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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HBM 관련 소재 밸류체인 * HBM 전용 CMP 슬러리 공급중 - 솔브레인, 동진쎄미켐 * TSV용 포토레지스트 공급중 - 와이씨켐 * TSV용 타이타늄 식각액 개발중 -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HBM 범프용 솔더볼 개발중 - 덕산하이메탈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4608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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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4월 중국 휴대폰 출하량 +28.8% YoY. 그 중 5G +52.2% YoY • 1~4월 전체 +12.3%, 5G +18.3% 中国信通院数据显示,2024年4月,国内市场手机出货量2407.1万部,同比增长28.8%,其中,5G手机 2023.2万部,同比增长52.2%,占同期手机出货量的84.1%。2024年1-4月,国内市场手机出货量9148.6万部,同比增长12.3%,其中,5G手机 7666.5万部,同比增长18.3%,占同期手机出货量的83.8%。 * 애플 4월 중국 출하량 +52% 中国4月份iPhone出货量增长52%。(彭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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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현장] “애플, M4에 채택한 레이저커팅에서 日디스코 언급 금지시켜” #이오테크닉스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108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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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반도체 섹터 1시 기준 체결강도 순서 * 삼성전자 체결강도 15.35%보다 높은 종목 20개 - 전공정 소재 : 동진쎄미켐(포토레지스트), 티이엠씨(식각 가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식각 에천트), 디엔에프(전구체), 그린리소스(식각 코팅) - 전공정 장비 : 피에스케이(세정 장비), 원익IPS(증착 장비), 로체시스템즈(물류 장비), AP시스템(어닐링 장비) - 전공정 부품 : 월덱스(쿼츠), 케이엔제이(SiC링), 하나머티리얼즈(SiC링) 원익QnC(쿼츠웨어) - OSAT : 두산테스나(테스트) - 후공정 부품 : 마이크로컨텍솔(소켓), 티엘비(PCB) - 시스템 반도체 : 퀄리타스반도체(IP), 라온텍(디스플레이 컨트롤러 SoC), KEC(전력반도체 SoC) * 후공정보다는 확실히 전공정 강세 * 체결강도 상위 & 전일거래량 대비 150% 이상 => 에스앤에스텍, 동진쎄미켐, 피에스케이, 티이엠씨, 그린리소스, 원익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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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반도체 섹터 10시 기준 체결강도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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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아래) 삼성전자 파운드리 : 완전 럭키비키 당사 반도체 담당 박상욱 위원 spot comment 입니다. 전일 장중 삼성전자가 급반등하면서 여러 썰(?)들이 많이 회자되었는데 파운드리 관련하여 좋은 진전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 -5/24 ITF(Imec Technology Conference) 2024에서 AMD와 삼성전자 파운드리 협업이 암시 - AMD는 전력 효율성과 성능 개선을 위해 3nm부터 GAAFET(Gate All Around Field Effect Transiter) 트렌지 스터 구조를 채택하겠다고 언급 - 현재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3nm에서 GAAFET 구조를 사용. TSMC는 2nm부터 적용할 전망 - 이에 AMD가 3nm 제품을 삼성전자 파운드리에게 위탁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임 - AMD CEO 리사수는 컨퍼런스에서 향후 기술은 ‘Less energy, more performance’에 초점을 두고 발전할 것이라고 언급 - 전력 인프라가 제한적인 상황이라 “전력 효율 개선”을 위한 트렌지스터 구조 변화가 중요하다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는데 - 5nm 대비 3nm GAAFET(2세대)의 성능은 30% 높고, 전력 소모량과 면적은 각각 50%, 35% 낮아 매력적 - 물론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TSMC의 기술적 격차는 존재하나 삼성전자의 가동률과 기술 경쟁력도 빠르게 올라오기 시작. 최근 4nm 공정에서 제조된 엑시노스 2400 성능도 개선 - TSMC의 가동률이 거의 100%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는 고객사들의 일부 물량 이원화는 불가피 - 또한 TSMC는 애플 물량을 우선시하고 있어 AMD, NVIDIA, Qualcomm는 파운드리 이원화 가 절실. 중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 접근 필요 https://www.shinyoung.com/files/20240528/129d9632910c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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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S투자증권 2차전지/자동차 Analyst 최태용 [2차전지] Finding Q: 지금이 변곡점인 EU(이유) 1. 향후 주가는 금리 인하와 현금흐름으로 귀결 - 수주잔고 신뢰성이 기업가치평가에 중요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시점 - EV향 배터리의 수요 공백이 공급 과잉으로 이어지며 가격 하락 - 메탈 가격 하락 영향은 최소 3Q24부터 해소 - 1) 기존 고객사의 시장 점유율 확대, 2) 고객사 내 자사 점유율 확대 업체 유효 2. 프리미엄 Legacy OEM 고객사가 유리한 구간 - 초기 전기차 시장은 대형 EV가 주도했으나 23년부터 Legacy OEM과 점유율 추세 반전 - Legacy OEM은 내연기관 기반 이익체력이 강점 - 23년 전통적 프리미엄 브랜드(BMW, 벤츠)의 EV 판매 성장률이 대형 EV를 상회 - 대형 EV는 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브랜드 이미지 하락과 함께 업황 둔화 타격 - 정책적으로 중국 밸류체인 약화 및 국내 셀 제조사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선점 기대 3. 업황 반등의 실마리는 유럽으로부터 - 유럽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에게 출고량 기준 비중이 가장 큰 지역 - 중국, 유럽 EV 침투율 감안 시 캐즘보단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자 구매력 저하가 더 큰 기여 - 독일 제외 유럽 주요국은 반등 신호가 포착된만큼 독일 반등이 유럽 수요 개선의 시작 - 독일 반등 조건은 1) 전기요금의 정상화, 2) 대중국 수출회복 - 독일 전력 생산량 정상화는 가시적, 중국은 경기부양책에 따른 연쇄적 업황 개선 기대 4. 업종 Top Pick으로 삼성SDI 제시 - 프리미엄 Legacy OEM 고객사의 견조한 판매 실적이 부각될 시점 - 신규 고부가제품 판매 및 AMPC 인식 개시로 수익성 향상 기대 - 목표주가 570,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업종 Top Pick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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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열 (熱) 관리 업체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특히 LG전자가 숨은 열관리 AI의 수혜주라는 평가다. 28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생성형 AI 보급 확대로 데이터센터 기능이 정보의 단순 저장에서 응용하고 생성하는 추세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면서 “특히 전기 먹는 하마인 AI 데이터센터는 서버 10만대 이상을 가동하는 전력 소모도 크지만, 서버에서 발생되는 열을 식히는데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며 따라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의 50%가 냉각용 전력에 사용되어 전력 효율화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AI 시대의 최종 주도권은 열 (熱) 관리 업체가 차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7년 생성형 AI가 데이터센터 전력의 70% 이상을 사용하고,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원하는 시점에 전력 설비를 무한대 늘릴 수 없는 만큼 향후 AI 전력 효율화 중요성이 크게 부각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와 업타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소유자와 운영자의 3분의 1 이상이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개선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고, 데이터센터 인프라 지속 가능성 프로그램 구현을 희망하는 기업 비중이 2022년 5%에서 2027년 75%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 열 관리, 현실적 대안은 수랭식 액체 냉각 향후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의 현실적 대안은 차량의 열을 액체 (라디에이터)로 순환하는 것처럼 수랭 방식의 액체 냉각이 될 전망”이라며 “이는 현재 운영 중인 공랭식의 데이터센터 가동 중단 및 개조 없이 서버 후면에 수랭식 냉각 시스템을 추가 설치하거나 랙 (rack) 또는 케이지 (cage) 교체를 통해 모든 랙에 액체를 공급할 수 있는 냉각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경우 랙당 20~80킬로와트(kW) 전력 밀도를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엔비디아는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차세대 AI 칩인 블랙웰 기반의 그래픽처리장치(GPU)인 B100를 수랭식의 액체 냉각 기반으로 설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면서 “수랭식 액체냉각은 데이터센터 열을 식힐 때 공기 대신 액체로 구현되기 때문에 전력 효율이 높은데 이처럼 AI 전력 효율 중요성이 부각되며 액체 냉각 기술을 보유한 미국 버티브홀딩스 (VRT) 주가는 연초 이후 121%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엔비디아(115%)를 뛰어넘는 상승률이다. 김 연구원은 “LG전자(066570)의 기업대기업(B2B) 냉난방공조시스템 (HAVC) 매출은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출하 호조로 연평균 30~40% 고 성장이 전망된다”면서 “이에 따라 올해와 2025년 LG전자 영업이익은 B2B 냉난방공조시스템 (HAVC) 매출 증가에 따른 가전 (H&A) 실적 호조로 각각 4조4000억원, 5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LG전자 주가는 전통적 가전 업체로 인식되며 연초 이후 5.3% 하락해 2025년 추정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3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있다. 김 연구원은 “특히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토탈 솔루션 (수랭식, 액체냉각, 액침냉각)을 확보한 LG전자는 AI 열 관리의 숨은 수혜주로 판단되어 주가의 업사이드 리스크가 오히려 높아진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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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현대차, 빅테크 3곳과 구글맵보다 정밀한 지도 개발 #자율주행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76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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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韓 해상풍력에 집중 투자" - 찰리 리드 아태 기후인프라 대표 - 에너지 전환 핵심기술로 주목 - 화석연료보다 효율 높아질것 https://www.mk.co.kr/news/stock/1102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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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 위성 3200억 예타 통과···한국판 '스타링크' 첫발 - 정부, 저궤도위성 R&D 본격 추진 - 6G구현 위한 비지상망 역할 기대 - 27일 사천 우주항공청 가동 시작 https://www.sedaily.com/NewsView/2D9AU8N7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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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아이멕의 ITF World 2024 행사에서 AMD 리사 수 코멘트 - AMD는 오래 전부터 컴퓨팅 노드의 전력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실행 중 - 25×20(2020년까지 25배 전력효율 달성)은 31.7배 기달성으로 초과달성 - 30×25 달성을 위한 로드맵 실행 중이며, 100×27의 계획 모색 - 이를 위해 다음 세대 칩은 3나노GAA 공정을 적용할 것이며 칩렛 설계, 2.5D와 3D 패키징 혼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공동 최적화 작업이 필요 ** 핵심 implication은 1) AMD는 차세대 칩부터 TSMC가 아닌 삼성 3나노 공정을 이용할 것(TSMC 3나노는 GAA가 아니라 핀펫이기 때문) 2) AI컴퓨팅의 전력수요가 최대 화두가 된 상황에서 AMD의 전력효율성이 로드맵대로 달성된다면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요를 자극하기에 충분(실제 최근 마솦의 BUILD 행사에서 나델라 CEO는 '최고의 가성비 칩은 AMD의 MI300X'라고 공개적으로 언급) ** 리사 수가 말을 잘못한게 아니라면 삼성파운드리에 매우 큰 호재. AI 시대 이후 빅테크의 주력 핵심칩을 처음으로 수주한 것이기 때문 ** 엔비디아에만 열광하고 찬사를 보내며 안주할 게 아니라 경쟁사의 동태를 게으르지 않게 살펴야 함. 만약 AMD가 엔비디아보다 앞선 전성비를 입증하며 시장을 의미있게 침투하기 시작할 경우 '엔비디아+SK하이닉스+TSMC' 연합에 매몰돼 있는 투자자들은 'AMD+삼성전자'에 투자할 가장 좋은 투자 타이밍이 '영세업자 삼성'소리를 들었던 바로 지금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을 수 있음 ** 삼성파운드리, 삼성 HBM 관련주들 관심. 솔브레인(GAA공정 초산계 에천트 독점공급, HBM용 CMP슬러리 과점적 공급), 동진쎄미켐(EUV용 포토레지스트 국산화, HBM용 CMP슬러리 과점적 공급), 에프에스티(펠리클 국산화 진행 중), 파크시스템즈(AFM, EUV 마스크리페어 장비), 오로스테크놀로지(HBM 오버레이계측장비, 워피지 계측장비) #솔브레인 #동진쎄미켐 #에프에스티 #파크시스템즈 #오로스테크놀로지 https://www.tomshardware.com/pc-components/cpus/lisa-su-announces-amd-is-on-the-path-to-a-100x-power-efficiency-improvement-by-2027-ceo-outlines-amds-advances-during-keynote-at-imecs-itf-world-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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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조현렬) 미국 태양광 산업 In-depth] 보고서: <https://bit.ly/3Kia83S> ■ 미국 태양광 시장, IRA 이후 구도 변화 미국 태양광 시장은 2018년 10GW에서 2023년 35GW까지 CAGR 28% 성장. 특히 2023년에는 +49%YoY 급성장했는데, 이는 IRA 이후 투자유인 급증에 기인. 한편 미국 모듈 가격은 0.30달러로 전년 동기 0.38달러 대비 21% 하락. 이는 중국발 공급 과잉이 유럽에 영향 미친 후 동남아산 수입 급증으로 미국까지 약세. ■ Beyond IRA, 무역장벽 강화 최근 패널 가격 약세에 대응하여 미국 정부는 추가 정책 발표했는데, 이는 대중국/대동남아 무역장벽 강화. 현재 추진 중인 동남아 반덤핑/상계 관세와 양면형 모듈 관세 면제 종료가 대표적. 동남아 반덤핑/상계관세는 70~271% 수준으로 요청되었는데, 70%만 적용해도 와트당 8.2센트 비용 증가 예상. 또한 IRA ITC에 대한 내수부품 요건(DCA) 세부사항 확정도 미국 현지 투자업체에 대한 보호 의도. ■ 미국 관세 부과에 따른 밸류체인 수익성 분석 동남아 반덤핑/상계관세, IRA AMPC 및 DCA 프리미엄을 감안할 경우, 모듈 현지화업체의 매출총이익은 와트당 8센트(GPM 25%). 셀/모듈 현지화업체의 매출총이익은 와트당 18.9센트(GPM 51%) 추정. 즉, 모듈 투자보다 셀~모듈 투자업체의 수익성이 관세 부과이후 월등히 높아질 전망. ■ View, 미국 현지화의 중요성 확대될 것 IRA 및 관세 강화로 인해 미국 생산능력 비중이 클수록, 미국 내 밸류체인 통합비중 높을수록 수혜 예상. First Solar, 한화솔루션 순의 수혜 전망. 한화솔루션의 경우, 웨이퍼~셀 설비 가동에 따라 수익성 보다 제고될 것. Peer multiple 상승 및 미국 정책 서프라이즈 감안하여, 투자의견(HOLD→BUY) 및 목표주가 상향(2.8→4.0만원). ■ 기업분석 - 한화솔루션 - First Solar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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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조현렬) SKC 주가 코멘트]   보고서: bit.ly/4bQPaoo     ■ SKC, 주가 15%대 강세 금일 SKC 주가가 15%대 강세 기록. 이는 지난주 미국 정부로부터 반도체법(CHIPS Act) 보조금 7,500만 달러 획득 소식에 기인. 현재 미국 조지아에 신설한 글라스기판 공장(Absolics)에서 보조금 수령에 관한 예비 협약 체결. ■ CHIPS Act 보조금, 역대 최고 수준 획득 Absolics는 현재 Capa 1.2만㎡에 대해 3억 달러 투자했는데, 보조금은 7,500만 달러로 총 투자비의 25% 수령. Capex 대비 보조금 비율은 25%로 가장 높은 수준. 참고로 현재 평균 수준은 10%(삼성전자 16%). 2024년 4,000만 달러, 2025년 3,500만 달러 수령 예상. ■ View, 첨단 기술에 대한 공신력 확보가 긍정적 Absolics는 2025년 상반기 상업화 목표로, 현재 복수의 고객사와 인증작업 진행 중. 상업화 이후 생산능력 대폭 확대 계획하여, 향후 추가증설(6.0만㎡)할 경우에도 보조금 신청 계획. 이에 따른 투자비 부담 경감 및 ROIC 제고 예상. 무엇보다 차세대 기술에 대해 미국 정부로부터 공신력 확보했다는 점이 긍정적이고, 이는 향후 고객사 대상 레퍼런스에도 긍정 기여 예상.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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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RAM 쇼티지 by Trendforce The market analyst has increasingly sounded the alarm about the "potential crowding out effects on HBM capacity" as demand for the memory is expected to grow 200 percent this year. As if that weren't enough, demand is expected to double again in 2025. The three largest DRAM suppliers have woken up to the necessity of expanding capacity for advanced nodes. TrendForce this week noted that Samsung, Micron, and SK hynix all were in the midst of either building new or transitioning old factories. - HBM 수요 증가에 의한 구축효과로 인해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올해 200% 가량 증가 하고 - 2026년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25년대비 수요가 두배로 증가할 것인데 - 문제는 반도체3사가 신규 설비 설립 및 선단 공정으로의 전환에 대한 니즈를 이제 막 깨우쳤음 - 삼성전자의 P4는 올해말에나 완공될 것으로 보이며 하이닉스의 M16 확장은 내년에나 가능할 것이며 최근 디램 공정으로 전환키로 한 M15X 또한 내년에 완공될 것 - 마이크론의 대만팹은 2025년에 풀케파 가동 예정이며, 미국 Boise 플랜트는 2026년에나 정상 가동 가능 https://www.theregister.com/AMP/2024/05/21/hbm_demand_factory_exp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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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조나스 모간스탠리 엘론 머스크의 중국 방문은 중국에서의 자율주행 기술 승인을 구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테슬라의 CEO가 바닥에서 자든 비행기에서 자든...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그가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 헌신.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에 '올인'했는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는 델라웨어 판사가 보상안을 거부한 이후 주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머스크가 예고 없이 베이징을 방문한 것 같은 사소한 약속의 제스처조차도 더 광범위한 머스크 기업 생태계(SpaceX/X.AI 등)에 비해 테슬라에 대한 머스크의 헌신에 대한 우려에 맞서면서 그 의미가 높아졌습니다. - 중국. 우리는 일론 머스크의 미국 국가 안보 허가가 일반적인 미국 CEO보다 높다고 가정할 수 있는데, 이는 그가 SpaceX를 통제하고 있으며, SpaceX가 NASA, 우주군 및 더 광범위한 국방부와 함께 수행하는 임무의 범위가 넓기 때문입니다. '이중 목적' 기술로 인해 국가 안보에 민감한 자율주행/FSD와 같은 분야에서 중국과 잠재적인 데탕트를 달성한 것은 놀라운 일이며, 더 많은 연구와 이해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머스크가 중국 내 FSD 출시에 대해 중국 정부의 축복을 받은 것은 테슬라의 중국 수익에 대한 내재된 우려를 해소한 것으로 보입니다(중국이 수익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 - 기술. 현재 진행 중인 LLM/세대 인공지능 혁명은 로봇 공학으로 넘어가는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LLM과 로봇 공학은 오랫동안 완전히 다른 과학 분야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LLM의 발전이 '자동차 모양의' 로봇이든 '인간 모양의' 로봇이든 로봇의 훈련과 학습을 가속화하는 방식에서 훨씬 더 많은 부분이 겹칠 수 있습니다. AI 두뇌는 로봇의 '몸체'를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몸은 AI '영혼'을 담는 그릇입니다. 310불 오버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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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및 증시 막판 상승이유 https://www.etoday.co.kr/news/view/236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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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테크닉스, TSMC에 레이저 그루빙 장비 솔벤더 채택 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7775371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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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반도체 한동희] HBM과 Commodity의 상호작용 AI 수요 전망 상향 국면. 더딘 일반 수요 회복을 상쇄 HBM 채용량 확대 및 Tech transition 따른 가격 상승 -> 메모리 업계의 차별적 증익 포인트 HBM 공급 부족 지속-> HBM 증설-> Commodity capa loss 확대 -> Commodity 가격 반등 -> HBM 프리미엄 확대 요소 HBM과 Commodity의 상호작용에 따른 메모리 업계의 이익 창출력에 주목 메모리 업체별 상이한 HBM 생산 능력, 수율, 잠재적 증설여력, Commodity의 탄력적 레버리지 -> DRAM 3사의 이익 극대화 지점 상이 -> 업계 생산 능력 배분의 균형점 존재   HBM과 Commodity의 상호 작용, 장기공급계약 기반의 미래 이익 가시성 제고, 후행할 거시경제 기반의 랠리 -> 길고 높은 사이클 AI 강세에 따른 HBM 업황 호조 지속 국면 -> 반도체 비중 확대 논리 지속 유효 HBM3e 본격화-> 수익성 차별화 및 증익 모멘텀 전망 24, 25년 전망치 상향에 따른 목표주가 상향 조정 (삼성전자 105,000원, SK하이닉스 280,000원)   삼성전자 (005930) : 메모리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방법 SK하이닉스 (000660) : HBM3e를 통한 수익성 차별화 전망   자료: https://buly.kr/G3B8d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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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글로벌 Top ESS 회사들을 고객사로 둔, 실적이 나오는 내러티브 & 넘버스 기업 작성: 피카츄 아저씨 텔레그램 (t.me/pikachu_aje) 🚨보유종목에 대해 작성한 자료로 코멘트에 편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 줄 요약] 1. ESS는 갈 수밖에 없는 길, 숫자가 찍히는 턴어라운드 주식이라서 서진시스템에 관심 가짐 2. CB(전환사채), 인적분할에 대한 몰이해는 부끄럽고 반성중 3. 사모펀드의 Protective Put 포지션 구축, 대주주는 3만 2천원 위로 보내고 싶어함 + 리포트 1년치 본 결과: 글로벌 1등, 5등이 고객사인데 10등 안에 있는 애들 중에 7명이 얘네랑 거래하려고 하고, ESS가 매출 성장 견인하면서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기차 등등 추가로 붙을 요소 많고, 베트남에 생산기지가 있다는 게 강점, 중국보다 싸게 만들 수 있음. 테슬라나 아리스타도 테스트 들어갔음. 글로벌 ESS를 한국에서 투자하고자 한다면 최고의 옵션 아래 내용은 블로그 글에 대한 요약입니다. https://m.blog.naver.com/pikachu_aje/223459369459 [했제] 1. 2024.2.27 피카츄 포트폴리오에 서진시스템을 ESS기업으로 말씀드렸고 당시 가격 기준 약 50% 수익이 난 상태입니다. 2. ESS는 신재생에너지의 냉장고 역할을 하기 때문에 꼭 봐야하는 섹터입니다. 국내에는 퓨어 플레이어가 없지만 글로벌 1위 퓨어 ESS회사인 플루언스 에너지 대상으로 납품하는 서진시스템이 있습니다. [서진시스템을 보자고 한 이유] 1. 실적 턴어라운드 - 4Q23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고 ESS분야의 매출액 비중이 크다는 게 매력적이었습니다. 또 이정도면 바닥을 다졌다고 보았습니다. 2. 글로벌 1위 기업 대상 납품 - 글로벌 1위 기업인 플루언스 에너지 대상 납품 및 꾸준한 수주가 나오는 것도 매력적인 투자 아이디어였습니다. - 오늘 리포트 1년치 보면서 깨달은 사실이지만 1위는 물론 5위(포윈)에도 납품이 들어가고 글로벌 Top 10 중에 7개 회사와 거래 또는 접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반성: 전환사채와 인적분할] 1. 전환사채에 대해 나이브하게 생각한 점은 크게 반성중입니다. 시총 1조 시점에도 저는 업사이드를 최소 100%는 보았는데 전환사체가 나오면서 벌써 40%를 잡아먹고 시작하더라고요^^; 2. 두번째로 인적분할에 대해 맥락을 이해하지 않고 기뻐했던 걸 반성중입니다. 사실 회사의 핵심포인트만 분리하고 지분 가치를 조금만 준다는데 내용을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던 걸 뼈저리게 반성중입니다. 그때 글 아직도 다 남겨놓고 앞으로 흥분할 일 있으면 반성하며 되새기려 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긍정적인 이유] 1. 전환 청구된 1,770만 주 중 절반이 넘는 1,064만 주가 25년 6월 26일 이후 행사 가능한 풋 옵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 사모펀드는 수익 하방 지지를 위해 Protective Put 포지션을 취했을 뿐입니다. Put 옵션은 이 가격에 주식을 팔 권리를 샀다는 뜻으로 최소 주가 3만 2천원 수준일 때 마진은 확정적으로 확보한다는 뜻입니다. 3. 사모펀드에게 Put 권리를 판 서진시스템은 2025년 6월 26일 이후에 주가가 얼마든 저만큼의 주식을 3만 2천원에는 사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면 서진시스템 입장에서는 주가가 2025년 전에는 무조건 3만 2천원 위에 있어야 유리한 상황이고, 사모펀드 입장에서도 3만 2천원 위에 가격이 형성돼도 나쁠 게 없는 입장입니다. 풋 옵션은 단순 보험이기 때문입니다. 4. 그리고 인적분할 취소로 인해 주식시장에 ‘야 우리 5G 아니고 ESS가 꿀통으로 바뀐지 좀 됐어ㅋㅋ 날름하려다가 망함ㅜㅜ’이라고 노이즈 마케팅한 것에 가깝다고 판단합니다. 실제로 서진시스템을 텔레그램에 검색해보시면 갑자기 언급량이 늘고, ESS 기업으로 인식하는 글이 늘었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곧 대기 매수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년치 리포트 톺아보기] 1. 글로벌 Top ESS 고객사 확보 - ESS 1위 플루언스, 5위 포윈향 전용라인까지 구축하며 납품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플루언스, 포윈, 삼성SDI는 물론 바르질라, 허니웰, GE, ABB 등 글로벌 Top 10의 7개 기업과 신규 장비에 대한 개발 및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 글로벌 T사 테스트 중이라는데 어? 테슬라? - 그리고 리튬 가격 하락에 따라 ESS 업황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이에 따른 한국 최수혜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베트남 생산기지의 효과 - 막대한 비용을 들여 투자한 베트남 생산기지는 탈-중국에 대한 수혜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 이미 CAPA가 올라왔는데, 추가적인 CAPA 확장이 필요를 위한 토지 대여도 용이하다고 합니다. 3. 추가적인 매출 성장 요소 보유 - ESS 외에도 반도체 장비 부품,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등 매출 성장 요인을 다수 보유 중입니다. - 하나증권 코멘트 따르면 작년 4분기부터 데이터센터 PCB 및 Shelf 부품 테스트 중, 중화권 업체 2곳에서 고객사 물량을 대응하고 있는데 동사는 아리스타 향 TAM 약 3조원 수준이며 침투율 10%를 목표로 하여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 확대 초입의 수혜 업체로 부각될 것으로 판단 📌 결론: 넘버스와 내러티브가 CB, 인적분할 이슈를 압도하는 회사 - 완벽한 주식은 없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이미 적합한 비싼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 이슈는 있을 지언정 글로벌 탑 기업의 중요 파트너고, 파트너들에게 전용라인까지 구축해줄 여력이 있는 멋진 회사입니다. - 내러티브 기반으로 ESS에 투자하고자 할 때, 국내에서 ESS로 숫자가 나오는 기업이고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한만큼 아직도 긍정적으로 전망합니다. 💬 블로그에 서진시스템 1년치 리포트에서 액기스만 뽑아서 싹 정리해뒀는데 투자 전에 꼭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담이지만 실적 나오기 전부터 꾸준히 커버해주신 위원님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리튬 값이 반등하고 이차전지에 사람들이 주목하기 전까지는 ESS 업황과 함께 좋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작성] 피카츄 아저씨 ⚡️ [원문] 피카츄 아저씨 블로그 [제보] 피카츄 제보함 🌩️도움되셨다면 스파크⚡️부탁드립니다! 🌩️제보는 위의 피카츄 제보함을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분들의 의견으로 더욱 짜릿한 콘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종목에 대한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니 투자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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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잔존가치 평균 전기차 48%, 내연기관차 61%의 근거는 어느 차종 어느 지역의 전기차인지 밝히시오 2.24년 출시되는 EV평균 주행거리가 약510km인데 권고 충전 비율(20%~80%) 실주행거리가 왜 310km밖에 안되는것인가? 60%충전한 수치가 왜 실주행거리가 되는지 이유에 대해 얘기하시오 3.현재 내연기관차 평균 주행거리가 760km라고? 도대체 어느 내연기관차량만 모아서 구했길래 평균 주행거리가 760km씩 나올수있는가? HEV제외 보통 국내 내연기관차는 400~500km세팅으로 연료탱크가 맞춰서 나온다. 4.미국 1년 평균 주행거리가 19,500km로 타 지역 대비 매우 길다. 미국 시장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타 지역 대비 훨씬 중요한 지역이며 주행거리 이슈가 수요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이 부분이 왜 국내 2차전지 산업에 부정적인 이슈인가? 미국내 판매되는 EV는 배터리 탑재량이 훨씬 높아야한다는 근거가 되는것이다! Pick up과 SUV판매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미국 자동차시장을 고려할 때 평균 주행거리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높은 배터리 탑재량이 필요하다는 얘기. 국내 2차전지 산업에 좋은 뉴스이자 현재 증설중인 국내 셀메이커 3사의 향후 증설이 더 필요하다는 확실한 근거다! 5.충전속도를 높이기위해 24년부터 800V시스템을 장착한 EV가 대거출시된다! 주행거리? Long range를 고르면된다! 6.1회 충전 시 주행거리를 내연기관차와 유사한 800km? 내 차 만땅 채워도 400~500km탈까말까다! 고속도로만 주행한다면 500~600km달릴수있어도 시내주행위주로 달리면 절대 800km못간다! 도대체 당신들이 타고있는 차는 외계에서 만든것인가? 당신들이 참고하는 차량들은 무중력상태에서 달리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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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수요 4대 변수를 고려한 접근 필요' 자료링크 : https://zrr.kr/SW1d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섹터 보수적 접근 지속 - 1) 현재 미국 내 전기차 신차 구매 가격(Sticker price)은 내연기관차 대비 약 6% 비싸다. 1년 전 약 15% 차이가 났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줄었다. 다만 전기차의 중고차 가치 하락(5.8만km 주행 시 잔존가치 평균 전기차 약 48%, 내연기관차 61%), 배터리 수리 비용 등이 반영된 Total Cost of Ownership 관점에서의 매력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 2) 주행거리 : 2024년 출시되는 전기차들의 1회 충전 시 평균 주행거리는 약 510km다. 전기차 소유주들에게 판매 업자가 권고하는 충전 비율 range(20%-80%)를 반영했을 때의 실 주행거리는 약 310km다. 현재 내연기관차 평균 주행거리는 760km다. 미국 자동차 사용자들의 1년 평균 주행거리는 19,500km로 유럽 평균 12,700km, 아시아 평균 12,000km 대비 매우 길다. 즉, 미국 시장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타 지역 대비 훨씬 중요한 지역이며, 따라서 주행거리 이슈가 수요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 - 3) 충전인프라 및 충전속도 : 전기차의 주행거리 단점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키워드가 충전이다. 사실 충전기 1대당 전기차 대수는 이미 충분히 낮아져있다. 미국 내 내연기관차 주유기 1대당 자동차 운행 대수는 약 225대인 반면, 충전기 1대당 전기차 운행 대수는 16대 불과하다. 숫자로 드러나는 인프라가 충분함에도 전기차 수요가 부진하고 전기차 오너들의 충전 불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충전 속도와 주행거리에 있다고 판단한다. 충전 속도는 내연기관차의 주유 속도(1분 내외) 달성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므로 급속 충전기(충전율 20%의 배터리를 80%까지 충전하는데 약 10 분 내외) 보급을 빠르게 늘리는 것이 최선이다. 주행거리 확장 역시 기술의 발전을 더 기다려야 한다. - 4) 사용 가치 :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를 내연기관차와 유사한 800km까지 올리고(20%-80% 사용 범위 고려 시 전체 주행거리 1,000km 달성 필요), 완충 속도를 5분 내외까지 줄이는 것은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성 매우 낮다. 즉, 상기한 2), 3)의 영역에서 전기차의 효용 가치가 내연기관차 수준까지 상승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 결국, 전기차가 소비자들에게 선택받으려면, 현재 내연기관차가 제공하지 못하는 사용 가치, 기존 자동차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효용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자율주행, SDV를 통해 구현될 수 있다. - 결론 : 1), 2), 3) 을 이끌어가는 동력은 크게 정책과 경쟁으로 구분할 수 있다. 2015년부터 2023년까지는 정책 동력이 확고했다. 파리협약이 체결되며 탄소 배출 규제가 본격화됐고, 유럽은 전기차 보조금을 확대했으며, 미국도 IRA 법안 통과와 함께 연비규제를 강화했다. 그러나 최근 UN 기후협약이 화석에너지의 퇴출보다는 단계적 전환을 명시했고, 독일과 영국은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했으며, 미국은 연비 규제를 완화했다. 정책 동력이 약화되었으므로 경쟁을 통한 sticker price 하락, 주행거리 확장, 충전 속도 개선을 기다려야 한다. 두 가지 동력 중에 한 동력에만 기대야 하므로 최근 8년간보다는 성장 동력이 약할 수밖에 없다. - 또한 상기한 것처럼 전기차 수요를 결정하는 것이 단순 sticker price의 하락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주행거리 확장, 충전 인프라 및 충전 속도, 전기차 사용가치 상승 등의 복합적인 함수관계에 있는 것이므로, 하반기 미국 시장 내 3만달러대 전기차 출시가 극적인 수요 개선 효과로 이어지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다. - 물론, 신차 출시에 따른 하반기 미국 전기차 수요 개선 자체는 명약관화하나,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30%대의 시장 성장률 회복(4월 미국 BEV 성장률 YoY +0.8%)은 다소 높은 목표치라고 판단한다. 배터리 섹터의 실적 및 Valuation Factor를 결정하는 것이 미국 전기차 수요임을 감안할 때, 섹터에 대한 보수적 관점을 유지한다. ▶ Car : 전기차 무역 갈등 심화 - Tesla는 주가 +1.0% 상승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주가는 하락했다(Lucid -2.1%, Rivian -0.6%). 중국 전기차 기업 Li Auto 주가는 SUV 모델 출시 계획을 내년으로 연기하며 -18.4% 하락했고, 다른 중국 전기차 기업 역시 주가 하락했다(NIO -8.5%, Xpeng -1.2%). - 미국 재무부장관 옐런은 독일에서 EU에게 전기차 등 중국 제품에 대한 무역 제재 동참을 요구했다. - 캐나다 정부는 현재 6% 수준인 중국산 전기차 관세율의 인상을 검토 중이다. - 중국 정부는 미국과 유럽연합의 일부 자동차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검토 중이다. - Tesla는 2026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해, 연 5만대 생산 예정이다. 한편, Tesla는 작년까지 제시했던 장기 전기차 판매 목표치(2030년 2,000만대)를 올해 보고서에서는 밝히지 않았으며,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델 Y'의 생산량을 3월부터 6월까지 20% 가량 줄일 계획이다. - 현대차그룹은 2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을 첫 탑재한 GV90를 2026년 1분기부터 양산할 예정이다. - Honda는 2030년까지 차량 제작에 약 52조원, 전기차 배터리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17조원 투자를 포함해 총 87조원을 미래 자동차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다. - SAIC와 Audi는 전기차 및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으며, 첫 번째 전기차 모델은 2025년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 BYD는 유럽에서 내년부터 초저가 전기차 'Seagull'을 판매할 예정이며, 기본 모델의 판매가격은 1,425만원이다. ▶ Cell : 호주, 리튬 합작 법인 투자 승인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주가는 한 주간 -5.8% 하락했고(삼성SDI -7.0%, LGES -5.4%, SK이노베이션 -5.6%), 코스피 대비 -4.5%p Under-perform했다. - 호주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FIRB)가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 LG에너지솔루션, Maximus Resources가 참여하는 리튬 합작 법인 투자를 승인했다. - Panasonic의 CEO 쿠스미 유키는 전기차 수요 감소로 투자 속도 조절 필요성을 언급하며, 북미 3공장 건설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 CATL은 Xiaomi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베이징 배터리 셀 공장 설립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Material/Equipment : 캐나다 Solaris Resources, 중국 광산업체와의 계약 취소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6.3%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실적 부진 우려 지속되며 하락했다(포스코퓨처엠 -8.0%, 에코프로비엠 -7.7%, 엘앤에프 -6.2%).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Beijing Easpring -7.4%, Guangzhou Tinci -5.8%, Yunnan Energy -4.9%). - 캐나다 구리회사 Solaris Resources는 정부 방침에 따라 중국 광산업체 Zijin과의 자금 조달 계약을 취소했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1.2%), 니켈(+6.6%), 코발트(-0.8%), 망간(+0.0%), 알루미늄(+3.1%), 구리(+3.8%), LiPF6(-0.8%)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15.0%), 니켈(+12.3%), 코발트(-2.0%), 망간(+5.2%), 알루미늄(+14.3%), 구리(+15.6%), LiPF6(+4.3%)다. - 5월 4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82.0유로/MWh로 WoW +7.1% 상승했다. 5월 전력 가격 평균은 75.5유로/MWh로 MoM +7.4% 상승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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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는 3nm 칩 생산량을 늘리고 있으며, 2024년에는 2023년의 3배가 넘을 것이라고 Fab 18B의 YK Hwang 수석 이사가 말했습니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40523PD216/tsmc-3nm-fab-2024-capacity-expansion.html https://blog.naver.com/yeux1122 (란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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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전날 공개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인 '임팩트 리포트'에서 2030년까지 연간 2000만대의 차량을 판매하겠다는 기존 목표를 삭제했다. 지난해까지는 이를 명시했지만 올해 보고서에서 삭제한 것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테슬라가 전기차보다 자율주행 기술 및 로보택시(무인택시)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테슬라는 매출 성장을 위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포함한 AI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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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반도체 수요처로 자동차기업 급부상, 자율주행 발전 앞당긴다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idxno=35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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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서울 강남에 자율주행 택시가 등장한다. 서울시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도입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7262?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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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 상용차 최초로 獨 고속도로에서 ‘레벨4 자율주행시험’ 완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07632?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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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련 외신 보도에 대하여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김영건] https://www.reuters.com/technology/samsungs-hbm-chips-failing-nvidia-tests-due-heat-power-consumption-woes-sources-2024-05-23/ Samsung has been trying to pass Nvidia's tests for HBM3 and HBM3E since last year, the three sources said. According to two of the people, the results of a recent failed test for Samsung's 8-layer and 12-layer HBM3E chips came in April. ===== 요약하자면, 0. 172년 전통 톰슨로이터의 Heekyong Yang & Fanny Potkin 기자님들께서 1. 금년도 4월 기준 삼성전자의 HBM Qualification Fail 사실을 2. 삼성전자 직원과 컨텍하셨다고 하는 업계 전문가로 추정되는 세분이 계신데, 그 세분 중 두분의 의견을 전해 들으신 결과를 3. 5월 24일 현재 단독으로 긴급하게 보도하신 느낌입니다. 전자부품은 당연히 수요자와 사용자가 품질의 협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비단 전자부품 뿐 아니라 반바지를 하나 맞추더라도 소통하는 과정이 있기 마련이지요. NVDA가 요구하는 Paper spec을 삼성전자 내부적으로 못맞췄을 가능성은 낮고, 이미 내부적으로는 맞췄으니 샘플 제출을 했을 것입니다. 삼성이 내부 Qual도 안된 제품을 샘플링 할 정도의 영세사업자는 아닙니다. NVDA의 극한 환경에서 Field test 결과 일부 결점이 발견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문제의 일부는 상호간 협의의 영역입니다. 일부 부족한 Spec을 계약 조건으로 보완할 수도 있고, 넘치는 Spec 이라면 보장 물량과 기간을 늘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삼성 HBM이 실패하면 투자자 만큼 상실감 가질 분은 젠슨황 님입니다. SKH 만으로 대응하기에는 물량이 많고, Sole vendor는 위험성이 있고, MU를 2nd vendor로 쓰자니 capa가 20K 밖에 안됩니다.(SKH, SEC 24F 각 120K 이상) 무엇보다 올해는 24GB 모듈로 대응하면 되기에 SKH + MU로 대응이 되겠지만 내년 B100 후속 및 X100 부터는 36GB 모듈 수요 늘어나며 12hi 공급자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아직 기한이 남은 시점에 Qual을 이런식으로 조기졸업 시키는 경우는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삼성전자의 HBM3E 가이던스 수치에 신뢰를 갖자고 말씀 드립니다. 삼성전자 경영진의 최근 HBM 가이던스를 상기하면 1) 24년 HBM B/G +200% 이상 2) 상기 물량 고객과 공급 협의 완료  3) HBM3E 8hi 2분기 초기양산 개시 4) HBM3E 8hi 빠르면 2분기말 매출화 5) HBM3E 12hi 현재 샘플 공급중 6) HBM3E 12hi 2분기중 양산 전개 7) 연말 HBM3E 비중 2/3 of Total HBM 이중 fact를 기준으로 몇개를 미스하는지 확인하고 의사결정 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반대로 금일과 같은 하락에는 비중확대 기회로 삼길 권합니다. HBM 진도가 시원하지 못한것이 아쉽긴 하지만, 지금 주식회사 메모리의 돌아가는 동향을 보면 Conventional demand도 저점을 다진 모습입니다. 최근 자료 1건 첨부 드리오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SEC, SKH 목표가 상향) https://t.me/semirae/286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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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기업가치 274조…다음달 공개매수 추진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5241136186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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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2인자= * AMD는 늘 2인자였습니다. 인텔과의 경쟁에 있어서 그랬고, 이제는 AI 경쟁에서도 그렇습니다. * 엔비디아 실적은 예상을 상회했고, 향후 가이던스도 높아졌습니다. 반면 AMD 실적은 예상 수준이었고, 향후 가이던스도 겨우 유지했습니다. * AMD가 AI 측면에서 엔비디아를 따라잡을 만한 혁신을 이루어내지는 못한 것입니다(NVDA +9.3%, AMD -3%). * 하지만 AMD에게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 AMD는 인텔을 따라잡았던 그 상황과 유사한지도 모릅니다. * 엔비디아가 가장 앞서긴 하나, 공급보다 수요가 앞섭니다. 기업들은 점차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시도를 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현재 AMD 매출(227억 달러)에서 데이타센터 매출은 65억 달러 정도에 그칩니다. * 그러나 AI 경쟁이 격화될수록 2인자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2027년까지 연 35% 성장). * 게다가 AMD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53억 달러)와 게임(62억 달러) 반도체 수요가 점차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 향후 AMD의 EPS는 2027~28년까지 매년 30~40% 이상 늘어날 것을 예상됩니다. * 물론, 주가는 싸지 않습니다(12개월 예상 EPS 실적 기준 38배). 엔비디아보다 더 높습니다. 하지만 1인자의 독주가 심해질수록 2인자가 부상합니다. * 국내 시장에서는 어느틈엔가 삼성전자가 2인자가 되버렸습니다. 업황이 좋을수록 추격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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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ESS 실적이 모든 사업부 부진을 상쇄 (by. IT의 신 이형수) 작성: 피카츄 아저씨 텔레그램 (t.me/pikachu_aje) 🚨보유종목에 대해 작성한 자료로 코멘트에 편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 줄 요약] 1. AI발 미국 전기 수요가 급증해서 ESS 니즈 증대 2. 서진시스템 올해 매출 1.5조, 영업이익 1,500억원 전망 3. 매출이 대부분 ESS에서 잡히고 있어서 사실상 ESS 회사 [AI발 미국 전기 수요 급증 수혜주] 1. AI발 미국 전기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ESS 필요성이 증대되었는데 서진시스템은 ESS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서진시스템 뭐하는 회사인가요?] 1. 서진시스템은 알루미늄 부품을 주로 하는 회사입니다. ESS, EV & 배터리, 반도체장비, 통신장비, 스마트폰을 주 사업분야로 영위하는데 지금 핵심은 ESS입니다. 2. 최근 ESS 분야만 인적분할을 한다고 했다가 철회한 게 이슈가 됐습니다. 기업으로서의 신뢰도는 아쉬우나, 아래 말씀드릴 실적(넘버스)가 굉장히 좋습니다. 3. 그 정도로 ESS 분야가 잘 나가는데 미국 1위 ESS업체인 플루언스 에너지를 비롯해 포윈 등에 수주&매출이 크게 잡히고 있습니다. [넘버스가 찍히는 회사] 1. 1Q24 실적은 매출 3,257억원, 영업이익 433억원이고, 최근 대규모 수주 공시가 나왔습니다. 23년 실적이 매출 7,777억원 및 영업이익 573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1분기만으로 작년 80% 이상의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2. 2024년 매출은 1.5조 전망, 영업이익은 1,500억원 전망하는데 전망치 상향 가능성도 있습니다. 3. 1Q24 매출이 3,257억원인데 ESS 매출이 2천억원을 넘어서 사실 ESS업체라고 봐도 무방한 상태입니다. 2분기도 매출은 성장 전망이나 이익은 깎일 수 있는데 이는 수주가 매출로 인식되는 시간차이 📌 결론: 숫자가 찍히는 ESS 기업, 인적분할 시도는 있었지만 숫자가 너무 좋아 💬 올타임하이 기록했기 때문에 저도 기대하고 있는 종목입니다. 이형수 대표님 신간 《최강의 AI 혁명 투자》 나오셨다고 해서 냉큼 예약구매했습니다 ^0^/ [작성] 피카츄 아저씨 ⚡️ [영상] IT의 신 이형수 [제보] 피카츄 제보함 🌩️도움되셨다면 스파크⚡️부탁드립니다! 🌩️제보는 위의 피카츄 제보함을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분들의 의견으로 더욱 짜릿한 콘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종목에 대한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니 투자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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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하반기 재생에너지 관련 전망 한장정리 (교보증권 리폿) - 풍력터빈사들은 19년 풍력 호황사이클 시점 수준의 수주를 쌓아두었으나 임금 인플레이션, 공급망문제, 허가 지연등으로 매출인식이 지연되며 풍력섹터는 24년 비선형적 성장예상 (수주는 증가, 매출인식은 지연) - 태양광은 공급과잉과 재고(약 1년치 재고)로 폴리실리콘, 태양광모듈 하락으로 실적에 부정적 영향 지속중. - 단 폴리실리콘 생산비용의 ASP수준 도달, 미국 24년 6월 중국의 동남아 우회수출 향 관세부과 시작, 중국 태양광 업체들의 미국 현지 생산으로 인한 제조비용 상승으로 하방지지예상. - 23년부터 ESS 설치는 눈에띄게 증가중. -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으로 인한 발전 및 출력변동으로 인한 전력망 내 수요와 공급 불일치는 정전, 에너지 손실의 원인이 되어 ESS설치가 필수. 재생에너지 증가는 ESS증가. - ESS의 급증 원인은 ESS매출원가의 50~55%를 차지하는 배터리 가격의 하락, 2시간 이상의 장주기 배터리 보급확대, 냉각 기술 발전으로 인한 안정성과 수명 증가. - 냉각은 크게 공랭식과 수랭식으로 구분되며 수랭식은 공랭식 대비 낮은 소음, 높은 냉각, 일정한 온도 균일성의 장점 보유. - 수랭식은 펌프로 구동되는 냉각액이 배터리 모듈 내부를 순환해 배터리의 열흡수, 뜨거워진 액체는 열교환 탱크로 순환, 냉매는 액체 상태에서 기체상태로 기화. - AI로 인한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투자는 어마어마한 전력을 소비 26년에는 캐나다의 전력 소비량, 30년에는 EU의 전력 소비량 규모로 성장. - 실시간 전력효율화, 저장 및 비상전원을 위한 냉각기, 연료전지, ESS, 슈퍼커퍼시터등에 대한 주목필요. https://m.blog.naver.com/chcmg2022/22345605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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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사이클 전망 * 출처 : 다올투자증권 • 2Q24부터 25년까지 레거시 반도체 사이클 - 과거 3Q16~3Q18 데이터센터발 레거시 반도체 사이클과 유사 • 25년 하반기부터 AI 효과 확인 - PC, 모바일의 온디바이스 - 자동차 SDV • AI향 수요는 지속 확대, 여전히 초과수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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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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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56189?sid=100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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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와 와이들] •TSMC : 생산 •Micron : 핵심부품(HBM) •Vertiv : 냉각시스템 •SMCI : 서버 •Dell : 서버 SMART한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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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中, 한국 가수 공연 허가…'한한령' 해제 물꼬 트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8162?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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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피온 X330은 올해부터 양산에 돌입하며, 에이직랜드와 양산 협력을 하고 있어 양산 확대시 에이직랜드 매출액이 대폭 성장하게 됩니다. • 에이직랜드는 X330의 양산 매출 만으로 2024년 250~300억이 add-up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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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온 "AI반도체 'X330', 슈퍼마이크로 서버 장착 가능 평가"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계열사 사피온은 AI 반도체 'X330'이 미국의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컴퓨터로부터 데이터센터 서버에 장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검증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류수정 사피온 대표는 "X330이 전작 X220에 이어 서버 적격성을 검증받으면서 향후 대규모 데이터센터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슈퍼마이크로와 협력해 고성능 서버를 위한 최적의 AI 반도체를 선보여 시장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97830?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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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관련 소재 밸류체인 * HBM 전용 CMP 슬러리 공급중 - 솔브레인, 동진쎄미켐 * TSV용 포토레지스트 공급중 - 와이씨켐 * TSV용 타이타늄 식각액 개발중 -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HBM 범프용 솔더볼 개발중 - 덕산하이메탈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4608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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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소재 국산화 가속…이엔에프, TSV용 식각액으로 日아성 도전

한국 반도체 회사들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기술은 물론 공정 핵심 소재까지 국산화 작업이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이 공정에 필요한 핵심 소재 기술은 일본 회사들이 주도해왔는데, 삼성전자·SK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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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중국 휴대폰 출하량 +28.8% YoY. 그 중 5G +52.2% YoY • 1~4월 전체 +12.3%, 5G +18.3% 中国信通院数据显示,2024年4月,国内市场手机出货量2407.1万部,同比增长28.8%,其中,5G手机 2023.2万部,同比增长52.2%,占同期手机出货量的84.1%。2024年1-4月,国内市场手机出货量9148.6万部,同比增长12.3%,其中,5G手机 7666.5万部,同比增长18.3%,占同期手机出货量的83.8%。 * 애플 4월 중국 출하량 +52% 中国4月份iPhone出货量增长52%。(彭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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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애플, M4에 채택한 레이저커팅에서 日디스코 언급 금지시켜” #이오테크닉스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108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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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애플, M4에 채택한 레이저커팅에서 日디스코 언급 금지시켜” By 알파경제 alpha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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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섹터 1시 기준 체결강도 순서 * 삼성전자 체결강도 15.35%보다 높은 종목 20개 - 전공정 소재 : 동진쎄미켐(포토레지스트), 티이엠씨(식각 가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식각 에천트), 디엔에프(전구체), 그린리소스(식각 코팅) - 전공정 장비 : 피에스케이(세정 장비), 원익IPS(증착 장비), 로체시스템즈(물류 장비), AP시스템(어닐링 장비) - 전공정 부품 : 월덱스(쿼츠), 케이엔제이(SiC링), 하나머티리얼즈(SiC링) 원익QnC(쿼츠웨어) - OSAT : 두산테스나(테스트) - 후공정 부품 : 마이크로컨텍솔(소켓), 티엘비(PCB) - 시스템 반도체 : 퀄리타스반도체(IP), 라온텍(디스플레이 컨트롤러 SoC), KEC(전력반도체 SoC) * 후공정보다는 확실히 전공정 강세 * 체결강도 상위 & 전일거래량 대비 150% 이상 => 에스앤에스텍, 동진쎄미켐, 피에스케이, 티이엠씨, 그린리소스, 원익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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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섹터 10시 기준 체결강도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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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삼성전자 파운드리 : 완전 럭키비키 당사 반도체 담당 박상욱 위원 spot comment 입니다. 전일 장중 삼성전자가 급반등하면서 여러 썰(?)들이 많이 회자되었는데 파운드리 관련하여 좋은 진전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 -5/24 ITF(Imec Technology Conference) 2024에서 AMD와 삼성전자 파운드리 협업이 암시 - AMD는 전력 효율성과 성능 개선을 위해 3nm부터 GAAFET(Gate All Around Field Effect Transiter) 트렌지 스터 구조를 채택하겠다고 언급 - 현재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3nm에서 GAAFET 구조를 사용. TSMC는 2nm부터 적용할 전망 - 이에 AMD가 3nm 제품을 삼성전자 파운드리에게 위탁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임 - AMD CEO 리사수는 컨퍼런스에서 향후 기술은 ‘Less energy, more performance’에 초점을 두고 발전할 것이라고 언급 - 전력 인프라가 제한적인 상황이라 “전력 효율 개선”을 위한 트렌지스터 구조 변화가 중요하다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는데 - 5nm 대비 3nm GAAFET(2세대)의 성능은 30% 높고, 전력 소모량과 면적은 각각 50%, 35% 낮아 매력적 - 물론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TSMC의 기술적 격차는 존재하나 삼성전자의 가동률과 기술 경쟁력도 빠르게 올라오기 시작. 최근 4nm 공정에서 제조된 엑시노스 2400 성능도 개선 - TSMC의 가동률이 거의 100%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는 고객사들의 일부 물량 이원화는 불가피 - 또한 TSMC는 애플 물량을 우선시하고 있어 AMD, NVIDIA, Qualcomm는 파운드리 이원화 가 절실. 중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 접근 필요 https://www.shinyoung.com/files/20240528/129d9632910c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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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2차전지/자동차 Analyst 최태용 [2차전지] Finding Q: 지금이 변곡점인 EU(이유) 1. 향후 주가는 금리 인하와 현금흐름으로 귀결 - 수주잔고 신뢰성이 기업가치평가에 중요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시점 - EV향 배터리의 수요 공백이 공급 과잉으로 이어지며 가격 하락 - 메탈 가격 하락 영향은 최소 3Q24부터 해소 - 1) 기존 고객사의 시장 점유율 확대, 2) 고객사 내 자사 점유율 확대 업체 유효 2. 프리미엄 Legacy OEM 고객사가 유리한 구간 - 초기 전기차 시장은 대형 EV가 주도했으나 23년부터 Legacy OEM과 점유율 추세 반전 - Legacy OEM은 내연기관 기반 이익체력이 강점 - 23년 전통적 프리미엄 브랜드(BMW, 벤츠)의 EV 판매 성장률이 대형 EV를 상회 - 대형 EV는 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브랜드 이미지 하락과 함께 업황 둔화 타격 - 정책적으로 중국 밸류체인 약화 및 국내 셀 제조사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선점 기대 3. 업황 반등의 실마리는 유럽으로부터 - 유럽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에게 출고량 기준 비중이 가장 큰 지역 - 중국, 유럽 EV 침투율 감안 시 캐즘보단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자 구매력 저하가 더 큰 기여 - 독일 제외 유럽 주요국은 반등 신호가 포착된만큼 독일 반등이 유럽 수요 개선의 시작 - 독일 반등 조건은 1) 전기요금의 정상화, 2) 대중국 수출회복 - 독일 전력 생산량 정상화는 가시적, 중국은 경기부양책에 따른 연쇄적 업황 개선 기대 4. 업종 Top Pick으로 삼성SDI 제시 - 프리미엄 Legacy OEM 고객사의 견조한 판매 실적이 부각될 시점 - 신규 고부가제품 판매 및 AMPC 인식 개시로 수익성 향상 기대 - 목표주가 570,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업종 Top Pick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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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텐렙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열 (熱) 관리 업체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특히 LG전자가 숨은 열관리 AI의 수혜주라는 평가다. 28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생성형 AI 보급 확대로 데이터센터 기능이 정보의 단순 저장에서 응용하고 생성하는 추세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면서 “특히 전기 먹는 하마인 AI 데이터센터는 서버 10만대 이상을 가동하는 전력 소모도 크지만, 서버에서 발생되는 열을 식히는데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며 따라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의 50%가 냉각용 전력에 사용되어 전력 효율화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AI 시대의 최종 주도권은 열 (熱) 관리 업체가 차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7년 생성형 AI가 데이터센터 전력의 70% 이상을 사용하고,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원하는 시점에 전력 설비를 무한대 늘릴 수 없는 만큼 향후 AI 전력 효율화 중요성이 크게 부각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와 업타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소유자와 운영자의 3분의 1 이상이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개선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고, 데이터센터 인프라 지속 가능성 프로그램 구현을 희망하는 기업 비중이 2022년 5%에서 2027년 75%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 열 관리, 현실적 대안은 수랭식 액체 냉각 향후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의 현실적 대안은 차량의 열을 액체 (라디에이터)로 순환하는 것처럼 수랭 방식의 액체 냉각이 될 전망”이라며 “이는 현재 운영 중인 공랭식의 데이터센터 가동 중단 및 개조 없이 서버 후면에 수랭식 냉각 시스템을 추가 설치하거나 랙 (rack) 또는 케이지 (cage) 교체를 통해 모든 랙에 액체를 공급할 수 있는 냉각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경우 랙당 20~80킬로와트(kW) 전력 밀도를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엔비디아는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차세대 AI 칩인 블랙웰 기반의 그래픽처리장치(GPU)인 B100를 수랭식의 액체 냉각 기반으로 설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면서 “수랭식 액체냉각은 데이터센터 열을 식힐 때 공기 대신 액체로 구현되기 때문에 전력 효율이 높은데 이처럼 AI 전력 효율 중요성이 부각되며 액체 냉각 기술을 보유한 미국 버티브홀딩스 (VRT) 주가는 연초 이후 121%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엔비디아(115%)를 뛰어넘는 상승률이다. 김 연구원은 “LG전자(066570)의 기업대기업(B2B) 냉난방공조시스템 (HAVC) 매출은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출하 호조로 연평균 30~40% 고 성장이 전망된다”면서 “이에 따라 올해와 2025년 LG전자 영업이익은 B2B 냉난방공조시스템 (HAVC) 매출 증가에 따른 가전 (H&A) 실적 호조로 각각 4조4000억원, 5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LG전자 주가는 전통적 가전 업체로 인식되며 연초 이후 5.3% 하락해 2025년 추정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3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있다. 김 연구원은 “특히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토탈 솔루션 (수랭식, 액체냉각, 액침냉각)을 확보한 LG전자는 AI 열 관리의 숨은 수혜주로 판단되어 주가의 업사이드 리스크가 오히려 높아진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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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관리 업체가 AI시대 최종 주도권…LG전자 주목"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열 (熱) 관리 업체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특히 LG전자가 숨은 열관리 AI의 수혜주라는 평가다. 28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생성형 AI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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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빅테크 3곳과 구글맵보다 정밀한 지도 개발 #자율주행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76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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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빅테크 3곳과 구글맵보다 정밀한 지도 개발

현대차, 빅테크 3곳과 구글맵보다 정밀한 지도 개발, 개방형 지도 데이터 플랫폼 '오버추어 맵스' 프로젝트 합류 자율주행 개발도 속도 붙을 듯

●블랙록 "韓 해상풍력에 집중 투자" - 찰리 리드 아태 기후인프라 대표 - 에너지 전환 핵심기술로 주목 - 화석연료보다 효율 높아질것 https://www.mk.co.kr/news/stock/1102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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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韓 해상풍력에 집중 투자"

찰리 리드 아태 기후인프라 대표에너지 전환 핵심기술로 주목화석연료보다 효율 높아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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