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비와 돈 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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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Tria도 연회비 250불짜리 젤 비싼 거 있는데 한 번도 카드를 쓴 적이 없음.
심지어 실물 카드까지 있는데도 트리아 한 번도 안 씀.
걍 에드 받으려고 결제한 건데 실결제 없어서 에드도 못 받고 그냥 250달러짜리 무거운 메탈 카드 산 청년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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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사히 도착역에 내렸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매우 어렵고 험난한 여정이었지만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뤄낸 성과라 생각해요.
앞으로도 역경이 닥치더라도 잘 이겨내는 긍정 마인드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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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리겠다.
이번엔 역 제대로 내렸는데 C번 출구로 가야하는데 안 보여서 물어보니까 이 역은 C번 출구가 없다고함.
뭐지 하고 보니까 알고 보니 아까 일찍 내린 그 역으로 온 거였음.
다시 확인해 보니까 나는 한 정거장 일찍 내린 게 아니라 두 정거장 일찍 내린 거였음
주작이면 좋겠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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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도 그렇고 전철도 그렇고 대중 교통이 참 문제가 많습니다..
가시성 있게 역 보여주고 안내 방송도 좀 크게크게 잘 들리게 하면 역을 지나치거나 일찍 내릴 일이 없잖아요
안 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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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Salt alpha
간만에 진지한 글
올해 1월 말에 X에 시장의 파편화된 유동성이 한곳으로 모이는 시기가 올 것이고, 그 흐름을 위해서는 알트코인의 하드리셋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아티클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저도 이 시장에 나름 오래있었고 웬만한 빔들을 온몸으로 경험했습니다. 이 시장을 좋아했고 좋아한만큼 그 시기에는 회의적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알트코인 숏 포지션을 크게 구축해보기도 했구요
당시 시장을 보고 느낀 건 돈은 들어오고 있는데 한군데에 모이지 못하고 수천가지 티커로 흩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매일같이 새로운 토큰이 상장되고 내러티브는 길어야 일주일을 못버티고 다음 주제로 넘어갔습니다. 넓은 바닥에 물을 아무리 부어도 수위가 올라가지 않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리셋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흩어진 유동성이 다시 모이려면 그 넓은 바닥을 정리해야하고 그 정리는 대부분 저희같은 개미들한테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찾아옵니다
레버리지 청산, 펀딩비 정상화, 미결제약정 정상화가 되는 과정에서 버티지 못하는 알트코인들이 시장에서 조용히 사라질거라고 판단했고 아티클을 적을 당시 이미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코인들이 기억속으로 사라지고 있구요
그때 그렇게 회의적으로 보던 사람이 여전히 상방을 보고 있다고 하는게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는 오히려 같은 논리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셋과 끝은 다른말입니다. 오히려 준비에 가깝죠 제가 1월에 이야기 했던건 "시장이 끝난다"가 아니라 "유동성이 모이기 위해 정리된다." 였습니다
정리가 진행되면 그 다음 유동성이 어디로 모이느냐의 문제가 되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 이제는 실제로 매출을 일으키고 실사용 수요가 있는 프로젝트들에 그 유동성이 집중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중 고점이 가장 높다고 판단되는 코인이 유니스왑이었구요
이제 비트의 저점이 나왔다고 생각하고 여전히 상방을 보는 이유를 정리해보자면
첫번째. 레버리지가 한번 씻겨 나간 시장은 힘이 다릅니다. 현재 시장이 그렇게 과열되었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데이터들이 정상범위로 돌아온 상태에서의 조정은 추세의 끝이 아니라 숨고르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유동성이 흩어지는게 아니라 모이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자금이 수천개의 알트로 분산되던 시기와 달리, 지금은 비트로 돈이 먼저 모이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나 대기 자금 성격을 가진 스테이블 코인 규모를 보면 시장 밖으로 돈이 빠져나간다기보단 중간에 머물러있다고 생각됩니다. 시장에 돈이 빠지는게 아니라면 크게 숏을 칠 근거는 약해집니다.
세번째. 거시적인 흐름 역시 시장에 우호적인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개별 이벤트마다 흔들림은 항상 있었던 일이고, 위험ㅁ자산 전반을 압박하던 환경 자체는 많이 완화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제 생각을 뒤집을만한 근거를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숏이 아니라 눌림롱을 보는게 합리적인 시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숏이 틀렸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에요 시장을 의심하는 시선은 매 순간 필요하고 그 시선이 없으면 시장의 과열을 알아챌수가 없습니다.
다만 의심하는 것과 역행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회의적인 시각을 유지하면서도 흐름을 따라가는게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지금 쓰는 글 역시 몇달 뒤에 봤을때 비트가 저갱해서 욕을 쳐먹고 있을수도 있겠죠 그럼에도 글을 남기는 이유는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의 과정을 남겨두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트레이딩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보면 채널운영을 해보라고 권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제 생각을 뒤집을만한 흐름이 나오면 저도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그 전까지는 흐름을 거스르지 않으려고 해요~
똥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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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헤이즈 진짜 말도 안된다
토큰 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그냥 아예 창 밖이 누런 사막이 되버렸음
밖에 나오자마자 입술에 모래 가득 묻은 느낌에 머리카락이 간지러워지기 시작함. 10분 전에 샤워하고 나온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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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fact:
token2049 기간 동안 배달 안 시켜먹고 사이드 이벤트들 뽈래뽈래 돌아다시면서 밋뚜기 했더니 카드값 60만원이나 덜 나옴
겨우 일주일 배달 안 시켜먹고 사이드 이벤트로 배 채우고 다닌 건데 저번 달 보다 카드값 60만원이나 덜 나온게 이게 말이되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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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낭만적 인본주의자
동네 치과의 AX 개선기
실제로 개인들이 어떻게 AI로 효율을 극대화 하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음 (심지어 로컬 서버 구현)
https://arca.live/b/aihomelab/185810092
작게나마 시스템을 구현해본 사람으로서 이 글을 보며 느낀 점은
1. 하면 다됨. 비전공자도 AI한테 물어가면서 하면 다 됨
- 하드웨어도 할 수 있겠지...?
2. 판단은 사람이. 여전이 유효함. 판단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판단해야 하지?" 를 아는 것
3. 검증 시스템 매우 중요. 이걸 만들어야 시스템이 돌아감
4. 특별한 사람 아니어도 다 할 수 있다. 답답해도 계속 쓰면서 두들기다보면 된다.
오랜만에 너무 자밋는 글. 꼭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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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 도메인 지식 없으면 저처럼 그냥 해줘만 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1. 그냥 해줘
2. 네가 조사해서 작업 진행해
3. 폭넓게 딥리서치를 진행해서 작업 계획을 세운 후 작업을 진행해
4. 문제나 에러 안 생기게 원인 파악해서 고쳐
걍 단어만 달라지고 문장만 길어지지 추상적인 해줘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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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ordinary subinium
기본이 없는 사람이라면 기본기를 쌓는 건 더 어려울 것이고
이 과정에서 중간층은 그저 사회에서 무능해진다
새로운 기준과 이전 기준 사이 생기는 혼란에서 실무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아비트라지가 꽤 유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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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 도메인 지식 없으면 저처럼 그냥 해줘만 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1. 그냥 해줘
2. 네가 조사해서 작업 진행해
3. 폭넓게 딥리서치를 진행해서 작업 계획을 세운 후 작업을 진행해
4. 문제나 에러 안 생기게 원인 파악해서 고쳐
걍 단어만 달라지고 문장만 길어지지 추상적인 해줘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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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N/a
Token 기간동안 들었던 이야기
1. You don’t need permission
나는 어떤 리밋을 내게 걸고 있는가 내가 가지고 있는 스키마들은 무엇인가 나는 내게 무엇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나의 아이덴티티를 정하고 있는가
요즘은 긁히는 부분이 어디인지 찾고 그게 왜 내가 긁히는지 해체해보면서 나의 바운더리를 확인하고 넓혀가보는 게 너무 재밌네요
2. How to make a good decision: 1. 직감 2.경청 3. 데이터
경험이 충분하지 않을때는 직감대신 데이터나 경험이 충분한 사람의 말을 따르기
경청은 그냥 그사람이 하는 말을 듣는게 아니라 그걸 넘어서서 정말로 이사람에게 필요한 욕구가 뭔지 파악하기 그사람이 문제라고 말하는 건 대부분 진짜 문제가 아님
데이터와 직감은 서로를 받춰줘야함
3. Fear not
두려워하는 순간 시야가 좁아지고 내자신에게 한계를 걸게되고 도망또는투쟁 반응으로 밖에 무의식적으로밖에 대응할 수 없게된다. 의식적으로 살기 내가 하는 말 내가 하는 행동 내가 짓는 표정 의식하기
4. Purpose
왜 하는가
일을 하는 이유 배우는 이유 성장하려는 이유 내가 정말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행동했는지 그 이면의 감정과 욕구를 직면하기 그렇지않으면 다 이루고도 그 욕구를 채우지는 못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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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주스 사먹는데 얼음 넣지 말고 그냥 달라고 하니까 직원 분이 못 알아듣는 거 같아서 no ice, can? 하니까 바로 can can 거리면서 알아들음
미춰버려 싱가뽀르
이래서 싱글리시를 쓰게 된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