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황/전략 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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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시황/전략 담당 김재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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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월 21일 프리마켓]
기술주 중심 반등, 유가·장기금리 하락
- 지수선물 전반 강세: 다우 +0.71%, S&P500 +0.60%, 나스닥100 +1.00%, 러셀2000 +0.58%. VIX는 17.75(-1.61%)**로 하락. 기술주 중심 위험선호 회복이 두드러짐.
- AI·반도체 강세: 엔비디아 +0.84%, 마이크론 +1.96%, AMD +2.39%, 브로드컴 +1.64%, SK하이닉스 ADR +1.35%, 퀄컴 +1.28%. 특히 인텔 +5.4%, 루멘텀 +2.22%. 지난 금요일 +11% 급등했던 샌디스크도 프리마켓 +1.68%로 추가 상승.
- 빅테크도 반등: 메타 +2.70%, 알파벳 +1.2~1.3%, 아마존 +0.95%, 테슬라 +1.48%. 반면 애플 -0.29%, 마이크로소프트는 +0.11%로 상대적으로 제한적.
- 고베타 자산 강세: Strategy(MSTR) +5.03%로 두드러진 상승. Bloom Energy도 +3.42%. 지난주 약세를 보였던 일부 AI·성장주에 저가매수 유입.
- 금리·유가 동반 하락: 미 10년물 4.960%(-3.6bp), 30년물 5.296%(-3.1bp). WTI $94.00(-2.16%), 브렌트 $101.68(-2.11%). 최근 증시를 압박했던 유가→인플레이션→금리 상승 부담이 완화되는 흐름.
- 원화 강세: 달러/원 1,370.64원(-1.08%), 엔/원도 -1.32%. 미국 선물 강세와 함께 국내 증시 외국인 수급에는 우호적인 조합. 금·은은 각각 -0.7%, -0.6% 내외 하락, 반면 구리는 +1.36%.
[단독] 韓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7+α' 타진 중…이사회 진입 어려울 듯
한국이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놓고 미국 측과 협의 중인 가운데 우리 측의 최종 확보 지분율이 당초 목표치였던 15% 안팎을 크게 밑도는 '7%+α' 수준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지분율이 낮아지면서 한국 측이 웨스팅하우스 이사회에 인사를 파견하기는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지분율이 10%를 넘어야 이사를 지명할 수 있다. 원전 협력 강화 명분으로 추진된 지분투자가 경영 참여로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17579i
<주요 ETF테마 동향>
- 반도체(+2.8%)
└ 삼성전자(+4.8%), 와이씨(+18.4%)
- 로봇/피지컬AI(+0.4%)
└ 삼현(+12.4%), LG전자(+2.3%)
- 5G/통신장비/광통신(+1.5%)
└ 대한광통신(-3.9%), 파이버프로(-5.5%)
- 철강(-1.9%)
└ 삼아알미늄(-6.0%), 고려아연(-0.3%)
- 조선(-1.9%)
└ HD현대마린솔루션(-6.1%), 한화오션(-1.3%)
- 방위산업(-1.4%)
└ 한화시스템(-4.0%), 한화오션(-1.3%)
*오후 2시 11분에서 16분 사이에 집계
[9월 21일 국내 증시]
코스피 6,990.34(+1.39%), 코스닥 833.32(+0.75%)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475억원 순매수 / 기관 +12,385억원 순매수 / 개인 -27,480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992억원 순매도 / 기관 -515억원 순매도 / 개인 +1,679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3,170억원 순매수 / 기관 -12,689억원 순매도 / 개인 -613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4,657억원 순매수 / 기관 -4,921억원 순매도 / 개인 +265억원 순매수
<업종별>
TOP3: 의료/정밀기기(+4.95%), 전기/전자(+2.07%), 유통(+2.02%)
BOTTOM3: 일반서비스(-1.92%), 운송장비/부품(-1.63%), 금속(-1.54%)
*오후 2시 19분 기준
국내 증시는 업종별 희비 엇갈리며 지수는 상승. 직전주 금요일 유가가 하락하고, AI 속도 조절론 우려가 과도하다는 인식이 일부 작용하면서 미 증시 메모리 종목들이 상승한 것은 긍정적
다만 프랑스 재정 우려 여파로 주요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증시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회복은 제한적
반도체, 반도체장비주, 증권, 은행, 정유 등은 강세.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도 전기전자와 금융주로 유입
반면 광통신, 전선, 전력기기, 태양광, 2차전지, 철강, 조선, 방산, 자동차 등 다수 업종 하락했고, 건설, 원자력도 대체로 부진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가 부진합니다. 다만 11월 엔트로픽 상장과 미국 중간선거를 지나면서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연말 랠리 가능성 있습니다.
<4분기 빅 이벤트, 엔트로픽 상장과 미국 중간선거>
- 4분기 글로벌 증시는 엔트로픽의 상장과 미국 중간선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두 이벤트 모두 11월이라는 점에서 11월 전후로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증시와 코스피는 9월~10월 중순까지 약세를 보이지만, 이후 연말까지 큰 폭 반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다만 올해는 엔트로픽 상장이라는 빅 이벤트가 11월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당초 10월로 전망되던 엔트로픽 상장이 11월 중간선거 이후에도 가능하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 수급 관점에서 핵심은 공개 투자설명서가 발표되는 시점입니다. 기존 AI 관련주와 반도체, 대형 기술주의 단기 수급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X 상장 당시에도 공개 투자설명서 공개된 시점부터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 엔트로픽의 상장 이후로는 AI 테마 투자심리의 바로미터가 되면서 엔트로픽 주가와 반도체 등 AI 인프라주의 주가 방향성이 동일해질 전망입니다.
- 미국 증시는 유가 상승과 연준의 금리 인상, 9월 계절적 약세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우호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국내 증시는 아직 투자심리가 부진합니다. 확대된 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이 이를 보여줍니다. 11월 빅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미국 증시를 따라 점차 우상향 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바랍니다🙂
텔레그램: https://t.me/jskimstock
보고서: https://vo.la/Ejpa7C7
항상 감사합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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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금리 상승, 경기 호조인가 신뢰 훼손인가(WSJ)
- 올해 미 10년물 금리는 4.17% → 5% 부근까지 상승. 원인은 크게 ① 강한 경기·AI 투자에 따른 높은 실질금리, ② 미국 재정·정책 신뢰 약화에 따른 위험 프리미엄 상승 두 가지로 해석 가능.
- 단기물 금리가 장기물보다 더 크게 오른 점은 시장이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 5년물 금리는 올해 1%p 이상 상승했지만, 5년 후 5년 금리는 약 0.5%p 상승에 그쳐 장기적으로는 금리 인하도 반영.
- 10년 기대인플레이션은 2.25%→2.33%로 소폭 상승에 그쳐, 금리 상승 대부분은 실질금리 상승에서 발생. 이는 시장이 워시 의장의 물가안정 의지를 믿지만 강한 경기 때문에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하다고 보는 해석과 부합.
- 다만 텀프리미엄은 모델별 판단이 엇갈림. KW 모델은 약 0.4%p 상승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보지만, ACM 모델은 오히려 하락했다고 추정.
- 워시 의장은 금리 상승 배경으로 강한 경기, AI 투자용 채권 발행, 지정학·유가 상승을 지목. 여기에 외국인의 미 국채 수요 약화도 일부 영향 가능.
- 2020년 이후 주가와 금리의 상관관계는 다시 음(-)으로 전환. 최근 200일 기준 S&P500과 10년물 금리의 상관관계는 1997년 이후 가장 부정적으로, 현재 시장은 금리 상승을 경기 호조보다 주가 할인율 부담으로 더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음.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why-its-so-hard-to-work-out-what-the-bond-market-is-telling-us-aeac2d3a?st=E9sQYB&reflink=article_copyURL_share
<9/21 Morning News>
트럼프, 이란 두고 "큰 결정 내리는 단계…날려버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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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美, 이란에 대한 행동 재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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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반군 "사우디 수도 리야드 타격…얀부항 아람코 시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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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안보수장 "美에 종전 조건 보내…트럼프 대답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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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부사령부 "원유 10억배럴 수송지원…이란 수출은 0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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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제조업 생산 예상 밖 0.3% 감소…8개월 만에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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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중간선거: 민주당 우위 확대, 상·하원 모두 경쟁권(WSJ)
- 의회 구도: 현재 상원은 공화당 53-47, 하원은 공화당 219-214(공석 2석). 민주당은 상원 다수당 확보를 위해 순증 4석이 필요하며 메인·노스캐롤라이나가 핵심 공략지, 아이오와·오하이오·텍사스·알래스카도 경쟁권으로 거론. 반면 뉴햄프셔·미시간·조지아는 방어해야 함.
- 하원은 민주당에 상대적으로 유리: 주요 선거분석기관의 경합도 평가를 종합한 WSJ는 민주당의 하원 탈환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으로 설명. 다만 정치 양극화·게리맨더링으로 순수 Toss-up 지역은 20곳에 불과해, 실제 ‘웨이브’가 발생하면 Lean·Likely 지역까지 승부가 확산되는지가 중요.
-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변수: 이란전쟁과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으로 트럼프 지지율이 약 38%, 부정평가는 약 59%까지 벌어지며 일부 접전지역 공화당 후보들은 트럼프 정책과 거리를 두는 모습. 2018년에도 민주당은 하원에서 40석을 순증했지만 공화당은 상원 의석을 늘린 전례가 있음.
- 전국 여론은 민주당 우세: RCP 일반의회투표 평균은 민주 50.5% vs 공화 41.9%. 다만 전국 득표율 우위가 곧바로 하원 과반으로 연결되지는 않으며, 2012년처럼 득표율과 의석 결과가 엇갈린 사례도 존재.
https://www.wsj.com/politics/elections/primaries-are-over-midterms-are-set-this-is-where-we-are-d16351cc?st=zMCrU6&reflink=article_copyURL_share
[단독] 삼성전자, 내년 HBM4·4E 생산 2배 늘린다
삼성전자(005930)가 내년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와 7세대 HBM인 HBM4E 등 HBM4계열 생산량을 올해보다 최소 2배 이상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HBM용 D램을 얇게 가공하는 과정에서 웨이퍼를 받쳐주는 유리 지지체인 ‘글라스 캐리어’ 수요량을 올해보다 2.5배 늘린다는 계획을 세우면서다.
https://naver.me/xTyuy3V9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이르면 다음달 마무리될 전망이다.
20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을 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8일까지 3980만주의 자사주를 사들였다. 이는 전체 매입 물량의 70%가 넘는다.
SK하이닉스도 지난달 20일부터 22거래일 동안 자사주 1415만주를 매입했는데, 전체의 약 60%에 달하는 물량이다.
시장에서는 당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오는 11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 속도라면 다음달 중순 마무리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https://naver.me/Fso3KxId
트럼프, ‘AI 차르·AI Force’ 신설 예고…규제보다 산업 육성에 무게(FT)
- AI 차르·AI Force 신설 예고: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새로운 AI ‘차르(Tsar)’를 임명하고 ‘AI Force’를 구성하겠다고 발표. AI 산업의 문제 행동을 감시하되, 산업 성장을 억제하는 방식의 규제에는 부정적인 입장.
- AI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규정: 트럼프는 AI를 “다음 산업혁명 또는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로 평가하며, 향후 미국 GDP의 최대 25%와 연관될 수 있다고 주장.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미국의 우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강조.
- 강한 규제 요구에는 반대: 최근 AI 안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트럼프는 이를 과도한 우려로 규정하며, “AI 산업의 성장을 방해하거나 억제하지 않겠다”고 언급.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역사회 반발 역시 AI 산업 확대를 저해할 수 있다는 입장.
- AI 업계 내부에서는 개발 속도 조절론 확대: Anthropic의 다리오 아모데이는 최근 AI 능력 향상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졌다며 프런티어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다고 주장. 기사에 따르면 OpenAI의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도 안전성 우려에 공감하는 입장을 보임.
- 안전성 논란의 배경: OpenAI 에이전트의 테스트 환경 이탈 사례와 Google Gemini의 사이버보안 테스트 과정에서의 자율 해킹 사례 등을 최근 AI 통제 위험 논쟁의 계기로 제시.
- 중간선거 핵심 이슈로 데이터센터 부상: AI·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전력요금 상승·지역 인프라 부담 우려가 커지면서 일부 공화당 정치인도 기존의 적극적 유치 입장에서 규제 강화 쪽으로 선회.
- 공화당 내에서도 데이터센터 규제 움직임: 플로리다의 바이런 도널즈는 데이터센터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겠다고 공약했고, 텍사스의 그레그 애벗은 일시적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을 발표. 미시간 상원 후보 마이크 로저스도 1년간 신규 건설 중단을 지지.
- 전력비용 전가 방지 입법: 공화당이 주도하는 하원은 데이터센터 증설로 발생하는 추가 전력비용을 일반 소비자가 아닌 데이터센터가 부담하도록 하는 법안을 압도적으로 통과시킴. 기사에 인용된 AP 조사에서는 미국인의 63%가 데이터센터가 전기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매우 우려한다고 응답.
- 결론적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AI 개발 자체를 늦추기보다는 산업 육성을 지속하면서 별도의 감독 체계를 두는 방향을 제시. 반면 중간선거를 앞두고 데이터센터의 전력비·지역사회 부담을 둘러싼 정치적 압력이 커지면서, AI 모델 규제보다 데이터센터 비용·입지 규제가 먼저 강화될 가능성이 기사에서 부각됨.
https://www.ft.com/content/bcbfe352-9e9f-4ef5-81b2-2e01505b8477?syn-25a6b1a6=1
앤트로픽, 고성장에도 IPO 이후 지속가능성 시험대(FT)
- 앤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은 7월 650억달러, 투자자들은 연말 1,200억달러 이상을 예상. 현재 기업가치는 약 9,650억달러, 상장 후 예상가치는 1.5조~4조달러로 전망 편차가 큼.
- 가장 큰 부담은 OpenAI의 재부상과 가격 경쟁 심화. GPT-5.6 출시 이후 OpenAI의 고객 지출 점유율이 반등했고, Astra 출시로 모델 경쟁도 강화. DeepSeek·Moonshot·Meta 등 저가 오픈모델의 성능 향상도 프런티어 모델의 가격 결정력을 낮추고 있음.
- 기업들이 업무별로 여러 모델을 바꿔 쓰는 라우팅 구조를 채택하면서 특정 모델에 대한 락인 효과도 약화. Ramp는 모델 전환을 통해 AI 비용을 40% 절감했다고 밝힘. AI 모델이 기존 SaaS처럼 높은 마진과 장기 고객 고착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핵심 쟁점.
- 다만 앤트로픽은 고객 유지력에서 강점. 12개월 후 사용자 유지율은 22.5%로 OpenAI의 13.2%를 상회했고, 전체 AI 토큰 사용량도 지난해 초 이후 250배 증가해 산업 성장성은 여전히 높음.
- 향후 투자자들은 매출 집중도, 수익성, 가격 경쟁력, 규제 리스크, AI 안전 문제를 집중 점검할 전망. 아모데이의 개발 속도 조절론은 훈련비 절감에는 긍정적이나 경쟁사 추격을 허용할 가능성도 존재.
- 핵심은 “AI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가”보다 “앤트로픽이 그 수요를 높은 가격과 높은 마진으로 유지할 수 있는가”에 있음. IPO 이후에는 단순 성장률보다 고객 유지율·마진·가격 경쟁력이 밸류에이션을 좌우할 가능성이 큼.
https://www.ft.com/content/96d0a206-a37b-4166-b78d-b27ed24f7d57?syn-25a6b1a6=1
증시 흔드는 빚투 '33조'…금융당국·업계, 특단 대책 낸다
금융당국, 증시 변동성 관리 위해 빚투 대응…업계와 대책 마련 나서
미성년자·고령 투자자 등 특성에 맞춘 제도개선 검토…위험 설명도 충분히 적시에
신용공여 한도, 신용융자 보증금율·담보비율 조정 등 방안도 거론
https://www.mt.co.kr/stock/2026/09/20/2026091813031581502
Anthropic, IPO 11월로 연기…3분기 실적·AI 안전 논쟁 변수(WSJ)
- 상장 시점 변경: Anthropic은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10월 IPO를 11월로 연기할 계획. 다만 최종 일정은 아직 바뀔 수 있음.
- 연기 배경: 일부 자문단은 11월까지 기다리면 3분기 실적을 공개해 경쟁력을 입증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 특히 OpenAI가 9월 최신 모델 Astra를 출시한 뒤에도 Anthropic의 성장세가 견조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
- IPO 규모: 투자자들은 Anthropic의 기업가치를 약 2조달러, 공모 조달액을 최대 1,000억달러로 예상. 현실화되면 SpaceX가 6월 기록한 상장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
- 매출 기대: 기존 투자자들은 Anthropic의 연말 연환산 매출이 1,1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 회사 측 투자자들은 AI 개발 속도를 늦추더라도 기존 모델에서 충분한 매출을 낼 수 있어 재무 전망에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음.
- AI 안전 논쟁: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최첨단 AI 개발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며 업계 차원의 감속과 안전기준 강화를 주장. 이후 OpenAI의 Sam Altman과 SpaceX의 Elon Musk도 비슷한 문제의식을 제기. 다만 11월 상장 결정 자체는 해당 논쟁이 본격화되기 전에 내려진 것으로 전해짐.
- 투자자들의 주요 확인 사항: Anthropic은 조만간 잠재 투자자들과 만나 AI 개발 감속이 매출·성장률·목표 밸류에이션에 어떤 영향을 줄지 설명할 예정. 실리콘밸리 기존 투자자들은 안전규범 강화가 IPO 수요를 훼손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가.
- 신사업: 최근 투자자·파트너 행사에서는 IPO보다 신규 제품이 중심이었으며, AI 에이전트가 현미경·로봇팔 같은 물리 장비를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Model Hardware Standard’도 소개.
- OpenAI와의 경쟁: OpenAI는 2027년 이전 상장 계획이 없다고 밝힌 상태이며, 현재 1.2조달러 이상 가치의 신규 자금조달을 논의 중. 만약 Anthropic IPO 전에 OpenAI가 대규모 자금을 먼저 유치하면 Anthropic 공모 수요를 일부 흡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됨.
https://www.wsj.com/tech/ai/anthropic-shifts-planned-ipo-to-november-8874dffc?st=bnFGTx&reflink=article_copyURL_share
[9월 18일 미국 급등주 및 주요 업종 변화]
<급등주 분석>
(1) 메모리·스토리지·반도체 장비 — 공급 제약이 CAPEX 기대로 확산: 샌디스크(+11.0%)·시게이트(+6.9%)·웨스턴디지털(+4.1%)·램리서치(+7.0%)·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6.5%)·테라다인(+5.2%)·KLA(+4.7%). AI 서버용 메모리·스토리지 수요와 공급 부족 기대가 생산업체에서 장비주까지 확산. 전일 메모리주 급등에 이어 장비주가 후행 상승하면서 단순 낙폭과대 반등보다 메모리 투자 사이클 재평가 성격이 강화.
- 시사점: 코스피에서는 HBM·DRAM·기업용 SSD와 반도체 장비의 동반 강세 가능성. 미국 장비주로 매수세가 확산된 만큼 전공정·후공정 장비까지 순환매가 넓어질 수 있음. 다만 중국 CXMT의 NAND 진출 추진은 중장기 공급 증가 요인이므로 국내 NAND의 단기 가격 수혜와 장기 경쟁 심화를 구분할 필요.
(2) AI 광통신 — 데이터 전송 병목 재부각: 코히런트(+7.2%)·루멘텀(+4.2%). 반도체 장비와 함께 광부품이 강세를 보이며 AI 투자의 초점이 모델 개발 논쟁에서 데이터센터의 실제 연산·전송 인프라로 재차 이동. 당일 공통 신규 계약보다는 AI 인프라 수요 지속 기대가 상승을 주도.
- 시사점: 데이터센터용 광부품·고속 네트워크 밸류체인으로 테마 확산 가능성. 다만 일반 통신장비보다 실제 하이퍼스케일러 매출과 800G·1.6T 등 고속 제품 노출이 확인되는 업체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필요.
(3) 데이터센터 시공·전력설비 — 고금리에도 실물 CAPEX 강세: 컴포트시스템즈(+4.9%). 보조적으로 이튼(+3.7%)·버티브(+3.3%)도 상승. 미국 10년물이 5% 부근으로 재상승했지만 데이터센터 공조·시공·전력설비가 강세를 유지해, 장기 성장주 베타보다 수주잔고와 공급 제약을 갖춘 실물 인프라가 차별화.
- 시사점: 북미 변압기·배전반·냉각 및 데이터센터 설비 공급망에 우호적. 금리 상승에도 미국 전력 인프라가 버텼다는 점에서 실제 수주를 보유한 국내 업체의 상대강도 개선 가능성.
(4) 디지털자산 — 비트코인 반등과 규제 기대: 코인베이스(+11.7%)·로빈후드(+9.1%). 비트코인이 약 6% 상승한 가운데, 의회 법안 무산에도 SEC·CFTC가 규칙 제정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가 전일 토큰화 주식 허용 조치와 결합.
- 시사점: 코스피와의 직접 실적 연결은 제한적. 국내 증권·핀테크 및 가상자산 관련주로 투자심리가 확산되는지 주목하되, 미국 거래 플랫폼의 제도 수혜를 금융주 전반으로 연결하기는 어려움.
<주요 업종·테마 변화>
AI 반도체: 메모리·장비 우위
- 마이크론(+3.9%)·브로드컴(+3.0%)·AMD(+2.7%)·엔비디아(+1.3%) 상승. GPU보다 메모리·스토리지와 장비의 상승폭이 커 AI 내부에서도 공급 부족과 증설 수혜에 매수세가 집중.
AI 서버·소프트웨어: 인프라 내 차별화
- 델(-3.3%)·슈퍼마이크로(-3.2%)·아리스타네트웍스(-0.1%) 하락. 크라우드스트라이크(-3.3%)·세일즈포스(-2.0%)도 약세. 메모리·장비·광통신 강세가 서버 완제품과 소프트웨어까지 확산되지는 않음.
대형 플랫폼: 혼조
- 아마존(+1.0%)·알파벳A(+0.6%) 상승, 마이크로소프트(-0.8%)·메타(-2.4%) 하락. 기술주 전체의 밸류에이션 상승보다 개별 투자 부담과 수급에 따른 차별화.
전력 인프라·유틸리티: 설비업체 우위
- 버티브(+3.3%)·GE버노바(+1.7%) 상승, 컨스텔레이션에너지(-3.1%)·넥스트에라에너지(-1.0%) 하락. 전력 수요 확대 기대는 유지됐지만 금리 민감 유틸리티보다 기자재·시공업체가 강세.
소재·자동차·주택: 금리와 개별 실적 부담
- 뉴코어(-6.1%)는 실적 전망 실망으로 급락. GM(-5.1%)·테슬라(-0.5%)·레나(-3.9%)도 약세를 보여 경기민감 업종에는 높은 금리가 부담.
금융·방어·에너지: 뚜렷한 피난처 부재
- JP모건(+0.1%)·유나이티드헬스(+0.5%)·월마트(-0.1%)는 보합권, 골드만삭스(-1.0%) 하락. 엑슨모빌(+0.2%)·셰브론(-1.0%)도 엇갈려 금리·유가 변화가 일괄적 업종 수혜로 연결되지 않음.
[9월 18일 미국 증시 마감]
금리 상승에도 AI 기술주 강세…미 증시 혼조
- 미 증시 혼조: 다우 -0.18%, S&P500 +0.17%, 나스닥 +0.39%. 인플레이션·중동 불안이 부담이었지만 AI 관련 낙관론이 기술주를 지지.
- 미 국채금리 재상승: 2년물은 +5.4bp, 4.741%로 2024년 7월 이후 최고. 10년물은 +4.9bp, 4.995%, 30년물은 +3.1bp, 5.327%. 추가 Fed 금리인상 가능성과 원자재 비용 상승이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 유가는 하락: 원유 선물은 -1.6%, 배럴당 $100.30. 사우디 동서 송유관 및 호르무즈 유조선 피해가 당초 우려보다 제한적일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됐지만, 사우디가 일부 유럽 고객에 다음 달 원유 공급 차질을 통보했다는 보도도 나옴.
- AI 투자심리 회복: Anthropic의 AI 안전 우려 이후 제기됐던 AI 개발 둔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완화. Jefferies는 현재 제안들이 AI 도입 자체를 늦출 가능성은 낮고, 중대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한 규제당국도 연구개발을 직접 제한하기 어렵다고 평가.
- AI 인프라·메모리 강세: 하이퍼스케일러, 반도체, 데이터 저장업체가 상승. 특히 SanDisk +11.0%로 급등했고 Micron 등 메모리 업체도 동반 강세. 높은 금리에도 AI 데이터센터 수요 기대가 다시 주가를 견인.
- 기타 종목: Netflix는 Wells Fargo가 하반기 콘텐츠 부진을 이유로 Equal Weight→Underweight, 목표가 $80→$57로 낮추며 -4.7%. Disney는 Character.AI 출신 Karandeep Anand를 첫 CTO로 영입.
Repost from N/a
[ Macro Insight | 9월 18일]
매크로 소식 업데이트
• BOJ 25bp 인상에도 엔화는 157엔대로 약세, 일본 2년물 금리도 하락. 시장은 인상 자체보다 후속 속도를 비둘기적으로 해석.
• Brent는 $104 안팎으로 하락했지만 디젤 가격은 사상 최고 수준. 에너지 충격의 중심이 원유에서 정제품으로 이동 중.
1. BOJ, 인상보다 다음 속도가 중요
BOJ는 기준금리를 1.25%로 올렸지만 엔화 약세·단기금리 하락·Nikkei 상승이 동시에 나타남. 이미 인상이 충분히 반영된 데다 시장은 연속 인상보다 12월 이후 점진적 정상화 가능성을 높게 보는 모습.
중기적으로 JGB 금리 상승과 일본계 해외채권 수요 감소 가능성은 유효하지만, 오늘 결정 자체가 글로벌 금리의 추가 충격으로 작용한 것은 아님.
2. 유가는 내려오는데 디젤은 오른다
Brent는 사우디 공급 우회와 송유관 복구 기대에 $104대로 하락. 반면 유럽 디젤 선물과 미국 소매 디젤 가격은 사상 최고 수준까지 상승함
원유 공급은 대체경로와 재고로 대응할 수 있지만 정유설비 병목은 단기간 해결하기 어려움. 따라서 이번 에너지 충격은 경기를 무너뜨리는 오일쇼크보다 물가 둔화를 늦추는 정제품·운송비 충격으로 보는 편이 적절.
3. 한국 AI 호황, 이제 ‘어디에 투자하느냐’가 중요
SK하이닉스 계열 Solidigm의 미국 NAND 공장 검토와 한·미 3,500억달러 투자협상을 보면 AI·반도체 수요 자체는 여전히 강함.
다만 향후 CAPEX가 미국 현지 생산으로 더 이동하면 한국 기업 EPS에는 긍정적이어도 국내 설비투자·고용·성장 승수는 과거 반도체 사이클보다 작아질 수 있음. 이제는 반도체 수출뿐 아니라 국내외 CAPEX 배분을 같이 봐야 함.
한 줄 정리
지금은 경기침체형 risk-off보다 강한 AI·반도체 수요를 높은 금리와 정제품 물가가 제약하는 국면. BOJ보다 후속 인상 속도, 유가보다 디젤, 반도체 수출보다 국내외 CAPEX 배분이 더 중요한 변수
<주요 ETF테마 동향>
- 반도체(+3.8%)
└ SK하이닉스(+6.1%), ISC(-1.3%)
- 5G/통신장비/광통신(+3.0%)
└ 대한광통신(+15.1%), RFHIC(+12.0%)
- 전력인프라(+3.0%)
└ 가온전선(+21.5%), 효성중공업(+1.7%)
- 우주(+2.5%)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6.1%), 한화시스템(+4.3%)
- 보험(-1.2%)
└ DB손해보험(-1.6%), 삼성화재(-1.5%)
- 조선(-0.8%)
└ HD현대중공업(-2.6%), HD현대마린엔진(+1.2%)
*오후 2시 19분에서 24분 사이에 집계
[9월 18일 국내 증시]
코스피 6,904.08(+2.81%), 코스닥 827.46(+0.64%)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3,115억원 순매수 / 기관 +13,555억원 순매수 / 개인 -31,534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326억원 순매도 / 기관 +142억원 순매수 / 개인 +134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8,872억원 순매수 / 기관 -18,678억원 순매도 / 개인 +27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2,082억원 순매수 / 기관 -12,068억원 순매도 / 개인 -14억원 순매도
<업종별>
TOP3: 전기/전자(+4.40%), 제조(+3.47%), 금속(+1.63%)
BOTTOM3: 종이/목재(-0.75%), 일반서비스(-0.69%), 전기/가스(-0.56%)
*오후 2시 25분 기준
국내 증시는 상승. 인텔 등 미 반도체주가 간밤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도 반등. 사우디가 후티에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도 우호적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순매수
AI 밸류체인 업종 강세 나타난 가운데 반도체 대형주, 전선, 광통신 종목들의 상승폭이 컸음. 이외 전력기기, 태양광, 우주항공, 건설 등도 강세
특히 가온전선은 아마존 대규모 전력장비 공급 계약 소식에 20% 가량 급등
조선, 금융, 정유, 음식료, 제약 등은 약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