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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삼성전자, 아시아태평양(APAC) 확신 추천종목 편입
삼성전자 주요 분석 및 전망
메모리 수급 불균형: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수급 격차는 2027년에 더욱 확대되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가 및 밸류에이션 매력: 최근 40%의 주가 조정을 거치면서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이 우수해졌습니다.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 3.1배, P/B 1.2배(다운사이클 수준에 근접)로 거래 중이며, ROE는 50%에 육박합니다.
영업이익 추정치: 메모리 가격의 견조한 흐름과 AI/서버 관련 수요 강세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2026년 379조 원, 2027년 562조 원, 2028년 65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익성 지표: DRAM 영업이익률은 약 80%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NAND 영업이익률은 6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방 리스크 방어: 전체 생산 능력의 60~70%가 장기공급계약(LTA)으로 체결되어 있으며, 상당한 규모의 선급금 및 최저 보장 가격(floor price) 설정으로 주가 하방 리스크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 2 | 키오시아 3월분기 실적: 의심할 필요 없는 낸드 업황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키오시아의 FY1Q26(3월분기) 실적이 나왔습니다. 낸드 업황은 의심할 필요가 없으며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시작했습니다.
- 컨센서스 하회는 일시적 요인: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대비 4%, 5% 하회했습니다. 매출은 출하 지연 때문이며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습니다. 이익은 출하지연에 더해 소송충당금, 주식보상비용, 임직원 특별보상 충당금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모두 업황 변화를 의심할 만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 변함 없이 강한 낸드 전망: 회사는 변함 없이 27년까지 업황 지속을 전망합니다. 우리는 1) AI의 SSD사용, 2) 메모리3사의 소극적 낸드 증설, 3) YMTC의 증설 제한이 유지되는 한 낸드 업황이 변하지 않으리라 전망합니다.
- 본격적 주주환원: 8월부터 세달간 8,000억엔의 자사주 매입을 시작합니다. 종가 기준 약 3.1%을 매입할수 있습니다. 3:1 주식 분할을 결정해 10월 1일부터 효력 발생합니다. 연말에는 배당도 검토 중입니다. | 30 |
| 3 | - 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고성능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급 부족이 심화하면서 고객사들의 장기 공급 계약(LTSA) 체결이 늘어나고 있다.
- 삼성전기는 올해 들어 공시한 AI 서버용 MLCC 수주 금액만 총 7,500억 원 규모에 달하며 시장 수요를 주도하고 있다.
- 무라타, 태양유전, 삼성전기 등 주요 MLCC 제조업체들의 수주 출하 비율(B/B ratio)은 최근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Yageo는 수요 대응을 위해 대만 가오슝, 중국 수저우, 베트남, 메xico 공장의 생산 능력을 가속화하여 확장할 계획이다.
- Walsin Technology 역시 올해 설비투자 예산을 30억 대만 달러 이상으로 대폭 증액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60731PD228/demand-mlcc-passive-capacity-2026.html | 36 |
| 4 | >>DRAM 가격이 금값을 앞질렀다! 메모리 산업, 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 공급 부족에도 수요는 끝이 보이지 않아 (대만공상시보)
•Counterpoint Research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AI가 메모리의 수급 구조를 완전히 바꿔 놓았으며, 심지어 ‘그램당 DRAM 가격이 그램당 금 가격보다 높은’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음. 이는 메모리가 전통적인 경기순환형 상품에서 AI 시대의 가장 중요한 핵심 부품 중 하나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
•보고서는 AI 인프라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메모리 시장은 더 이상 HBM만 공급 부족인 것이 아니라, DDR5, DDR4, 엔터프라이즈 SSD까지 전반적인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고 분섯
•메모리 3사는 더 많은 웨이퍼와 첨단 공정, 패키징 자원을 HBM 생산에 우선 투입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 DRAM 공급은 압박을 받고 시장의 공급 부족은 지속되는 반면 수요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음.
Counterpoint는 AI 서버 한 대당 탑재되는 메모리 용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GPU용 HBM, CPU용 DDR5, AI 추론용 엔터프라이즈 SSD 모두 용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전체 메모리 비트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음.
•최종 시장에서는 스마트폰 업체들이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라는 이중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제품 가격 인상, 메모리 용량 축소 또는 제품 포트폴리오 조정 선택 가능성
•반면 AI 서버 고객은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기 때문에 메모리 업체들의 우선 공급 대상. Counterpoint는 엔비디아가 단순히 메모리 구매 비용을 낮추려는 것이 아니라, 제한된 공급 환경에서 GPU·CPU·HBM 구성을 조정해 AI 플랫폼 전체 출하량을 극대화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AI 연산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분석
•또한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공장 건설, 장비 설치, 공정 전환에는 시간이 필요하며, HBM은 더 많은 웨이퍼 면적과 첨단 패키징 생산능력을 차지하기 때문에 전체 메모리 비트 공급 증가 속도는 제한적이라고 설명
•따라서 AI가 초래한 공급 부족은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려우며, 메모리 산업은 과거의 공급 과잉·가격 사이클 중심의 사업 모델에서 AI 인프라가 이끄는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
>DRAM價格勝黃金!記憶體邁入結構性成長 供應吃緊需求卻看不到終點 https://www.ctee.com.tw/news/20260803700140-439901 | 29 |
| 5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관리에 대한 오만과의 협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과 오만의 협의는 지난 6월 미국과 이란이 서명한 호르무즈 개방 합의의 핵심을 이루는 사안인 만큼 미국이 받아들일 타협점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국영 방송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양측(이란과 오만)이 수용할 수 있는 항로에 대한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는 북측 항로도 남측 항로도 아니지만 양국의 주권을 존중하고 우리의 국익과 안보를 수호하는 항로"라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북측 항로는 이란이 지정해 권고하고 있는 이란에 가까운 항로이고 남측 항로는 미국이 상선들을 호위하는 오만에 가까운 항로다.
이란은 해협 전역에 대한 자국의 통제권을 주장하며 북측 항로를 따라 이동하는 선박을 공격해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29778 | 37 |
| 6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3 Bloomberg>
1) 미·일 공동 개입으로 엔화 강세
미국과 일본 당국이 외환시장에서 직접 엔화를 매입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엔화 가치가 크게 반등. 지난 30일 달러-엔 환율이 장중 최대 3.3% 급락한 가운데 당시 개입 규모는 약 8.45조엔(약 528억달러)으로 추산. 시장에서는 장기적으로 엔화 약세 추세를 바꾸기는 쉽지 않다는 시각이 우세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당국의 개입 효과가 상당하다고 평가
2) 트럼프, “호르무즈 합의 임박”
트럼프 대통령은 “신속한 합의가 가능하다는 것을 조건으로 이란 공격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모두가 즉시 협상을 마무리하라”고 촉구. 그는 “공격을 보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합의에는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인 완전한 전면 재개방과 이란 핵 위협 종식이 포함될 것”이라고 주장. 다만 이란 정부나 현지 언론은 협상이 임박했다는 점을 확인하지 않았음
3) 소수의견 3인, “인상 늦으면 더 큰 긴축 불가피”
7월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반대한 3명의 연준위원들이 각각 성명을 내고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조속한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거듭 주장. 이들의 매파 발언 이후 미국채 2~5년물 금리는 동결 결정 이후 하락폭을 대부분 반납했고, 10년물 국채금리는 2025년 1월 이후 처음으로 4.73%를 상회.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총재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오래 지속될수록 이를 다시 낮추는 데 더 큰 어려움과 비용이 따른다”고 지적
4) NYT, “워시, FOMC 정례회의 횟수 축소 검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횟수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 워시는 이번 회의에서 정례 통화정책 회의 횟수를 줄이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음. 현재 연준은 연간 8차례에 걸쳐 이틀 일정으로 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 회의 횟수가 줄어들면 미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운영 방식에 큰 변화가 될 것으로 보임
5) AI주 급락장 일단은 진정
시타델이 자금난에 빠진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의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을 대거 인수하면서 일단 무질서한 투매 확산은 막은 듯 보임. 다만, 이번 반등이 급락장의 끝을 의미하는지, 추가적인 대규모 매도 사태의 시작인지를 놓고 엇갈린 전망이 등장. 베렌버그는 “AI·컴퓨팅·반도체 종목에 집중 투자한 펀드가 더 있다면 이번 청산은 마지막이 아니라 첫 번째 도미노에 불과할 수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 46 |
| 7 | 한국 정부, 20조 원 규모 AI·첨단 인프라 국부펀드 조성
한국 정부가 한국투자공사(KIC)에 20조 원(약 139억 달러) 규모의 특별 계정을 신설하여 국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핵심 내용
펀드 규모: 최소 20조 원 (정책은행 등 공공기관 출자 등을 통해 마련)
투자 대상: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첨단 인프라 등 전략 산업
역대 최초 변화: 기존 해외 자산 전용이었던 한국투자공사(KIC)의 운용 범위를 국내 자산까지 확장
운용 독립성: 기존 외환보유액 포트폴리오와 엄격히 분리되어 독립적인 투자 결정을 내림
추진 배경 및 목적
증시 유동성 불안 해소: 주요 반도체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 약화로 7월 코스피가 34% 급락(역대 최악의 월간 하락률)함에 따라 시장 안정화 조치 필요성 증대.
해외 자본 유인 (앵커 투자자 역할): 한국 AI 생태계에 관심 있는 해외 국부펀드 및 자산운용사의 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해 정부가 마중물(Anchor Investor) 역할 수행.
경제 안보 강화: 미래 세대를 위한 수익 창출 및 국가 경제 안보, 외환·자산 시장의 완충 장치(Buffer) 역할 도모.
향후 일정
2026년 8월: 한국투자공사법 개정안 국회 제출
2027년: 신설 계정 및 펀드 공식 운용 개시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30/korea-plans-14-billion-for-wealth-fund-s-ai-bets-after-rout | 90 |
| 8 | >>데이터센터를 짓지 않는 애플이 AI 데이터센터 비용을 부담하고 있음 (중국언론)
•애플이 사상 최고 수준의 6월 분기 실적을 기록. 매출은 1,094억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사상 처음으로 50%를 돌파했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6% 폭락했고 시가총액은 하룻밤 사이 3,000억 달러 이상 증발
•진짜 위기는 공급망 깊숙한 곳에 숨어 있음. 애플은 AI 데이터센터를 짓지 않지만, AI 데이터센터의 비용이 칩과 메모리라는 두 개의 경로를 통해 모든 iPhone과 Mac으로 전가되며, 조용히 애플의 수익성을 잠식하고 있음. Q4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도 47~48%로 급락
>不建数据中心的苹果,正在为AI数据中心买单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8389#from=ios | 88 |
| 9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83477?rc=N&ntype=RANKING&sid=104 | 83 |
| 10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87606?rc=N&ntype=RANKING&sid=101 | 82 |
| 11 | JP모건 “韓 증시 디레버리징 9부 능선…투자 매력 회복”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087 | 87 |
| 12 | 증권거래세 급증…상반기 국세 수입 역대 최대치 기록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73670 | 87 |
| 13 | 구글, 앤스로픽의 1.6GW 텍사스 데이터센터에 금융 보증 제공 및 개발사 대출 협상
: 모건스탠리 주도 은행 컨소시엄은 앤스로픽 전용 데이터센터와 발전소 건설을 위해 개발사 넥서스 데이터센터에 대한 150억 달러 대출의 막바지 협상 진행 중
: 금융 패키지는 140억 달러 규모 브리지론과 회전신용한도로 구성. 구글은 보증 제공 대가로 데이터센터 및 발전 프로젝트 지분 약 20%를 확보할 전망
: 구글은 앤스로픽이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데이터센터 임대료와 전력대금을 대신 지급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 보증 제공. 대상은 임대차 계약 4건과 관련 전력구매계약
: 임차인이 채무를 이행하지 못하면 구글은 시설 임대차 계약을 인수해 직접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전대할 수 있으며, 수수료를 지급하고 보증 의무를 종료하는 선택지도 보유
: 구글은 테라울프와 Hut 8 등 앤스로픽이 최종 고객인 다른 데이터센터에도 지급보증을 제공. 알파벳의 관련 최대 잠재 위험 노출액은 6월 말 기준 438억 달러
: 텍사스주 허버드 캠퍼스는 자체 천연가스 발전소를 통해 1.6GW 전력을 공급하는 비하인드 더 미터 방식으로 개발. 전력망 연결 지연을 피할 수 있으며 향후 용량 추가 확대 계획
: 앤스로픽은 캠퍼스에 구글과 브로드컴이 공동 설계한 TPU를 배치하며, 반도체 비용은 브로드컴과 체결한 별도의 공급업체 금융 계약을 통해 조달
: 앤스로픽은 클라우드 사업자로부터 서버를 임차하는 방식에서 데이터센터의 직접 임차인으로 전환 중. 미국 개발사들과 12건 이상의 예비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수년간 최소 10GW 확보를 목표 | 76 |
| 14 | 오픈AI, GPT-5.6 Luna와 Terra 가격 인하 및 Sol Fast 모드 출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는 최근 GPT-5.6이 스스로의 실행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공개했는데요
이를 반영해 GPT-5.6 Luna(80% 인하)와 Terra(20% 인하)의 가격을 조정하고, Sol Fast 모드를 출시했습니다.
- Luna → 인풋 $0.2 및 아웃풋 $1.2/백만토큰
- Terra → 인풋 $2 및 아웃풋 $12/백만토큰
또한 Sol은 프로덕션 커널을 자율적으로 재작성 및 최적화하고, 토큰 생성 성능을 높이기 위해 수백 건의 실험을 설계하고 실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모델 서비스에 필요한 엔드투엔드 비용을 20% 절감했고, 토큰 생성 효율을 15% 이상 개선했습니다.
Sol Fast 모드는 기존 API의 Priority Processing을 대체하며 기본 대비 최대 2.5배 빠른 속도를 2배 가격에 제공합니다.
기업 고객은 복잡한 판단과 계획 수립에는 최상단의 Sol을, 명확하게 정의된 구현, 테스트, 평가 등 대량 업무에는 가성비 Luna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오픈AI는 모델과, 추론 시스템, 에이전트 실행 환경의 효율성을 함께 개선하는 것에서 우위를 발생 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AAII 상 GPT-5.6 Luna(51점)의 작업 당 비용은 $0.06 수준입니다.
샤오미 MiMo-V2.5-Pro(42점)과 딥시크 DeepSeek V4 Pro(44점)의 $0.04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비슷한 점수대의 모델과 격차도 상당합니다.
- Claude Sonnet 5(53점) → $1.53
- GLM-5.2(51점) → $0.27
- Muse Spark 1.1(51점) → $0.26
가성비의 프론티어 곡선 상 저가 모델 영역을 나홀로 주도하는 상황입니다. 최적화가 동반된 가격 인하라면 마진 부담도 일부 상쇄할 수 있습니다. | 69 |
| 15 | 재시 CEO는 대규모 투자를 데이터센터와 서버·네트워크 장비로 나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는 서버를 설치해 매출을 내기 약 2년 전부터 자금이 투입되지만 일단 가동되면 30년 이상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후 서버 세대가 바뀌더라도 데이터센터 건설비를 다시 부담할 필요가 없어 최소 5∼6세대 서버를 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투자 회수 기간은 더 짧다. 재시 CEO는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투자는 평균적으로 3년이 조금 안 돼 손익분기점에 도달한다”고 말했다. 서버 내용연수는 최소 5∼6년이며 최근 AI 용량 계약은 대부분 5년 이상 장기계약으로 체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에 앞서 수요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서버는 실제 서비스 투입 수개월 전에 구매하기 때문에 고객 수요가 없으면 지출을 집행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아마존에 따르면 AWS 수주잔고는 4960억달러(약 711조원)로 전년동기대비 세 자릿수 증가했다. 2027년에 추가하는 용량 대부분이 이미 예약됐고 2028년 용량도 상당 부분 계약된 상태다.
재시 CEO는 “2200억달러를 지출하더라도 2026년 수요를 모두 충족할 만큼의 용량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런 상황은 2027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AWS가 연매출 1조달러 규모의 사업이 될 가능성도 제시했다. 다만 구체적인 달성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236157 | 62 |
| 16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36111?rc=N&ntype=RANKING&sid=105 | 58 |
| 17 | 오픈AI가 과학, 수학, 공학 분야의 학술 연구자에게 첨단 인공지능(AI) 모델과 연구 도구를 무료로 제공한다. 국내에서도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주요 대학들이 이 혜택을 받는다.
오픈AI는 이같은 내용의 ‘학술 연구자를 위한 챗GPT’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선정된 학술기관에 소속된 연구자들이 첨단 AI를 활용해 복잡한 연구 과제를 해결하고 과학적 발견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픈AI는 첨단 AI의 혜택이 일부 기업, 자원이 풍부한 연구소에만 집중돼서는 안 된다는 원칙에 따라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총 70개 대학·기관이 대상 목록에 포함됐다. 이 중 한국 소재 기관은 17곳으로 아태 국가 중 가장 많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47263 | 61 |
| 18 | - Samsung Electronics 파운드리 사업부가 2nm 공정 계약 및 HBM4 베이스 다이 수요 증가에 힘입어 AI 및 HPC 분야 중심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 TSMC 2nm 생산 능력이 조기 매진됨에 따라 주요 고객사들이 Samsung Electronics를 대안 파운드리 공급처로 적극 검토 중이다.
- HBM4 시대에 접어들며 메모리와 로직, 패키징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Samsung Electronics만의 종합반도체(IDM) 시너지가 부각되고 있다.
- 커스텀 ASIC 시장 리더인 Broadcom과의 위탁생산 협의는 TSMC 독점 구조를 깨뜨릴 주요 변수로 평가받는다.
- 하반기 예정된 2세대 2nm 공정의 양산 수율 확보 여부가 이번 파운드리 반등의 장기적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60730VL237/samsung-tsmc-hbm4-intel-earnings.html | 59 |
| 19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31 Bloomberg>
1) 달러-엔 환율 급락
달러-엔 환율이 한때 157엔대로 3.3%나 급락한 가운데 닛케이는 일본 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했다고 보도. 미국 당국 역시 ‘레이트체크’를 했다고 전했음. 달러-원(REGN) 환율도 간밤 한때 1,417원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음. CIBC캐피털마켓은 “달러-엔 환율 움직임이 전형적인 외환시장 개입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
2) AI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흔들
오픈AI 출신 레오폴드 아셴브레너가 설립한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가 최근 인공지능(AI) 관련 주식 급락으로 손실을 입으면서 상장 주식 포지션을 축소하고 있음.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는 마진콜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보유 자산을 강제 처분하면서 운용자산이 최근 절반 이상 감소해 약 100억 달러까지 줄어들었음
3) 美 2/4분기 성장률 1.5%
미국의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1.5%로 시장 예상보다 둔화됐지만, 소비와 기업투자가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기초 체력은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음. 산탄데르 US캐피털마켓은 “헤드라인 수치보다 세부 내용이 훨씬 강했다”며 “경제가 AI 투자만으로 움직인 것이 아니라 여러 부문에서 성장 동력이 나타났다”고 평가
4) BOE, 6대 3으로 금리 동결
영란은행(BOE)이 기준금리를 3.75%로 동결.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위험과 국내 물가 압력 완화 신호를 함께 고려한 결정. BOE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필요할 경우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는 기존 문구를 유지했지만, 국내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해 시장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다소 후퇴
5) 트럼프, 이란전 확전 딜레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재개한 가운데 전쟁을 확대할지, 아니면 군수물자를 재정비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 안정을 우선할지를 놓고 어려운 선택에 직면. 그러나 공격이 IRGC의 보복 능력을 약화시키거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 등에서 양보하도록 만들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옴
(자료: Bloomberg News) | 76 |
| 20 | Thinking Machines Lab 공동 창업자 릴리안 웡, 오픈AI 복귀
: Thinking Machines Lab(TML) 공동창업자이자 전 오픈AI 안전 연구 총괄 릴리안 웡(Lilian Weng)이 퇴사 후 며칠 만에 오픈AI에 복귀한다는 보도
: 오픈AI에서 AI가 차세대 AI 모델 개발을 돕는 ‘재귀적 자기개선(Recursive Self-Improvement, RSI)’ 연구팀을 이끌 예정
: 이번 복귀는 최근 오픈AI 강조하는 AI를 활용해 AI 연구·학습 파이프라인 자체를 자동화하는 전략과 연결
: 특히 웡은 이달 초 공개한 글 ‘Harness Engineering for Self-Improvement’에서 재귀적 자기개선을 모델이 스스로 가중치를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 파이프라인, 에이전트, 메모리, 평가, 도구 사용을 포함한 시스템을 AI가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향후 프런티어 AI의 핵심 연구 방향이라고 설명
: 최근 TML 퇴사 당시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업무 강도와 스트레스가 건강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공동창업자 역할 대신 예측 가능한 연구 환경에서 AI 연구를 계속하고 싶다고 언급
: 웡은 2018~2024년 오픈AI에서 GPT-4 개발, 사전학습 데이터, 모델 안전성, 평가, 배포 시스템 구축을 주도했으며, 이후 미라 무라티와 함께 Thinking Machines 공동창업
: 이번 퇴사로 지난 1년간 TML 공동창업자 6명 중 바렛 조프(오픈AI), 루크 메츠(오픈AI), 앤드루 툴록(메타), 릴리안 웡 퇴사, 현재는 미라 무라티와 존 슐먼만 남음
→ 프런티어 AI 기업으로의 이직 사유 : 재귀적 자기개선(RSI) 연구 | 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