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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 : [인베스트먼트/아티클] Collector Crypt, 성장 뒤에 남는 마진 압박
작성자: 포뇨
- CC의 총 가챠 결제액(GMV, Gross Merchandise Value)은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7배 증가했지만, 순수취율(가챠 팩 총 결제액에서 카드 재매입액을 차감한 금액의 비율)은 11.2%에서 5.6%로 하락했다. 거래량이 $2,500 등 고가 팩으로 이동하면서, 플랫폼이 남기는 마진이 낮아지고 있다.
- $2,500 Mythic 팩은 출시 후 13일 만에 6월 GMV의 36.7%를 차지했다. 예치자당 지출액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6월까지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성장이 단순한 사용자 저변 확대보다 더 높은 결제 단위와 고액 지갑 활동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보여준다.
- 2026년 5월 실물 카드 인출 비용은 소각 비용 반영 전 순매출의 41.6%를 차지했다. 온체인 데이터를 추출해본 결과, 6월 예치자 약 6천여 명 중 실물 카드 인출을 진행한 사용자 지갑은 75개였고, 상위 4개 지갑이 사용자 소각 건수의 47.1%를 차지했다.
- 민감도 모델상 세 조건 중 두 가지가 동시에 충족되면 CC의 수익성은 적자로 전환된다. 재고 조달 비용이 시장가에 가까워지거나, 실물 카드 인출 비중이 9%를 넘거나, 재매입률이 93% 수준에 머무르는 경우다.
- 파트너 매출은 누적 $1.83M이며, 대부분은 문버드(Moonbirds) 관련 매출이다. B2B API 성장 전략은 아직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 카드 조달, 금고 보관, 실물 처리, 재매입 부담은 여전히 CC에 남아 있다.
📱 X 포스트
🌎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 551 |
| 5 | : : [크립토/리포트] 라이도: 이더리움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토콜
작성자: 리자몽, 제이, FP Validated
- 라이도를 알면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과 디파이 인프라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 이 글은 라이도가 어떻게 초기 이더리움 스테이킹의 높은 진입장벽과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며 리퀴드 스테이킹을 대중화했는지, 그리고 한때 중앙화 리스크의 상징으로 비판받던 프로토콜이 어떻게 이더리움의 탈중앙화 방향성과 정렬된 핵심 스테이킹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다룬다.
- 라이도의 역사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이 실험과 위기를 거쳐 성숙해온 과정과 맞닿아 있다. 초기의 사용자 경험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한 라이도는 여러 리스크를 거치고 학습하여 더욱 정교한 스테이킹 인프라로 진화해왔다.
- 라이도의 시장 점유율은 2023년 정점 이후 크게 하락했지만, 스테이킹 ETH 규모는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라이도의 경쟁력 약화라기 보다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이 빠르게 성숙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테이킹 서비스 자체의 차별성은 점점 평준화되고 있으며, 지금의 스테이킹 시장은 더 이상 단순한 프로토콜별 점유율 경쟁이 아니다. 타겟 사용자군에 따라 분화된 시장으로 바라봐야 한다. 라이도 역시 이제 하나의 리퀴드 스테이킹 제품이 아니라, 다양한 스테이킹 수요가 올라갈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 라이도의 탈중앙화는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신뢰 모델과 이해관계를 계속 조율해온 과정이다. 라이도는 모듈, 거버넌스, 그리고 운영 주체를 점진적으로 분화시키며 권한과 책임을 더 넓게 분산해왔다.
- 라이도의 다음 과제는 변화하는 이더리움 시대에 맞추어 기관용 온체인/디파이 인프라로 다시 정의되는 것이다. 시장 수요와 이더리움 자체가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라이도의 미래는 시장의 변화를 얼마나 안전하게 흡수하고 제품화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지금 다시 라이도를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라이도의 역사와 변화를 추적하면 이더리움 금융 인프라가 어떻게 제품화되어 왔는지를 압축해서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 기관 중심의 새로운 크립토 수요가 요구하는 다음 표준이 어떤 형태로 만들어질지 가늠해볼 수 있다.
📱 리포트 요약 (포스트)
🌎 리포트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 317 |
| 6 | 포필러스 역사상 가장 긴 글이 나온 거 같네요.
그리고 라이도에 대한 역사상 가장 디테일하고 테크니컬한 글이 나왔습니다.
리서치 회사라면 이정도 길이의 리포트 하나쯤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아직 저도 정독은 못했습니다. 지금 해보려고 합니다. | 339 |
| 7 | 참, 그리고 헌터X헌터 연재 재개라고 합니다.
슬슬 다들 내용도 까먹으셨을거같네... | 428 |
| 8 | 드림캐시 셧다운
https://x.com/dreamcash/status/2070463127511015765?s=46 | 1 877 |
| 9 | 오랜만에 써클 가격 찾아봤는데 처참하네요 | 921 |
| 10 | : : [크립토/이슈] HyperEVM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앱은?
작성자: 포뇨
- HyperEVM은 하이퍼코어(HyperCore)의 거래, 담보, 포지션, 리스크를 스마트컨트랙트가 읽고 활용하게 만드는 실행 환경으로 봐야 한다.
- HyperEVM 앱을 볼 때는 두 가지를 먼저 봐야 한다: 1) 왜 EVM이 필요한지, 그리고 2) 왜 하이퍼리퀴드여야 하는지다.
- 스왑, 렌딩, 자산 래퍼 같은 기본적인 앱은 생태계 성장에 필수적이지만, 장기적인 차별화는 하이퍼코어와 컴포저블(composable)한 상품에서 나온다.
- 가장 차별화된 앱은 하나의 잔고로 거래, 차입, 수익 창출, 헤지, 결제까지 이어지는 통합 계좌에 가까운 형태가 될 수 있다.
📱 X 포스트
🌎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 663 |
| 11 | 포필러스 인원 상당수도 아노마런에 참여할 거 같습니다. 저랑, 코백장, 포뇨, 캘빈등 평소에 텔레그램이나 댓글로 이야기 나누던 분들이 다 참여하시기로 했으니 같이 달리면서 이야기도 하고 참전용사님들께 기부도 하고 하시죠!
크립토가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돕고싶네요. 포필러스가 호스팅하는 이벤트 말고 이정도로 참석하는 건 거의 최초이지 않나 싶네요.
험블맨 화이팅! | 740 |
| 12 | 포뇨님이 작성하신 글이 정말 크게 바이럴됐네요. 블록웍스 친구들은 아예 포뇨님 글을 가지고 영상까지 만들면서 이런 커멘트를 남겼습니다:
"지금 제일 핫하고 모두가 사랑하는 플랫폼에 대해서 비판적인 관점을 던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https://x.com/BigNillCollect/status/2067344702567862712?s=20)
Collector Crypt에 대한 비판적인 관점을 담은 글이었는데, 해당 관점에 찬성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두 논의에 참여해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현재 조회수는 약 6만 회 정도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당연히 그 어떠한 마케팅 비용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동의하든 반대하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하고 싶어지는 글이라면 침체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충분히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리서치 회사와 마케팅 회사를 가르는 지점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정한 결론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참여자들이 자신의 관점을 공유하고 건강하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 그것이 리서치 회사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반대 관점의 주장들도 충분히 일리가 있고 생각할 것들이 많아서, 저희도 하나씩 읽어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포뇨님의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research.4pillars.io/ko/research/collector-crypt-has-no-collectors | 611 |
| 13 | : : [크립토/코멘트] HIP-3 후발주자에게 기회는 남아 있는가?
작성자: 포뇨
TradeXYZ가 HIP-3의 상장 레이어를 이미 장악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남은 기회는 새로운 수요를 가져오는 프론트엔드에 있다.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 521 |
| 14 | بدون متن... | 686 |
| 15 | : : [인베스트먼트/이슈] Collector Crypt에 실제 컬렉터는 없다?
작성자: 포뇨
- CC의 누적 총 가챠 결제액 6.35억 달러 가운데 90.6%는 카드 재매입(buyback)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즉시 반환됐다. 플랫폼에 귀속된 순매출은 4,300만 달러이며, 순수취율(hold rate)은 6.7%다.
- eBay와 자체 플랫폼 사용자 간 거래를 모두 합친 2차 카드 거래는 500만 달러 미만이다. 전체 가챠 거래량에서 eBay가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6개 분기 동안 1.23%에서 0.10%로 하락했다.
- 소각과 바이백을 모두 합친 CARDS 토큰 가치 귀속 규모는 140만 달러로, 누적 순매출의 3.4%에 불과하다. 반면 CC의 운영 지갑으로 지목된 주소에서는 누적 4,570만 달러의 USDC가 빠져나갔다.
- 거래량이 고가 팩으로 이동하면서 CC의 순수취율은 11.2%에서 5.8%로 절반 가까이 낮아졌다. 새로운 고가 팩이 추가될수록 전체 순수취율은 고액 사용자 구간의 낮은 수취율에 가까워진다.
- CARDS의 완전희석가치(FDV)는 약 5.35억 달러다. 이는 연환산 순매출 대비 7.3배 수준이며, 약 420명의 일일 활성 사용자, 20.5%의 유통량, 2027년 11월까지 베스팅되는 72%의 내부자 물량을 감안해야 한다.
📱 X 포스트
🌎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 546 |
| 16 | 하이퍼리퀴드와 온체인 금융시장의 변화를 매일 들여다보는 입장에서 이번 스페이스엑스 상장에서 가장 씁쓸한 대목은 따로 있습니다.
SPCX 무기한 선물은 주식이 나스닥에서 첫 호가를 띄우기도 전에 한참 전부터 하이퍼리퀴드에 pre-IPO 시장으로 열려 있었습니다. 심지어 하이퍼리퀴드 가격과 나스닥 시작가가 거의 일치할 정도였습니다. 진짜 가격 발견이 어디서 일어났는지, 어느 쪽이 효율적인 시장인지를 그대로 증명한 셈이죠. 발빠른 트레이더들은 그동안 하리에서 이미 포지션을 잡고 빠져나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업비트와 빗썸이 IPO 이벤트를 이용하겠다고 내놓은 게 고작 SPACE와 SPX6900 상장입니다. 황당하기 짝이 없죠. 하지만 이건 거래소만 탓할 문제도 아닙니다. 애초에 한국은 파생을 논하기 한참 전에, 크립토 시장을 규율할 기본 틀조차 아직 없습니다. 제대로 규율하지도, 그렇다고 길을 열어주지도 않는 어정쩡한 태도만 몇 년째 이어지고, 기본법은 여전히 입법 논의 단계에 머물러 있죠. 그 어정쩡함이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국외로 내보내고, 감당하기 어려운 사람만 국내에 남겼습니다. 보호하겠다던 규제와 그 가장 앞단에 선 거래소가 거꾸로 가장 보호가 필요한 사람만 솎아 남긴 셈이죠. 국내 크립토 씬이 망한 지 오래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씨티그룹 전 CEO 월터 리스턴은 "자본은 환영받는 곳으로 가고, 잘 대접받는 곳에 머문다"고 했습니다. 한국 자본은 어디가 자기를 환영하는지 이미 답을 냈습니다. 그 답은 한국이 아니고요. | 6 346 |
| 17 | 아직 대한민국 정부는 가부장적인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국가가 나서서 국민들을 훈육하고 통제해야 한다는 마인드죠. 아직도 정부에게 국민은 주권자가 아니라 ‘보호받아야 할 아이’인 겁니다. 대외적으로는 주권자라고 이야기하지만요.
물론 현실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정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긴 합니다. 결국 그 정도의 차이이죠.
다만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정부의 형태는 그대로라면 문제는 계속해서 생기겠죠. 거래소도 답답할 겁니다. 2018년부터 규제 때문에 사업의 주도권을 빼앗겨 계속해서 가라앉고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티커만 비슷하고 이름만 비슷한 토큰들을 상장해서 대놓고 피해자를 양산하는 듯한 스탠스를 취하는 것은, 뭐랄까. 좀 어린아이 같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가부장적인 정부의 형태를 정당화하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에겐 훈육할 어른이 필요하니까요.
한국에서 뭔가를 해보려는 같은 처지로서 답답한 마음이긴 합니다. 해외 플레이어들은 토큰화 주식을 이야기하고, 한 거래소에서 모든 것을 거래할 수 있는 슈퍼 금융 앱을 이야기하는데 한국은 아직 STO와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 대한민국 금융 기관들이 뭔가라도 해보려고 "해외"로 나가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결코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
한국은 미제스 선생님의 명언이 너무나도 잘 드러나는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규제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야기하고, 그 결과는 더 많은 정부 개입을 야기한다.”
여러모로 생각할 것들이 많은 이슈입니다. | 450 |
| 18 | 키네틱에 대한 첫 페이드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동안은 애정을 담아 자유롭게 썼는데, 이번에는 markets.xyz가 뭔지 잘 모르는 분들을 겨냥해서 쉽게 풀어 썼습니다.
혹시 markets.xyz 앱이 생소하시거나, 아직 써보지 않으셨는데 한번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읽어보시고 한번 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소액으로 자주 이용하는 앱입니다. 질문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684 |
| 19 | : : [크립토/이슈] 한국 주식도 이제 24시간 거래된다: Markets.xyz가 노리는 리테일 시장
작성자: 포뇨
- 국내 개인투자자는 6월 1주간 국내 주식을 32.4조 원 순매수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체 순매수의 73%를 차지했으며, 두 종목의 KOSPI 시가총액 비중도 42%에 달한다. 반도체 대형주에 개인 자금이 이례적으로 집중되고 있다.
- 하이퍼리퀴드에서는 삼성전자 10배, SK하이닉스 10배, 현대차 10배, 한국 주식시장 ETF인 EWY 20배 레버리지 무기한 선물이 이미 24시간 거래되고 있다.
- 키네틱(Kinetiq)의 markets.xyz(모바일 선물 트레이딩 앱)은 2026년 1월 출시 이후 9,278명의 사용자를 통해 누적 거래량 37.5억 달러를 기록했다. 사용자 1인당 평균 거래량은 약 40.4만 달러다.
- markets.xyz는 소셜 기능에 특화되었다. 앱에 게시되는 모든 포지션에는 검증 가능한 온체인 손익 이력이 표시되며, 카피 트레이딩과 반대 포지션 진입 모두 원클릭으로 실행할 수 있다.
- markets.xyz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는 KNTQ 배분과 연계된 kPoints를 적립한다. 시즌 2의 최종 스냅샷은 2026년 9월 29일이며, 플랫폼 매출의 100%는 sKNTQ 스테이커를 위한 바이백에 사용된다.
📱 X 포스트
🌎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 638 |
| 20 | SAM BANKMAN-FRIED LOSES BID TO OVERTURN FRAUD CONVICTION, 25-YEAR PRISON SENTENCE - RTRS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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