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황/전략 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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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시황/전략 담당 김재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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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Euroclear·Clearstream 등 제3국 수탁기관을 통한 보유가 늘어 공식 통계가 실제 보유액을 과소평가할 가능성도 존재.”
중국의 미국채 보유량 감소는 이 부분을 항상 염두하셔야 합니다.
중국의 미 국채 보유, 2008년 이후 최저(FT)
-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7월 6,180억달러로 감소해 2008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2013년 11월 정점 당시 1.3조달러를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축소.
- 중국은 과거 막대한 무역흑자를 미 국채에 재투자했지만 최근에는 금, 미국 Agency Bond, 주식 등으로 외환보유자산을 다변화하는 흐름. 다만 Euroclear·Clearstream 등 제3국 수탁기관을 통한 보유가 늘어 공식 통계가 실제 보유액을 과소평가할 가능성도 존재.
- 미 국채 축소는 2022년 미국의 러시아 해외자산 동결 이후 가속. 중국도 향후 유사한 제재를 받을 가능성을 경계하면서 달러 국채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는 분석.
- 글로벌 자금 흐름도 변화. 6월까지 1년 평균 해외자금의 미국 주식 유입은 GDP의 2.8%, 미 국채는 2.0%로, 코로나·금융위기 직후를 제외하면 금세기 처음 주식 유입이 국채를 추월. AI 강세장과 미국 재정건전성 우려가 동시에 반영.
- 미국 국가부채가 최근 40조달러를 돌파하면서 해외 투자자의 국채 수요 약화가 금리 상승 요인으로 지목. 중국의 매도는 미국에 국채 매각 능력을 보여주는 정치적 신호라는 해석도 제기.
- 일본에서도 국채금리 상승으로 자국 채권의 매력이 높아져 일본 투자자의 미국 국채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 이는 미 국채금리를 추가로 끌어올릴 수 있는 요인.
- 중국은 현재 미 국채 보유국 중 일본·영국에 이어 3위. 반면 영국 보유액은 헤지펀드·수탁기관 등의 증가로 1조달러에 근접.
https://www.ft.com/content/69f02abc-e0dc-46e5-aa6c-61d209e095d9?syn-25a6b1a6=1
채권손실 커지고 조달비용 오르고… 증권사 수익성 '경고음'
운용손익 변동성 악화, 5개사 상반기에만 8030억 손실
국고채 금리도 껑충… 기업 자금 위한 회사채 발행 위축
https://www.mt.co.kr/stock/2026/09/18/2026091719473747069
AI 메가 IPO, VC 업계 승자독식 심화(FT)
- AI 메가 IPO 규모 급증: Anthropic은 수주 내 상장 시 2조달러, SpaceX는 6월 IPO 당시 2조달러, OpenAI는 내년 상장 전 1.2조달러 수준의 비공개 자금조달 검토. 세 기업 가치만 5조달러 이상 가능.
- 과거 기술 IPO 전체와 맞먹는 규모: 1980~2025년 상장한 기술기업 3,365개의 상장 당시 합산 가치는 4.1조달러. 현재 AI 대표 3개 기업의 가치가 이를 넘어설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커짐.
- VC 업계는 여전히 자금 회수 난항: 2021년 이후 금리 상승과 성장주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유니콘 기업들이 낮은 가격에 상장하는 것을 꺼리며, 비상장 유니콘의 평가가치는 5.3조달러까지 누적.
- Anthropic·OpenAI IPO로 일부 적체 해소 가능: 초대형 IPO가 VC 투자금 회수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나머지 비상장 기업들의 자금 회수 가능성은 여전히 불확실.
- 신규 VC 자금은 오히려 감소: AI 투자 붐에도 2021년 이후 VC 펀드 신규 자금 유입은 감소. 기존 투자금이 오래 묶이면서 투자자들이 신규 펀드에 재투자할 여력이 줄어듦.
- 소수 대형 VC로 자금 집중: 올해 상반기 Andreessen Horowitz·Founders Fund·Thrive Capital 3곳이 약 250억달러를 조달, 미국 전체 VC 신규자금의 약 3분의 1 차지.
- VC 업계의 양극화 심화: AI 메가 IPO 수익이 소수 대형 VC에 집중되면서, 앞으로는 유망 스타트업뿐 아니라 우수 VC 펀드에 접근할 수 있는지 여부 자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
- 향후 수혜 확산 가능성: 현재는 반도체·AI 모델·클라우드 플랫폼이 수혜를 독점하고 있지만, AI 생태계가 응용 소프트웨어와 다양한 스타트업으로 확장되면 수혜 범위가 점차 넓어질 가능성 존재.
https://www.ft.com/content/8c4143c7-f846-43a0-807a-b460fff7cd75?syn-25a6b1a6=1
사우디, 동서 송유관 피격…호르무즈 우회 수송이 새 대안(WSJ)
- 동서(East-West) 송유관 가동 중단: 이란 연계 무장세력의 이라크발 드론 공격으로 사우디가 핵심 동서 송유관을 폐쇄. 이 송유관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차질을 우회하는 핵심 완충장치 역할을 해왔음.
- 유가 안정에 미쳤던 영향도 상당: IEA에 따르면 7~8월 호르무즈 폐쇄로 발생한 공급 감소분의 약 20%를 우회 수송이 상쇄. 대부분이 동서 송유관을 통해 이동했으며, IEA 비축유 방출이나 중국 수요 감소보다 유가 안정에 더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
- 이미 수송능력은 축소: 홍해에서 후티의 선박 공격이 강화되면서 사우디는 피격 전부터 송유관 이용을 줄여왔음. 서부 얀부항을 통한 원유·정제품 수출은 3~7월 일평균 500만 배럴 → 8월 290만 배럴로 감소.
- 대안은 ‘호르무즈 셔틀 운송’: UAE ADNOC처럼 미군 보호 아래 유조선이 호르무즈를 통과한 뒤 오만만에서 다른 선박으로 ship-to-ship 환적하는 방식이 사우디의 차선책으로 부상. 시장에서는 이 방식으로 하루 약 900만 배럴의 원유·정제품이 이동할 가능성을 추정.
- 다만 비용 부담 큼: 호르무즈 통과 위험을 감수하는 선원·선주에 배럴당 16~20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보험료는 선박·화물가치의 최대 10%까지 상승. 환적 장비 부족도 제약 요인.
- 복구 능력은 강점: Saudi Aramco는 역내에서 가장 깊은 공급망과 인프라 복구 역량을 보유. 운영 투입재의 약 70%를 현지 조달해 송유관 등 시설의 빠른 복구 가능성이 거론됨.
- 사우디의 복구 유인도 큼: 정부 재정수입의 약 55%가 석유에 의존하며, 2분기 Aramco가 로열티·배당·세금 형태로 정부에 제공한 금액은 약 500억달러. 기사 결론은 동서 송유관이라는 ‘Plan B’가 훼손되면서 당분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우회 셔틀 운송과 신속한 송유관 복구가 유가 안정의 핵심 변수가 됐다는 것.
https://buly.kr/HSa8SNz
[9월 17일 미국 급등주 및 주요 업종 변화]
<급등주 분석>
(1) AI 반도체·메모리 — 금리 부담 완화와 공급 제약 재부각: 인텔(+7.7%)·AMD(+6.4%)·샌디스크(+6.2%)·마이크론(+5.5%)·마벨(+4.8%). 유가와 미국 10년물 금리가 하락하면서 AI 투자비 부담이 완화됐고, 인텔 경영진이 메모리 가격의 큰 폭 상승과 내년까지 이어질 공급 제약을 강조해 메모리·AI 반도체가 동반 반등. 반도체지수도 3% 이상 상승.
- 시사점: HBM·DRAM·기업용 SSD를 중심으로 국내 메모리의 상대강도 개선 가능성. 미국 반등이 GPU에 그치지 않고 메모리·스토리지까지 확산됐다는 점이 긍정적.
(2) 데이터센터 전력 — 대형 고객 주문이 수요를 확인: 제너랙(+18.3%). 아마존 데이터센터에 2027~2028년 24억달러 규모의 비상발전기를 공급하고, 향후 구매액이 최대 80억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는 계약을 체결. 단순 AI 기대보다 전력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실제 주문이 상승을 주도.
- 시사점: 데이터센터용 발전기·엔진 및 전력설비 공급망에 우호적. 다만 비상발전기 계약이 국내 변압기 발주로 직접 연결되는 것은 아니며, 북미 데이터센터 수주와 생산능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선별할 필요.
(3) AI 서버·클라우드 — CAPEX 둔화 우려 되돌림: 슈퍼마이크로(+9.5%)·HPE(+8.0%)·오라클(+5.2%)·델(+4.5%). 장기금리 하락과 반도체 반등으로 데이터센터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되며 서버·클라우드 인프라가 동반 강세. 다만 공통 신규 수주가 확인된 랠리라기보다 앞선 급락의 되돌림 성격도 포함.
- 시사점: 서버용 기판·MLCC·SSD·전력반도체로 순환매 확산 가능성. 메모리와 서버가 함께 반등한 만큼 국내에서도 단순 성장주보다 AI CAPEX가 매출로 연결되는 후방 공급망에 유리.
(4) 토큰화 증권 — 규제 공백을 SEC 조치가 보완: 코인베이스(+5.8%)·로빈후드(+5.2%). SEC가 일정 요건을 충족한 플랫폼에 토큰화 주식 거래를 5년간 허용하는 조건부 면제를 발표하면서 관련 거래·수탁 사업의 성장 기대가 부각.
- 시사점: 코스피와의 직접 연결은 제한적. 증권·핀테크의 디지털자산 유통 기대가 테마로 확산되는지 주목하되, 미국 플랫폼의 제도 수혜를 국내 금융주 전반으로 확대하기는 어려움.
<주요 업종·테마 변화>
반도체 장비·네트워크: 칩 대비 장비 반등 제한
- 엔비디아(+2.5%)·브로드컴(+2.3%)·시스코(+2.3%) 상승. 반면 램리서치(+0.0%)·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0.5%)는 제한적 상승에 그쳐, 매수세가 장비 전반보다 AI 칩·메모리·서버에 집중.
대형 플랫폼·소프트웨어: 플랫폼 상승, 응용 소프트웨어 혼조
- 아마존(+2.1%)·마이크로소프트(+1.5%)·크라우드스트라이크(+1.8%) 상승, 세일즈포스(-2.9%) 하락. 금리 하락은 기술주에 우호적이었지만 소프트웨어 전반의 일괄 반등은 아님.
전력 인프라: 실제 수주 여부에 따라 차별화
- 이튼(+2.9%)·버티브(+0.9%) 상승.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우호적이었지만, 제너랙처럼 대형 계약이 확인된 종목에 상승 탄력이 집중.
자동차·주택: 장기금리 하락에 경기민감주 회복
- GM(+2.8%)·테슬라(+2.3%)·레나(+1.7%)·DR호턴(+1.5%) 상승. 차입비용 부담 완화와 견조한 경제지표가 자동차·주택 투자심리를 개선.
금융·방어·통신: 위험선호 속 방어주 부진
- 골드만삭스(+1.4%)·JP모건(+0.1%)은 상승했지만 월마트(-0.7%)·펩시코(-0.5%)·T모바일(-5.6%)·버라이존(-2.9%) 하락. 방어주보다 기술·경기민감주가 우위.
[9월 17일 미국 증시 마감]
연준 첫 금리인상 이후 기술주 중심 반등
- 미 증시 반등: 9월 17일 S&P500 +1.14%, 나스닥 +1.69%, 다우 +0.61%. 전날 연준의 3년 만의 첫 기준금리 인상(+25bp)과 추가 인상 시사로 주식·채권이 동반 약세를 보였지만 하루 만에 상당 부분 되돌림.
- 금리·유가 하락이 투자심리 안정: 미 10년물 금리는 5% 아래 4.94% 수준으로 하락, 2년물도 4.69%로 내려옴. Brent는 배럴당 $104 이하, WTI도 약 $102로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
- 연준 매파적 기조 재해석: 시장은 워시 의장의 정책 방향을 재평가하며, 전날 급격히 높아졌던 추가 긴축 우려를 일부 되돌림.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다는 신뢰가 회복되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재개.
- AI·기술주가 반등 주도: 반도체, Magnificent Seven, 데이터스토리지 등 AI 관련주가 강하게 반등하며 나스닥 상승을 견인. 금리·인플레 걱정에서 벗어나 기존 AI 성장 테마로 다시 자금이 유입.
- 유가 안정이 핵심 변수: 사우디 파이프라인 손상에 따른 원유 수출 차질이 우려보다 크지 않을 것이란 기대가 유가 하락을 유도. 다만 중동 전쟁 전개에 따라 에너지 인플레이션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음.
- 경기지표는 혼재: 8월 주택착공은 -2.6%로 예상과 달리 감소하며 부동산 경기 약세를 재확인. 반면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19.6만건으로 1만건 감소.
- 사모펀드주는 반등했지만 구조적 부담 지속: Blackstone +1.6%, Apollo +1.2%. 다만 높은 금리로 buyout 자산 매각이 어려워지면서 자금이 장기간 묶이는 ‘zombie fund’ 우려가 지속.
- 개별종목: Ultragenyx Pharmaceutical은 FDA의 소아 희귀 신경발달질환 유전자치료제 상업 승인으로 +13%. Mastercard는 일상 결제용 AI 결제 옵션 출시를 발표했지만 주가는 소폭 약세.
<9/18 Morning News>
BOE, 기준금리 3.75%로 동결…내년 4월까지 보유 국채 매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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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19만6천건…예상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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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매체 "사우디, 후티 반군에 2주 휴전 제안…포괄적 합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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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신규주택 착공 127.5만건…시장 전망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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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물가채, 2008년 이후 최고 수익률 낙찰…수요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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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결정 하루 전 엔화 매수 확대…정부 발언도 변동성 키운 듯(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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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 준회원국 지정하면 EU에 관세·무역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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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미투자로 반도체 공장 논의…2조~3조엔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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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Weekly - AI 조달확대, FOMC 금리인상, 분기말 경계감 고조
복잡해진 AI인프라 자금 조달 구조와 리스크
- 미국의 AI 관련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빠르게 증가함. '24년 201억달러 수준이었던 발행액은 '26년 상반기 1,692억달러로 급증했으며, 이중 회사채 발행이 전체 Capex 조달에 있어 51%를 차지함. 데이터센터 임대료, Compute 계약금융, 미래사용 장기약정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ABS 발행도 동반 증가해, 데이터 센터 ABS '24년 39억달러에서 '26년 3월 230억달러로 늘어남. AI 인프라 투자 속도와 규모 확대의 주요 동력이 되고 있음
- 우선 변제 받는 SPV와 HoldCo(본사)간 변제 우선 순위로 신용등급 차이가 발생함. 신용평가사들은 이처럼 AI 투자구조가 복잡해지면서 실질 현금흐름과 정확한 재무 부담 파악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음
9월 FOMC: 물가 안정에 무게를 둔 만장일치 25bp 인상,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확대
- 9월 FOMC는 만장일치로 3.75~4.00%로 25bp 인상함. 워시 연준 의장은 ① 예상보다 견조한 경제, ② 충분히 개선되지 않은 인플레이션 추세, ③ 지정학적 불확실성의 확대를 이번 인상의 배경으로 설명함
백투백 인상과 매파적 FOMC, 분기말 자금 수요 경계감
- 그동안 증권사, NPL사 등 금융사들의 발행만 이어지다 일반 기업의 발행이 있었지만, 부동산 및 화학 관련 업종인 점, 전력기기 관련해서는 이미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는 점, 백투백 인상과 미국 금리 인상 경계감까지 더해지면서 이전보다 낙찰금리 수준이 높아짐. 추석 연휴와 분기말 앞두고 은행채 발행 약세까지 더해지면서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어 차주 크레딧 스프레드는 보합세를 전망함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vo.la/YL7U6Gy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주요 ETF테마 동향>
- 조선(+4.6%)
└ HD현대중공업(+6.9%), 한화엔진(+10.9%)
- 우주(+3.9%)
└ 스피어(+14.7%), 에이치브이엠(+13.3%)
- 방위산업(+3.8%)
└ 한화에어로스페이스(+4.2%), 한화시스템(+11.6%)
- 5G/통신장비/광통신(+2.7%)
└ 오이솔루션(+5.6%), 파이버프로(+5.4%)
- 화장품(-0.2%)
└ 코스메카코리아(-4.7%), 달바글로벌(+8.2%)
- 엔터/K-POP(-0.9%)
└ 에스엠(-4.8%), JYP Ent.(+0.1%)
*오후 2시 15분에서 20분 사이에 집계
[9월 17일 국내 증시]
코스피 6,741.16(+0.35%), 코스닥 823.03(+0.86%)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17,322억원 순매도 / 기관 +1,329억원 순매수 / 개인 +533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283억원 순매도 / 기관 +239억원 순매수 / 개인 -69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4,618억원 순매수 / 기관 -2,878억원 순매도 / 개인 -1,566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4,766억원 순매도 / 기관 +4,536억원 순매수 / 개인 +230억원 순매수
<업종별>
TOP3: 기계/장비(+2.38%), 운송장비/부품(+2.36%), 의료/정밀기기(+1.54%)
BOTTOM3: 오락/문화(-1.31%), 종이/목재(-0.60%), 부동산(-0.22%)
*오후 2시 21분 기준
국내 증시는 상승. 매파적 FOMC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이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
외국인은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은 순매도, 이외 운송장비, 금속 등은 순매수
조선, 우주·방산, 광통신, 전력인프라, 석유화학, 원자력, 로봇, 바이오, 보험, 항공, 해운 등 다수 업종 강세
반도체, 은행, 화장품, 2차전지, 리츠, 증권은 종목별로 상승/하락 엇갈림
엔터, 제지 업종은 약세
특징주로는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의 시험비행 일정을 앞두고 에이치브이엠, 스피어 등 우주 관련주 급등
코스닥은 로봇, 제약 등 강세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면서 금융주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같은 금융주 ETF라도 금리 상승에 따른 은행, 보험, 증권의 수혜 정도가 다른 만큼, 포트폴리오에 어떤 업종을 주로 담았는지에 따라 수익률이 갈렸다.
대부분 포트폴리오 내 은행주 비중이 높은 ETF들의 수익률이 높았다. 최근 시장 금리가 상승하면서 은행주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이다.
고금리 환경도 보험 업종에 긍정적인 요소다.
반면 증권주 비중이 높은 ETF는 중단기 수익률 상대적으로 낮았다.
https://www.mt.co.kr/stock/2026/09/17/202609151549539369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여전히 신뢰한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연준이 약 3년 만에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자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미국의 금리는 1% 또는 그보다 낮아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게시글을 "미국의 금리를 낮춰라, 그것도 빨리"라고 끝맺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5348
광고시장 '최상위 포식자' 된 AI…세계 1위 대행사 집어삼켰다
빅테크가 광고계 新권력
매출 1~5위 테크社가 휩쓸어
AI 전략·기술 대행사들 압도
WPP 실적, 구글 10%도 안돼
멋진 카피 원치 않는 광고주
창의성보다 즉각적 성과 기대
대행사에 알고리즘 도입 압박
빅테크로 수요 더 몰릴 전망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70609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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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9월 FOMC] 인플레이션 파이터 모드로 급격한 전환
- 9월 FOMC 만장일치 25bp 인상, 경기 우려 완화·물가 경계 확대
- SEP 성장률 상향·실업률 하향, 물가 전망은 소폭 상향
- 점도표 연내 추가 인상 시사, 2027년까지 Higher for longer
- 워시, 강한 경기·더딘 물가 개선을 판단 변화 배경으로 제시
- 당사 연내 추가 1회 인상으로 전망 변경, 이후 매파적 동결 예상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 https://vo.la/EYc8YoQ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채널: t.me/Jemini_macro
**동 자료는 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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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아침 매크로 브리핑
Fed가 25bp 인상을 단행하면서도 미국 성장 전망을 오히려 높였음. 연말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점도표의 중심이 됐고 2027년에도 금리를 낮추지 않는 경로가 제시됐지만, 동시에 성장률·고용 전망은 개선됨. 시장도 전면적인 경기침체형 위험회피보다는 강한 성장과 투자를 인정하면서 할인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반응. 한편 유가는 사우디가 오만을 통한 우회 수출에 나서면서 3% 가까이 하락해 최근의 일방적인 공급충격 우려에는 처음으로 의미 있는 완충 신호가 나타남.
1. Fed 25bp 인상…연말 한 차례 더, 2027년에도 4.1%
Federal Reserve는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인상. 2023년 이후 첫 인상이며 표결은 예상보다 강한 12대0 만장일치였음. 성명에서도 경제활동은 견조하고 소비·생산성·자본투자가 강하다고 평가하면서 물가의 2% 복귀를 앞당기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점도표는 더 중요했음. 18명 중 16명이 연내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전망했고 중간값은 2026년 말 4.1%, 2027년 말도 4.1%. 2028년 3.9%, 2029년 3.6%로 내려가는 경로여서 이번 인상을 단순한 일회성 보험성 조치로 보기는 어려워짐.
시장은 2년물 +7bp, 4.73%, 10년물 5.01%, 달러지수 +0.6%. 반면 S&P500 -0.44%, Nasdaq은 보합권에 그쳐 금리시장에 비해 주식 충격은 제한적이었음.
2. 중요한 것은 ‘매파적 Fed + 강한 성장’ 조합
SEP에서 올해 성장률은 2.2%→2.3%, 2027년 2.3%→2.4%로 상향된 반면 실업률은 올해와 내년 모두 기존 4.3%에서 4.1%로 낮아짐. 올해 PCE 물가는 3.6%→3.7%로 소폭 상향됐지만 2027년은 2.3% 유지. 즉 Fed의 기본 시나리오는 경기침체가 아니라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성장 속에서 물가를 추가 긴축으로 낮추는 경로임.
실제 8월 소매판매도 +1.2% MoM, 근원 소매판매 +1.4%로 예상보다 강했고 일부 이코노미스트는 3분기 성장률 전망을 3.0~3.5%까지 높임. Fed가 금리를 올리면서도 성장 전망을 높인 배경과 정합적임.
따라서 현 국면을 ‘고유가→Fed 인상→침체’로 단순화하기에는 아직 이름. 오히려 소비·AI 투자·생산성이 긴축을 버티고 있어 Fed가 더 높은 금리를 선택할 여지가 생긴 상황으로 보는 편이 적절함.
3. Warsh “장기금리 상승, Fed 불신보다 강한 경제·CAPEX 때문”
Kevin Warsh 의장은 최근 장기금리 상승의 배경으로 강한 경제와 대규모 자본투자,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직접 지목. 특히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해 자금조달에 나서면서 자본시장에서 자금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함.
이는 10년물 5%를 모두 ‘인플레이션·재정 불안’으로 해석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음. 뉴욕 연은 Williams도 앞서 AI·데이터센터 투자와 강한 경제가 장기금리를 밀어 올리는 요인이라고 평가한 바 있음.
투자자 입장에서는 중요한 구분임. CAPEX·생산성·이익 증가를 동반한 금리 상승이라면 주식의 충격 흡수력이 과거 긴축기보다 클 수 있음. 실제 FOMC 이후 Nasdaq이 보합권을 유지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볼 여지가 있음.
4. Brent $105.83로 2.7% 하락…사우디 우회수출 가동
Brent는 -2.7%인 $105.83, WTI는 -3.2%인 $102.43으로 하락. 사우디가 East-West Pipeline 차질을 보완하기 위해 오만 Sohar항에서 선박 간 환적 방식으로 원유 수출을 확대하기 시작하면서 공급 우려가 일부 완화됨.
미국 원유재고 감소도 64만배럴에 그쳐 예상보다 작았고 휘발유·디젤 재고는 증가. 폴란드 Orlen도 사우디 공급 차질에 대응해 노르웨이·영국·알제리·카자흐스탄 등에서 추가 16개 카고를 확보, 10월까지 정유공장 필요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힘.
공급위험이 끝난 것은 아님. 호르무즈 통항은 여전히 매우 낮고 디젤 공급도 타이트함. 다만 최근 처음으로 대체 물류·재고·공급선 다변화가 실제 가격을 낮추는 완충 기능이 확인됐다는 점은 의미 있음.
5. 일본 수출 +19.3%…고유가 부담에도 성장 모멘텀 유지
일본 8월 수출은 +19.3% YoY로 예상 +18.2%를 상회, 12개월 연속 증가. 미국향 +24.9%, 중국향 +20.6%였으며 반도체 관련 수출이 강세를 이어감. 반면 유가 상승으로 수입은 예상 26.3%를 웃도는 +28.0% 증가.
결과적으로 무역수지는 1.106조엔 적자를 기록했지만, 2분기 GDP 상향과 기업투자·수출 호조를 감안하면 고유가에도 일본 실물경기가 급격히 약해지는 모습은 아님. 오히려 견조한 수요 + 수입물가 상승이 BOJ 추가 인상을 동시에 지지하는 조합임.
Bank of Japan는 내일 정책금리를 1.00%→1.25%로 올릴 가능성이 높음. 인상 자체는 거의 반영돼 있어 이후 속도에 대한 Ueda 총재의 발언이 엔화와 JGB 방향을 결정할 전망임.
[9월 16일 미국 급등주 및 주요 업종 변화]
<급등주 분석>
(1) 전력기기·발전설비 — 공급 부족의 가격 결정력: GE버노바(+4.8%). 가스터빈 공급 부족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부각되고, 경영진의 수주잔고 확대 전망이 투자심리를 뒷받침. 금리 상승에도 발전설비의 실물 수요·납기·가격 결정력이 재평가된 흐름.
- 시사점: 북미 변압기·배전반·가스터빈 부품 공급망의 상대강도 개선 가능성. 발전용량 확대가 송배전 설비 발주로 이어지는 경로가 핵심. 다만 미국 업체의 터빈 가격 상승을 한국 업체의 마진 상승으로 그대로 연결하기보다 실제 수주·생산능력을 구분할 필요.
(2) AI 광통신 — 투자 중단 우려 이후 선별적 반등: 루멘텀(+9.6%)·코히런트(+6.9%). AI 개발 속도 조절 우려로 밀렸던 광통신주가 반등. 데이터센터 내 데이터 전송량 증가와 광연결 수요가 다시 부각됐지만, 당일 공통 신규 수주가 확인된 랠리는 아님. AI 전체보다 물리적 인프라 공급업체에 매수세가 집중.
- 시사점: 데이터센터용 광부품·고속 네트워크 공급망으로 전이 여부에 주목. 일반 통신장비보다 실제 데이터센터 고객·제품을 보유한 업체가 연결성이 높음. 코스피의 서버용 기판·MLCC는 간접 경로이며 메모리 전체의 동반 강세 근거로 확대하기는 어려움.
(3) 미국 메모리 생산 협력 — 확정 계약보다 선택지 재평가: 인텔(+4.0%). SK하이닉스와 미국 메모리 생산 협력 논의가 보도되며 공장 자산 활용 기대가 부각. 다만 SK하이닉스는 구체적인 협력·생산 계획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
- 시사점: 미국 고객 접근성에는 긍정적일 수 있으나 추가 투자비·생산원가·협력 조건 확인이 우선. 전일 한국장에서 이미 알려진 재료여서 새로운 HBM 수요 증가나 메모리 가격 상승 신호로 해석하지 않음.
<주요 업종·테마 변화>
AI 반도체·메모리·장비: 반도체 전체의 반등은 제한
- 엔비디아(+0.8%)·시게이트(+1.5%) 상승, 마이크론(-0.1%)·램리서치(-0.6%) 하락. GPU·스토리지 일부의 상승이 메모리·장비 전반으로 확산되지는 않음.
서버·네트워크: 하드웨어 공급업체 강세
- 델(+3.6%)·아리스타네트웍스(+2.4%) 상승. 광통신과 함께 서버·데이터 전송 장비의 상대강도가 부각돼 AI 투자 관련주의 전면 이탈과는 다른 움직임.
대형 플랫폼·보안: 기술주 내부에서도 엇갈림
- 마이크로소프트(-1.4%)·아마존(-1.0%)·크라우드스트라이크(-0.5%) 하락. 전일의 보안 강세가 이어지지 않았고, 플랫폼과 하드웨어 공급업체 간 주가 방향도 차별화.
금융·부동산: 금리 상승이 금융주 수혜로 연결되지는 않음
- JP모건(-1.0%)·골드만삭스(-4.0%)·리얼티인컴(-2.7%) 하락. 은행·투자은행·임대형 부동산이 함께 약세를 보여 단순한 금리 수혜주 매수와는 거리.
에너지·산업재·발전: 원유와 전력설비의 방향 분리
- 엑슨모빌(-3.5%) 하락, 캐터필러(-0.1%)·컨스텔레이션에너지(-0.1%)는 약보합. 사우디의 대체 수출 경로를 통한 공급 기대에 유가가 하락했으며, 발전설비 강세를 원유·발전사업 전반의 강세로 묶기는 어려움.
의료기기·자동차: 개별 종목 차별화
-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4.1%)·애벗(+0.3%)·테슬라(+0.4%) 상승. 의료기기 내부에서도 상승폭이 달랐으며, 이들 움직임만으로 방어주나 경기민감주 전체의 강세를 판단하기는 어려움.
<9/17 Morning News>
美 연준, 3년만에 금리 '만장일치' 인상…"연내 한 번 더"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39786?sid=104
후티 "얀부 위치한 아람코 및 무사이트 공군기지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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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입물가 예상 밖 0.7% 상승…반도체 등 AI 관련 품목 가격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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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소매판매 전월비 1.2% 증가…예상치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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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9월 주택시장지수 32로 1년 새 최저…예상치도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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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미국 증시 마감]
연준 3년 만의 첫 인상…워시 매파 발언에 10년물 5% 돌파·증시 하락
- 연준 25bp 인상: 연준은 만장일치(12-0)로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인상. 2023년 이후 첫 금리 인상으로, 워시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됐다”며 물가 대응 의지를 강조. 미국 경제도 여전히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
- 시장 반응은 ‘인상’보다 워시 발언에 집중: 금리 인상 자체는 이미 상당 부분 반영돼 발표 직후에는 시장이 안도했지만, 기자회견에서 워시가 매파적 기조를 강조하자 주가가 하락하고 국채금리가 상승. 다우 -1.21%(-631pt), S&P500 -0.45%, 나스닥 보합권 약세로 마감하며 3대 지수는 최근 8거래일 중 7일 하락.
- 10년물 5% 위에서 마감: 미 10년물 금리는 연준 발표 전 약 4.95%까지 내려갔다가 워시 발언 이후 재차 상승해 5.02% 안팎, 2007년 이후 처음으로 5% 위에서 마감. 최근 국채금리 급등은 대출·주택담보대출 등 경제 전반의 조달비용을 끌어올리며 주식시장 부담.
- 유가 충격이 인상 배경 강화: 연초만 해도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았지만, 이란 전쟁과 중동 긴장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전망이 악화. 여기에 견조한 경기와 AI 투자 붐까지 가격 상승 압력을 높임. 이날 브렌트유는 2.7% 하락한 $105.83였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 추가 인상 가능성 부각: 시장의 관심은 이제 10월·12월 회의로 이동. 금리선물은 연말까지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 확률을 약 90% 반영. 시장에서는 이번 인상이 ‘one-and-done’이 아니라 추가 인상 사이클의 시작일 가능성을 경계.
- 워시의 매파성은 양면적: 단기적으로는 주식과 채권 모두 부담이지만, 일부에서는 물가 억제 의지를 확실히 보여준 것이 장기적으로 연준의 신뢰도를 높여 장기금리 상승을 제한할 수 있다고 평가.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가 1% 이하가 돼야 한다며 반발해 연준과 행정부 간 긴장도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