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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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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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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나는 코인이 다시 시장의 중심으로 1. 이번 방송의 메인 메시지는 단순했다. 이제 크립토 시장은 내러티브보다 “누가 실제로 돈을 벌고, 그 돈이 토큰 홀더에게 어떻게 돌아가느냐”를 더 집요하게 보기 시작했다. 2. 진행자는 주말 포트폴리오 변경으로 Aerodrome(AERO)를 평균 0.54달러에 매수했다고 공개했는데, 이유는 Base 생태계 점유율, 100% 수익 환원 구조, VC 오버행 부재, 7월 메인넷/확장 이벤트, 그리고 Coinbase 연계 토큰화 주식 거래 수혜 가능성 때문이다. 3. AERO vs UNI, HYPE vs Lighter 같은 비교가 핵심 알파로 제시됐다. 같은 혹은 비슷한 매출을 내는데 밸류에이션은 크게 다른 경우가 많고, 시장은 이제 “매출 규모 + 환원 방식 + 성장 옵션”으로 멀티플을 다시 매기는 중이라는 해석이다. 4. Hyperliquid(HYPE)에 대해서는 Andy Constan의 분석이 소개됐다. 그는 HYPE의 강세 시나리오를 400달러까지 열어두면서도, 현재 70달러대는 결국 “트래드파이 거래량까지 실제로 먹을 수 있느냐”에 대한 콜옵션 성격이라고 정리했다. 5. 즉 Hyperliquid의 진짜 업사이드는 크립토 파이 자체보다 토큰화 주식, 원자재, 전통 파생상품 등 전통시장 거래를 얼마나 끌어오느냐에 달려 있고, 지금 가격은 그 미래를 선반영하기 시작한 단계라는 얘기다. 6. 수익 메타를 보여준 사례로는 Hyperliquid, Aerodrome, Jupiter, Lighter 등이 언급됐고, “매출이 아니라 홀더에게 실제 귀속되는 매출”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Circle, Tether처럼 돈을 많이 벌어도 토큰 홀더가 직접 못 먹는 구조와 구분해서 봐야 한다는 뜻이다. 7. RE Protocol은 이번 방송의 또 다른 주인공이었다. RE는 토큰 출시 후 0.42달러에서 1달러를 찍고 0.83달러 수준으로 거래됐고, 온체인 재보험이라는 어려운 분야를 “감사 재무제표를 공개한 토큰”이라는 점에서 차별화했다. 8. RE의 투자 포인트는 단순한 보험 토큰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수천억 달러 규모 재보험 담보 자본을 온체인화하는 조정 레이어가 되겠다는 데 있다. 팀은 현재 약 5.1억달러 규모 비즈니스, 최근 30일 1.2억달러 증가, 연간 5~7배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9. WalletConnect CEO Jess Houlgrave 인터뷰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산이 강조됐다. 지난주 WalletConnect 네트워크에서 약 60억달러 스테이블코인 볼륨이 흘렀고, 아직 DeFi/트레이딩이 대부분이지만 결제 use case 증가 속도가 빠르다고 진단했다. 10. 특히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만이 아니라 유로, 홍콩달러, 엔,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프랑 기반 스테이블코인도 커지고 있고, 유럽 MiCA 규제로 USDT 사용 환경이 바뀌는 점도 중요한 구조 변화로 꼽혔다. 11. Anchorage Digital과 BCG는 보고서를 통해 토큰화된 돈과 자산의 기회가 본격화됐다고 봤다. 핵심은 crypto brokerage/lending, stablecoin·tokenized deposit, tokenized fund·RWA가 각각 따로 가는 게 아니라 서로 연결되며 플라이휠을 만든다는 점이다. 12. Anchorage는 은행용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s)도 발표했다. 이 논리는 명확하다. 기업 재무팀과 기관투자자는 24/7 결제와 담보 이동이 필요하고, 기존 은행 예금은 그 속도를 못 따라가므로 병렬 장부와 토큰화 현금 레일이 자연스럽게 커진다는 것이다. 13. 흥미로운 비크립토 알파로는 중국 오픈소스 AI 모델의 부상도 나왔다. OpenRouter 주간 토큰 사용량 기준 중국 모델 비중이 커지고 있고, 이는 미국 프런티어 AI 기업들의 막대한 CapEx와 고비용 구조에 대한 첫 번째 시장 경고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 14. 단기 리스크도 분명하다. Hyperliquid는 최근 일일 수익이 80만달러 수준까지 내려오며 거래량 둔화가 보였고, HYPE 강세론도 결국 변동성 회복과 전통시장 점유율 확대가 전제다. 15. 또 하나의 리스크는 토큰과 주식의 이해관계 충돌이다. 많은 프로젝트가 여전히 “수익은 회사 주주 몫, 토큰은 내러티브 자산”이라는 구조적 모순을 안고 있어, 앞으로 시장은 이 문제를 더 강하게 가격에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 16. 마지막으로 이더리움 진영에선 ETH Labs 출범이 언급됐다. 기존 Ethereum Foundation이 철학과 공공재에 가깝다면, ETH Labs는 사실상 “ETH 가격과 생태계 실행력”을 더 직접적으로 밀어주는 실전 조직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내러티브: 밈·저유통 고FDV 시대에서 “매출, 현금흐름, 홀더 환원, 토큰화 금융 인프라” 중심으로 시장의 초점이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AERO, HYPE, RE처럼 수익 혹은 수익 기대를 설명할 수 있는 자산이 상대강도를 보일 가능성이 높고, 같은 매출 대비 멀티플이 낮은 토큰은 재평가 후보가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트래드파이 거래 점유율, Aerodrome 7월 메인넷/확장, RE의 공개 지표와 추가 파트너십, 은행권 tokenized deposit 출시 속도, MiCA·Genius·Clarity Act 같은 규제 이벤트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ITPGhnn5cjE

🚨LIVE: Revenue META Continues?! Strong Week Ahead?! New Portfolio Updates. WC, Anchorage & Re Join The Rollup 시장엔 아직 열기가 부족하
🚨LIVE: Revenue META Continues?! Strong Week Ahead?! New Portfolio Updates. WC, Anchorage & Re Join The Rollup 시장엔 아직 열기가 부족하지만, 돈 버는 프로토콜과 토큰화 인프라에는 이미 자금이 다시 몰리고 있고 이번 방송은 그 흐름을 “수익성 중심 재평가”라는 프레임으로 묶었다. ↓

1200억달러 보험 머니의 투자법 1. Liberty Mutual의 Vlad Barbalat은 보험사를 “미래를 예측하는 업”이 아니라 “모든 미래에 대비하는 업”으로 정의했고, $120B 밸런스시트와 외부 LP가 없는 구조가 그 준비를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2. 이 구조의 핵심은 버핏식 float이지만, Liberty는 이를 단순 IG 채권 서랍 보관이 아니라 유동성 공급, 직접대출, 코인베스트, 클럽딜, GP 출자까지 연결되는 멀티툴 자본으로 운용한다. 3. 자산배분의 출발점은 “어느 상품을 살까”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리스크 익스포저를 원하나”이며, 그 뒤에 public/private, direct/LP/co-invest 중 가장 효율적인 포맷을 고른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4. $120B 중 대략 $70~75B는 보험 준비금 성격의 리저브이고, 나머지는 growth credit과 growth equity로 나뉘며, corporate credit, direct lending, private equity, real estate, energy & infrastructure, asset-backed finance까지 폭넓게 깔려 있다. 5. 투자 아이디어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은 “AI가 매크로보다 더 큰 밸류에이션 변수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2030년엔 지금 존재하지 않는 회사가 trillion-dollar company가 될 수 있고, 반대로 지금의 대형주 중 일부는 사라질 수 있다고 본다. 6. 그래서 문제는 단순히 “AI 수혜주가 뭐냐”가 아니라, Salesforce·Oracle·Home Depot·John Deere 같은 기존 대기업의 장기 현금흐름에 과연 예전 같은 높은 멀티플을 줄 수 있느냐는 질문으로 이동한다. 7. 특히 크레딧 쪽에선 이 시각이 더 날카롭다. “4년물 소프트웨어 크레딧은 괜찮을 수 있어도, 30년물은 전혀 다른 리스크”라는 말은 AI 시대엔 장기 듀레이션 자산 전반이 구조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신호다. 8. 지정학에 대해서는 과장보다 구조 변화를 봤다. 그는 Pax Americana의 룰셋은 흔들리지만 미국의 상대적 우위는 여전히 강하고, 에너지·공급망·인플레 구조가 바뀌는 과정에서 투자기회와 리스크가 동시에 열린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내러티브: AI는 단순한 생산성 테마가 아니라 “장기 멀티플 압축과 교체”의 테마다. 소프트웨어, 대형 플랫폼, 장기채성 크레딧, 심지어 전통 산업 리더들까지 “10년 후 생존성”이 새 할인율이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AI 수혜 낙관이 멀티플을 밀어올리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장기 듀레이션 성장주·장기 IG/크레딧에 불리할 수 있다. 반대로 3~5년 내 계약현금흐름이 보이는 크레딧, 인프라, 에너지, 자산담보금융은 상대적 방어력과 리프라이싱 수혜가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장기 크레딧 스프레드의 steepening 여부, 대형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신규 고객 획득력 둔화, private market에서 AI 네이티브 신흥 기업의 밸류 점프, 공급망 재편과 미국 내 데이터센터·전력·인프라 CAPEX 흐름을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OxHWFmFHnoc

Investing a $120 Billion Balance Sheet with No Outside Investors Invest Like The Best [보험사의 플로트는 단순한 안전자산 풀이 아니라, 장기·영구 자본을 바
Investing a $120 Billion Balance Sheet with No Outside Investors Invest Like The Best [보험사의 플로트는 단순한 안전자산 풀이 아니라, 장기·영구 자본을 바탕으로 신용·사모·인프라·기술 변화에 베팅하는 거대한 시스템이며, 지금 시장의 핵심 변수는 금리보다 AI가 만들어낼 밸류에이션 체계의 재편이라는 메시지] ↓

정부가 AI에 국경을 치기 시작했다 1. NEAR 공동창업자 Illia Polosukhin은 Anthropic이 미국 정부의 수출통제 이후 Fable 5 접근을 차단한 사건을 “인터넷의 일부를 정부가 끄기 시작한 전례”로 해석했고, 이는 AI 규제를 넘어 인터넷 발칸화의 신호라고 봤다. 2. 그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모델 자체를 막는 건 판도라의 상자를 닫는 게 아니라, 각국이 “우리도 sovereign AI lab이 필요하다”는 결론으로 달려가게 만들어 미국 밖 AI 개발과 분산형 인프라 투자를 오히려 자극한다는 것. 3.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포인트는 AI가 중앙화될수록 블록체인의 기존 투자 논리와 닮아간다는 점이다. Illia는 “중앙화 AI는 국가별 법정화폐처럼 되고, 탈중앙 AI는 그에 대응하는 글로벌 비허가 레이어가 된다”는 프레임을 던졌다. 4. 사례도 꽤 직설적이다. Anthropic은 Fable 관련 안전성 논란과 함께 개인정보 정책을 바꿔 “유료 사용자 데이터도 safety 목적상 보관할 수 있다”는 식의 방향을 보였고, Illia는 이것이 향후 AI KYC와 상시 재인증의 전조가 될 수 있다고 봤다. 5. 시장 구조 측면에선 “AI 접근권” 자체가 새로운 규제 프리미엄이 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모델 성능 경쟁이었다면, 앞으로는 어느 국가에서 누가 어떤 신분 확인으로 어떤 모델을 쓸 수 있느냐가 제품 경쟁력과 밸류에이션에 들어간다. 6. 반대로 리스크도 분명하다. 탈중앙 AI가 아직 frontier 모델 품질에서 OpenAI·Anthropic·xAI를 못 따라가고, 결국 병목은 컴퓨트인데 hyperscaler들이 향후 1~2년치 신규 컴퓨트를 대부분 선점하고 있다는 점은 현실적인 약점이다. 7. Illia는 그럼에도 오픈소스 진영의 추격을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고 본다. 그는 JLM 52 같은 모델이 이미 Opus 한 세대 아래 수준까지 왔다며, Fable급 역량도 3~6개월 내 오픈소스/오픈웨이트로 수렴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8. NEAR의 베팅은 분명하다. near.ai, Ironclaw, confidential inference, private shard를 묶어 “AI와 자산의 풀스택 sovereign mode”를 만들겠다는 것인데, 개인 프라이버시뿐 아니라 금융·법률·의료·크립토 기업의 기업 데이터 보호 수요를 직접 겨냥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내러티브: AI 규제 강화는 AI랩에 악재이면서 동시에 탈중앙 컴퓨트, 프라이버시 인프라, 온체인 AI 에이전트, 크로스체인 비수탁 자산 레이어에는 강한 순풍이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중앙화 AI 밸류체인에서 규제 리스크 디스카운트가 커질수록 NEAR 같은 “프라이버시+AI+체인 UX” 내러티브는 재평가 여지가 있고, 장기적으로는 decentralized training/inference, confidential compute, AI agent payment 관련 종목군이 상대강도를 보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의 AI 수출통제 확대 여부, AI 서비스 KYC 의무화 논의, 각국 sovereign AI lab 설립 움직임, 오픈소스 모델의 frontier 추격 속도, 그리고 NEAR의 confidential TVL·실사용자 증가가 실제로 붙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5sfbqngDK_M

The Government Just Put a Border Around AI Bankless AI 규제가 강화될수록 오히려 크립토와 탈중앙 AI의 투자 논리가 강해진다는 게 이번 대담의 핵심이다. ↓
The Government Just Put a Border Around AI Bankless AI 규제가 강화될수록 오히려 크립토와 탈중앙 AI의 투자 논리가 강해진다는 게 이번 대담의 핵심이다. ↓

환율 1500보다 무서운 것은 달러가 안 도는 순간 1. 이 영상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원달러 환율 급등은 “달러가 비싸진 상태”일 수는 있어도, 1997년처럼 “달러 자체를 못 구하는 상태”와는 다르며, 외환위기의 본질은 환율 레벨보다 달러 유동성 통로의 붕괴에 있다는 것입니다. 2. 1997년 IMF는 한국 은행과 기업들이 단기 외화부채를 롤오버하던 구조에서 해외 자금줄이 끊기며 터졌고, 환율 급등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였다는 프레임이 중요합니다. 3. 시장은 하나가 아니라 셋입니다: 현물환 시장은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환율을 만들고, FX스왑 시장은 달러를 잠시 빌리고 돌려주는 실제 유동성 통로이며, NDF는 해외에서 원화 약세에 베팅하는 투기성 시장입니다. 4. 특히 FX스왑은 환율 방향에 베팅하는 시장이 아니라 달러 조달 비용을 가격으로 매기는 시장이라, 현물환이 공포에 얼어붙어도 스왑 통로만 살아 있으면 시스템은 버틸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5. NDF는 런던·뉴욕에서 24시간 돌아가며, 밤사이 해외 헤지펀드가 원화 약세 베팅을 쌓으면 이를 받은 은행 딜러들이 현물환에서 달러를 사서 헤지하고, 그 결과 서울 개장 환율이 실제로 밀리는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구조가 생깁니다. 6. 그래서 고환율은 실물·물가·기업 부담에는 아프지만, 그것만으로 곧바로 국가 시스템 위기라고 보긴 어렵고, 진짜 경고등은 FX스왑 시장에서 달러 조달 비용이 비정상적으로 튀는지 여부입니다. 7. 2025년 한국 외국환은행 하루 평균 외환거래는 807억달러로 역대 최대였고, 현물환 324억달러, 외환스왑 323억달러, NDF 포함 선물환 145억달러로, 스왑 시장 규모가 현물환과 거의 같다는 점이 이 논리의 실증입니다. 8.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환율은 높지만 달러 유동성은 아직 양호하다”고 보는 배경도 여기 있는데, 최근 외국인 채권 매수가 FX스왑 시장에 달러를 공급하며 조달 압박을 완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9.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 편입은 구조적 달러 공급원이라는 점도 알파입니다: 2026년 4월부터 8개월에 걸쳐 편입이 진행되고 2026년 11월 완전 편입 예정이라, 패시브 자금이 기계적으로 한국 국채를 담으면서 스왑시장 달러 공급을 지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10. 지금 시장은 한쪽에선 외국인 주식 매도와 원화 약세 압력, 다른 한쪽에선 채권 자금 유입과 달러 공급이 줄다리기하는 국면이고, 그 결과 환율은 높아도 외환 시스템은 아직 무너지지 않는 ‘불편한 균형’이 유지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11. 스왑포인트는 꼭 봐야 할 숫자입니다: 선물환 가격 = 현물환 가격 + 스왑포인트이며, 스왑포인트가 더 큰 마이너스로 벌어질수록 달러를 빌리는 비용이 치솟는 것이고, 여기엔 한미 금리차라는 기본 비용과 위기 시 공포 프리미엄이 같이 반영됩니다. 12. 역사적으로 공포 프리미엄이 폭발한 시점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 초기였고, 당시 한국은 연준과 각각 300억달러, 600억달러 규모 스왑라인으로 고비를 넘겼습니다. 13. 2026년 현재 상황은 완전 평온은 아니지만 위기 판정도 아니라는 게 결론입니다: 연초보다 스왑포인트는 다소 악화했고 장기 만기에서 약한 스트레스 조짐은 있으나, 아직 시스템이 막혔다고 볼 수준은 아니며 “고환율 + 주식시장 상대적 견조”라는 모순도 이 프레임으로 설명됩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내러티브: “환율 1500 = IMF 재연” 같은 단순 공포 서사는 과장일 수 있고, 앞으로는 환율 숫자보다 달러 조달시장과 크로스커런시 베이시스, 스왑포인트를 보는 쪽으로 시장 해석 프레임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 가격/포지셔닝: 원화 약세 자체만 보고 한국 리스크를 과도하게 숏치는 건 위험하며, 오히려 현물환 약세와 달리 채권 수급·스왑 유동성이 버티면 한국 자산은 “환율은 약하지만 시스템은 안 깨지는” 디스카운트 구간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FX스왑포인트의 추가 악화 여부, 장단기 만기별 달러 조달비용, 외국인 국채 순매수 지속성, 세계국채지수 편입 일정, NDF 주도 야간 약세가 현물환으로 얼마나 전이되는지, 그리고 필요시 한은·연준의 달러 유동성 백스톱 가능성을 계속 봐야 합니다. https://youtu.be/bxpsjuP1MJU

[월가아재] 환율 1500 넘었는데 IMF 위기는 왜 다시 오지 않을까? 외환위기의 진짜 조건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환율 1,500원은 그 자체로 IMF급 위기의 신호가 아니라, 진짜 위기는 달러 가격이 아니라 달러를 빌려
[월가아재] 환율 1500 넘었는데 IMF 위기는 왜 다시 오지 않을까? 외환위기의 진짜 조건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환율 1,500원은 그 자체로 IMF급 위기의 신호가 아니라, 진짜 위기는 달러 가격이 아니라 달러를 빌려오는 통로 FX스왑 시장이 막힐 때 온다는 이야기. ↓

예측시장이 미디어를 먹는 시나리오 1. Worm 공동창업자 Nass Diba의 핵심 논지는 단순하다: AI와 소셜미디어로 정보 오염이 심해질수록, 진실 판별의 최종 필터는 댓글도 언론도 아니라 “돈이 걸린 시장 가격”이 된다는 것. 2. 그가 보는 예측시장의 본질은 베팅 앱이 아니라 차세대 미디어다. CNN·Fox 같은 전통 미디어는 시청률과 정치적 인센티브에 묶여 있고, 소셜미디어는 광고 기반 알고리즘에 종속돼 있지만, 예측시장은 틀리면 돈을 잃는 구조라 신호 대 잡음 비율이 높아진다는 프레임이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예측시장 = 새로운 자산군”이 아니라 “예측시장 = 정보 가격결정 레이어”라는 해석이다. 이게 맞다면 승자는 단순 도박 플랫폼이 아니라 유동성, 가격발견, 배포력을 가진 인프라 플레이어다. 4. Nass 팀은 2024년 미 대선 전 Polymarket 위에 텔레그램 미니앱을 얹어 출시했고, 하룻밤 사이 5만6000명 유저를 확보했다고 한다. 흥미로운 건 유저 다수가 미국인이 아니라 해외 유저였고, 이들은 “미국 선거에 참여하는 느낌” 때문에 들어왔다는 점인데, 예측시장이 국경 없는 정치·사회 참여 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신호다. 5. 그는 Polymarket과 Kalshi를 “시장 개척자”로 인정하면서도 둘 다 본질적으로 중앙화된 큐레이션 모델이라 한계가 있다고 본다. 즉, 미국 대선·슈퍼볼 같은 상위 20% 이벤트는 잘 다뤄도, 이란 지방선거·중국 로컬 이슈·니치 이벤트 같은 롱테일 시장은 커버하지 못한다는 것. 6. Worm의 차별점은 permissionless와 leverage다. 누구나 시장을 만들 수 있고, 레버리지를 붙여 자본효율을 높이겠다는 건데, 이는 Hyperliquid가 퍼프 시장에서 했던 일을 prediction market에 옮기려는 시도에 가깝다. 7. 레버리지 논리는 두 갈래다: 하나는 자본이 적지만 강한 뷰를 가진 개인 유저, 다른 하나는 대형 포지션을 가진 트레이더의 헤징 수요다. 특히 그는 중동 전쟁, 호르무즈 해협, 유가 급등 같은 이벤트성 리스크를 예측시장으로 더 정밀하게 헤지할 수 있다고 본다. 8. 다만 이 모든 그림의 병목은 유동성이다. Polymarket도, 과거 DeFi도, Hyperliquid도 결국 승부는 “기술”보다 “유동성 부트스트랩”에서 갈렸고, Worm 역시 롱테일 마켓에 “적정 유동성”을 공급해 가격발견을 가능하게 하는 게 진짜 과제라고 인정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내러티브: 예측시장은 스포츠베팅의 확장판이 아니라, AI 시대의 진실 판별 엔진이자 온체인 정보시장이라는 내러티브로 재평가될 수 있다. 이 경우 관심 포인트는 앱 하나가 아니라 Solana, Hyperliquid, 오라클, 결제 UX, 규제 친화적 온체인 시장 구조 전반으로 확장된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Solana가 글로벌 리테일 트레이딩 유입의 본진이라는 점이 다시 확인된다. 반면 Hyperliquid는 perps 다음 단계로 prediction market/real-world event contracts까지 먹을 수 있는지 봐야 하고, 이 경쟁은 “체인 승자”보다 “어느 체인이 어떤 금융행위를 독식하느냐”의 문제다. • 체크포인트: Worm이 실제로 레버리지 예측시장에서 청산·헤징 메커니즘을 안정적으로 굴리는지, 롱테일 시장에 유동성을 붙일 수 있는지, Polymarket·Kalshi가 permissionless/온체인 쪽으로 더 이동하는지, 그리고 미국 규제 당국이 event contracts를 어디까지 허용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QjLOykCV2j0

Prediction Markets Will Eat Traditional Media | Co-Founder of Worm | DROPS E39 When Shift Happens AI 시대엔 “무엇이 사실인가”를 묻는 미디어보다
Prediction Markets Will Eat Traditional Media | Co-Founder of Worm | DROPS E39 When Shift Happens AI 시대엔 “무엇이 사실인가”를 묻는 미디어보다, “돈을 걸고 무엇이 사실이라 보느냐”를 묻는 예측시장이 더 강한 정보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

연준은 결국 다시 돈을 푼다 1. Lawrence Lepard는 Kevin Warsh의 첫 Fed 스탠스를 “겉으론 매파, 실제론 향후 선회 준비”로 해석했고, 포워드 가이던스를 버린 건 시장에 약속하지 않고 필요할 때 바로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으로 돌아설 여지를 만든 것이라고 봤다. 2. 그의 큰 그림은 단순하다. 미국은 재정적자와 국채 롤오버 부담 때문에 고금리를 오래 못 버티고, 무언가가 깨지면 Fed는 또다시 “브레이크 글래스” 모드로 국채시장과 금융시장을 살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3. 이 인터뷰의 투자 포인트는 “빅 프린트가 오느냐” 자체보다, 그 전까지 연준이 인플레 정의를 바꾸고 통계를 재해석하며 점진적으로 완화를 정당화할 가능성에 있다. Lepard는 trimmed mean PCE, trueflation 같은 대체 지표가 그런 명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4. 구체적으로 그는 미국이 향후 12개월 내 약 8~9조 달러 규모의 부채를 더 높은 금리로 롤오버해야 하고, 이자비용 런레이트가 1.3조 달러 수준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구조에선 금리 인하가 경기부양이 아니라 재정 유지 수단이 된다. 5. 그의 “decade of inflation” 테제도 유지됐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플레 사이클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지난번 9% 근처를 넘어서 결국 두 자릿수 CPI가 나온다는 주장이다. 차이는 경기침체형이 아니라 명목성장과 저실업, 고물가가 동반되는 형태일 수 있다는 점. 6. 시장 구조 측면에선 Treasury market이 진짜 핵심이다. 미국 10년물, 일본 10년물, 엔화가 그의 스트레스 지표이며, Liz Truss 사태처럼 국채시장 신뢰가 흔들리면 QE든 YCC든 이름만 다른 유동성 공급이 다시 등장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비트코인에 대해선 펀더멘털보다 심리가 훨씬 더 망가졌다고 본다. FTX 때보다 지금이 더 음울하다는 표현까지 나왔지만, 반대로 이번 사이클 저점이 과거처럼 70~80%가 아니라 약 50% 드로우다운에 그친 점은 기관 수요와 구조적 하단 매수세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8. 흥미로운 사이드 포인트는 AI다. Lepard는 AI가 세상을 바꿀 것은 맞지만, 지금의 capex와 밸류에이션은 닷컴 후반부와 유사한 과열 냄새가 난다고 봤다. 만약 AI 트레이드가 꺾이면 자금이 갈 곳은 매력 없는 채권보다 Bitcoin, gold 같은 하드애셋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9. Strategy(MSTR)와 Stretch 우선주 급락에 대해선 “레버리지 스트레스 테스트”로 해석했다. 그는 Michael Saylor 비판론에 동의하지 않으며, MSTR은 결국 비트코인보다 더 높은 베타를 제공하는 구조라고 보지만, 기본 전제는 어디까지나 self-custody BTC가 먼저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10. 결론적으로 그는 지금을 “비트코인이 역사적으로 약 10% 구간에서만 보였던 싼 구간”으로 해석한다. 단기적으로는 Warsh가 매파 연기를 이어갈 수 있지만, 중기적으로는 인하와 통화팽창, 그리고 그에 따른 BTC·금·실물자산 재평가가 메인 시나리오라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내러티브: 연준의 핵심 변화는 “정책 방향 제시”에서 “상황 따라 즉흥 대응”으로의 전환이며, 이는 매파 유지가 아니라 향후 완화 전환의 옵션 가치 확대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 가격/포지셔닝: Lepard의 포지션은 명확하다. 장기적으로 BTC·gold 롱, 국채시장 스트레스 확대 시 하드애셋 상대강도 강화, AI 과열 조정 시 자금 회귀 가능성에 베팅하는 그림이다. MSTR류는 업사이드는 크지만 어디까지나 BTC 코어 포지션 이후의 위성 자산으로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다음 FOMC에서의 금리 인하 시그널, inflation task force가 어떤 물가지표를 전면에 세우는지, 미국 10년물·일본 10년물·USDJPY 흐름, 미 재정적자와 국채 입찰 수요, AI capex 둔화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lqceYCKblL4

The Fed Is Trapped: Why Double-Digit Inflation Is Inevitable | Lawrence Lepard What Bitcoin Did 연준은 지금 인플레를 잡을 수도 없고, 진짜 긴축도
The Fed Is Trapped: Why Double-Digit Inflation Is Inevitable | Lawrence Lepard What Bitcoin Did 연준은 지금 인플레를 잡을 수도 없고, 진짜 긴축도 못 하며, 결국 말만 매파적으로 하다가 다시 돈을 풀 수밖에 없다는 게 Lepard의 핵심 주장이다. ↓

최고의 VC는 슬라이드보다 창업자 전사를 본다 1. 샌디 코리는 Palantir, BillionToOne, Canva, BaseTen, SendCutSend에 매우 이르게 들어간 배경으로 “시장·제품보다 창업자의 집요함, 지적 정직성, 인재 흡인력”을 핵심 신호로 본다고 말한다. 2. 그의 가장 큰 차별점은 첫 미팅의 90%를 현재 스타트업 설명이 아니라 “창업 전 인생”에 쓴다는 점인데, 이유는 아이디어는 피벗되지만 사람의 학습속도·집착·실행력은 잘 안 바뀌기 때문이다. 3. 투자 아이디어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초기 VC는 여전히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주장이다. 모두가 같은 덱과 같은 시장맵을 볼 때, 창업자 심리와 인재 밀도를 읽는 사람만 진짜 알파를 가진다는 뜻이다. 4. Palantir 투자는 2009년 금융위기 한복판에 이뤄졌고, 그는 당시 사업모델도 불명확하고 “회사 안에 revenue의 정의를 아는 사람도 없었다”고 회상한다. 그래도 CTO가 된 Shyam Sankar의 압도적 재능과, 그가 극찬한 팀의 talent density만으로 순자산의 절반 가까이를 걸었다. 5. BillionToOne은 TechCrunch의 YC Fellowship 기사에 나온 6개 회사 중 직접 발굴했고, 초기엔 바이오도 잘 몰랐지만 창업자들이 복잡한 과학을 지나치게 정직하고 명료하게 설명하는 점에 베팅했다. 그는 시드 전후와 $4M valuation 라운드까지 여러 번 따라붙었고, 지금 회사는 약 $4B 수준의 성공 사례가 됐다. 6. 그가 반복해서 강조한 최상위 지표는 TAM도 매출도 아니라 talent density다. “2년 뒤 데이터 하나만 알 수 있다면 방금 합류한 엔지니어의 수준을 보겠다”는 말은, 결국 위대한 회사는 위대한 사람이 위대한 사람을 끌어당기는 구조라는 뜻이다. 7. 창업자 분류에서도 missionary가 mercenary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본다. Anthropic이 OpenAI를 압박한 사례처럼, 진짜 미션은 단순한 도덕 프레임이 아니라 채용·문화·장기집중력에서 복리로 작동하는 경쟁우위라는 해석이다. 8. SendCutSend 사례는 더 흥미롭다. 2021년 SaaS 광풍 속에서 아무도 관심 없던 제조업 인프라 회사였지만, 그는 “미국 재산업화 + 하드웨어/디펜스/로보틱스 생태계의 AWS”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실제로 지금은 Patrick Collison, Sequoia, Paradigm Matt Huang까지 붙는 딜로 재평가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내러티브: AI, 디펜스테크, 바이오, 제조업 모두 결국 “좋은 기술”보다 “좋은 창업자가 인재를 끌어모아 카테고리를 장악하는가”로 수렴한다는 프레임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이후 시장의 주도권이 바이오·하드웨어·리쇼어링으로 확장될수록 이 관점은 더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대중 자본이 이미 몰린 합의형 AI보다, 아직 밸류 체계가 덜 정교한 프리시드·시드의 비합의 창업자/섹터에서 초과수익 여지가 크다는 시사점이 있다. 퍼블릭 기준으론 “인재 밀도 높은 플랫폼형 회사”와 “재산업화 수혜 제조 인프라” 재평가 논리가 유효하다. • 체크포인트: 창업자의 말보다 채용 퀄리티, 누가 합류했는지, 투자자 업데이트에서 목표 초과 달성 여부, 피벗 시 지적 정직성, 그리고 경쟁자가 들어왔을 때 오히려 더 강해지는지를 봐야 한다.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을 지표로 그는 제품 데모보다 사람과 팀의 중력을 꼽는다. https://youtu.be/YPoYM3z8P2M

Sandy Kory: The Founder Obsessed Investor Behind BillionToOne, BaseTen & Palantir Delphi Digital 좋은 초기 투자자는 시장보다 먼저 제품이 아니라 사
Sandy Kory: The Founder Obsessed Investor Behind BillionToOne, BaseTen & Palantir Delphi Digital 좋은 초기 투자자는 시장보다 먼저 제품이 아니라 사람의 “비정상적 밀도”를 읽고, 그 사람이 미래의 인재와 자본을 빨아들이는 중력장이 될지에 베팅한다. ↓

AI 버블 붕괴가 크립토를 깨운다 1. Arthur Hayes는 HYPE, NEAR, ZEC를 이미 매도했고, 이유는 AI 내러티브가 덜 비대칭적으로 변했고 중동 리스크와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장이 과소평가한 핵심 변수라고 봤기 때문이다. 2. 그는 여전히 비트코인 장기 강세론자지만, 지금은 T-bill 비중을 높여 쉬는 포지션이며, 메가캡 크립토 중에서는 BTC보다 ETH가 더 나은 리스크 대비 보상이라고 본다. 3. ETH에 대한 그의 프레임은 단순하다. 2022년 고점 5,000달러도 회복 못 했고, 다른 메이저들이 이미 신고점을 경험한 상황에서 “안 죽을 대형 자산” 중 가장 깔끔한 리레이팅 후보라는 것. 4. 반면 AI 트레이드는 SpaceX, Anthropic, OpenAI 같은 초고밸류 신규 상장 후보들로 더 붐비고 있고, Hayes는 이를 “low float high FDV shitcoin” 구조와 닮았다고 본다. 5. 그가 가장 크게 보는 매크로 리스크는 유가다. 이란 휴전은 일시적 fake-out일 가능성이 높고, 미국·중국·일본의 전략비축유 재축적과 각국의 재고 복원 수요가 겹치면 WTI 120달러 시나리오도 가능하다고 본다. 6. 다만 흥미로운 대목은, 그조차도 “AI가 철도 버블급 인프라 투자라면 100~150달러 유가도 당장은 무시될 수 있다”고 인정한다는 점이다. 즉 AI 버블은 아직 끝난 게 아니라, 오히려 초기~중기 국면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7. Hayes의 진짜 빅쇼트 아이디어는 GPU 감가상각에 있다. H100·Blackwell 같은 칩은 실질 수명이 2~3년인데 금융시장은 이를 5~6년으로 대출·회계 처리하고 있어, 2027~2028년에 신용 이벤트가 터질 수 있다는 논리다. 8. 여기에 Google, Nvidia, AI 랩들 사이의 순환형 매출 구조, 중국 DeepSeek·Kimi 등 저가 모델의 압박, 그리고 “미국 AI가 비싸도 무조건 최고”라는 브랜드 환상이 깨지는 순간이 겹치면 버블 붕괴가 시작될 수 있다고 본다. 9. 특히 그는 “Fed는 돈을 찍을 수 있어도 Moore’s Law는 찍을 수 없다”고 말한다. AI 버블 붕괴 뒤의 유동성 공급은 다시 AI로 못 가고, 그 자금이 결국 크립토로 향하면서 비트코인 100만 달러 서사가 열린다는 그림이다. 10. 2028년은 그의 퍼펙트 스톰 시나리오다. AI capex 과잉, GPU 가치 재평가, 미국 대선에서의 반-AI 정치,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역 반감이 겹치면 “AI가 나한테 뭘 해줬나?”가 선거 의제가 될 수 있다는 것. 11. 크립토가 이번 사이클에서 유난히 힘이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명확하다. 전 세계에서 풀린 유동성의 가장 빠른 말이 크립토가 아니라 AI였고, 그래서 비트코인도 신고점은 갔지만 기대만큼 폭발하지 못했다는 진단이다. 12. 사이드 알파도 있다. 그는 ExxonMobil, 오일 서비스, 천연가스, 미국 우호권 라틴아메리카 에너지 플레이를 선호하며, 크립토 안에서는 ETH를 가장 무난한 대형 베팅으로 본다. 13. 한편 Hayes는 자신이 비트멕스 시절 퍼프를 사실상 발명했다고 설명하며, 핵심 혁신은 funding rate와 socialized loss 메커니즘이라고 주장한다. 거래소가 손실을 떠안지 않으면서 24/7 고레버리지 시장을 가능하게 한 구조라는 설명이다. 14. 그래서 그는 Hyperliquid가 결국 Binance를 뒤집을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역설적으로 본인은 레버리지를 거의 쓰지 않으며, “알람 켜고 하루종일 시장 안 볼 거면 레버리지 하지 마라”는 조언을 남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내러티브: AI는 지금 시장의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최강 내러티브지만, 2027~2028년엔 “과잉 capex와 낮은 실수요”가 드러나며 반-AI 정치와 함께 급격히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AI가 계속 이길 수 있지만, 크립토 메이저 중 상대가치로는 ETH가 돋보인다는 시각이며, AI 크레딧 이벤트 발생 시 BTC·ETH는 유동성 재유입의 최종 수혜 자산이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유가 100~120달러 지속 여부, Strait of Hormuz 정상화 진척, SpaceX·Anthropic·OpenAI 상장 후 수급,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 GPU 감가상각 회계 이슈, 중국 저가 AI 모델 점유율, 2028년 미국의 반-AI 정치 부상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Hzdw3YWVXyo

Arthur Hayes: The AI Crash That Could Send Bitcoin to $1M Bankless AI 버블의 끝은 단순한 테크 조정이 아니라, 유동성이 AI에서 빠져나와 비트코인과 ETH로 이동하는 거
Arthur Hayes: The AI Crash That Could Send Bitcoin to $1M Bankless AI 버블의 끝은 단순한 테크 조정이 아니라, 유동성이 AI에서 빠져나와 비트코인과 ETH로 이동하는 거대한 자본 재배치일 수 있다는 것이 Arthur Hayes의 핵심 주장이다. ↓

L2의 죽음이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체인의 탄생 1. Ben Jones와 Karl Floersch는 지난 2~3년 L2 리레이팅 붕괴를 “하이프가 현실과 충돌한 결과”로 설명했고, 결국 살아남는 건 토큰 서사가 아니라 실제 유저 가치와 제품 차별화라고 못 박았다. 2. 이들이 보는 Optimism의 2026 전략은 명확하다. OP Mainnet 하나 키우는 단계에서 벗어나, 체인을 원하는 기업에게 시퀀서·블록익스플로러·RPC·컴플라이언스 모듈·월렛 연동까지 묶어 파는 ‘체인 인 어 박스’형 엔터프라이즈 SaaS로 진화하는 중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모든 프로젝트가 체인이 필요하진 않지만, 성공한 프로젝트는 결국 자기 블록스페이스를 원할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다. 웹사이트를 직접 소유하듯, 장기적으로는 기업도 자기 체인을 갖는 쪽으로 간다는 논리다. 4. 실제 사례로 Base, Kraken Ink, OKX, Bitpanda, Upbit의 체인 Gwaah가 언급됐고, Ether.fi는 OP Mainnet으로 카드 사업을 옮기며 약 2억달러 규모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했다. 5. 수익모델도 바뀌고 있다. 과거엔 온체인 수수료 비중이 컸지만, 지금은 연 수백만달러 수준의 엔터프라이즈 계약 중심으로 재편 중이며, 창업자들은 “매출의 다수는 이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모션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6. 왜 거래소들이 먼저 체인을 까는가에 대해선, 이미 거대한 유저 분배력을 가진 CEX가 온체인 제품 라인을 붙이기 가장 쉬운 플레이어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즉 ‘체인 수요’의 첫 번째 PMF는 게임도 소셜도 아닌 자본시장 인프라다. 7. 앞으로의 다음 타깃은 핀테크와 전통 금융기관이다. Bitpanda 사례처럼 유로 스테이블을 가스 토큰으로 쓰거나, MiCA 대응용 컴플라이언스를 시퀀서 레벨에 심는 식의 커스터마이징이 핵심 세일즈 포인트로 떠오른다. 8. Ethereum에 대한 시각도 인상적이다. Karl은 ETH의 진짜 경쟁자는 Solana가 아니라 Bitcoin이라고 했고, Ethereum L1은 ‘최대한 중립적이고 안전한 가치저장/정산 레이어’, L2는 ‘차별화된 제품 체인’으로 역할을 나누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9. 따라서 “L2가 Ethereum을 잡아먹는다”는 프레임은 잘못됐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Ethereum은 비트코인과 경쟁하는 신뢰·중립성 자산이고, Solana·Hyperliquid와의 제품 경쟁은 각종 L2·앱체인 레벨에서 벌어진다는 것이다. 10. 경쟁 체인에 대해서도 배울 점을 인정했다. Hyperliquid는 온체인 거래소 UX가 실제로 중앙화 거래소와 경쟁 가능하다는 걸 보여줬고, Solana는 토큰 같은 핵심 기능을 더 네이티브하게 ‘엔슈라인’하는 방향의 설계 실험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11. 다만 이 대화의 가장 큰 시그널은 “퍼블릭 체인 vs 프라이빗 체인”의 단순 구도가 끝나고 있다는 점이다. 2017년식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실패 이후, 이제는 퍼미션드 요소와 퍼블릭 정산을 섞는 중간지대가 실제 제품으로 검토되고 있다. 12. 토큰에 대한 태도도 눈여겨볼 만하다. OP 토큰은 재무적으로는 큰 버팀목이었지만, 내부적으로는 가격 변동성이 엄청난 잡음이었고, 그래서 오히려 더 사업 펀더멘털과 반복매출 구축에 집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13. 반대로 리스크도 명확하다. 엔터프라이즈 체인 시장은 딜 수가 많지 않은 하이터치 사업이고, 실제 고객 리스트는 수백 곳 내외일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경쟁 체인들이 선불 인센티브를 크게 제시하면 딜을 놓칠 수 있다는 점도 솔직히 인정했다. 14. 이들은 blank check 스타일의 대형 보조금 딜에 회의적이었다. 고객이 돈을 내지 않는다면 그 제품 수요 자체가 가짜일 수 있고, 결국 체인 런치 보조금은 장기적으로 부채가 된다는 문제의식이다. 15. 마지막으로 AI에 대해서는 과열 경계론을 폈다. “0에서 1까지 코드를 만드는 건 쉬워졌지만, 진짜 병목은 코드 이해와 검증”이라며 바이브 코딩이 기술부채를 폭발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내러티브: L2 섹터는 죽은 게 아니라 소비자용 체인 서사에서 B2B 인프라 서사로 이동 중이며, 향후 강한 내러티브는 ‘체인 발행 플랫폼’, ‘규제 대응형 앱체인’, ‘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OP 같은 거버넌스 토큰이 체인 SaaS 매출을 바로 반영받기 어려워 보이지만, 반대로 시장이 여전히 “L2=끝난 테마”로 보는 구간이라면 엔터프라이즈 체결 건수 증가가 멀티플 재평가 트리거가 될 수 있다. CEX 연계 체인, RWA/스테이블/컴플라이언스 수혜 체인 스택은 상대강도 테마로 볼 만하다. • 체크포인트: Base 이후 추가 대형 고객 수주, Bitpanda식 MiCA 대응 사례 확산, NYSE·NASDAQ·ICE 등 전통 금융기관의 실제 체인 런치 여부, OP Mainnet에서 독립 체인으로 넘어가는 고객 전환율, 그리고 수수료가 아닌 반복계약 매출 비중 확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AhCzZ9VTuA

Optimism Co-Founders: What Happened to the L2s? Empire L2는 죽은 게 아니라, ‘토큰 달고 체인 띄우면 끝’이라는 투기적 시대가 끝났고 이제는 블록스페이스를 실제 엔터프라이즈 제품
Optimism Co-Founders: What Happened to the L2s? Empire L2는 죽은 게 아니라, ‘토큰 달고 체인 띄우면 끝’이라는 투기적 시대가 끝났고 이제는 블록스페이스를 실제 엔터프라이즈 제품으로 파는 국면으로 넘어갔다는 게 Optimism 창업자들의 핵심 주장이다. ↓

AI 버블의 영수증 1. 에드 지트론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OpenAI와 Anthropic이 AI 컴퓨트 수요의 대부분을 떠받치고 있지만 둘 다 구조적으로 대규모 적자라, 지금의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실수요보다 보조금과 자본시장 신뢰에 의존한다. 2. 가장 강한 펀치는 OpenAI 숫자였다: 2025년 매출 130.7억달러, 총비용 340억달러, 영업손실 약 210억달러로, “적자 감수형 성장주”의 범주를 넘어서는 레벨이라는 주장이다. 3. 지트론은 특히 “매출이 늘수록 비용도 같이 뛴다”는 점을 문제 삼는다; 소프트웨어처럼 한 번 만들고 높은 마진으로 복제되는 사업이 아니라, 추론 inference 비용과 추가 GPU 조달이 계속 붙는 구조라는 것. 4. 회계상 가장 수상하다고 본 부분은 OpenAI의 57.3억달러 sales & marketing인데, 코카콜라 연간 광고비보다 큰 숫자이며 Microsoft 경유 크레딧이나 무료 inference 보조금이 일부 이 항목에 숨어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5. FT에 나온 “실제 손실은 80억달러 수준”이라는 반론에 대해 그는 stock comp나 클라우드 크레딧을 빼더라도 경제적 비용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본다; 특히 Azure 크레딧은 영구적 마진 개선이 아니라 일회성 완충재에 가깝다는 시각이다. 6. Anthropic도 예외가 아니다: 매출 런레이트가 90억달러에서 140억, 최근 470억달러까지 치솟았다는 홍보가 있었지만, 그는 이 숫자가 일일 구독자와 최근 4주 API 사용량을 단순 연환산한 “run rate 착시”라고 본다. 7. 여기서 중요한 키워드는 tokenmaxxing의 종말이다; Uber는 AI 예산을 3개월 만에 소진했고, Zillow는 Cursor 예산을 5월에 다 썼으며, 기업들이 무제한 실험 후 이제는 엔지니어별 사용 한도와 spend control을 걸기 시작했다. 8. 즉 2025~2026년의 AI 매출 급증은 “진짜 반복 수요”라기보다, 토큰 과소비와 보조금, 가격 왜곡이 만든 전진 배치였을 수 있고, 이는 향후 가격 인하 압력과 사용량 둔화로 되돌아올 수 있다. 9. 메타에 대해서는 “전략이 없다”는 혹평이 나왔다; Llama 오픈소스화 후 직접 수익화도 못 했고, 140억달러 규모의 Scale AI 딜 등도 Mark Zuckerberg식 즉흥적 자본 투하에 더 가깝다는 해석이다. 10. 더 큰 그림은 하이퍼스케일러 익스포저다: Microsoft, Amazon, Google의 AI 매출 상당 부분이 결국 OpenAI·Anthropic이 다시 써주는 돈일 수 있고, CoreWeave·Broadcom·Oracle·데이터센터 JV까지 엮인 구조는 수요라기보다 순환 금융처럼 보인다는 것. 11. 규제 드라마도 나왔다: Anthropic의 Mythos/Fable 5는 “너무 강력한 모델” 서사를 밀다가 jailbreak 이슈 후 미 상무부가 외국인 접근 제한을 요구했고, 결국 서비스 중단으로 갔다; 공포 마케팅이 실제 규제 리스크로 되돌아온 케이스다. 12. 지트론의 결론은 2027년이 AI 버블의 가장 유력한 변곡점이라는 것인데, 본질은 기술 실패보다 자금조달 한계, 데이터센터 부채, Nvidia 실적 기대치, 그리고 “이 다음엔 무엇이 성장 동력인가”라는 시장의 질문이 동시에 몰려오는 순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내러티브: AI는 “무한 TAM의 소프트웨어 혁명”에서 “적자 수요자가 떠받치는 자본집약적 인프라 사이클”로 프레이밍이 바뀔 수 있고, 그 순간 GPU·데이터센터·전력·크레딧 체인의 멀티플이 흔들릴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Nvidia·하이퍼스케일러·데이터센터 REIT/인프라·전력 테마가 계속 강할 수 있지만, 중기적으로는 AI 매출의 질, 고객 집중도, 크레딧/리스 의존도가 높은 이름일수록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리스크가 커진다. • 체크포인트: OpenAI IPO S-1 공개, Anthropic의 실제 분기 현금흐름과 가격 인하 여부, 기업들의 AI 사용 한도 강화, Microsoft/Google/Amazon의 AI 매출 정의 변화, CoreWeave·Broadcom·Oracle 관련 계약 이행 상황, 그리고 Nvidia 가이던스가 여전히 시장 기대를 넘길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https://youtu.be/xFd8X7TI7Sc

Ed Zitron: The AI Bubble is Bleeding Cash, Here Are The Receipts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AI 붐의 핵심 수요자들조차 돈을 못 벌고 있고, 지금의
Ed Zitron: The AI Bubble is Bleeding Cash, Here Are The Receipts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AI 붐의 핵심 수요자들조차 돈을 못 벌고 있고, 지금의 밸류와 데이터센터 증설은 “미래 수요”가 아니라 “미래 믿음”에 더 기대고 있다는 게 이 인터뷰의 본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