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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003490.KS/매수): 2Q26 Re: 유류비가 두배인데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2분기 별도 영업이익 2,618억원(-34%)으로 서프라이즈
대한항공 2분기 별도 매출액은 26% (YoY) 증가한 5조 199억원, 영업이익은 34% 감소한 2,618억원으로 당사 추정치(영업이익 650억원)와 컨센서스를 모두 큰 폭 상회했다. 전반적으로 항공화물이 2분기를 견인했으나, 추정치를 상회한 것은 국제선 호조 영향이 더 컸다. 2분기 국제선 매출액은 20% (YoY) 증가한 2조 7,274억원이었는데, RPK가 8% 증가했고, 운임이 11% 상승한 138원/km을 기록했다. 올라간 항공권 가격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었다는 점을 금번 실적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항공 화물 매출액은 46% (YoY) 증가한 1조 5,419억원으로, 운임이 703원/km(+42%)까지 상승하며 2022년 물류대란 시기(약 800원/km)에 준하는 수준까지 상승했다. 비용은 유류비가 111% (YoY) 증가한 영향으로 33% (YoY) 증가했으나, 전반적으로 예기치 못한 유류비 상승을 대응하는 탑라인 증가 효과가 빨랐고 컸다는 판단이다. 영업 외로는 외화환산손실(환율 10원 상승시 550억원 규모 외화환산손 발생)이 크게 나타나며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한 -973억원이었다.
■국제선 서프라이즈의 이유: 단거리/장거리 모두 좋았기 때문
2분기 국제선 전 노선 매출 신장세가 크게 나타났다. 일본/중국 노선 매출액이 각각 32%/31% (YoY) 증가했고, 미구/구주 노선 매출액이 22%/11% 증가했다. LCC가 단거리 노선 운임 인상을 거의 하지 못한것과는 대조적이다. 전쟁 이후 FSC에 대한 선호도가 한층 높아졌고, 일본/중국 등 단거리 노선의 매출액의 YoY 증가폭이 컸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3분기에는 순차적으로 미주 노선의 단가 상승도 반영될 예정이고, 유류할증료가 8월부터는 4월 미만 수준으로 떨어지겠으나 수요가 강한 이상 여객/화물 운임은 당분간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3분기 유류비는 2분기 대비 20% 이상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3분기 영업이익은 37% (YoY) 증가한 5,170억원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는 판단이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도 1.7조원(+12% (YoY))으로 상향한다.
■수요의 비탄력성 확인, 목표주가 41,000원으로 상향
프리미엄 항공 수요와 항공 화물 수요의 비탄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2분기였다. 2026년뿐만 아니라 2027년에 대해서도 비탄력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2027년 대한항공 연결 영업이익은 2.3조원까지 증가할 예정이다. 이를 반영하여 대한항공 목표주가를 41,000원(기존 3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전문: https://bit.ly/4pdL01C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2 | [대한항공 2분기 실적 코멘트]
당사 대한항공 별도 추정치가 650억원이었는데, 실제로는 2분기 영업이익 2618억원으로 서프라이즈 실적 기록했습니다. 국제선 일드가 11% 상승하면서 예상치를 상회했고, 국제선 RPK도 8%나 상승하면서 탑승률이 87%로 견조한 모습 보였습니다. 화물 운임도 700원/km을 돌파하며 42% (YoY) 상승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용은 크게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으나, 국제선 탑라인이 예상 대비 더 좋았던 점이 실적 서프라이즈를 견인했던 요인입니다.
영업외로는 환율 급등으로 외화환산손이 1,500억원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은 -973억원 기록했습니다.
https://www.koreanair.com/content/dam/koreanair/footer/about-us/inverstor-relations/ir-report/2026_2Q_IR_Report_ko.pdf | 133 |
| 3 | 2026.07.13 16:09:01
기업명: 대한항공(시가총액: 9조 5,185억) A003490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50,199억(예상치 : 68,843억/ -27%)
영업익 : 2,618억(예상치 : -2,207억/ +219%)
순이익 : -973억(예상치 : -3,873억+/ 75%)
**최근 실적 추이**
2026.2Q 50,199억/ 2,618억/ -973억
2026.1Q 66,581억/ 5,174억/ 337억
2025.4Q 64,961억/ 1,549억/ 183억
2025.3Q 60,269억/ 1,575억/ -2,781억
2025.2Q 62,107억/ 3,701억/ 5,57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1380049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3490 | 82 |
| 4 | 7/13 운송/모빌리티 주요 뉴스
[하나증권 안도현]
SCFI 3185pt로 전주대비 4% 하락하며 전쟁 이후 처음으로 조정받았고, CCFI 는 1873pt로 전주 대비 4% 상승했습니다. BDI 2944pt로 전거래일 대비 1% 상승했습니다.
이란군 "호르무즈 해협, 추가 공지까지 전면 봉쇄"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53240&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바다의 테슬라'… HMM, 전 선단에 AI 자율운항 도입 [ESG클린리더스]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70911050004516?did=NA
제주공항 강풍에 항공기 100여 편 결항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13060239ok6
현대LNG해운 매각, 산기위·공정위 심사 넘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1201801 | 134 |
| 5 | [델타항공 2Q26 리뷰]
2분기 매출액 $198억(+14%), 영업이익 $19억(-11%, 영업이익률 9.4%), 순이익 $16억(-25%)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했습니다. 2분기 운임은 17% (Yoy) 상승했으나, 단위 영업비용이 21% 증가(유류비 단가는 +66% (YoY) 상승)했습니다. 델타항공은 자체 정유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델타에서는 3분기 영업이익률을 11~13%로 전망 중이며, 연간 EPS 가이던스인 $6.5~7.5도 재확인했습니다. 유가 하락 이후에도 공급 조절로 항공운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중입니다.
https://s2.q4cdn.com/181345880/files/doc_earnings/2026/q2/earnings-result/Delta-Air-Lines-Announces-Second-Quarter-2026.pdf | 124 |
| 6 | [속보]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
https://m.seoul.co.kr/news/economy/2026/07/10/20260710500196?cp=seoul | 173 |
| 7 | 7/10 운송/모빌리티 주요 뉴스
[하나증권 안도현]
BDI 2910pt로 전거래일 대비 1% 상승했습니다.
[단독] "아시아나 빈자리 잡아라"…장거리 노선 'LCC 3파전'
https://naver.me/5suff27z
팬오션, 중국 베이하이에 '3600억원' VLCC 2척 추가 발주…올해만 7척째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104161
대법 "CJ대한통운, 택배노조 단체교섭의무 없어…옛노조법 적용"
https://naver.me/GEd6mugQ | 143 |
| 8 | 7/9 운송/모빌리티 주요 뉴스
[하나증권 안도현]
BDI 2871pt로 전거래일 대비 0% 하락했습니다.
[단독]대한항공 마일리지, 지역화폐로?…공정위, 이행점검 기준 통보
https://naver.me/GtY6jRMI
벌크船도 초장기 계약…HMM 체질개선 속도
https://naver.me/GUT8Tg7m
에어프레미아, 사우스웨스트항공과 국내 항공사 첫 연계운항
https://naver.me/GCJKUc7M
한진, 2분기 영업이익 287억원…전년比 22.4% 감소
https://naver.me/5zUVzxt1
케이카, KG그룹 편입 앞두고 경영체제 개편 착수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70814052440540
에어버스 900대 인도 승부수…韓 부품주 수혜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7/202607080457421272bd56fbc3c_1 | 133 |
| 9 | 팬오션 (028670.KS/매수): 2Q26 Pre: 너무 쌉니다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2분기 영업이익 1,607억원 전망
팬오션 2분기 매출액은 해상운임 상승과 환율 효과로 24% (YoY) 증가한 1조 6,080억원으로 전망한다. 벌크선 매출액이 28% (YoY) 증가한 1조 300억원, 벌크선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600억원으로 예상한다. 컨테이너선 영업이익은 운임 상승으로 12% (YoY) 증가한 170억원, LNG선은 전분기와 유사한 480억원으로 추정한다. 탱커 사업부의 증익폭이 컸는데, 전쟁 이후 탱커 수요가 West 위주로 증가하면서 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2분기 탱커사업부 영업이익을 350억원(+116% (YoY))로 추정한다. 전 사업부 증익 효과가 나타나며 전체 영업이익은 1,607억원(+31%, 10.0%)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연간 영업이익 6,020억원으로 추정치 상향
BDI가 최근 단기 조정 이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고 BDI의 하방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2026년 벌크선은 2022년과 유사한 수준의 강세장으로 진입했다. 전쟁으로 인한 재고 축적 수요와 유가 상승, 선박 가격 상승 등이 벌크선 운임에 모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컨테이너선도 3분기까지는 호황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장기계약된 LNG선대의 수익력은 1분기와 유사할 예정이다. 탱커 운임이 관건인데, 현재 VLCC 운임은 상승 중이나, MR/Chemical 탱커 운임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귀하고 있기 때문에 3분기는 2분기 대비로는 소폭 감익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3분기 영업이익은 1,560억원(+24% (YoY)로 전망하고,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6,020억원(+22% (YoY))으로 상향한다.
■에너지 수송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과도한 저평가 상태
팬오션이 SK해운으로부터 매입한 VLCC가 순차적으로 인도되고 있다. 팬오션은 추가로 VLCC 6척을 신조발주하면서 에너지 수송 쪽으로 본격 확장 중이다. 장기적인 트랙레코드가 필요한 에너지 수송의 특징 상 장기 계약으로 물꼬를 트고, 순차적으로 스팟 시장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벌크부문의 안정적 수익성에 더해 에너지 수송으로의 확장성까지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P/B 기준 0.44배로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태이다. 팬오션에 대해 목표주가 9,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전문: https://bit.ly/4wxBtFf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1 856 |
| 10 | 7/8 운송/모빌리티 주요 뉴스
[하나증권 안도현]
BDI 2875pt로 전거래일 대비 3% 상승했습니다.
쿠팡發 배송 전쟁 속 네이버도 물류센터 짓나…"직배송 확정 아냐"
https://naver.me/FsoOgnWo
HMM, 스페인서 서아프리카까지 간다… 컨테이너선 첫 운항
https://naver.me/x6JIiQNn
미, 이란산 원유 제재면제 철회…유조선 공격에 "용납불가"
https://naver.me/5ulvuKMZ | 108 |
| 11 | 운송(Overweight): 6월 인천공항 수송실적: 3분기는 맑음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6월 인천공항 여객수송실적 599만명(+1% (YoY))
2026년 6월 인천공항 여객수송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 증가한 599만명을 기록했다. 유류비 증가로 인한 동남아 위주의 감편을 감안하면 양호한 성적표이다. 일본/중국/동남아 노선 여객 수송량은 +7%/+17%/-17% (YoY) 변동했고, 미주/유럽 노선은 10%/7% 증가했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7%/3% (YoY) 증가했고, 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은 +2%/-12%/-23% 변동했다. 6월 환승객은 32% (YoY) 증가한 75만명(환승 여객 비중 12.5%)을 기록하며 전쟁 이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6월 인천공항 화물수송실적 26.2만톤(+5% (YoY))
6월 인천공항 화물수송실적은 5% (YoY) 증가한 26.2만톤을 기록했다. 주요 루트인 중국/동남아/미주/유럽 지역 수송량이 +8%/-1%/+6%/+7% (YoY) 변동했는데, 반도체 수출 호조와 전쟁 이후 환적 화물 증가 등 요인이 화물 물동량에 긍정적으로 작용 중이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이 1% (YoY) 증가했고, 아시아나항공은 73% 감소했다.
■이제는 유류할증료 인하 구간
다사다난한 2분기가 지나갔다. 항공사의 2분기 유류비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수준으로 추정되며, 5월 유류할증료는 3월 대비 6배 수준을 기록했었다. 그럼에도 수요가 견조했다. 2분기 인천공항 여객량은 6% (YoY) 증가했고, 6월에도 동남아 노선을 제외하면 일본/중국/미주/유럽 노선은 모두 여객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추가적으로 8월 유류할증료(6월 16일~7월 15일 간의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을 기반으로 계산)는 4월 미만 수준으로 예상되며 전쟁 발발 이후 최저 수준으로 회귀할 예정이다. 최고점이었던 5월 발권 유류할증료 대비 25만원(최장거리 노선 기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항공 수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3분기부터는 전쟁 이후 발권된 티켓들이 매출로 반영되고, 항공 유가도 전쟁 이전 대비 상승폭이 30% 수준에 불과하다. LCC도 3분기부터는 BEP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하고, FSC의 경우 3분기 증익을 예상해봐도 좋은 수준이다. 항공주 전반으로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턴어라운드 예정이고, 항공화물 등 요인으로 실적 추정치 상향 여지가 더 높은 대한항공 위주의 매수를 추천한다.
전문: https://bit.ly/4fnaQwR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2 184 |
| 12 | 통합 대한항공 앞둔 노사, 임단협 타결…기본급 2.5% 인상
https://naver.me/FyApbhbM | 135 |
| 13 | 7/7 운송/모빌리티 주요 뉴스
[하나증권 안도현]
BDI 2797pt로 전거래일 대비 3% 상승했습니다.
대한항공, 200억엔 규모 사무라이본드 발행 성공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6083900003?input=1195m
국제유가 하락에 8월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 인하
https://www.yna.co.kr/view/PYH20260706142400013?input=1196m
그림자 운항으로 1800억원…호르무즈로 떼돈 번 韓재벌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76886645511896&mediaCodeNo=257&OutLnkChk=Y | 161 |
| 14 | 네이버, 독자 물류사업 진출… "우리도 직배송" [퇴근길 30초 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068738H | 161 |
| 15 | 7/6 운송/모빌리티 주요 뉴스
[하나증권 안도현]
SCFI 3327pt로 전주대비 3% 상승했고, CCFI 는 1811pt로 전주 대비 6% 상승했습니다. BDI 2717pt로 전거래일 대비 3% 상승했습니다.
中 하늘길 잡자…LCC 증편 경쟁
https://naver.me/Fso8HcyF
태풍 '바비' 북상에 괌·사이판 항공편 차질…대한항공, 정비 결함도 겹쳐
https://m.etoday.co.kr/news/view/2600328
"전쟁 최대 수혜자는 韓기업" 해외도 깜짝…'10조 베팅' 통했다
https://naver.me/xXnWIsHO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옛 서울극장 부지 재개발 수주
https://naver.me/5l2V1cSO | 180 |
| 16 | HMM (011200.KS/중립): 2Q26 Pre: 점점 더 지연되는 다운사이클 진입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2분기 영업이익 3,400억원(+46%) 전망
2분기 평균 SCFI는 2,336pt로 전년 동기 대비 42%, 1분기 대비로도 55% 상승했다. 전쟁 이후 재고 축적 수요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 미국의 관세 인상 가능성 등 요인도 혼재하면서 2분기 초부터 물동량 증가폭이 강하게 나타났다(4월 +4%, 5월 +5%). 7월 3일 SCFI는 3,327pt를 기록하면서 2024년 홍해 통항 중단 당시에 준하는 수준으로 상승했다. 따라서 2분기 컨테이너선 매출액은 31% (YoY) 증가한 2조 8,510억원, 벌크선 매출액도 벌크선/탱커선 운임 상승으로 29% 증가한 5,140억원으로 전망한다. 비용 중 유류비가 증가하겠으나(+43%) 유류비의 영업 비용 내 비중은 15% 수준으로 크지 않고, 운임 상승 효과가 월등히 더 큰 상황이다.
■운임 상승 효과는 하반기에 더 클 것
컨테이너 운임의 상승 효과는 하반기에 더 클 것으로 예상한다. 3분기 HMM의 영업이익은 9,321억원, 4분기는 4,671억원으로 전망한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2조원에 육박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2위 컨테이너선사인 머스크의 영업이익 추정치가 최소 2배 이상 상향되었고(기존 -$15억~$10억$20억~40억), 이는 전체 컨테이너선사들의 영업이익 추정치에도 유사하게 적용할 수 있다.
■가장 베타가 높은 컨선사, Trading Buy 관점에서 접근 가능
HMM은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 중 용선 비중이 낮고(글로벌 Top 10 평균 용선비중 39% vs. HMM 18%), 선가가 낮기 때문에 운임 상승 시 가장 베타가 큰 회사이다. 컨테이너 다운사이클의 시기가 기존 예상 대비 대폭 미뤄진 상황에서 HMM의 수익률이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다운사이클 진입 시 HMM의 원가 구조와 현금보유량을 감안하면 가장 오래 버틸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컨테이너선은 공급 과잉 국면으로의 진입이 확실시 되고 있으나, 전쟁 이후 맞이한 단기 호황을 감안하면 HMM은 당분간 Trading BUY 관점에서 접근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HMM에 대해서 글로벌 컨테이너선사의 평균 Valuation인 P/E 11배, P/B 0.77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21,000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 Neutral도 유지한다.
전문: https://bit.ly/4glWkXl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2 016 |
| 17 | 7/3 운송/모빌리티 주요 뉴스
[하나증권 안도현]
BDI 2650pt로 전거래일 대비 3% 상승했습니다.
HMM, 1000명 수용 임시 본사로 부산 서면 이전…해운 허브 도약 신호탄
https://m.etoday.co.kr/news/view/2599690
티웨이항공, 인천∼칭다오 등 중국 4개 노선 하계 정기편 확대
https://naver.me/x52FgVO6
SK해운, 알짜 '가스선' 구조조정 통했다
https://naver.me/FIcioKgL
창업주 마지막 유산…KSS해운, 임직원이 ‘진짜 주인’ 됐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4335 | 174 |
| 18 | 2026.07.02 11:43:21
기업명: 레드캡투어(시가총액: 1,640억) A038390
보고서명: 현금ㆍ현물배당결정 (분기배당)
배당구분 : 분기배당( 현금 )
* 배당금
보통주 : 300원(현재가9,810원)
기타주 :
* 배당률
보통주 : 3.1%
기타주 :
기준일 : 2026-07-20
지급일 : 2026-08-0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290028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8390 | 182 |
| 19 | 롯데렌탈 (089860.KS/매수): 2Q26 Pre: 인기가 많아요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2분기 영업이익 821억원(+6%) 전망
2분기 롯데렌탈 매출액은 2% (YoY) 증가한 7,629억원, 영업이익은 6% 증가한 821억원(영업이익률 10.8%(+0.4%p))로 전망한다. 본업인 렌터카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단기/카쉐어링도 국내 여행 수요 증가로 양호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중동 전쟁 이후 중고차 수출 수요가 위축되고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는 등 요인이 중고차 가격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고, 비즈렌탈도 포트폴리오 조정 중인 만큼 긍정/부정 요인이 동시에 존재하는 2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사모펀드에게 인수된다면 배당성향 제고 가능성 높다
어피니티가 롯데렌탈 인수를 포기했고, 이후 글로벌 사모펀드들이 롯데렌탈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사모펀드가 롯데렌탈의 신규 대주주가 된다면 배당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롯데렌탈의 연간 당기순이익은 약 1,400억원 규모이며, 차량 순구매비용(차량 구매액-차량 판매액)은 약 1조원, 감가상각비는 연간 1.1조원이 집행되기 때문에 자본/차입금을 늘리지 않아도 영업이 유지되고 현금이 축적되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 롯데렌탈은 2025년 배당금 주당 1,200원, 배당 총액 435억원을 지급했는데, 사업 구조가 탄탄하기 때문에 추가로 배당성향을 제고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2대 주주(7.33% 보유)인 VIP자산운용이 밸류업 및 주주환원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목표주가 4.2만원 유지, 대주주 교체 이후 상향 여지 남아있음
2026년의 중고차 시장 위축 영향으로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3,450억원(+10%, 영업이익률 11.4%)으로 소폭 하향한다. 12MF EPS(4,130원)에 Target P/E 10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는 42,000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 BUY도 유지한다. 지금은 보수적으로 목표가를 책정했으나, 대주주 교체 이후 배당/성장 전략 등을 구체화 한다면 Valuation/EPS 상향 여지도 충분하다. 현재 주가는 P/E 8배로 오늘 상승세를 감안해도 아직 저평가 상태다.
전문: https://bit.ly/4faQK90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1 |
| 20 | 롯데렌탈 (089860.KS/매수): 2Q26 Pre: 인기가 많아요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2분기 영업이익 821억원(+6%) 전망
2분기 롯데렌탈 매출액은 2% (YoY) 증가한 7,629억원, 영업이익은 6% 증가한 821억원(영업이익률 10.8%(+0.4%p))로 전망한다. 본업인 렌터카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단기/카쉐어링도 국내 여행 수요 증가로 양호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중동 전쟁 이후 중고차 수출 수요가 위축되고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는 등 요인이 중고차 가격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고, 비즈렌탈도 포트폴리오 조정 중인 만큼 긍정/부정 요인이 동시에 존재하는 2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사모펀드에게 인수된다면 배당성향 제고 가능성 높다
어피니티가 롯데렌탈 인수를 포기했고, 이후 글로벌 사모펀드들이 롯데렌탈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사모펀드가 롯데렌탈의 신규 대주주가 된다면 배당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롯데렌탈의 연간 당기순이익은 약 1,400억원 규모이며, 차량 순구매비용(차량 구매액-차량 판매액)은 약 1조원, 감가상각비는 연간 1.1조원이 집행되기 때문에 자본/차입금을 늘리지 않아도 영업이 유지되고 현금이 축적되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 롯데렌탈은 2025년 배당금 주당 1,200원, 배당 총액 435억원을 지급했는데, 사업 구조가 탄탄하기 때문에 추가로 배당성향을 제고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2대 주주(7.33% 보유)인 VIP자산운용이 밸류업 및 주주환원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목표주가 4.2만원 유지, 대주주 교체 이후 상향 여지 남아있음
2026년의 중고차 시장 위축 영향으로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3,450억원(+10%, 영업이익률 11.4%)으로 소폭 하향한다. 12MF EPS(4,130원)에 Target P/E 10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는 42,000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 BUY도 유지한다. 지금은 보수적으로 목표가를 책정했으나, 대주주 교체 이후 배당/성장 전략 등을 구체화 한다면 Valuation/EPS 상향 여지도 충분하다. 현재 주가는 P/E 8배로 오늘 상승세를 감안해도 아직 저평가 상태다.
전문: https://bit.ly/4faQK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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