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부동산
رفتن به کانال در Telegram
Stock & Real Estate News/Info. Scrap (관리자 5人)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نمایش بیشتر3 831
مشترکین
اطلاعاتی وجود ندارد24 ساعت
+137 روز
+6630 روز
در حال بارگیری داده...
کانالهای مشابه
ابر برچسبها
هیچ دادهای
مشکلی وجود دارد؟ لطفاً صفحه را تازه کنید یا با مدیر پشتیبانی ما تماس بگیرید.
اشارات ورودی و خروجی
---
---
---
---
---
---
جذب مشترکین
سپتامبر '26
سپتامبر '26
+7
در 1 کانالها
اوت '26
+133
در 53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6
+86
در 4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6
+150
در 51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6
+81
در 38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6
+110
در 45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6
+652
در 56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6
+123
در 33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6
+89
در 29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5
+123
در 34 کانالها
Get PRO
نوامبر '25
+520
در 64 کانالها
Get PRO
اکتبر '25
+102
در 42 کانالها
Get PRO
سپتامبر '25
+112
در 32 کانالها
Get PRO
اوت '25
+103
در 37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5
+70
در 3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5
+225
در 27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5
+42
در 27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5
+66
در 23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5
+33
در 21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5
+64
در 24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5
+60
در 21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4
+70
در 19 کانالها
Get PRO
نوامبر '24
+44
در 14 کانالها
Get PRO
اکتبر '24
+105
در 38 کانالها
Get PRO
سپتامبر '24
+43
در 24 کانالها
Get PRO
اوت '24
+150
در 38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4
+144
در 36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4
+244
در 45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4
+112
در 21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4
+114
در 17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4
+30
در 9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4
+60
در 16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4
+184
در 23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3
+86
در 14 کانالها
Get PRO
نوامبر '23
+360
در 17 کانالها
| تاریخ | رشد مشترکین | اشارات | کانالها | |
| 06 سپتامبر | 0 | |||
| 05 سپتامبر | +1 | |||
| 04 سپتامبر | 0 | |||
| 03 سپتامبر | +2 | |||
| 02 سپتامبر | +3 | |||
| 01 سپتامبر | +1 |
پستهای کانال
| 2 | Saw a post
"TSM INSIDERS ARE LOADING UP MASSIVELY ON STOCK...
Taiwan Semiconductor $TSM just saw an insane wave of insider buying... probably the most I've seen by any company right now
On September 2 alone:
1) CFO Jen-Chau Huang: $8.44M
2) Deputy Co-COO Kevin Zhang: $8.44M
3) SVP & GC Shu-Hua Fang: $8.44M
4) Multiple SVPs: $5.35M each
5) Multiple VPs: $3.40M each
The transactions shown total over $80 MILLION in insider buys. INSANE!
Shu-Hua Fang followed up on September 4 with a discretionary purchase of another 2,000 shares..."
Analysts do see 27% upside
https://tipranks.onelink.me/WJho/9p3marvin but the post was wrong, all these purchases were vesting of options)) | 278 |
| 3 | 미국 8월 고용지표 해석
(1) 고용지표가 서프라이즈가 나온 부분 및 원인
• 8월 비농업고용은 +162K로 예상치 약 +55K를 크게 상회.
• 서프라이즈의 핵심은 음식점·주점 +59K, 지방정부 교육 +42K.
• 음식점·주점은 최근 12개월 평균이 약 +12K에 불과해 이번 +59K는 이례적으로 큰 증가.
• 지방정부 교육은 7월 -57K → 8월 +42K로 급반전해 계절조정·월별 변동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
• 월드컵은 7월 19일 종료돼 8월 고용 증가를 직접 설명하기는 어렵고, 여름 서비스 수요·결원 충원·계절조정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음.
(2) 고용지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 이번 음식점·주점 +59K를 미국 소비가 갑자기 다시 강해졌다는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려움.
• Beige Book에서는 retail·hospitality 고용이 약하다는 지역 보고가 있었고, ADP 민간고용도 +38K에 그쳐 BLS와 괴리가 큼.
• 음식점·주점 고용은 평소 +12K 수준인 만큼 이번 +59K는 상당 부분 일회성·월별 노이즈일 가능성이 높음.
• 9월 음식점 고용이 다시 +10~20K 수준으로 내려오면 8월 급증은 일회성으로 확인될 가능성이 높음.
• 반대로 9월에도 +30~40K 이상이 지속되고 음식점 판매·소매판매·서비스 PMI 고용까지 동반 개선되면 실제 서비스 소비·고용 재가속으로 볼 수 있음.
• 음식점 고용을 평년 수준 +12K로 정상화하면 NFP는 +162K → 약 +115K 수준.
• 지방정부 교육 +42K의 계절적 반등까지 정상화하면 실제 underlying 고용은 +115K보다 더 낮을 가능성.
• 결론적으로 헤드라인 +162K만큼 미국 노동시장이 실제로 뜨거워졌다고 보기는 어려움.
다만 음식점의 비정상적 증가분을 정상화해도 약 +115K로 컨센서스 +55K를 크게 상회해,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견조했다는 방향성 자체는 유효.
이를 고용 재가속이나 과열로 해석하기에는 아직 이르며, 9월 지속 여부 확인 필요. | 266 |
| 4 | #메르 님
일본 다카이치 총리가 미국에게 "매우 유감"이라고 분노하는 비밀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01859933 | 499 |
| 5 | 어제 발간 된 자료입니다. 개인 일정으로 늦게 올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그전] 연준의 금리 결정, 돌고돌아 제자리로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윌리엄스와 월러는 9월 FOMC의 금리 결정을 아직 정해두지 않았다고 발언했습니다.
2) 잭슨홀 연설 이후 시끄러웠지만, 연준은 결국 '데이터 디펜던트'로 돌아왔다고 생각합니다.
3) 지금은 금리인상이 긴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음 주 발표될 CPI가 가장 중요합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01940620 | 291 |
| 6 | GPT ASTRA, FABLE 5.1의 등장으로 다시 프론티어 모델이 내러티브의 힘을 강하게 받는 시즌이 도래
사이클처럼 움직임
프론티어가 나와서 이렇게 좋아졌어~ 이것도 할 수 있어~ -> 근데 너무 비싸 -> 오픈 웨이트가 우리가 더 싸게 이정도 할 수 있어~
이 사이클의 반복
https://blog.naver.com/redbirdstock/224358575846 | 386 |
| 7 | UBS, 반도체 (Semiconductors) 사이클 업데이트:
초고성장(Hyper-growth) 단계로부터의 전환
메모리와 CPU가 견인하는 반도체 산업 매출 전망치 소폭 상향
당사는 반도체 산업의 셀인(Sell-in, 공급자 출하) 매출액이 2026년 1조 6,300억 달러(전년 대비 +118%), 2027년 2조 4,300억 달러(전년 대비 +49%)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기존 추정치(1조 6,200억 달러 / 2조 3,800억 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준입니다.
또한 2028년 전망치를 2조 7,200억 달러(전년 대비 +12%)로 신규 제시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매출액은 2026년 9,550억 달러(전년 대비 +315%), 2027년 1조 6,500억 달러(전년 대비 +72%)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장기 공급 계약(LTA)의 영향을 반영함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매출 추정치의 상향 조정 속도는 다소 완만해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만 당사는 이것이 수요 둔화를 뜻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메모리 투자/지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전환점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현재 진행 중인 반도체 사이클의 지속성을 뒷받침하고 장기적인 산업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입니다.
메모리 외 부문에서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확산에 힘입어 서버 CPU 수요의 추가 상승 여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전체 CPU 매출은 2026년·2027년·2028년에 각각 810억 달러 / 1,100억 달러 / 1,370억 달러(전년 대비 각각 +35% / +35% / +25%)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CPU를 제외한 CMOS 로직 매출(메모리 가치 제외)은 각각 3,650억 달러 / 4,150억 달러 / 4,730억 달러(전년 대비 +44% / +14% / +14%)로 예상되며, 아날로그(Analog) 반도체 역시 2026~2028년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 280 |
| 8 | >>중동 항로 해상운임 급등, 컨테이너 확보도 어려운 상태 (CCTV)
•중동 정세 변화와 엘니뇨로 인한 이상기후 영향으로 중동 항로 해상운임이 연이어 상승하며 ‘운임이 화물 가치보다 비싼’ 현상까지 나타났음.
•이번 운임 급등의 핵심 원인은 중동 지정학적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과 만데브 해협의 운항이 차질을 빚으면서 선주들이 위험 회피를 위해 선복을 줄이고 항로 복구를 늦추고 있음. 여기에 유가 상승, 항로 우회, 항만 혼잡 등이 겹치며 운송 비용이 크게 증가
•7월 하순 이후 중동 항로 운임이 급등했으며, 상하이항→다만항 기준 40피트 컨테이너 운임은 약 6,600달러에서 1만 달러를 돌파해 50% 이상 상승 | 385 |
| 9 | >>삼성과 Arm이 손잡고 엣지 AI에 진입! 2나노 맞춤형 칩 개발 착수, OpenAI가 핵심 고객이 될 가능성 (중국언론 인용)
•삼성전자와 Arm이 협력해 2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맞춤형 엣지 AI 칩을 개발함. Arm은 기술을 제공하고, 삼성은 설계와 양산을 담당하며, 최종 고객은 OpenAI일 가능성이 있음.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이 ‘설계+제조’ 일체화 솔루션을 구축하고, 시스템LSI와 파운드리의 협력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며, 첨단 공정으로 AI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험을 축적해 맞춤형 AI 칩 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三星与Arm联手杀入端侧AI!2nm定制芯片启动,OpenAI或成关键客户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1099#from=ios | 377 |
| 10 | #메르 님
9월 3일 오후 2시의 비밀 (feat 국장)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01025776 | 470 |
| 11 | 어제 월러 이사는 8월 고용도 7월과 비슷하게 약하게 나올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를 완전히 뒤집었음. 8월 CPI도 서프라이즈가 나온다면 9월 인상 가능성을 더욱 높여갈 것
7월 고용 역성장 쇼크 > 8월 고용 서프라이즈로 10년물 금리는 4.8%를 재차 상회하기 시작
3개월 평균으로 보면 7월 38k > 8월 71k로 재차 반등하는 흐름
무엇보다 7월 고용은 -23k > +21k로 상향조정, 6월도 20k > 31k로 상향조정 (총 55k 상향조정). 즉 고용 둔화 우려를 불식시켰음
정부고용은 7월에 이어 8월 역성장 예측이 많았지만 이를 뒤집었음. 지방 정부 고용이 크게 늘어난 영향
민간 고용이 증가한 것은
1) 재화보다는 서비스 고용이 대폭 증가
2) 특히 레저/접객 부문이 7월 역성장을 딛고 62k 증가
3) 교육/의료도 29k 증가하며 호조를 뒷받침
경제활동인구는 7월 대비 683k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도 7월 61.4% > 8월 61.6%로 증가
덩달아 실업자도 115k 늘면서 실업률을 소수 셋째 자리까지 보면 7월 4.090% > 8월 4.141%로 높아졌음 | 466 |
| 12 | 아 이것도 있었네요
씨티: 한국 반도체 관세?
놀랍게도 매수 측(Buyside) 기관 20여 곳에서 어제 한국 반도체 관세와 관련해 질문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어제 오후장에서는 아시아 시장 전체가 밀렸고, 반도체 관세 관련 헤드라인 뉴스는 심지어 장 시작 전에 이미 나온 상태였습니다. 지난주 한국 컨퍼런스에서 얻은 확인 내용들을 바탕으로, 저희는 이전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해 드렸습니다. 당시 확인된 핵심 피드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HBM 긴급 주문 증가: 8월부터 HBM(삼성전자의 HBM 3E 및 HBM 4 포함) 긴급 주문(Rush order)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2. NAND 현물 가격 강세: 소비재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CMX(중국 모바일/서버 업체 등)의 밀어내기/자재 확보(Pull-in)와 유통 채널 내 제한적인 재고 수준 덕분에 최근 한 달간 NAND 현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MLC 64Gb +14.2%). 또한 8월 한국의 NAND 수출 데이터에 따르면 전월 대비(m/m) 60% 이상의 가격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3. 애플의 신규 NAND 장기공급계약(LTA): 애플이 상한선(Price cap)이 없는 조건으로 새로운 NAND LTA를 체결했습니다.
4. 대형 고객사의 강력한 수요: 주요 고객사의 eSSD 및 XL 플래시 수요 전망치가 키옥시아(Kioxia)의 2028년 전체 생산 능력의 50%를 초과하는 수준입니다.
5. 중국 CSP 미팅 피드백: 최근 중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과의 매수 측 미팅 결과, 메모리 LTA 체결과 관련해 저항 없이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6. 서버 DRAM 현물가 급등: 메모리 유통업체 측의 최근 피드백에 따르면, 고정 거래가(Contract price)가 $1,600 수준인 반면, 서버용 DRAM 현물가(64GB RDIMM 기준)는 8월 들어 $3,000에서 $3,600까지 다시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구매자들은 물량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최근 분석가 피터(Peter)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것은 purely(순전히) 1) 환율 영향 및 2) HBM 매출 비중 변화(최근 주문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HBM 비중 확대)에 따른 것일 뿐입니다. | 253 |
| 13 | 2. 골드만: 컨퍼런스 세션 중
호주 전 재무부 장관 및 골드만삭스 미국 정치 관계(Political Relations) 담당자
중동 전쟁은 리스크가 아니다.
오히려 잘 통제(Well contained)되어 있다."
이유는 이란이 이스라엘을 극도로 두려워하고, 이란 내부적으로 지지율도 너무 낮아서 한 번에 훅 갈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임. 예를 들어, 이란은 위급할 때 주변 국가에는 다 한 번씩 미사일을 쏘며 으름장을 놓지만, 최근 들어 대놓고 이스라엘에는 미사일을 못 쏨. 자칫 잘못 쐈다가 전멸(Wipe out)될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음.
시장이 주시하지 않고 신경 쓰지 않는 리스크는 오히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임. 이게 잘못되면 커질 수 있어서, 지난주에 CIA 국장(Director)이 러시아에 조용히 다녀옴.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에 러시아가 밀리자, 푸틴이 주변 다른 나라에 시비를 걸려고 하는 것이 CIA에 포착되어 미국이 이를 말리러 간 것임. | 311 |
| 14 | 1. 골드만:
AI: Astra의 비중이 커 보입니다. 야간에 소프트뱅크는 +10~11%, 오라클은 +5.5% 상승했습니다. 더 중요한 핵심은 프론티어 모델이 경쟁사들을 제치고 한 단계 크게 도약하는 것이야말로 AI 상승론자들이 정확히 원하던 바라는 점입니다. 토큰 가격 하락과 지능의 비약적 발전(breakthrough)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후자는 수요 곡선을 다시 변화시킵니다. 다른 모든 이들이 추격하게 만들고, 지출 사이클을 계속 유지시키며, 더 나은 무언가를 향해 구축해 나갈 여지가 여전히 유의미하게 남아있다는 생각을 다시 활성화합니다.
오히려 Astra는 핵심 논지를 강화해 줍니다… 지능의 비약적 발전은 지출하고자 하는 욕구와 필요성을 다시 활성화합니다. 9월 AI 일정 역시 상당히 긍정적(constructive)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 오라클 실적 발표를 비롯해 여러 콘퍼런스가 예정되어 있어 강세론적 시각을 뒷받침할 기회가 충분합니다. | 275 |
| 15 | 이해진, 브룩필드 회장 만났다…네이버 AI 팩토리 후속 논의
이해진 네이버(NAVER(035420)) 의장이 브루스 플랫(Bruce Flatt) 브룩필드 코퍼레이션 회장과 만나 1GW급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후속 논의를 진행. 네이버와 엔비디아, 브룩필드가 추진하는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는 의미
플랫 회장은 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자본 파트너로 브룩필드를 선택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함. 그는 브룩필드가 단순 자본 투자자 역할에 그치지 않고 장비와 인프라의 효율적 조달, 고객 유치 등 사업 전반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함
https://naver.me/56XiyQ9I | 401 |
| 16 |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별 국가 영향력 | 376 |
| 17 | 귀찮긴 할 듯 | 491 |
| 18 | 노무라 "삼전닉스, 심각한 저평가…환율 악재 딛고 재도약할 것"
-선급금·강력한 위약금, 과거와 다른 실적 가시성·안정성 보장
노무라는 "현재 메모리 시장은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에 힘입어 전례 없는 수요 호조를 보이는 반면,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향후 4년 이내에 글로벌 메모리 생산 능력이 지금의 두 배인 월 720만장, 6년 내에는 세 배인 월 1천100만장 규모로 늘어나야 폭발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증설에도 전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해 2028년까지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노무라 | 312 |
| 19 | 미국은 전력이 부족해서 공급 가격이 계속 오르는 상황이지만 중국은 전력이 남아돌죠. 중국의 AI기업들은 정부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지만 미국은 오히려 프론티어 모델에 대해서 정부의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금리가 선진국 진영이 다 오르고 있지만 중국은 장기물 금리가 하염없이 추락 중입니다. . 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미국은 중국을 압박해서 경기 침체를 만들었지만, 중국은 남아 있는 모든 역량을 총 동원 해서 AI에 올인하고 있는 겁니다. 미래 헤게모니의 핵심인, AI의 패권을 먼저 거머 쥐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생산 단가가 싼 중국의 오픈웨이트 모델들이 실제로 시장을 잠식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3% 언저리였던 점유율이 두 자릿 수까지 확대되었으니까요. 미국을 대표하는 오픈AI나 엔트로픽이 가성비가 좋은 중국 모델과 싸워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당장 전기 공급 가격과 금리, 그리고 반도체 가격이 모두 내려가야만 합니다. 반도체나 전력 문제는, P의 시대에는 어림없는 일이고, Q의 시대에나 한 번 기대해볼 만 한 일이죠. . 그렇다면 오로지 금리만 남는데요, 최근에 제가 가장 주시하던 금리가 조금이나마 안정되는 듯 보였었죠? 어떻게 하든 11월 중간 선거 이전까지는 금리 급등을 막아보자는 <스캇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의 열의 때문이죠. . 빠르게 상승하던 금리가 잠시나마 멈춰섰던 것은 지난주 베선트 장관의 바이백 계획 발표 때부터 였습니다. 만기가 10년 이상 남은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2배 이상 늘리겠다고 발표했었습니다. 하지만, 베센트의 스승인 <드러켄 밀러>마저, 바이백의 확대가 인위적 금리 억압 임을 경고하기도 했었구요, 게다가 당시 재무부는 해당 바이백에 필요한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 지에 대해서도 일절 언급하지 않았었죠. 그래서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은 재무부가 단기 국채를 매도해서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추정했었습니다. 베선트 장관도 <트레저리 트위스트(Treasury twist)>라는 표현을 썼었는데요, 이는 장기 국채를 매입하여 장기 금리를 낮추는데, 그 자금을 단기 국채 발행으로 충당하는...이른바 Fed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와 비슷합니다. 심지어, 재무부 관계자들도 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시장에서는 결국 하루 짜리 호재로만 작용했었습니다. . 그러다가, 미국 재무부는 국채 바이백 계획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재무부의 일반계정(TGA)을 사용할 수 있다고 CNBC가 24일 보도하면서부터, 금리가 다시 안정되기 시작했는데요, 스캇 베선트 재무장관은 현재 TGA 규모를 9,500억 달러까지 늘려뒀는데, 이는 바이든 행정부 당시의 약 5,500억~6천억 달러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미 높은 수준의 TGA 잔고를 활용해서 장기 국채를 매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죠. TGA를 사용한다면 단기물 공급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장기물을 시장에서 흡출해낼 수 있습니다. . 물론, TGA를 줄인다는 것에 저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이제 곧 재무부 부채 한도가 또 다가오잖아요? 늘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교착 상태가 발생할텐데,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 재무부가 반드시 써야할 돈들을 미리 좀 쟁여두어야만 하거든요. 지금은 9,000억 달러 이상의 TGA 잔고가 오히려 바람직스러운 시기라는 생각입니다. . 그럼에도 TGA를 사용해서라도 장기 금리를 낮추고자 하는 베센트의 행동은 무엇때문일까요? 적어도 11월 중간 선거 이전까지는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장기 금리 상승 만큼은 반드시 억제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겁니다. 시간을 좀 벌겠다는 말이죠. 시간을 번 후에는 이미 40조 달러를 넘어선 국가 부채를 대규모 긴축으로 줄이기보다는, 경제 성장을 통해 GDP 대비 부채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 베선트 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 “산더미 같은 국가 부채를 해결하는 방법은 오로지 성장 뿐이다. 코로나19 시대에 쌓인 부채를 감안하면 금융 안정에 가장 큰 위협은 성장의 부족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한 바 있으니까요. . 지극히 맞는 말입니다. 다만, AI가 만들어내는 성장률이 적어도 자본 비용을 넘어야만 합니다. 아무리 부채의 증가 속도가 빠르다고 해도 AI로 인한 생산성과 성장률이 더 빠르다면, 얼마든지 흡수가 가능하니까요. 지금 당장 가시화된 성과가 확연히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일 뿐이죠. . 스캇 베센트의 장기 금리를 낮추기 위한 시도는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베선트 장관이 이런 말을 했다고 보도 했습니다. . "채권 자경단에 신에 대한 두려움(fear of God)을 심어줄 각오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라면서 아예 당분간 20년 이상 국채 발행을 잠시 중단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채권 자경단>이라는 것은, 정부의 과도한 재정 지출이나 부채 증가에 반발해서 국채를 매도하거나 국채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투기적 거래자들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장기채에 대한 공급을 줄여서라도 금리를 붙들어 매자는 것이죠. . 베센트가 이길 수 있을까요? . 일단, 백악관과 연계된 한 이코노미스트는... . "베선트는 자신이 누구를 상대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베선트 역시, 과거 생계를 꾸려온 방식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는데요,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베선트 장관이 채권과 외환시장의 투기적 거래 방식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승산이 있다는 말인데요.... 베센트의 이런 조치들이 미국의 구조적인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해법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해보이죠? 채권 자경단을 잠재우는 것은 정부의 가격 개입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성장과 물가 경로에 대한 신뢰 회복이 먼저입니다. 베선트 역시 그의 행동들이 고작 임시 방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 역시 정부의 개입에 반하는 파운드화 매도 포지션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렸던 적이 있는 장본인이니까요. . 그러니까 베센트의 행동들은 원인 치료가 아닌 지혈제 정도에 불과한 겁니다. 중간 선거 이전까지만 장기 금리를 더 이상 오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긴급 조치를 취하고 있을 뿐이죠. 아무리 베센트가, 채권 자경단에게 신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주겠다는 단호한 행동들을 한다고 해도 결국 금리 상승을 멈추지는 못할 것입니다. 만약, 운이 좋게도 장기 금리가 11월까지 크게 오르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중간 선거 이후에는 오히려 그동안 못 오른 만큼 더 빠르게 오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그럼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중국은 광범위한 경기 부양을 이미 포기한 것 같습니다. 대신, 남아 있는 모든 역량을 AI에 집중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중국의 오픈웨이트 모델들은 미국을 맹 추격 중이며, 이는 결국 오픈AI나 엔트로픽의 수익성을 추락시킬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하지만 미국이 이 게임에서 패배할 것이라는 생각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성장을 위한 비용과 시간의 미스매치가 단기적으로 문제를 만들 뿐이죠. 미국의 AI 기업들이 경쟁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도체와 전기 공급 가격, 그리고 금리의 하락이 필요한데요, 전기와 반도체 가격의 하락은 대규모 공급이 시작되는 2028년이나 되어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은 금리가 여전히 중요한데요, 베센트의 눈물겨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채권 자경단을 설득시킬 수 있다는 뚜렷한 징후는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Clarity 법안이 통과되지 못한다면, 11월 중간 선거 전후로 금리가 다시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과, 주가의 의미 있는 바닥은 그 이후에나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의 견해를 유지합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분석편 1(예술적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30권 미만)
. 하나증권 삼성동 CLUB 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 360 |
| 20 | 제목; 금리 이외의 위협 요인. . 미국과 중국은 세상의 패권을 놓고 오랜 시간 경쟁 중인데요, 차기 패권에서 가장 핵심적인 AI 부문에서 중국의 가성비 모델들이 서서히 시장을 잠식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금리 이외에도 반도체의 투자 기대치를 낮출 수 있는 또 다른 위협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오늘은 미국과 중국 패권 쟁투의 핵심에 있는 AI모델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 1985년 미국은 <플라자 협약>을 통해서 치명적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던 일본의 경제에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의 자본가들에 의해 수출 주도국으로 설계된 일본 경제의 특성 상, 미국이 더 이상 일본 제품을 받아주지 않으면, 당연히 재화들은 남아돌 수밖에 없었고, 결국 심각한 물가 하락의 단초가 되었습니다. 수요보다 공급이 월등히 많아지면 당연히 물가는 하락하게 되니까 말이죠. 금리도 덩달아 추락하기 시작했습니다. . 이제 미국의 치명적 경쟁자는 중국입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의 자본가들에 의해 수출 주도국으로 설계되었다는 점과, 중국이 생산한 재화를 미국이 더는 받아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과거 일본에게 했던 행동과 매우 유사합니다. 순식간에 공급 과다가 되면서, 공장 가동율은 축소되었고, 당연히 그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일거리가 줄어들면서 실업률은 급등했습니다. 청년 실업률이 지난 7월 기준 17.9%로 기록되었으니까요. 많은 노동자들이 직업을 잃게 되면서 주택을 구매할 여력도 사라지기 때문에 대도시의 주택 가격 하락폭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죠. 이는 과거 일본의 장기 불황 초기 때와 모든 부분이 아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 물론, 중국의 경제를 그냥 단순하게만 본다면,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수출 데이터가 근사하게 찍히다보니, 그런대로 양호한 모습이라고 착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요 경제 지표들, 특히 내수 관련 지표들을 보면, 중국 경기 둔화 압력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 디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주된 요인인 부동산 시장의 경우, 아무리 정책적 지원을 쏟아 부어도 살 사람이 없으니 회복되지 않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장기 불황은 나날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죠. 주요 선진국들이 장기 국채 금리 급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와는 반대로 중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하락세가 더욱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중국 경제가 심각한 디플레이션 리스크로부터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가 됩니다. . 그동안 중국이 경기 침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거의 발악적 수준으로 내수 경기 회복에 힘써 왔었는데요, 하지만 백약이 무효했고, 중앙 정부나 지방 정부 모두 돈이 거의 떨어졌기 때문에 더는 전반적인 경기 회복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실제로 7월 고정 투자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6.7%나 감소세를 보였는데요, 코로나 19 팬데믹 당시를 제외하고 중국의 고정 투자 증가율이 이처럼 감소폭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이건 상당히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데요, 제 생각이 맞다면, 중국은 이제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마음을 먹은 겁니다.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은 아예 포기해버리고 대신, 미래 패권의 핵심인 AI에만 집중하겠다는 것을 의미하죠.
. 간단하게 입증할 수 있는데요, 중국은 최근 심각한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입 증가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로 하이테크, 특히 반도체에 대한 수입이 폭증하고 있죠. 중국 하이테크 수입 증가율과 하이테크를 제외한 수입 증가율이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는 점만 봐도, 중국이 지금 어디에 집중하고 있는 지를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 그런 중국의 노력이 서서히 결실을 맺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보여주는 하나의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죠. . 지난 8월 20일 오픈라우터에 Ox Alpha 라는 이름의 스텔스 AI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스텔스 모델이라는 것은 제조사나 모델 정보를 전혀 공개하지 않는 모델을 의미하는데요, 미국의 AI 모델들이 시장 테스트를 위해 스텔스 모델로 공개하는 경우가 꽤 많았었죠. 모델에 대해 반응이 좋지 않으면 슬쩍 내리고, 좋으면 자신 있게 공개하는 식이죠. Ox Alpha는 주간 토큰 처리량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물론,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창을 제공하면서 텍스트 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비디오까지 입 출력 토큰 가격을 모두 공짜로 제공했다는 점도 어느 정도 1위를 만든 비결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무료였다는 것 만으로는 압도적 1위를 기록하기 어렵거든요. 그러니까, 성능도 결코 빠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워낙 성능이 좋다보니까, AI 커뮤니티에서는 제미나이의 신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무성했었죠. 하지만... 결국 중국 업체인 Z.AI의 GLM-5.3 Flash라고 밝혀지면서 다시 한 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 우선, 성능이 만만치 않았는데요, GLM-5.3 Flash는 Artificial Analysis로부터 AI 지능 지수를 57로 평가 받았습니다. 플래시 모델임에도 클로드 오퍼스 4.8 max나 GPT-5.6 Sol은 물론이고 뮤즈 스파크 1.2 Xhigh와 같은 점수를 기록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 더욱 놀라운 것은, 파라메터의 수가 고작 3,200억 개, 활성 파라메터 수 180억 개에 불과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이전 모델이었던 GLM-5.2의 파라메터 수가 7,253억개였고, 활성 파라메터 수가 400억 개였잖아요? 전 모델 대비, 거의 절반 정도의 다이어트를 감행하고도, GLM-5.2의 AI 지능 지수 53을 훌쩍 넘어선 57점을 획득했다는 점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마치 이름만 봐서는 GLM -5.3의 경량 버전처럼 보였었지만, 새로운 기본 모델을 학습시킨 후에 추론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모델 구조를 다시 설계한, 완전히 다른 모델이었다는 것이죠. . 가격 또한 획기적이었는데요, 100만 토큰 당 입력 0.15달러, 출력 0.5달러에 불과했고, 그마저도 9월 9일까지는 50% 할인 행사에 들어갑니다. . Artificial Analysis의 분석에 따르면, AI 지능 지수를 측정하기 위한 작업을 수행할 때, 작업 당 비용은 고작 0.09달러에 불과했다는군요. 이와 비슷한 지능을 가진 로드 오퍼스 4.8 max는 2.03달러였고, GPT-5.6 Sol이 0.46달러, 뮤즈 스파크 1.2 Xhigh가 0.4달러였다는 점과 비교하면 대략 적게는 1/4 수준에서 많게는 무려 1/20 수준까지 떨어집니다. . 지난 7월 30일이었죠? 오픈AI는 GPT-5.6의 최 하위 버전인 루나의 가격을 80%나 할인했고, 이후로 AI 지능 52점 이하의 영역에서 시장을 거의 석권할 수 있었습니다. 고성능 영역도 GPT-5.6 Sol로 어느 정도는 방어가 가능했구요. 잠시나마 오픈AI의 천하였습니다. 하지만 GLM-5.3 Flash가 나오면서 중간 영역은 물론이고, 일부 상위 영역까지도 시장을 내어주게 생긴 겁니다. . 앞서도 한 번 거론해드린 적이 있었습니다만, 오픈AI의 가격 인하는 고육지책입니다. 내리고 싶어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워낙 중국의 저가형 모델들이 치고 들어오다보니, 시장을 방어하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가격 인하에 나섰던 것이죠. 지금도 수익성에 대해 의심을 강하게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GLM-5.3 Flash의 출현으로 그 의심의 벽은 더 높고 커지게 생겼습니다. . 그러니까... 오로지 금리만이 반도체 주가에 위협적인 요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전체 AI 생태계에서 구심점인 오픈AI나 엔트로픽의 입지가 흔들린다면요? 좀 더 직설적으로 이들 두 회사가 중국 회사들로 인해 수지 타산이 맞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그들이 계획 중이던 상당한 투자가 유보되거나 지연되거나 심지어 취소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겁니다. 반도체 가격이 오르고 있고, 수출 데이터가 예쁘게 찍히고 있으며, 하루 평균 1조 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수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우리네 반도체 주가가 오르지 못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인 셈이죠. . 그럼, 왜 이렇게 중국 모델들이 저렴할 것일까요? 토큰에 대한 생산 원가가 싸기 때문입니다. | 2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