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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1992

본 채널은 주인장이 보유하거나 보유하고 싶은 기업에 대한 게시물만 업로드합니다. 매수 및 매도 추천하지 않으며, 투자는 본인 판단으로 하십시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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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ginius94/22348143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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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모든 시나리오를 남김없이 고려했다고 생각한 후에 남는 것이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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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증시자금 / 신용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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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와 —— ‘조선미녀’가 티르티르에 이어 ‘라카’도 삼켰다. 2018년 출시된 K뷰티 브랜드 라카(법인명 라카코스메틱스)는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한다. 특히 일본에서 수출 호조를 보이며 지난해 3분기 매출은 125억원, 영업이익은 33억원, 영업이익률 27%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9배 증가했을 정도로 성장세가 뚜렷하다. 구다이글로벌은 라카코스메틱스 지분 88.56%를 425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다이글로벌 M&A 강자 도약 앞서 구다이글로벌은 올해 4월 티르티르를 인수, 연결 기준 3000억원대 중견기업으로 도약한 바 있다. 여기에 라카까지 가세하면 올해는 매출 4000억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구다이글로벌이 M&A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는 본업 경쟁력이 강해서다. 구다이글로벌은 ‘조선미녀’ 브랜드를 인수한지 2년 만인 2022년 매출 413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수출 호조 덕에 지난해엔 매출액 1395억원, 영업이익 68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도 4월까지 누적 매출이 94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으로 탄탄한 ‘실탄’을 보유하고 있다. 천주역 구다이글로벌 대표는 “이번 인수로 라카만의 차별화된 브랜딩 역량을 확보하고, 종전 인수회사 티르티르와 함께 세계 3위 규모의 일본 뷰티 시장에 강력한 포트폴리오 체인을 구축하게 된다”며 “감도 높은 브랜드 경영에 강점을 가진 라카코스메틱스 인수를 통해 ‘라카’가 공고히 쌓아온 MZ 고객층을 선점하고, 한국과 일본 외 아시아, 북미 사업 기회까지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89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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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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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씨케이(+6.82%) ❗️ 52주 신고가 돌파 거래대금 : 42억 시가총액 : 16,111억 - 현재가 : 137,800원 (2024-06-14 09:59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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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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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 한 발 더 남은 HI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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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추가적으로 에이피알은 신규고객을 유입시키고 기존고객을 유지하는 전략 또한 넘나 좋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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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전 에이지알의 홈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 너무 좋습니다✨]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한미반도체 장인이신 곽민정 애널님께서 에이피알을 지속 커버해주시는데 이번에 상장직전 비상장에서 거래됬던 60~70만원에 가장 근접한 TP 60만원을 쓰셨습니다. 비상장에서 10만원 언더에서 처음 매수를 하고 단기간에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가(초기매수가 기준으론 800%정도) 상장직후에 순식간에 1/3토막이 나는 등 투자인생에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기업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스터 힐러와 울트라 튠 까지 사용자 입장에서 너무나 만족하며 사용을 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전 에이피알 회사의 제품이 너무 좋습니다✨ 울트라튠의 경우 출식 직후부터 구매하여 한 달넘게 직접 사용을 해본 입장에서 아주 만족을 하고있는 제품이며 RF특성상 효과가 즉각적이지 않아서 구매자와 사용자들의 인식의 전환이 조금은 걸리겠지만(투자자는 인식의 전환의 더 오래 걸림) 잘 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기 리포트에 나와있는 3Q24 예정되어있는 HIFU제품의 경우 7월쯤 출시예정인데(해외는 9월 쯤 예정), 저는 해당 제품의 파급효과를 굉장히 크게 보고 있습니다. (울트라튠도 제품 출시일정은 처음 잡혀있던 일정과 다르게 조금씩 연기되었기 때문에 무조건 7월에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유는 크게 2가지 입니다. ✅1. HIFU 특성상 RF보다 훨씬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난다. -> 부스터 힐러와 부스터 프로가 히트를 친 이유는 사용직후 바로 ✨즉각적인✨ 흡수와 물광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2.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HIFU 홈 디바이스의 경우 모두 100만원~200만원대로 고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 대표적인 3개 제품이 LG프라엘의 더마쎄라(100~119만원), 아띠베뷰티의 홈쎄라(129만원~214만원), 이루다의 뉴즈미라인소닉(165~249만원)입니다. 카트리지도 지속적으로 구매(홈뷰티 디바이스에서 초음파 젤보다 훨씬 비용이 큰 소모품 역활)하여야 하며 부담을 줄이기위해 일부 기기들의 경우 렌탈방식을 채용하고있습니다. -> 에이피알에서 출시할 HIFU 제품의 경우 40만원대로 파악되고 있으며 때문에 기존 홈뷰티디바이스에서 에이지알 제품들이 20~30만원대 가격으로 레드오션이였던 시장을 1~2년만에 정리를 했던것처럼 HIFU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가격경쟁력으로 밀어붙이면서 굉장히 빠르게 정리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마지막으로 실리콘투와의 협업인데, 몇주전 시장에서 에이피알의 유럽진출과 관련하여 실리콘투와의 협업관련 얘기들이 있었는데 금일 리포트에도 해당 내용이 나왔으니 두 회사간 이미 어느정도 얘기들이 오간 단계로 보여집니다. 실리콘투야 저는 개인적으로 트렌드를 잘 읽는 회사를 넘어서 트렌드를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는데(강의에서 얘기했던 부분) 앞으로의 두 회사간의 시너지를 기대해 봅니다😍 물론, ✅에이피알을 제가 좋아하는 이유가 매출의 50%이상을 자사몰을 통해서 마진을 잘 챙겨간다는 점이고(투자하면서 이런회사 처음 봤습니다.) 그로인해 화장품, 홈뷰티 디바이스 기업기준 아주 높은 OPM 20%수준을 유지한다는 점인데 두 회사간의 상호판매전략이 정확히 어떤건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실리콘투와 협업을 하면 자사몰을 통한 판매방식보다는 마진이 조금은 깍여 나갈 수 있겠지만 실리콘투가 원체 잘하는 회사라서 매출증대 부분의 효과가 훨씬 더 클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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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펌텍코리아, 토니모리, 씨티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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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9182&ref=naver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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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에이피알(278470) BUY/ TP 600,000 (유지/상향) 강화되는 브랜드 파워, 확대되는 글로벌 시장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미국 뷰티 디바이스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은 제품 승인 및 출시 건수의 증가와 고령 인구의 증가임. 또한, 미국내 1인당 가처분 소득 증가에 따른 소비자 구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점 역시 뷰티 디바이스 산업의 성장 요인 중 하나. FRED에 따르면 미국 인구의 개인 가처분 소득이 크게 증가하여 2023년 1인당 가처분 소득은 60,276억 달러에 달함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동사의 신제품 울트라 튠은 앱에서만 모드 변환이 가능, 결과적으로 이는 사용자 데이터 확보를 통한 동사의 향후 신제품 타겟팅, 소비자 행동 분석 등에 적용될 수 있어 강력한 해자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타 뷰티 디바이스와의 강력한 차별화 포인트가 될 것. 평택 2공장을 중심으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울트라 튠 외 3Q24 하이푸 디바이스 출시 역시 예정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한 성장 모멘텀 확보. 평택 2공장을 기반으로 2025년 연간 최대 800만대까지 생산 능력이 확충되면서 늘어나는 수요에도 적극 대응이 가능해진 만큼 글로벌 시장 공략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며, 미국내 신규 리테일 입점 등을 통한 성장세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됨 - 또한 동사는 틱톡, 콰이쇼우, 타오바오, 샤오홍슈(?音, 快手, 淘?, 小??) 등 중국 주요 플랫폼 대형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공략하고 있음. 1Q24에는 ‘중국 틱톡’으로 불리는 더우인(?音, Douyin)에서 미용기기 카테고리 순위 9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임. 중국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특징은 ‘피부 노화 예방’에 대한 관심 증가로 소비자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스킨 케어 하이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임. 그에 따라 중국 시장은 2026년 213억 위안(약 4조원)에 달할 전망으로 동사의 수혜가 기대됨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동사는 향후 실리콘투와의 협업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및 차별화된 기술적 해자(소비자 데이터 확보)와 마케팅 능력을 기반으로 화장품과 홈뷰티 디바이스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함. 그에 따라 동사의 12M FWD EPS 18,467원에 실리콘투와 동사의 평균 P/E 32x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60만원으로 상향함 * URL: https://parg.co/UD4S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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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박장욱 한송협 Daishin Small Cap 탐방노트 하나기술 2차전지 장비에 더해질 신규사업 ◼️ 2차전지의 ‘조립 ~ 검사 부문’의 턴키 수행이 가능한 장비업체 ◼️ 유리기판 열면취, 전고체 배터리 장비 등 다양한 신규사업 준비 중 ◼️ 24년 신규수주 3,500억원 ~ 5,000억원 전망 아이센스 CGMS 신사업으로 성장동력 확보 ◼️ 자가혈당측정기(BGM) 시장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의료기기 기업 ◼️ CGMS 신사업 통한 성장동력 확보. 25년 CGM 매출 400억원 목표 ◼️ 재무구조 개선 및 리스크 관리로 지속 가능한 성장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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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퀄컴 스냅드래곤, X Elite 및 X Plus 관련 궈밍치 코멘트 정리 Two new growth drivers for Qualcomm - 2H24에 양산에 들어갈 SM8750(스냅드래곤 8 Gen 4)은 현재 주력 칩인 SM8650(스냅드래곤 8 Gen 3)보다 25~30% 높은 190~200달러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 이러한 가격 인상은 주로 TSMC의 더 비싼 최신 N3E 노드를 채택했기 때문. AI가 주도하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수요에 힘입어 SM8750의 출하량은 SM8650에 비해 한 자릿수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 - WOA(Windows on ARM)에 사용되는 X Elite 및 X Plus 칩은 2024년에 약 200만 대가 출하될 것이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최소 100~200% 성장할 것으로 예상. X Elite와 X Plus는 2025년에 최종 제품 가격이 인하된 수정 버전이 출시될 예정. 또한, 퀄컴은 4Q25에 메인스트림 모델(599~799달러 가격대)을 위한 저가형 WOA 프로세서인 코드명 Canim을 출시할 계획. TSMC의 N4 노드에서 제조되는 이 저가형 칩은 X Elite 및 X Plus(40 TOPS)와 동일한 AI 처리 성능을 유지할 것 코멘트 링크: https://han.gl/H9VP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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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pillion21/22347819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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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퇴근까지 10시간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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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 금투세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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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품에 관한 내용은 지난 주주간담회 노트 보면 될 것으로 판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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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가는 지금 뭘 반영하고 있는가? PL? 유럽진출? 2형당뇨 건강보험 적용? 인슐린펌프? 선택적보정? 케어센스 에어2? 미국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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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단 하방 보다는 상방이 꽤나 크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관점에서 몇자 적어보자면, 작년 9월 고점이후 어디까지 반영이 되어있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먼저 BGM실적 저조한 것과 지난 케어센스 에어에 대한 임상비용이 반영이 되었다고는 생각이 든다 실적 깨진 부분은 일단 agamatrix 인수하면서 발생하는 매출 깨질 수 있는 부분과 인수비용이 반영되었다고는 생각이 됨 그래서 매출이 다시 좋아질 가능성이 있냐? 뭐 까봐야겠지만 앞으로 당분간은 신규고객사 bgm건과 agamatrix가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 다르니 계속 팔로업 하는걸로,, 임상비용 때문에 결국 cb까지 찍었다... 그리고 올해 포함해서 앞으로 3년간 발생하는 임상비용도 뭐,,, 자회사 매각이라던지 뭐,, 땅이라던지,, 잘 매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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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최근 발표할 때 비슷한 질문을 받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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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 센스에 대해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자주 듣는 질문 Q. Top2 선발대가 이미 쨍쨍한데 후발주자가 침투할만한 room이 있겠냐? A. 사람마다 본인과 잘 맞는 CGM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room이 있다 국내에서 케어센스 에어 쓰는 사람들만 후기만 봐도 본인이랑 잘 안 맞으니 원래 쓰던 G7 or Libre1로 갈아타겠단다. 당연한거다 후발주자 이지만 제품도 잘 나왔고 TAM이 계속 커지는 시장이기 때문에 M/S 미드~하이싱글 까지는 승산있다고 전망하는 것이다 a) Abbott breaks ground on FreeStyle Libre plant in Ireland(04/14, 2023) b) Dexcom begins work on new manufacturing facility in Ireland(01/19, 2024) 이미 합산 매출 12조원 이상 하는 Top2 업체들은 왜 증설을 할까? TAM이 커지고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줄 거라는 전망 때문이지 않을까? 내가 볼 때 BGM/CGM 같은 의료기기 만큼 장기적 recurring revenue가 뚜렷한 제품이 흔치 않다. 씨클도 아니고 1형당뇨 환우 입장에서 필수품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향후 센스의 CGM 매출이 시장에서 인정해줄 만큼 나오게 되면 fwd PER을 상당히 후하게 반영해줄거라는 믿음이 있다. 추가로 흥미로운 부분은 DXCM의 1q24 OPM이 Non-GAAP 기준 16% 수준(GAAP/IFRS면 더 낮을 것)인데, 센스의 CGM 사업부 목표 OPM은 25% 이상이다. 미국은 워낙 로비가 활발하고 영업도 빡세기 때문에 마케팅이나 영업을 위한 비용이 상당하다. 그런데도 센스의 목표는 미국 진출이고, OPM 목표가 25% 이상이다. BGM 성공스토리 처럼 a) Caresens 자체 브랜드는 유지하면서 b) 빅파마 등으로 PL/OEM/ODM 줄 것(마케팅/영업은 거기서 해줄테니)이고, c) 원가 경쟁력으로 승부보겠다는 전략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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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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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드컴,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 이후 장후 시장에서 12% 넘게 상승 ] 이번 분기 실적 - 매출 : 124.9억 달러 (+43.1%, 컨센서스를 4.8억 달러 상회) - EPS : 10.96 달러 (컨센서스를 0.12 달러 상회) 연간 가이던스 - 매출 : 510억 달러 (YoY +42%, 컨센서스인 502.8억 달러를 크게 상회) - 조정 EBITDA : 61% - 10 대 1 주식 분할 7월 15일에 시작 예정 브로드컴의 간략 코멘트 - Broadcom의 2분기 실적은 다시 한 번 AI 수요와 VMware 에 의해 주도 - 분기 AI 제품 매출은 31억 달러 기록 - 기업들이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위해 VMware 솔루션을 채택하며 인프라 소프트웨어 매출도 가속화 간략한 생각 - 브로드컴의 AI 반도체 매출은 올해 80억 달러 정도로 예상되었고 내년 100억 달러 이상으로 예상되었음 - 하지만 벌써 이미 분기 매출이 31억 달러로 빠르게 성장 - 점점 더 GPU 보다 빅테크들이 자체 AI 반도체 내재화 노력을 추구함에 따라 이를 지원하는 브로드컴의 수혜 강도가 더 커질 가능성이 높음 - 엔비디아의 진정한 경쟁자는 AMD, Intel 보다는 빅테크 자체 반도체이고 빅테크를 지원하는 Broadcom 이 될 가능성이 높음 - 이미 Broadcom이 매출 기준으로도 AI 반도체 2위 사업자 - 빅테크들의 AI 반도체 내재화 노력 속에서 Broadcom에 대한 팔로우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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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씨케이 아직 시작하지 않은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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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점도표 중간값 변화 > 24년: 4.625➡️5.125 (50bp 상향) 25년: 3.875➡️4.125 (25bp 상승) 26년: 3.125➡️3.125 (유지) 장기중립금리: 2.563➡️2.750 (18.7bp 상향) - 24년도 중간값은 닉 티미라오스 기사처럼 1회 인하로 축소. 단, 동결 4명 vs 1회 인하 7명 vs 2회 인하 8명으로 1회 인하 전망 위원 중 2명만 한 칸 아래로 내려올 경우 중간값은 2회 인하로 바뀔 수 있음 - 25년도 중간값도 3월 대비 25bp 상향조정. 단, 올해보다 상향조정 폭이 적은 만큼 내년 인하 횟수는 추가 3회에서 4회로 확대. 또한, 추가 4회 인하를 전망한 위원수가 분포 기준으로 가장 많았음 - 26년도 중간값은 3월 수준을 유지. 이에 추가 4회 인하를 시사. 결국 3월에 이어 2026년에 기대하는 최종금리 수준을 3.125%로 유지한 것 - 단, 장기중립금리 중간값은 3월에 이어 추가 상향조정. 단, 중간값 위에 점을 찍은 위원수는 3월과 동일한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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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유통/화장품 김명주]   금일 화장품 섹터 주가가 매우 양호했는데, 여러가지 작은 호재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우선 6월 1~10일 기준으로 한국 화장품 수출국 중 미국과 중국의 비중이 역전되었습니다. 항상 1등 자리는 중국이었는데, 이번에는 미국이 1등으로 등극했습니다. 중국향 화장품 수출의 부진도 영향을 주었지만, 한국 화장품 수출국 중 미국이 1위를 차지했다는 건 굉장히 유의미하다고 판단합니다.   화장품 섹터에서 시장의 우려 중 하나는 컨테이너 지수 상승이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지속되고 있는 리스크 요인은 변함없지만, 4월에 이어 5월까지도 실리콘투/코스알엑스의 미국 선적데이터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이러한 우려를 일부 해소해 주었습니다.   올해 화장품 섹터의 주가가 매우 양호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은 피크아웃 입니다. 인기의 지속은 굉장히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라서 어떠한 답도 정답이 될 순 없지만, 현재 한국 화장품 산업의 인기가 빠르게 높아지는 지역은 미국(중국보다 큰 화장품 산업/소매)입니다. 미국에서도 아마존 등 온라인 중심으로 한국 화장품이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의 확장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미국 단일 국가만으로도 TAM은 엄청나게 확대됩니다.  최근에는 중동/유럽에서도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섹터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굉장히 높아졌기 때문에, 작은 노이즈에도 주가는 크게 조정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TAM이 확대되는 걸 고려 했을 때, 피크아웃 우려는 너무나 시기상조이며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인기는 단기 트렌드가 아닌 빅사이클이라 판단합니다.   관련해서 5월 말에 발간한 인뎁스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관련 리포트: “ New era of beauty” https://vo.la/rdtKg   감사합니다.   김명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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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여부는 지켜봐야겠으나, 작년부터 회사가 변화는 것을 지켜봐 온 입장에서는 이렇게 매각하면 조금 아쉽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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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닉 하이로닉 매각설이 도네요. 이런건 홀짝 게임이지만...저는 매각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제품에 대한 자부심은 강한데, 마케팅이나 영업이 너무 안됩니다. 경영자로서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는데 쉽지 않아보이네요. 회사에 큰 뜻이 없다면 매각하는게 맘 편한 기회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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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 실리콘투의 미국 선적량 5월치가 확정되었습니다. » '24년 4,5월 선적량은 737,367kg으로 성수기인 4Q23대비 34.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 '24년 2분기는 아직 6월이 남았는데 벌써 이렇게 높은 수치가 나올줄은 몰랐네요. » 이 추세라면 2Q24 선적량은 무난하게 4Q23의 2배 정도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실리콘투의 실적 성수기가 4분기라는 점 & 영업레버리지가 걸리는 사업구조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올해 실적이 상상이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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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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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6102253056720101450&lcode=00&page=1&svccode=00&sn=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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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플 영향으로 빠지는 모습이었지만 장기적으로는 ARM 라이센스 매출에 동행할거라고 보는 리노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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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와이씨켐(112290) BUY/ TP 36,000 (신규) 다재다능, 팔방미인 소재업체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의 주요 투자 포인트는 1) HBM 공정상 선단 공정이 중요해짐에 따라 주요 고객사의 EUV 적용 layer 스텝수 증가 및 캐파 확대에 따른 독점적인 TSV PR 매출 증가, 2) AI 반도체 시장 개화에 따른 EUV와 ArF PR 시장의 성장 기대와 더불어 동사의 EUV 및 ArF 린스에 대한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들의 채택 가능성 확대, 3) 1c DRAM 양산에 MOR을 적용하려는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움직임에 따라 MOR PR용 신너와 현상액에 대한 실적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며, 4) 반도체 웨이퍼 특수 세정장비 및 고선택비 인산 농도 분석 장비에 대해 개발 진행 중으로 2024년내 두 장비 모두 고객사향 매출이 발생할 것, 5) 2024년 5월 미국 정부가 SKC 계열사인 앱솔리스 조지아 공장에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동사의 유리기판 관련 소재 부문 역시 향후 추가적인 실적의 리레이팅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일본 TOK에 따르면,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힘입어 EUV PR 매출이 전년대비 35% 증가하며, ArF PR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AI 반도체로 대표되는 GPU, NPU는 가장 최근 제품 기준으로 4~5nm 공정으로 생산되는데, 선단공정 제품일수록 DUV 공정 스텝수도 늘어난다는 점에서 ArF PR 역시 성장 기대. - 동사는 현재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TSV PR 공급량 증가 및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른 ArF PR용 Rinse 매출 증가 외에, 1c DRAM 양산에 MOR을 적용하려는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움직임에 따라 MOR PR용 신너와 현상액에 대한 실적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됨. 이를 위해 동사는 지난 2023년 JSR의 자회사인 Inpria 특허에 대해 고객사들에게 팔 수 있는 global patent license를 취득하여 EUV MOR PR용 신너와 현상액을 양산하기 시작함. 궁극적으로 AI 반도체 구현을 위한 핵심 소재업체인 동사의 역할이 매우 커질 것으로 전망됨 - 또한 반도체 웨이퍼 특수 세정장비 및 고선택비 인산 농도 분석 장비 개발 진행 중으로 2024년내 두 장비 모두 고객사향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텅스텐 CMP 슬러리 역시 반도체 미세화에 따라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됨 ■주가전망 및 Valuation - 2024년 실적은 매출액 750억원(+20.4% yoy), 영업이익 -37억원으로 적자 축소. 2025년부터 흑자전환 기대 - 목표주가 36,000원, 투자의견 ‘매수’ 제시, 목표주가는 2025~2026년 평균 EPS에 TOK 12M Forward P/E 15% 할인적용하여 산정함 * URL: https://parg.co/UD6Q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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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애플 온디바이스 AI 관련 궈밍치 코멘트 정리 How Apple defines on-device AI and future trends — from the perspective of analyzing supported models of Apple Intelligence A16 칩이 탑재된 iPhone 15는 Apple Intelligence를 지원할 수 없지만 M1이 탑재된 모델은 지원 가능. 따라서 현재 Apple Intelligence 온 디바이스 모델 지원의 핵심은 연산 능력(TOPS)이 아니라 DRAM 사양이라 결론 M1의 AI 연산 능력은 약 11 TOPS로 A16의 17 TOPS보다 낮은 상황. A16은 6GB의 DRAM을 탑재하여 M1의 8GB보다 낮음. 따라서 현재 Apple Intelligence 온디바이스 AI LLM에는 약 2GB 이하의 DRAM이 필요 DRAM 수요는 다른 방법으로도 확인 가능. Apple Intelligence는 온디바이스 3B LLM을 사용(M1의 NPU/ANE가 FP16을 잘 지원하므로 FP16이어야 함). 압축 후(2비트와 4비트 혼합 구성 사용), Apple Intelligence 온디바이스 LLM을 실행하려면 언제든지 약 0.7~1.5GB의 DRAM을 남겨놔야 한다 설명 이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 1. 기존 온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을 AI로 향상시키려면 최소 온디바이스 3B LLM을 구축해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압축 방식에 따라 DRAM 사양이 결정 2. Microsoft는 AI PC의 핵심 사양을 40 TOPS의 컴퓨팅 성능으로 보고 있지만 클라우드 AI(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와 통합된 Apple의 경우 11 TOPS의 온디바이스 컴퓨팅 성능만으로도 온디바이스 AI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음 3. 소비자는 Microsoft의 AI PC를 구매할 때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구매 전에 40 TOPS에 도달하는지 계산해야 함), Apple은 어떤 모델이 Apple Intelligence를 지원할 수 있는지 소비자에게 직접 알려주는 상황. 온디바이스 AI 애플리케이션이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Apple은 처음부터 확실한 판매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설명 4. 앞으로 Apple Intelligence의 온디바이스 AI는 확실히 업그레이드될 것이며(7B LLM으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다 밝힘), 이를 위해서는 더 큰 DRAM이 필요할 것. 애플이 고급형과 저가형 모델을 차별화하기 위해 이 전략을 사용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 5. 사용자 경험이 애플의 주장만큼 좋은지는 아직 지켜볼 필요가 있다 밝힘(예를 들어, 구글의 제미니는 프로모션에서 과장된 주장을 한 적이 있음) 6. 삼성 S24의 AI 기능은 제한적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AI PC는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음. 애플은 온디바이스 AI를 성공적으로 정의했으며(적어도 소비자들은 이미 애플 AI 기기의 풍부한 AI 기능과 판매 포인트를 알고 있음), 이는 경쟁사의 모방과 추격을 가속화하여 온디바이스 AI 관련 산업의 빠른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 전망 코멘트 링크: https://han.gl/rAglB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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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장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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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중독) 상담

저.. 주인장님.. 수축의 시대에 젊은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론적으론 그나마 나라가 버텨주고 상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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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모든 시나리오를 남김없이 고려했다고 생각한 후에 남는 것이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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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자금 / 신용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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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N/a
와 —— ‘조선미녀’가 티르티르에 이어 ‘라카’도 삼켰다. 2018년 출시된 K뷰티 브랜드 라카(법인명 라카코스메틱스)는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한다. 특히 일본에서 수출 호조를 보이며 지난해 3분기 매출은 125억원, 영업이익은 33억원, 영업이익률 27%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9배 증가했을 정도로 성장세가 뚜렷하다. 구다이글로벌은 라카코스메틱스 지분 88.56%를 425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다이글로벌 M&A 강자 도약 앞서 구다이글로벌은 올해 4월 티르티르를 인수, 연결 기준 3000억원대 중견기업으로 도약한 바 있다. 여기에 라카까지 가세하면 올해는 매출 4000억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구다이글로벌이 M&A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는 본업 경쟁력이 강해서다. 구다이글로벌은 ‘조선미녀’ 브랜드를 인수한지 2년 만인 2022년 매출 413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수출 호조 덕에 지난해엔 매출액 1395억원, 영업이익 68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도 4월까지 누적 매출이 94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으로 탄탄한 ‘실탄’을 보유하고 있다. 천주역 구다이글로벌 대표는 “이번 인수로 라카만의 차별화된 브랜딩 역량을 확보하고, 종전 인수회사 티르티르와 함께 세계 3위 규모의 일본 뷰티 시장에 강력한 포트폴리오 체인을 구축하게 된다”며 “감도 높은 브랜드 경영에 강점을 가진 라카코스메틱스 인수를 통해 ‘라카’가 공고히 쌓아온 MZ 고객층을 선점하고, 한국과 일본 외 아시아, 북미 사업 기회까지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89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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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티르티르 삼킨 조선미녀…이번엔 ‘라카’ 품고 매출 4000억 중견기업 등극 [신기방기 사업모델]

‘조선미녀’가 티르티르에 이어 ‘라카’도 삼켰다. 2018년 출시된 K뷰티 브랜드 라카(법인명 라카코스메틱스)는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한다. 특히 일본에서 수출 호조를 보이며 지난해 3분기 매출은 12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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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씨케이(+6.82%) ❗️ 52주 신고가 돌파 거래대금 : 42억 시가총액 : 16,111억 - 현재가 : 137,800원 (2024-06-14 09:59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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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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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 한 발 더 남은 HI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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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에이피알은 신규고객을 유입시키고 기존고객을 유지하는 전략 또한 넘나 좋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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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BRILLER
[에이피알 -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전 에이지알의 홈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 너무 좋습니다]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한미반도체 장인이신 곽민정 애널님께서 에이피알을 지속 커버해주시는데 이번에 상장직전 비상장에서 거래됬던 60~70만원에 가장 근접한 TP 60만원을 쓰셨습니다. 비상장에서 10만원 언더에서 처음 매수를 하고 단기간에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가(초기매수가 기준으론 800%정도) 상장직후에 순식간에 1/3토막이 나는 등 투자인생에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기업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스터 힐러와 울트라 튠 까지 사용자 입장에서 너무나 만족하며 사용을 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전 에이피알 회사의 제품이 너무 좋습니다 울트라튠의 경우 출식 직후부터 구매하여 한 달넘게 직접 사용을 해본 입장에서 아주 만족을 하고있는 제품이며 RF특성상 효과가 즉각적이지 않아서 구매자와 사용자들의 인식의 전환이 조금은 걸리겠지만(투자자는 인식의 전환의 더 오래 걸림) 잘 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기 리포트에 나와있는 3Q24 예정되어있는 HIFU제품의 경우 7월쯤 출시예정인데(해외는 9월 쯤 예정), 저는 해당 제품의 파급효과를 굉장히 크게 보고 있습니다. (울트라튠도 제품 출시일정은 처음 잡혀있던 일정과 다르게 조금씩 연기되었기 때문에 무조건 7월에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유는 크게 2가지 입니다. 1. HIFU 특성상 RF보다 훨씬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난다. -> 부스터 힐러와 부스터 프로가 히트를 친 이유는 사용직후 바로 즉각적인 흡수와 물광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2.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HIFU 홈 디바이스의 경우 모두 100만원~200만원대로 고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 대표적인 3개 제품이 LG프라엘의 더마쎄라(100~119만원), 아띠베뷰티의 홈쎄라(129만원~214만원), 이루다의 뉴즈미라인소닉(165~249만원)입니다. 카트리지도 지속적으로 구매(홈뷰티 디바이스에서 초음파 젤보다 훨씬 비용이 큰 소모품 역활)하여야 하며 부담을 줄이기위해 일부 기기들의 경우 렌탈방식을 채용하고있습니다. -> 에이피알에서 출시할 HIFU 제품의 경우 40만원대로 파악되고 있으며 때문에 기존 홈뷰티디바이스에서 에이지알 제품들이 20~30만원대 가격으로 레드오션이였던 시장을 1~2년만에 정리를 했던것처럼 HIFU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가격경쟁력으로 밀어붙이면서 굉장히 빠르게 정리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마지막으로 실리콘투와의 협업인데, 몇주전 시장에서 에이피알의 유럽진출과 관련하여 실리콘투와의 협업관련 얘기들이 있었는데 금일 리포트에도 해당 내용이 나왔으니 두 회사간 이미 어느정도 얘기들이 오간 단계로 보여집니다. 실리콘투야 저는 개인적으로 트렌드를 잘 읽는 회사를 넘어서 트렌드를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는데(강의에서 얘기했던 부분) 앞으로의 두 회사간의 시너지를 기대해 봅니다😍 물론, ✅에이피알을 제가 좋아하는 이유가 매출의 50%이상을 자사몰을 통해서 마진을 잘 챙겨간다는 점이고(투자하면서 이런회사 처음 봤습니다.) 그로인해 화장품, 홈뷰티 디바이스 기업기준 아주 높은 OPM 20%수준을 유지한다는 점인데 두 회사간의 상호판매전략이 정확히 어떤건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실리콘투와 협업을 하면 자사몰을 통한 판매방식보다는 마진이 조금은 깍여 나갈 수 있겠지만 실리콘투가 원체 잘하는 회사라서 매출증대 부분의 효과가 훨씬 더 클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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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LLER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