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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명의 시민이 나눈 512일 - 박경석·권달주 대표가 돌아왔습니다🙏 804명의 시민께서 512일 노역의 무게를 나눠주신 덕분에 박경석·권달주 대표가 추석 전인 오늘 구치소를 나왔습니다. 마음을 보태주신 한 분 한 분
💪804명의 시민이 나눈 512일 - 박경석·권달주 대표가 돌아왔습니다🙏 804명의 시민께서 512일 노역의 무게를 나눠주신 덕분에 박경석·권달주 대표가 추석 전인 오늘 구치소를 나왔습니다. 마음을 보태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단지 벌금액을 채운 돈이 아니었습니다. 국가가 차별에 저항한 장애인에게 떠넘긴 512일의 부당한 형벌을 끊어낸 연대이자, 벌금과 철창으로도 권리의 목소리를 꺾을 수 없다는 당당한 선언이었습니다. 구치소에 들어가기 전 두 대표는 우리의 투쟁은 부끄럽지 않고 시대를 바꾸는 투쟁이니 자긍심을 가지라고, 자신들이 없는 동안에도 장애인의 권리를 힘껏 외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철창 밖에서 이어진 이동권의 목소리에 다시 힘을 보태기 위해, 석방의 기쁨도 잠시, 두 사람은 노역장을 나오자마자 서울역 농성장으로 돌아갑니다. 이번 추석, 많은 시민은 열차와 고속버스를 타고 고향으로 향하지만 장애인은 여전히 대합실에 남겨집니다. 시외·고속버스의 휠체어 탑승 좌석은 여전히 0석이고, 열차의 휠체어석은 짐칸처럼 점유됩니다. 누구에게는 당연한 귀성길이 장애인에게는 출발조차 허락되지 않는 길입니다. 그래서 22대 국회에서 「교통약자이동권법」을 전면 개정해야 합니다. 장애인도 시외·고속버스와 열차를 차별 없이 이용하도록 국가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 명절 잘 보내십시오. 그리고 버스와 열차에서 누가 함께 타고 있는지, 누가 탈 수 없어 대합실에 남았는지 꼭 기억해 주십시오. 서울역 농성장과 교통약자이동권법 전면 개정 투쟁에도 함께해 주십시오. 804명의 시민이 두 사람을 철창 밖으로 데리고 나온 것처럼, 모든 장애인이 버스와 열차에 올라 고향으로 향할 수 있도록 다시 힘을 모아주십시오. 다시한번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연대를 잊지 않고, 기죽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 모금: 국민은행 488401-01-229795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일시 후원: https://donate.do/aitF

🌷💕 권달주, 박경석 대표 석방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9월 23일(수) 오후9시 - 장소: 서울구치소 앞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143) - 라이브로 연대하기: https://www.youtube.com/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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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달주, 박경석 대표 석방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9월 23일(수) 오후9시 - 장소: 서울구치소 앞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143) - 라이브로 연대하기: https://www.youtube.com/live/IvM_8SalpY0?si=YfHwB6zoPjWpbG1-

🌷💕 권달주, 박경석 대표 석방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9월 23일(수) 오후9시 - 장소: 서울구치소 앞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143) - 라이브로 연대하기: https://www.youtube.com/li
🌷💕 권달주, 박경석 대표 석방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9월 23일(수) 오후9시 - 장소: 서울구치소 앞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143) - 라이브로 연대하기: https://www.youtube.com/live/IvM_8SalpY0?si=YfHwB6zoPjWpbG1-

여러분의 마음이 모여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오늘밤 권달주, 박경석이 석방됩니다! 512일 노역의 무게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권달주, 박경석 대표 석방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9월 23일(수) 오후8
여러분의 마음이 모여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오늘밤 권달주, 박경석이 석방됩니다! 512일 노역의 무게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권달주, 박경석 대표 석방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9월 23일(수) 오후8시 - 장소: 서울구치소 앞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143) *대중교통: 4호선 인덕원역 2-3번 출구 엘리베이터 -> 저상버스(06번,10번,22번) / 4개 정류장

[보도자료] “영등포구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도입하라! 탈시설지원조례 제정하라!” 영등포구 장애인 권리예산 및 정책 보장 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9월 29일(화) 오후 2시 ○ 장소: 영등포구청 앞 ○ 주
[보도자료] “영등포구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도입하라! 탈시설지원조례 제정하라!” 영등포구 장애인 권리예산 및 정책 보장 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9월 29일(화) 오후 2시 ○ 장소: 영등포구청 앞 ○ 주최: 영등포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 보도자료 : https://sadd.or.kr/data/?bmode=view&idx=174677622&back_url=Lw%3D%3D&t=board&page=1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민선 9기 비전으로 ‘천하제일 영등포’를 내걸고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1호 결재로 ‘영등포 헌법도시 선언’에 서명했습니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 자유와 평등, 민주와 법치, 인권과 분권이라는 헌법 정신을 구정 운영의 기준으로 삼고 주민이 주인 되는 원칙을 실현하겠다는 것입니다. 영등포420공투단은 이러한 구정 방향에 깊이 공감합니다. ‘천하제일 영등포’를 향한 발걸음에 장애시민도 함께해야 하며, 모든 국민이 존엄하고(제10조) 차별받지 않으며(제11조), 거주·이전의 자유(제14조)와 근로의 권리(제32조)를 가진다는 헌법의 약속이 장애시민에게도 지켜져야 합니다. 영등포420공투단은 조유진 구청장에게 ‘천하제일 영등포’와 ‘헌법도시 영등포’의 가치가 장애시민의 삶에서도 실현될 수 있도록,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도입과 탈시설지원 조례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요구합니다. 9월 29일(화) 오후 2시, 영등포구청 앞에서 <“영등포구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도입하라! 탈시설지원조례 제정하라!” 영등포구 장애인 권리예산 및 정책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권달주 박경석 두 대표는 사형 처분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불의한 권력에 저항하며 부과된 벌금 5120만원을 노역으로 대신하기 위해 구치소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는 장애 당사자들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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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주 박경석 두 대표는 사형 처분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불의한 권력에 저항하며 부과된 벌금 5120만원을 노역으로 대신하기 위해 구치소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는 장애 당사자들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당사자가 이용할 수 없는 화장실과 시설들에 어쩔수없이 끼니를 거릅니다. 휠체어를 이용할 수 없고, 혼자 움직일 수가 없어 바닥에 누워만 있으니 욕창은 심해져만 갑니다. 박경석 대표는 더이상 바지조차 입지 못해 허리에 모포를 감싼 채 철저히 방치되고 있습니다. 비장애인에게는 그저 지루하게 지나갔을 3일이 두 당사자에게는 죽음의 무턱을 넘나들게 되는 시간이 된 것입니다. 이는 명백한 인권유린이자 이중처벌입니다. 벌금을 내지 못해 들어갔을 뿐인데 죽으라는 것과 다름 없는 차별적 환경. 이곳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시계가 어떻게 같이 흘러갈 수 있을까요. 그러니 부디 그들의 하루를 함께 나누어 주세요. 함께 목소리를 내주세요. 🌱 벌금 모금: 국민은행 488401-01-229795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일시 후원: https://donate.do/aitF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장연 장애인 권리를 향한 투쟁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512일 노역의 무게 나누기 문화제 - 일시: 2026년 9월 23일(수) 오후5시 - 장소: 서울역 농성장 -라이브:https://www.youtube.com/live/qR6q0nwHga0?si=FjuojY1k4E0L9QE5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장연 장애인 권리를 향한 투쟁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512일 노역의 무게 나누기 문화제 - 일시: 2026년 9월 23일(수) 오후5시 - 장소: 서울역 농성장 - 주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장연 장애인 권리를 향한 투쟁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512일 노역의 무게 나누기 문화제 - 일시: 2026년 9월 23일(수) 오후5시 - 장소: 서울역 농성장 - 주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벌금 모금 : 국민은행 488401-01-229795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일시 후원 : https://donate.do/aitF

학대와 방치로 죽어간 장애인의 장례 행진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장애인 탈시설 지원법•장애인 학대 방지법 제정하라! - 일시: 2026년 9월 23일 (수) 오후 2시 - 장소: 서울역-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자택 앞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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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와 방치로 죽어간 장애인의 장례 행진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장애인 탈시설 지원법•장애인 학대 방지법 제정하라! - 일시: 2026년 9월 23일 (수) 오후 2시 - 장소: 서울역-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자택 앞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라이브: https://www.youtube.com/live/G3t5magAcoM?si=i1TGaNQiaEjHpUeX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실현, 장애인권리보장 촉구 2026년 추석농성 선포 기자회견 일시 : 2026년 9월 23일(수) 오후 12시 장소 : 서울역(KTX) 대합실 주최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라이브시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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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실현, 장애인권리보장 촉구 2026년 추석농성 선포 기자회견 일시 : 2026년 9월 23일(수) 오후 12시 장소 : 서울역(KTX) 대합실 주최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라이브시청으로 연대하기: https://www.youtube.com/live/MPxrMS2y17A?si=LsnqK2yySK05e_Ob

🎬 감옥에서 온 편지 👉 https://youtube.com/shorts/k7XOUn-oAAw 부끄럽지 않다. 기죽지 마라. 당당해라. 자긍심을 가져라. 꺾이지 마라. 우리의 투쟁은 시대를 바꾸는 투쟁이다. 구금되는 마지막 순간에도 권달주, 박경석 대표 두 사람이 걱정한 것은 자신의 몸이 아니었습니다. 철창 밖에 남은 동지들이 벌금과 구금 앞에서 위축되지는 않을지, 우리의 투쟁을 부끄러워하지는 않을지 걱정했습니다. 국가는 벌금으로 고개를 숙이게 하려 했습니다. 두 사람은 노역으로 맞섰습니다. 국가는 몸을 가뒀지만, 두 사람은 오히려 우리에게 고개를 들라고 말했습니다. “동지들, 저는 부끄럽지 않습니다. 우리의 투쟁은 시대를 바꾸는 투쟁입니다. 자긍심을 가집시다.” 1분 30초의 영상에는 감옥으로 향하는 두 사람의 마지막 목소리와, 어떤 탄압에도 꺾이지 않겠다는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봐주십시오. 널리 퍼뜨려 주십시오. 그들이 철창 안에서 지켜 낸 자긍심을 철창 밖 우리의 연대로 이어갑시다. 두 사람이 철창 안에서도 꺾이지 않고 건넨 자긍심 덕분에, 철창 밖의 우리도 기죽지 않고 더 큰 목소리로 권리를 외칩니다. 이제 우리의 목소리와 연대를 모아, 박경석, 권달주 대표를 다시 우리 곁으로 데리고 나옵시다. 벌금기금 모금에 함께해 주십시오. 추석이 오기 전에, 박경석, 권달주 대표를 반드시 데리고 나옵시다. 🌱 벌금 모금: 국민은행 488401-01-229795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일시 후원: https://donate.do/aitF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추석 귀경길 맞이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전면개정 촉구 “당 대표님 만나러 갑니다!” 일시 : 2026년 9월 23일(수) 오전 9시 장소 : 용산역(KTX) 대합실 주최 : 전국장애인차별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추석 귀경길 맞이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전면개정 촉구 “당 대표님 만나러 갑니다!” 일시 : 2026년 9월 23일(수) 오전 9시 장소 : 용산역(KTX) 대합실 주최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라이브: https://www.youtube.com/live/-Udg1XWZF8g?si=jT_V2KHEzEwXdzsB

변한것 하나없는, 교정시설 안에서도 살아가기위해, 여전히 거리에서 처럼 투쟁하고있는 경석/달주 대표님들이 어서 빨리 나올수있도록, 10년전 투쟁했던 감옥일기를 같이 공유해둡니다.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1763.html 그 마음이 닿아지길, 경석/달주 대표님을 응원하며-* 함께, 마음모아주세요. 🌱 벌금 모금 : 국민은행 488401-01-229795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일시 후원 : https://donate.do/aitF “돈만 아는 저질 국가”에 날리는 5만원짜리 ‘똥침’ 📍‘오줌싸개 교장샘’이라면 어쩌지 “교도관님, 나는 소변 조절이 자유롭게 되지 않습니다. 잠자는 도중에 소변이 흘러넘쳐서 모포를 적실 수 있습니다. 모포가 젖지 않도록 조치가 필요해요. 흘러넘친 소변 때문에 몸을 씻어주어야 하는데 화장실에는 가기도 힘들고 내가 씻을 수도 없게 되어 있어요. 조치를 좀 취해주세요.”(노들장애인야학에서 이 사실을 알면 나를 ‘오줌싸개 교장샘’이라 할까 쑥스럽다.) 📍구치소에서 “평등을 찾노라” 벌금의 불평등은 헌법 제11조 1항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다. 헌법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헌법 위반이라고 아무리 외친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너무 쉽게 포기하고 있는 것 아닌가. 내가 구치소에 간 것은 돈이면 무엇이든 되는 현실과 제도 앞에서 너무 쉽게 ‘평등’을 포기한 채 살고 싶지 않아 세상을 향해 날리는 ‘똥침’이었다. 어떤 상황이 닥치고 어떤 곳에 있더라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싶지 않은 작은 저항의 ‘몸부림’이기도 했다

📢 박경석 대표는 노역장을 간 것이지, 사지(死地)로 향한 것이 아닙니다 “동지들, 건강히 노역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 짧은 인사가, 이렇게 지키기 어려운 약속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박경석 대표는 독방 바닥에 모포
📢 박경석 대표는 노역장을 간 것이지, 사지(死地)로 향한 것이 아닙니다 “동지들, 건강히 노역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 짧은 인사가, 이렇게 지키기 어려운 약속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박경석 대표는 독방 바닥에 모포 세 장을 깔고 누워 있습니다. 모든 장애인 신체의 일부인 휠체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욕창으로부터 살을 지켜 온 방석도 주지 않습니다. 간이침대와 에어매트, 목욕휠체어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국가가 책임져야 할 신변지원은 옆방의 동료 수용자 두 명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미 생긴 욕창은 드레싱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그런 독방 안에서도 박경석 대표는 교도관을 향해 필요한 지원을 내놓으라고 싸우고 있습니다. 늘 거리와 지하철을 쩌렁쩌렁 울리던 목소리가 차가운 독방 벽에 부딪혀 되돌아올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분노가 치밉니다. 그 목소리를 독방 안의 메아리로만 남겨 둘 수 없습니다. 노역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끝납니다. 그러나 그사이 깊어진 욕창과 망가진 건강은 출소한다고 되돌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판결문에도 없는, 장애인에게만 덧씌워진 회복 불가능한 형벌입니다. 구치소는 그의 사지(四肢)를 지탱해 온 것들을 빼앗으며, 노역장을 사지(死地)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끝까지 버티겠다”고 합니다. 앞으로 30일을 견뎌야 합니다. 늘 버텨 온 사람이기에 그 말이 더 두렵습니다. 곧 추석 연휴입니다. 연휴가 시작되면 면회조차 할 수 없어 욕창이 얼마나 깊어지는지, 신변지원은 이루어지는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그 전에 반드시 데리고 나와야 합니다. “건강히 노역 잘 다녀오겠다”는 약속을 우리가 함께 지켜냅시다. 30일의 부당한 형벌을 우리의 연대로 끊어냅시다. 벌금기금 모금에 함께해 주십시오. 추석이 오기 전, 박경석을 반드시 데리고 나옵시다. 🌱 벌금 모금: 국민은행 488401-01-229795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일시 후원: https://donate.do/aitF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장연 장애인 권리를 향한 투쟁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512일 노역의 무게 나누기 문화제 - 일시: 2026년 9월 23일(수) 오후5시 - 장소: 서울역 농성장 - 주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장연 장애인 권리를 향한 투쟁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512일 노역의 무게 나누기 문화제 - 일시: 2026년 9월 23일(수) 오후5시 - 장소: 서울역 농성장 - 주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 성명] 형식적인 장애인거주시설 정부 합동점검, 22대 국회는 장애인거주시설 학대 국정조사 실시하라! 📌성명서 전문 : https://actnow.do/Wih5 2025년 색동원 성폭력 사건 이후 정부는 전국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인천 강화군 소재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민·관·경 합동조사에는 색동원 공동대책위원회 또한민간조사원으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조사 이후 색동원 공대위는 강화군 3개 시설에서 발견된 장애인학대, 종교 강요, 경제적 착취, 거주인의 이동 자유 제한, 성폭력 사건 미조치 및 은폐 의혹 등 여러 피해 의심 정황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난 6월 인천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하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무혐의 통지를 했습니다. 장애인이 특정 종사자를 지목하며 “다리를 때렸다”고 진술한 것에 대해, 다수의 거주인이 특정 종사자를 지목하며 야간에 소리를 지르거나 꼬집었다고 진술한 것에 대해 진술 능력의 신빙성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입니다. 거주인의 통장과 카드, 신분증이 시설에서 일괄 관리되고 있었던 상황은 실제 당사자의 의사에 따른 것인지, 생활공간의 잠금장치와 거주인의 출입 제한은 어떠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판단한 것인지 아무것도 해명된 게 없습니다. 이번 조사는 색동원 사건 이후 정부가 전국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점검으로 경찰과 행정기관, 민간조사원이 함께 참여한 공식 조사였습니다. 전국 1,507개 장애인거주시설을 점검 결과, 33건의 피해 의심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경찰이 정식 사건으로 접수한 것은 10건에 그쳤고, 이 중에서도 일부는 입건 전 종결되었습니다. 정부가 실시한 대규모 전수점검이 시설 내 인권침해를 발견하는 데 그치고, 실제 피해에 대한 수사와 책임 규명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전수점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색동원 사건은 시설 안에서 벌어진 폭력이 장기간 외부에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가 실시한 합동점검에서 확인된 피해 의심 정황은 더욱 엄격하게 확인되어야 합니다. 이처럼 장애인거주시설의 인권침해는 시설의 폐쇄적 운영, 내부 고발을 억압하는 구조, 장애인의 장기 입소와 그에 따른 불평등한 권력관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발생합니다. 그럼에도 이번 조사에서 어렵게 피해를 증언한 사람들의 목소리는 또다시 지워졌습니다. 어렵게 피해를 증언한 장애인들은 조사 이후 ‘누가 외부 조사원에게 일렀느냐’는 추궁과 압박을 감당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무혐의라면, 이들에게 남는 것은 ‘말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고, 침묵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경험일 뿐입니다. 직원과 시설 운영자들에게도 ‘시설 안에서 벌어지는 인권침해는 외부에 알려지더라도 결국 사건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피해를 드러내고 구조를 바로잡기는커녕, 피해를 말한 사람에게 침묵을, 시설에는 책임 회피를 학습시키는 결과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22대 국회에 요구합니다. 2026년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에 114명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한 ‘장애인거주시설 구조적 학대 국정조사’를 본회의에서 의결해 주십시오. 장애인거주시설에서의 인권침해가 반복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부와 지자체, 경찰의 관리·감독과 대응체계에 어떤 구조적 한계가 있는지 이제는 밝혀야 합니다. 피해가 발생하고, 조사하고, 신고하고, 고발해도 책임을 묻지 못하는 구조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제는 국회가 결단해 주십시오. 2026년 9월 22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