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플렉스 : 스마트그리드/마이크로그리드 분야 우등생 (한국 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2023. 02. 28)
● 기업개요
○ AMI(지능형검침인프라) 사업 전문기업
누리플렉스는 1992년 통신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에너지 IoT 핵심기술 개발과 전력량계(전기계량기) 제품 판매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설립하였고, 2000년 ‘누리텔레콤’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음.
솔루션 판매 중심에서 플랫폼 서비스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자 2021년 사명을 누리플렉스로 변경하였음.
○ AMI란? 생황에너지 사용량 계측, 수집, 관리, 사용분석을 원격 처리하는 솔루션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는 ‘지능형검침인프라’, 또는 ‘양방향 원격검침 시스템’을 말함.
전기, 수도, 가스와 같은 생활에너지의 사용량 계측 및 데이터 수집, 관리, 사용분석을 원격으로 처리하는 솔루션을 통칭함.
누리플렉스의 통신 소프트웨어 기반 AMI 기술은 국내/외 전력 IT분야에서 넓게 응용되어 실치되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한 배전자동화 및 e-IOT의 통신 인프라 구축에 활용되고 있음.
(배전자동화) 통신장치를 통해 배전설비의 현장정보(상태정보, 전류/전압, 고장유무 등)를 실시간으로 취득/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통합 시스템.
(e-IoT 인프라) 현장에 다양한 스마트센서를 설치하고 AMI 통신망 및 AMI 플랫폼을 통하여 빅데이터 수집, 진단, 통계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서비스(Biz-Model 발굴, R&D, 마케팅)를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 인프라
● 매출의 구성, 주요 제품
○ 누리플렉스의 주요 제품들
1) 스마트미터 (Smart Meter)
가정용 또는 상업용/산업용 디지털 미터로 모뎀과 연동하여 원격검침이 가능한 전력량계
2) 모뎀 (Modem)
LTE 등 이동통신을 이용하여 수집/보관 중인 스마트 미터의 각종 데이터를 상위 수집 서버로 전송해주는 장치
3) DCU (Data Collection Unit) / Repeater
모뎀들로부터 데이터를 취합/저장한 후 이동통신을 이용하여 AMI 서버로 수집된 데이터를 전송하는 장치
4) 플랫폼 소프트웨어
수집된 정보를 서비스별로 분류, 저장, 관리하며 Data Management, Billing, Outage Management(정전관리), Firmware Management, Demand Response(DR, 수요반응) 등 토탈 솔루션을 패키징화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한 소프트웨어,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시계열 분석부터 빅데이터분석까지 다양한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 제공
○ AMI 시스템의 주요 고객사 : 한국전력공사, 해외 전력사, 지자체 등
동사의 AMI 시스템 관련 주요 고객은 한국전력공사, 해외 전력사, 지방자치단체 등임.
국내의 경우 한전이 제품별로 발주를 쪼개서 내는 경향이 많고, 해외 전력사의 경우에는 턴키 발주/수주가 대부분임.
동사는 해외 턴키 수주 업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해외 수주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레퍼런스로 작용하고 있음.
AMI 관련 경쟁사는 가정용 계량기 제조사, 모뎀 제조사(피에스텍, 옴니시스템 등)들 있지만, 동사는 계량기, 모뎀, 소프트웨어 등 전체 솔루션을 보유하여 여타 경쟁사들과 차별화됨.
동사는 국내 고압용 AMI 시장(상업용/사업용)의 약 90%, 국내 저압용 시장(가정용)에서 약 3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동사는 국내에서 안정적 점유율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을 늘리는 전략을 가지고 있음.
● 산업현황
○ AMI, 마이크로그리드 시장
AMI솔루션은 초기에는 공급자 관점의 기능 구현 중심에서 이후 소비자 중심의 유연한 전력시장 조성과 미래를 대비한 지능형 전력망 인프라 기반 조성을 지향하게 되었음.
즉, AMI 솔루션은 소비자 중심의 전력시장 생태계 조성으로 변화되었음.
동사는 1998년 국내 첫 원격검침 모뎀 국산화에 성공하였고, 이후 이동통신망(CDMA)을 이용한 시스템을 개발해 2000년부터 지금까지 고압(산업용 및 상업용 공장/빌딩) 및 저압 AMI 무선모뎀과 전력량계를 비롯한 이동통신망 방식의 AMI 모뎀 및 시스템 일체를 생산/공급해오고 있음.
‘마이크로그리드’는 소규모 지역에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전력 서비스로, ‘작은 단위의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임.
이는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과 ESS가 융/복합된 차세대 전력 체계임.
마이크로그리드는 구축기관과 투자비용이 스마트그리드 대비 상대적으로 적어 초기에 경제성을 확보,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음.
대학캠퍼스, 산업단지, 병원, 군부대 등 그 범위를 커뮤니티 단위로 확대한다면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음.
구축된 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가 전국 단위로 확대돼 향후 전력계통에 연계되면, 궁극적으로 전국 단위 스마트그리드를 구축할 수 있음.
이 과정에서 ESS, 풍력, 태양광, 에너지관리시스템, ICT 등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성하는 각 단위 산업의 동반성장이 뒤따를 수 있음.
○ AMI 관련 해외 전시회 참가
누리플렉스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22 Enlit Europe에서 ‘미래에너지 IoT 기술과 지능형원격검침인프라(AM)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였음.
동사는 44개 해외 전력사에 AMI 시스템을 공급한 업력을 바탕으로 중남미/아프리카/유럽/아시아 시장향 수출을 재개해 나갈 전망임.
● 투자포인트
○ 해외시장 진출
누리플렉스는 노르웨이 SORIA 프로젝트를 비롯, 49개 해외전력사에 공급실적,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북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구하고 있음.
2023년부터 베트남 매출이 특히 증가하고 있음.
○ 마이크로그리드, 스마트시티 산업 성장 수혜
각국의 마이크로그리드와 스마트시티 사업화 진행에서 있어 누리플렉스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전망임.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 생활 속에서 유발되는 교통문제, 환경문제, 주거문제, 시설 비효율 등을 해결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도시형태를 뜻함.
스마트시티가 구축되면 실시간 교통정보를 얻을 수 있어 이동거리가 줄고, 원격 업무가 가능해지는 등 거주자들의 생활 편의성이 높아질 수 있음.
한국도 산자부 주관 세종시 시마트시티 사업, 산자부 주관 부산시 스마트시티 사업 등이 있으며, 동사는 이러한 스마트시티 특구 에너지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 중임.
세종 5-1, 부산 EDC 참여 중.
구체적으로 세종시와 에너지 거래 모델 실증 모델링을 진행 중에 있으며, LH공사와 사업확장 모델 발굴을 위한 협력을 하고 있음.
누리플렉스는 이러한 스마트시티 산업에서 여러 에너지 자립관련 턴키 프로젝트 수주를 기대해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