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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Research Group based in Seoul National University(S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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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shblocks이 바꾸는 Rollup Execution Pipeline
기존 Rollup에서는 높은 처리량과 낮은 비용을 제공하지만, 사용자는 여전히 transaction 결과가 화면에 반영되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번 글은 기존 Rollup pipeline의 한계와 Flashblocks가 incremental execution result를 preconfirmation으로 전달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Rollup UX의 경쟁축이 throughput을 넘어 responsiveness로 확장되는 변화를 살펴봅니다.
Key Takeaways -Rollup 앱은 최종 확정(Finality)만 기다리지 않고, Sequencer confirmation, Pending state, Optimistic UI 같은 사전 신호를 활용해 사용자에게 더 빠른 피드백을 제공한다. -연속적인 상호작용이 중요한 앱에서 UX 지연의 핵심은 단순 Block time이 아닌 Execution result가 사용자에게 노출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Flashblocks는 Full L2 block이 완성되기 전의 중간 실행 결과를 RPC 레이어로 전달해 앱의 Time-to-feedback을 대폭 줄인다. -Preconfirmation은 Finality와 동일한 확정성을 갖지 않으므로, 앱은 액션의 위험도에 따라 서로 다른 Confirmation level과 Fallback 정책을 적용해야 한다. -이는 Rollup의 경쟁 축이 Throughput과 Gas cost를 넘어 Responsiveness와 Interaction quality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작성자 - 서호(@nogiethereum) 아티클 전문 👇 [X Article] [Medium]
📝 스토리 프로토콜에서 The DATA Foundation으로: IP 토큰화가 AI 인프라로 향하는 길
IP 토큰화의 대표 주자였던 Story는 왜 이름에서 IP를 지우고 AI 학습 데이터 인프라로 전환했을까요? 기존 Story의 IPFi 모델은 사람과 팬덤이 IP를 사고 거래할 것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했지만, 실제 수요와 온체인 수익으로 이어지는 데에는 한계를 보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Story가 The DATA Foundation으로 리브랜딩하기까지의 과정과 기술 구조를 살펴보고, AI 데이터 시장으로의 전환이 성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분석했습니다.
Key Takeaways -Story는 사실상 IP 토큰화 그 자체였다. 그러나 사람이 IP에 투자할 것이라는 가정은 확인되지 않았고, 약 5억 달러 가치의 프로토콜이 하루 100달러 미만의 온체인 매출을 내는 데 그쳤다. -AI로의 전환은 실패 이후에 시작된 것이 아니다. 에이전트 간 IP 거래 프로토콜인 ATCP/IP는 메인넷 출시 전부터 준비되어 있었고, 사람 수요가 확인되지 않자 Story는 AI 쪽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제 문제는 AI가 데이터에 돈을 낼 것인가가 아니다. 그 돈은 이미 오프체인에서 오가고 있다. 관건은 그 매출이 오프체인 계약에 머무는가, 아니면 온체인으로 넘어와 프로토콜에 쌓이는가다. IP 토큰화의 성패는 여기서 갈린다.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김경규(@fight007) -최승환(@aita0508) 아티클 전문 👇 [X Article] [Medium] Venue Support: Altus
📝 클래리티 법안으로 가는 길: Part 2. 시장구조의 시대
2021년 이후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의 질문은 “이 토큰이 무엇인가”에서 “이 시장은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가”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글은 Stablecoin, DeFi, 수탁이 드러낸 기능별 위험부터 Terra/Luna, Celsius, Voyager, FTX의 붕괴, Kraken, Coinbase, Binance 소송을 거쳐 FIT21, GENIUS Act, CLARITY Act로 이어지는 ‘시장구조의 시대’를 추적합니다. 왜 토큰의 증권성만으로는 고객자산 보호와 거래소 감독, SEC-CFTC 관할권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는지 살펴봤습니다.
Key Takeaways -Part 2의 핵심은 분류가 아니라 시장구조다. 디지털자산이 결제·예치·대출·중개·보관 기능을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규제도 자산의 이름보다 서비스가 만드는 위험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Stablecoin, DeFi, 수탁은 Howey Test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준비자산과 상환권, DeFi의 책임 주체, 고객자산의 소유권과 분리 보관은 별도의 시장구조 규칙을 필요로 한다. -Terra/Luna, Celsius, Voyager, FTX는 시장이 안전하게 설계되지 않았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보여주었다. 알고리즘적 페그, 고객자산 혼합, 파산 시 소유권, 내부통제와 이해상충이 핵심 문제로 떠올랐다. -Kraken, Coinbase, Binance 사건은 거래 플랫폼이 단순한 앱이 아니라 거래·중개·청산·수탁 기능을 결합한 시장 인프라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후 FIT21, GENIUS Act, CLARITY Act를 통해 규제의 중심은 개별 소송에서 시장 전체의 규칙을 만드는 입법으로 이동했다.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염보경(@BokyungYeom) 아티클 전문 👇 [X Article] [Medium]
AI가 직접 결제하는 시대, 이제 직접 만들어볼 차례입니다.
Google Cloud × Solana AI Agentic Hackathon이 시작합니다.
Google AI Stack과 Solana로 AI Agent의 판단부터 온체인 결제까지 설계해보세요.
일정
📌 7/17 ㅣ 해커톤 Start
📌 7/21 ㅣ Kick-off & Technical Session
신청 👉 https://luma.com/gcp-solana-tech-session
📌 7/17~8/3 ㅣ Build Week
📌 8/3 ㅣ 프로젝트 제출 (23:59 KST)
📌 8/7 ㅣ Screening
📌 8/10~8/20 ㅣ Final Mentoring
📌 8/21 ㅣ Demo Day
💰 총상금 $5,000 (Solana Grants 직접 지급) + 글로벌 해커톤 출품 지원
1등 $3,000 | 2등 $1,500 | 3등 $500
🔗 신청 https://www.gcp-solana-ai-agentic-hacks-kr.xyz/
⛓️ Discord https://discord.gg/tnGzKjs7C
📩 gcp-solana-ai-agentic-hacks-kr@superteamkr.com
[Hosts & Research Partner]
Google Cloud | Solana Foundation | Superteam Korea | Four Pillars | EWHA-CHAIN
[Partners]
신한카드 ㅣ KG 이니시스 ㅣ KG 파이낸셜 ㅣ KSNET ㅣ 더즌
[Community Partner]
Decipher | Blockchain Valley | PDAO | BAY | BlockBlock | BlueNode | CURG | De-Butler | Gairos | HYBLOCK | Layer-A | Orakle | SKKCRYPTO
📝 클래리티 법안으로 가는 길: Part 1. 분류의 시대
미국에 크립토 법이 없어서 문제였다고들 하지만, 실제 문제는 규제의 부재가 아니라 너무 많은 법적 관점이었습니다.
이번 글은 2008년 Bitcoin 백서부터 2020년 SEC의 Ripple 제소까지,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가 거쳐 온 ‘분류의 시대’를 추적합니다. FinCEN, IRS, CFTC, SEC의 접근과 Mt. Gox, DAO, Telegram, Ripple 등의 사례를 통해 왜 자산의 분류만으로는 시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고, 결국 CLARITY Act와 같은 시장구조 법안이 필요해졌는지를 살펴봤습니다.
Key Takeaways -미국에는 CLARITY Act 이전 크립토 규제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AML·세법·상품법·증권법·파산법이 서로 분리된 채 작동하고 있었다. 문제는 이를 연결하는 시장구조가 없었다는 점이다. -초기 B규제는 증권법보다 AML/KYC와 세법에서 먼저 시작됐다. FinCEN은 가치 이전과 송금업의 관점에서, IRS는 연방세법상 재산(property)의 관점에서 Bitcoin을 바라봤다. -Mt. Gox와 Coinflip은 디지털자산을 금융시장 인프라 문제로 바꾸었다. 거래소 custody·고객자산 보호·파산 리스크, 그리고 CFTC의 commodity 관점이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DAO, Munchee, Kik, Telegram, Ripple은 토큰의 이름보다 경제적 실질과 거래 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같은 토큰도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판매됐는지에 따라 다른 법적 결론이 나올 수 있다.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염보경(@BokyungYeom) 아티클 전문 👇 [X Article] [Medium]
[26-1 Weekly Session #14]
2026년 1학기 열네 번째 세션에서는 신한투자증권의 최인수 디지털자산부서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STO 제도화와 전자증권법 개정, 토큰화 자산과 스테이블코인, CBDC를 둘러싼 국내외 정책 흐름을 살펴보며, 블록체인과 자산 토큰화가 금융시장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관점을 공유받았습니다.
특히 블록체인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드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금융자산의 기록과 결제, 권리 관리에 참여하는 주체와 규칙을 새롭게 설계하는 거버넌스와 제도에 있다는 점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세션을 통해 디지털자산 산업이 더 이상 가상자산 시장에 국한된 영역이 아니라 기존 금융과 융합하며 새로운 금융 인프라와 시장 구조를 형성해가는 과정임을 이해하고, 국내 제도화와 금융기관의 역할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Venue Support: Altus
🤖 Build the Future of Agentic Commerce.
Google Cloud × Solana AI Agentic Hackathon의 프로그램과 주요 일정을 소개합니다.
💡 이번 해커톤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Google Cloud의 AI 기술과 Solana의 온체인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AI Agent 기반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합니다.
Kick-off 기술 세션부터 Build Week, 멘토링, Demo Day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로 동작하는 프로덕트로 발전시켜 보세요.
📅 프로그램 일정
📌 7/17(금) ㅣ 해커톤 Start
📌 7/21(화) ㅣ Kick-off & Technical Session
신청하기 👉 https://luma.com/gcp-solana-tech-session
📌 7/17(금) ~ 8/3(월) ㅣ Online Build Week
📌 8/3(월) ㅣ 프로젝트 제출 (23:59 KST)
📌 8/7(금) ㅣ Online Screening
📌 8/10(월) ~ 8/20(목) ㅣ Final Mentoring
📌 8/21(금) ㅣ Demo Day
✨ Special Session
Google × Solana 오프라인 워크샵 (추후 안내 예정)
💰 총상금: $5,000 (Solana Grants 직접 지급) + 글로벌 해커톤 출품 지원
1등 (1팀): $3,000
2등 (1팀): $1,500
3등 (1팀): $500
Google Cloud × Solana와 함께 AI Agent 기반 서비스를 직접 빌드해보세요!
🔗 참가 신청 https://www.gcp-solana-ai-agentic-hacks-kr.xyz/
⛓️ 해커톤 디스코드 참여하기 https://discord.gg/bYrJCUAsj
📩 문의 gcp-solana-ai-agentic-hacks-kr@superteam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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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월) ㅣ 프로젝트 제출 (23:59 KST)
📌 8/7(금) ㅣ Online Screening
📌 8/10(월) ~ 8/20(목) ㅣ Final Mentoring
📌 8/21(금) ㅣ Demo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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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gcp-solana-ai-agentic-hacks-kr@superteamkr.com
Google Cloud × Solana AI Agentic Hackathon 2026 🤖💳
Build the Future of Agentic Commerce
💰 총 상금 $5,000 (Solana 직접 지급)
🎁 글로벌 해커톤 출품 서포트, Google AI Stack, Solana Pay, pay.sh 가이드 제공
👥 AI·블록체인·기관 빌더 누구나 · 개인/팀(최대 4명)
📅 제출 8/3(월) → 데모데이 8/21(금) @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팀 없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 AI 에이전트가 알아서 결제하는 프로덕트, 직접 만들어 보세요.
킥오프 & 테크니컬 온라인 세션 7월 21일 (화) PM 7-9 신청하기
https://luma.com/gcp-solana-tech-session
🔗 참가 신청 https://www.gcp-solana-ai-agentic-hacks-kr.xyz/
⛓️ 해커톤 디스코드 참여하기 https://discord.gg/tnGzKjs7C
📩 문의 gcp-solana-ai-agentic-hacks-kr@superteamkr.com
📝 기관향 상호운용성 레이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
기관 금융에서는 단순히 자산을 다른 체인으로 옮기는 것만으로 거래가 끝나지 않습니다. 자산과 대금의 동시 결제(DvP), 법적 최종성, 자산 권리의 이전, 그리고 사고 발생 시 책임까지 함께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현재의 브릿지 모델을 살펴보고, 기관 금융이 왜 단일 네트워크 구조를 지향하는지 분석했습니다.
Key Takeaways -기관향 블록체인은 실제 운영 단계에 진입했으나, 다수의 원장이 공존하는 Network-of-Networks 환경으로 인해 원장 간 상호운용성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브릿지 모델은 자산 표현을 연결하는 데에는 효과적이지만, 기관 거래가 요구하는 DvP(증권대금동시결제) 와 현금 결제의 원자성을 구조적으로 보장하기 어렵다. -External Verifier와 온체인 검증은 기술적 무결성을 높일 수 있지만, 법적 책임·손실 배분·감독 체계까지 포함하는 FMI(금융시장인프라) 수준의 신뢰를 제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기관이 개별 원장을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프라이버시다. 따라서 차세대 기관 금융망은 브릿지에 의존하기보다, 데이터 격리와 원자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단일 네트워크 구조를 요구하게 된다. -Canton은 프라이버시, 다중 원장 간 상호운용성, 트랜잭션 원자성을 하나의 프로토콜 안에서 구현하는 아키텍처를 제시하며, 기관향 블록체인 인프라의 유력한 방향성을 보여준다.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김의기, 황세진(@sourkey6077) 아티클 전문 👇 [X Article] [Medium]
📝 EigenCloud: The Verification Layer for the Agentic Era
AI agents can already search, execute, and make payments autonomously. But one critical question remains:
Did the agent actually execute the promised code and model?
Key Takeaways -Payment and communication standards exist, but the Validation layer remains largely undefined. ERC-8004 leaves it as an interface. -EigenCompute, EigenAI, EigenDA, and EigenVerify, secured by EigenLayer, form a unified verification loop for off-chain computation. -Deterministic inference and optimistic re-execution enable low-cost verification, with disputes resolved through re-execution, slashing, and redistribution. -AgentKit and Project Darkbloom provide the foundation for verifiable, low-cost, sovereign AI agents. -Challenges remain around verification economics, hardware assumptions, and EIGEN value accrual.Written & Presented by - Daun Jung (@web3_squirtle) Read the full article 👇 [X Article] [Medium]
📝 EigenCloud: 에이전트 시대의 검증 레이어
에이전트가 사람을 거치지 않고 탐색하고, 실행하고, 결제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결제와 통신 표준은 빠르게 정리되고 있지만, 아직 중요한 질문 하나가 남아 있습니다. 돈을 받은 에이전트가 정말 약속한 코드와 모델을 실행했을까요?
이번 글은 에이전트 경제의 마지막 빈칸인 검증(Validation)을 다룹니다. ERC-8004가 남겨둔 검증 레이어의 공백, EigenCloud가 이를 채우는 방식, 그리고 EigenCompute·EigenAI·EigenDA·EigenVerify가 어떻게 체인 밖 연산을 검증 가능한 작업으로 바꾸는지 살펴봅니다
Key Takeaways -에이전트 거래에서 결제·통신 표준은 갖춰졌지만, 받은 결과물이 약속된 모델과 코드의 산출물인가를 증명하는 검증(Validation) 레이어는 비어 있다. ERC-8004도 이 자리를 인터페이스로만 남겨 둔다. -EigenCloud는 이 빈칸을 노린다. EigenCompute(실행)·EigenAI(결정론적 추론)·EigenDA(증거)·EigenVerify(분쟁 판정)가 EigenLayer의 리스테이킹 보안 위에서 하나의 검증 루프를 이뤄, 체인 밖 연산을 사후에 누구나 검증할 수 있는 작업으로 바꾼다. -핵심 원리는 결정론적 추론과 낙관적 재실행이다. 평상시엔 서명·증명서만 확인해 비용이 낮고, 분쟁 때만 재실행해 해시를 비교하며, 부정이 확정되면 슬래싱과 재분배로 배상까지 이어진다. -AgentKit(에이전트 생산)과 Darkbloom(저비용 분산 추론 공급)이 맞물리면, 검증 가능하고 저렴하며 주권적인 에이전트를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사람 개입 없이 스스로 실행하고 결제하며 그 결과를 증명하는 에이전트 경제로 확장될 수 있다. -다만 소액 거래에서의 검증 경제성, 하드웨어 가정, 토큰 가치 연결 등 아직 풀어야 할 관문도 남는다.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정다운(@web3_squirtle) 아티클 전문 👇 [X Article] [Medium]
[26-1 Weekly Session #13]
2026년 1학기 열세 번째 세션에서는 NH투자증권의 홍성욱 애널리스트님과 함께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디지털자산 산업이 미국의 제도화와 토큰화를 계기로 기존 금융과 본격적으로 융합되며, ‘후드티를 정장으로 갈아입는’ 흐름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CLARITY 법안과 토큰화 규제샌드박스,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증권의 결제 구조, 네이티브·담보형 발행 방식, 퍼블릭·기업 블록체인 간 표준 경쟁, 국내 금융사와 거래소의 움직임 등 금융 인프라 전반에서 중요해지는 변화를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또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역할, 디파이의 확장 가능성, AI 에이전트의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토큰화 자산 운용까지 살펴보며, 디지털자산의 가치는 단순한 가격 상승을 넘어 새로운 금융 기술과 서비스가 실험되는 기반을 제공하는 데 있다는 점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Venue Support: Altus
[26-1 Weekly Session #12]
2026년 1학기 열두 번째 세션에서는 Altus의 윤서호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Altus가 여러 블록체인 시스템을 설계·개발하고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문제가 어떻게 정의되고 기술로 구현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술 구현을 넘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Venue Support: Altus
✅ 디사이퍼 X 노딧 리서치 1-4회차 업로드!
학회원들이 작성한 리서치 포스트가 Nodit 채널에 업로드되었습니다 🔥
Autonomous AI Payments Through x402 — Where We Stand Today
📌 https://x.com/i/status/2049012440386703624
How to Choose an On-Chain Data Service for AI Agents
📌 https://x.com/i/status/2052631432783073306
How CLAIR Tackles On-Chain AML
📌 https://x.com/Lambda256/status/2071915055172776370?s=20
Inside DataShare: Research on Audit-Ready Onchain Data
📌 https://x.com/NoditPlatform/status/2072596736346898742?s=20
많은 관심과 좋아요/댓글/RT 부탁드립니다! 🙌
📝 L4 데이터로 추적한 Hyperliquid HIP-3의 숨겨진 비용
Hyperliquid HIP-3는 누구나 새로운 Perpetual 시장을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을 만드는 자유만큼 오라클, 표시가(Mark Price), 청산, 시장 운영의 책임도 deployer에게 넘어갑니다.
이번 글은 Hyperliquid의 L4 체결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격 차트에서는 보이지 않는 시장의 미시구조를 분석합니다. Pre-IPO, ADL, 가격 기반 지표의 한계, 그리고 deployer별 체결 비용 차이까지 실제 체결 데이터를 통해 추적했습니다.
Key Takeaways -HIP-3는 누구나 빠르게 시장을 열게 해줬지만, 오라클, 표시가(Mark Price), 청산, 문서의 부담은 deployer와 이용자에게 거의 그대로 넘어간다. -그 위험은 가격 차트(L1)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누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불리하게 체결을 떠안았는지는 지갑, 역할, 손익이 붙은 체결 영수증(L4)에 남는다. -체결가만 보고 가격 흐름으로 “누가 어느 방향으로 쳤나”를 추정하는 흔한 방법은, 방향은 어느 정도 맞혀도 체결이 얼마나 불리했는지 그 크기는 거의 못 맞히고 오히려 부풀린다. -WTI, Quantinum, INTC 사례는 deployer 의존 구조의 위험이 실제 체결에서 드러남을 보여준다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이민재(@abraxasnz13) -여현준(@Hyeonjun0930) 아티클 전문 👇 [X Article] [Medium]
[26-1 Weekly Session #11]
2026년 1학기 열한 번째 세션에서는 Four Pillars의 장혁수님과 함께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밸리데이터 사업이 초기 재단 중심의 시장에서 기관 고객 중심의 인프라 비즈니스로 변화하고 있는 흐름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밸리데이터 라이선스, 네트워크별 참여 기준, 커스터디와 회계 감사 대응, 인프라 보안 아키텍처, AIOps 기반 운영 효율화 등 기관급 밸리데이터 인프라를 운영하기 위해 중요해지고 있는 요소들을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Web3 생태계가 성숙해질수록 밸리데이터가 제공해야 하는 가치는 단순한 스테이킹 수익률이 아니라, 안정적인 운영과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네트워크와 참여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있다는 점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알트코인 활용방안
알트코인 시장의 핵심 질문은 더 이상 무엇을 살 것인가에만 있지 않습니다. 개별 알트의 방향성 알파가 줄어들수록, 이미 가진 토큰을 어떻게 일하게 만들 것인가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Native Staking, Governance + Fee, DEX LP, Lending, Liquid Staking, Restaking, Pendle을 DeFi 운용의 공통 문법으로 정리하며, rsETH/Kelp와 Stream Finance 사례를 통해 수익 적층의 리스크를 살펴봅니다.
Key Takeaways - 알트를 그냥 들고 있는 시대는 끝났다. 대부분의 알트가 BTC 베타로 수렴할수록, 수익은 무엇을 사느냐보다 가진 토큰을 어떻게 굴리느냐에서 나온다. - 들고 있을 이유가 있는 토큰은 드물다. 프로토콜 가치가 토큰으로 흐르고, 그 가치가 보유자에게 분배되며, 인플레이션을 이겨야 한다. - DeFi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묶인 자산을 다시 유동화하고, 하나의 권리를 여러 클레임으로 쪼개는 동작의 반복이다. - 수익은 더하고 리스크는 곱한다. 여러 레이어를 쌓으면 APR은 합쳐지지만 bridge, oracle, 담보, 청산 가정이 함께 무너질 수 있다. - 그래서 봐야 할 것은 수익률이 아니라 신뢰의 겹이다. 높은 yield는 보상이 아니라, 아직 보지 못한 위험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박상현 -이성휘 아티클 전문 👇 [X Article] [Medium]
🇰🇷 SEOUL | 6월 18일 | REGISTER NOW 🇰🇷
Decipher와 WPRC가 빌더, 리서처, 블록체인 컨트리뷰터들을 위한 특별한 ‘독서모임’ 토론의 장을 엽니다!
🧠 주제: The Zcash Moment: AI가 버그를 찾는 시대
✍️ 등록 링크: https://luma.com/fvgl400g
📆 행사 일시: 6월 18일 수요일
‼️ Special thanks to our:
Host & Moderator:
-BrianSeong from Whitepaper Reading Club
-Yong Jei Lee from Decipher
🧠 TOPIC OVERVIEW: > > 2026년 5월, AI의 도움을 받은 보안 리뷰 과정에서 Zcash의 Orchard shielded pool의 치명적인 취약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프로토콜 버그를 넘어, AI 시스템이 오픈 금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감사하고, 스트레스 테스트하는 미래를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 > 프론티어 모델이 코드베이스, 암호학 시스템, 복잡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추론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면서, 블록체인은 이러한 AI의 역량이 실제 인센티브와 측정 가능한 결과 속에서 검증되는 몇 안 되는 환경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 Zcash의 Orchard 취약점부터 EVMbench, SCONE-bench, ECDSA.fail까지, 우리는 블록체인이 AI 기반 보안 리서치의 실험장으로 변해가는 새로운 흐름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방어자가 취약점을 더 효과적으로 찾아내도록 돕는 동일한 시스템이, 공격자가 취약점을 더 빠르게 발견하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 > 이번 세션에서는 Zcash 사건의 기술적 배경, 프로토콜 보안에서 AI의 역할 변화, 그리고 업계가 마주한 더 큰 질문을 함께 다룹니다. > > AI는 블록체인의 면역 체계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우리는 최초의 AI-vs-AI 보안 군비 경쟁에 들어서고 있는 걸까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의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다면? https://wprc.club
📝 에이전트에게 거래소를 맡기기 전에
거래 에이전트의 핵심 위험은 오판 자체가 아니라, 그 오판이 조회나 모의 거래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주문으로 이어지는 구조에 있습니다.
이번 글은 Kraken CLI, Binance Skills Hub, Hyperliquid API wallet, Hummingbot Condor를 4계층 × 5질문으로 비교하며, 각 인터페이스가 막아주는 경계와 사용자에게 남는 보강 책임을 살펴봅니다.
Key Takeaways -거래 에이전트의 핵심 위험은 잘못된 판단보다, 그 판단이 실제 주문과 키 권한으로 바로 이어지는 구조에 있다. -Kraken, Binance, Hyperliquid, Hummingbot은 각각 AI-native CLI, Skills Hub, API wallet, Condor를 통해 agentic trading 인터페이스를 제시하고 있다. -공식 API나 wallet을 사용하더라도 권한 절단, 어댑터 경계, 오래된 데이터 차단, 키 권한 범위, 재현 가능성이 자동으로 보장되지는 않는다. -네 가지 인터페이스는 각자 강점이 있지만, 4계층 × 5질문 기준을 모두 고르게 충족하지는 못한다. -Agentic trading에서 큰 손실을 줄이려면 더 좋은 모델을 고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잘못된 판단을 좁은 adapter에서 멈추게 하는 인터페이스 설계가 필요하다.작성자 -이민재(@abraxasnz13) 아티클 전문 👇 [X Article] [Medi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