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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렷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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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물린사람처음봐? @kkki1bbc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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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저 이빨 수술한거 경과보러왔는데 ㅈㄴ 떨리네 아니 왜냐면 미묘하게 멍멍한 느낌이 들어요 흑흑 아픈건 아닌데 걍 미묘한 느낌?ㄷㄷㄷㄷㄱㄱㄱㄱㄷㄷㄷㄷㄷ

이거 진짜 어떻게 생각해요
이거 진짜 어떻게 생각해요

애국베팅 근황 🫡 MAKE ETH GREAT AGAIN!!
애국베팅 근황 🫡 MAKE ETH GREAT AGAIN!!

오늘의 날씨 90점 온도 습도 딱좋은데 햇살이 따갑구료

아니 이 참치가 참치캔이겤ㅅ어?!????? 흠 근데 집에 오이 김 참치캔 다 있으니까 낼모레 점심으로 참치오이쌈 해먹어볼까요? 근데 참치캔 짜지않음? 난 그래서 자주 안묵어

오늘 인바디 잿는데 대충격이라 천국의계단 하고있네요 에효.. 에효.. 사기아님 이거? 코인이 올라도 참치를 못먹는군아..

내코인은 진심 뭐하는거지??????

어휴 실화?
어휴 실화?

레전드 개꿀 알바 토익 800점만 받아도 150~200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레전드 개꿀 알바 토익 800점만 받아도 150~200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제2외국어 하나도 기억안남 노래? 부른것만 기억나

아니 일본어는 쓸데가 없음 난 그래서 제2외국어 중국어 했었네요

진지하게 오타쿠들 영어공부 중국 ai 양산형 숏드로 하면 어떨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같은 일반적인 드라마로는 10분 이상 못 보는 사람들을 위한 것 같음 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 점심 떠묵는 두부유부초밥 훗
오늘 점심 떠묵는 두부유부초밥 훗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다리꼬기 나비다리자세 절대 하지 마시고 바닥에 있는거 주울때도 허리 굽히지 마시고 스쿼트 자세로 허벅지에 힘주면서 내려가세요 허리를 절대 구부리지 마세요 골반이 틀어지지 않도록 하세요

선물로 부모님 노후자금까지 싸그리 처잃어놓고 자기연민에 빠져서 일침놓는 척 너를 위하는 척 뭐냐? 세상에 니만 불쌍해??????? 새벽에 시간낭비햇노 ㅡㅡ

이 글은 글쓴이의 상당한 주관이 담겨있습니다. 때는 2019년 10월이었다. 당시 난 20대 초반이었고 전역하고 2개월정도 지난 후여서 이런저런 알바를 하면서 돈을 벌고 있었다. 다들 비슷하게 시작했겠지만, 나는 뉴스에서 방송하길래 비트코인이라는 게 있구나 정도만 알았었다. 그런데 어느 날 친 형이 비트코인이 나중에 1억 간다는 엉뚱한 소리를 했고 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알게모르게 친 형을 따르던 나는 코인을 해보기로 한다. 한국인들이 평균적으로 대게 그렇듯, 나도 자산을 많이 가짐으로써 신분 상승 같은 것을 해보고 싶었던 거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왕따를 당한 경험도 시발점이 되었던 거 같다. 돈에 대한 집착은 그렇게 나를 심연으로 이끌었다. 잘 기억나지않지만 빗썸으로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서 비트맥스를 알게 됐다. 거기서 겨울에 스키장에서 알바한 돈을 모두 꼴아박았다. 비트맥스 채팅창에서 "이더 슛~~" 이라는 채팅을 봤고 그 때 50배정도 쳐서 100만원을 10분만에 300만원으로 만들었었다. 순간적으로 나라는 사람이 월스트리트에서 창밖에서 내리쬐는 햇볕을 바라보며 양복을 빼입고 컴퓨터 앞에서 시장을 조작하는 아이비리그를 졸업한 엘리트 펀드매니저라도 된 거 같았다. 학력이 좋지않아서 아마 그런 약점을 더 깊게 채워준 거 같다. 물론 그 돈은 5분 뒤에 몽땅 사라졌다. 그리고 2022년 6월. 대기업 계약직으로 1년 6개월동안 교대근무를 하며 번 돈, 아마 7000정도, 그리고 빌린 돈 5000정도 해서 총 1억 2천을 비트코인에 꼴은 사람이 되어있었다. 월급과 성과급이 들어오는 족족 전부 바이낸스에 넣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매우 끔찍한 일이지. 2022년 9월. 서울 강남에 스타베타라는 트레이딩 회사에 연습생으로 들어가게 됐다. 회사에서 나에게 바이낸스 일정 돈이 입금된 계정과 트레이딩 하기에 유리한 환경을 지급해주고 이득이 생기면 5:5로 수익을 나누는 회사였다. 형에게 내 재무상태에 대해서 밝히고 한 달에 빚 이자와 약간의 생활비를 약속받은 후 이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이 회사에 입사했다. 결과는 근무시간에 침대에 누워있다가 걸려서 3일 뒤에 쫓겨났다. 그 회사에서 나오고, 그 당시 롤에서 만나서 사귀게 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안 지는 1년 넘었지만 만난적은 한번도 없었다. 헤어질 때까지 3번 정도 만났었던 거 같다.) 여자와 나의 무지한 판단력 때문에 재무상태가 걸레짝이랑 다를 바가 없는데도 본가로 돌아가지않고 서울역 앞의 고시원에서 자취를 하게 된다. 그리고 빚을 감당할 수 없던 나는 쉽고 빠르고 크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넘어가 리@딩방을 운영하는 회사에 취직한다. 거기서 무슨 전화 업무, 리@딩 업무 이런 걸 맡기려고 했었는데 신입들에게 교육이랍시고 피해자들의 음성을 들려주면서 어떻게 사기를 쳐야하는지 알려주는 그런 시간이 있었다. 그 '교육 자료'의 내용은 앳되어보이는 20대 여성이 직원의 말에 속아서 웃으면서 100만원짜리 상품을 구입한다고 하는 그런 내용이었다. 들으면서 아무리 내가 돈이 급하다지만 내가 이런 걸 할려고 태어난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 음성을 듣고 화장실을 간다고 하고 몰래 빠져나와서 결국 노가다 판을 전전하게 된다. 거기서 많은 생각을 했던 거 같다. '내가 인생을 잘 못 살아서 결국 이런 아오지탄광 같은 곳에 와서 남들이 싼 오줌이나 낑낑거리면서 치우고있구나..' 같은 생각말이다. (실제로 똥을 씻거나 오줌을 옮겼었다.) 그러다 결국 재무상태가 감당이 못 할 수준이 되어서 어머니에게 연락했다. 어머니가 생일이라고 나한테 돈을 30만원이라고 부쳐줬었는데 내 기억으로는 그걸 바로 바이낸스에 넣고 10분만에 없앤 걸로 기억한다. 그 후로도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결국 2023년 6월에 난 다시 본가로 되돌아온다. 2024년 2월. 서울에 있을 때 고등학교 동창 친구에게 내 나체 사진을 담보로 돈을 빌렸었다. 이자율 50%인가 그랬었는데 아마 부채를 감당하기 위해서 였던 거 같다. 그거를 나중에 월급 받으면 주겠다고 했는데 그 월급도 코인에 꼴아박았었다. 그래도 돈은 나중에 어찌저찌 갚았고 나체사진을 갖고 계속 협박하길래 그 이자율과 나체사진 소지는 불법이라고 말한 뒤 서로 깔끔하게 정리했다. 2024년 11월. 이 때 역사적인 트럼프 빔이 있었다. '나는 지난 9개월동안 이제 다시는 코인을 하지않을것이고 코인을 아예 하지않았다.'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할 수 있는 돈이 없어서 안했던 거 같다. 그 때는 아직 트럼프 당선 이전이었는데, 내 직관이 이것은 트럼프가 안될 수가 없었다고 말해주고있었다. 그 때 사장님에게 돈을 가불받고 휴대폰 통신사 대1출도 땡겨서 200으로 비트, 도지, 기타 밈코인 nn배 롱과 숏을 계속 때렸다. 아마 3일만에 1억 4천이 됐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때 8천정도 되는 어머니, 아버지, 형, 은행에 빌렸었던 모든 돈을 다 갚았다. 그리고 나머지 6천은 다시 코인에 꼴게되고 다시 빚 3천만을 가지고 바이낸스 넣었고 몽땅 다 잃어서 결국 빚 3천을 가지고 이 시기가 끝나게 된다. 2026년 6월. 비트코인이 엄청난 하락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나는 그 때 나오는 대1출, 이름도 정확하게 기억한다. 새희망홀씨였다. 거기서 나온 1700만원 대1출 중 500정도는 다른 금리 높은 대1출 갚고 1200만원의 돈을 코인 시장에 넣어서 숏을 친다. 정확히 6월 3일에 그 돈이 2억 7천정도 된다. 그리고 현재. 다시 코인 시장에다가 돈을 넣다가 각종 대1출도 하고 그렇게 되었다. 정말 다행인 점은 이전의 실패가 있어서 그런지, 내 자산이 감당할 수 있는 여유내에서 대1출을 했다는 것이다. 내가 샀던 차, 명품 시계 같은 것과 어머니에게 선물로 드린 차.. 를 다시 받는다면 나는 빚 없이 통장에 1천만원정도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이제 끝이다. 다음 주안에 어머니에게 가진 돈을 다 잃었다는 걸 말해야되는데 어머니 드림카를 사드린 거였어서 그게 쉽지가 않다. 정말 재밌는 점은 이 10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가장 좋았던 시절은 2억 7천을 벌어서 차나 명품 사며 다닐 때나 8천을 갚았을 때가 아니라 이 돈을 갚겠다고 본가에서 알바하며 다니던 피자집에서 땀 뻘뻘 흘리며 일하고 직원들과 농담 따먹던 그 평화로운 때였다는 것이다.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을 때는 항상 불안했고, 힘들었다. 그리고 그 불안을 느끼는 이유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던 지난 날의 나같은 사람들로부터 뜯어낸 돈으로 내가 호위호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내 통장에 2억이 있을 때 어렴풋이 했던 생각이 있다. '평생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한다고?'. 남의 불행으로 얻어낸 돈을 가지고 잘 사는 놈은 결코 남을 사랑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사람을 사랑하는게 결국 인생의 최고의 행복인 것이고. 결국 이 시장에서는 내가 찾던 진짜 행복은 없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이 시장을 떠나니 "안녕히 계세요~" 이런 게 아니다. 난 당신이 코인을 안했으면 좋겠다. 이것은 진심으로 이 글을 읽는 당신을 생각해서 하는 얘기이다. 덧붙여서 얘기하자면 진격의 거인이라는 만화가 있다. (진격거 스포있음) 이 만화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에렌이라는 주인공이 자기가 살고있는 세계에 둘러쳐져있는 거인으로부터 인간들을 보호하기 위한 50m짜리 벽을 넘어서 바깥 세상의 자유를 얻겠다는 꿈과 거인에 대한 복수심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다. 진격의 거인에서 주인공이 사랑하는 많은 동료들과 자신의 어머니까지 희생하면서까지 최후에 그가 얻어낸 것은 결국 자기가 원하던 자유가 아니라 내가 "지도에 있는 거의 모든 인류를 죽일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전부 죽일지" 이 이지선다에 걸리는 운명을 맞이하고 만다. 우리는 모두 에렌 예거다. 벽을 넘어서 돈을 많이 벌어서 내가 살고싶은 대로 살 수 있는 자유와 돈 때문에 무시받거나 상처받거나 힘들었던 시절에 대한 울분 혹은 트라우마 혹은 그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 시장에 참여하곤 한다. 하지만 니가 정말 큰 돈을 벌어도 그 끝에 있는 건 "벌었던 돈을 다 잃고 시장을 떠나기" 혹은 "나 이외의 사람을 평생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면서 살기" 이 두 가지 이지선다에 걸리고 만다. 니가 이 시장에서 1천억을 벌어도 니 머릿속엔 니 소중한 친구, 부모, 자식, 꿈 이런 거 보다 코인시장이 머릿속 중심에 있을 거다. 죽도록 가고싶었던 여행을 가도 말이다. 그리고 그 돈을 다 잃지않으면 넌 이 시장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 너는 그 1천억을 코인 시장에서 벌어왔으니 말이다. 워뇨띠같은 사람은 예외일 수도 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그 사람조차도 코인을 안하더라도 차트는 매일 본다고 했다. BNF는? 그 돈을 벌고도 주식을 왜 안접냐는 물음에 주식 흐름이 머릿속에서 계속 흘러가서 도저히 접을 수 없어서 계속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제시 리버모어는 숏으로 2조를 벌고도 말년에 자산 100억을 남기고 더 이상 기력이 없어서 못하겠다며 호텔에서 자살했다. 난 당신이 코인을 안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에렌 예거가 벽을 넘은 뒤에 한 말이 있다. "대개 그 '뭔가'는 자신의 의지가 아니야. 타인이나 환경의 강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한다는 말이야." "단, 스스로 자신의 등을 떠민 녀석이 보는 지옥은 다르다." "그 지옥의 끝에 있는 뭔가를 보지. 그건 희망일 수도 있고, 더 끔찍한 지옥일 수도 있어." "그게 뭔지 나는 모르겠다. 계속 나아가는 자만이... 알 수 있겠지." 코인을 하는 사람 모두 이 끝에 희망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더 끔찍한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적어도 내 생각과 경험으로는 그렇다. 시장참여자들 모두 자기만은 워뇨띠 같은 예외일거라고 생각하며 이 시장에 참여하지만 결국 모두가 같은 결말을 맞이한다. 벌었든 잃었든 말이다. 여기서 돈을 벌어서 큰 행복을 얻겠다는 것은 진시황이 불로초를 얻어서 자신만큼은 다른 생물들과 다르게 영생을 얻겠다고 생각하던 그 마음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그냥 건강하게 돈 벌어라. 니가 어릴 적 갖고있던 꿈이 음악이면 음악을 하고 공부면 공부를 하고 사업이면 사업을 해라. 그렇게 건실하게 돈 벌어서 운동하면서 살고 사람들한테 웃으면서 대했으면 좋겠다. 물론 말을 하는 지금의 나도 제대로 못하는 일이지만 난 지금이라도 이것이 내가 가지고 싶었던 100억이나 몸매 좋고 예쁜 여친이나 람보르기니 같은 것들 보다도 훨씬 값진 일이라는 걸 알게 된 거 같다. 이 글을 본다고 코인 접는 사람은 아예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에렌 예거가 말했듯이 계속 나아가는 자만이 그 끝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중에라도 코인을 접어야할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면 이 글을 다시 보게됐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내 이야기지만 난 이번에야말로 진짜 코인을 끊을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냥 그런 느낌이 든다. 그런 생각을 하니 행복해진다. 적어도 '난 운이 좋아 한국에 태어나서 마약같은 건 하지않아서 여기로 돌아올 수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다. 앞으로 많은 도전을 하게 될 거고 실패도 하고 조촐하게 살게 되는 결과가 될 수도 있지만 정말이지 아무리 불행해도 코인을 하던 시절보다는 나을 거 같다. 어머니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30만원을 바이낸스에 꼴아박는 그런 사람보다는 나은 사람으로 살 수 있을 거라고 이 부분만큼 확신한다. 다들 좋은 하루 되고 행복한 인생 살았으면 좋겠다. 이만 줄이겠다.

저의 새로운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오늘부터 다시 태어납니다

이더리움 예상 차트 중 제일 얼탱이없는거
이더리움 예상 차트 중 제일 얼탱이없는거

내가 만든 샐러드 먹었는데 먼가 속안좋음.. 사묵자..

이런 사람 ㅈㄴ 많은 거 보면 더오른다 절대 숏치지마
이런 사람 ㅈㄴ 많은 거 보면 더오른다 절대 숏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