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의 감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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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가 Trail of Bits 인수를 추진하고있다는 뉴스가 나왔네요. ToB는 크립토 커뮤니티에서는 상위 오딧펌 중 하나 정도로 알려져있는 것 같은데, 크립토는 비즈니스의 아주 일부고 실제로는 미 국방부나 DARPA 등 기관 펀딩받고 연구하는 연구소에 가깝습니다.
ToB가 OpenAI의 산하 연구소가 된다니.. 상상도 못한 조합🫨
https://x.com/aggrnews/status/2110131009425469806?s=46
| 2 | 현재 몇몇 렛저 지갑들이 털리고있는데, 렛저측에서는 CryptoBills라는 동남아 판매자로부터 구매한 지갑들에 한해 발생하고 있는 문제라고 하네요.
https://x.com/ledger_support/status/2108551100613714002?s=46 | 11 831 |
| 3 | Four Pillars 🤝 Hyperliquid
저희 회사 공동창업자인 희창님이 제프를 직접 만나셨네요.
제프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Oh I have read your works
Thank you for the hard works. Appreciate it.
다른 리서치 회사들은 하이퍼리퀴드가 돈 안준다고 다루지도 않았지만, 저희와 GLC는 방법을 찾아서 누구보다도 계속해서 하이퍼리퀴드 리서치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HRC를 이끌고 계신 희창님과 포뇨님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고, 앞으로도 응당 다뤄야 하는 것들은 계속해서 조명할 수 있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Hyperliquid. | 400 |
| 4 | 블록웍스 레일건 대시보드 업데이트
프로토콜 수익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정보가 추가됐고, 프라이버시 유관 활동들도 보다 세분화됐네요. 레일건 지표 관심있는 분들은 북마크해놓고 보기 좋은듯
https://app.blockworks.com/projects/railgun/analytics/railgun-privacy | 495 |
| 5 | 블록웍스 DAS에서 제프가 하이퍼리퀴드에 옵션이 추가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하네요. Derive를 통하기보다 자체적으로 빌딩할 가능성이 높으니 기존 옵션 프로젝트 생태계가 크게 흔들릴수도..
https://x.com/Cointelegraph/status/2107716908518867272?s=20 | 1 095 |
| 6 | 이더파이가 에테나를 통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한다고 하네요. 서로의 경쟁 프로덕트 제공자들과 협업하는..
https://x.com/ethena/status/2107440961458688275?s=20 | 479 |
| 7 | 글로벌 이야기 나와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저희는 요즘 미국 상장사들과 협업해서 리서치 리포트도 발간하고 있습니다.
한국/아시아 기반 리서치 회사들이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해보려고 하고있습니다.
번역을 한 것도 아니고, 영문 리포트를 재구성 한 것도 아닙니다. 피규어 마켓의 담당자와 제가 직접 같이 작성해서 발간한 리포트입니다.
https://figure.docsend.com/view/s5rqvfanj9i6we9x
조만간 한글 버전도 나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302 |
| 8 | 보안담당자들 대우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그리고 보안사고 터지면 사고 수습하기도 전에 CISO 모가지 날리고 임원진 불러서 소명자료부터 내놓으라고 하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누가 보안 하고싶어할까요? 답도 없습니다 | 400 |
| 9 | 금융권은 보안사고로 앓는 중
개인적으로 업계에 몸담고 있지만 제일 역한 부분중 하나가 IT 보안입니다. 사람들이 역하다는게 아니라, 업계 내에서의 IT 예산 배정이나 사고방식 자체가 저세상입니다.
물론 안정성이 최우선이기에 개발자들의 1원칙 코드가 돌아가면 건들지 말것이 가장 중요한 곳중 하나인 것은 부인할 수 없어요.
그치만 철지난 쓰레기같은 보안프로그램 깔고 본인들은 최선을 다했다는 식의 어필이나, 금융권 IT는 커리어의 무덤이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어 놓은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애초에 현업에서도 개발안하고 다 외주주는 상황인데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잘 봐야할거 같네요.
이상황에서 블록체인까지 담당시키는것도 참 현업입장에서는 미쳐버리고 팔짝뛰는 상황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구려서 안털렸던게 정석인거같음
뉴스원문 | 356 |
| 10 | 구글클라우드가 기존에 하던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 / RPC 서비스 운영을 접고 퀵노드에 사업을 넘긴다고 하네요. AWS도 최근 기업용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서비스를 접었는데, AI 덕분에 인프라 수요는 넘쳐나고 블록체인 인프라는 돈이 안될테니 이해는 되는 상황.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3390 | 411 |
| 11 | 크립토는 드디어 돈이 되는 쓰임새를 찾았는데, 정작 나는 올해 KBW가 하나도 기대되지 않았다.
키보드에 불붙도록 싸우게 하던 아이디어들은 사라지고, 누가 얼마를 벌었다는 이야기만 남은 것 같다.
나도 돈 벌려고 들어온 시장인데, 이제 와서 돈이 전부라는 사실이 왜 이렇게 지루하게 느껴질까?
섭스택에서 읽기 | 256 |
| 12 | 오딧 명문가 오터섹에서 지캐시 취약점 제보로 $1M 가까운 버그바운티를 받았다고 하네요. 크리티컬한 취약점이었나봅니다.
실제 공격으로 이어졌으면 어땠을지 아찔하면서도 제대로 보상해준 지캐시도 믿을만한 팀이구나 싶네요. 지캐시를 지켜준 오터섹에 박수를..
https://x.com/gosasu1/status/2107339193160802562?s=20 | 2 450 |
| 13 | 저도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싱가포르에 갑니다. 싱가포르에 계신 분들은 얼굴 보아요.. | 537 |
| 14 |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싱가포르를 왔습니다.
모나드의 오픈도 가야하고, 솔라나 서밋 싱가포르도 가야하고, 수이의 베이스캠프도 가야하는데요.
무엇보다 저희도 처음으로 싱가포르에서 행사를 주최합니다.
점점 해외에서도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창업한 첫 해엔 그냥 참가였고, 그 다음엔 제가 베이스캠프에서 키노트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이제는 주최까지 하게되네요. 점점 성장하는 느낌입니다.
컨퍼런스 링크를 남깁니다. 정말 훌륭한 연사들 많이 오시니 신청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luma.com/5ldoya9l | 398 |
| 15 | HYPERLIQUID PERPS DATA NOW LIVE ON BLOOMBERG TERMINAL
SOURCE | 251 |
| 16 | 원문 기사에 생략된 컨텍스트가 있겠거니 하고 읽어봤으나..
금융연은 "탈중앙화 및 장외거래 지원 사업자의 경우 직접적인 규제 대상으로 명시하기 보다는 AML/테러자금조달방지(CFT) 규제가 적용되는 가상자산사업을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관련 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함께 대부분의 탈중앙화 및 장외거래 지원 사업자의 경우 규제관할이 불분명하고 특정 국가의 감독권한 행사가 어려운 한계를 고려하여 해당 사업자를 미인가 가상자산자산사업자로 분류하고 내국인의 접속 제한 사업자들의 거래 제한 조치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미신고 역외사업자에 대한 판단 기준 마련 필요성도 제시됐다.
금융연은 "역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거래하려는 사업자 및 국내 이용자에게 미신고 사업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내국인을 상대로 영업하고자 하는 역외 사업자에게 국내 신고의무가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동시에 국내 감독당국이 미신고 사업자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수많은 디파이 서비스들의 리스트는 어떻게 관리할 것이며.. 애초에 디파이 서비스에 유의미한 접속/거래 제한 조치를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디파이에 처음 노출되는 취약계층이 우려되는 것이라면 이런 빗장걸기보다 보안 가이드라인, 서비스 유형별 리스크 관련 교육같은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 선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6 746 |
| 17 | 금융연, 디파이·OTC 제한 검토
금융연구원이 미인가 디파이·OTC 지원 사업자의 국내 접속·거래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함
- 금융위에 낸 2단계 입법·AML 보완 보고서 내용
- 규제 관할이 불분명한 사업자는 미인가 사업자로 분류 제안
- 내국인 접속 제한과 거래 제한 조치 활용을 언급
- 개인지갑 이전을 돕는 플랫폼에도 신고·등록 의무를 검토
해외 디파이도 국내 이용자를 받으면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얘기
디파이도 막으려하네;;
➡️원문 | 231 |
| 18 | insights4vc의 Umia 구조분석 리서치
슬슬 첫번째 큐레이션이 열릴거같은 유미아에 대해 다룬 리서치 자료.
전반적으로 자금조달, 트레저리 관리, 주요 의사결정 구조등에 대해 분석을 해놨네요. Umia측과 파트너십이 명시되어 있는 컨텐츠이긴 한데, 기본적으로 조달한 자금이 어떻게 보관되고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등 구조에 대해 이해하기 좋게 정리해둔듯 합니다.
퓨타키들이 채택하는 자금관리 프로세스 이게 늘 예전 NFT 프로젝트들 비판하던 시절 제가 대안으로 제시해봤던 안이랑 비슷해서 많이 와닿기도 한데, 팀에게 미리 돈이 전부 입금되어 버리면 사실 열심히 일할 동기가 사라져버려요.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도 10년치 월급을 가불로 줘버리고 100% 재택근무에 휴가무제한으로 주고 감시도 안하면 절대 열심히 일할수가 없다는 거에요)
반면, Umia를 통해 자금을 모금한 경우 그게 팀 자금으로 바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유미아의 비수탁 트레저리로 들어가서 보관됩니다. 일종의 에스크로같은 시스템인거죠.
이제 팀은 미리 말해둔 한도내에서만 자금을 활용하고, 그 이상의 자금이 필요한 경우엔 마켓의 승인을 받아 패스되는 경우에만 집행이 되는 구조.
그리고 혹시나 팀이 태업을 해버리는 경우, 마켓은 역시 거버넌스를 통해 청산을 해버릴수도 있어요. 이런 구조라면 팀이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기 때문에.. 예전 NFT로 모금하던 프로젝트들의 규모에서는 투자자 입장에서 너무나 매력적인 구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진짜 팀이 배째라고 나오면 눈물 흘리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었거든요.
https://x.com/insights4vc/status/2099061076402815071 | 410 |
| 19 | kPoints 최종 배포가 완료됐고 이제 보유한 kPoints로 KNTQ를 클레임할 수 있음
총 3,680만 kPoints가 배포됐고
참여자들에게는 총 5,000만 KNTQ가 할당
클레임 가격은 1 KNTQ = $0.26 고정가
기간은 10일
기간 내 클레임되지 않은 KNTQ는 Kinetiq Foundation으로 돌아가 생태계 성장 등에 사용될 예정
https://kinetiq.xyz/kntq | 305 |
| 20 | ETH 발행량 조절 제안으로 논란이 되었던 EIP-8363은 헤고타 업그레이드 논의 과정에서 철회되었다고 하네요.
완전 철회라기보다는 보다 적절한 방향으로 수정해서 다시 제안하겠다에 가깝긴합니다. 일시적으로 토큰 가격에 영향을 받았던 라이도 등 관계자들과 더 합리적인 방향을 논의해보겠다는듯.
https://x.com/jdetychey/status/2105592200696607103?s=46 | 4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