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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철강/비철/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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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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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orld-nuclear-news.org/articles/hot-testing-of-chinese-smr-under-way ▶️ 창장 ACP100이 정상 운전 온도·압력을 모사하는 고온 기능시험을 진행 중이며 연내 연료 장전을 목표로 함. 연료 장전 전 검증 단계

https://spectrum.ieee.org/transformer-shortage-europe-goes-steel?utm_source=chatgpt.com - EU는 역내 전기강판 생산 기반을 보호하기 위해 수입규제를 강화함.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9월 18일 방향성 전기강판(GOES)에 대한 잠정 세이프가드를 발표했으며, 9월 25일부터 시행함. GOES는 변압기 철심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로, 규제 대상에는 강판뿐 아니라 이를 가공한 적층판·철심과 수입 변압기에 내장된 철심까지 포함됨. 강판 기준으로 쿼터 내 수입에는 제품 등급별 톤당 2,800~3,400유로, 쿼터 초과분에는 3,500유로의 기준가격을 적용하는 구조임. 유럽철강협회는 2025년 GOES 수입량이 2021년 대비 125% 증가했다며, 저가 수입에 대응하지 않을 경우 역내 생산 기반이 약화되고 장기적으로 해외 공급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주장함. - 반면 전력기기업계는 고효율 전기강판의 공급 부족과 변압기 제조원가 상승을 우려함. 유럽 내 GOES 생산업체는 티센크루프와 스탈프로두크트 두 곳으로 제한돼 있으며, 전력기기업계는 역내 업체가 고급 제품을 필요한 품질과 물량으로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함. 특히 에너지 손실이 적은 고효율 변압기를 제작하려면 한국·일본산 고급 GOES의 수입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입장임. 재생에너지 확대, 전기화, 데이터센터 증가로 변압기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소재 조달비용까지 상승하면 유럽 변압기 업체의 생산과 경쟁력에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임. T&D Europe은 이번 조치에 유럽 철강사의 증설이나 고급 강종 개발을 보장하는 조건이 없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함. - 핵심 쟁점은 역내 철강산업 보호가 전력망 투자에 필요한 소재 공급과 양립할 수 있는지임. EU 집행위는 고급 제품의 수입을 계속 허용하면서 가격 하방을 제한하면 역내 생산 회복과 투자를 유도할 수 있다고 판단함. 또한 수입 완제품에 내장된 철심까지 규제해, 저렴한 역외 소재를 사용하는 해외 변압기 업체로 경쟁 우위가 이동하는 것을 방지한다는 취지임. 반면 수요업계는 보호조치만으로 고급 제품의 공급능력이 단기간에 늘어나지는 않는다고 보는 상황임. 한국 업체 관점에서는 고급 GOES의 수요 기반이 유지될 가능성과 수입규제에 따른 거래 부담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음. 실제 영향은 제품 등급, 수출가격의 기준가격 상회 여부, 쿼터 소진 정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해석됨. 이번 내용은 10월 신규 규제 발표가 아닌, 9월 조치 이후의 산업별 영향과 입장 차이에 관한 분석임.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trump-tariff-threat-built-us-copper-mountain-effects-are-fading-2026-10-14/ - 미국의 구리 관세 부과 가능성이 재고의 미국 집중을 유도하며 지역별 수급 불균형을 심화. 맥쿼리 추정 미국 내 구리 재고는 약 160만톤이며, COMEX 재고는 지난해 2월 말 대비 약 750% 증가한 71만4,000톤 이상으로 세계 가시재고의 약 70%를 차지. 글로벌 공급 과잉에도 미국 외 지역에서는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발생함. - 다만 차익거래 수익 축소로 추가 미국향 선적 유인은 약화. 운임·보험료 등을 반영한 차익은 지난해 7월 톤당 3,000달러 이상에서 현재 약 310달러로 감소. 2027년 15%, 2028년 30%의 정련동 수입관세는 아직 미확정이며, 맥쿼리는 결정 지연 시 신규 유입은 제한되더라도 기존 재고는 미국에 머무를 가능성을 제시. - 미국 재고가 해외로 재유출되려면 가격 관계의 역전이 필요. LME·상하이 가격이 COMEX보다 충분히 높아져야 수출 유인이 발생하며, 기사에서는 미국 외 공급 부족이 심각해져야 가능한 상황으로 평가. 따라서 미국향 유입 둔화가 곧바로 다른 지역의 공급난 해소를 의미하지는 않음.

https://www.mining.com/bhp-averts-strike-at-worlds-biggest-copper-mine-2/ ▶️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에서 BHP와 감독직 노조가 처우 개선안을 포함한 잠정 합의에 도달. 조합원 비준 투표를 위해 정부 중재 기간을 하루 연장했으며, 광산은 정상 운영 중임. 즉각적인 파업 위험은 낮아졌지만 최종 타결은 비준 결과 확인이 필요

https://www.wsj.com/world/china/chinese-exports-accelerated-in-september-188b0884?st=9GsiPa&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중국의 9월 수출은 전년 대비 36.3% 증가하며 전월(+25.0%)과 시장 예상(+25.0%)을 크게 상회. 글로벌 AI·친환경 기술 제품 수요가 수출 확대를 견인했으며, 반도체·컴퓨팅 장비가 전체 수출 증가율에 13%p 이상 기여. 해외 전기차 수요 호조로 자동차 출하량도 56.3% 급증했음. 지역별로는 동남아시아향 수출이 52.3%, 미국향이 40.0% 증가했으며, EU향 수출 증가율은 8월 6.6%에서 9월 25.3%로 가속화됨. - 수출 호조에 9월 무역흑자는 1,335억달러로 확대되며 주요 교역국과의 무역 마찰 우려도 상승. 수입이 전년 대비 31.0% 증가했음에도 무역흑자는 전월 1,191억달러보다 144억달러 늘었으며, 시장 예상치인 1,114억달러도 상회. EU는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 심화와 자국 제조업의 경쟁 부담을 문제 삼고 있음. 이달 초 양측이 합의한 중국산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EU 수출 조정으로 해당 차량의 수출 물량이 절반 이상 감소할 가능성도 제기됨. - 수출 강세와 달리 부동산 침체·소비 부진으로 내수 회복은 여전히 제한적. 9월 CPI는 전년 대비 0.9% 상승해 전월(+0.8%)보다 소폭 높아졌지만 예상치(+1.0%)를 하회. 경제 전문가들은 3분기 성장률을 4.4%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2분기 4.3%보다 개선되지만 정부의 연간 성장률 목표 범위인 4.5~5.0%에는 못 미치는 수준. 수출이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내수 부진과 대외 무역 마찰이 부담으로 남아 있음.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global-diesel-squeeze-to-drag-into-2027-iea-says-c7d06769?st=wBDd66&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9월 중동 원유 수출량이 급격히 반등하며 전쟁 이전 수준의 75% 이상을 회복.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이 늘어나고,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파이프라인을 통한 수출도 신속하게 재개되면서 중동산 원유의 공급 회복을 뒷받침. 해협 통과 물량과 우회 경로를 통한 수출이 함께 증가한 결과, 3분기 세계 원유 공급량 전망도 상향 조정됨. 여기서 75%는 전월 대비 증가율이 아니라 전쟁 이전 수출량 대비 회복 수준을 의미하며, 기사에는 9월 수출량의 구체적인 일평균 규모나 전월 대비 증가폭은 제시되지 않음. - 다만 IEA는 9월의 수출 반등이 안정적인 공급 정상화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고 평가. 에너지 인프라와 유조선에 대한 공격이 재개되면서 회복된 수출 경로에서 다시 선적 차질이 발생할 위험이 커졌기 때문. 여기에 사상 최고 수준의 유조선 운임과 안보 위험이 운송 비용을 높여 정유 마진을 압박하고 있음. 즉, 중동 원유 수출은 물량 측면에서 전쟁 이전 수준에 상당 부분 근접했지만, 운송의 안정성과 비용 부담까지 정상화된 상황은 아니라는 의미.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oil-prices-rise-as-traders-weigh-saudi-aramco-attack-report-hormuz-shipping-risks-0f09ed61?st=QxAxfe&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사우디 아람코 건물과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에 대한 공격으로 중동 공급 위험이 부각되며 유가 상승. 14일 오전 기준 12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05.86달러(+0.2%), WTI는 94.36달러(+1.3%)를 기록. 후티 반군이 배후를 자처한 다흐란 아람코 행정 건물 공격으로 소규모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음. 호르무즈 해협에서도 유조선 피격이 추가로 보고된 가운데, 유조선 부족과 운임 상승은 미국 멕시코만 원유 수출에도 부담으로 작용. - 걸프 산유국의 생산 회복에도 수출 정상화는 지연되며 연말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될 전망. IEA에 따르면 9월 세계 석유 공급량은 사우디·UAE의 증산에 힘입어 전월 대비 일평균 250만 배럴 증가한 1억 230만 배럴을 기록. 미 중부사령부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1,900만 배럴 이상의 운송을 지원했다고 밝혔으나, 걸프 지역 수출량은 여전히 전쟁 이전 수준을 하회. IEA는 올해 세계 석유 수요를 전년 대비 일평균 260만 배럴 감소한 1억 240만 배럴로 하향했지만, 수요 위축에도 연말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경유 부족은 내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을 제시. - 모건스탠리는 공급 부족·지정학적 위험·운송비 상승을 반영해 브렌트유 전망치를 상향. 2026년 4분기는 배럴당 100달러에서 105달러로, 2027년 1분기는 95달러에서 100달러로 각각 5달러 인상. 유럽까지 운송 거리가 짧은 브렌트유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반면, 브라질·서아프리카·미국산 원유는 운임 상승으로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

https://www.wsj.com/economy/cpi-inflation-report-september-2026-b2037469?st=33CFWp&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미국 9월 CPI는 전년 대비 3.7% 상승하며 전월(+3.4%)과 시장 예상(+3.6%)을 상회. 근원 CPI도 전년 대비 +2.6%, 전월 대비 +0.3%로 예상치(+2.5%, +0.2%)를 웃돌았음. 휘발유 가격이 전월 대비 9.1%, 전년 대비 34% 상승한 가운데 운송서비스·의류 등으로 가격 압력이 확산되는 모습. 물가상승률이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3.0%)을 6개월 연속 웃돌면서 실질 구매력 부담도 지속됨. - 에너지 공급 차질에 견조한 소비와 AI 투자 수요가 가세하면서 물가 압력의 장기화 우려 확대. 8월 실질 소비지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해 기업의 비용 전가를 뒷받침했으며,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속에 컴퓨터·주변기기·스마트홈 기기 가격은 9월 전년 대비 9.7% 상승해 2006년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 미시간대 조사에서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7%,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5%로 각각 전월 대비 0.1%p 상승했음. - 물가 발표 이후 시장이 반영한 10월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은 22%에서 약 50%로 상승. S&P 500과 나스닥은 오전 거래에서 하락하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상승했음. 다만 호르무즈 해협 폐쇄·관세·노동력 부족 등 공급 측 요인과 금리 민감도가 낮은 AI 투자가 물가를 자극하고 있어 긴축 효과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 향후 정책 경로는 에너지발 물가 압력의 확산과 실질임금 감소·고용 둔화에 따른 수요 약화 중 어느 쪽이 우세한지에 좌우될 전망.

✅ 백악관 신임 대변인 “한국, 알래스카 LNG 사업 투자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76142?sid=104

https://www.mining.com/web/worlds-top-copper-mine-in-final-bid-to-avert-strike-as-prices-rally/ - 에스콘디다 광산, 임금 협상 결렬 시 파업 돌입 가능성. BHP가 개선안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1인당 약 2만5,500달러의 계약 보너스가 회사 이익 대비 부족하다며 추가 개선을 요구 중. 현지시간 10월 13일(화) 중재 마지막 날까지 합의하지 못하면 1,000명 이상의 조합원이 14일(수)부터 파업에 돌입할 수 있음. 다만 양측 합의에 따른 중재 연장 가능성도 남아 있음. - 안토파가스타의 센티넬라 광산은 파업 중 협상을 재개했으나, 생산 차질 여부에 대한 입장차 지속. 핵심 쟁점은 유사 직무를 수행하는 서로 다른 노조 소속 노동자 간 임금·복리후생 격차임. 회사는 운영을 차질 없이 유지했다고 밝혔으나 생산량은 공개하지 않음. 반면 노조는 교대당 운행 운반 트럭이 평소 67대에서 평균 25대로 감소했다며 가동 축소를 주장함. - 연이은 공급 차질이 구리 가격 강세와 노사 갈등을 동시에 자극하는 상황. 구리 선물 가격은 지난 1년간 약 35%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고, 노동자들의 이익 배분 요구도 확대됨. 코델코 엘 테니엔테 광산의 눈사태까지 겹치면서 공급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에스콘디다의 파업 현실화 여부가 단기 공급 우려를 좌우할 변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