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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9/4 미 증시 특징주
▶ 엔비디아(NVDA, +1.8%)
오픈소스 AI 개발자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12.9B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발표하며 주가 강세. 오픈웨이트 기반 AI 생태계에서의 주도권 확보 추진. 한편 레노버 및 에이서가 10월 중 엔비디아의 RTX Spark 칩을 탑재한 첫 윈도우 PC를 출시한다고 발표
▶ 팔란티어(PLTR, +7.7%)
PwC와의 파트너십 확대, 전거래일 주가 조정 이후 매수세 재유입되며 급등. PwC US와 기업용 AI 플랫폼, M&A 트랜스포메이션, ERP 현대화 등에 중점을 둔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발표. 또한 육군 등 정부계약와의 연장 소식도 주가 상승 압력. 이에 전거래일 구글 딥마인드 Gemini 3.8 Flash Cyber 공개에 따른 하락분 하루만에 만회
▶ 테슬라(TSLA, +5.4%)
장 마감 후 사이버캡 공식 출시 행사 기대감에 주가 상승. 테슬라는 이번 행사에서 스티어링 휠(운전대)이 없는 사이버캡에 첫 일반인 승객을 탑승시킬 계획. 일론 머스크 CEO는 센서 집약적 방식인 웨이모 대비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의 대량 양산 및 원가 우위를 강조. JP모건 등 글로벌 IB는 단기 확장성 긍정적 평가
▶ 시에나(CIEN, -10.4%)
실적발표. 회계연도 3분기 실적 호조 및 연간·4분기 매출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도 불구, 주가 급락. 연초 이후 AI 및 데이터센터 향 광통신 수요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던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및 향후 실적 눈높이에 대한 실망감 부각된 영향으로 해석
▶ 룰루레몬(LULU, +1.4%)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시간외 주가 -18%대 하락중. 부진한 실적 및 가이던스 발표로 주가 급락. 사업 턴어라운드에 난항을 겪으며 2분기 동일매장매출이 -9% 역성장 기록하며 매출 둔화세 지속 확인. 2개 분기 연속 연간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차주 하이디 오닐 신임 CEO의 공식 취임을 앞두고 실적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 확대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 2 | [LS증권 김윤정] 9/4 미 증시
9월 동결 기대↑ AI S/W 랠리·3대지수 상승, 반도체는 보합
▶3대지수 상승, 기술주 강세 흐름에 반도체는 소외
- 미 증시는 DOW +1.18%, S&P500 +1.06%, NASDAQ +1.40% 상승. 금융, 통신서비스, 임의소비재 강세, 에너지, 소재 약세
- 월러 연준이사의 비둘기파 발언에 증시 강세 뚜렷 한편, 기술주 내 온도차. 엔비디아(+1.8%) M&A 소식과 전일 스노우플레이크(+16.6%) 실적 호조 등 개별종목 호재와 맞물려 M7 및 AI S/W 진영 강세.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1%, 브로드컴(-2.7%) 실적 실망 및 구글 TPU 공급사 다변화 조짐 등에 약세 보인 영향으로 반도체섹터는 보합권에 그침
▶매파 기조 보이던 월러 연준이사의 긴축 완화 시사 파급력
- 월러 이사는 최근 지표에서 디스인플레이션의 일부 징후를 보고있다는 진단과 더불어, 8월 물가지표가 예상 궤도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시 이번 FOMC에서 금리 동결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발언. 이는 앞서 윌리엄스 총재의 인플레 완화 가능성 진단과도 유사하나, 월러 이사의 최근 스탠스가 매파적 성향이었다는 점과 9월 FOMC에서의 표결 방향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차이
- 국채금리 하락 10Y 4.761%(-3bp) 2Y 4.332%(-5bp). CME FedWatch 9월 동결확률 36.8%→49.8%까지 확대
- 다만, 월러 이사의 동결 시사는 인플레 완화를 전제로 하고 있어, 다음주 예정된 8월 CPI 지표 주목도 확대
▶비농업 고용보고서 앞두고 지표는 저고용·저해고 시사
- 8월 ISM 서비스업PMI 55.4 전월·컨센 상회. 기업활동·신규주문·재고 등 세부지표 전반 상승세. 고용도 47.4→47.8 2개월 연속 위축국면에 있으나 소폭 개선. 가격지표는 70.3→72.6 상승 부담
- 8월 챌린저 감원계획 5.2만명, MoM +58%, YoY -38%. 산업별 소비재(P&G, 에스티로더) 감원규모 가장 큰 영역. 한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0.6만명 전주·컨센 상회
- 7월 미 무역적자 -886억 달러, MoM +24.4% 증가, 작년 3월 이후 최대치.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의한 컴퓨터, 반도체 등 첨단장비 수입 급증 영향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 117 |
| 3 | [LS증권 김윤정] 9/3 미 증시 특징주
▶ 브로드컴(AVGO, -0.7%)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시간외 주가 보합. 4분기 매출액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초반 하락세. 다만 훅 탄 CEO가 컨퍼런스콜에서 AI 칩 매출이 FY27 약 $115B (2배 성장) 및 FY28 $230B로 급증하고 FY28 EPS가 $30를 상회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중장기 가이던스를 제시. 또한 앤트로픽이 '27년 구글을 제치고 최대 고객사로 등극하고 오픈AI가 2위 고객사가 될 것이라 밝히며 중장기 ASIC 성장 기대감에 시간외 거래에서 낙폭 축소
▶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HPE, +1.9%)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시간외 주가 -4%대 하락중. IT 하드웨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순이익과 매출액이 분기 사상 최고치 경신. '26 회계연도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조정. 호실적에도 불구, 연초 대비 주가 급등한 데 따른 높아진 눈높이와 더불어, 부품 공급 부족에 따른 비용 급증 및 공급망 제약이 '28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경영진 코멘트에 주가 하락
▶ 스노우플레이크(SNOW, -4.4%)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시간외 주가 +22%대 상승중.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및 AI 코딩 어시스턴트 툴의 빠른 도입세에 주가 급등. 분기 중 AI 코딩 어시스턴트인 'CoCo'를 도입한 고객 계정이 2,000개 이상 증가해 총 9,100개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AI 기능 확산 기대감 견인
▶ 엔비디아(NVDA, +3.2%)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14B에 인수하는 협상 진행 중. 이르면 금주 내 최종 합의 가능성 보도. 성사 시 젠슨 황 CEO 역대 최대 규모 M&A로 기록될 전망. 또한 하드웨어를 넘어 오픈소스 S/W 및 글로벌 AI 개발자 생태계 전반에 대한 장악력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 한편 크라우드스트라이크(-5.4%) 와 보안AI 세이프마인드 공개
▶ 알파벳(GOOG, +0.5%)
미 연방법원이 법무부(DOJ)의 구글 디지털광고사업부 강제분할 요청을 기각. 반독점 리스크 완화에 주가 상승
▶ 메타(META, +2.5%)
AI 경쟁사 대응 위한 최신 플래그십 AI 모델 뮤즈스파크 1.3을 출시하며 주가 상승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 164 |
| 4 | [LS증권 김윤정] 9/3 미 증시
유가 경계 여전하나 국채금리 상승세 주춤, 3대지수 상승
▶델 실적 영향 소화, 국채금리 상승세 주춤하며 증시 상승
- 미 증시는 DOW +0.56%, S&P500 +0.46%, NASDAQ +0.45% 상승. 소재, 통신서비스, 금융 등 강세, 기술주 보합
- 전거래일 델(+15.8%)의 실적발표 후 AI 서버 수요 증가 기대 확대, 엔비디아(+3.2%) 등 관련 종목으로 훈풍 확산.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4%에 그침
▶국채금리 숨고르기, 고용 둔화 및 뉴욕 연은 총재의 인플레 완화 진단
- 국채금리 하락 10Y 4.793%(-0.2bp) 2Y 4.383%(-0.8bp) 10Y의 경우 장중 4.821%까지 상승했으나 상승폭 반납하며 하락
-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관세 영향이 축소되고 에너지 가격 상승이 다른 서비스로 번지지 않고 있는 등 인플레이션 완화 증거가 있다고 진단. 다만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더 지켜봐야한다고 코멘트
- 한편, 국제유가는 상승 WTI $91.0(+0.9%), Brent $95.6(+1.0%). 미-이란 교전으로 원유공급 불안 지속되고 있으나, 미 에너지부장관이 지난 8/31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수송량이 1,700만bbl을 상회했다고 밝히며 상승폭 제한
▶연준 베이지북은 물가 경계 여전, ADP민간고용 둔화세 지속
- 금번 베이지북은 최근 미 경제활동 소폭 개선, 고용도 완만히 증가했으나, 물가도 완만히 상승하면서 엇갈림. 기업 비용압박 상당수준으로 지속되는 가운데 고객 가격민감도 높아지며 가격전가 어려운 상황으로 짚음. 경제 시그널이 엇갈리며 금리 방향에 대한 영향은 대체로 미미
- 8월 ADP 민간고용 +3.8만명 전월·컨센 하회. 3개월 연속 감소인데다 올해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 경기 우려보다 추가 긴축 부담을 낮추는 쪽으로 해석되며 국채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 144 |
| 5 | [LS증권 김윤정] 9/2 미 증시 특징주
▶ 마이크론(MU, -2.6%)
대만 생산 노조가 경쟁사(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준의 이익 공유제 도입을 요구하며 파업 수순에 돌입했다는 보도에 주가 하락. 대만 마이크론 노조는 기존 인센티브 제도를 폐지하고, '27 회계연도부터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배정하는 방안을 원한다 밝힘. 대만 법상 조정 절차가 선행되어야 해 즉각적 충격은 제한적이나, '35년까지 $250B 규모의 미국 내 제조 시설 투자계획과 맞물리며 중장기 비용 부담 우려 확대
▶ 노바티스(NVS, +6.0%)
경구형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의 긍정적인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 후 주가 강세. 이는 앞서 노바티스가 환자 3명 사망 이후 자가면역 질환 대상 실험 치료제에 대한 임상 8건을 중단했던 조치 이후 나온 소식
▶ 델테크놀로지(DELL, -6.8%)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시간외 주가 +6%대 상승 중. 호실적 및 AI 서버 수요 급증에 힘입어 '27 회계연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25B 상향 제시하며 시간외 주가 급등. 이번 분기 매출은 +58%YoY 증가. 연간 AI 서버 매출 전망치는 전년대비 3배 증가한 수준으로 대폭 상향 조정
▶ 팔로알토네트웍스(PANW, -5.2%)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시간외 주가 -1%대 하락 중. AI 관련 리스크로 보안 툴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시장 예상치 상회한 실적을 발표.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34%YoY 증가. 수주잔고, ARR, 차기분기와 '27 회계연도 가이던스도 시장 예상치 상회. 한편 M&A 행보와 AI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AI 에이전트 스타트업인 콘솔(Console) 인수 계획을 발표
▶ 로빈후드(HOOD, -1.2%)
모건스탠리의 목표주가 상향에도 불구,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 주가 소폭 하락. 모건스탠리는 제품 다각화에 따른 기존고객 기반의 수익성(unit economics) 개선을 근거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목표주가를 $124→$150로 상향 조정
▶ 고프로(GPRO, +40.4%)
광학기업 스타맨옵티컬과 $285M 규모의 합병 계약 체결 및 부채 $92M 전액 상환 계획 발표. 합병을 통해 AI 데이터센터용 광트랜시버 사업 진출 및 방산·로보틱스 분야로의 확장이 기대되며 주가 급등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 184 |
| 6 | [LS증권 김윤정] 9/2 미 증시
중동 확전 양상에 유가 급등, 인플레 우려 자극하며 채권·증시 압박
▶유가 압력에 3대지수 하락, 마감후 DELL 호실적 시간외 강세
- 미 증시는 DOW -0.79%, S&P500 -0.71%, NASDAQ -1.03% 하락. 에너지, 유틸리티, 헬스케어 강세, 임의소비재, 기술주, 산업재 약세
- 미국의 대이란 공습 지속에 국제유가 상승 WTI $90.2(+5.2%), Brent $94.7(+4.6%) 7월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회복하며 투자심리 냉각. 장중 10Y 국채금리 4.8% 근접
- 매크로 영향에 시클리컬·성장주 중심 약세 뚜렷. 다만, 장마감후 델 테크놀로지 AI 서버 수요 확대에 분기 최대실적 발표로 시간외 상승중
▶미-이란 무력공방전 재개, WTI $90대 5주만에 재돌파
-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의 기뢰 설치 시도 저지 및 요르단 미군 기지 공격에 대한 보복 목적의 표적공습 단행. 이란 혁명수비대 역시 미군 공격 대응을 위한 '단호한 작전'을 시작하며 확전 우려 자극
- 호르무즈 해협 내 원유수송량이 공격이 줄어든 동안 전쟁 이전 수준의 절반 수준으로 회복되었던 가운데, 공격 재개에 따라 재차 위축 가능성 노출되며 유가 상승폭 확대
▶유가발 국채금리 상승압력 가운데 제조업 지표 둔화
- 8월 ISM 제조업PMI 54.6 전월·컨센 하회, 8개월 연속 확장국면 유지이나 수치 둔화. 세부지표상 신규주문 56.7→53.7, 생산 58.5→58.3, 고용 52.8→51.2, 수주잔고 55.0→51.8 대체로 둔화된 반면 가격 71.1 전월과 동일한 높은 수준 유지. 수요 및 고용 모멘텀 약화 한편 에너지·원자재 가격 경계 여전
- 7월 JOLTs 구인건수 727.2만건 전월비 증가, 컨센 부합. 제조업 구인건수 58만건 2023년 12월 이후 최고치 반면, 레저·접객업 구인건수 78.3만건 2021년 이후 최저수준. 자발적이직률 1.9% 전월과 유사. 전반적으로 급격한 고용 악화 없이 저채용·저해고 양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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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LS View] AI 투자프레임의 변화,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LS증권 리서치센터입니다.
‘롤러코스피’, 지난 1년간의 국내 증시를 설명하는 적절한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성장(feat. Capex, 메모리 가격)’이라는 단어가 모든 우려를 집어삼켰던 시간은 지났습니다. 전자닉스의 시장추동력이 약화되고 롤러코스피가 된 이유는 AI 투자프레임이 빠르게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익모멘텀에서 이익지속성으로 바뀐 것이지요. 그렇다면 AI 투자프레임은 왜 그리고 어떻게 변한 것일까요?
AI 생태계가 확장되기 위해 반드시 풀어내야 하는 숙제, 바로 ‘수익성’과 ‘돈’입니다.
AI인프라에서 확산으로 넘어가는 과정은 순탄치 않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경기와 유동성 사이클이 둔화되고, 국내 증시는 여전히 변동성에 놓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국 경제의 회복탄력성을 기반으로 2027년 레버리지 사이클의 진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AI 생태계는 더욱 확장되고 투자 분야는 확산될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답과 LS의 전략을 담은 자료입니다.
▶️Part Ⅰ AI 내러티브의 전환에서는
내러티브의 전환이 발생한 배경을 짚어봅니다. 비용과 경쟁자의 부각, 규제에 이르는 간단한 프레임을 제시합니다.
이런 시점에서 AI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더불어 한국 시장은 AI생태계의 확장 속 시크리컬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는 있는지 점검합니다.
▶️Part Ⅱ 핵심 키워드는 정상화에서는
AI 내러티브가 전환하는 과정에서, 급등 이후 한국 증시의 향방을 고민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합니다. 전반적인 업종 뷰와 함께 상반기 시장 급등을 주도했던 반도체, 그리고 로봇 테마와 함께하는 자동차 업종을 다루고, 추가 알파 전략에 대해서도 당사의 의견을 제시합니다.
▶️Part Ⅲ AI 사이클, 新주도주 등장의 요건에서는
그간의 AI 주도주 등장 배경과 현재의 매크로 환경을 고려, AI사이클 내 현금 방향성과 시간적 병목이 중첩되는 지점을 살펴봤습니다. 건설, 반도체 소부장, 사이버보안이 그 지점에 위치해있어 차기 AI 주도주로 비중 있는 역할을 기대합니다.
현재 AI 생태계의 플레이어들은 현금 가치의 상승, 생태계 유지 의무, 사회적 반발이라는 세 가지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따라서 차기 주도주는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는 주체가 아닌, 1) 실제 현금이 흘러 들어가는 지점, 2) 비용과 병목을 해소하는 지점, 3) 고용·물가 등 사회적 부작용이 적은 지점에서 탄생할 것입니다. 특히 사회적 부작용 완화 조건은 미 중간선거를 기점으로 시장 영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3Ucne1O | 164 |
| 8 | [LS증권 김윤정] 9/1 미 증시 특징주
▶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5.8%)
연례 컨퍼런스 Fal.Con 2026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및 샬롯 AI 에이전트웍스 기반의 차세대 자동화 보안솔루션 팔콘 IQ 공개. 제품 출시와 더불어 일련의 플랫폼 연동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 클리어(신원검증), 코그니전트(CTSH, OT/XIoT 보안), 서블라임시큐리티(이메일 보안 텔레메트리 통합) 등과의 전방위적 플랫폼 파트너십 발표
▶ 엔비디아(NVDA, +1.5%)
대만 팹리스기업 미디어텍과의 파트너십을 클라우드 인프라, 온디바이스 AI, 전장 부문으로 전격 확대. 미디어텍은 랙 스케일 AI 팩토리용 맞춤형 XPU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의 'NVLink Fusion' 플랫폼을 도입 예정. 엔비디아는 미디어텍이 발행한 $3.5B 규모의 전환사채에 투자
▶ 스페이스X(SPCX, +1.6%)
주말사이 일론머스크 CEO는 X를 통해 SpaceX와 테슬라가 각각 연간 100GW 규모의 태양광 생산능력을 구축 중이라고 언급. 또한 AI데이터센터 전력문제 해결 위한 가스터빈용 블레이드, 베인 등 핵심발전 설비 부품 자체생산 추진 소식 전해짐
▶ 테슬라(TSLA, +5.5%)
9월 3일 사이버캡 최종양산형 버전 공개 행사 개최 예정. 일론머스크 CEO가 예고한 FSD 도로 포트홀 회피 기능 등 자율주행 업데이트 및 조기상용화 기대에 주가 강세
▶ 퍼시픽가스&일렉트릭(PCG, -20.1%)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발표한 산불피해 관련 법안 수정안에 유틸리티 기업을 보호하는 조항이 포함되지 않으며 주가 급락. Senate Bill 492호 수정안에 따르면, 산불 피해에 대해 보험사가 유틸리티 기업에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제한하는 조항이 포함되지 않음. 이에 같은 캘리포니아 기반 유틸리티 종목인 에디슨인터내셔널(-23.1%)과 셈프라에너지(-3.1%) 동반 하락
▶ 스트래티지(MSTR, +4.4%)
지난주 $369.7M 규모(BTC 4,600여개) 매입. 6월 말 이후 첫 암호화폐 매입을 단행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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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LS증권 김윤정] 9/1 미 증시
유가 상승에 금리 우려 가중, 증시 부담 확대
▶유가 상승에 여파에 3대지수 약세, JP모건 단기 전망 하향
- 미 증시는 DOW -0.70%, S&P500 -0.33%, NASDAQ -0.12% 하락. 에너지, 기술주 외 업종 전반 하락 가운데 통신서비스, 유틸리티, 산업재 등 약세
- 앞서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여파로 금리 상승 우려 높인 상황에서 미국의 대이란 군사공격 재개에 따른 유가 상승이 투자심리 압박
- JP모건은 잭슨홀 발언 이후 뉴욕 증시에 대한 단기 전망 강세→전술적 신중·중립으로 변경. 펀더멘털은 탄탄하지만 금리 인상 가능성과 계절성, AI주 모멘텀 약화 등에 따라 향후 몇주간 횡보가능성 언급
▶미-이란 한달만에 교전 재개
- 국제유가 상승 WTI $85.7(+2.8%), Brent $90.5(+2.7%).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이란 라라크섬에 위치한 이란 혁명수비대 로켓발사대 2곳을 공습했다는 보도에 상승
- 해당 공격은 미국이 이란에 한달만에 직접 공격을 가한 것으로 향후 확전 우려 자극. 다만 악시오스는 미국 측이 이란 내 전력 재건 차단을 위한 제한적, 주기적인 군사 타격 방안 검토중이라 보도
▶유가 상승에 인플레 경계, 장기물 국채금리 상승
- 국채금리 혼조 10Y 4.757%(+3.5bp) 2Y 4.350%(-0.2bp) 단기물은 앞서 잭슨홀 연설에 의한 변동성 숨고르기, 국제유가 상승에 장기물 중심으로 국채금리 상승. 바클레이즈는 올해 9월, 12월 두 차례 금리 인상 전망
- 베센트 재무장관이 미 국채시장에 대해 가장 시장회복력이 있다는 점에서 워시 의장과 의견을 같이한다고 발언하며 장기물 금리 추가 상승 요인
- 8월 댈러스연은 제조업 활동지수 11.6 전월·컨센 상회. 반면, 8월 시카고연은 PMI 47.1 전월·컨센 하회, 위축국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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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최광혁 경제/환율] 무엇이 환율을 흔들었나: 시선은 수급에서 펀더멘탈로
- 달러인덱스는 재정적자·미 국채 불확실성·높은 수준의 경제성장률 상승의 마무리 등으로 장기적 약세 국면에 진입. 다만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와 AI 관련 결제수요가 급격한 하방 압력을 방어
- 3분기 원달러환율 변동폭은 160.2원으로 2분기 대비 54% 확대, 한국 특유의 수급 요인이 단기 변동성을 주도
- 원달러환율은 펀더멘탈상 하락 모멘텀이 훨씬 강하다 판단, 연말 환율 레인지 1,346~1,452원
URL: https://vo.la/PL3w2PG | 207 |
| 11 | [LS증권 김윤정] 8/31 미 증시 특징주
▶ 아마존(AMZN, +4.0%)
에버코어 ISI가 목표주가를 $315→$355로 상향 조정한 후 주가 강세. 에버코어 ISI는 설문조사 결과 에이전틱 AI가 아마존 리테일 사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강조. 한편 AWS와 엔비디아(-4.6%) 간 초대형 파트너십 확대. GPU 200만개 추가 발주 소식
▶ 애플(AAPL, +1.6%)
9월 1일 존 터너스 신임 CEO 공식 취임과 9월 9일 신제품 발표 이벤트(아이폰 18 프로 등)에 시장은 주목. 또한 미국에서의 애플TV 스트리밍 서비스 가격인상 발표. 월간 요금 $12.99→$14.99, 연간 요금 $99→$119로 인상. 사측은 애플TV를 포함하는 번들인 Apple One Individual의 가격도 인상한다 밝힘
▶ 마벨테크놀로지(MRVL, -10.3%)
전 거래일 실적발표. 내년 가이던스 상향에도 불구, 알파벳(+1.5%)과 체결한 AI칩 계약 관련 구체적 정보가 제공되지 않으며 매출 발생시점에 대한 의구심에 주가 약세. 한편 모건스탠리는 목표주가를 $224→$246로 상향 조정하는 등 글로벌IB들 대체로 우호적 전망 제시
▶ 페이팔(PYPL, -12.7%)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와 사모펀드 어드벤트 컨소시엄의 약 $50B 규모 인수 추진 철회 보도에 주가 급락. 페이팔 이사회는 과거 고점 대비 밸류에이션 저평가, 규제 승인 및 자금 조달 난항 등을 이유로 제안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 갭(GAP, +12.9%)
실적발표.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부진했던 올드네이비 부문의 신임 CEO 선임 소식에 주가 강세. 매출은 컨센 소폭 하회했으나, EPS는 컨센 상회. 실적 부진의 주요인이었던 올드네이비 부문에 마이클 프란시스 신임 CEO를 선임하며 턴어라운드 기대감 유입. 마이클 프란시스는 월마트 자문역 출신이자 JC페니와 타깃을 거친 베테랑으로 평가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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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LS증권 김윤정] 8/31 미 증시
9월 금리 인상론 재부각, 빅테크 선방에도 지수 전반 약세 압력
▶매파 연준 우려에 증시 하락, 반도체 약세 vs 빅테크 강세 엇갈림
- 미 증시는 DOW -0.02%, S&P500 -0.25%, NASDAQ -0.52% 하락. 통신서비스, 임의소비재 강세, 기술주, 유틸리티, 산업재 약세
- 케빈 워시 잭슨홀 발언에 성장주 중심 약세. 특히 반도체섹터(SOX -3.5%) 기업 실적 여파 및 중국 CXMT 경계감에 약세 뚜렷. 한편, CXMT는 주말간 미 국방부를 상대로 중국 군사기업 지정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 미 공급망 진출 염두한 조치로 해석
- 애플, 4대 하이퍼스케일러 등 대형 빅테크 기업들은 비교적 안정적 수익구조를 보유한 점에서 매수세 유입, 지수 하단 지지
▶워시 의장 잭슨홀 연설 이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 워시 의장은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 연설에서 강한 인플레 경계감 드러내며 매파적 기조. 물가 지표들이 목표치를 향해 적절한 속도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연준이 해야할 일이 남아있다고 발언하며 추가 긴축 가능성 확대. 2Y(4.348%, +11.8bp) 중심으로 국채금리 상승, CME FedWatch 9월 인상 전망 35.4%→57.5% 급등
- 워시 의장 발언은 연준의 독립성 우려를 어느정도 해소. 다만 공격적 금리 인하를 요구해 온 백악관 입장과 대치되며 중간선거를 2개월여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통화정책에만 기대하기 어려워진 상황
▶미-베네수엘라 민간기업 투자 기반 석유거래 협정 체결
- 미 전략비축유 재고가 3억bbl을 하회한 상황에서, 미 국방부 전략자본국이 베네수엘라 민간기업 NABEP 지분 35% 및 생산량의 20%를 원가 구매할 권리 확보. NABEP는 650억bbl 규모(베네수엘라 전체매장량의 22%)가 매장된 유전 개발권을 보유. 국방부 역할이 석유개발투자까지 이어진 점 이례적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유가 안정 목표를 강조하고 있으나 인프라 건설 소요 기간 등을 고려했을 때 단기 유가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평가. 오히려 연초부터 이어진 베네수엘라 관련 미국의 행보는 중국 영향력을 밀어내는 전략에 가깝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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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최광혁, 우혜영, 박지빈] 미국 금리 상승, 단기적 안도와 리스크 구조화
- 정부의 재정부담에 대해 채권시장과 환율시장이 반응하면서 장기물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는 모습 출현
- 재정적자가 급격히 늘어난 주요원인은 1) OBBBA환급, 2) 감가상각 방식 변경에 따른 법인세 인하, 3) 관세 환급 효과, 4) 연준으로부터의 송금 소멸 등
- 국채금리 부담으로 베센트 재무장관이 바이백 확대를 발표하면서 장기물에 대한 국채 상승을 방어
URL: https://vo.la/QsXmE6s | 425 |
| 14 | [LS증권 김윤정] 8/21 미 증시 특징주
▶ 알파벳(GOOG, -1.0%)
자회사 웨이모가 최신 세대 로보택시에 탑재되는 자체 주문형반도체(ASIC)를 개발해 양산 적용. 엔비디아와 AMD(+0.7%) 칩 의존도를 낮추고 데이터 처리 및 AI 모델 구동 속도를 개선. 이번 신형 칩은 1,000 TOPS 이상의 성능을 발휘, 해당 지표 기준 엔비디아의 최신 자율주행 시스템과 대등한 수준
▶ 엔비디아(NVDA, -0.3%)
울프 리서치는 AI 반도체 업종 전반에 강세 시각을 유지하며, 동사를 최선호주로 제시. 빅테크의 CapEx 전망 상향 조정 및 공급망 데이터가 지속적인 지출 성장을 뒷받침하는 등 전반의 환경이 매우 견조하다 평가. 최선호주 선정 이유로는 기존 공개된 정보가 가장 제한적이라 시장 컨센서스 대비 실적 상향 여력이 가장 크다고 분석
▶ 엑손모빌(XOM, +0.8%)
엑슨모빌은 카자흐스탄 정부에 자국 최대 유전의 생산량이 이미 정점에 근접했으며, '35년까지 고점 대비 약 40% 급감할 것이라고 카자흐 정부에 경고. 사측은 카샤간 개발 지역 내 신규 석유 프로젝트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나, 정부와 다국적 기업 간의 오랜 분쟁 및 $5B 규모의 환경 과징금 문제 해결이 선결 과제
▶ 월마트(WMT, -9.2%)
실적발표. 2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음에도 불구,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한 시장 실망감에 주가 급락. 2분기 미국 동일점포매출 성장률이 약국 약가 규제 영향 및 오프라인 매장 매출 둔화로 6년여 만에 최저치인 +2.6%YoY를 기록하며 예상치(+3.8%) 하회. 반면 이커머스 및 멤버십 부문은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 $2.9B 규모의 관세 환급금을 활용해 상품 가격 인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 디어(DE, +9.4%)
실적발표. 시장 예상치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 강세.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향 건설·산림 장비 수요 호조에 힘입어, 11개 분기 만에 이익 턴어라운드 달성.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를 $4.5B~$5.0B→$4.75B~$5.0B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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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LS증권 김윤정] 8/21 미 증시
다시 오르는 금리, 5거래일 연속 유가 상승 압력에 3대지수 하락
▶재무부 조치에도 국채금리 상승하며 투심 위축
- 미 증시는 DOW -1.32%, S&P500 -0.87%, NASDAQ -1.00% 하락. 에너지 제외 전섹터 하락 가운데 헬스케어, 소비재, 산업재 약세
- 전거래일 미 장기채에 대한 정부개입 조치에도 하루만에 금리 상승하며 증시 전반 하방압력.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5%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정책 발표에 힘입어 메모리주 중심 상승세 유지
- 모더나(-23.6%) 전거래일 +176% 급등 후 조정, 월마트(-9.2%) 실적 부진 영향 헬스케어 및 유통 섹터 약세
▶하루만에 사그라진 베센트 풋 효과, 유가 압력도 가세
- 국채금리 상승 30Y 5.25%(+5.5bp) 10Y 4.39%(+3.4bp) 2Y 4.19%(+0.8bp). 미 재무부 한시적 장기채 바이백 한도상향 조치에도 불구, 월가의 '근본적 상승 원인을 제거할 처방은 아니다'란 평가에 하루만에 다시 상승. 베센트 재무장관은 바이백 규모 추가 상향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으나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함
-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클래리티 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흐름 역시 채권시장 및 달러패권 보호와 유관
- 한편, 중동 평화협상 교착, 원유공급 차질 우려에 국제유가 상승 WTI $86.6(+2.7%), Brent $93.8(+2.4%)
▶한편 긍정적인 내용의 경제지표 발표
- 8월 필라델피아연은 제조업지수 47.4 전월·컨센 대폭 상회, 5년 4개월래 최고치 기록. 미래활동지수·CAPEX지수 크게↑ 지표 개선에 주효, 구매가격·수취가격지수 각각 ↓. 다만 신규수주↓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0.6만건 전주·컨센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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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우혜영 채권] 美 재무부, 오는 9월 9일부터 바이백 규모 한시적 증액
- 현재 회당 최대 $20억인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at least) $40억로 증액
- 오는 9월 9일부터 적용되며, 다음 QRA에 발표되는 11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
- 최근 미국채 초장기물 중심의 금리 상승 압력이 과도하게 확대됨에 따라 추가 상승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 점이 증액 이유
URL: https://vo.la/BEX5pTa | 280 |
| 17 | ✅[홍성기 원자재] 곡물(Grain) 발Agflation 주의보
- 2026년 곡물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이에 따른 비료 공급망의 마비
- 슈퍼 엘니뇨와 폭염에 따른 작황 부진과 러-우 전쟁으로 인한 곡물 수출 차질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Agflation 위험 확대되는 중
- 과거 대비 남미 지역 재배면적 확대라는 완충 요인이 존재하므로, 곡물 가격 상승세의 장기 사이클 진입 여부는 중동 전쟁 해소 시점과 2년 연속 곡물 재고 감소 여부 등에 좌우될 것
URL: https://vo.la/FqdC9Qs | 256 |
| 18 | [LS증권 김윤정] 8/20 미 증시 특징주
▶ 마벨테크(MRVL, +9.6%)
구글과 TPU 생태계 전반의 맞춤형 반도체 개발 계약 체결 및 구글 대상 최대 $12.2B 규모 신주인수권(행사가 $206.58, 최대 5,897만 주) 발행 공시. 관련 소식에 브로드컴(-4.6%), AMD(-3.7%) 등은 약세
▶ 모더나(MRNA, +177.0%)
머크(+12.6%)와 공동 개발 중인 mRNA 암치료제 intismeran의 흑색종 재발·전이 방지 후기 임상 성공 소식에 급등. 양사는 성명을 통해 이번 임상에서 종양이 신체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것을 억제하는 주요 2차 평가변수 또한 충족했다 밝힘
▶ 네비우스(NBIS, -9.9%)
$4.5B 규모의 선순위 전환사채(2030년/2034년 만기, 추가 옵션 $675M) 발행 및 기존 사채의 주식 교환 계획 발표로 주가 희석 우려 반영되며 주가 하락. 조달 자금은 데이터센터 및 GPU 등 AI 인프라 확장에 투입될 예정
▶ 에스티로더(EL, +16.3%)
실적발표. 구조적 턴어라운드 및 성장 전략이 순조롭게 진행 중임을 입증하며 주가 강세. 분기 매출 및 EPS 컨센서스 상회. FY27 연간 오가닉 매출·EPS 가이던스 중간값 또한 컨센서스 상회. 구조조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FY27 연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상향 조정. 주요 지역(미국·중국·한국 등) 전반의 고른 성장세 확인
▶ 타겟(TGT, +4.3%)
실적발표. 컨센서스 상회한 호실적 발표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 주가 강세. 연간 가이던스를 연내 두 번째로 상향 조정하며 52주 신고가 경신
▶ 스트래티지(MSTR, +12.7%)
백악관-암호화폐업계 주요인사들과의 회동 및 비트코인 상승에 힘입어 주가 강세. 트럼프대통령은 의회에 클래리티 법안 통과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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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LS증권 김윤정] 8/20 미 증시
미 재무부 장기물 바이백 소식과 모더나발 헬스케어 랠리, 기술주는 차익실현 지속
▶3대지수 소폭 상승, 헬스케어 강세, 기술주 약세 온도차
- 미 증시는 DOW +0.22%, S&P500 +0.21%, NASDAQ +0.16% 상승. 헬스케어, 임의소비재, 소재 강세, 기술주, 산업재 약세
- 모더나·머크의 mRNA 암백신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헬스케어주 전반 훈풍.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1% 오픈AI 실적 부진 및 차익실현 매물 여파 지속
- 오픈AI 2Q 매출 $6.7B(QoQ +18%) 성장했으나 영업손실폭도 $12.3B로 확대. 앞서 앤트로픽이 매출액 규모를 앞서고 영업흑자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 한편 오픈AI 측은 IPO 시점을 내년으로 언급
▶미 재무부 장기채 매입규모 2배 확대 계획 발표
- 미 재무부는 국채시장 유동성 제고를 위해 오는 9/9~11/4 한시적으로 10년~30년 장기국채 회당 매입한도 $2B→$4B로 최소 2배 증액 발표. 앞서 30년물 국채 금리가 1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른 시장개입 신호
- 다만 월가에서는 미국의 재정적자 규모와 인플레 우려, AI 투자 붐에 따른 회사채 발행량 증가 등 장기금리 상승을 촉발한 구조적 요인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이라 전망. 미국의 총 국가부채는 지난 18일 기준 사상 처음으로 $40조 돌파
▶FOMC의사록, 연준 위원들의 인플레 경계 확인
- 7월 FOMC 의사록 공개. 연준 위원들이 지정학 변수에 의한 유가 흐름과 AI지출발 물가 압력이 여전하다는 점에 주목하며 물가가 잡히지 않을 경우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고 언급
- 장기물 중심 국채금리 하락 10Y 4.655%(-5.1bp), 2Y 4.181%(+0.6bp). 다만, 기존에 알려진 것 대비 특별히 더 매파적인 메세지는 없었다는 점에서 달러인덱스는 98.80(-0.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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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마켓 BEAT] 엔비디아 실적을 마주할 준비가 되었는가?
▶️엔비디아 실적, 호재로 소화하기엔 시장의 준비가 부족하다
- 한국 기준 8/27 오전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AI 주도주로의 이익성장 스토리, AI 생태계의 확장, 기술적 로드맵 등 AI 사이클의 방향성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하는 시장. 2FQ27 컨센은 EPS $2.08, 매출 $91.9B으로 다시한번 역대 최대 실적 예상
- 그러나 엔비디아의 실적과 어닝콜보다 중요한 것은 이를 받아들이는 시장의 환경. 호재로 소화할지, AI 버블론 또는 AI 사이클의 비용부담으로 인식할지 여부는 r(금리, 비용)과 g(경기, 성장)의 함수가 결정. 당장의 환경은 비우호적 요인들이 우세
- 유가 상승기, 즉 불확실성과 비용적 부담이 강해지는 기간에 AI 버블론의 우려는 시장과 동조화. 반면 유가 및 금리가 안정화될 시기에는 테크기업들의 CDS 부담에도 증시는 안정적 상승세를 보임. 이는 시장은 이미 레버리지 기반의 AI 사이클을 인지하고 있으며 매크로 환경과 불확실성에 따라 AI 버블론의 부담을 선택적으로 반영한다는 의미
▶️스포트라이트는 엔비디아보다 엔비디아 생태계에
- 하이퍼스케일러들이 CAPEX 상향으로 AI 사이클을 증명한다면, 엔비디아는 투자 활동과 M&A로 AI 사이클의 지속가능성을 지탱. 빅테크들의 CAPEX 확대가 반도체의 호재인 것처럼 엔비디아의 견조한 이익은 엔비디아보다 순환금융의 파트너사들, 엔비디아 생태계의 참여자들의 수혜로 해석될 가능성
- 국내의 경우 26년부터 엔비디아 호실적의 수혜주가 반도체에서 로봇, 전력기기, 냉각, 전장, 건설, 인프라, S/W 등 다방면으로 확산. 그룹사 중에서는 LG와 두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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