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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8일에 공유해 드렸던 MSTR 리스크 세일러 리서치를 기억하시나요? 😉 ​최근 시장에 새로운 업데이트 글을 쓸 만한 모멘텀이 없어 잠시 쉬어 가고 있었는데, 당시 작성했던 글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네요. ​제 분석과 주장이 시장에서 증명되는 것 같아 무척 뿌듯합니다. 늘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Do you remember the MSTR Risk Sailor research we shared back on April 18th? 😉 ​We haven't been posting active updates lately, simply because there hasn't been enough new market momentum to warrant a follow-up. However, it’s incredibly rewarding to see that our analysis from April is gaining renewed attention in the market right now. ​It feels great to see our insights and theses being proven right by the market. As always, thank you so much for your continued interest and support!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This report represents a market hypothesis and does not constitute financial or legal advice. Invest at your own risk. 본 자료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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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Insight] 체인 패권의 진화와 유동성 파편화의 딜레마 (ETH vs BNB vs SOL) The Evolution of Chain Hegemony: The Dilemma of Liquidity Fragmentation (ETH vs BNB vs SOL) 👉 Read the English version here: https://x.com/funky_onchain_/status/2046051033756111160 시장의 유동성은 결코 우연히 움직이지 않습니다. 최근 솔라나(SOL) 생태계에서 벌어지는 극단적인 PVP(Player vs Player) 장세와 이에 대응하는 이더리움(ETH), 바이낸스(BNB)의 움직임은 우연이 아닌 구조적인 필연입니다. 자본이 어디로 집중되고 흩어지는지, 4단계의 흐름으로 현재 시장을 진단해 보았습니다. 해당 내용은 https://t.me/funkyongamble 채널에 게시한 저의 브레인스토밍한 자료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 실시간 전달이 늦습니다. ) ① 초기 패권 경쟁 : 절대 권력 ETH와 균열의 시작 * 과거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생태계는 철저히 이더리움(ETH)의 독무대였습니다. ETH는 압도적인 '초기 선점 효과(First-mover advantage)'와 거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그 어떤 체인도 감히 이길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절대 권력'이자 시장의 기준점이었습니다. * 하지만 덩치가 커질수록 치솟는 살인적인 가스비가 유저들을 지치게 만들었고, 이 틈을 노려 '가스비'와 '자본의 성격'을 무기로 한 새로운 경쟁자들이 등장했습니다. 저렴한 수수료를 내세운 BNB가 부상하며 중국계 고래 자본을 대거 흡수해 ETH의 독점에 첫 균열을 냈습니다. * 이후 압도적인 가성비를 앞세운 SOL이 등장했지만, 초기만 해도 시장의 인식은 확고했습니다. "SOL은 가난한 소액 투자자(리테일)용, ETH는 근본 있는 부자용." 감히 그 누구도 ETH의 아성을 무너뜨릴 것이라 상상조차 하지 못했으며, 모든 밈(Meme)의 메인 캐릭터와 거대한 유동성은 여전히 '절대자' ETH가 굳건히 독식하고 있었습니다. ② 패러다임의 전환 : Pump.fun의 등장과 SOL의 유동성 폭발 * 굳건하던 ETH의 패권을 솔라나가 뺏어온 결정적 트리거는 'Pump.fun(펌프펀)'이었습니다. * 본딩 커브 모델로 러그풀(Rug-pull) 위험을 차단하자, "누구나 쉽고 투명하게 코인을 런칭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여기에 'SOL에서는 적은 시드로도 졸업할 수 있다'는 포모(FOMO)와 바이럴이 결합하며 엄청난 유동성이 쏠렸습니다. 이 성공 공식은 AVAX, TRX 등 타 체인들이 황급히 벤치마킹할 정도로 파급력이 거대했습니다. ③ 솔라나의 구조적 위기 : 무한 PVP와 유동성의 증발 * SOL의 가장 큰 무기였던 '빠르고 쉬운 런칭'은 치명적인 부메랑이 되었습니다. * 돈 냄새를 맡은 런치패드(BAGS, BONK 등)와 / 새로운 메타(캐시백, 에이전트 모드 등)가 난립하며 파생형 조합만 수십 개가 쏟아졌습니다. 트레이더들은 8개가 넘는 같은 테마의 티커를 두고 동시다발적으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 유동성의 극단적 파편화 과거엔 OG 코인이나 펌프펀 트렌딩 보드가 자본을 묶어주는 구심점 역할을 했지만, 최근 그 하잎(Hype)마저 소멸하면서 트레이더들의 피로도는 극에 달한 상태입니다. 유동성이 한곳으로 모이지 못하고 무한 톱니바퀴 속에서 갈려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④ 시대의 부름 : BNB와 ETH의 반격 (유동성 집중의 미학) * 솔라나가 파편화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사이, BNB와 ETH는 각자의 방식으로 유동성을 다시 흡수하고 있습니다. * BNB의 탑다운(Top-Down) 집중화: CZ(창펑 자오)의 복귀와 함께 바이낸스의 영향력이 다시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CZ가 밈을 던지고 "이게 대장이다"라고 정해주면, 중국계 자본과 바이낸스 알파가 결합해 특정 코인으로 유동성을 강제 집중**시킵니다. 매수/매도가 매끄럽지 않은 환경조차 '강제 홀딩(Diamond Hand)'을 유도하는 방패막이가 되고 있습니다. * ETH의 유기적(Organic) 집중화: 느리고 비싼 수수료는 역설적으로 '신중한 매매'를 강제합니다. 코인 런칭의 허들이 높다 보니 티커 자체가 적고, 자연스럽게 소수의 퀄리티 높은 코인에 유동성이 몰리며 거대한 볼륨 폭발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 요약: 현재 시장의 3자 구도 재편 1. SOL: 접근성은 최고이나, 유동성 파편화와 무한 PVP 장세로 인한 피로도 누적 2. BNB: 거대 거래소 인프라와 CZ의 통제력을 바탕으로 한 '중앙집중형 알파' 3. ETH: 높은 진입장벽이 만들어낸 소수 정예의 '유기적 유동성 집중' 현재 솔라나가 피로도 높은 무한 PVP 장세를 타파하고 흩어진 유동성을 응집시킬 '새로운 시스템적 구심점'을 찾지 못한다면, 구조적으로 유동성 집중이 유리한 ETH 진영으로 자본이 서서히 이동하는 현상은 당분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차트의 틱(Tick) 이면에는 이토록 치열한 체인 간의 유동성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맹목적으로 남들이 싸우는 진흙탕(PVP)에 뛰어들기 전에, 지금 자본의 큰 물줄기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관점의 고도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평정심 유지하시고, 생존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This report represents a market hypothesis and does not constitute financial or legal advice. Invest at your own risk. 본 자료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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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Insight] 포모(FOMO)가 일상이 된 장, 우리가 망각하고 있는 것들 최근 특정 섹터나 몇몇 '크라임' 관련 토큰들이 기괴한 상승폭을 보이면서 시장에 강한 FOMO가 퍼지고 있습니다. "나만 이 파티에서 소외된 건가?" 하는 불안감이 엄습하고, 옆집 누구는 몇 배를 먹었다는 소리가 들려오면 냉정했던 트레이더들도 결국 무리한 레버리지에 손을 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는 화려한 수익 인증 뒤에는, 시장이 가장 잔인하게 '연료'로 써버린 누군가의 파멸이 숨어 있습니다. 오늘은 불과 얼마 전, 1,100억 원이라는 압도적인 시드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나 결국 '청산 엔진'의 가장 비싼 먹잇감이 된 한 트레이더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손가락이 근질거린다면, 이 '개구리 소년'의 비극적인 결말을 먼저 정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 [하이퍼리퀴드와 밈코인의 전설 James Wynn] 8,300만 달러의 신화, 그 끝에 남은 900달러의 잔해 1) 🇬🇧 시장과 무관했던 청년, 개구리를 낚다 2023년, 영국의 한 작은 마을. 금융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던 평범한 청년 제임스 윈은 우연히 PEPE를 발견합니다. 그가 던진 7,000달러는 광풍을 타고 수천만 달러로 불어났습니다. 화면 속 미실현 수익이 8,300만 달러(약 1,100억 원) 를 찍던 날, 그는 단숨에 크립토 트위터의 '주인공'으로 등극합니다. 2) 👑 박수 속에 가려진 독이 든 성배 사람들은 그의 트윗 하나하나를 성서처럼 받들었습니다. 수만 명의 팔로워가 그를 추앙할수록, 그의 영향력은 곧 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조명 뒤로는 끊임없이 "펌프 앤 덤프" 의혹이 따라붙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거대한 부를 거머쥔 그에게 비판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3) 🎰 레버리지가 준 것은 수익이 아니라 '속도'였다 2025년 3월, 그는 탈중앙화 선물 거래소 Hyperliquid에 입성합니다. 여기서 그는 40배 레버리지라는 치명적인 도구에 손을 댑니다. 레버리지는 그에게 수익이 아니라 베팅의 '속도'를 선물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 돈을 벌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저 누구보다 빨리, 더 크게 베팅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결국 그는 비트코인에 12억 7천만 달러라는 전무후무한 규모의 롱 포지션을 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습니다. 4) 🔥 멈추지 않는 청산 엔진, 증발하는 제국 2025년 5월, 시장이 역전됐습니다. 온체인 역사상 가장 거대한 청산 엔진이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제임스는 단 며칠 만에 자산의 거의 전부를 날렸습니다. 8,500만 달러가 넘는 돈이 실시간으로 삭제되는 동안, 그는 그저 화면을 응시할 뿐 손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5) 📉 잔해만 남은 자리에 여전히 남은 손가락 한때 1,000억 원을 굴리던 그는 이제 팔로워들에게 도네이션을 구걸합니다. 그렇게 모인 5만 달러조차 또다시 40배 레버리지의 제물로 바쳐졌습니다. 최근 2주 동안 당한 청산만 6번. 최고점 8,300만 달러였던 그의 잔고는 이제 단돈 900달러입니다. 그리고 그는 여전히, 다음 레버리지 포지션을 열기 위해 버튼을 누르고 있습니다. [English Version] The Legend of Hyperliquid: An $83M Myth Reduced to $900 in Ashes - The Accidental King: In 2023, James Wynn turned $7,000 into $83M through PEPE. - The Price of Influence: Fame became his armor, but "pump and dump" allegations followed him into the shadows. - Speed over Profit: On Hyperliquid, he used 40x leverage to open a $1.27B long position. He wasn't trading; he was sprinting toward ruin. - Vaporized Empire: In May 2025, the market reversed. Over $85M was deleted in real-time as the on-chain liquidation engine roared. - The $900 Ghost: After losing 100 billion won, he is now being liquidated repeatedly with small donations. His balance: $900. Yet, his finger is still on the button. ━━━━━━━━━━━━━━━━━━━━ 지금 시장에서 벌어지는 몇몇 코인들의 급등은 누군가에게는 기회일 수 있지만, 준비되지 않은 대중에게는 '청산 엔진'으로 끌어들이는 달콤한 미끼가 되기도 합니다. 8,300만 달러의 자산가조차 한순간에 900달러짜리 구걸자로 만든 것은 시장의 악재가 아니라, 본인의 '포모(FOMO)'와 '과도한 확신' 이었습니다. 소외되고 있다는 기분 때문에 무리한 포지션을 잡고 싶을 때, 제임스 윈의 마지막 잔고 900달러를 떠올려 보십시오. 여러분의 수익보다 중요한 것은 '이 판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것' 입니다. 남들이 환호할 때 오히려 차갑게 식으십시오. 시장은 언제나 여러분의 시드를 노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정심 유지하시고, 생존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본 자료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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