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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뉴스/약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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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로 제작된 비공개 앱에 플레이 스토어 개방 (Google opens Play Store to privately listed AI-built apps) 📱 개인용 AI 앱 게시 허용 및 플랫폼 연동 알파벳($GOOG, $GOOGL) 산하 구글이 코딩 경험이나 유료 개발자 계정이 없는 개인도 소프트웨어를 직접 제작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AI 생성 안드로이드 앱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게시를 허용한다.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18세 이상의 구글 계정 보유자는 구글의 웹 기반 AI 실험 플랫폼인 구글 AI 스튜디오(Google AI Studio)를 이용해 제작한 앱을 게시할 수 있다. 해당 앱들은 비공개 형태로 등록되어 플레이 스토어의 일반 검색 결과 및 추천 목록에서 제외되며, 구글의 또 다른 AI 개발 플랫폼인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는 이번 연동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접근성 개선과 단계적 확장 계획 구글 플레이 및 개발자 생태계 부문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샘 브라이트(Sam Bright)는 향후 사용자가 친구 및 가족 등 제한된 그룹과 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기에는 개발자가 인앱 서비스를 통해 요금을 부과하는 기능은 제한된다. 현재 구글은 개발자 계정 등록 시 일회성으로 $25를 부과하고 있으며, 연간 $99가 소요되는 애플과 달리 진입 장벽을 낮추는 조치다. 또한 구글은 AI 스튜디오에 보안 검증 절차를 내장해 유해하거나 부적절한 콘텐츠가 배포되는 것을 방지한다고 덧붙였다. 2026년 10월 13일 1:30 PM ET

구글, 전 세계 개발자 및 기업 대상 제미나이 4 아르곤 AI 모델 공개 (Google opens Gemini 4 Argon AI model to developers and businesses worldwide) 💡 차세대 AI 모델 기능 및 가격 정책 알파벳($GOOG) 산하 구글은 코딩, 금융, 법률, 사이버 보안, 과학 분야의 복잡한 다단계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Gemini 4 Argon)'을 전 세계 개발자와 기업에 공개했다. 구글은 이 모델이 개별적인 질문에 답하기보다는 여러 단계에 걸친 지속적인 추론이 필요한 심층 작업(deep work)을 위해 설계되었다고 밝혔다. 아르곤은 답변 과정에서 모호한 표현을 줄이고 불필요한 반복이나 상투적 표현을 배제하며, 긴 작업의 경우 진행 상황을 자주 공유한다. 현재 구글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백만 입력 토큰당 $2, 백만 출력 토큰당 $10의 도입 가격으로 제공 중이며, 2026년 11월 30일 이후에는 각각 $4와 $20로 인상될 예정이다. 🔒 보안 프로그램 확장 및 안전장치 강화 구글은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전문가들에게 첨단 AI 도구를 제공하는 자사의 페어윈드(Fairwind)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아르곤에 대한 접근 권한을 확대하고 있다. 구글 측은 아르곤이 환자 기록을 노출시킬 수 있는 의료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접근 범위를 확대하기 전에 모델의 악의적 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자격을 갖춘 구글 AI 구독자들에게도 아르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2026년 10월 13일 12:41 PM ET

골드만삭스 솔로몬 CEO, 대선 국면 속 AI 데이터센터 정치적 변동성과 전력난 경고 (Goldman’s CEO Solomon says to watch political volatility around data centers) 🔹 중간선거 국면 속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GS)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AI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지역 정치적 변동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AI 모델 학습과 운용에 필수적인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역에서 주민들의 반대에 직면하고 있으며,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공공요금 인상, 환경 문제 등이 선거 국면에서 지역 정치적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 AI 인프라 자본 조달 리스크 및 금융 구조 솔로몬 CEO는 AI 프로젝트의 자본 조달 규모가 확대되고 금리 압박이 가중됨에 따라 일부 프로젝트의 수익성과 실현 가능성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콘퍼런스에 제출된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 스타인 반 니우베르뷔르흐(Stijn Van Nieuwerburgh)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AI 인프라 확장은 2032년까지 매년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약 3.6%에 달하는 $10T 이상의 자금을 소모할 것으로 추산되며 복잡한 금융 구조로 인해 시스템적 리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 골드만삭스의 전략적 대응 및 경제 전망 솔로몬 CEO는 연산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하고 있으나, 골드만삭스는 AI 인수 심사 및 자본 투입에 있어 엄격한 선별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엔비디아($NVDA)가 6개 금융기관과 협력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500B 이상의 외부 자본 유치를 추진하는 플랫폼의 금융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시장 기회에는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경제의 기초체력과 딜 수주 잔고는 견고하다고 평가하며,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5%에 도달하더라도 은행 운영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Oct 13, 2026, 10:39 AM

글로벌 M&A 규모 3조 달러 육박, 경기 후반부 긴축 사이클 진입 신호 (Dealmaking volumes peaking in late-cycle classic) 🔹 M&A 지표 정점 및 역사적 경기 패턴 퀀트 리서치 기관 베리언트 퍼셉션(Variant Perception)에 따르면 전 세계 지난 12개월(trailing 12-month) 누적 인수합병(M&A) 거래 규모가 $3T에 육박하고 북미 지역 거래액은 약 $1.7T로 정점을 기록한 후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M&A 규모의 급격한 팽창은 역사적으로 경기 확장 후반부(late-cycle)에 집중되었으며, 2001년 닷컴 버블 붕괴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난 바 있다. 높은 차입 비용으로 대형 기업 인수(buyout) 금융 여력이 축소되어 딜 거래가 냉각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 대형 투자은행 실적 추이 반면 대형 투자은행들의 3분기 자문 실적은 여전히 견조한 양상을 보였다. 골드만삭스($GS)의 3분기 자문 순수익(Advisory net revenues)은 완료된 M&A 건수 증가에 힘입어 $1.65B로 전분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제이피모간체이스($JPM)의 3분기 자문 수수료 수익 역시 전분기 대비 21%,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1.22B를 기록했다. 🔹 금융 시장 긴축 여건 및 하이일드 신용 스프레드 모건스탠리는 2년물(US2Y), 10년물(US10Y), 30년물(US30Y)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DXY), 유가(CL1:COM, CO1:COM) 상승으로 인한 금융 여건 긴축이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통화정책 효과를 일부 대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국 하이일드 채권 시장(USHY, SCYB, HYG)에서는 최저 등급 회사채의 위험 프리미엄이 2022년 말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며 신용 스트레스가 고조되고 있다. Oct 13, 2026, 12:45 PM ET

캐릭터닷에이아이 챕터11 파산 신청, 디즈니 2천만 달러 스토킹 호스 입찰자로 참여 (Character.ai files Chapter 11; Disney steps in as stalking horse bidder) 🔹 파산 보호 신청 배경 및 재무 상태 인공지능(AI) 컴패니언 플랫폼 운영사인 캐릭터 테크놀로지스(#Character Technologies)는 델라웨어주 연방파산법원에 연방파산법 11조(챕터 11) 파산 보호를 자발적으로 신청했다. 법원 제출 문서에 따르면 회사의 추정 자산은 $50M에서 $100M 사이이다. 사측은 4년간 대규모 이용자층을 확보했으나 AI 엔터테인먼트 개발 비용 증가와 소송 리스크로 인해 현재 사업 형태로는 충분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켄터키주 법무장관은 플랫폼이 아동을 대상으로 자해를 유도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 디즈니의 스토킹 호스 참여 조건 월트 디즈니($DIS)는 $20M의 대가와 함께 고용한 전직 캐릭터닷에이아이 인력을 통한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회사의 특정 지식재산권(IP) 및 청구권에 대한 비독점 영구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스토킹 호스(스토킹 호스 비더) 계약을 체결했다. 법원 감독하에 진행되는 이번 매각 절차는 11월 말 또는 12월 초에 마무리될 전망이며, 플랫폼 존속을 보장하는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캐릭터닷에이아이 플랫폼은 영구 종료될 수 있다. 🔹 창업 배경 및 지배구조 변화 캐릭터닷에이아이는 알파벳($GOOG) 출신 핵심 연구원 2명이 공동 설립한 기업이다. 지난 2024년 구글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창업자인 노암 샤지어(Noam Shazeer)와 다니엘 드 프레이타스(Daniel De Freitas)를 재영입했으며 추가 자금을 지원했다. 이후 노암 샤지어는 2026년 6월 구글을 떠나 오픈AI(#OpenAI)에 합류했다. Oct 13, 2026, 1:17 AM ET

에어로바이런먼트, 호주 니오아와 자폭 드론 현지화 및 공동 생산 MOU 체결 (AV and NIOA Sign Agreement to Advance One-Way Attack Localization and Co-Production in Australia) 🔹 자폭 드론 현지화 협력 체계 구축 에어로바이런먼트($AVAV)는 호주 방산 전시회 LAND FORCES 2026 현장에서 호주 민간 군수업체 니오아(#NIOA)와 단방향 공격(자폭) 드론 시스템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어로바이런먼트의 자율 시스템과 니오아의 독자적 무기 및 탄약 전문성을 결합하여 호주 현지 생산, 통합, 군수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틀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 호주 맞춤형 모델 개발 및 유통 거점 추진 양사는 기술적, 상업적, 법적 타당성을 바탕으로 니오아가 개발한 탑재체(payload), 탄두, 미션 효과를 결합한 호주 전용 변형 기종 개발을 모색한다. 본계약 및 규제 승인을 전제로 니오아는 호주 내 공인 유통 및 유지·보수 파트너 역할을 맡아 고객 관리, 교육 훈련, 물류, 재고 관리 등 현지 지속성 지원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 지역 우수 연구·제조 센터 도약 목표 양사는 호주를 첨단 발사 효과체(launched effects) 및 배회형 무인기(loitering munitions)의 지역 거점 센터(Center of Excellence)로 발전시킨다는 비구속적 비전을 공유했다. 향후 호주 및 동맹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생산과 역량 개발은 미국 및 호주의 법률과 규제 승인, 정식 최종 계약 체결을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Oct 13, 2026, 11:30 AM ET

앤스로픽, 사상 최대 규모 IPO 앞두고 기관 투자자에 3분기 실적 공개 예정 (Anthropic to disclose new revenue numbers as AI lab financials become central to tech trade) 🔹 기관 투자자 회동 및 실적 지표 공개 앤스로픽(#Anthropic)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가운데,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열리는 잠재적 기관 투자자 모임에서 3분기 재무 실적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 뉴스가 해당 회의 일정을 최초 보도했으며 앤스로픽 측은 공식 답변을 피했다. 시장에서는 파트너십 관련 매출 산정 방식의 포함 여부와 함께 회사의 성장세 및 수익성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하고 있다. 🔹 기업 가치 전망 및 IPO 추진 일정 앤스로픽은 올해 말까지 연간 환산 매출이 $100B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을 토대로 $2T 규모의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기업 가치는 스페이스X($SPCX)의 기록적인 데뷔 수준을 넘어서는 규모이다. 회사는 2026년 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밀리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S-1 공시 서류를 대외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로이터 통신은 11월 상장을 보도했으나 구체적인 상장 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 🔹 비상장 AI 기업 실적 여파와 거시경제적 환경 최근 오픈AI(#OpenAI)가 투자 유치 과정에서 클라우드 파트너 매출을 제외한 수정 연간 매출액으로 기존 보도된 $70B보다 낮은 $50B를 제시하면서 주요 반도체 종목과 나스닥 지수가 하락한 바 있다. 아울러 브로드컴($AVGO) 최고경영자(CEO) 혹 탄(Hock Tan)이 금리 상승 국면에서 자본 조달 접근성이 AI 기업들의 최대 제약 요소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 이후 칩 제조업체 주가가 하락세를 기록하는 등 거시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IPO 추진의 핵심 변수로 꼽히고 있다. Oct 13, 2026, 10:50 AM EDT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데카곤, 서비스나우 등과 매각 협상 진행 (AI agent Decagon held sales talks with ServiceNow; others - report) 🔹 매각 추진 논의 및 투자 유치 대안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 보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데카곤(#Decagon)이 서비스나우($NOW)를 비롯한 복수의 기업과 잠재적 매각을 위한 초기 협상을 가졌다. 데카곤은 매각 타진 및 원매자들의 관심도를 평가하기 위해 투자은행을 주간사로 선임한 상태이다. 만약 기업 매각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데카곤은 신규 자금 조달 라운드를 즉시 개시할 방침이다. 🔹 데카곤의 기업 가치 평가 추이 데카곤은 2026년 초 평가 가치가 $4.5B에 달했던 유망 AI 기업이다. 앞서 2026년 1월 코튜 매니지먼트(Coatue Management)와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가 주도한 투자 라운드를 통해 $250M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당시 회사는 6개월이 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기업 가치를 3배로 끌어올리며 $4.5B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Oct 13, 2026, 12:56 PM ET

애브비, 중등도 내지 중증 활동성 크론병 환자 대상 스카이리치 피하 투여 임상 3상 'AFFIRM' 긍정적 데이터 발표 (AbbVie Presents New Phase 3 AFFIRM Data Showing Clinical and Endoscopic Outcomes With Subcutaneous SKYRIZI® (risankizumab-rzaa) in Patients With Moderately to Severely Active Crohn's Disease) 🔹 임상 3상 주요 내시경 결과 및 치료 효과 애브비($ABBV)는 2026년 미국 소화기학회(ACG) 연례 학술대회에서 중등도 내지 중증 활동성 성인 크론병(C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AFFIRM 연구의 새로운 데이터를 공개했다. 인터루킨-23(IL-23)의 p19 소단위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억제제인 스카이리치(Skyrizi, 성분명 리산키주맙) 피하주사(SC) 제형 투여 결과, 24주 차에 전체 환자의 35.8%가 내시경적 관해(장 내벽의 염증이 거의 없거나 관찰되지 않는 치유 상태)에 도달해 위약군(9.1%) 대비 유의미한 개선을 나타냈다. 또한 기저 시점에 궤양이 관찰되었던 환자 중 36.6%가 치료 후 궤양이 완전히 소실되는 무궤양 내시경 상태를 달성해 위약군(9.1%)을 크게 앞섰다. 🔹 환자 하위군별 분석 및 12주 차 지표 기존 첨단 치료제 투여 경험이 없는 환자군(Advanced Therapy-Naïve)에서는 반응률이 더욱 높아져, 24주 차 내시경적 관해율 45.1%(위약군 6.7%), 무궤양 내시경률 49.0%(위약군 6.7%)를 기록했다. 과거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첨단 치료에 실패한 불응 환자군(Advanced Therapy Inadequate Responder)의 24주 차 내시경적 관해율은 30.1%(위약군 10.3%), 무궤양 내시경률은 28.9%(위약군 10.3%)로 집계됐다. 앞서 12주 차 평가에서도 전체 환자의 내시경적 관해율은 스카이리치군 27.7%(위약군 10.2%), 무궤양 내시경률은 26.2%(위약군 10.2%)를 나타냈으며, 치료 경험이 없는 하위군에서는 두 지표 모두 44.8%(위약군 9.1%)를 달성했다. 🔹 연구 배경, 안전성 및 규제 당국 심사 현황 총 289명의 환자를 2 대 1 비율로 무작위 배정해 진행한 AFFIRM 연구는 대상자의 65%가 기존 첨단 치료에 실패하고 평균 유병 기간이 7년 이상인 난치성 환자로 구성되었다. 24주까지 확인된 안전성 프로파일은 기존 리산키주맙의 알려진 양상과 일치했으며, 유도 및 유지 요법 기간 동안 치료 관련 이상반응(TEAE) 발생률은 위약군보다 낮았고 신규 안전성 위험 신호는 관찰되지 않았다. 현재 스카이리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중등도 내지 중증 활동성 크론병 환자를 위한 피하 유도 요법 승인 심사를 받고 있다. 한편 장중 주가는 $274.03으로 2.52% 하락세를 나타냈다. Oct 13, 2026, 3:15 PM ET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2026년 추가 1회 인상 가능하나 2027년 인상 불필요 (Fed’s Williams sees no need for rate hike in 2027, Bloomberg News reports) 🔹 2026년 금리 추가 인상 전망 및 2027년 전망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블룸버그 뉴스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2026년 중 한 차례의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반면 2027년과 관련해서는 현재 시점에서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볼 근거가 없다고 발언했다. 다만 거시경제가 복합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향후 입수되는 경제 지표를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한다는 단서를 남겼다. 🔹 기저 디스인플레이션 추세와 경기 과열 진단 윌리엄스 총재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높은 에너지 가격과 기술 부문의 투자 확대가 단기 물가 압력을 높이고 있으나, 기저에는 여전히 디스인플레이션(disinflation, 물가상승률 둔화)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관세 영향이 해소되고 에너지 가격이 추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2027년 전체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2% 목표치 근처로 상당 폭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AI 인프라 투자가 일부 부문의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나 미국 경제 전반이 과열된 상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 FOMC 정책 행보 및 시장 지표 반응 FOMC 부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윌리엄스 총재는 지난 9월 단행된 25bp 금리 인상을 방어하면서도 급격한 긴축 가속화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완화시켰다. 지난 9월 29일 버팔로 행사에서 2026년 중 한 차례 인상만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한 발언에 따라 시장에서는 10월 27~28일 회의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한 상태이다. 장중 S&P 500 지수는 7,810.75 포인트 수준에서 0.04%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Oct 13, 2026, 02:16 PM

연준 굴스비 총재, AI 투자 붐에 따른 인플레이션 전이와 총체적 과열 경고 (Goolsbee says AI-induced inflation is 'jumping out of its lane,' Semafor reports) 🔹 AI 인프라발 총체적 과열 진단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세마포(Semafor)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물가 상승세가 자연적으로 해소되는 공급 충격이라기보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의 파급 효과로 촉발된 '총체적 과열(aggregate overheating)'의 양상을 띠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굴스비 총재는 AI 데이터센터의 비용 상승이 고유 영역을 벗어나 연관 산업뿐만 아니라 일반 서비스 부문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과열 수요 억제를 위한 선제적 대응론 투자재 가격 상승이 국내총생산(GDP) 성장을 잠재 성장률 이상으로 끌어올려 2차 파급 인플레이션을 촉발하는 상황은 정책적으로 상당한 문제를 야기한다고 굴스비 총재는 설명했다. 단기간 내 소멸하는 공급 충격과 달리 과열된 수요는 형성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며 한번 불붙으면 억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제학계의 전통적 원칙대로 과열 수요가 확인될 경우 기대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막기 위해 연방준비제도(FED)가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기준금리 전망 및 정책 기조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 투표권이 없는 굴스비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지속된다면 연준이 취해야 할 조치는 명확하다고 밝혔다. 연준은 2025년 세 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했으나 완강한 물가 압력으로 인해 지난달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인상했다. 금리 선물 시장은 연준이 다가오는 10월 27~28일 회의에서 추가 인상을 건너뛰고 12월에 다시 25bp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Oct 13, 2026, 10:39 AM

사우디 연합군의 예멘 석유 시설 대피령에 후티 반군 아람코 공격 위협 (Houthis threaten to attack Aramco as Saudi-led coalition orders evacuation of Yemen oil facility) ⚠️ 상호 군사적 위협 및 충돌 격화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보도에 따르면 예멘 수도 사나의 핵심 석유 시설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이 군사 작전을 앞두고 민간인 대피령을 내리자, 후티 반군이 사우디 아람코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위협했다. 후티 대변인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람코 석유 관련 시설 인근의 모든 직원과 시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촉구하며 자국 군의 정당한 목표물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위협은 사우디 주도 군사 연합군이 사나의 알사바하(al-Sabaha) 중앙 정거장에서 민간인 철수를 경고한 직후 나왔다. 💥 유가 동향 및 지정학적 긴장 사우디 연합군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 사이의 교전은 지난달 후티 반군이 홍해 연안의 전략적 요충지를 장악한 이후 본격화되었다. 후티 반군은 사우디 공항과 석유 시설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으며, 지난 토요일에는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을 타격해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3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이러한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 속에 원유 선물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근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CL1:COM)은 0.4% 상승한 배럴당 $94.17를 기록했고, 근월물 브렌트유 선물(CO1:COM)은 0.6% 하락한 배럴당 $106.03를 기록 중이다. 2026년 10월 13일 11:50 AM ET

이란, 미 중간선거 후 미군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핵시설 요새화 보도 (Iran reportedly fortifies nuclear sites as it prepares for possible U.S. strikes after midterms) 🔹 이란의 군사 대비 태세 강화 및 미국의 입장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11월 의회 중간선거 이후 재개될 가능성이 있는 미국의 공습에 대비하여 핵시설을 포함한 민감한 거점들의 방어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란 정권은 대규모 집회를 열고 민병대를 동원해 어린이들에게 전쟁 이야기를 들려주며 방어 미사일 발사 훈련을 홍보하는 등 주민들에게 전시 대비를 시키고 있다. 이란은 중동 지역 당국자들에게 미국의 어떠한 새로운 공습에도 중동 전역에 걸친 보복 조치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월 3일 중간선거 전에는 미군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난 목요일에 밝혔다. 이란과 미국 정부는 해당 보도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습과 중동 긴장 고조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반군 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에너지 시설과 공항 등을 겨냥한 공습을 지속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월요일 리야드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요격했다. 최근 공항 공습으로 사우디 국적 항공사 사우디아(#Saudia) 소속 조종사를 포함해 여러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리야드 킹 칼리드 국제공항의 폐쇄는 토요일까지 연장되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월요일 항공사들에게 사우디아라비아 상공 및 인근 비행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 영국 공군기지 테러 위협과 미군의 대응 앤디 번햄 영국 총리는 의회에서 잉글랜드 공군기지에 대한 공격 시도가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지시를 받았을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고 전했다. 에드 밀리밴드 영국 외무장관은 영국 영토에 대한 위협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주영 이란 대사를 초치했다. 영국 경찰은 미 공군이 이란 미사일 기지 타격 거점으로 활용해 온 영국 서부의 RAF 페어포드 공군기지에 대한 테러 위협 혐의로 9월 27일 5명을 체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여 미국이 영국에 배치했던 장거리 폭격기를 모두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켰다고 언급했다. 2026년 10월 13일 07:53 EDT

프랑스 재정 압박 속 이탈리아·독일 국채 스프레드 확대 (Italy’s bond spread to Germany widens amid French debt pressures) 🔹 유럽 국채 시장 압박과 스프레드 확대 유럽 채권시장의 매도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요일 이탈리아 10년물 국채(BTP)와 독일 분트(Bund) 간 스프레드가 프랑스 국채와 동조화되며 확대되었다.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10년물 BTP-분트 스프레드는 2025년 5월 이후 가장 넓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국채는 최근 시장 조정 초기에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으나, 프랑스 국채의 약세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결국 스프레드가 벌어졌다. 10년물 프랑스 국채(OAT)와 독일 분트 간 스프레드 역시 2012년 이후 최고 수준 부근에서 거래되었다. 🔹 미국-이란 갈등 영향 및 프랑스발 리스크 전이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시작된 이후 이탈리아 국채 스프레드는 주로 에너지 가격 및 금리와 밀접하게 연동되는 양상을 보여왔다. 그러나 최근 프랑스 국채 매도세가 시장의 핵심 요인으로 떠오르면서 기존의 가격 연동 관계는 약화되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C) 애널리스트들은 상대적 가치(relative value) 매력이 부각되어 외국 민간 투자자의 이탈리아 국채 수요가 일부 유입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이탈리아 국내 투자자들은 현재 금리 수준에서 포지션을 확대할 여력과 의지가 제한적인 상태라고 평가했다. 🔹 만기별 수급 전망과 투자 주체 동향 단기 만기 이탈리아 국채는 개인 투자자의 견조한 수요와 고금리 지속에 따른 국채 발행 축소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지지를 받을 전망이다. 국제 신용평가사 S&P의 잠재적인 국가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도 단기물 국채에 추가적인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장기 만기 국채는 정부의 추가 발행 감축 여력이 부족하고 현지 생명보험사들의 매입 속도 둔화가 예상되어 수급 부담에 직면해 있다. 2026년 10월 13일 09:12 AM

트럼프 행정부, 2030년 인구조사 비시민권자 제외 추진에 법적 공방 예고 (Trump census plan to cut noncitizens from 2030 count spurs critics toward legal fight) 📌 인구조사 개정안 내용과 파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030년 미국 센서스(Census, 인구조사)에서 일부 비시민권자를 집계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거센 법적 공방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9월 발표되어 11월 2일까지 대중 의견 수렴을 거치는 이 제안은 영주권(Green card)이 없는 비시민권자를 인구 조사에서 배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유학생 비자 소지자, 임시보호신분(TPS) 수혜자, 난민, 망명 신청자 등 수백만 명이 집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연방 인종차별 금지법 준수 평가 및 민권법 집행에 활용되어 온 단문 설문조사의 인종 및 민족 관련 인구통계 정보 수집까지 전면 금지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행정 기록을 활용해 대상자의 법적 체류 신분을 확인하거나 설문지에 이민 신분 문항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연방 의석 배분 및 연방 보조금 삭감 논란 이번 조치는 미국 의회의 선거구 재배정(apportionment)과 연방 보조금 배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뉴욕타임스(NYT) 분석에 따르면 비시민권자가 제외될 경우 플로리다, 텍사스, 로드아일랜드는 하원 의석을 잃게 되며, 미네소타, 오하이오, 오리건은 각각 1석씩 추가 확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 측 앤드루 클라이드(Andrew Clyde) 하원의원과 빌 해거티(Bill Hagerty) 상원의원 등은 민주당 우세 지역이 불법 이민자를 통해 의석과 선거인단을 부당하게 늘려왔다고 주장하며 시민권자 문항 추가 법안을 발의했다. 반면 민주당과 시민단체들은 미국 헌법 수정헌법 제14조가 거주하는 모든 사람(whole number of persons)을 집계하도록 규정한 점을 들어 명백한 위헌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조이스 재단(Joyce Foundation)의 줄리 모리타(Julie Morita) 대표는 메디케이드(Medicaid), 저소득층 아동건강보험(CHIP), 영양보충지원(SNAP), 헤드스타트(Head Start) 등 수조 달러 규모의 저소득층 복지 예산이 이민자 밀집 지역에서 대폭 삭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6-10-13 06:00 EDT

주유소 지출 제외 미국 소비자 지출 증가율, 제로 수준으로 급락 (U.S. consumer spending growth excluding gas stations slows sharply) 📌 소비 증가세 왜곡 및 실질 소비 둔화 미국 내 주유소 지출을 제외한 실질적인 소비자 지출 증가율이 사실상 0%에 근접한 수준으로 급락했다. 클락타워(Clocktower)의 에릭 월러스타인(Eric Wallerstein) 수석 거시경제 전략가가 엑스(X)를 통해 공개한 블룸버그 세컨드 메저(Second Measure)의 일일 카드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나타난 소비 지출 증가의 거의 대부분은 주유소에서의 지출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름값 상승 등의 요인으로 주유소 소비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급증했으나, 이로 인해 다른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가계 소비 여력은 급격히 위축되었다. 📌 28일 이동평균 소비 지출 지표 추이 10월 12일 기준 주유소 지출을 제외한 최근 28일간 미국 소비자 지출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0.172%에 그쳤다. 2023년 5월부터 2026년 10월 12일까지의 데이터를 추적한 결과, 해당 지표는 2026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연간 4%~5% 수준의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해 왔으나 하반기 들어 급격한 내림세로 돌아섰다. 미국 가계가 에너지 비용 부담에 직면하면서 비에너지 부문 소비를 사실상 중단하고 있는 상태이며,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일 펀드($USO) 및 브렌트유 펀드($BNO) 등 원유 ETF 지표와 맞물려 거시경제 전반의 소비 침체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2026-10-13 09:29 ET

미국 9월 기존주택 판매 1.5% 깜짝 반등에도 고금리 장기화로 침체 지속 (US existing home sales rise in September; higher mortgage rates dim outlook) 📌 주택 매매 거래량 및 지역별 동향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기존주택 판매 건수는 전월 대비 1.5% 증가한 계절조정 연율 3.990M 호를 기록했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3.950M 호)와 시장 컨센서스(3.965M 호)를 모두 상회한 수치이며 8월 수치는 3.980M 호에서 3.930M 호로 하향 조정되었다. 지역별로는 남부와 서부 지역에서 판매가 증가한 반면 동북부는 감소했고 중서부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2.2% 감소하며 4개 전 권역에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로렌스 윤(Lawrence Yun)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월간 소폭 반등에도 불구하고 8월과 9월은 올해 주택 매매 실적 중 가장 부진한 두 달이었다고 평가했다. 📌 주택 재고 확대와 모기지 금리 급등 부담 기존주택 매물 재고는 전월 대비 1.9% 증가한 1.60M 호로 늘어나 2019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4.6% 증가했다. 현재 판매 속도 기준 재고 소진 기간은 4.8개월로 8월과 동일했으나 전년 동기(4.5개월) 대비 늘어났다. 9월 기존주택 중위 매매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한 $417,500로 9월 기준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매물이 시장에 머무는 기간 중앙값은 8월 31일에서 33일로 증가했다. 첫 주택 구매자 비중은 31%로 전월 및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시장 활성화 기준점인 40%에는 미치지 못했다. 개인 투자자 및 세컨드하우스 구매자 비중은 20%로 상승했고 전액 현금 거래 비중은 27%를 기록했다. 2월 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분쟁 발발 이후 인플레이션 우려로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프레디맥(Freddie Mac) 집계 기준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는 7.40%까지 치솟아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표가 매물 누적으로 인한 일시적 소진일 뿐 본격적인 회복이 아니며, 7%대 모기지 금리 여파로 향후 매수 심리가 더욱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10-13 10:03 AM ET

폴 튜더 존스, 원유 추가 랠리 및 2027년 증시 유동성 악화 경고 (Paul Tudor Jones: Oil can rally another $20 to $25 / Paul Tudor Jones says 2027 could be a really challenging year for the stock market) 🔹 원유 강세 전망과 주식시장의 하방 압력 튜더 인베스트먼트의 설립자 겸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폴 튜더 존스는 CNBC 인터뷰에서 유가가 배럴당 $20에서 $25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원유에 대한 매수(Long)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동 갈등의 외교적 해결책이 중간선거 전에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선거 이후 기간이 원유 시장에 ‘다모클레스의 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가는 최근 5일간 3.8% 상승했으나 한 달간 6.7% 이상 하락했으며 연초 대비로는 62.7% 급등했다. 존스는 치솟는 유가가 주식시장에 치명적인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빅테크 IPO 및 국채 발행 경쟁에 따른 수급 악화 존스는 2027년 주식시장이 2002년 이후 가장 부정적인 자금 흐름(Flow picture)에 직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4년간 이어진 강세장을 뒷받침했던 자사주 매입(Share buyback) 및 M&A 중심의 주식 공급 감소 흐름이 반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상장을 마친 스페이스X($SPCX)에 이어 앤스로픽(#Anthropic), 오픈AI(#OpenAI) 등 주요 AI 기업들의 기업공개(IPO)와 AI 인프라 자금 조달을 위한 유상증자(Secondary offerings)가 쏟아지며 주식 공급 과잉을 유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2022년 이후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 확대로 회사채 발행이 50% 급증하면서 국채와의 경쟁이 심화되어 금융시장을 한계점으로 몰고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재정적자 리스크와 1999년 닷컴버블과의 유사성 존스는 현재 시장을 닷컴 버블 붕괴 직전인 1999년과 유사하다고 진단하며, AI 수혜 기업과 비수혜 기업 간의 양극화가 뚜렷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미국의 재정적자가 지속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으며, 2008년 금융위기 및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 당시처럼 시장의 충격이 발생해야만 정치권이 증세나 지출 삭감에 나설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파국으로 치달을 확률을 60%로 제시하며 2027년 내내 주식에 대해 공매도(Short) 포지션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FED) 의장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중앙은행들이 재정 지배(Fiscal dominance) 국면에서 인플레이션을 용인했던 것과 달리 다른 기조를 취할 것으로 예상되어 험난한 경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2026-10-13 08:40

BofA 펀드매니저 조사: 기술주 비중 확대 2020년 이후 최고치 기록 속 채권 금리 불안이 최대 리스크 (BofA poll shows tech overweight hits highest since August 2020) 🔹 글로벌 자산운용가들의 기술주 집중 및 자산 배분 현황 BofA(Bank of America)의 10월 글로벌 펀드매니저 설문조사($453B 자산 운용 161명 참여)에 따르면,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의 기술주 비중 확대(overweight) 비율은 2020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응답자의 37%가 기술주 비중을 확대해 전달 30% 대비 상승했다. 반면 현금 보유 비중은 3.9%로 낮게 유지되어 BofA 현금 규칙상 '매도 신호' 영역에 머물렀다. 주식 순매수 비중은 49%에서 44%로 축소되었으며, 은행주 롱 포지션은 2023년 3월 이후 최대 폭으로 축소되었고 경기소비재 비중은 2008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축소(underweight)를 나타냈다. 🔹 가장 붐비는 거래와 최대 꼬리 위험(Tail Risk) 글로벌 반도체 매수(Long)는 응답자의 45%가 선택해 여전히 시장에서 가장 붐비는 거래(crowded trade)로 꼽혔으나, 7월 기록한 82%에서는 크게 완화되었다. 미국 국채 매도(Short)가 27%로 뒤를 이었으며, 매그니피센트 세븐(Magnificent Seven) 매수 16%, 달러 매수 5%, 원유 매수 3%, 글로벌 은행주 매수 3% 순이었다. 시장이 직면한 최대 꼬리 위험으로는 '무질서한 국채 금리 급등(31%)'이 꼽혔으며, 이어 AI 버블(23%), 2차 인플레이션 파동(20%), 하이퍼스케일러 신용 사건(11%), 지정학적 갈등(9%),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5%) 순으로 집계되었다. 🔹 AI 자본지출 축소 전망 및 거시경제 시각 향후 6개월 내 AI 하이퍼스케일러가 자본지출(capex)을 축소할 것으로 보는 투자자 비중은 9월 14%에서 10월 30%로 급증했으나, 여전히 57%는 지출 축소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2027년 AI 버블 발생 여부에 대해서는 45%가 예상했고 32%는 반대했다. 거시경제 전망에서는 순 47%가 추세 이상의 성장과 추세 이상의 인플레이션을 예상해 2022년 2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경제 연착륙 여부와 관련해 노랜딩(No landing) 전망은 50%, 소프트랜딩(Soft landing)은 40%, 하드랜딩(Hard landing)은 6%로 조사되었다. BofA의 역발상 투자(contrarian trade) 추천 전략은 채권, 리츠(REITs), 필수소비재 매수 및 주식, 기술주, 은행주, 신흥국 주식 매도다. 2026년 10월 13일 07:02 AM

도이치뱅크, 2030년 AI 초지능 도달 시나리오 및 인프라 병목 요인 분석 (Deutsche Bank lays out AI superintelligence scenario by 2030, flags hurdles) 🌐 2030년 AGI/초지능 도달 경로와 필요 인프라 도이치뱅크 리서치 인스티튜트는 보고서를 통해 AI 모델의 자기 개선 역량과 컴퓨팅 파워 확장이 지속될 경우 2030년까지 인공 일반 지능(AGI)을 넘어선 인공 초지능(superintelligence)에 도달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다만 전력 공급 부족, 학습 데이터 한계, 데이터센터 구축 시간, 과학적 불확실성이 실현을 저해할 주요 난제로 꼽혔다. 알파벳($GOOG), 아마존($AMZN), 메타 플랫폼스($META), 마이크로소프트($MSFT), 오라클($ORCL) 등 주요 빅테크는 2026년 자본 지출(Capex)로 거의 $800B를 투입할 예정이며, 2030년 이후까지 연간 $1T 이상을 지속 투자할 것으로 추산되었다. ⚡️ 천문학적 구축 비용 및 투자 회수 리스크 보고서는 가상의 AGI급 단일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 $300B~$500B 규모의 인프라와 약 6GW(기가와트)의 전력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했다. 엔비디아($NVDA)의 베라 루빈(Vera Rubin) 칩을 활용해 이를 4개월 만에 학습시키려면 현재 가격 기준으로 약 7.8M 개의 칩과 26GW의 시설 전력, 총 $900B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었다. 단, 연산 효율 개선 추세가 유지된다면 2030년에는 유사 클러스터 비용이 약 $200B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AI 경제 매출은 2022년 $1B 미만에서 2026년 $200B를 넘어설 전망이며 기업 도입 속도도 이전의 모바일·클라우드 대비 3배 빠르다. 그러나 현재의 인프라 펀딩이 실질 매출보다 미래 기대 수익에 의존하고 있어 하이퍼스케일러의 잉여현금흐름(FCF) 압박이 커지고 있으며, 구글 딥마인드의 야스짓 세콘(Jasjeet Sekhon)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언급한 것과 같이 투자는 지속되나 기대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AI 에어포켓(AI air pocket)' 위험이 상존한다고 경고했다. 2026년 10월 13일 06:21 AM 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