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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엔비디아 엔지니어 Neil의 인터뷰. 토큰 사용량의 병목은 인간의 인지 지능임. 인간이 인지하고 있지 않을 때도 돌아가는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상. 토큰량 급증을 위해서는 토큰 가격이 충분히 낮아져야 함. 최근 오픈AI의 지속적인 토큰 가격 하락과 연결됨. Neil은 장기적으로 토큰 가격 1000배 하락을 목표로 함.
260825_Ex-NVIDIA Engineer: Why AI Is About to Get 1000x Cheaper
1. Sail Research는 장시간 실행형 AI를 위한 ‘토큰 공장’
-Sail Research는 오픈소스 LLM을 API로 제공하며 업계 최저 토큰 원가를 목표로 함
-몇 초 안에 답을 주는 챗봇보다 몇 시간에서 며칠 동안 백그라운드에서 일하는 AI Agent에 집중
-실시간 추론은 속도가 중요하지만 장시간 작업은 1초에 1~10개 토큰만 생성해도 충분
-사람이 기다릴 필요 없이 자는 동안 작업을 끝내는 구조에서는 지연시간보다 총처리량과 비용이 중요
-Neil Movva는 연말 백그라운드와 실시간 작업 비중이 50대50, 장기적으로는 90대10이 될 것으로 전망
2. 저렴한 토큰이 새로운 AI 수요를 창출
-사람이 직접 사용하는 AI는 인간의 시간과 집중력 때문에 소비할 수 있는 토큰에 한계가 있음
-백그라운드 Agent는 사람의 개입 없이 계속 작동하므로 잠재적인 토큰 수요가 사실상 무제한
-10개 질문에 답하는 수준이 아니라 수천~수만개 자료를 조사하는 Deep Research가 대표적인 활용처
-소프트웨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공격한 뒤 취약점을 자동으로 수정하는 사이버 보안도 대규모 추론이 필요한 시장
-과학·수학·코딩처럼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문제는 충분한 토큰만 제공하면 AI가 장시간 탐색 가능
3. 궁극적으로 AI는 질문하기 전에 먼저 일하는 구조
-현재 AI는 비싼 전문가처럼 필요할 때만 질문하는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음
-토큰이 충분히 저렴해지면 이메일·메시지·일정을 계속 분석하고 다음 행동을 먼저 제안하는 Agent가 가능
-사용자가 요청할 때만 작동하는 Siri가 아니라 일상 전체를 이해하고 백그라운드에서 준비하는 개인 AI를 구상
-이런 Agent는 성과가 보장되지 않아도 먼저 토큰을 사용해야 하므로 추론 원가가 충분히 낮아져야 함
-토큰 가격이 10배 하락할 때마다 기존에는 경제성이 없던 새로운 제품군이 등장할 수 있다는 주장
4. 소프트웨어부터 데이터센터까지 전체 스택을 최적화
-Sail Research의 전략은 소프트웨어·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을 모두 토큰 원가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최적화하는 것
-소프트웨어에서는 GPU의 연산장치를 최대한 쉬지 않게 만드는 자체 Kernel을 개발
-대규모 행렬곱에서는 GPU 이론 성능의 약 70~80%까지 활용할 수 있지만 실제 LLM은 작은 연산과 메모리 이동 때문에 효율이 낮아짐
-NVIDIA Grace Blackwell NVL72처럼 이제는 GPU 한개가 아니라 랙 전체를 하나의 컴퓨터처럼 프로그래밍하는 역량이 중요
-다만 Kernel 작성도 GPT-5.6 Sol 같은 모델이 자동화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 최적화만으로는 해자를 유지하기 어려움
5. 실시간 속도와 총처리량 사이에는 구조적인 상충관계
-GPU는 여러 요청을 한꺼번에 묶어 처리할수록 활용률과 토큰당 원가가 개선됨
-실시간 챗봇은 즉시 답해야 하므로 충분한 요청이 모이기 전에 연산을 시작해 GPU 일부가 놀게 됨
-백그라운드 Agent는 요청을 기다렸다가 큰 묶음으로 처리할 수 있어 같은 GPU에서 더 많은 토큰 생산 가능
-장시간 작업에서는 강력한 칩간 연결보다 FLOPS당 가격이 더 중요해 NVIDIA 이외의 칩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
-Sail은 “나쁜 칩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가격이 있을 뿐”이라는 원칙으로 AMD·TPU·Trainium 등 모든 칩을 활용할 계획
6. 추론 수요는 닷컴버블 당시의 인프라 투자와 다름
-2000년 전후 네트워크 장비 투자는 미래 고객이 올 것이라는 기대에 기반한 투기적 지출이었음
-2023~2024년 Hopper 부족도 미래 모델을 위한 훈련 수요가 중심이어서 상당 부분 투기적 성격
-현재 추론 토큰은 구매하는 즉시 코딩·연구·업무에 사용되고 가치가 발생
-기업들이 Claude Code 등의 사용량을 제한할 정도로 이미 실제 수요가 공급을 앞서고 있음
-Neil은 이런 차이 때문에 추론 지출은 단기 유행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7. 분산형 소규모 데이터센터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활용
-US에서 1GW 데이터센터는 사실상 건설하기 어렵고 100MW도 극소수 기업만 확보 가능
-10MW도 희소하지만 1MW급 전력은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으며 최신 액체냉각 기준 약 8개 랙으로 구성 가능
-훈련은 GPU를 한곳에 모아야 하지만 추론은 여러 1MW 시설에 분산해도 처리 가능
-Sail은 백업발전기와 이중 통신망을 제거해 가동률이 95%에 불과한 시설도 저렴하면 사용할 계획
-일부 시설이 멈추면 작업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면 되므로 장시간 Agent에는 몇분의 추가 지연이 큰 문제가 아님
8. 오픈소스는 최전선 모델의 가격 결정력을 계속 약화
-OpenAI와 Anthropic은 오픈소스보다 3~6개월 앞서기 위해 막대한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음
-기업은 신규 모델이 나올 때마다 즉시 교체하지 않기 때문에 3~6개월의 성능 우위가 항상 높은 가격으로 연결되지는 않음
-AI가 작성한 코드와 문서가 GitHub와 인터넷에 계속 공개되면서 의도하지 않은 증류가 자연스럽게 발생
-모델의 능력이 외부로 확산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기는 어려우며 특정 오픈소스 개발사가 사라져도 다른 주체가 등장
-장기적으로는 모두가 자체 Agent와 Harness를 소유하고 오픈소스 모델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시장을 전망
9. 하루 1조개 토큰을 사용할 만큼 원가를 낮추는 것이 목표
-현재 OpenAI 가격으로 1조개 토큰을 사용하면 하루 최소 약 500만달러가 필요
-Sail은 이를 개인이나 기업이 부담할 수 있는 수천~수만달러 수준까지 낮추려 함
-일부 소형 모델에서는 이미 1조개 토큰 비용이 수만달러 수준에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
-이를 범용적으로 실현하려면 현재 대비 최소 1,000배의 토큰 원가 절감이 필요
-Neil은 지능에 대한 수요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가격이 부족한 것이라고 판단
10. HBM이 가장 공격하기 좋은 공급망 병목
-AI 반도체 스타트업은 TSMC 웨이퍼·HBM·첨단 패키징·전력이라는 네가지 병목을 어떻게 우회할지 설명해야 함
-NVIDIA를 정면으로 모방하기보다 특정 병목에서 극단적인 장점을 가진 구조를 선택해야 생존 가능
-Neil은 신규 Fab 증설이 어렵고 메모리 업체들이 과거 다운사이클에 반복적으로 손실을 본 HBM을 가장 강한 병목으로 평가
-Sail은 KV cache 일부를 Flash로 옮기고 초당 1~10개 토큰에 최적화한 자체 칩 구조를 검토
-HBM 부족이 심해지면 시스템 효율화만으로 해결되기보다 iPhone 메모리 탑재량 축소와 전자제품 가격 상승으로 전이될 가능성
11. NVIDIA의 해자는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 생태계 전략
-Neil은 단기적으로 NVIDIA에 낙관적이지만 Hopper→Blackwell→Rubin의 동일 연산 기준 전성비 개선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평가
-TSMC 5nm→4nm→3nm→2nm도 전성비가 세대마다 극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
-최첨단 TSMC 공정을 잃더라도 Intel의 서구권 공정은 최악의 경우 전성비가 약 2배 열위인 정도라며 지정학적 충격을 시장보다 낮게 평가
-NVIDIA가 직접 NeoCloud나 토큰 판매업에 진출하지 않는 이유는 고객과 경쟁하지 않기 위해서임
-CoreWeave 같은 구매자를 키우고 다수의 추론 사업자가 서로 경쟁하게 만드는 편이 NVIDIA 칩 수요를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 유리
https://www.youtube.com/watch?v=uyzqxIoio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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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6 미국 시장
엔비디아가 CY27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세게 주며 시간외 반등. 하지만 본장이 중요. 오늘 밤부터가 본게임.
엔비디아 실적에서 확인된 것은 1) 메모리는 글로벌 시총 1등의 마진을 깎을 정도로 협상력이 강하다. 2) 토지, 전력, 건물이 다음 병목이다. 3) 앞의 병목 때문에 네오클라우드가 좋다. AI Capex 게임이 지속 될거라고 생각한다면, 해당 섹터들에서만 노는게 맞다고 생각.
그 외 CRWD CRM OKTA가 강한 서프라이즈를 보여줌. ‘AI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에 구조적 변화가 생겼는지 관측 필요.
주요 매크로 지표
* 미국채 10년물: 4.660%(전일 대비 +0.43%)
* 미국채 10년물 실질금리: 2.340%(전일 대비 +0.86%)
* 달러 인덱스: 99.14(전일 대비 +0.23%)
* S&P 500: 7,675.70(전일 대비 -0.02%)
* 나스닥: 26,130.20(전일 대비 -0.08%)
* 다우: 53,463.88(전일 대비 -0.21%)
* WTI 유가: $81.90(전일 대비 -0.56%)
* 순유동성: $5.791T(전일 대비 -0.005%, 전주 대비 -0.007%)
1. 거래량 Top10(시가총액, 거래대금, 직전 10거래일 평균 대비 상대 거래량)
1) NVDA -1.59%($5.07t, $37.11b, 1.73)
2) META +1.07%($1.47t, $18.07b, 2.12)
미국 주정부들과 아동·청소년 중독 관련 소송을 최대 $180억에 합의. 지급이 10년에 걸쳐 분산되고 약 $53억은 YouTube·TikTok의 동참을 조건으로 해, 불확실한 장기 소송 위험이 확정 가능한 비용으로 바뀌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
3) MU +0.58%($1.06t, $17.33b, 0.63)
4) SNDK +1.26%($219.5b, $13.32b, 0.59)
5) AAPL +1.15%($4.57t, $10.64b, 0.85)
9월 9일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 John Ternus 신임 CEO 체제의 첫 대형 행사로, 차세대 iPhone과 Apple 최초의 폴더블 iPhone이 공개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
6) MSFT +0.95%($3.69t, $10.29b, 0.94)
중국 Moonshot AI와 Kimi K3 모델을 Azure에 공급하기 위한 수익배분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 Azure가 OpenAI 외 고성능 모델을 추가하며 AI 클라우드 선택권과 사용량을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
7) TSLA -1.26%($1.37t, $9.86b, 0.80)
8) SPCX +1.22%($1.89t, $8.51b, 0.63)
Louisiana에 최대 $1,000억 규모의 두 번째 Starbase를 조성한다는 계획의 후속 영향. 2027년 착공과 2029년 첫 Starship 발사, 장기적으로 연간 1만회 발사를 목표로 제시한 점이 성장 기대를 지지.
9) GOOGL -1.43%($4.16t, $6.96b, 1.00)
META의 아동 보호 합의가 YouTube까지 동일한 이용시간 제한과 연령 확인 규정을 적용하도록 압박하는 구조로 알려진 것이 악재. YouTube의 이용시간과 광고 매출 감소 가능성에 더해 일부 합의금 분담 가능성도 부각.
10) AMD +0.37%($785.1b, $6.85b, 0.75)
Raymond James가 Agentic AI 확산에 따른 서버 CPU 수요를 근거로 Strong Buy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565에서 $641로 높인 효과가 지속. 다만 NVDA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로 상승폭은 제한.
2. 3개월 신고가 거래대금 Top10
1) ANF Abercrombie & Fitch +35.67%($6.56b, $2.55b, 15.13)
2분기 EPS $4.17로 예상 $1.99를 크게 상회. 매출도 $1.27b로 예상 $1.25b를 웃돌았으며 연간 EPS 전망을 $13.10~13.60으로 상향.
2) DASH DoorDash +1.47%($102.67b, $1.19b, 1.19)
3) PATH UiPath +0.60%($8.68b, $946.70m, 0.79)
Banco Azteca가 UiPath Maestro를 이용해 8,800개 이상의 업무 프로세스와 300개 이상의 자동화를 통합했다는 고객 도입 사례 공개.
4) T AT&T +0.39%($177.27b, $682.26m, 0.86)
미 연방 배심원단이 AT&T·Verizon·T-Mobile의 ASUS 4G·5G 특허 침해 혐의를 인정하지 않음. 잠재적인 손해배상 부담 해소.
5) CME CME Group +1.32%($101.03b, $483.99m, 0.99)
풍력발전 선물·옵션 출시 계획과 미국 아연 선물의 첫 거래 발표함. 에너지·금속 파생상품 사업 확대 기대 반영.
6) BZ Kanzhun +15.65%($7.24b, $483.78m, 4.28)
중국 온라인 채용 플랫폼. 2분기 조정 EPS $0.33으로 예상 $0.29를 상회. 매출은 $353.5m로 예상 $355.3m을 소폭 하회했으나 약 $230m 규모의 연간 배당 발표가 상승 이끎.
7) EQT EQT Corp +1.46%($34.27b, $453.19m, 1.34)
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폭염과 LNG 원료가스 수요 증가로 한 달 만의 최고 수준까지 상승함. 천연가스 생산주 수급 강화됨.
8) ECL Ecolab +0.37%($81.46b, $414.61m, 0.86)
수처리 서비스 제공. 뚜렷한 신규 기업 뉴스 없었음. 가격 인상과 비용 부담 완화에 따른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 이어짐.
9) LNG Cheniere Energy +1.89%($58.67b, $413.64m, 1.09)
중동 공급 차질 우려로 유럽 LNG 가격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함. 미국 LNG 수출 확대 기대 반영됨.
10) SJM J.M. Smucker +4.34%($13.99b, $374.34m, 2.43)
미국 식음료 판매. 1분기 조정 EPS $3.24로 예상 $2.22를 상회함. 매출도 $2.22b로 예상 $2.13b를 웃돌았으며 연간 EPS 전망을 $10.50~11.00으로 상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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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5_How to Understand the Next Wave of AI Before Everyone Else | Tibo Interview
1. Google과 OpenAI의 차이는 연구력이 아니라 출시 문화
-DeepMind는 ChatGPT 출시 약 1년 전 이미 대화형 모델 LM Chat을 내부에서 개발
-모델은 유용한 답변을 생성할 만큼 발전했지만 DeepMind는 제품을 직접 출시하기 어려운 구조였음
-Google의 기존 사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품 공개를 막는 제동 장치로 작용
-OpenAI는 연구팀과 제품팀이 아이디어 단계부터 공동 설계하고 빠르게 출시하는 문화
-성공한 기존 제품을 스스로 파괴하더라도 미래 기술에 자원을 재배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
2. 현재의 Codex는 2~3개월 뒤 원시적으로 보일 수 있음
-현재는 스킬 파일을 직접 관리해야 하고 메모리가 모든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불편이 존재
-서브에이전트를 여러 개 실행하면 사용자가 작업 상태와 맥락을 직접 관리해야 함
-미래의 Codex는 사용자, 목표, 일상, 팀의 업무까지 깊이 이해하는 개인 파트너를 지향
-사용자의 지시를 기다리는 수준을 넘어 필요한 아이디어와 작업을 능동적으로 제안
-사람이 AI 사용법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개인의 작업 방식에 맞춰져야 한다는 구상
3. 차세대 에이전트는 노트북을 넘어 Cloud에서 작동
-노트북은 사람의 입력 속도와 동시에 사용하는 앱의 수를 기준으로 설계된 장치
-AI는 향후 100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노트북 자원만으로는 부족
-Cloud Agent는 조사, 코딩, 테스트, 컴파일, 가설 검증을 병렬로 수행 가능
-모델 생성 속도가 빨라지면 병목이 GPU에서 CPU, Network, Tool Call로 이동
-다만 다수의 에이전트를 직접 관리하면 인간의 주의력이 새로운 병목이 되므로 이를 자동 조율하는 인터페이스가 필요
4. 개인 맞춤형 AGI와 완전 자동화 시스템으로 분화
-첫 번째 방향은 사용자의 성향과 목표를 이해하고 함께 작업하는 Personal AGI
-코딩뿐 아니라 조사, 조언, 일정, 의사결정 등 모든 작업을 하나의 에이전트가 지원
-두 번째 방향은 인간이 직접 관여하지 않아도 복잡한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자동화 시스템
-생산 로그 분석, 성능 최적화, Regression 수정, 보안 취약점 패치 등을 자동 수행 가능
-인간은 위험도가 높은 행동을 승인하는 정도로만 개입하는 구조를 목표
5. ChatGPT와 Codex는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
-ChatGPT와 Codex의 기반 모델, Harness, Tool 사용 구조가 결국 동일해질 것으로 판단
-미래 모델은 코딩 여부와 관계없이 음성, 이미지, 도구를 모두 처리하는 범용 에이전트
-사용자가 개발자용과 일반인용 제품을 직접 선택할 필요가 없는 단일 인터페이스를 지향
-개발자와 비개발자가 같은 제품을 사용하되 화면과 기능은 개인의 능력과 목적에 맞게 변화
-최종적으로는 사용자마다 서로 다른 형태로 작동하는 Personal AGI가 된다는 구상
6. 음성과 Vision이 AI를 상시 동반자로 전환
-텍스트뿐 아니라 목소리의 뉘앙스, 표정, 몸짓까지 이해해야 자연스러운 인간-AI 상호작용이 가능
-사무실 Whiteboard에 적은 아이디어를 AI가 보고 바로 대화에 참여하는 형태를 예상
-새로운 ChatGPT Voice 출시 이후 음성만으로 AI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
-음성 입력과 Tool 사용이 결합되면 사용자는 아침에 할 일을 말하는 것만으로 작업 실행 가능
-입력 장벽이 낮아질수록 AI가 별도 프로그램이 아니라 일상에 존재하는 Ambient Agent로 변화
7. Codex 2,000만명 돌파와 OpenAI의 확장 전략
-Codex 사용자는 2,000만명에 도달했으며 최근 성장 곡선이 수직에 가까울 정도로 가속
-OpenAI는 Anthropic과의 경쟁보다 모델 능력, 효율성, 대중 접근성에 집중한다는 입장
-Codex를 ChatGPT에 통합하면서 개발자뿐 아니라 기획, 디자인, 영업, 마케팅 사용자까지 확대
-기존 ChatGPT 이용자 기반을 통해 새로운 Agent 기능을 빠르게 배포할 수 있음
-커뮤니티의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제품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
8. 사용량 Reset은 마케팅보다 사용자 보상 정책
-서비스 장애나 설정 오류가 발생하면 사용자가 잃은 사용량을 보상하기 위해 Reset을 시작
-현재는 Tibo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직접 누를 수 있는 물리적 Reset Button까지 존재
-Marketing이나 Finance 부서의 정교한 캠페인이 아니라 제품 책임자의 재량에 가까운 방식
-새 기능 출시를 함께 축하하고 사용자가 체험하도록 추가 사용량을 제공하는 목적도 있음
-단순한 사과보다 실질적으로 사용량을 돌려주는 방식이 커뮤니티 신뢰와 성장에 기여
9. AI가 AI 인프라를 개선하는 초기 RSI가 시작
-OpenAI는 약 2년 전부터 대규모 컴퓨트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현재의 여유 용량을 마련
-최상위 모델 Sol을 이용해 Luna의 Serving 구조와 전체 추론 Stack을 최적화
-그 결과 Luna 가격을 80% 인하하고 Terra 가격도 낮출 수 있었음
-Ultra Fast를 제외한 일반 모델 속도도 3개월 전보다 약 60% 향상
-같은 컴퓨트 규모에서 처리량을 크게 늘려 비용 절감분을 고객 가격과 사용량에 반영
-모델이 CUDA Kernel, 추론 인프라, Cloud Agent, 제품 개발을 개선하고 다시 모델 활용 능력을 높이는 초기 Recursive Self-Improvement 구조
10. 최전선 RL 훈련을 멈출 만큼 Safety 투자 확대
-모델 능력이 높아지면서 Alignment와 Safety가 연구의 핵심 제약으로 부상
-OpenAI는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고 강화하기 위해 최전선 RL 훈련을 일시 중단
-안전팀이 훈련을 재개할 수 있는 조건과 원칙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
-기준을 충족한 뒤 시스템을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훈련을 재개
-능력 향상 속도가 빨라질수록 필요하면 훈련 자체를 중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
11. Ultra Fast는 작업 시간을 최대 10~14배 단축
-대량의 코드를 생성하는 Website나 Game Prototype 작업에서는 약 10배의 속도 향상 가능
-Tool Call이 많은 작업은 Network와 외부 시스템이 병목이 돼 실제 속도 향상은 3~4배 수준
-OpenAI 내부에서는 장애 대응처럼 1초가 중요한 업무나 출시 전 긴급 개발에 우선 배정
-직원들이 모든 용량을 소비하지 않도록 사용을 제한하고 대부분의 Ultra Fast 컴퓨트를 외부 고객에게 배정
-속도가 빨라지면 다수의 Agent를 병렬 실행하는 방식보다 하나의 작업을 실시간으로 함께 완성하는 방식이 유리
12. 1~2년 안에 현재 Ultra Fast 속도가 표준에 근접
-에이전트의 속도 향상은 추론 Hardware뿐 아니라 모델의 Token 효율 개선에서도 발생
-Sol은 Terra보다 적은 Token으로 같은 작업을 수행하며 차기 모델은 Sol보다 더 효율적일 전망
-향후 1~2년 안에 현재 Ultra Fast 수준의 속도가 기본 또는 기본에 가까운 수준으로 보급될 가능성
-다만 더 많은 Hardware를 투입해 추가 성능을 제공하는 Premium Tier는 계속 존재
-현재 최전선 수준의 지능도 6개월 뒤에는 소형 모델로 저렴하게 제공될 수 있어 고성능 AI의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
https://www.youtube.com/watch?v=4qjEgPojj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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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lan Patel_260825_Anthropic & OpenAI will have most of the world’s compute by 2028
1. AI 연구소가 흑자 구조로 전환
-과거 GPT-4를 Hopper에서 서비스할 때 OpenAI의 매출총이익률은 마이너스였음
-현재 컴퓨트 원가는 MW당 약 1,000만~1,500만달러
-Anthropic의 매출은 MW당 최대 5,000만달러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정
-추론에 10달러를 쓰면 50달러를 벌고, 남은 이익을 다시 모델 훈련에 투입할 수 있는 구조
-Anthropic은 2분기 흑자 전환, OpenAI도 Codex와 GPT-5.6 성장으로 3분기 흑자 전환 가능성이 거론됨
2. 세계 신규 컴퓨트 절반을 OpenAI와 Anthropic이 차지
-올해 초 OpenAI 약 2GW, Anthropic 2GW 미만에서 연말 각각 5GW 이상으로 증가
-올해 전 세계 신규 컴퓨트의 약 30%가 두 연구소에 배정
-내년에는 이미 계약된 물량만으로 40~50%까지 상승 가능
-신규 장비는 기존 장비보다 W당 성능이 3~5배 높아 단순 GW 비중보다 실제 FLOPS 집중도가 훨씬 큼
-현재 추세가 유지되면 2028년 두 연구소가 세계에서 사용 가능한 FLOPS 대부분을 통제할 수 있다는 주장
3. 컴퓨트 가격도 MW당 2,500만~5,000만달러로 상승 가능
-현재 MW당 1,000만~1,500만달러에서는 오픈소스 모델만 올려도 수익화가 가능
-OpenAI와 Anthropic이 세계 컴퓨트의 70% 이상을 가져가려면 다른 수요자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제시해야 함
-2027년 연구소의 MW당 매출은 7,000만~8,000만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가능성
-이에 따라 SpaceX 같은 컴퓨트 보유자는 MW당 2,500만~5,000만달러를 요구할 수 있음
-Nvidia, SK hynix, Micron, Samsung, 기판 업체 등 공급망 전체로 가격 상승이 확산되는 채찍 효과 예상
4. Meta와 SpaceX의 진짜 경쟁력은 컴퓨트 비축
-일반 클라우드는 고객 계약을 먼저 확보해야 이를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고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수 있음
-Meta와 SpaceX는 자체 대차대조표로 고객 없이도 선제적으로 컴퓨트를 구축 가능
-이후 내부 AI에 사용할지, OpenAI나 Anthropic에 고가로 임대할지 선택할 수 있음
-컴퓨트 부족이 심해질수록 이미 구축된 용량을 가진 기업의 선택권 가치가 급증
5. 추론보다 훈련에 더 많은 컴퓨트가 들어갈 가능성
-현재 연구소 컴퓨트 배분은 연구 50%, 모델 개발 10%, 외부 추론 40% 수준으로 추정
-Anthropic의 대형 모델 사전 훈련도 한 시점에 사용한 전력은 200MW 미만
-나머지 수GW는 새로운 아키텍처, 데이터 조합, 하이퍼파라미터 등을 시험하는 연구에 사용
-MW당 추론 매출이 증가해도 연구소는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보다 AGI 개발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음
-외부에 토큰을 판매하는 것보다 내부 AI 연구에 사용하는 수익률이 높아지면 추론 비중은 오히려 하락할 수 있음
6. 글로벌 AI 컴퓨트 증설 전망
-2026년 신규 30GW
-2027년 신규 50GW
-2028년 신규 70GW
-2029년 신규 90~100GW
-2028년 말 글로벌 누적 AI 컴퓨트는 200GW 이상으로 추정
-신규 칩은 세대가 바뀔 때마다 W당 성능이 크게 높아지므로 실질 컴퓨트 증가율은 전력 증가율보다 훨씬 빠름
7. China는 물량보다 칩 성능에서 더 크게 뒤처짐
-2022년 China는 세계 신규 컴퓨트의 30~35%를 차지했지만 현재는 10% 미만
-2028년 China의 AI 컴퓨트는 30GW 이하로 추정
-2029년에는 연간 50GW를 추가할 수도 있지만 자국산 칩 50GW의 실질 성능이 미국산 최신 칩 20GW 수준일 가능성
-수출 통제와 미국 금융시장의 공격적인 자금 공급이 US와 China의 컴퓨트 격차를 크게 벌렸음
-다만 AI 이륙이 늦어지면 막대한 보조금과 제조 확장 능력을 가진 China가 빠르게 따라올 수 있음
8.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세계의 자본
-2024~2029년 AI 생태계 누적 CapEx는 약 11조달러로 추정
-이 가운데 약 6조달러는 현금, 5조달러는 부채로 조달해야 함
-2028년에는 핵심 IT 2.5조달러 이상,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에 추가 1~2조달러가 필요
-2030년에는 선행 발전소와 데이터센터 투자까지 합쳐 연간 CapEx가 10조달러에 접근할 가능성
-이는 전 세계 자본이 주택, 국채, 기존 산업이 아니라 AI 인프라로 이동해야 가능
9. AI 붐이 오히려 금리와 주식 멀티플을 압박
-Meta 같은 기업은 컴퓨트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현재 5~6%가 아니라 8% 금리도 감당 가능
-빅테크가 대규모 부채를 발행하면 다른 기업과 소비자의 차입금리도 함께 상승
-은행은 부채 금리가 자산 수익률보다 빠르게 재조정되면서 수익성이 악화
-할인율이 8~10%로 상승하면 장기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평가받는 기존 주식의 가치가 급락
-메모리 이익이 폭증하더라도 AI로 금리가 크게 오른다면 Micron, SK hynix, Kioxia의 적정 멀티플은 오히려 2~3배에 머물 수 있다는 역설
10. 최종적으로는 AI 권력의 초집중 문제
-최전선 FLOPS가 연 4~5배 증가하고 같은 능력에 필요한 컴퓨트가 매년 3분의 1로 감소하면 유효 AI 노동력은 연간 약 10배 증가
-OpenAI의 AI 노동력이 올해 1,000만명, 내년 1억명, 그다음 해 10억명으로 늘어나는 구조
-2030년 이전에 단일 연구소의 AI 노동력 환산치가 전 세계 인구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
-규모의 경제, 실제 사용 데이터, 최고 모델이 차기 모델을 개발하는 RSI가 모두 집중화를 강화
-결국 민간 AI 연구소 한두 곳에 집중할지, 정부 규제로 발전 속도를 늦추고 권력을 분산할지의 선택 문제가 될 수 있음
https://getupnote.com/share/notes/eiE4caK0woOAflxN4yD0sGYoqCE3/01a03bac-6f7b-75d8-a1da-9f238f38962c
https://youtu.be/aV26V1UvkJw?si=6IpD41HEn1_jtn5N
472
지난주부터 미국이 이란 문제에서 베센트를 앞세움. 베센트는 경제 제재를 강조함. 이는 다르게 보면 큰 군사 충돌은 피하겠다는 것. 어제~오늘 나온 뉴스들의 흐름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음. 퍼즐을 모아보면, 미-이란 분쟁 격화에 베팅하는 건 손익비가 안좋아 보임.
- 미국 외교관들 복귀 추진: 이스라엘·레바논·사우디·카타르·요르단·오만·이라크·쿠웨이트 공관에 단계적 복귀 추진. 미국이 단기 대규모 교전 재개 위험을 낮게 보기 시작했다는 신호.
- 이란-오만 외무장관 미팅: 테헤란에서 회담. 호르무즈 해협 임시 항로와 기뢰 제거 방안을 논의.
- 파키스탄 군 총사령관 이란 방문: 사령관은 트럼프와 통화했으며, 이란을 협상장으로 복귀 시키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보임.
- 미국 마크 루비오 국무장관 미국 군사 공격 없을 것 발언.
- 미국 수송기 모스크바 착륙: 현재까지 사유 불명.
- 미국 CIA 국장 러시아 방문: 현재까지 사유 불명.
472
+2
260825 미국 시장
구리 가격 지속 상승에 따른 FCX 신고가에 주목. AI 데이터센터 핵심 재료인 구리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있음. 비트코인, 원자재가 동시에 오르기에 같이 오른다기에는 신고가로 유독 강함. AI 데이터센터 수요 말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가격이라고 생각.
결국 내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것. 시장은 큰 두려움에 빠져있는 것 같음. 엔비디아 기준 ChatGPT 출시 이후 가장 낮은 거래량 수준인 것이 이를 방증. 현재 엔비디아의 FWD P/E는 AI 혁명 이전 수준. 거래랑과 P/E를 보면, 거의 소외된 수준이라고 생각. 그럼에도 25년 4월부터의 상승추세(회색 선)는 유지 중. 발표 직전 내재변동폭도 5.4%로 2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과도한 쇼크만 아니면 주가가 무너질 확률에 베팅하기는 어렵다고 생각.
주요 지표
* 미국채 10년물: 4.638%(전일 대비 -2.07%)
* 미국채 10년물 실질금리: 2.330%(전일 대비 -2.10%)
* 달러 인덱스: 98.91(전일 대비 -0.09%)
* S&P 500: 7,677.28(전일 대비 +0.32%)
* 나스닥: 26,151.30(전일 대비 +0.66%)
* 다우: 53,577.40(전일 대비 +0.30%)
* WTI 유가: $82.36(전일 대비 -3.10%)
* 순유동성: $5.792T(전일 대비 -0.0004%, 전주 대비 -0.072%)
1. 거래량 Top10(시가총액, 거래대금, 직전 10거래일 평균 대비 상대 거래량)
1) NVDA +2.19%($5.16t, $25.97b, 1.21)
7거래일 연속 하락 이후 8/26 장 마감 후 실적을 앞두고 반도체주 저가 매수 유입. Q2 조정 EPS $2.09, 매출 $923억이 예상되며 옵션시장은 실적 후 약 5.4%의 주가 변동을 반영.
2) MU +2.48%($1.05t, $17.81b, 0.62)
미국이 Apple의 중국 CXMT·YMTC 메모리 도입을 허용할 수 있다는 보도로 전일 급락한 이후 반발 매수 유입. NVIDIA 실적 기대와 반도체 업종 반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상대 거래량은 0.62배로 낮았음.
3) SNDK -0.83%($216.8b, $13.33b, 0.60)
전일 급락에 따른 장 초반 반등에도 Apple의 중국산 NAND 도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남으며 하락 마감. 개별 실적 악화보다는 정책 변화가 미국 메모리업체의 가격 결정력을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
4) TSLA +0.37%($1.38t, $10.43b, 0.85)
5) MSFT +0.90%($3.65t, $9.59b, 0.87)
6) AMD +4.91%($782.2b, $9.09b, 1.00)
Raymond James가 Outperform에서 Strong Buy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565에서 $641로 상향.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서버 CPU 시장이 2030년까지 연평균 44% 성장해 $2,010억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것이 직접적인 상승 원인.
7) AAPL -0.14%($4.52t, $8.01b, 0.63)
8) MRNA +14.36%($63.4b, $7.81b, 1.09)
Wolfe Research가 Underperform에서 Peer Perform으로 상향. Merck와 공동 개발한 개인맞춤형 암백신 V940과 Keytruda 병용요법이 흑색종 3상에서 무재발생존과 원격전이 없는 생존 목표를 모두 충족한 데 대한 재평가와 숏커버가 지속.
9) SPCX +2.19%($1.87t, $7.30b, 0.51)
Cape Canaveral에서 Starlink 위성 29기 발사를 앞둔 기대가 반영.
10) GOOGL -0.32%($4.22t, $7.16b, 0.97)
2. 3개월 신고가 거래량 Top10
1) V +0.45%($717.2b, $2.60b, 0.92)
최근 분기 결제금액이 처음으로 $4조를 넘어서는 등 소비 지출의 견조함이 부각.
2) MRK +3.84%($386.0b, $2.19b, 1.07)
Moderna와 공동 개발한 V940·Keytruda 병용요법의 흑색종 3상 성공에 대한 재평가 지속. Keytruda 특허 만료 이후에도 개인맞춤형 암백신 병용으로 제품 수명과 적응증을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
3) BMNR +2.82%($15.0b, $1.52b, 1.49)
약 580만ETH를 보유한 Ethereum 재무전략 종목으로 암호화폐 반등과 달러 약세에 연동된 매수세가 유입됐으며 상대 거래량도 1.49배로 증가.
4) FCX +2.71%($114.8b, $1.26b, 1.11)
미국의 정제 구리 관세 가능성에 선제 수입이 늘면서 COMEX 구리가 파운드당 $6.71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 미국 내 재고 축적과 LME 재고 감소로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며 대표 구리 생산업체 FCX도 신고가 경신.
5) BKNG +0.20%($160.6b, $1.18b, 1.25)
Citi Global TMT Conference 참석 발표 외에 뚜렷한 당일 개별 재료는 확인되지 않음. 유가 급락에 따른 항공·여행비 부담 완화와 견조한 국제여행 수요 기대가 주가를 지지한 것으로 추정.
6) UBER +1.34%($164.1b, $1.14b, 0.90)
청소년 탑승 차량을 부모가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전 기능을 출시. 최근 Baidu의 무인 Apollo Go를 Dubai에 도입한 데 이어 자율주행 네트워크 확대 기대와 유가 하락이 긍정적으로 작용.
7) VZ +0.20%($208.8b, $1.07b, 1.40)
뚜렷한 당일 개별 뉴스는 확인되지 않음. 미국채 금리 하락으로 고배당 통신주의 상대 매력이 높아진 가운데 5%대 배당수익률과 방어주 선호가 신고가 흐름을 지지.
8) NEM +2.50%($142.4b, $0.96b, 0.95)
재정 불안과 지정학적 우려로 금 현물이 온스당 $4,700 부근의 3개월 최고치까지 상승. 달러 약세와 중앙은행 매수 기대가 더해지며 Newmont도 5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52주 신고가 경신.
9) DASH +1.94%($101.2b, $0.96b, 0.97)
뚜렷한 당일 개별 뉴스는 확인되지 않음. WTI가 3.1% 급락해 배달기사 운행비와 물류비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와 금리 하락에 따른 성장주 매수세가 결합된 것으로 추정.
10) PFE +2.15%($162.8b, $0.91b, 0.93)
당일 신규 재료보다는 Q2 실적 비트의 후속 재평가 성격. 조정 EPS $0.77 vs 예상 $0.68, 매출 $150.3억 vs 예상 $144억을 기록했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605억~625억으로 상향한 효과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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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바뀌는 분위기
======================
~ 미국은 이란과의 긴장이 고조됐던 올 2월 이스라엘 주재 당국자 중 비필수 인력과 가족의 자발적 철수를 허용했다. 2월 말 미·이스라엘의 선제공격으로 이란 전쟁이 발발한 뒤엔 이라크, 요르단,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에서도 비필수 인력과 가족 철수를 진행했다
~ CNN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달 중순까지만 해도 중동 지역 각 공관에 소수의 필수 인력만 남기는 '제한 운영' 계획을 마련하도록 지시하는 등 인력 축소가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외교관 복귀 조치가 종전이 임박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게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132254?sid=104
472
+1
생각보다 미국은 과거 평균 대비 단기채 비중 낮고(그림1 파란선), 장기채 비중 높음(그림2 파란선). 즉, 최근 바이백 확대/스테이블 코인 활성화를 통해 단기 국채를 늘리고 장기 국채를 줄이는 움직임은 비정상적 수준은 아니라는 것.
https://home.treasury.gov/system/files/221/TreasuryPresentationToTBACQ32026.pdf#page=27
https://home.treasury.gov/system/files/221/TreasuryPresentationToTBACQ32026.pdf#page=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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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4 미국 시장
금리, 유가 하락에도 다우 제외 약보합 마감. 좀처럼 시장은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있음. 금일 3개월 신고가에 포진한 것은 필수소비재, 암호화폐, 헬스케어. 기존 시장 주도 섹터가 끝나고 이쪽이 주도 섹터가 될 지 아닐지는 목요일~금요일을 거치며 결정될 것으로 보임.
다만, 부채의 늪에 빠진 전 세계 정부가 AI에 몰두할 수밖에 없는 큰 흐름은 지속.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속도만큼 AI가 따라오지는 못할 수 있으나, 갈 수밖에 없는 길이라는 대전제는 변하지 않음. 엔비디아가 작년 4월부터의 상승 추세선만 세게 깨지 않으면 이쪽에서 AI에서 주도 종목들이 계속 나오지 않을까 생각. 얄궂게도 상승 추세선과 200일 선이 맞닿아 있음. 단기적으로 50일 선을 깨더라도 200일 선 부근을 지지하는 것이 중요.
주요 매크로 지표
* 미국채 10년물: 4.701%(전일 대비 -0.74%)
* 미국채 10년물 실질금리: 2.360%(전일 대비 -0.42%)
* WTI 유가: $85.01(전일 대비 -2.35%)
* 순유동성: $5.792T(전일 대비 -0.003%, 전주 대비 -0.070%)
1. 거래량 Top10(시가총액, 거래대금, 직전 10거래일 평균 대비 상대 거래량)
1) NVDA -2.91%($5.05t, $28.11b, 1.37)
8/26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차익실현 지속. 조정 EPS $2.08, 매출 $920억이 예상되는 높은 기대치와 AI 투자 지속성 우려가 부담. Groq 3 LPX 양산과 Nebius 첫 도입 발표에도 7거래일 연속 하락.
2) MU -5.83%($1.03t, $27.19b, 0.98)
미국 정부가 Apple의 중국 CXMT·YMTC 메모리 조달을 조건부 허용할 수 있다는 주말 보도가 직접적인 악재. 중국산 DRAM 경쟁 확대와 Apple 물량 이탈 우려가 부각되며 메모리주 급락.
3) SNDK -6.45%($218.6b, $20.85b, 0.95)
Apple이 YMTC의 NAND를 조달할 수 있다는 보도로 NAND 공급 경쟁 심화 우려 확대.
4) TSLA -3.83%($1.38t, $13.65b, 1.16)
미국이 캐나다산 자동차·부품 등에 2027년부터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자동차주 전반 약세. 지난 금요일 Nevada의 최대 5,000대 Robotaxi 운행 허가로 급등했던 부분도 되돌림.
5) AAPL +0.32%($4.53t, $10.76b, 0.82)
미국 정부가 중국 판매용 기기에 한해 CXMT·YMTC 메모리 사용을 허용할 수 있다는 보도가 비용 절감과 공급망 다변화 기대를 자극. 다만 보도의 신뢰도가 높지 않고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승폭 제한.
6) GOOGL +0.94%($4.24t, $9.16b, 1.28)
7) INTC -3.12%($458.5b, $8.43b, 0.85)
8) MSFT +0.84%($3.62t, $8.39b, 0.72)
9) SPCX -1.44%($1.83t, $8.11b, 0.53)
Trump 대통령의 6월 SpaceX 주식 매수와 ARK Invest의 약 $2,700만 추가 매수 공개에도 하락. 최근 약 3.19억주의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공급 부담과 AI 투자 확대에 대한 밸류에이션 우려가 긍정적 뉴스를 압도.
10) AMD -3.49%($745.6b, $7.56b, 0.86)
2. 3개월 신고가 거래량 Top10(시가총액, 거래대금, 직전 10거래일 평균 대비 상대 거래량)
1) V +3.06%($714.0b, $3.24b, 1.16)
당일 신규 공시는 없었으나 견조한 소비가 재평가되며 사상 최고가 경신. 최근 분기 미국 결제액이 10% 증가했고 Pershing Square의 약 $12.5억 신규 지분 보유도 후속 매수를 지지.
2) MA +3.31%($525.5b, $1.87b, 1.14)
Visa와 함께 결제주 동반 신고가 경신. 소비 및 해외 결제의 회복력이 유지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으로 명목 결제액이 늘어나면 수수료 매출도 증가한다는 점이 부각.
3) FCX +1.49%($111.7b, $1.67b, 1.62)
구리 가격이 파운드당 $6.5 이상에서 강세를 이어가며 신고가 경신.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투자에 따른 수요 증가와 미국 관세로 인한 공급 제약 기대가 결합되며 최근 급등 흐름 지속.
4) BMNR +5.74%($14.6b, $1.60b, 1.79)
보유 ETH가 585만개, 전체 공급량의 4.8%에 도달했고 암호화폐·현금 보유액이 $149억으로 증가했다고 발표. ETH 공급량 5% 확보 목표에 97% 도달했다는 점이 직접적인 상승 요인.
5) DIS +2.63%($191.0b, $1.40b, 1.71)
당일 개별 뉴스보다는 기술주에서 Dow·소비 서비스주로의 순환매 영향. 8/5 발표한 조정 EPS $2.06은 예상 $1.86을 상회했고 매출 $252.5억은 예상 $254억을 소폭 하회했으나 Parks·Streaming 이익 개선이 지속적으로 재평가.
6) KO +0.98%($395.8b, $1.36b, 1.11)
기술주 변동성 확대 속에서 안정적인 소비재·배당주로 방어적 자금 유입. Q2 조정 EPS $0.97 vs 예상 $0.93, 매출 $133.8억 vs 예상 $131.7억의 실적 비트와 연간 가이던스 상향 이후 상승 추세 지속.
7) INTU +0.80%($101.2b, $1.16b, 0.92)
8/25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둔 선취매로 추정. 시장은 조정 EPS 약 $3.65, 매출 약 $43.5억을 예상하고 있으며 상대 거래량 0.92배로 강한 이벤트성 매수는 아니었음.
8) AMGN +1.03%($240.0b, $1.09b, 1.03)
뚜렷한 당일 개별 뉴스 없이 헬스케어 방어주 선호와 실적 재평가로 신고가 경신. Q2 조정 EPS $6.29 vs 예상 $5.62, 매출 $100.5억 vs 예상 $94.2억을 기록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한 효과 지속.
9) TGT +2.69%($77.2b, $1.09b, 1.17)
Q2 실적 발표 이후 후속 매수 지속. EPS $4.11 vs 예상 $2.34, 매출 $265.4억 vs 예상 $261.5억, 동일점 매출 +3.8% vs 예상 +2.5% 기록. EPS에는 주당 $1.65의 일회성 관세 환급 효과가 포함됐지만 연간 전망도 상향.
10) ABNB +1.55%($113.9b, $1.06b, 1.00)
당일 개별 뉴스는 없었으나 Q2 매출 $36.1억 vs 예상 $35.7억과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 상향 효과가 지속. AI 고객지원 도입으로 예약당 지원 비용이 16% 감소한 점과 견조한 글로벌 여행 수요도 긍정적.
472
1.Apple이 중국에서 판매하는 iPhone 등 자사 제품에 CXMT의 DRAM과 YMTC의 NAND를 탑재하기 위해 제품을 시험하고 있음.
2.중국산 메모리는 미국이나 다른 지역에서 판매되는 제품이 아니라 중국 내수용 제품에만 사용될 예정임.
3.Apple은 CXMT의 DRAM을 구매할 수 있도록 Trump 행정부에 승인을 요청하고 있음. CXMT는 중국 인민해방군과의 연관성을 이유로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어 정부 승인이 필요한 상황임.
4.Trump 행정부는 9월 Xi의 미국 방문과 Trump와의 정상회담 이후 Apple의 CXMT, YMTC 메모리 구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5.미국이 중국 메모리 업체에 Apple 공급망 진입을 허용해주는 대신,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양보를 끌어내기 위한 협상 카드로 활용하려는 성격임. 동시에 Apple의 메모리 공급 부족 문제도 완화할 수 있음.
6.미국 의원들은 국가안보와 기술유출 가능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음. Apple에 중국산 메모리 도입을 포기하겠다는 확약과 CXMT, YMTC에 공유한 기술정보 공개를 요구했음.
7.다만 이번 내용의 최초 출처는 중국 Weibo 계정인 Mobile Chip Expert이며, 아직 Trump 행정부의 공식 승인이 발표된 것은 아님. Wccftech도 해당 루머의 실현 가능성을 60%로 평가했음.
8.승인이 나더라도 CXMT의 생산능력이 제한적이어서 Apple의 대규모 DRAM 수요를 단기간에 충족하기는 어려울 수 있음.
9.가격 효과도 불확실함. CXMT가 Apple에 별도의 가격 할인을 제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당장 한국 메모리 업체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공급할 가능성은 확인되지 않았음.
https://wccftech.com/trump-will-reportedly-allow-apple-to-procure-memory-chips-from-cxmt-and-ymtc-after-xis-us-visit-in-september/
472
엔비디아에 이어 브로드컴도 본격적으로 월가 자본과 어깨 걸기 시작
1.Broadcom이 Anthropic 등 AI 기업에 반도체와 컴퓨팅 인프라를 공급하기 위해 약 700억~800억달러 규모의 부채 조달을 논의 중임.
2.CNBC가 파악한 현재 구조는 약 450억달러의 선순위 부채와 약 350억달러의 후순위 부채로 구성됨. 다만 협상이 진행 중이라 최종 규모와 비중은 달라질 수 있음.
3.이는 Broadcom이 800억달러를 직접 차입해 재무상태표에 올리는 일반 회사채 발행이 아님. 별도의 특수목적법인이 부채를 조달해 AI 칩을 매입한 뒤 Anthropic 등에 임대하는 프로젝트 금융 구조가 유력함.
4.Anthropic이 지급하는 장기 임차료가 특수목적법인의 현금흐름이 되고, 이를 통해 대출 원금과 이자를 상환함. Anthropic은 막대한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면서 관련 부채를 자체 재무상태표 밖에 둘 수 있음.
5.선순위 부채는 담보와 상환 우선순위가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함. 후순위 부채는 문제가 발생하면 먼저 손실을 부담하는 대신 더 높은 금리를 받는 구조임.
6.Broadcom은 선순위 부채 일부에 대한 잔존가치 보증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음. Anthropic이 임차료를 지급하지 못하고 회수한 칩을 매각해도 선순위 부채를 갚기에 부족하면 Broadcom이 약정 범위에서 차액을 부담하는 방식임.
7.따라서 700억~800억달러 전체가 Broadcom의 현금 지출이나 직접 보증액을 의미하지는 않음. 실제 Broadcom의 위험 노출은 최종적으로 보증하는 선순위 부채 규모와 칩의 중고 처분가치에 따라 결정됨.
8.이번 논의에는 Apollo와 Blackstone이 참여하고 있음. 두 회사는 지난 6월에도 Broadcom과 함께 Anthropic의 컴퓨팅 인프라를 위한 350억달러 규모의 AI XPV 금융 플랫폼을 출범시킨 바 있음.
9.기존 350억달러 거래는 우선 1GW의 컴퓨팅 용량을 공급하고, 전체 플랫폼을 통해 2028년까지 20GW 이상으로 확대하는 계획의 첫 단계였음. 이번 거래가 성사되면 기존 거래의 약 2배가 넘는 추가 금융이 붙는 것임.
10.Broadcom은 이 구조를 통해 외부 투자자의 돈으로 자사와 연계된 custom AI chip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음. 고객이 칩 구매비용을 한 번에 부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NVIDIA에 맞서 AI 가속기와 네트워킹 장비 판매를 확대하기 쉬워짐.
11.반대로 Anthropic의 사업성과 현금흐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임차료 상환 문제와 칩 가치 하락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음. 이 경우 후순위 투자자가 먼저 손실을 입고, Broadcom도 제공한 보증 범위에서 부담을 떠안을 수 있음.
12.결국 이번 거래는 Broadcom의 단순한 800억달러 차입이 아니라, Broadcom이 자신의 신용과 칩의 잔존가치를 활용해 Anthropic의 대규모 칩 구매를 금융시장에 연결하는 구조임. 아직 최종 확정된 거래가 아니며 자금도 한 번에 조달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집행될 가능성이 있음.
https://www.cnbc.com/2026/08/21/broadcom-debt-deal-expected-to-reach-upwards-of-70-billion-sources.html
472
엔비디아가 앞장서서 '실사용 가능한' AI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1.NVIDIA 연구진은 AI 에이전트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이 기초 AI 모델 자체보다 이를 둘러싼 ‘하네스’로 이동하고 있다고 주장함.
2.하네스는 모델이 사용할 도구, 메모리 관리 방식, 작업 규칙, 실행 환경, 피드백 구조를 묶은 소프트웨어임. AI 모델이 두뇌라면 하네스는 두뇌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도록 만드는 운영체계에 가까움.
3.NVIDIA는 자체 하네스인 AVO에 Claude Opus 5를 연결해 ARC-AGI-3 평가에서 100%를 기록함. ARC-AGI-3는 설명서가 없는 2D 게임의 규칙을 스스로 파악하고 끝까지 완료해야 하는 테스트임.
4.동일한 Claude Opus 5도 NVIDIA의 하네스 없이 평가했을 때는 30%에 그침. 모델은 그대로인데 하네스만 바꿔 점수가 30%에서 100%로 상승한 것임.
5.핵심은 주 작업 에이전트 위에 ‘감독 에이전트’를 추가한 구조임. 감독 에이전트는 CEO처럼 작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다가 주 에이전트가 막히거나 잘못된 경로를 반복하면 방향을 수정해줌.
6.이 구조는 여러 판단을 며칠에 걸쳐 이어가야 하는 장기 작업에서 특히 중요함. 기존 AI는 작업이 길어질수록 이전 정보를 잊거나 잘못된 판단을 누적해 문서에 오류를 만들고, 심한 경우 사용자 파일이나 데이터베이스를 삭제하는 문제까지 발생했음.
7.OpenAI 역시 자체 모델이 ARC-AGI-3에서 10% 미만을 기록하자 하네스 설정 두 가지만 변경해 점수를 약 3배 높였음. 다만 NVIDIA처럼 감독 에이전트를 적용하지 않아 100%에는 도달하지 못함.
8.NVIDIA의 AVO는 당장 판매할 신제품은 아님. NVIDIA는 대신 NeMo 브랜드를 통해 기업이 자체 하네스를 구축할 수 있는 도구와 기술을 공개형·상업형으로 공급하고 있음.
9.하네스는 정확도뿐 아니라 비용에도 큰 영향을 줌. Databricks 연구에서는 같은 AI 모델을 사용해도 잘못 설계된 하네스를 적용하면 작업 비용이 최대 2배까지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10.결국 AI 에이전트 경쟁의 중심이 ‘누가 가장 좋은 모델을 보유했는가’에서 ‘같은 모델을 누가 더 오래, 정확하게, 저렴하고 안전하게 일하도록 만드는가’로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임.
11.NVIDIA 입장에서는 GPU와 AI 모델 사이에 위치하는 에이전트 실행 환경까지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음. 모델이 점차 상향 평준화될수록 NeMo, 하네스, 런타임, 감독 에이전트처럼 실제 업무 수행을 통제하는 소프트웨어 계층의 전략적 가치가 커질 수 있음.
https://techcrunch.com/2026/08/21/nvidia-just-showed-that-the-harness-not-the-ai-model-is-now-the-real-hero/
472
금요일 테슬라 상승 촉매
1.네바다 교통당국이 Tesla·Uber·Waymo의 상업용 로보택시 운행 허가를 만장일치로 승인함. 운행 지역은 Las Vegas가 포함된 Clark County임.
2.Tesla는 향후 12개월 동안 최대 5,000대, Waymo는 최대 1,000대, Uber는 최대 1,000대의 로보택시를 운영할 수 있게 됨.
3.Uber는 자체 자율주행차를 직접 투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Hyundai 자회사 Motional 및 Amazon 자회사 Zoox와의 제휴를 통해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임. Zoox는 별도로 최대 100대 운행 허가를 이미 보유하고 있음.
4.다만 허가 대수는 실제 투입 계획이 아니라 규제상 상한선임. Tesla의 Cybercab 수석엔지니어 Eric Early도 1년 내 5,000대 투입은 어렵고, 2,500대 이상만 운영해도 매우 만족할 것이라고 밝힘.
5.따라서 이번 승인은 Tesla가 네바다에 5,000대를 즉시 배치한다는 의미가 아님. Tesla·Waymo·Uber 모두 차량 생산과 운영 인프라 구축 속도에 따라 실제 투입 대수는 허가 한도를 크게 밑돌 가능성이 있음.
6.그럼에도 허가 대수의 절반만 실제 운행돼도 Las Vegas는 Tesla·Waymo·Uber가 동시에 경쟁하는 미국 최대 로보택시 격전지 중 하나가 될 수 있음.
7.주요 운행·시험 지역은 Las Vegas 공항과 Las Vegas Boulevard 사이의 Golden Triangle임. Motional은 도심과 Town Square 쇼핑지역에서도 시험 운행 중임.
8.지역 택시업계는 로보택시가 한꺼번에 투입되면 운송시장 공급과잉, 도로 혼잡, 택시·승차공유 기사 일자리 감소가 발생할 수 있다며 허가에 반대함.
9.Uber는 인간 운전자와 로보택시가 함께 운행하는 혼합형 플랫폼을 주장함. 수요가 몰리는 시간에만 로보택시를 점진적으로 늘리면 시장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논리임.
10.이는 자체 로보택시 네트워크를 확대하려는 Tesla·Waymo와 차별화된 전략임. Uber는 어느 자율주행 업체가 승리하더라도 자사 호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립적인 유통망 역할을 노리는 것으로 볼 수 있음.
https://techcrunch.com/2026/08/20/tesla-uber-and-waymo-all-get-the-ok-to-operate-thousands-of-robotaxis-in-nevada/?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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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1 미국시장
테슬라 오랜만의 거래대금 1등. 다만, 400 달러 부근 매물대가 매우 많고 하락 추세를 돌파한 정도의 상승은 아님. 마이크론이 오랜만에 거래 대금 TOP 1,2에서 내려오고 샌디스크가 TOP 5에서 빠지면서 갈 곳 없는 거래가 몰린 것으로 추정. 시장은 다음주 매크로 이벤트(잭슨홀)과 펀더멘털 이벤트(엔비디아, 델 실적 등)을 거치면서 방향을 정할 것으로 판단. 그 이전에 거래량이 적은 관망 장세. 여전히 추세가 생기고 있지 않기에 과감한 행동 보다는 싸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지고 가마니 있거나,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가마니 관망하는 것이 좋아 보이는 구간.
주요 매크로 지표
* 미국채 10년물: 4.738%(전일 대비 +0.85%)
* 미국채 10년물 실질금리: 2.390%(전일 대비 +1.70%)
* WTI 유가: $87.06(전일 대비 +0.26%)
* 순유동성: $5.792T(전일 대비 +0.000%, 전주 대비 -0.067%)
1. 거래량 Top10(시가총액, 거래대금, 직전 10거래일 평균 대비 상대 거래량)
1) TSLA +5.14%($1.43t, $21.49b, 1.86)
네바다 교통당국이 Las Vegas가 포함된 Clark County에서 최대 5,000대의 Tesla Robotaxi 운행을 승인. 이달 말 Cybercab 일반인 시승을 시작하고 Austin Robotaxi 네트워크에 투입할 것이란 보도도 상승 촉매.
2) NVDA -0.98%($5.20t, $21.23b, 1.00)
3) MU -0.77%($1.09t, $21.10b, 0.69)
4) AAPL -0.63%($4.51t, $14.50b, 1.14)
5) MRNA +8.86%($57.9b, $12.67b, 2.52)
Merck와 공동 개발한 개인맞춤형 mRNA 암 백신 intismeran이 흑색종 3상에서 재발 없는 생존기간과 원격전이 없는 생존기간 목표를 모두 달성한 영향 지속. 수요일 +177%, 목요일 조정 이후 다시 매수와 숏커버 유입.
6) SNDK -0.28%($233.7b, $12.09b, 0.49)
7) MSFT +0.43%($3.59t, $10.88b, 0.92)
8) SPCX +2.22%($1.86t, $10.79b, 0.61)
미국 정부 관련 계약이 총 $8b 이상이며 Golden Dome 미사일 추적 위성 계약만 $4.2b에 달한다는 보도와 FCC 규제 완화 수혜가 부각. 추가 보호예수 해제 물량에도 주가가 상승했다는 점도 긍정적.
9) AMZN -0.57%($2.79t, $9.24b, 1.08)
10) INTC -2.24%($473.3b, $8.26b, 0.82)
당일 새로운 개별 악재는 없었음. 주당 $95에 2.105억주를 발행한 $20b 유상증자 이후 희석 부담이 지속됐고, 종가가 공모가 아래인 $90.07까지 하락. 반도체 업종 내 차익실현도 영향.
2. 3개월 신고가 거래량 Top10(시가총액, 거래대금, 직전 10거래일 평균 대비 상대 거래량, 거래대금 $1b 이상)
1) PLTR +3.44%($432.4b, $7.39b, 1.05)
2) MRK +2.39%($376.4b, $2.44b, 1.41)
Moderna와 공동 개발한 개인맞춤형 암 백신 intismeran의 흑색종 3상 성공에 대한 후속 매수. Keytruda와의 병용이 재발 없는 생존기간과 원격전이 없는 생존기간을 모두 개선하면서 Keytruda 특허만료 이후 성장동력 기대 확대.
3) FCX +7.64%($110.1b, $2.19b, 2.47)
금과 구리 가격의 동반 급등으로 소재 업종이 시장을 주도.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에 따른 구리 수요 확대, 미국 관세로 인한 공급 제약 기대가 결합되며 사상 최고 종가 기록.
4) DE +4.27%($174.8b, $1.55b, 1.98)
Q3 실적 비트의 후속 상승. EPS $5.10 vs 예상 $4.69, 매출 $12.61b vs 예상 $10.81b를 기록했고 건설 및 임업 매출이 AI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로 18% 증가.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 하단도 $4.5b에서 $4.75b로 상향.
5) NEM +3.09%($138.6b, $1.38b, 1.33)
금 가격이 온스당 $4,690를 돌파하면서 금광주 동반 상승. 미국 재정 우려와 달러 약세, 이란 관련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안전자산 수요를 자극했고 기존 자사주 매입 기대도 주가를 지지.
6) BMNR +5.84%($13.8b, $1.36b, 1.74)
Bitcoin이 약 6% 급등하고 CLARITY Act 통과 기대가 커지면서 암호화폐 관련주 동반 상승. 회사가 ETH 582만개를 확보해 전체 공급량의 약 4.8%를 보유하고 있다는 최근 발표도 상승 탄력을 강화.
7) INTU +1.42%($100.4b, $1.27b, 1.02)
당일 개별 뉴스 없음. 8/25 장 후 실적을 앞둔 기대 매수로 추정. 시장 예상치는 조정 EPS 약 $3.54, 매출 약 $4.28b이며 회사 EPS 가이던스 $3.56에서 $3.62와 대체로 부합.
8) ADBE +1.13%($109.4b, $1.20b, 1.02)
당일 개별 뉴스 없음. Oracle, Autodesk 등 소프트웨어주가 동반 상승한 가운데 생성형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란 우려가 완화되면서 최근 한 달간 이어진 낙폭과대 반등 지속.
9) TEM +9.06%($13.1b, $1.16b, 2.13)
Moderna 암 백신 성공으로 Tempus가 $1.5b에 인수하기로 한 Personalis의 가치가 재평가됨. Personalis가 해당 백신에 필요한 환자별 종양 유전자 분석 기술을 공급해왔다는 점이 부각되며 인수 시너지 기대 확대.
10) ABT +2.19%($201.8b, $1.16b, 1.40)
미숙아용 특수분유 관련 Gill 사건과 약 2,000명의 청구를 총 $670m에 합의. 기존 Gill 판결과 이자만 약 $600m였다는 점에서 비교적 제한된 추가 비용으로 대규모 소송 일부를 정리했다는 평가가 법적 불확실성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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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IS 웰스파고 모델링
자체 DC인 미국 3개 지역이 중요. 펜실베니아, 미주리, 앨라배마. 근데 3지역 모두 현재 팽배한 DC 지연 공포와 다르게 큰 문제가 없음.
펜실베니아(최종 1.2GW): 페이즈 1,2가 660MW인데 여긴 문제 없음. 페이즈 3가 투표중. 8.31에 함. 근데 주변에 민가가 없음. 통과 예상. 페이즈3 안돼도 완공 목표 29년 말임.
미주리 인디팬던스(최종 1.2GW): 주민단체 4인이 소송검. 시가 네비우스 편임.
앨라배마 버밍엄(300MW): 여기도 시가 네비우스 편이고 공사 진행 중. 시가 승인해서 하는거임. 가처분 넘기고 27년 3월에 재판 예정.
미국의 DC 지연 이슈가 확대 될 수록, NBIS의 펀더멘털은 좋아질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