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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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에서는 조용해지고, AI와는 더 많이 이야기하기 시작한 걸까요?
영국 Ofcom 조사에서 SNS 이용자 중 게시·공유·댓글을 주로 한다는 응답은 2024년 61%에서 2025년 49%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고 SNS를 떠난 건 아닙니다. 영국 성인 인터넷 이용자의 89%는 여전히 SNS를 이용하고 있었고, SNS 이용자 중 25%는 주로 좋아요를, 24%는 별다른 반응 없이 읽는다고 답했습니다.
공개적으로 말하는 부담도 커졌습니다. 온라인에서 한 말이 나중에 문제가 될까 걱정한다는 응답은 43%에서 49%로 나타났습니다.
🤖 같은 조사에서 영국 성인의 AI 이용은 54%였습니다.
AI 이용자 중 12%는 대화 목적으로도 AI를 사용했고, 25~34세 AI 이용자에서는 19%였습니다. 심층 인터뷰에서는 이별 조언을 구하거나 재택근무 중 대화 상대처럼 AI를 이용한 사례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선을 하나 그어야 합니다.
SNS 적극 참여가 줄고 AI 이용이 늘었다고 해서, SNS에서 말하던 사람들이 그대로 AI로 이동했다고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두 흐름이 같은 시기에 나타났다는 것까지가 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말한다’는 행동이 공개 게시물 하나로 설명되기 어려워지고 있는 건 분명 흥미로운 변화입니다.
👀 읽고, ❤️ 좋아요를 누르고, 💬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 AI에게는 혼자 묻습니다.
겉으로 조용해 보여도 실제로 할 말이 없는 건 아닐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은 요즘 SNS에 쓰는 말과 AI에게 하는 말 중 어느 쪽이 더 많나요?
📖 전체 내용은 INLEVEL9 제78호, <SNS에서 글을 덜 쓰는 사람들, 늘어나는 AI 이용>에서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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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산망 보안이 단단히 뚫리긴 한 것 같습니다.
출입국관리(법무부), 요즘 터지는 각종 기업 관련 개인정보, 금융 단말 수준 보안 사고까지...
개인적으론 하인리히의 법칙이 생각 나는데, 하나의 거대한 사고가 나기 위해선 300가지의 경미한 사고와, 29가지의 중상해가 일어나기까지의 무시가있어서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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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chXBT Posted:
Community Alert: An EU entity is suspected of losing $106M+ from multiple centralized exchange accounts yesterday (Nov 1). The suspected stolen funds were withdrawn as USDC & USDT by an illicit actor.
Over the past 24 hours the illicit actor has been aggressively swapping USDC for ETH, transferring to instant exchanges (WellWallet, Kyrrex, etc), converting to XMR via Wagyu, and bridging across multiple chains.
Theft addr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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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29e9D7715D935e0D0D4B0DD0efC952A97E5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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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대신 AI가 일하기 시작하면 세금은 어디서 걷어야 할까요?
2026년 2월 핀테크 기업 블록은 직원 1만 명 이상을 6,000명 미만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잭 도시는 AI 덕분에 더 작은 팀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발표 뒤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24% 넘게 상승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한쪽에서는 일자리가 줄고, 다른 쪽에서는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는 장면입니다.
💸 여기서 앤드류 양은 “노동 대신 AI에 과세하자”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AI세는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습니다. 기업이 AI로 얻은 이익에 세금을 매길 수도 있고, AI 사용료에 붙일 수도 있고, 사람이 하던 일을 자동화했을 때 그 업무 자체에 과세할 수도 있습니다. 같은 3%라도 무엇의 3%인지에 따라 전혀 다른 세금이 됩니다.
자동화 업무는 더 어렵습니다. AI가 초안을 만들고 사람이 수정했다면 업무의 몇 %를 AI가 한 걸까요? 🤔
그리고 세금을 걷는다고 끝도 아닙니다. AI로 생긴 세수가 일자리를 잃거나 취업이 어려워진 사람을 지원하기에 충분한지, 기본소득 같은 제도를 감당할 수 있는지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결국 AI세라는 이름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건 돈의 흐름입니다.
📈 AI로 생산성이 높아졌을 때 임금·채용·기업 이익은 각각 어떻게 변했을까요?
그 흐름을 알아야 누구에게 얼마를 걷고, 누구에게 돌려줄지도 정할 수 있습니다.
💬 AI가 사람의 일을 대신한다면 여러분은 기업 이익, AI 사용료, 자동화된 업무 중 어디에 세금을 매기는 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나요?
📖 전체 내용은 INLEVEL9 제50호, <AI로 늘어난 이익에 어떻게 세금을 매길까>에서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