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황/전략 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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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시황/전략 담당 김재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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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Morning News>
이란 안보수장 "美, 이란 조건 이행해야…그 이후 호르무즈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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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시아 나토 회원국 공격 가능성에 "전혀 걱정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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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거래 中 은행 제제 열어놔…"내가 안 한다고 누가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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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키옥시아, 美 샌디스크와 2032년까지 5조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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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상반기 순익 7천658억…1년새 3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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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미국 증시 마감]
엔비디아 강한 실적·가이던스에 기술주 중심 상승
-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강한 매출 전망을 제시하면서 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완화. 회사는 FY2028 매출이 7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고, 젠슨 황 CEO는 AI 수요가 매우 강하며 오히려 가속되고 있다고 강조.
- 엔비디아 주가는 8.74% 급등한 227.98달러로 마감, 2025년 4월 이후 최대 일간 상승률 기록. 엔비디아 강세는 AI 인프라 투자 관련 종목 전반으로 확산.
- 미국 증시도 기술주 중심 상승. 나스닥 +1.57%, S&P500 +0.72%, 다우 +0.20%. S&P500 11개 업종 중 10개는 하락했지만 기술주는 3.4% 상승하며 지수를 끌어올림.
- AI 수요 호조가 엔비디아 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도 확산. CrowdStrike와 Salesforce도 AI 수요에 힘입은 강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술주 투자심리를 추가로 지지.
- 엔비디아의 실적과 가이던스는 최근 제기됐던 AI 인프라 과잉투자 및 AI boom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일부 완화시키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개선.
- 유가는 상승. 이란과 오만 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 협상에 대한 회의론이 이어지면서 원유 가격이 반등. 기사 기준 브렌트유는 한때 약 2.1% 오른 배럴당 89.70달러 수준.
- 유가 상승 영향으로 미 국채금리도 소폭 상승. 10년물 금리는 4.671%, 30년물은 5.190%, 2년물은 4.230%를 기록. 전체적으로는 금리 부담보다 엔비디아가 확인시켜준 AI 성장 기대가 증시 상승을 주도.
엔비디아에 이어 AMD와 퀄컴까지 저전력 D램(LPDDR) 기반 메모리 확장 솔루션인 소캠(SOCAMM)을 찾으면서 관련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https://naver.me/xpjkKfet
마이크로소프트, AI 핵심 사업 정보 부족으로 투자자 ‘깜깜이’(WSJ)
- WSJ은 마이크로소프트가 Azure·AI CAPEX·OpenAI 관계 등 핵심 AI 사업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 AI 중심의 자본집약적 사업구조로 전환되는 만큼 과거보다 투명한 공시가 중요해졌다는 지적.
- Azure는 대표적인 ‘블랙박스’. FY26 ‘Azure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41% 증가했지만 구체적인 매출액·비용·이익은 공개하지 않음. 나델라는 실적발표에서 Azure 연매출이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지만 감사된 별도 실적은 아님. 반면 AWS는 매출·비용·마진을 별도 세그먼트로 공개.
- Azure는 Intelligent Cloud에 묶여 수익성이 가려짐. 해당 부문은 전체 매출의 42%를 차지하며 FY26 매출은 30% 증가한 약 1,380억달러, 매출원가는 44% 증가한 580억달러,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약 570억달러. 그러나 고마진 레거시 소프트웨어와 AI 인프라가 섞여 있어 Azure 자체 마진은 파악하기 어려움.
- CAPEX 수치도 불명확. 현금흐름표상 유형자산 취득액은 1,159억달러지만 회사가 발표한 CAPEX는 금융리스 포함 1,453억달러로 차이가 나며, 이를 연결하는 명확한 조정표도 제시하지 않음.
- OpenAI 관계 역시 공시 부족. 마이크로소프트는 OpenAI 지분 25%를 보유한 지분법 투자자이자 주요 Azure 공급자. 최근 연차보고서에서 OpenAI 관련 매출 241억달러와 매출채권 60억달러를 공개했지만 전년 수치와 이익 기여도는 제시하지 않음.
- 결론적으로 OpenAI IPO가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 향후 상장 서류에서 OpenAI의 비용·거래 구조가 공개되면 Azure의 실제 성과도 더 드러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더 이상 단순 성장률이 아니라 AI 사업의 매출·마진·자본효율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
https://buly.kr/YhGTPE
트럼프 반도체 관세, 미국 데이터센터·AI 투자에 또 다른 부담(Politico)
- 트럼프 행정부, 반도체 관세 대폭 확대 검토: 반도체뿐 아니라 노트북·게임기·서버 등 칩이 들어가는 완제품까지 관세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음. 세부 관세율과 국가별 쿼터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수주~수개월간 수정 가능.
- 미국 내 투자 규모와 관세 면제를 연계하는 방안 부상: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해외 기업이 미국 내 반도체 생산을 얼마나 약속하느냐에 따라 일정 물량의 칩을 무관세로 들여오도록 하는 구조를 선호. 국가별로 별도 관세율·쿼터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
- 기존 데이터센터 예외까지 축소 가능성: 올해 초 관세에는 데이터센터, R&D, 스타트업, 공공부문 등 광범위한 예외가 있었지만 최근 논의는 이 같은 면제를 줄이고 관세를 더 폭넓게 적용하는 방향으로 이동. 상무부는 보다 강한 압박을 통해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유도해야 한다는 입장.
- 테크업계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차질 우려: 미국은 이미 고성능 반도체 공급 부족을 겪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 투자로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 업계는 관세가 서버와 데이터센터 건설비를 높여 미국 기업들의 AI 인프라 프로젝트 취소·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 핵심 문제는 미국 내 생산능력이 단기간에 따라오지 못한다는 점: 첨단 팹 건설에는 수십억 달러와 수년이 필요하고, 현재 미국 기업들은 대만·한국·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공급망에 크게 의존. TSMC가 미국에 2,650억달러를 투자해도 완공 후 최첨단 생산능력의 약 30%만 미국에 위치할 전망이며 상당 부분은 수년 뒤 가동 예정.
- 관세는 엔비디아·AMD 등 미국 팹리스에도 부담: 해외 파운드리에 생산을 맡기는 엔비디아와 AMD는 수입 비용 상승에 직면할 수 있고, 애플 등 미국 기업은 동일한 칩을 관세 없이 조달하는 해외 경쟁사 대비 가격경쟁력이 떨어질 가능성. 동맹국 반도체 업체들이 미국 대신 중국 판매를 늘릴 위험도 제기.
- ‘반도체 리쇼어링’과 ‘AI 패권’ 목표가 충돌: 행정부는 공급망 안보와 대만 의존 축소를 위해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원하지만, 업계는 관세가 당장 필요한 첨단 칩 수입을 막아 오히려 AI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 인력·전력·용수·인허가·부품업체 부족까지 해결하지 않는 한 관세만으로는 미국 생산능력을 빠르게 늘리기 어렵다는 지적.
https://www.politico.com/news/2026/08/27/data-centers-chips-tariffs-threat-01050957
이마트몰과 신세계몰의 통합법인 SSG닷컴이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전문화된 사업 구조를 구축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각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업계에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회장 간 계열분리가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naver.me/GNJg0z88
[8월 27일 미국 프리마켓]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 시간외 급등, 나스닥100 선물 약 1% 상승
- 엔비디아 실적·전망 시장 기대 상회: 15개 분기 연속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 발표 직후 주가는 일시 하락했으나 2028회계연도 매출 70% 증가 전망과 아마존과의 파트너십 확대가 부각되며 시간외에서 약 4% 상승. 젠슨 황 CEO는 “수요가 매우 강하고 더욱 가속하고 있다”고 언급.
- AI 과잉투자 우려보다 성장 기대가 우세: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서버 가격 상승과 데이터센터·AI 모델 대규모 투자로 과잉투자 우려가 제기돼왔으나, 이번 실적과 강한 성장 전망이 우려를 완화. 엔비디아는 정규장에서 1.6% 하락했지만 시간외에서 반등.
- 엔비디아 효과로 미국 주가지수 선물 상승: 실적 발표 이후 나스닥100 선물 약 +1%, S&P500 선물 +0.6%, 다우 선물 +0.5%, 러셀2000 선물 +0.2% 상승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심리 개선.
- 시장 관심은 잭슨홀로 이동: 높은 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금요일 잭슨홀 연설에서 금리 정책과 2% 물가목표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전력기기가 미국 전력망의 국가 안보와 사이버 보안을 위협할 수 있다며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자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이 수혜주로 떠올랐다.
https://naver.me/5rePgCpL
[8월 27일 국내 증시]
코스피 6,890.63(+1.21%), 코스닥 835.83(+1.08%)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508억원 순매수 / 기관 +1,802억원 순매수 / 개인 -17,581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631억원 순매수 / 기관 +360억원 순매수 / 개인 -964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3,300억원 순매수 / 기관 -14,429억원 순매도 / 개인 +1,048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3,010억원 순매도 / 기관 +12,791억원 순매수 / 개인 +219억원 순매수
<업종별>
TOP3: 금속(+2.24%), 전기/전자(+2.23%), 제조(+1.69%)
BOTTOM3: 전기/가스(-3.42%), 유통(-2.68%), 부동산(-1.66%)
*오후 2시 43분 기준
국내 증시는 금통위 금리 인상을 소화하며 상승.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 지수 하단 지지
외국인은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을 3천억원 넘게 순매수
순환매 장세 속 전력기기, 2차전지, 광통신, 철강의 강세가 두드러짐
최근 강세였던 원자력은 차익실현 등에 약세. 음식료, 여행레저, 유통, 의류 등 내수소비 업종들도 약세
코스닥은 2차전지, 반도체 장비주 강세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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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한은 총재 기자회견 주요 내용 (Q&A)
Q. 소수의견(황건일 위원, 동결 의견)이 나왔는데 논의 과정에서 어떤 우려가 제기됐는가?
A. 가장 중요했던 판단 근거는 물가 오름세로, 소득 여건 개선과 강한 성장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물가 오름세가 더 광범위해지고 장기화될 것을 우려했다고 설명. 금리 인상에 따른 취약차주 부담 우려도 이번 논의에서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언급. 소수의견은 큰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 안에서의 전술적 차이(인상 시점에 대한 견해 차이)로 평가.
Q. 7월에 이어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배경은 무엇인가?
A.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 기대인플레이션을 조기에 제어하고 물가 오름세가 확산되기 전에 대응함으로써 긴축의 강도와 기간을 줄이고 성장에 미치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제시("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비유). 실제로 연속 인상에도 환율이 안정되고 국채금리가 오히려 소폭 하락하는 등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고 평가.
Q. 이번 점도표와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모두 크게 오른 것은 각각 어떤 의미인가?
A. 금년 성장률 3.3%, 내년 2.9%로 5월 전망 대비 상당폭 상향. 근원물가는 에너지·식품 등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기조적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5월 전망(2.4%) 대비 상향된 2.5%로 제시. 이는 소득 여건 개선에 따른 성장세 강화와 향후 물가 오름세의 지속적인 상방 압력을 내포한다고 설명.
Q. 금리 인상에 따른 취약차주 부담 우려에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A. 정부와 긴밀히 소통 중이며, 정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도 취약차주 지원책이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 자금 사정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고려해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는 1.25%로 동결하는 것으로 대응.
Q. 지난달 통방 대비 이번 결정에서 금융안정 측면에서 추가로 고려한 점,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A. 수도권 주택가격의 두 자릿수 상승률 지속에 이번 결정에서 상당한 무게를 뒀다고 설명. 근거로 금융취약지수(FVI)를 제시: 외환위기 직전을 100으로 볼 때 현재 46.5 수준이며(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79.5, 레고랜드 사태 직전 65 대비 낮음), 2024년 1분기 37.6까지 낮아졌던 지수가 최근 가파르게 상승 중이라 9월 금융안정보고서에서는 장기평균 초과 수치가 예상된다며 우려 표명. 금리 인상이 신용 증가율·레버리지 축소(위험선호 채널)를 통해 지수를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통화정책과 거시건전성 정책은 상호 보완적(촉매제) 관계라고 부연. 금리로 집값을 직접 잡을 수는 없으나 가파른 상승세 완화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Q. 연속 인상에 나서면서 4분기 추가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는데, 향후 통화정책은 어떤 지표·조건을 보고 결정할 것인가?
A. 점도표상 6개월 후 중간치는 3.25%로, 4회 회의 중 1회 추가 인상 수준의 완만한 경로를 예상. 연속 2회 인상의 파급 효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고, 선제 대응에 따른 기대인플레이션 안정 효과, 환율 안정 및 추가 하락 여지 등을 감안한 결과라고 설명. 구체적으로는 10월 통방 전 발표될 8월·9월 물가지표, 9월 초 발표되는 2/4분기 GDP 잠정치(특히 명목GDP), 기업·소비자 심리지수 등을 종합 점검하겠다고 밝힘. 소득 개선 효과가 가계·취약계층까지 파급되는 속도가 아직 더디다는 점도 계속 주시하겠다고 언급.
Q. 정부의 확장적 내년 예산 편성(역대급 슈퍼예산)과 한은의 연속 금리 인상이 상충되는 것 아닌가?
A. 소득 여건 개선(2/4분기 GDI +15.6%)이 정부 세수 확대로 이어져 재정 여건이 개선되고 있으며, 9월 초 명목GDP 잠정치 상향 시 국가부채비율 등 건전성 지표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 재정지출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는 투자 성격이면 통화정책과 반드시 상충하지 않으며 오히려 보완적일 수 있다는 원칙적 입장을 밝히되, 구체적 판단은 향후 재정지출의 규모·형태·집행 속도를 봐야 한다며 답변을 유보.
Q. 최근 환율 하락 속도가 과도하다고 보지는 않는가?
A. 6월 말 대비 상당폭 하락했으나 안정적인 흐름으로 평가. 절대 수준보다 예측 가능성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며, 현재 환율은 역사적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수입물가를 감안하면 추가 하락(원화 강세) 여지가 있다고 언급. 통화정책을 통해 외환시장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힘.
Q. 미국 국채 바이백, 미·일 엔화시장 공조 등이 국내 채권·외환시장에 어떤 경로로 전이될 수 있는가?
A. 타 중앙은행의 정책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부적절하다며 구체적 답변은 유보. 다만 선제적 대응은 실물경제뿐 아니라 금융시장 관리에도 중요한 개념이며, 중앙은행이 시장의 중심을 잡아줌으로써 단기적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 통화정책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밝힘.
Q. 통방문에서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 문구가 삭제된 것은, 앞으로 2회 추가 인상을 자신 있게 제시하지 못하고 매 회의마다 판단하겠다는 의미로 이해해도 되는가?
A. 문구 하나하나에 지나치게 집착하기보다 위원회의 전반적 정책 의도를 받아들이는 것이 효과적인 소통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밝히며, 문구 변경의 구체적 함의에 대한 직접적 확답은 유보. 2회 연속 인상 자체가 이례적 조치였던 만큼 그 파급 효과를 점검하고 갈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설명.
Q. 앞으로도 매 회의가 '라이브(Live)'라는 표현은 그대로 유지되는가?
A. 향후 모든 회의는 경제·금융 상황에 따라 판단하는 라이브 미팅이라는 원칙을 유지한다고 확인.
Q. 우려하는 수요측 물가압력이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강도·경로로 나타날 것으로 보는가?
A. 소득 개선은 국민경제 전체(국민소득 계정) 차원의 개념으로, 재정(법인세)에는 비교적 빠르게 반영되는 반면 가계 소비에는 임금·성과급 경로 등을 통해 시차를 두고 파급된다고 설명. 반도체 기업 수익의 가계소비 파급 효과를 미시데이터로 점검한 결과(월요일 배포 예정 이슈노트) 현재는 크지 않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며, 향후 일반균형 경로를 통해 추가로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Q. 2년 연속 3% 내외의 고성장 전망은 잠재성장률·중립금리의 구조적 상향을 전제로 한 것인가?
A. 잠재성장률·중립금리 관련 개념을 내부적으로 재정비 중이며 조만간 관련 발표 예정이라고 밝힘. GDP갭 플러스 전환 시점이 당초 예상(내년)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보이며 임계치에 근접했다고 판단. 다만 구조적 상향을 전제했는지에 대한 명시적 답변은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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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6개월 조건부 기준금리 전망"
3.25% 10개, 3.5%, 6개, 3.0% 5개
6명 인상 찬성, 동결 소수의견 1명(황건일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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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 2.6→3.3% 상향…내년 2.1→2.9%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60827023000002
글로벌 1위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NYS:CRM)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 투자 대박 호재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12% 이상 폭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2000&page=3&total=839289
미국 국가 부채 폭증과 화폐 가치 하락 우려에 대비해 희소 자산으로 자금이 쏠리는 '통화가치 훼손 트레이드(Debasement Trade)'가 본격화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3년 내 3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2010&page=2&total=839289
오는 9월 14일 한국거래소(KRX)의 '애프터마켓' 개장을 앞두고 하나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최선집행기준 설명서' 개정안을 공시하고 있다.
최선집행 대상 상품 목록에 개별 보통주뿐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이 이름을 올리고 있어서다. 표면적으로는 9월부터 퇴근길에도 지수형 상품이나 원자재 ETF를 마음껏 사고팔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여의도 현장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한 마디로 "서류상으로는 열어두지만, 당장 9월 14일 퇴근길에 ETF를 사기는 힘들 수 있다"는 게 업계 반응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2018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만찬에 이어 어제(26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비공개 만찬을 한 것으로 확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방미 이후 주요 그룹 총수들과의 연쇄 회동으로, 대미투자와 메가프로젝트 관련 논의
https://naver.me/FdqWdGs2
<8/27 Morning News>
엔비디아 실적 호조 속 "차기 연도 매출 70%↑"…시간외 주가 급등
https://ift.tt/4idN2rL
美 2분기 GDP 수정치 1.5% 증가…전망치 부합
https://ift.tt/UCA8Kdb
美 7월 근원 PCE 예상 부합…헤드라인 물가·개인소득은 강세
https://ift.tt/lijxTNh
트럼프 "이란과 분쟁 조만간 끝날 것…호르무즈 열려 있어"
https://ift.tt/wyc9QkY
이란 대미협상 대표, 美와 대화 필요성 강조…"금기도 악도 아냐"
https://ift.tt/RB5pgd8
엔비디아, 기록적 실적·강한 성장 전망에도 핵심은 AI 투자 지속성과 마진(WSJ)
- 실적은 예상치 크게 상회: 엔비디아의 7월 종료 분기 매출은 962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해 시장 예상 923억달러를 약 4% 웃돌았다. 순이익은 597억달러, EPS는 2.46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고, 핵심 데이터센터 매출도 890억달러로 예상 863억달러를 넘어섰다. CFO 콜렛 크레스가 2028회계연도 매출이 7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한 뒤 시간외 주가는 4% 이상 상승했다.
- AI 고객 금융지원 전략 지속: 엔비디아는 월가 금융사들과 최대 5,000억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금융 보증을 지원하고 Open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도 백스톱을 제공하고 있다. 일각의 ‘순환금융’ 우려에 대해 크레스 CFO는 프론티어 AI 기업들이 컴퓨팅 확보에 병목을 겪고 있어 금융지원이 필요하며, 투자자본의 지분 수익률은 매우 우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시장의 관심은 실적 서프라이즈보다 AI 수익화로 이동: AI 칩 수요 자체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지만,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 속도에 비해 AI 최종 서비스의 이익 창출이 느리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엔비디아가 지속적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면서 이제 단순한 실적 서프라이즈만으로는 주가 상승을 이끌기 어렵고, AI 인프라 투자 속도·신제품 일정·기업 AI의 실제 ROI가 더 중요해졌다는 평가다.
- 중국 매출과 마진 하락은 부담: 엔비디아는 다음 분기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을 반영하지 않았으며,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총이익률 하락을 전망했다. 총이익률은 현재 약 75%에서 다음 분기 74%, 이후 72-73% 수준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OpenAI·Anthropic 등 주요 고객의 자체 AI 칩 개발도 중장기 경쟁 요인으로 제시됐다.
https://www.wsj.com/tech/nvidia-earnings-q2-2027-nvda-stock-8983c8d1?st=NVsL5E&reflink=article_copyURL_share
[8월 26일 미국 증시 마감]
PCE 물가 부담에 증시 소폭 하락,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급등
- 미 증시 소폭 하락 마감: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 지표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로 다우 -0.21%, S&P500 -0.02%, 나스닥 -0.08% 기록. 엔비디아는 정규장에서 -1.6% 하락.
- PCE 물가 3.7%, 국채금리 상승: 7월 PCE 물가는 전년비 3.7% 상승하며 연준의 2% 목표를 크게 상회. 이에 30년물 금리는 5.185%, 10년물 4.663%, 2년물 4.222%로 상승했고 달러도 강세.
- 엔비디아, 15개 분기 연속 기대치 상회: 실적은 월가 예상치를 다시 넘어섰지만 발표 직후 주가는 일시적으로 하락. 이후 FY2028 매출 70% 증가 전망과 Amazon과의 파트너십 확대가 부각되며 시간외 주가는 약 +4% 상승.
- AI 성장 기대가 과잉투자 우려 압도: 젠슨 황 CEO는 “AI가 변곡점에 도달했고 유용한 일을 하고 있다”고 강조. 다만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서버 가격 상승, AI 모델 자체 개발 투자,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관련한 AI 과잉투자·부채 부담 우려도 지속.
- AI 관련 회사채 약세도 경계 요인: 엔비디아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데이터센터 확대를 위해 부채를 늘리는 가운데, 최근 엔비디아·오라클·메타 등의 회사채 약세가 AI 투자 관련 신용 부담의 신호로 언급됨.
- 유가 하락·기타 종목 차별화: 오만과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재개방 협상을 재개했다는 소식에 유가는 -0.2%($82.23) 하락. 메타는 48개 주와의 180억달러 합의 이후 +1.1%, Abercrombie & Fitch는 관세 환급·견조한 수요 전망으로 +36%, Vanguard는 핀테크 플랫폼 Altruist를 4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