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رفتن به کانال در Telegram
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نمایش بیشتر974
مشترکین
-124 ساعت
-17 روز
+4530 روز
آرشیو پست ها
973
비트코인 하드머니 트레이드 재점화
1. Will Clemente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미국의 부채 문제는 해결이 아니라 희석으로 갈 가능성이 높고, Scott Bessent의 장기채 매입은 그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 시나리오의 신호탄이라는 것.
2. 그는 2026년 초 직접 크립토 비중을 줄였는데, 이유는 비트코인 부진, 알트 전반의 공급 오버행, 혁신 부족, 그리고 시장 참여자들이 AI·에너지·주식으로 완전히 이동한 심리 구조가 2022년 말과 비슷했기 때문이라고 봤다.
3. 그런데 바로 그 무관심이 바닥 시그널이 됐다고 본다. 비트코인은 대개 강한 호재보다 “팔 사람 다 판 뒤” 저변동성 상태에서 바닥을 만들고, 최근 60K대 매수도 그런 맥락이었다는 설명이다.
4. 그가 봤던 오버행은 크게 2개였다: 양자컴퓨팅 리스크와 Saylor/MSTR 관련 수급 부담. 양자 리스크는 실재하지만 BTC가 고점 대비 USD 기준 -50%, 금 기준 -70% 조정이면 단기적으로는 상당 부분 반영됐고, Saylor가 실제로 STRC 방어를 위해 BTC 일부를 처분하면서 오히려 최악의 불확실성은 지나갔다고 본다.
5. 이번 반등을 단순 숏커버가 아니라 “정책 내러티브가 붙은 반등”으로 보는 이유는, 미국이 장기금리 상승을 더는 방치하기 어려운 단계에 왔기 때문이다. 30년물 5.2%, 10년물 4.7% 부근은 사실상 재정건전성의 스트레스 테스트다.
6. Clemente의 프레임은 Treasury-Fed Accord 2.0에 가깝다. 장기물은 Treasury가 받쳐주고, 단기물은 더 많이 발행하고, Fed 또는 규제완화를 통해 민간은행·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T-bill 수요를 떠받치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
7. 여기서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크립토 인프라가 아니라 미국 국채 수요 기계다. GENIUS/Clarity류 규제 체계가 정착되면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은 더 체계적으로 단기 국채로 들어가고, 결과적으로 “크립토 상승 → 스테이블코인 발행 증가 → T-bill 수요 증가”라는 연결고리가 강해진다.
8. 그래서 그는 앞으로 USD 기준으로는 주식도 오를 수 있지만, 진짜 중요한 건 실질가치와 상대강도라고 본다. 향후 국면은 “AI 빌드아웃 트레이드”에서 “하드머니 자산 재평가”로 무게중심이 옮겨갈 수 있고, 비트코인·금·프라이버시 자산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시각이다.
9. 흥미로운 사이드 베팅으로는 Zcash를 아주 작은 비중으로 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논리는 대단히 단순한데, BTC 대비 차트가 좋고, 감시사회·AI 데이터센터·프라이버시 반발 같은 문화적 흐름이 프라이버시 머니 내러티브를 자극할 수 있다는 것.
10. 다만 그는 단기 거시 리스크도 무시하지 않는다. 유가, 엔화, USDJPY 160 부근, BOJ의 방어 가능성, 일본의 미 국채 매도 압력, 연준의 금리 경로는 모두 변동성 이벤트가 될 수 있어 레버리지보다 현물 보유가 낫다고 본다.
11. 체크해야 할 일정으로는 9월 9일 Bessent의 다음 장기채 매입, 9월 15일 Clarity Act 표결, 그리고 Fed/Warsh의 금리 결정이 있다. 특히 Warsh가 “포워드가이던스는 안 한다”고 해놓고 시장을 사실상 유도하는 모순적 커뮤니케이션도 포인트였다.
12. 결론적으로 그는 6~12개월 시계열에서 지금이 오히려 작년 어느 때보다 BTC에 낙관적인 구간이라고 본다. 이유는 새 호재가 생겨서가 아니라, 시장이 외면하던 부채·유동성·금융억압의 수학이 이제 가격을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성장주 중심의 유동성 기대가 “미국 부채 관리와 통화희석” 내러티브로 재전환되면, BTC·금·프라이버시 코인·일부 실물자산이 다시 하드머니 바스켓으로 묶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지난 1년간 BTC 언더퍼폼과 저변동성, 크립토 자금의 주식 이동은 이미 많이 진행됐고, 오버행이 일부 해소된 상황에서 장기채 개입이 붙으면 BTC 상대강도 회복 여지가 있다는 해석이다.
• 체크포인트: 미국 10년·30년 금리 추이, Treasury의 장기채 매입 강도, 은행 SLR/LCR 완화 여부, 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 Saylor/MSTR 관련 추가 행동, USDJPY·BOJ 방어, 유가 급등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Jhx6tIvNn-8
973
Will Clemente: Why The Hard Money Thesis Is Set To Explode Very Soon (Full Thesis)
The Rollup
비트코인의 강세 논리는 새로 생긴 게 아니라, 이제야 미국 장기금리와 재정 압박이 정책 행동을 강제하면서 시장이 그 논리를 다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다.
↓
973
AI는 이제 소프트웨어 테마가 아니라 국가 인프라 베팅이다
1. Sarah Guo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AI는 몇 개 랩의 독점으로 끝나선 안 되고, 투자 포인트는 프론티어 모델 자체보다 그 지능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애플리케이션·오픈소스·인프라 레이어에 있다.
2. 프론티어 연구자들 사이의 새 분위기는 “recursive self-improvement”가 실제로 오면 1~2년 안에 지능이 비선형적으로 튈 수 있다는 것인데, 동시에 많은 연구자들이 “결국 승부는 내 연구가 아니라 compute scale”이라고 느끼며 무력감도 커지고 있다.
3. 이건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알파의 중심이 모델 랩 equity 하나에 집중되는 게 아니라, GPU 데이터센터, 전력, 냉각, 로봇, 산업용 AI, 바이오 툴링, 오픈소스 서빙 레이어로 퍼질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4. 구체 사례로 그녀는 Harvey를 들며 “법률은 구조화된 언어”라서 2022년 말 기준으로도 LLM의 첫 대형 애플리케이션 시장으로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고, Sundy Robotics의 Tony Zhao, Jangyi를 “지난 4년간 로보틱스 AI의 흥미로운 아이디어 대부분을 만든 팀”으로 평가했다.
5. 로보틱스에 대한 톤도 바뀌었다. 과거의 “언젠가 되겠지”가 아니라 “안 되면 내년” 수준으로 시간표가 짧아졌고, 범용 반휴머노이드 로봇이 가정에 들어가는 베타가 올해 말 나올 수 있다는 믿음까지 등장했다.
6. 오픈소스 AI에 대해서는 매우 명확하다. 중국발 포함 오픈소스 프론티어 모델은 이미 퍼졌고, 미국이 규제로 막아도 실제 공격자는 못 막고 법을 지키는 미국 기업만 불리해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핵심은 봉쇄보다 frontier-grade safety testing과 공급망 경쟁력이다.
7. 가장 큰 병목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물리 세계다. 2030년 이전 대규모로 판을 바꿀 컴퓨트 증설은 어렵고, 문제는 기술 부족보다 규제·전력·부지·건설·공급망 정렬 실패에 가깝다는 진단이다. 그녀가 말하는 “compute independence”는 사실상 AI판 에너지 안보다.
8. 바이오도 흥미롭다. 예전엔 “AI로 바이오에서 돈 벌려면 결국 직접 신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Chai Discovery 같은 사례를 보며 그녀는 “모델 기반 툴링만으로도 pharma에서 큰 가치 포착이 가능하다” 쪽으로 확실히 이동했다. 업계의 진짜 리레이팅 트리거는 “AI가 실질적으로 만든 신약/적응증”의 등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를 ‘앱 붐’이 아니라 ‘컴퓨트 안보 + 전력 인프라 + 산업 자동화’ 사이클로 봐야 한다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다. 크립토 관점으로 치환하면, L1 성능 경쟁보다 데이터 가용성, 인프라, 디스트리뷰션, 오픈 네트워크 확산이 더 큰 가치 사슬을 만든다는 논리와 닮아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프론티어 랩 내러티브 추종보다 전력, 원전, 데이터센터 체인, 로보틱스, AI-바이오 툴, 오픈소스 서빙/인퍼런스 레이어가 상대적으로 덜 가격 반영됐을 수 있다. 반대로 “좋은 창업자면 뭐든 된다” 식의 pedigree-driven late private 투자 열기는 과열 리스크 신호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1) 미국의 전력·원전·데이터센터 규제 완화, 2) TSMC 대체 공급망과 PACIA류 정책 진전, 3) 오픈소스 모델 안전성 테스트 체계, 4) 로보틱스의 실제 배포 속도, 5) AI가 기여한 신약/적응증의 상업화 사례, 6) 대형 랩의 컴퓨트 capex와 실제 수익화 간격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hY6S__xeCjg
973
She Knows the 250 People Building AI. Here's What They Actually Believe.
Invest Like The Best
AI 투자 붐의 본질은 모델 성능 경쟁보다 더 깊은 곳에 있다. 컴퓨트, 전력, 오픈소스, 로보틱스, 바이오, 산업정책까지 한 덩어리로 묶여 움직이고 있고, 지금 알파는 “누가 제일 좋은 모델을 만드나”보다 “그 지능이 어디로, 어떤 구조로 확산되나”에 걸려 있다는 얘기다.
↓
973
가치투자자들이 몰래 담는 SaaS
1. 세스 클라만, 척 아크리, 빌 나이그렌 계열 가치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Salesforce, ServiceNow, SAP 같은 지배적 SaaS를 사고 있다는 점이 핵심 시그널로 제시된다.
2. 시장은 SaaS를 “AI에 대체될 소프트웨어”로 보고 멀티플을 눌렀지만, 영상의 프레임은 “소프트웨어는 도구이고 AI는 그 도구를 쓰는 쪽”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
3. 특히 CRM, ERP, ITSM 같은 업무용 SaaS는 단순 기능이 아니라 기업 프로세스에 깊게 박힌 운영 인프라라서, 바이브 코딩 몇 번으로 갈아끼울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4.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Salesforce의 PER은 과거 70~80배, 극단적으로는 세 자릿수까지 갔지만 최근 약 23.7배까지 내려왔고, 안정적 수익모델이 자리 잡은 2016년 이후 기준으로 보면 지난 10년 중 거의 최저 밸류 구간이라는 주장이다.
5. 단순히 “좋은 소프트웨어”라서 강한 게 아니라, 고객 업무가 제품에 종속되며 생기는 락인과 전환비용이 진짜 해자라는 해석이 중요하다. SaaS 대형사의 연간 반복매출 기준 상위 구간은 유지율이 거의 100%, 일부는 100%를 넘는다고 설명한다.
6. 경쟁의 본질도 기술력이 아니라 실행력이라는 사례로 SAP의 아리바가 언급된다. 쿠파가 점유율을 가져간 건 기술혁신 때문이라기보다 SAP가 제품 관리와 고객 대응을 소홀히 한 틈을 찔렀다는 해석이다.
7. 더 흥미로운 포인트는 대체가 아니라 수혜 논리다. AI 모델은 결국 상품화될 가능성이 높고, 차별화의 원천은 모델 자체보다 도메인 데이터가 될 수 있는데, Salesforce 같은 기업은 CRM 데이터라는 독점적 자산을 이미 쥐고 있다는 것이다.
8. 실제 숫자도 나쁘지 않다. Salesforce의 에이전틱 AI 기능 사용량은 2분기 기준 작업 처리 32억 건으로 직전 분기 대비 거의 2배 늘었고, 관련 매출은 210% 증가했으며, Slack AI 기능 사용자도 전분기 대비 150% 증가했다.
9. 수주 측면도 반박 근거로 제시된다. 향후 12개월 계약잔고인 CRPO는 14% 증가, 전체 RPO는 11% 증가해 “곧 버려질 제품”이라면 보여주기 어려운 흐름이라는 논리다.
10. 경영진의 액션도 강했다. Salesforce는 500억달러 자사주 매입 한도를 승인했고, 1분기에만 250억달러를 ASR 방식으로 집행했으며 추가 매입까지 더해 전년 대비 주식 수가 15% 감소했다고 설명한다.
11. 다만 리스크가 없는 건 아니다. AGI급 구조 변화가 오면 SaaS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비즈니스 모델이 흔들릴 수 있고, 그 전 단계에서도 시장 모멘텀은 여전히 반도체·AI 인프라 쪽이 더 강해 소프트웨어 디레이팅이 길어질 수 있다.
12. 결국 이 아이디어는 “AI 시대의 버려진 가치주”가 아니라 “AI 공포로 할인받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이라는 리프레이밍에 가깝고, 멀티플 정상화와 AI 업셀링이 동시에 붙으면 생각보다 큰 리레이팅이 나올 수 있다는 베팅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SaaS는 AI 피해주라는 시장 인식에서, 지배적 SaaS는 오히려 AI 배포층이자 데이터 해자를 가진 수혜주라는 서사 전환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대형 AI 반도체 대비 소프트웨어는 상대적으로 소외됐고, Salesforce 기준 PER 23배대는 역사적 하단 구간으로 제시돼 밸류+퀄리티+자사주 매입 수급이 붙는 리레이팅 후보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Salesforce·ServiceNow·SAP의 NRR/갱신율, CRPO·RPO 성장률, AI 기능 매출 기여도, 자사주 매입 지속 여부, 그리고 “AI로 대체”가 아니라 “AI로 ARPU 상승”이 실제 실적에 찍히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akw9pmp3xNE
973
가치 투자자들이 몰래 사고 있는 이 주식
에릭의 거장연구소
AI가 SaaS를 죽일 거라는 시장 공포가 과했을 수 있고, 오히려 지배적 SaaS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서 가치주+AI 수혜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
973
칼시의 진짜 야망은 폴리마켓을 이기는 게 아니다
1. 존 왕은 칼시를 “온체인은 아니지만 크립토 회사”라고 규정했고, 실제로 크립토가 스포츠 다음의 2대 사업이며 Coinbase, Robinhood Crypto, Phantom 같은 파트너를 통해 주문을 흡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2. 핵심 포인트는 예측시장 승부가 아니라 “미국 최초의 규제형 perpetual futures”로 확장하는 그림으로, 칼시는 비트코인 퍼프 승인 이후 BTC, ETH, SOL, HYPE, SUI, XRP, ZEC, NEAR, DOGE 등 12개 이상 크립토 퍼프를 self-certification 체계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3. 이들의 강한 주장 하나는 분명하다. 오프쇼어·노KYC가 크립토 네이티브 확보엔 유리해도, 앱스토어 입점·페이드 마케팅·대형 브로커 제휴·기관 온보딩이 가능한 규제형 모델만이 “남은 99% TAM”을 잡는 길이라는 것.
4. 퍼프 경쟁력에 대해선 Hyperliquid·Lighter 같은 최상위 제품과 붙겠다고 했는데, 칼시는 6배 레버리지 제한이 약점이어도 실제 유저의 70~80%는 그 이하에서 거래하며, 수수료는 Binance나 Hyperliquid보다 낮다고 주장했다.
5. 더 흥미로운 건 로드맵이다. 크립토 퍼프를 넘어 금·은 퍼프를 수주 내 출시 예정이라 했고, 장기적으론 비크립토 자산 전반으로 확장해 “미국 규제형 RWA 퍼프 허브”가 되겠다는 그림을 내놨다.
6. 예측시장 쪽에선 “정확한 시장을 위해 내부자 거래를 조금 허용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정반대로 답했다. 칼시는 내부자 거래를 강하게 막아야 마켓메이커가 남고 리테일도 계속 들어오며, 결국 시장 신뢰와 유동성이 커진다고 본다.
7. 다만 이 대목은 중요하다. 존 왕도 인정했듯 예측시장의 본질은 정보가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알파를 파는 구조라, 내부자 거래를 너무 강하게 막으면 시장이 여론조사처럼 둔해질 수 있고, 너무 느슨하면 리테일 착취 시장이 된다.
8. 기관 채택 스토리도 단순 허세는 아니다. 칼시는 이미 block trade, 날씨·정치·탄소배출권 관련 맞춤형 헤지를 만들었고, 예로 휴스턴 환경 헤지펀드의 캘리포니아 탄소경매 가격 헤지, 월드컵 때 바들의 프로모션 헤지 사례를 언급했다.
9. 시장 구조상 더 큰 변화는 “OTC structured products를 lit market으로 끌어오겠다”는 발상이다. 기관이 원하는 맞춤형 이벤트 계약을 상장하고 이를 공개시장 가격발견으로 전환하면 TAM이 10배 커질 수 있다는 논리다.
10. 폴리마켓과의 경쟁 구도에 대해선 과거엔 XAI, NHL 같은 제휴가 미러처럼 겹쳤지만, 지금은 칼시가 암호화폐 거래량 기준 4~5배, 크립토 예측시장에선 10배 규모라고 주장하며 경쟁보다 자체 레인 확장에 더 집중한다고 말했다.
11. 국제 확장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140개국에서 암호화폐 레일만으로 자금 입출금을 받고 있으며, Wealthsimple(캐나다), XP(브라질) 같은 현지 대형 브로커와 붙어 각국 리테일 기반을 통째로 여는 전략을 쓰고 있다.
12. 결국 이 인터뷰의 진짜 메시지는 “예측시장 = 스포츠 베팅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예측시장 + 퍼프 + 기관 헤지 + 브로커 유통”을 묶은 새로운 거래소 모델이며, CME와 Robinhood를 동시에 벤치마킹하는 야심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예측시장은 이제 폴리마켓식 오프쇼어 베팅 앱 내러티브보다, 칼시식 “규제형 거래소 인프라” 내러티브로 재평가될 수 있고 이는 퍼프, RWA, 브로커리지, 기관 헤지 테마와 연결된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상장 토큰은 없지만 수혜 체인은 분명하다. 규제형 미국 퍼프 확대는 BTC·ETH·SOL 같은 메이저 외에도 HYPE, SUI, XRP, NEAR 등 칼시 상장 자산의 추가 수요 채널이 될 수 있고, 반대로 Hyperliquid류 오프쇼어 프리미엄엔 밸류에이션 비교 압박이 생길 수 있다.
• 체크포인트: 금·은 퍼프 실제 출시 여부, 비크립토 자산 self-certification 확대 속도, 기관 block trade 증가, 예측시장 마진 허용 여부, CFTC의 추가 명확화, 그리고 칼시의 해외 브로커 제휴가 실제 사용자·거래량으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AsobaggjyD0
973
Kalshi’s Plan to Build the Largest Exchange on Earth
Bankless
칼시는 예측시장 회사가 아니라 규제형 퍼프스와 기관 헤징 인프라까지 품어 “지구 최대 거래소”를 노리고 있고, 이 베팅은 크립토 시장에선 온체인보다 규제 래퍼가 먼저 대중화될 수 있다는 신호다.
↓
973
AI 버블이 아니라 AI 2막
1. Jeff Keller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7월의 반도체 급락은 2021년 ARK식 블로오프 탑이라기보다, 레버리지와 리테일 과열이 한 번 걷혀 나간 정상적인 변동성에 가깝다.
2. 지금 테크 시장은 “장기 불확실성은 크고 단기 확실성은 귀하다”는 구조라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보다 usage-based 인프라·사이버 보안이 더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
3. 그는 종목 선정도 중요하지만, 기술주에선 초반엔 “어느 테마에 올라탔는가”가 더 큰 돈을 만든다고 본다며, AI도 아직 개별 승자보다 거대한 성장 테마의 성격이 더 강하다고 본다.
4. 실제로 Q3 들어 software & services는 +20%, hardware는 보합, semis는 -7.5%로 갈라졌고, 그는 이 괴리를 “기술적 디레버리징 + 소프트웨어의 과매도 반등”으로 해석한다.
5. 특히 시장은 MongoDB, CDN, DB, 개발 툴처럼 AI 앱 폭증의 간접 수혜를 받는 인프라를 선호하고, Salesforce·Workday 같은 앱 소프트웨어는 성장 둔화와 AI 디스럽션 우려 사이에 끼어 있다고 본다.
6. 반대로 그는 AI 체인 안에서도 “같은 hyperscaler capex와 랩 ARR에 묶여 움직이는데 밸류에이션은 제각각”이라고 지적하며, 오히려 Nvidia·Micron 같은 저멀티플 반도체가 일부 ‘창의적 AI 수혜주’보다 덜 낙관을 반영한다고 말한다.
7. 2021년과의 차이도 분명히 긋는다: 당시엔 SPAC, NFT, 메타버스, 50x 매출 소프트웨어 같은 훨씬 취약한 유동성 버블이었지만, 지금 AI는 실제 ARR과 capex, 채택 S-curve가 존재하는 훨씬 “은행 가능한” 장기 테마다.
8. 다만 경고도 있다: 리테일이 몰리고, boring hardware names가 밈처럼 소비되기 시작하면 시계는 끝을 향해 간다; 다만 끝의 조건은 단순 과열이 아니라 랩 ARR 둔화, hyperscaler capex 정체, compute 가격 하락이라는 3종 세트다.
9. 금리와 자금조달 우려에 대해선, 동부 해안식 재무 분석으론 불안해 보여도 서부 해안의 빅테크 경영진은 이 capex를 “존망이 걸린 옵션 매수”로 보고 있어, 100~150bp 높은 조달비용 정도로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 본다.
10. Meta 사례도 흥미롭다: 시장은 Zuck의 AI 지출을 의심하지만, Keller는 이걸 “ROI가 명확해서가 아니라, 안 하면 사업 전체를 잃을 수 있어서 사는 옵션”으로 해석하며, 메타의 혼선이 곧 AI 전체의 실패를 뜻하진 않는다고 본다.
11. 그는 장기적으로 MAG7의 수익률 프로파일도 바뀌었다고 본다; 예전처럼 5~10배를 기대하기보단, 이제는 거대 capex·경쟁 심화·고객 집중 속에서 “좋은 기업이지만 예전 같은 초과수익 기계는 아닐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포트폴리오 운영 측면에선 long-biased long/short를 선호하며, 7월 같은 한국발 마진콜·아시아 디레버리징 국면은 오히려 “강한 secular trend가 강제청산으로 눌릴 때” 들어갈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끝난 게 아니라 “아무거나 AI면 오르는 장”에서 “실제 채택, 실제 수익, 실제 공급병목”을 검증하는 장으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software vs semis의 음의 상관처럼 보일 정도의 회전은 기술적 수급 영향이 크고, AI 체인 내부에선 오히려 저평가된 semis와 과도하게 비싸진 cyber/infra를 상대가치로 볼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Anthropic S-1과 랩 ARR 공개, hyperscaler의 2027~2028 capex 가이던스, forward compute pricing, 데이터센터 착공·전력 인허가, 그리고 다시 리테일이 AI 하드웨어를 밈처럼 소비하는지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aI0QdiAmjs
973
Is the AI Trade Over? (Why July Wasn’t a Blowoff Top) | Jeff Keller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AI 트레이드는 끝난 게 아니라, 과열과 레버리지 청산을 거치며 “막연한 꿈”에서 “누가 실제로 돈을 버는가”를 따지는 2막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
973
로봇의 진짜 메인 이벤트는 공장이다
1. Lux Capital의 샤힌 파르쉬치는 최근 로보틱스 hype가 정당하다고 보지만, 진짜 투자 포인트는 Tesla Optimus나 Figure 같은 휴머노이드보다 공장·물류 현장에 들어가는 AI 기반 자동화라고 본다.
2. 그의 프레임은 명확하다. 로봇은 제품이고 자동화는 솔루션이며, 지금 벌어지는 변화는 “AI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원가 하락”이 결합해 예전엔 채산성이 안 맞던 산업에도 로봇 도입이 가능해졌다는 것.
3. 특히 대기업만 가능하던 자동화가 중소 제조업체까지 내려오는 순간을 중요하게 본다. Ford 같은 대형 공장은 이미 자동화돼 있지만, 그 부품 공급업체나 중소 창고는 예산과 엔지니어링 장벽 때문에 비자동화 상태였고, AI가 그 장벽을 낮추고 있다는 얘기다.
4. 샤힌은 “범용 휴머노이드 1종이 모든 일을 대체한다”는 서사를 경계한다. 자동차 공장의 용접 로봇, Amazon류 물류 로봇, 자율주행차는 모두 로봇이지만, 형태와 기능은 거의 겹치지 않으며 앞으로도 특화형 로봇이 대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5. 이건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시장이 휴머노이드 단일 서사에 과도하게 프라이싱할 때, 실제 돈은 센서, 액추에이터, 감속기, 비전 소프트웨어, 통합 플랫폼, 로봇 운영 서비스 같은 ‘픽앤쇼벨’과 산업별 특화 솔루션으로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6. 그가 비유한 포인트도 인상적이다. 지금 로보틱스는 1990년대 초 컴퓨팅과 비슷해서, 아직 사람들은 “기계 그 자체”를 보고 있지만 결국 인터넷이 컴퓨팅을 추상화했듯 미래엔 로봇도 하드웨어가 아니라 “output” 중심으로 평가될 거라는 것.
7. 노동시장에 대한 시각도 시장 통념과 다르다. 그는 자동화의 적은 로봇이 아니라 “cheap labor”라고 말한다. 값싼 노동이 있으면 자동화 ROI가 안 나오고, 반대로 자동화가 들어간 경제일수록 생산성과 고임금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8. 구체 사례로는 Lux의 포트폴리오인 Formic을 들었다. 이 회사는 로봇 판매가 아니라 Robots-as-a-Service를 제공하며, 고객들은 인건비 절감보다 “사람을 못 구해서” 자동화를 도입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이직률이 낮고 질이 높은 일자리가 생긴다고 설명한다.
9. AI와 로봇의 결합도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LLM을 로봇에 꽂는 수준이 아니라, 센싱-지각-계획-행동 파이프라인이 필요하고, 최근의 VLM, VLA는 장면을 언어로 해석하고 행동 계획으로 바꾸는 방식이지만 아직 속도와 신뢰성은 더 검증돼야 한다.
10. 그래서 핵심 병목은 모델 크기보다 데이터일 수 있다. 인터넷 텍스트처럼 풍부한 학습 데이터가 로봇엔 없기 때문에, 실제 조작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쌓는지가 승부처이며, 그는 Physical Intelligence와 데이터 생성 기업 XO를 주목하라고 했다.
11. 단기적으로 가장 유망한 영역은 가정용 집사 로봇보다 제조·물류·자율주행이다. Waymo, Tesla FSD, 향후 자율 트럭은 실사용 경제성이 더 명확하고, 가정용 로봇은 안전성과 신뢰성, 소비자 효용의 편차 때문에 상용화가 더 늦을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결국 이 인터뷰의 핵심은 “로봇=휴머노이드 밈”에서 “로봇=산업 생산성 리레이팅”으로 프레임을 바꾸라는 것이다. 시장이 화려한 데모를 쫓는 동안, 실제 구조적 알파는 덜 섹시한 산업 자동화 스택에 숨어 있을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휴머노이드 중심 서사에서 산업 자동화, 로봇 소프트웨어, 로봇 데이터, Robots-as-a-Service, 자율주행 물류로 관심축이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대중은 소비자-facing 로봇에 과열되기 쉽지만, 실적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B2B 자동화 인프라에서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즉 “로봇 완성체”보다 부품·플랫폼·통합·운영 레이어가 상대적으로 덜 crowded한 포지션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중소 제조업 자동화 도입률, 로봇 설치당 ROI/회수기간, 실패율과 uptime, Physical Intelligence류 모델의 일반화 성능, Waymo·자율트럭 상용 확장, 그리고 로봇 학습 데이터 확보 경쟁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T2uIob96wq0
973
Why the Biggest Robotics Opportunity Isn’t Humanoid
Bankless
로봇 투자의 핵심은 ‘휴머노이드 쇼케이스’가 아니라, AI로 인해 공장·창고 자동화의 경제성이 갑자기 열리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
973
포켓몬 카드가 크립토의 다음 소비재가 되는 이유
1. Beezie와 Collector Crypt는 실물 PSA 그레이딩 카드 등을 보관소에 넣고 이를 온체인 자산으로 토큰화한 뒤, 사용자가 디지털 팩을 열어 랜덤으로 받게 하고 즉시 되팔거나 보유·거래·실물 상환까지 가능하게 만든다.
2. 이들이 푸는 문제는 단순한 “카드 온체인화”가 아니라 eBay식 13% 내외의 높은 수수료, 느린 결제, 위조·사기 리스크, 비효율적 유통, 그리고 수집가 경험의 붕괴다.
3. 핵심 제품은 사실상 “투명한 확률이 붙은 디지털 리팩”인데, 기존 오프라인 리팩과 달리 어떤 카드가 실제 들어 있는지, 이미 대박 카드가 빠졌는지 온체인에서 검증 가능하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4. Tom에 따르면 Collector Crypt의 예시로 50달러 머신에 1,000달러를 넣으면 기대값 기준 약 1,100달러어치 카드를 받도록 설계되며, 수익은 카드 조달가를 시세 대비 10~15% 할인 매입하는 데서 나온다.
5. 중요한 포인트는 “인스턴트 바이백”이다. 낮은 등급·낮은 가격 카드들은 플랫폼이 다시 사들이고, 이 자산이 평균 55회까지 회전하면서 단일 재고가 반복적으로 매출을 만든다는 설명은 전형적인 전자상거래와 다른 경제성을 보여준다.
6. 이 시장이 뜨는 이유로는 포켓몬 IP의 세대 관통력, 향수, 코로나 이후 재유입, 그리고 크립토 유저의 애니·게임 친화적 문화가 꼽혔다. 스포츠 카드보다 포켓몬·원피스 같은 TCG가 온체인에서 더 강한 것도 이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7. Beezie는 이미 누적 거래 2억달러를 언급했고, Collector Crypt는 Blockworks 기준 월간 거래량이 1년 전 2,000만달러 수준에서 최근 3억~4억달러대로 뛰었다. Tom은 9.4만 sqft 시설과 로보틱스 투자까지 언급하며 10배 확장을 전제로 인프라를 깔고 있다고 말했다.
8. 더 큰 그림은 “gamified commerce”다. Andrea는 다음 확장 카테고리로 럭셔리 자산을 암시했고, Birkin·Chanel·시계·스니커즈 같은 고가 자산도 같은 구조로 흡수될 수 있다고 본다. 즉, 수집품은 쐐기 시장일 뿐 최종 목적지는 더 넓은 리테일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수집품은 NFT 시즌2가 아니라 “실물 기반 고빈도 커머스” 내러티브로 재평가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예측시장과 함께, 실제 매출과 반복 사용이 나오는 몇 안 되는 크립토 소비재 영역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거래량보다 바이백 비중, 유저 LTV, 실물 출고율, 커뮤니티 잔존율이 더 중요하다. 저마진 전략을 쓰는 Beezie/Collector Crypt는 단기 수익성은 약해 보여도, 장기적으로는 고마진 경쟁사보다 더 강한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
• 체크포인트: 월간 거래량 증가가 진짜 순유입인지, 소수 고래 반복 플레이인지 확인해야 한다. 럭셔리 카테고리 확장 성공 여부, 비암호화폐 유저 유입, 토큰 보유자 가치환원 구조, 보관·보험·규제 리스크, 그리고 “가챠형 커머스 = 도박” 프레임이 커지는지 여부가 핵심 체크포인트다.
https://youtu.be/X0DOiA-A31c
973
Beezie & Collector Crypt CEOs on Why Onchain Collectibles Are Exploding
Empire
온체인 수집품은 단순한 NFT 재포장이 아니라, 비유동적이고 수수료가 높던 오프라인 리셀 시장을 더 자주 거래되고 더 오래 머무는 게임형 커머스로 바꾸는 실험이라는 게 이 인터뷰의 핵심이다.
↓
973
바닥은 나왔나 그리고 돈은 어디로 가나
1. 패널 다수는 비트코인 60K대가 사실상 바닥이었다는 쪽에 기울었다. 온갖 악재에도 그 구간에서 거래량이 두텁게 쌓였고, 다시 60K로 내려가려면 “진짜 큰 사고”가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2. 이번 랠리의 핵심 프레임은 다시 “달러 디베이스먼트”다. Jordi는 금과 비트코인의 상관관계가 사상 최고 수준이며, 비트코인이 다시 디지털 골드 포지션을 얻고 있다고 봤다.
3. 반면 Justin은 회의적이다. 신규 일반 대중이 크립토 자체로 들어온다기보다, AI·메모리·주식 테마를 하던 자금이 다시 변동성 찾아 돌아온 것일 뿐이며, 사이클 업사이드는 예전보다 제한적일 수 있다고 본다.
4.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FOMO 공동창업자 Se 인터뷰였다. FOMO는 앱스토어에서 하루 약 4만 명 신규 유저를 받고 있고, 이들은 체인 개념도 모른 채 모바일에서 밈코인·주식·퍼프를 “하나의 투기 앱”처럼 거래한다는 설명이다.
5. FOMO가 보는 변화는 명확하다. 과거엔 Solana 시즌, Base 시즌처럼 체인별로 유저가 갈렸지만, 이제는 모바일 UX가 체인을 가리고 유저는 그냥 코인만 산다. Robinhood 체인도 FOMO 유저가 단기간 점유했다는 사례가 나왔다.
6. 이건 밈코인 시장의 해석을 바꾼다. 온체인 트레이딩은 더 이상 크립토 네이티브 데스크톱 게임이 아니라, TikTok·Instagram 기반으로 유입되는 모바일 게임형 투기 시장이 되고 있다는 것.
7. Qiao Wang은 Zcash를 이번 사이클의 가장 “깔끔한” 내러티브로 제시했다. 프라이버시, 양자내성, 10년간 변하지 않은 서사, 그리고 긴 분배 구간 이후의 차트 구조가 겹치며 비트코인의 고베타 대체재처럼 본다.
8. 패널들은 Zcash의 강점으로 “비트코인은 늦었지만 Zcash는 아직 안 늦었다”는 포지셔닝을 들었다. 21M 공급, 프라이버시 수요, 실드 풀 비중 증가 같은 온체인 사용 데이터가 뒷받침된다는 주장이다.
9. Hyperliquid에 대해서는 대체로 강세지만, Jordi는 valuation과 구조를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Trade.xyz가 만드는 RWA 거래량과 수수료가 HYPE 토큰 홀더에게 어떻게 귀속되는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문제제기다.
10. 포트폴리오 공개도 흥미로웠다. Jordi는 BTC 중심에 HYPE 일부, Qiao는 개인 계정에서 BTC와 ZEC만, Justin은 ZEC 현물 보유, Taiki는 T-bills와 포켓몬 카드라는 극단적 바벨을 들고 있다고 말했다.
11. 크립토 밖의 알파도 있었다. AI 시대엔 개발자의 가치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재정의된다. 단순 코딩 능력보다 제품 감각, 실행력, 고객 이해가 더 중요해지고, “모바일 유통을 장악한 1인 팀”이 강해진다는 시각이다.
12. 시장 심리적으로도 중요한 에피소드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크립토 업계 이탈과 체념이 많았는데, 지금은 “살아남은 사람들만 있는 시장”에서 다시 카지노가 켜졌다는 공감대가 강하다. 초반 급등은 끝났을 수 있지만, 좋은 내러티브는 눌림목 매수가 맞다는 톤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디지털 골드 복귀, 모바일 기반 신규 유입, 프라이버시 머니로서 Zcash, 그리고 체인보다 인터페이스가 중요한 온체인 소비자 앱 시대가 핵심 변화다.
• 가격/포지셔닝: BTC가 안 무너지면 HYPE, ZEC, PUMP 같은 선택된 알트의 상대강도는 이어질 수 있다는 분위기다. 다만 HYPE은 이미 밸류에이션 부담이 거론되고, BTC는 60K 재이탈 여부가 사이클 판단의 분수령이다.
• 체크포인트: FOMO의 앱스토어 신규 유입 지속성, Robinhood/Base/Solana 간 거래활동 분포, Zcash 실드 풀 비중과 거래량, Hyperliquid-Trade.xyz의 경제적 정렬 방식, 그리고 미국 규제 명확화 법안 진전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EI0tPNhYZo
973
Is The Bottom In? What The Lads Are Buying!
Steady Lads Podcast
20K 급등 주간에 돌아온 스테디 래즈의 결론은 단순했다. 이번 반등은 그냥 숏커버링이 아니라 비트코인 바닥 확인, 모바일 기반 신규 유입, 그리고 일부 알트의 구조적 재평가가 겹친 국면일 수 있다는 것.
↓
973
스테이블코인 다음은 모든 자산의 온체인화
1. Robert Leshner는 지금을 토큰화의 “챕터 1.5”로 규정하며, 거의 모든 대형 은행과 자산운용사가 이미 토큰화에 뛰어들었고 이제 관심의 문제는 끝났다고 본다.
2.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스마트컨트랙트와 대화할 수 있는 실물 금융자산”이며, 예금 토큰화는 시작점일 뿐 결국 토큰화 증권, 펀드, 대체자산까지 확장된다는 주장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그가 permissioned DeFi를 싫어한다는 점이다; 별도 허가형 체인을 만드는 대신, 퍼블릭 체인·오픈 프로토콜은 그대로 두고 자산 레벨에서만 컴플라이언스를 붙이는 모델을 밀고 있다.
4. 사례로 Bank of America, Wells Fargo, Santander 포함 12개 이상 주요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추진이 언급됐고, Leshner는 장기적으로 각 은행별 코인 난립보다 연합형 federated deposit stablecoin 또는 JPM/BoA급 단일 승자가 나올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5. Superstate의 베팅은 Fund OS다; 헤지펀드·VC 같은 사모펀드부터 뮤추얼펀드·ETF, 나아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 등록형 온체인 증권까지 운영 가능한 토큰화 펀드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6. 이 모델의 기술적 차별점은 allowlist로 지갑 소유자와 실질 소유권을 추적하면서도, Aave·Morpho 같은 DeFi 프로토콜 안으로 자산이 들어가도 누가 담보로 넣었고 누가 청산받았는지 이벤트 단위로 회계·세무·규제를 동기화한다는 점이다.
7. Frax와의 케이스는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Superstate의 USTB는 T-bill을 담는 토큰화 펀드이고, Frax는 이를 준비자산으로 활용해 FRAX류 스테이블 구조를 더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발행·상환이 “한 번의 스마트컨트랙트 호출”처럼 추상화된다.
8. Leshner가 Compound를 떠난 이유도 명확하다; 2022년 포스트 FTX 시점에 기존 DeFi는 사용할 수 있는 담보와 자산 풀이 너무 작아 “천장”이 낮아 보였고, 진짜 업사이드는 DeFi 개선보다 자산 우주를 10,000배 키우는 데 있다고 본 것이다.
9. 그래서 그의 프레임은 “DeFi 리레이팅” 이전에 “온체인 가능 자산 집합의 리레이팅”이다; 토큰화가 성공하면 디파이는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 몇 개를 돌리는 시장에서 글로벌 금융 전체를 처리하는 인프라 레이어로 재평가될 수 있다.
10. 재밌는 대목은 진행자가 “100% 시장 침투도보다 더 클 수 있다”고 받은 부분인데, Leshner도 여기에 동의하며 현재 금융 시스템에 잘 안 들어오는 비유동·비표준 자산들까지 토큰화되면 TAM은 기존 금융 총량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독립 섹터가 아니라 RWA·토큰화 증권·온체인 MMF·DeFi 인프라 확장의 선행지표로 봐야 하며, “결제 코인”에서 “금융 OS”로 서사가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중장기적으로는 RWA 인프라, 규제 친화형 토큰화 레일, 담보 자산을 흡수할 수 있는 대형 DeFi 프로토콜(Aave, Morpho류),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 수혜 플레이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반대로 은행별 스테이블코인 티커 자체엔 과도한 기대보다 표준화 승자 구조를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SEC 등록형 온체인 펀드 승인 흐름, 대형 은행들의 실제 발행 구조가 단독형인지 컨소시엄형인지, Superstate Fund OS 채택 운용사 수, USTB 같은 토큰화 국채의 DeFi 담보 채택 확대, 그리고 “자산 레벨 컴플라이언스”가 오픈 DeFi에서 실제로 마찰 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16FLs0j6AoY
973
Superstate CEO: How Stablecoins Are Setting Up The Biggest Tokenization Boom Yet (Here's Why)
The Rollup
스테이블코인 붐은 단순한 결제 테마가 아니라, 은행 예금 토큰화에서 시작해 증권·펀드·디파이까지 연결되는 거대한 자산 온체인화 사이클의 초입이라는 얘기다.
↓
973
토큰화 주식이 브로커를 잠식하는 방식
1. Alex Cutler는 이번 Coinbase의 Base 상장형 토큰화 주식을 기존의 synthetic wrapper와 다르게 “실물 1:1 백드, 신탁 보관, ETF식 민트·리딤 구조”라고 규정했고, 이 차이가 결국 채택률과 가격 패리티를 가른다고 봤다.
2. 그의 핵심 논지는 명확하다. 토큰화 주식의 승부처는 “주식을 블록체인에 올렸다”가 아니라, 24/7 거래 + 글로벌 접근성 + DeFi 조합 가능성으로 Interactive Brokers 같은 전통 중개업의 높은 마진 구조를 무너뜨릴 수 있느냐는 것이다.
3. 특히 그는 “누구나 온체인에서 Ken Griffin처럼 마켓메이킹할 수 있다”는 프레임을 밀었는데, 이건 단순 비유가 아니라 증권 유동성 공급이 허가형 기관 비즈니스에서 오픈 네트워크 비즈니스로 바뀐다는 내러티브다.
4. 초기 지표도 공격적이다. Aerodrome이 해당 자산 AMM 거래량의 약 25%를 차지했고, 출시 후 누적 약 8,000만달러 거래, 5,000개 지갑 보유, Aave·Morpho·1inch·0x·CowSwap·KyberSwap 등 9개 프로토콜 통합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5.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Nvidia 실적 발표 사례다. 미국장 마감 후 실적이 나오자 온체인 Nvidia 토큰 풀에서 수백만달러 거래가 발생했고, Cutler는 이를 “슬리피지가 아니라 온체인 가격발견”이라고 해석했다.
6. 이 말이 사실이라면 토큰화 주식은 단순 추종 상품이 아니라, 장외·야간·주말 가격발견 시장으로 진화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오라클·대출·파생의 기준시장 역할까지 노릴 수 있다.
7. 다만 가장 큰 리스크도 바로 여기에 있다. 기초자산은 24/5만 거래되는데 토큰은 24/7로 돌기 때문에, 주말 디스카운트/프리미엄, 얇은 유동성, 월요일 갭 리스크, 오라클 설계 문제가 담보대출과 청산 시스템에 충격을 줄 수 있다.
8. 미국 규제는 아직 미완성이다. Coinbase는 SEC innovation exemption을 추진 중이지만 현재 상품은 미국 내 비허용이고, 향후 미국용 구조가 KYC 강화형이 될 경우 지금의 permissionless DeFi UX와 완전히 같을지는 불확실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 주식은 “RWA 한 종목 추가”가 아니라 Base 생태계가 주식·FX·대출·AMM을 묶어 차세대 브로커리지 스택으로 재평가받을 수 있는 테마다.
• 가격/포지셔닝: 수혜는 개별 토큰보다도 거래·유동성·담보 활용이 몰리는 인프라 쪽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Aerodrome처럼 거래량이 곧 수수료와 토큰 가치 accrual로 연결되는 모델은 밸류에이션 재평가 포인트가 생긴다.
• 체크포인트: 추가 상장 종목 속도, 주간 거래량이 일회성인지 지속성인지, 주말 가격발견이 실제 월요일 현물가와 얼마나 수렴하는지, Morpho/Aave 등에서 담보 채택 확대 여부, SEC 가이드라인과 미국 내 배포 구조 변화가 핵심이다.
https://youtu.be/VpD0kFOW3H4
973
How Tokenized Stocks Could Undercut Interactive Brokers' 77% Profit Margin
Unchained
온체인 주식은 단순한 래퍼 상품이 아니라, 브로커의 마진을 갉아먹고 DeFi를 증권시장 인프라로 확장시키려는 실험이라는 점이 이번 인터뷰의 핵심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