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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광장추모사업회는 26일 전국 여성농민 권리 실현대회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여성농민들이 선생님을 알아보고 반갑게 다가와 인사를 건넸습니다. 오랜만의 재회에 곳곳에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여성농민가가 거리가 아닌 국회에서 울려 퍼지고, 스피커보다 더 크게 들리는 여성농민들의 목소리가 유독 인상 깊었던 하루였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까지 서로 기억하고 챙기는 마음들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1991년 권낙기 선생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대신 “잘 사시라”며 마음 모아 100만 원을 건넸던 임미애 의원은, 오늘 이진숙 제명 건으로 급하게 열린 본회의 참석 때문에 선생님과 제대로 인사도 나누지 못해 아쉬워하셨습니다.
상주의 김정열 부회장님은 권낙기 선생님께 꼭 어울릴 바지를 해주셨는데, 오늘 입고 오신 옷과 참 잘 어울렸습니다.
여성농민들이 그동안 쟁취해온 것들이 당연한 권리로 자리 잡는 사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 2 | 오늘 뜨거운 8월 투쟁에 고생한 한국진보연대 동지들과 권낙기 선생님이 삼계탕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처서가 지났어도 여전히 더위는 기승을 부리지만, 뜨거운 8월을 함께 보낸 만큼 앞으로도 앞으로도 몸 건강히 뜨겁게 연대하자 이야기했습니다. | 185 |
| 3 | 지난 8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사)5.18민족통일학교’와 ‘다른내일’ 회원 46명이
백두산 평화기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화창한 날씨로 반겨주었던 백두산 천지 감동의 고스란히 전해지는 참가자들의 수기를 소개합니다.
✍🏻수기보러 가기
https://peacetomorrow.kr/p/2026bdpeace | 275 |
| 4 | 경남다른내일 하원오 상임대표님이 한미연합군사훈련 ‘을지프리덤실드 ’반대 1인시위를 진행 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194 |
| 5 | 한미연합훈련, 축소가 아니라 전면·영구 중단이 평화의 길이다
국가보안법 폐지·개헌으로 선제적 평화 조치에 나서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축소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발표되면서 17일부터 진행 중인 ‘을지프리덤실드’(UFS) 군사훈련이 당초 계획된 27일이 아닌 21일에 조기 종료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18일 용산 국방부를 방문해 안규백 국방장관에게 변경된 훈련 계획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온라인상에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뜻을 밝힌 직후 나온 결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럽고 일방적인 결정으로 시작된 이번 훈련 축소는 한편에서 한국의 대(对) 이란 전쟁 참여 압박 및 장기간 전쟁에 따른 전력 손실과 훈련비용에 대한 실질적 부담, 그리고 다른 한편에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국내 정치적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또다시 조미관계를 이벤트성 탈출구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니면 말고 식의 가벼운 행동이 아니라 정치적 결단으로 훈련의 축소가 아니라 제재 해제와 신뢰 관계 회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들을 취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한국 정부 역시 감나무 아래에서 감 떨어지기 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 문제의 당당한 주체로 나서야 한다. 냉전과 분단체제의 유산인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개헌을 통해 헌법에 남아있는 적대적 조항들을 정비함으로써 우리 스스로 만든 대결의 장벽을 걷어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광복절 경축사에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당사자 간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지금은 제안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구체적 행동에 나서야 할 때이다.
2026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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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전문:https://peacetomorrow.kr/notice/673 | 277 |
| 6 | 2026자주평화대행진에 함께 한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 239 |
| 7 | 정류장쪽에 얼음물 있어요 | 1 |
| 8 | Sin texto... | 229 |
| 9 | 다른내일 깃발은 2호차 행진대열에 함께 하겠습니다. | 229 |
| 10 | 무더위 속 빗줄기와 함께 다른내일도 자주평화 전진대회 함께 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234 |
| 11 | 영구분단 획책, 유엔도 부정하는 유엔사
여단 창설 아닌, 지금 당장 해체하라
정부가 국회에 상정한 ‘DMZ 평화적 이용에 관한 법률’을 두고 유엔군사령부(이하 ‘유엔사’)가 노골적으로 반발하며 관할권 운운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유엔사의 행태는 명백한 내정간섭이자 주권침해이다. 유엔조차 인정하지 않는 이 기형적 조직을 여단 창설 등으로 존속·강화할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해체해야 한다.
유엔사는 유엔 스스로도 부인하는 조직이다
‘유엔사’는 유엔의 이름을 참칭하는 미국 주도의 다국적 사령부에 불과하다.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이미 유엔사가 그 이름과 달리 유엔 사무국과 어떤 연관이나 운영에 대한 연결고리가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으며, 유엔사와 유엔 사무국 사이에 운영·행정·재정적 연결고리가 전혀 없다고 재차 확인했다. 유엔의 이름을 빌려 쓸 뿐, 유엔 스스로 자신의 조직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셈이다. 여기에 더해 1975년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이미 해산되었어야 할 조직이 반세기 가까이 존속해온 것 자체가 불법이자 모순이다. 유엔조차 제 조직이 아니라고 밝힌 기구가 대한민국의 영토주권과 입법주권을 훼손할 자격은 어디에도 없다.
여단 창설은 영구분단의 제도화다
최근 유엔사를 여단 규모로 재편·강화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이는 해체해야 할 조직을 오히려 항구화·조직화하려는 시도로, 분단체제를 영구히 고착시키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 정전체제의 일시적 관리기구가 상설 군사조직으로 재편되는 순간,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남북관계 개선의 길은 더욱 요원해진다. 유엔사의 ‘해체’가 아닌 ‘강화’를 획책하는 이 시도 즉각 중단하라.
📍전문보기:https://peacetomorrow.kr/news/637https://peacetomorrow.kr/news/637 | 279 |
| 12 | 영구분단 획책, 유엔도 부정하는 유엔사
여단 창설 아닌, 지금 당장 해체하라
정부가 국회에 상정한 ‘DMZ 평화적 이용에 관한 법률’을 두고 유엔군사령부(이하 ‘유엔사’)가 노골적으로 반발하며 관할권 운운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유엔사의 행태는 명백한 내정간섭이자 주권침해이다. 유엔조차 인정하지 않는 이 기형적 조직을 여단 창설 등으로 존속·강화할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해체해야 한다.
유엔사는 유엔 스스로도 부인하는 조직이다
‘유엔사’는 유엔의 이름을 참칭하는 미국 주도의 다국적 사령부에 불과하다.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이미 유엔사가 그 이름과 달리 유엔 사무국과 어떤 연관이나 운영에 대한 연결고리가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으며, 유엔사와 유엔 사무국 사이에 운영·행정·재정적 연결고리가 전혀 없다고 재차 확인했다. 유엔의 이름을 빌려 쓸 뿐, 유엔 스스로 자신의 조직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셈이다. 여기에 더해 1975년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이미 해산되었어야 할 조직이 반세기 가까이 존속해온 것 자체가 불법이자 모순이다. 유엔조차 제 조직이 아니라고 밝힌 기구가 대한민국의 영토주권과 입법주권을 훼손할 자격은 어디에도 없다.
여단 창설은 영구분단의 제도화다
최근 유엔사를 여단 규모로 재편·강화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이는 해체해야 할 조직을 오히려 항구화·조직화하려는 시도로, 분단체제를 영구히 고착시키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 정전체제의 일시적 관리기구가 상설 군사조직으로 재편되는 순간,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남북관계 개선의 길은 더욱 요원해진다. 유엔사의 ‘해체’가 아닌 ‘강화’를 획책하는 이 시도 즉각 중단하라.
📍전문보기:https://peacetomorrow.kr/news/637 | 1 |
| 13 | 무더운 여름 815대회에 오시는 회원님들게 선착순으로 시원한 바람개비 피켓을 나눠드릴 예정입니다(사용 후 반납해주세요✨✨) | 195 |
| 14 | 다른내일은 15차 국가보안법 폐지 월례행동과 식민주의 극복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일시민사회 국제토론회에 함께 했습니다. 무더위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171 |
| 15 | 대법원의 올바른 강제동원 판결 환영한다
일본은 즉각 사죄하고 배상하라
한국 정부는 제3자 변제 즉각 철회하라
대법원이 2026년 8월 12일,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고(故) 민문식 님의 유족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일본제철의 배상 책임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판결은 역사적 정의를 향한 정당한 사법적 판단으로 환영한다.
일본의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의 불법성이 다시 확인되었다.
민문식 님은 열여덟의 나이에 ‘모집’과 ‘관알선’이라는 이름의 강제동원으로 끌려가 이와테현 가마이시제철소에서 죽음을 무릅쓴 노동을 강요당했다. 함께 있던 이들이 매일 죽고 다치는 것을 목격하며 탈출을 결심할 수밖에 없었던 그 현장은, 산업현장이 아니라 전쟁 수행의 도구였다. 대법원은 2018년 전원합의체 판결에 이어 이번에도 일본제철의 반인도적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확인했다. 이는 단순히 한 개인의 승소가 아니라,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의 불법성에 대한 우리 사법부의 일관된 원칙 재확인이다.
사죄, 배상 거부하는 일본 정부 규탄한다.
두 차례의 대법원 확정판결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와 일본제철은 사죄와 배상을 거부하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가해의 역사를 부정하고 사법적 판단마저 외면하는 이러한 태도는 피해자와 유족의 고통을 또다시 반복시키는 행위다. 일본은 더 이상 판결을 외면하지 말고, 피해자들에게 즉각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죄와 배상에 나서야 한다.
📌전문: https://peacetomorrow.kr/news/632?category=630 | 291 |
| 16 | 한반도를 전쟁터로 내모는 UFS 연합훈련 즉각 중단하라
전시작전권, 조건 없이 지금 당장 환수하라
오는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예정된 한미연합을지프리덤실드(UFS) 연습이 어제 한미 군 당국에 의해 발표 되었다.
발표에 따르면 정례 훈련이며, 축소되었다고 주장했으나 대북적대 공격 훈련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더불어 한국측은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지렛대로 전시작전권 전환을 연결하려 하나, 미국은 전시작전권을 쉽게 내줄 생각이 없다.
괜한 한미연합군사훈련 운운하지 말고 원래 우리 것이었던 군사주권의 핵심인 전시작전권을 지금 당장 환수해야 한다.
📍전문보기: https://peacetomorrow.kr/news/626 | 280 |
| 17 | 광복 81주년 제국주의 미국의 전쟁과 약탈, 내정간섭을 막기 위해 함께 해주십시요!
1.자주평화전진대회🔥
- 일시 및 장소 : 2026년 8월 14일(금) 저녁7시30분, 서울시청 동편 도로
- 주최 :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준), 2026자주평화실천단
2.전쟁동맹·전쟁기지화 반대! 전시작전권 즉각 환수! 미국의 경제약탈· 내정간섭 저지! 역사정의 실현! 2026 8.15자주평화대행진✨
- 일시: 2026년 8월 15일(토) 오후 2시 30분(2시 부문대회 후 집결)
- 장소: 서울 광화문 월대 앞 집결 (오후 4시 본대회: 서울 시청광장)
- 주최 2026 8.15자주평화대행진추진위원회 | 256 |
| 18 | 다른내일과 518민족통일학교가 준비한 ‘백두산 평화기행’이 시작되었습니다.
4박 5일 간 30명의 참가자들이 항일독립운동 유적과 백두산을 누비게 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 기행으로 만나뵙겠습니다. | 283 |
| 19 | 어제(2일) 개최된 창립총회에
1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다른내일’이 힘찬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자주와 평화의 물길을 내는 길에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창립총회 보고*
행사 스케치, 창립선언문, 영상,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eacetomorrow.kr/p/found/
*창립선언문*
https://peacetomorrow.kr/p/found/declaration.html | 250 |
| 20 | 다른내일 출범 창립부터 미대사관 행진까지
8월 2일(일) 자주와 평화의 시대 다른내일이 조계사에 출범식을 갖고 미대사관까지 행진하였습니다. 총회에서는 손미희, 이중원, 안지중, 강새봄 상임공동대표를 선출하고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으로 새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운동의 돛을 올리고 함께 결의하였습니다.
미대사관을 향해 전시작전권 환수! 관세폭탄 트럼프 규탄! 백린유출 미군기지 나가라는 목소리를 힘차게 외쳤습니다. | 3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