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황/전략 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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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시황/전략 담당 김재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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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산 자동차 관세 50%로 인상 예고(FT)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7년 1월 1일부터 캐나다산 자동차·트럭·자동차 부품과 철강에 대한 관세를 50%로 인상하겠다고 발표. 미국 내에서 생산하면 관세는 부과되지 않는다고 강조.
- 이번 조치는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협상이 지난 금요일 결렬된 직후 나옴. 미국은 이미 토요일부터 약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했으며, 기존에도 철강·알루미늄·목재·자동차 등에 관세를 적용 중.
- 특히 미국이 수입하는 대부분의 철강에는 이미 50% 관세가 적용되고 있어, 이번 발표의 핵심 충격은 캐나다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 집중.
-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는 앞서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해 “달러 대 달러(dollar-for-dollar)” 방식으로 동일 규모의 보복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양국 간 무역 갈등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
- 시장에서는 미국 철강업체가 수혜를 받음. Steel Dynamics는 장중 최대 6.6%, Nucor는 5.1% 상승하며 S&P500 내 강세를 보인 반면, 캐나다 철강업체 Algoma Steel은 8.2% 하락.
https://www.ft.com/content/52978bad-2b91-41e3-be94-7fb6776fbb91
미국, AI 주도 투자 격차 유럽과 더 벌려(FT)
• 미국 기업투자가 유럽보다 3배 이상 빠르게 증가: Oxford Economics는 2021년부터 2027년 말까지 미국의 장비·시설 기업투자가 실질 기준 40% 증가할 것으로 전망. 같은 기간 유로존은 12% 증가에 그치고, 독일은 사실상 정체될 것으로 예상.
• 격차 확대의 핵심은 AI 투자: 미국에서는 AI 장비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의 2026년 투자액은 7,250억달러 이상으로 예상. 유럽은 ChatGPT 등장 이전부터 미국의 IT 투자 확대를 따라가지 못했음.
• 생산성 격차도 확대: 2018~2025년 시간당 GDP 증가폭은 미국이 14달러, 유럽은 2달러에 불과. 미국의 생산성 우위는 디지털뿐 아니라 도소매·전문서비스 등으로 확산되고 있음.
• 유럽의 문제는 투자 부족뿐 아니라 혁신 확산의 부진: 전문가들은 신기술이 산업 전반의 기업에 제대로 도입되지 못하는 것이 더 근본적인 문제라고 지적. 엄격한 규제와 경직된 노동시장도 혁신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거론됨. 마크롱 대통령도 유럽이 “과잉 규제하고 과소 투자한다”고 경고한 바 있음.
• 미국의 AI 투자 붐 역시 위험 존재: BIS는 AI 투자의 수익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장기간의 ‘investment bust’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 전문가들은 미국의 현재 AI 투자 속도가 영구적으로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면서도, 유럽이 첨단 기술 격차를 좁히지 못하면 미국 대비 생활수준 격차가 계속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
https://www.ft.com/content/77b94c4a-4b4b-4983-9138-7db6926150f4?syn-25a6b1a6=1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항 단속 강화…선박 46척에 벌금·압류 위협(FT)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 강화에 나섬: 이란이 설립한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은 46척의 선박이 이란의 통항 규정을 위반했다며 향후 통항 제한과 함께 벌금·억류·압류 가능성을 경고. 대상에는 UAE 국영석유회사 Adnoc와 한국 해운사 Sinokor 소유 선박 등이 포함.
- 미국의 ‘경제적 D-Day’ 압박에 맞대응: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이란 정권을 지원하는 국가·기업을 겨냥해 이란의 경제적 생명선을 끊겠다고 발표. 이란은 이를 ‘경제적 테러’라고 비판하며 미국의 경제전쟁에 동참하는 국가도 적대행위로 간주하겠다고 경고.
- 호르무즈 해협 통항 급감: 전쟁 전 하루 130척 이상이 통과하던 해협의 최근 일주일 평균 통항량은 약 16척으로 감소. 이란의 이번 위협으로 해운사들이 해협 통항에 더욱 신중해질 가능성이 제기됨.
- 에너지 운송 차질 확대: 제재 대상 선박 대부분은 원유·석유제품·LNG 탱커로, 최근 걸프 국가들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셔틀 운송에 투입돼 왔음. 일부 선박은 이미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으며, 전쟁 이후 사망한 선원은 19명으로 집계.
- 이란, 원유 수출 전면 차단 가능성까지 경고: 이란 국가안보 고위 인사는 미국의 경제전쟁이 계속될 경우 호르무즈 해협뿐 아니라 페르시아만 어디에서도 원유 한 방울도 수출되지 못하게 하겠다고 발언.
- 홍해까지 운송 리스크 확산: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도 강화돼 홍해를 통한 사우디 원유 수출에도 차질 발생. 한편 오만 대표단이 이번 주 이란을 방문해 호르무즈 해협 안보와 해상 통항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며, 이란의 카르그섬에서는 약 2주 만에 처음으로 원유 선적이 포착됨.
https://www.ft.com/content/9ebcd1d7-9959-468b-af96-987ef5bf83a8?syn-25a6b1a6=1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1조엔(약 8조7천억원) 규모의 채권을 개인 투자자 대상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는 일본 기업의 개인 투자자 대상 채권 발행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https://naver.me/5Gc84NlC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을 위해 보유 달러를 대거 쏟아낼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으나 예상보다 환전 수요는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꾸준히 환전한 까닭에 주주환원을 위해 추가로 환전할 필요가 사실상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 역시 기존에 쥐고 있는 원화가 많아 주주환원만을 위해 적극적으로 달러를 팔지 않아도 되는 상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1527
케빈 워시, 경기 부담 신호 확대 속 투자자 불안 진정 나선다(FT)
- 워시의 첫 잭슨홀 연설 주목: 케빈 워시 Fed 의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금요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연설할 예정.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가이던스를 크게 줄인 자신의 축소된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배경과 원칙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
- 미국 경제·금융시장 불안 확대: 미국 연방정부 부채가 40조달러를 돌파했고 장기 국채금리는 19년 만의 최고치까지 상승. 캐나다와의 상호관세, 이란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 D-Day’ 위협도 추가적인 경기·물가 부담 요인으로 거론.
- 인플레이션 2% 복귀 지연 우려: FT·시카고대 부스스쿨 설문에서 경제학자의 약 60%가 워시 취임 당시보다 Fed의 2% 물가목표 복귀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 이란 사태에 따른 휘발유·디젤 가격 상승과 추가 관세가 물가 압력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
- Fed 커뮤니케이션과 신뢰도 논란: 응답자의 60% 이상은 Fed 신뢰도 우려가 장기금리 상승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 워시가 향후 정책 결정을 미리 안내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현재의 경제 상황과 정책 판단까지 충분히 설명하지 않는 것은 불필요한 시장 추측과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비판.
- 커뮤니케이션 변화가 워시 체제의 핵심: 약 75%는 파월·옐런·버냉키 시절보다 폐쇄적인 소통 방식이 워시 취임 이후 가장 중요한 변화라고 평가. 반면 워시는 Fed와 시장 간 피드백 루프를 끊어 투자자들이 당국자 발언보다 경제지표에 집중하도록 하겠다는 입장.
- 워시에 대한 평가는 엇갈림: 일부는 Fed가 시장을 지나치게 미세 조정해왔던 관행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 또 워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하 압력에 그대로 따를 것이라는 우려도 지금까지는 상당 부분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옴.
https://www.ft.com/content/40ae9cd3-fbc8-4a55-adaa-c24bc80481c9?syn-25a6b1a6=1
[8월 24일 미국 프리마켓]
기술주 압박, 엔비디아 실적·잭슨홀 대기
- 미국 기술주 중심 약세 출발: 나스닥100 선물이 -0.54%, S&P500 선물은 -0.11%, 다우 선물은 +0.04%. 아시아 기술주 약세가 미국 선물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
- 유가 하락으로 국채금리는 진정: 브렌트유가 1.94% 하락한 90.87달러를 기록하며 6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꺾일 가능성. 미국 10년물 금리는 4.71%로 하락.
- 이란 경제 압박 정책 대기: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란을 겨냥한 이른바 ‘경제적 D-Day’ 압박 정책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예정. 투자자들은 관련 발표를 대기 중.
- 아시아 기술주 부진: 알리바바는 AI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102억달러 규모 주식 매각 발표 이후 하락. 삼성전자도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가가 약세.
- 이번 주 핵심 이벤트 집중: 수요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Fed가 선호하는 물가지표 발표, 금요일 케빈 워시 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예정돼 있어 시장의 주요 변동성 요인으로 부각.
케빈 워시 첫 잭슨홀 연설, 시장이 주목하는 내용(WSJ)
- 포워드 가이던스 축소: 워시는 향후 금리 경로를 미리 제시하는 기존 연준의 소통 방식을 축소. 다만 정책 판단 기준까지 불투명해질 경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
- 정책 반응함수 명확화 필요: 구체적인 금리 경로를 약속하지 않더라도, 성장·고용·물가 변화에 연준이 어떻게 대응할지는 시장에 명확히 전달할 필요
- 장기금리 상승 지속: 재정적자, AI 투자 확대에 따른 자금조달 수요와 함께 워시의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장기 국채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 2% 물가목표 신뢰가 핵심: 미국 경제가 견조하고 물가가 장기간 목표치를 웃도는 만큼, 워시가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얼마나 강하게 재확인할지가 중요
- AI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요인: 장기적으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 데이터센터·전력·설비투자 확대를 통해 총수요와 자금수요를 높이는 요인
- 대차대조표 축소도 관심: 워시는 Fed 보유자산 축소를 강조. 장기채 공급 부담과 결합될 경우 장기금리 상승 압력을 높일 가능성
- 재무부와 정책 방향 차이: Fed가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반면 베센트 재무장관은 장기채 바이백 확대를 통해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하려는 모습
- 잭슨홀 핵심: 금리 인상·인하 신호 자체보다 2% 물가목표에 대한 의지, 정책 반응함수, 포워드 가이던스 축소 이후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얼마나 명확히 제시하는지가 관건
https://www.wsj.com/podcasts/take-on-the-week/what-fed-chair-kevin-warshs-jackson-hole-debut-means-for-nervous-markets/24ab1a70-e97e-47b6-b6ec-60f0f687ecba
비트코인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촉발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덕분에 가격 상승세가 더 진행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1518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는 대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장할 국가에 대해선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1502
[8월 24일 국내 증시]
코스피 6,687.84(-3.26%), 코스닥 811.87(+1.24%)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35,245억원 순매도 / 기관 -11,302억원 순매도 / 개인 +30,812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1,788억원 순매수 / 기관 +372억원 순매수 / 개인 -2,076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2,913억원 순매도 / 기관 +3,137억원 순매수 / 개인 -94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5,170억원 순매수 / 기관 -15,257억원 순매도 / 개인 +88억원 순매수
<업종별>
TOP3: 금속(+5.07%), 운송/창고(+3.28%), 제약(+2.39%)
BOTTOM3: 보험(-7.37%), 전기/전자(-5.07%), 유통(-4.17%)
*오후 2시 37분 기준
국내 증시는 혼조. 주주환원 방식에 대한 실망감에 삼성전자 및 지분보유 계열사들 급락하면서 코스피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음
다만 코스피에서도 2차전지, 철강, 제약바이오, 해운, 화장품, 음식료 등은 강세. 금일 코스피 493개 종목 상승/ 384개 종목 하락
코스닥은 2차전지, 제약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원/달러 환율이 24일 장중 1370원대 중반까지 떨어지며 약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달러 약세가 이어진 가운데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역외 달러 매도가 환율을 끌어내렸다.
https://www.mt.co.kr/economy/2026/08/24/2026082413330774133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교환 후 ADR 방식 상장
주식매수청구 1조2000억원 초과 시 계약 해제
미 SEC 상장 제안 및 맞춤형 면제 방안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6/08/24/QWLGY4E5XNH4RMIYLDKD3YJU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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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유가는 소폭 안정화 되었습니다.
반면 금 가격 상승 및 미국채 금리 상승, 달러화 약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채에 대한 신뢰와 유가 움직임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라 오늘 발표될 베센트의 대이란 제재, 이번주 잭슨홀에 시장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8/24 Morning News>
엔비디아도 가격 인상…삼전닉스 협상력 커진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371501
미니애 연은 총재 "美 국채시장 잘 작동…인플레 목표 복귀 확신 못 해"
https://ift.tt/BidR1Zm
이란 대통령 "美 가장 가혹하고 끔찍한 제재…우리 사회 많은 문제"
https://ift.tt/SR6y1Lr
中 메모리 CXMT 이어 낸드 회사 YMTC도 IPO '속도'
https://ift.tt/4bDowNk
캐나다 총리 "9월 8일부터 美에 보복 관세…철강·가전·유제품 집중"
https://ift.tt/PVtSXln
한국 게임이 소비자에게 외면받으며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게임 이용률이 지난해 50%대로 주저앉은 데 이어 올해는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문을 닫는 게임회사도 올해 사상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게임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데, 국내 게임회사만 소외된 게 더 큰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371201
현대자동차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에서 합의점 마련에 진통을 겪는 가운데 24일 본교섭이 재개된다.
노사는 24일 오후 2시 17차 본교섭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4시간 부분 파업은 유보할 방침이다.
https://www.mt.co.kr/industry/2026/08/23/2026082309395355446
"순환매는 금리 변동성 완화 이후에나 기대해볼 요인"이라며 "코스피 대형주에 딱 붙어 있어야 할 이유"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1344&page=2&total=838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