주환원이 지속된다. 넷째, ROE가 과거 사이클 고점 대비 5배 높은데도 주가는 2026년 예상 P/E 3.9배, P/B 2.1배에 그쳐 밸류에이션이 잘못 매겨져 있다.
## 실적 및 사업 현황
2Q26 매출은 172조원으로 전년 대비 130%, 전분기 대비 28% 증가했다.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357% 늘었고 그중 메모리는 471% 증가했다.
DRAM에서 의미 있는 점유율 상승이 나타났고 2027년으로 갈수록 공급 부족이 심화될 전망이다. LTA 배정 물량은 전체 메모리 캐파의 60-70%까지 확대될 수 있다.
경영진은 고객으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선급금을 받았다고 확인했으며 추가 장기 계약 요청도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HBM 출하량은 3Q26에 3배 증가할 전망이다. HBM4는 내년 전체 HBM 매출의 약 60%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HBM4E 샘플은 이미 주요 고객에 출하됐다.
2026년 캐펙스는 총 110조원에서 R&D를 제외한 60-70조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DRAM과 파운드리에 집중된다.
## 밸류에이션과 리스크
목표주가는 잔여이익 모형으로 산출했다. 목표주가 기준 2027년 P/B는 약 2배로, 과거 사이클 고점 배수 2.0배와 같은 수준이다. 자기자본비용은 베타 1.0을 적용한 11.5%, 영구성장률은 3%를 가정했다.
우선주(005935) 목표주가는 보통주 목표주가에 최근 2년 평균인 20% 할인율을 적용해 산출했다.
상승 리스크는 메모리와 폴더블 디스플레이 분야의 신규 기술 진전, AI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성장에 따른 메모리 업사이클 장기화다. 하락 리스크는 애플과 중국 신규 업체와의 경쟁을 포함한 제품 및 메모리 사이클, 반도체에 집중된 이익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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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 삼성전자 (005930) - 2Q26 Clean Beat, Share Gains and HBM Leadership (2Q26 명확한 서프라이즈, 점유율 확대와 HBM 주도권)
출처: Morgan Stanley, Shawn Kim / Ryan Kim / Duan Liu / Cindy Huang, 2026.07.30
- 2Q26 매출 172조원, 전년 대비 130%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
- LTA가 메모리 캐파의 60-70%, 2027년 공급 부족 심화 전망
- Overweight 및 최선호주 유지, 목표주가 38.1만원
## 핵심 요약
이번 실적을 둘러싼 핵심 쟁점은 LTA와 HBM 주도권, 캐펙스, 가격 결정력이 실적을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지였다. 2H26 소비자향 전방 시장이 둔화되더라도 회사는 서버와 HBM, SSD, 파운드리 등 AI 수요와 스마트폰의 플래그십 우선 전략에 따른 프리미엄 점유율 확대가 이를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 스토리는 다음 네 가지 이유로 과거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판단이다. 첫째, HBM4와 HBM4e를 가장 먼저 시장에 내놓고 파운드리에서도 선단 공정 수주를 확보하면서 기술 주도권을 되찾았다. 둘째, 구속력 있는 메모리 LTA 약정 비중이 높아 2027년 캐파 제약이 크게 강화된다. 셋째, 이에 따라 FCF 성장과 주주환원이 지속된다. 넷째, ROE가 과거 사이클 고점 대비 5배 높은데도 주가는 2026년 예상 P/E 3.9배, P/B 2.1배에 그쳐 밸류에이션이 잘못 매겨져 있다.
## 실적 및 사업 현황
2Q26 매출은 172조원으로 전년 대비 130%, 전분기 대비 28% 증가했다.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357% 늘었고 그중 메모리는 471% 증가했다.
DRAM에서 의미 있는 점유율 상승이 나타났고 2027년으로 갈수록 공급 부족이 심화될 전망이다. LTA 배정 물량은 전체 메모리 캐파의 60-70%까지 확대될 수 있다.
경영진은 고객으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선급금을 받았다고 확인했으며 추가 장기 계약 요청도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HBM 출하량은 3Q26에 3배 증가할 전망이다. HBM4는 내년 전체 HBM 매출의 약 60%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HBM4E 샘플은 이미 주요 고객에 출하됐다.
2026년 캐펙스는 총 110조원에서 R&D를 제외한 60-70조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DRAM과 파운드리에 집중된다.
## 밸류에이션과 리스크
목표주가는 잔여이익 모형으로 산출했다. 목표주가 기준 2027년 P/B는 약 2배로, 과거 사이클 고점 배수 2.0배와 같은 수준이다. 자기자본비용은 베타 1.0을 적용한 11.5%, 영구성장률은 3%를 가정했다.
우선주(005935) 목표주가는 보통주 목표주가에 최근 2년 평균인 20% 할인율을 적용해 산출했다.
상승 리스크는 메모리와 폴더블 디스플레이 분야의 신규 기술 진전, AI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성장에 따른 메모리 업사이클 장기화다. 하락 리스크는 애플과 중국 신규 업체와의 경쟁을 포함한 제품 및 메모리 사이클, 반도체에 집중된 이익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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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 삼성전자 (005930 KS) - Maintain Buy despite market's overconcern (시장의 과도한 우려에도 Buy 유지)
출처: Nomura, CW Chung / Eon Hwang / YJ Kim, 2026.07.30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70,000원 유지, 현재주가 207,000원 대비 상승여력 224%
2027-28년 메모리 공급부족은 이미 상당히 확실하며, 예상보다 강한 LTA(장기공급계약)로 리스크 프리미엄이 축소될 전망
2026F/27F 주주환원 수익률이 현재 주가 기준 12%/18%에 달해, 대규모 주주환원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촉발할 것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70,000원 유지
목표주가 670,000원은 12개월 선행 BPS 133,139원에 목표 P/B 5.0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시장의 과도한 우려와 달리 메모리 시장과 삼성전자 실적 전망에 대한 낙관적 시각을 유지한다. 2027-28년 메모리 공급부족 가능성은 이미 상당히 높고, 예상을 상회하는 LTA 체결로 리스크 프리미엄은 낮아질 것이다. 대규모 주주환원이 리레이팅의 방아쇠가 될 것으로 보며, 2027년 주주환원 수익률은 현재 주가 기준 18%로 추정한다.
## 2Q26 실적: 결국 메모리
2분기 매출은 171조원(+28% q-q), 영업이익은 89조원(+56% q-q)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상여금 관련 회계 충당금 일부가 이연된 것으로 보여 실제 영향은 예상보다 작았다. DRAM/NAND 가격은 각각 40%/66% q-q 상승했고, HBM 출하량은 55% q-q 급증했다. 올해 삼성전자 HBM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파운드리는 상여금 비용 인식으로 적자폭이 확대됐고, MX 사업부는 메모리 원가 상승으로 적자 전환했다.
## 3Q26F 영업이익 114조원(+28% q-q) 전망
3분기 영업이익은 114조원(+28% q-q)으로 예상한다. 커머디티 DRAM/NAND 가격은 각각 약 15% q-q 상승을 가정했다. 원화 강세로 원화 기준 수익성에는 일정 부분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LTA 조건에 따른 판매가 고객사별로 순차 개시되면서 향후 판가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
회사는 LTA가 최종적으로 판매물량의 60-70%를 차지하고, 계약기간은 5년이며, 구속 조건으로 선수금(1년치 추가 매출 규모)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이 중 약 25%는 이미 수취했다.
2026F/27F 영업이익은 391조원/635조원(+797%/+62% y-y)으로 전망한다. 회사는 FCF의 50%를 주주환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조만간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026F FCF는 약 300조원으로 추정되며, 절반인 약 150조원이 현금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환원될 전망이다. 임직원 상여 목적의 자사주 매입도 올해 약 40조원 규모로 추정한다.
## 비정상적 수익성, 시장 우려보다 오래 지속될 전망
한국 메모리 업체들의 2027F 평균 P/E는 2.4배에 불과해, 이익 대비 주가가 버블이라고 보기 어렵다. 다만 사상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이익 자체가 버블이라는 시각은 가능하다. 주요 완제품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BOM 비중 상승, TSMC·엔비디아 등 공급망 내 다른 플레이어 대비 수익성, CSP가 부담하는 capex 부담 등을 고려한 시각이다.
핵심은 AI 기반의 강력한 메모리 수요와 LTA가 이 비정상적 수익성을 얼마나 오래 유지시킬 수 있는가다. AI가 메모리 산업의 마진을 구조적으로 과거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렸다고 인정하면서도, 현재 수익성은 과도하므로 향후 몇 년에 걸쳐 LTA가 목표하는 수익성 하한(OPM 60%) 수준으로 수렴하는 연착륙을 가정할 수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 2027F OPM이 60%로 하락한다고 가정하면 순이익은 61% 감소하고 2027F P/E는 2.4배에서 5.7배로 상승한다. 이 수준에서도 시장 평균을 크게 밑돈다. 하방이 제한된 LTA 체제에서의 사이클 저점 멀티플이 시장 평균을 크게 하회한다는 사실은 심각한 저평가 상태를 시사한다.
수요 둔화나 과도한 공급 증가로 메모리 가격이 LTA 하한가를 뚫고 경착륙하는 시나리오도 상정할 수 있다. 그렇다 해도 구매자는 OPM 약 60%를 보장하는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구매자가 5년 LTA를 파기하려면 선수금을 포기하는 편이 유리할 정도로 메모리 가격이 구조적·장기적으로 하락해야 한다. 그 경우 메모리 업체는 1년치 매출에 해당하는 선수금을 이익으로 인식하게 되고, 그 사이 capex와 가동률 조정을 통해 1년 이내에 새로운 수급 균형을 찾게 된다. 구조적으로 리스크는 크게 줄었다.
## 3분기는 2027년 수급 현실이 확인되는 시점, 심각한 공급부족 지속
1년 전인 2025년 8월부터 메모리 업체들은 이전에는 예상할 수 없던 수준의 클라우드 수요를 경험하기 시작했고, 이후 데이터센터 고객들이 메모리 공급을 소진해왔다. 반면 소비자 제품 고객들은 공급 부족으로 생산이 급감했다.
2026년 HBM 수요는 약 50%, DC 서버용 커머디티 DRAM 수요는 약 70%, eSSD 수요는 약 110%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반면 커머디티 DRAM과 NAND 공급은 각각 약 20% 증가에 그쳐, AI 관련 고객을 제외한 대부분의 고객은 약 30%의 강제적 수요 축소를 감내해야 한다. 그 결과 3대 메모리 공급사 내 데이터센터향 비트 비중은 작년 약 45%에서 현재 65-70% 이상으로 상승했다.
2026년 8월을 앞두고 메모리 업체들은 이미 고객사로부터 내년 물량 요청을 받기 시작했다. AI 클라우드 수요로 컴퓨팅 파워가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을 감안하면 데이터센터 고객의 수요가 여전히 매우 강한 것은 놀랍지 않다. AI/일반 서버용 커머디티 DRAM 수요는 올해 약 70% 성장에 이어 2027년에도 약 70% 추가 성장, SSD 수요는 올해 110% 성장 후 내년 50-60% 성장을 예상한다. 2027년 HBM 수요는 고객사의 탑재량 조정에도 불구하고 약 50% 성장을 전망한다(엔비디아 +20-30%, 구글 +90-100%).
## 공급 제약을 수요 둔화로 오독하는 시장
이제는 메모리 업체가 고객에게 내년에 받을 수 있는 최대 공급량을 통보할 차례다. 고객사는 예상보다 적은 할당량에 맞춰 수요를 조정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시장은 이 현상을 수요 감소로 오독하고 있다(엔비디아의 Vera Rubin향 HBM 용량 축소, SOCAMM 용량 축소, 스마트폰 업체의 수요 축소 등).
내년 공급 증가율이 20-25%에 그칠 전망인 상황에서, 이미 수요 비중이 약 70%까지 올라온 구매자들이 2027년에도 50-100% 수요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은 나머지 30%를 나눠 쓰는 고객들에게 매우 어려운 상황을 의미한다. 더구나 주요 데이터센터 구매자들은 자금력을 바탕으로 선수금을 지급하고 향후 5년간 가격을 고정하는 LTA를 체결해 물량 할당 우선권을 확보하고 있다. 전체의 70%를 차지하는 DC 메모리 수요가 50%만 증가해도, 나머지 30%를 보유한 고객들은 올해 이미 30% 삭감된 할당량이 다시 반토막 나는 전례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커머디티 메모리와 HBM을 함께 쓰는 고객은 둘 사이의 선택에도 직면한다. 고객 입장에서 HBM 수요 증가는 커머디티 공급을 줄여 커머디티 가격을 더 밀어올린다. 반면 메모리 업체 입장에서는 HBM 가격이 현재 대비 2.5배 이상 올라야 웨이퍼당 매출이나 ROIC가 커머디티 DRAM과 같아진다. 즉 그 정도 가격 인상 없이는 HBM을 더 생산할 유인이 없다. 결과적으로 수요와 공급 양쪽의 위치를 고려하면 HBM 수요와 공급이 합리적으로 하향 조정되는 것은 자연스럽다. 엔비디아, 구글, AMD 등 AI 칩 업체는 최우선 순위를 누리면서도 HBM과 커머디티 메모리 수요를 모두 줄여야 하는 상황이다. 판매량이 사업계획에 미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들은 유닛당 메모리 탑재량을 조정할 수밖에 없고, AI 칩 업체의 고객들은 필요한 메모리를 직접 조달하도록 내몰리고 있다.
## 과도한 공포 속 매수 기회
수요가 워낙 강해 클라우드 업체들은 높은 수익성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고 투자도 자연스럽게 늘고 있다. 여기서 발생하는 일시적 자금 부담이 시장의 우려를 키웠지만, 클라우드 매출 성장은 시장 기대를 상회하고 있다. | 387 |
| 13 |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하드웨어 구매자가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수요를 공급에 맞추고 있는 상황을, 시장이 수요 둔화로 오독하고 있다고 본다.
이 비정상적 상황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며 메모리 업체들은 기록적인 현금 창출과 주주환원을 시작할 것이다. 일부 투자자는 메모리 가격의 무한 상승을 바라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LTA가 순차 적용되면서 가격 상승 속도는 둔화되겠으나, 안정적 수익성과 대규모 FCF 창출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제는 밸류에이션 방법론을 볼 시점이다. 현재 주가 기준 삼성전자의 2026F FCF 수익률은 약 23%에 근접했고, FCF의 절반인 주주환원 수익률은 이미 11.6%에 달한다. 분자인 FCF는 상당 기간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할 것인 반면, 분모인 시가총액은 과도한 공포로 지나치게 낮아져 있다.
## 밸류에이션 및 리스크
목표주가 670,000원은 12개월 선행 BPS에 목표 P/B 5.0배를 적용한 값이다. 목표 배수는 메모리 장기공급계약에 기반한 사업 안정성과 가시성 개선을 반영한다. 벤치마크 지수는 KOSPI 200이다.
하방 리스크는 반도체 제품에 대한 미국 관세 부과 가능성, 전력 공급 부족에 따른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고금리 환경에서의 AI capex 둔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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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SK하이닉스 (000660.KS) - Significant de-rating unwarranted - reiterate Buy (과도한 디레이팅은 정당하지 않다, Buy 유지)
출처: UBS, Nicolas Gaudois / Jimmy Yoon / Luke Yoo, 2026.07.29
1. 주가는 6월 22일 고점 대비 52% 하락했으나 연초 대비로는 여전히 115% 상승 상태이며, 현재 NTM P/BV 1.66배는 장기 ROE 18.9%를 함의한다. UBS 추정치인 40.2%와 격차가 크다.
2. 오랜만의 첫 추정치 하향으로 2027년과 2028년 영업이익을 각각 19%, 18% 낮췄으나, 2027년 영업이익은 여전히 컨센서스보다 17% 높다.
3. 목표주가를 32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낮추되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현 주가는 140.1만원이다.
펀더멘털
에이전틱 AI가 HBM을 넘어 여러 축에서 메모리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AI 서버의 CPU 헤드 노드와 일반 서버용 DDR5, LPDDR5, KV 캐시와 스토리지용 NAND가 함께 늘어난다. 2027년 DRAM 비트 최종수요 증가율은 36%로 2026년 22%에서 가속되고, NAND는 20%에서 23%로 높아질 전망이다. DRAM 신규 웨이퍼 증설이 거의 전량 HBM으로 배정되고 NAND는 중국 외 신규 증설이 없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 남은 최대 리스크는 감당 가능성이며, 2027년 메모리 산업 매출은 1.8조 달러에 근접한다.
LTA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체결되고 있다. 현재 10건이 체결되었고 추가 협상이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의 고객에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와 대형 OEM이 포함된다고 본다. 단기 ASP 상승 여력은 일부 깎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마진과 자본수익률에 긍정적이다. 2027년 이후 HBM 가격 협상도 진전되었다.
2분기 DRAM ASP와 캐펙스
2분기 DRAM ASP는 30% QoQ 상승에 그쳤다. 요인은 세 가지다. 첫째, 모바일 DRAM이 DRAM 매출의 19%까지 올라왔고 다른 부문보다 가격이 낮다. 둘째, 일부 대형 계약에서 LTA의 고정가격 부분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셋째, HBM4 물량 출하가 시작되었으나 분기 후반에 집중되었다.
회사는 2026년 캐펙스를 40조원대 후반으로 가이던스했다. UBS 추정치는 2026년 47조원(기존 45조원)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 2027년 62조원(기존 60조원)으로 31% 증가, 2028년 67조원(기존 63조원)으로 8% 증가다. 용인 1기 첫 클린룸은 예상대로 2027년 2월 장비 반입이 예정되어 있고, 두 번째 클린룸은 2027년 후반이다. M17 NAND는 2029년부터 램프업 가능성이 있다.
추정치 변경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100조원에서 86조원으로 낮췄으며, 이는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LTA 커버리지 비율을 높게 가정해 DRAM ASP를 19% QoQ(기존 21%)로, NAND는 25% QoQ로 유지했다. 같은 이유로 2027년과 2028년 DRAM ASP 추정치도 낮췄고, 이는 비트 성장률 상향분을 상쇄한다. 2027년 영업이익 505조원, 2028년 544조원으로 각각 19%, 18% 하향했으며 EPS도 각각 19% 낮췄다. FCF는 2026년 188조원, 2027년 320조원, 2028년 374조원으로 계속 대규모 창출을 전망한다.
주주환원
장기 이익 안정성이 높아지고 FCF 규모가 커지는 만큼 하반기 자사주 매입 개시가 가능하다고 본다. UBS 추정 규모는 12조원이며,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구체적 업데이트는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쳐 FCF의 50%를 환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본다.
HBM 점유율
HBM 전용 캐파는 2026년 말 월 23만장, 2027년 말 27만장에 도달할 전망이다. HBM 출하는 2026년 17.2십억 Gb로 37% 증가, 2027년 23.0십억 Gb로 34% 증가를 예상한다. 산업 비트 출하 기준 점유율은 2026년 48%로 1위를 유지하지만, 2027년에는 39%로 삼성전자 41%에 소폭 밀릴 것으로 본다. 마이크론은 20%다.
밸류에이션
장기 ROE 40.2%(기존 42.3%)와 자기자본비용 11.5%를 적용해 NTM P/BV 3.65배(기존 3.67배)로 평가했다. 시나리오별로는 상방 330만원, 기준 300만원, 하방 80만원이다.
촉매
8월 28일 전후로 월간 스마트폰 셀스루 지표, 가격 협상 마무리, 대만 공급망의 GPU 수요 코멘트, ADR 관련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리스크 요인
DRAM은 3사 체제로 재편되며 장기 사이클 리스크가 낮아졌으나, 상품 특성이 남아 있어 주기적 조정은 계속 발생한다. NAND는 산업 구조 변화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 두 부문 모두 스마트폰과 태블릿 수요, 해당 부문 내 믹스에 민감하며 기업용 투자에도 일부 영향을 받는다. 계약가격이 2주에서 3개월 단위로 재협상되므로 현금흐름 변동성이 크고, 자본집약적 산업 특성상 충분한 자본 확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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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SK하이닉스 (000660.KS) - 2Q26 – Slight Miss before Stronger Back Half (2분기 소폭 미스, 하반기는 더 강하다)
출처: Morgan Stanley, Shawn Kim / Ryan Kim / Duan Liu / Cindy Huang, 2026.07.29
1. 2분기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인 60.5조원이었으나, 구형 HBM3e 비중 탓에 DRAM ASP 상승률이 30% QoQ에 그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2.HBM4가 예정대로 램프업되면서 하반기부터 믹스 개선과 DRAM ASP 상승 폭 확대가 나타날 전망이다.
3. 숀킴 - 투자의견 Overweight, 목표주가 260만원을 유지한다. 현 주가 155만원 대비 상승여력은 68%다.
실적 요약
2분기 영업이익은 60.5조원, 영업이익률 76%로 전분기 대비 61%, 전년 대비 557% 증가했다. 가격 상승과 비트 출하 증가가 동시에 기여했다. 다만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밑돌았으며, 주된 원인은 DRAM ASP 상승률이 30% QoQ에 머문 점이다. 이는 구형 HBM3e 비중이 남아 있었던 영향이다.
부문별로는 DRAM 영업이익률을 약 80%, NAND를 약 70%로 추정한다. 서버, PC, 모바일, NAND 전 영역에서 공급 제약으로 재고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HBM과 LTA
2분기 HBM은 DRAM 매출의 약 17%로 추정되며, 1분기 20%보다 낮아졌다. 2027년에는 DRAM 믹스의 20% 이상까지 의미 있게 확대될 것으로 본다. LTA는 약 10건이 체결되어 이익과 FCF 가시성을 크게 개선했고, 하반기에도 추가 AI 고객의 다년 공급 물량 확정이 이어질 전망이다.
캐펙스
2026년 캐펙스는 40조원대 후반으로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인프라와 장비 투자 비중은 약 50대 50이다.
밸류에이션과 투자의견
2026년 예상 P/E는 4.9배, 2027년은 3.4배다. 현 주가는 사이클 하강을 이미 가정한 수준이며, AI 수요와 LTA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여전히 저평가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3분기까지 순현금이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고 ADR 관련 규제 신고 절차도 마무리 단계이므로, 단기 내 주주환원 발표가 가능하다.
주식시장은 선행적으로 움직이므로 지금 진행 중인 분기가 아니라 연말 이후를 본다. 메모리 가격 인상 폭은 2027년으로 갈수록 완만해지지만, LTA를 통해 지속성이 확보된 자사주 매입에서 자본수익률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컨센서스에 대한 단기 리스크는 현 밸류에이션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고 본다.
주요 추정치
2026년 EPS 318,486원, 2027년 459,012원. 2026년 매출 347.6조원, 2027년 515.4조원. 2026년 ROE 198.8%, 2027년 96.5%.
밸류에이션 방법
잔여이익모형 기준이며, 자기자본비용 11.5%(무위험수익률 5%, 리스크프리미엄 6.5%, 베타 1.0)와 영구성장률 3%를 가정했다.
상방 리스크
ASP 상승률 재가속, 선제적 감산 또는 생산 차질, 수요의 급격한 개선, 주주환원 규모의 대폭 확대.
하방 리스크
최종 수요 부진, DDR5 경쟁 심화로 인한 공급 측 과잉 투자, 클라우드 및 중국 스마트폰 고객의 재고 부담 지속. | 3 560 |
| 16 | 삼성전자 컨콜 - 시티 이세철
1. 1분기 실적 충담금 안된걸로 봤는데 2분기는 얼마 반영됐나요 ?
> 지난 1분기 인센티브 미확정으로 1분기에는 반영하지 않았고 2분기는 상반기 누계로 반기 누적 약 10.5% 특별성과급. 회계적 차이는 있음. 3분기 반도체 판매하면 판매 원가로 녹음
2. 미국 상장 관련
> 종합적으로 고려해봤을때, adr 가치차이 발생 가능성. 국내 주주 및 전체 주주에게 긍정적인지 확인해봐야한다. adr 상장 가능성 높지않음
https://t.me/solve_liberate | 690 |
| 17 | 삼성전자 주주환원 정책 컨콜
1.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시행 방안 적극 토론중
2. 차기 주주환원 정책 심도있는 논의
3. FCF 50% 주주환원 - (LTA 선수금 및 성과급영향 받을 수 있다 ?? 정확하지 않습니다.)
4. 믿고 기다려주신 주주에게 곧. 공유드리겠습니다.
https://t.me/solve_liberate | 11 016 |
| 18 | # 삼성전자 (005930) - South Korea Technology: Semiconductors - Memory: Takeaways from Korea memory expert call (한국 반도체 메모리: 한국 메모리 전문가 콜 요약)
출처: Goldman Sachs, Giuni Lee / Taeyong Lee / Daiki Takayama, 2026.07.29
1. 컨벤셔널 DRAM 가격은 3Q26에 두 자릿수 QoQ 상승이 예상되며, 공급 부족 지속으로 4Q26에도 추가 두 자릿수 상승 가능성이 있다.
2. 내년 HBM 가격은 두 배까지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GS는 삼성전자 HBM 가격이 전년 대비 87% 상승할 것으로 보아 셀사이드 컨센서스(블룸버그) 52%를 상회한다.
3. 목표주가는 보통주 480,000원, 우선주 360,000원이며 양쪽 모두 Buy 의견을 유지한다.
## 본문 요약
GS는 7월 28일 한국 메모리 전문가 웨비나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다섯 가지로, 올해 DRAM 가격의 견조한 상승과 내년 HBM 가격의 큰 상승 여력, LTA의 강한 구속력, 중국 메모리 업체의 제한적 위협, 캐파 증설 확대에도 제한적인 비트 그로스, 하이브리드 본딩의 점진적 도입 전망이다. 삼성전자에 대한 Buy 의견은 유지된다.
DRAM 가격: 전문가는 최근의 강한 현물 가격 랠리와 마찬가지로 컨벤셔널 DRAM 가격이 3Q26에 두 자릿수 QoQ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4Q26에도 추가로 두 자릿수 QoQ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을 언급했다. 내년 HBM 가격은 컨벤셔널 DRAM 가격 상승에 연동되어 두 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견해다. GS는 삼성전자 HBM 가격이 내년 87% YoY 상승할 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컨센서스 52% YoY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LTA: 전문가는 LTA에 상당한 규모의 선수금, take-or-pay 조항, 해지 페널티 등 구속력을 높이는 조건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서버 DRAM의 절반 이상이 이미 LTA로 커버되어 있으며, 향후 커버리지 비중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업체: 중국 업체들이 캐파 증설에 적극적이나, 생산 수율과 기술 수준, 제품 신뢰성 측면에서 여전히 상당한 격차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근중기적으로 선두 업체들에 실질적 위협이 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캐파와 비트 그로스: 올해 캐파 증설 속도는 과거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HBM 트레이드 비율이 높아 비트 그로스는 과거 평균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브리드 본딩: DRAM 다이 적층 수가 늘어날수록 기존 HBM 본딩 기술의 난이도는 높아질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양산 수준의 수율 확보에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기 도입은 어렵다는 판단이다. 메모리 업체들은 플럭스리스 본딩 등 여러 대안을 병행하면서 하이브리드 본딩을 점진적으로 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 밸류에이션 및 리스크
밸류에이션 방법론: 2026-2027년 예상 EV/EBITDA 기반 SOTP를 적용해 보통주 12개월 목표주가 480,000원을 산출했다. 우선주 목표주가 360,000원은 보통주 대비 25% 할인율을 적용한 값으로, 2-factor 모델의 할인율과 최근 1개월 평균 우선주 할인율을 평균해 도출했다.
주요 하방 리스크: 메모리 수급의 큰 악화, 스마트폰 마진의 급격한 축소, 모바일 OLED 점유율 하락.
투자 논리: 삼성전자는 메모리, OLED 패널, 스마트폰, TV 등 여러 제품에서 1위 점유율을 보유한 글로벌 대형 테크 기업이다. 메모리 가격이 견조하게 유지되며 높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아 메모리 주도의 강한 이익 체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과거보다 구속력이 높아진 고객사와의 LTA가 이를 뒷받침한다. HBM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나타나고 있으며, 주주환원 확대 여력까지 감안해 Buy 의견을 유지한다.
https://t.me/solve_liberate | 666 |
| 19 | 삼성전자 FY26 2Q IR자료 | 793 |
| 20 | 초대 민간 공동의장은 정재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SK텔레콤 대표)이 맡는다.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 SK텔레콤, NHN클라우드, LG전자, LG유플러스, KT, 카카오, LS일렉트릭, GS, KTNF, 퓨리오사AI 등 AI 서비스와 클라우드, 전력·설비, AI 반도체 분야 12개 기업이 의장단에 참여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92697?sid=105 | 8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