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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시아빈민대회, 누가 서울에 올까요? ③ 홍콩 🇭🇰
서울과 홍콩, 집값 비싸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두 도시. 열악한 주거권의 모습도 닮았습니다.
홍콩에서 홈리스와 열악한 주거에 사는 주민들의 권리를 위해 활동해온 SoCO(Society for Community Organization)의 동료들이 서울에 옵니다.
홍콩의 주거권 투쟁을 카드뉴스에서 만나보세요!
🚩 2026 아시아빈민대회
2026. 10. 16–17 SEOUL
🔗 참가 신청 및 후원 | https://forms.gle/YmiyX7Pw9MCHmF9F8
🔗 홈페이지 | http://bit.ly/2026A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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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시아빈민대회, 누가 서울에 올까요? ② 대만 🇹🇼
모두를 위한 시위인데, 왜 홈리스는 쫓겨났을까?
2014년 해바라기 운동에서 마주한 작은 사건을 계기로, 도시빈곤과 홈리스 문제에 뛰어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만의 人生百味(인생백미) 활동가가 서울에 옵니다.
그들이 만들어온 활동과 변화의 이야기를 카드뉴스에서 만나보세요!
🚩 2026 아시아빈민대회
2026. 10. 16–17 SEOUL
🔗 참가 신청 및 후원 | https://forms.gle/YmiyX7Pw9MCHmF9F8
🔗 홈페이지 | http://bit.ly/2026A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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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장애인에게만 가해진 이중처벌
— 서울구치소의 장애인 수용자 건강권 침해를 규탄한다
📄 성명 전문 보러가기 👉 https://nuli.do/lf8f
⛓️ 벌금 대신 노역을 택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권달주·박경석 상임공동대표가 시민 804명의 후원으로 9월 23일 석방되었습니다. 그러나 2박 3일 동안 서울구치소에서 벌어진 일은 석방만으로 끝낼 수 없습니다.
🛏 척수장애인인 박경석 대표는 욕창 예방용 매트리스와 침대, 개인 휠체어를 제공받지 못하고 3일 동안 독방 바닥에 모포를 깔고 누워 지냈습니다. 구치소는 휠체어가 "흉기가 될 수 있다"며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휠체어는 흉기가 아니라 몸의 일부입니다.
⚖️ 형집행법과 장애인차별금지법, 유엔 넬슨 만델라 규칙은 구금된 장애인에게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라고 요구합니다. 유럽인권재판소는 비슷한 조건에서 중증장애인을 구금한 것을 굴욕적 대우로 판단했습니다. 2014년에도 박 대표는 같은 구치소에서 인권위 조사 뒤에야 매트리스를 받았습니다. 교도관 개인이 아니라 법무부 제도의 문제입니다.
✊ 법무부는 책임을 인정하고 입소 단계부터 필요한 편의와 의료를 보장해야 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구금시설 전반의 장애인 건강권 실태를 조사해야 합니다. 국가는 구금으로 자유를 제한할 수 있을 뿐, 건강권까지 빼앗을 권한은 없습니다.
🌈 내 몸에 맞게 세상을 바꾸자!
📺 유튜브: @전국장애인건강권연대
📑 사이트: http://disabilityhealth.or.kr/
🤝 회원가입: https://readmore.do/DHAv
📦 이메일: disabilityhealth@sad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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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시아빈민대회, 누가 서울에 올까요? ① 일본 🇯🇵
“전대미문의 공격에는 전대미문의 반격을!”
생활보호 삭감에 맞서 12년간 싸워온 일본의 수급 당사자와 활동가들이 서울에 옵니다.
그들의 싸움과 승리, 카드뉴스에서 만나보세요!
🚩 2026 아시아빈민대회
2026. 10. 16–17 SEOUL
🔗 참가 신청 및 후원 | https://forms.gle/YmiyX7Pw9MCHmF9F8
🔗 홈페이지 | http://bit.ly/2026A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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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을 아십니까 [1편]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에서 '시민불복종행동'을 진행하는 진보적 장애인운동단체입니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격리되고 분리된 집단수용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함께 살아갈 시민의 권리를 지하철 승강장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시민여러분.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1원도 받지 않고 오직 시민들의 후원과 회원단체의 회비로만 운영되는 전장연입니다.
정부 눈치보지않고, 보조금에 종속되지 않고,
오직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장애인운동을 위해 (후원)회원으로 함께 해주십시오.
🔥 전장연 소식 및 후원회원 가입안내 : https://linktr.ee/sadd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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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을 아십니까 [1편]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에서 '시민불복종행동'을 진행하는 진보적 장애인운동단체입니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격리되고 분리된 집단수용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함께 살아갈 시민의 권리를 지하철 승강장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시민여러분.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1원도 받지 않고 오직 시민들의 후원과 회원단체의 회비로만 운영되는 전장연입니다.
정부 눈치보지않고, 보조금에 종속되지 않고,
오직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장애인운동을 위해 (후원)회원으로 함께 해주십시오.
🔥 전장연 소식 및 후원회원 가입안내 : https://linktr.ee/sadd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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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을 아십니까 [1편]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에서 '시민불복종행동'을 진행하는 진보적 장애인운동단체입니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격리되고 분리된 집단수용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함께 살아갈 시민의 권리를 지하철 승강장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시민여러분.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1원도 받지 않고 오직 시민들의 후원과 회원단체의 회비로만 운영되는 전장연입니다.
정부 눈치보지않고, 보조금에 종속되지 않고,
오직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장애인운동을 위해 (후원)회원으로 함께 해주십시오.
🔥 전장연 소식 및 후원회원 가입안내 : https://linktr.ee/sadd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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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것도 노동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조례 이행 촉구 포체투지(抱體投地) 선포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9월 28일(월) 오전 8시
- 장소: 1호선 시청역(서울역 방면) 승강장
- 포체투지(抱體投地) 일정 : 2026년 9월 28일(월)부터 12월 28일(월)까지 매일 출근길 지하철 역내에서 50일간 진행 (수요일 및 공휴일 제외)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 보도자료 : https://nuli.do/8sAT
전장연과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는 오는 9월 28일(월) 오전 8시, 시청역에서 「‘이것도 노동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조례 이행 촉구 포체투지(抱體投地)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이날을 시작으로 12월 28일(월)까지 매일 오전 8시에 총 50일간 포체투지를 이어가며,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조례의 공포·이행과 2027년 예산 편성을 요구하고, 권리중심공공일자리에 대한 왜곡과 낙인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포체투지(抱體投地)란?
불교에서 자기 자신을 무한히 낮추면서 불·법·승 삼보에 최대의 존경을 표하는 방법으로, 비장애인들이 양 무릎과 팔꿈치, 이마 등 신체의 다섯 부분이 땅에 닿게 절하는 것을 ‘오체투지’라고 합니다. ‘포체투지’는 오체투지를 할 수 없는 중증장애인이 기어가는 방식(기어갈 포(匍))으로 하는 행동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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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에 맞서는 방법, 후원으로 함께할까요?
🎁2026 아시아빈민대회 후원 리워드 OPEN!!
굿즈 맛집 여기예요!!!
마음에 드는 리워드를 골라 아시아빈민대회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컨퍼런스에 못 오신다고요? 걱정마세요. 아시아빈민대회를 오래오래 기억할 후원 리워드를 준비했습니다.
여러 리워드를 함께 신청하면 더욱 알찬 구성도 준비되어 있어요. 자세한 구성은 신청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2026 아시아빈민대회
2026. 10. 16–17 SEOUL
🔗 참가 신청 및 후원 | https://forms.gle/YmiyX7Pw9MCHmF9F8
🔗 홈페이지 | http://bit.ly/2026A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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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한 세계에 맞서, 2026 아시아 빈민대회
억만장자를 넘어 조만장자가 등장하는 시대.
세계의 부는 소수에게 더욱 빠르게 쌓이는 한편,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는 ‘위기’라는 이름으로 가장 먼저 깎여나갑니다.
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이에 맞서 싸워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만·일본·필리핀·한국·홍콩, 아시아 곳곳에서 빈곤과 불평등에 맞서온 빈민 당사자와 활동가들이 오는 10월 서울에서 만납니다. 서로의 투쟁과 경험을 나누고, 더 넓은 연대를 만들어갑니다.
🚩주요일정
✱ 아시아 빈민 컨퍼런스
「아시아의 빈곤과 불평등, 반빈곤운동의 오늘」
-10월 16일(금) 9:30-18:30 명동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
-세부 프로그램 → bit.ly/2026APAP
-참가 신청 및 후원 → https://forms.gle/YmiyX7Pw9MCHmF9F8
각 지역의 빈곤 현실과 사회보장제도를 짚고, 철거와 강제퇴거, 홈리스의 권리, 후퇴하는 사회보장에 맞서온 투쟁의 경험을 나눕니다.
⚑ 빈곤철폐 투쟁대회
「불평등한 세계에 맞서, 1017 빈곤철폐 투쟁대회」
- 10월 17일(토) 13:00 광교
10월 17일 빈곤철폐의 날, 평등한 세상을 바라는 사람들이 거리에서 만납니다. 올해는 아시아 각지에서 온 빈민 당사자와 활동가들도 함께합니다.
2026.10.16–17|서울
10월, 서울에서 만나요!
주최|아시아 빈민대회 조직위원회 (빈곤사회연대 ·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 1017빈곤철폐의날 조직위원회)
후원|인권재단 사람
홈페이지|bit.ly/2026A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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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일의 벌금노역 무게를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추석을 평등하고 차별없이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출근길 지하철 시민불복종 행동으로 전장연 활동가 47명에게 총 5,12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하루 10만 원 노역 기준으로 512일에 달하는 이 무게를 함께 덜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연대 덕분에 2박 3일간의 노역만 하고 9월 23일 서울구치소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큰 힘이 되었고 든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제는 전장연이 서울역에서 진행한 장애인권리입법 선전전에 참여한 뒤 하루 쉬었습니다. 서울역에서 시민들을 만나 장애인 권리를 외칠 수 있어, 서울구치소에 시체처럼 누워 있어야 했던 때보다 백만 배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만나는 분들 모두가 정말 반가웠습니다.
제가 30년 동안 가장 밑바닥의 투쟁 현장에서 버틸 수 있었던 힘은, 전장연의 장애인운동이 장애인을 분리하고 차별하는 현실에 맞서 싸운다는 자긍심이었습니다.
짧은 2박 3일 동안 거의 하루 종일 2평도 안 되는 좁은 독방에서 하얀 천장만 바라보고 있자니, 시간이 1983년 경주 토함산 행글라이딩 추락사고로 척수장애인이 된 뒤 1988년까지 5년간 혼자 방구석에 틀어박혀 지내던 때와 이어지더군요.
저는 43년 전, 스물넷의 푸르던 청년 시절에 다쳤고 그때부터 장애인으로—젖꼭지 아래는 감각이 없는 하지마비 장애인으로—살아왔습니다. 두 발로 걸어온 시간보다 휠체어를 타고 살아온 시간이 더 깁니다. 24대 43의 시간입니다. 이제는 꿈속에서 걷는 제 모습보다, 휠체어를 탄 채 지하철 승강장에 내팽겨져 경찰들과 서울교통공사 보안관들 사이에 둘러싸여 강제퇴거를 당하지 않으려고 버티는 모습이 더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5년 동안 집구석에 틀어박혀 천장만 바라보며 기다린 것은 자살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장애인이 된 제 모습을 인정할 수도, 또 인정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라면 거리의 작은 턱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휠체어를 타고 이렇게 흔들리며 살아갈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가득했습니다.
서울구치소 독방에서 하루 종일 바라본 하얀 천장은, 비장애 중심주의로 구축된 공간에서 겪는 ‘이중 처벌’에 대한 분노였습니다. 구치소는 철저히 비장애 중심으로 구축된 처벌의 공간입니다. 구치소에 오게 된 이유와 기간은 제각각이지만, 하루의 처벌 무게는 같아야 합니다. 그러나 제가 견뎌야 할 구치소 공간은 장애로 인한 ‘이중 처벌’의 공간이었습니다.
구치소에서 욕창 때문에 침대나 매트가 필요하다고 요청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하루 종일 누워 있기 어려워 휠체어에 앉게 해달라고 했으나, 개인 휠체어는 흉기가 될 수 있다며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공용 휠체어도 면회 등 공무에만 써야 한다며 개인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몸을 일으켜 제대로 앉아 있을 수 없는 장애가 있기에, 하루 종일 모포 두 장을 깐 차가운 바닥에 누워 있어야 했습니다. 밥은 작은 일회용 판대기에 숟가락 하나와 함께 나왔습니다. 앉을 수 없어 누운 채로 먹어야 했고, 젓가락도 없는 데다 얇은 숟가락과 손가락으로 반찬을 집어 먹어야 했습니다. 비장애인이라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대소변 문제조차 모두 장벽이었고,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로 인해 감내해야 했던 무너짐은 짐승과 같았습니다.
제가 겪은 ‘이중 처벌’은, 반드시 싸워 바꾸고 싶은 과제로 제게 다가왔습니다. 전장연은 형식적인 법률로 탄압하고 처벌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 나갈 것입니다. 전장연은 그렇게 세상을 바꾸어 왔고, 앞으로도 ‘시장중심’의 세상에서 ‘권리중심’의 땅을 개척해 나갈 변화를 한마음 가득 품고 있습니다.
저에게 하루 종일 천장만 바라보며 지냈던 ‘자살’의 시간은 어느새 ‘분노’로 바뀌어 왔습니다. 그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기 위해 저는 싸워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지만, 전장연이라는 진보적 장애인운동 조직 또한 장애인 차별에 맞서 싸워 왔습니다. 국가 보조금 형식으로 연결된 수천 개의 장애인 관련 조직들과 달리, 전장연은 보조금에 의지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싸워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싸울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전장연을 희망의 진지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 시민이 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전장연이 2021년 12월 3일부터 4년 10개월 동안 서울교통공사 보안관들에게 짓눌린 채, 지하철 승강장에 드러누워 간절히 외쳤던 말입니다. 저는 마지막 선을 넘을 때, 그때 저는 어디에 있을지 자주 생각해 왔습니다. 그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지하철 승강장에서 지금처럼 장애인 분리와 차별에 맞서 드러누운 채 그 선을 넘을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512일의 벌금노역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전장연이 지속 가능한 운동으로 남을 수 있도록—아래로부터의 물리적 희망의 진지가 될 수 있도록—함께해 주십시오. 전장연과 함께 (후원)회원으로 동참해 주시면… 어떨까요.
전장연 소식 및 후원회원 가입안내 : linker.ee/sadd0420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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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가위 거리차례 시간변경 안내>
HL만도 청년비정규직 김승모님 산재사망사건 오늘 새벽 사측과 합의함에 따라 장례를 치르게 됐습니다. 오늘 9월22일(화) 오후6시 서울고용노동청앞 영결식을 합니다.
이에 추석 당일 분향소 조문과 음식 나눔은 없고, 세종호텔 거리차례 시간이 조정 됐습니다.
* 2026년 9월 25일(금) 추석 당일
- 10:00 우창코넥타지회 10만배 투쟁 현장(광화문 이순신동상 앞)
- 11:00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권리보장 촉구 농성장(서울역사)
- 12:00 세종호텔 농성장(세종호텔 앞)
- 13:00 택시고공농성장(인천 길병원 사거리)_ 택시지부 주최로 진행됨
* 문의 :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02-85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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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맞이하는 한가위, 연대의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분들게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동지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아낌없는 지지와 연대로 함께해 주시는 연대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장애인의 권리가 보장되는 세상,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올 봄.여름 동안 뜨거운 길 바닥 위에서, 온몸으로 부딪히며 함께 숨 가쁘게 달려온 모든 동지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박경석/권달주 두사람의 노역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벌금을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당한 공권력과 탄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싸워나갈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연대와 믿음이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지지와 정성이 모여 박경석/권달주에게 한가위 명절을 주셨기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보내주신 은혜와 뜻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모아주신 그 소중한 마음의 무게를 깊이 새기며, 장애인도 시민으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향해 멈추지 않고 더 당당히 나아가겠습니다. 가족, 동지들과 함께 웃음 가득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투쟁의 현장에서 다시 굳건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권달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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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에 맞서는 방법, 후원으로 함께할까요?
🎁2026 아시아빈민대회 후원 리워드 OPEN!!
굿즈 맛집 여기예요!!!
마음에 드는 리워드를 골라 아시아빈민대회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컨퍼런스에 못 오신다고요? 걱정마세요. 아시아빈민대회를 오래오래 기억할 후원 리워드를 준비했습니다.
여러 리워드를 함께 신청하면 더욱 알찬 구성도 준비되어 있어요. 자세한 구성은 신청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2026 아시아빈민대회
2026. 10. 16–17 SEOUL
🔗 참가 신청 및 후원 | https://forms.gle/YmiyX7Pw9MCHmF9F8
🔗 홈페이지 | http://bit.ly/2026A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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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라도 궁금했다면, 주목!
✊ 복지 삭감에 맞서 이겼다고?
🌏 다른 나라의 사회보장은 어떨까?
🏙 비싸지는 도시에서 사람들은 어떤 권리를 외칠까?
대만·일본·필리핀·한국·홍콩에서 빈곤과 불평등에 맞서 싸워온 사람들이 서울에 모입니다. 서로의 투쟁을 들여다보고, 다음 싸움의 실마리를 찾아봅니다. 🔥
🚩 2026 아시아빈민대회 컨퍼런스
「아시아의 빈곤과 불평등, 반빈곤운동의 오늘」
📅 10.16.(금) 09:30–18:00
📍 명동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
🔗 참가 신청 | https://forms.gle/YmiyX7Pw9MCHmF9F8
🔗 홈페이지 | http://bit.ly/2026APAP
💪이형숙 전장연 상임공동대표와 조상지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활동가도 각각 세션2와 3의 패널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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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라도 궁금했다면, 주목!
✊ 복지 삭감에 맞서 이겼다고?
🌏 다른 나라의 사회보장은 어떨까?
🏙 비싸지는 도시에서 사람들은 어떤 권리를 외칠까?
대만·일본·필리핀·한국·홍콩에서 빈곤과 불평등에 맞서 싸워온 사람들이 서울에 모입니다. 서로의 투쟁을 들여다보고, 다음 싸움의 실마리를 찾아봅니다. 🔥
🚩 2026 아시아빈민대회 컨퍼런스
「아시아의 빈곤과 불평등, 반빈곤운동의 오늘」
📅 10.16.(금) 09:30–18:00
📍 명동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
🔗 참가 신청 | https://forms.gle/YmiyX7Pw9MCHmF9F8
🔗 홈페이지 | http://bit.ly/2026APAP
💪이형숙 전장연 상임공동대표와 조상지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활동가도 각각 세션2와 3의 발제자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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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명의 시민이 나눈 512일 - 박경석·권달주 대표가 돌아왔습니다🙏
804명의 시민께서 512일 노역의 무게를 나눠주신 덕분에 박경석·권달주 대표가 추석 전인 오늘 구치소를 나왔습니다. 마음을 보태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단지 벌금액을 채운 돈이 아니었습니다. 국가가 차별에 저항한 장애인에게 떠넘긴 512일의 부당한 형벌을 끊어낸 연대이자, 벌금과 철창으로도 권리의 목소리를 꺾을 수 없다는 당당한 선언이었습니다.
구치소에 들어가기 전 두 대표는 우리의 투쟁은 부끄럽지 않고 시대를 바꾸는 투쟁이니 자긍심을 가지라고, 자신들이 없는 동안에도 장애인의 권리를 힘껏 외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철창 밖에서 이어진 이동권의 목소리에 다시 힘을 보태기 위해, 석방의 기쁨도 잠시, 두 사람은 노역장을 나오자마자 서울역 농성장으로 돌아갑니다.
이번 추석, 많은 시민은 열차와 고속버스를 타고 고향으로 향하지만 장애인은 여전히 대합실에 남겨집니다. 시외·고속버스의 휠체어 탑승 좌석은 여전히 0석이고, 열차의 휠체어석은 짐칸처럼 점유됩니다. 누구에게는 당연한 귀성길이 장애인에게는 출발조차 허락되지 않는 길입니다.
그래서 22대 국회에서 「교통약자이동권법」을 전면 개정해야 합니다. 장애인도 시외·고속버스와 열차를 차별 없이 이용하도록 국가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 명절 잘 보내십시오. 그리고 버스와 열차에서 누가 함께 타고 있는지, 누가 탈 수 없어 대합실에 남았는지 꼭 기억해 주십시오.
서울역 농성장과 교통약자이동권법 전면 개정 투쟁에도 함께해 주십시오. 804명의 시민이 두 사람을 철창 밖으로 데리고 나온 것처럼, 모든 장애인이 버스와 열차에 올라 고향으로 향할 수 있도록 다시 힘을 모아주십시오.
다시한번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연대를 잊지 않고, 기죽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 모금: 국민은행 488401-01-229795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일시 후원: https://donate.do/ai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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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달주, 박경석 대표 석방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9월 23일(수) 오후9시
- 장소: 서울구치소 앞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143)
- 라이브로 연대하기: https://www.youtube.com/live/IvM_8SalpY0?si=YfHwB6zoPjWpb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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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달주, 박경석 대표 석방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9월 23일(수) 오후9시
- 장소: 서울구치소 앞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143)
- 라이브로 연대하기: https://www.youtube.com/live/IvM_8SalpY0?si=YfHwB6zoPjWpbG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