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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항로사람들 Disability Pride>
- 일시 : 2026년 9월 18일(금) 오후 1시 30분
- 장소 : 혜화역 마로니에공원 무대
- 행진 경로: [마로니에공원 - 혜화동로터리 - 혜화사거리 - 한성대입구역인근 - 이화사거리 - 마로니에공원]
- 주관 : 사)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 보도자료: https://arpjd.or.kr/press/502
진보적 장애운동의 토대를 만드는 후원행사 대항로사람들에서 Disability Pride 무대와 행진을 통해 서울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해고 철회 및 제도화를 요구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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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석 열사 42주기 “택시를 잡으려고 온종일을 발버둥치다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 서울시는 장애인콜택시 대기지옥과 광역이동 차별 끝내라
: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조례 이행 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26. 9. 17.(목) 오후 2시
- 장소: 서울시청 별관 앞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생중계: https://www.youtube.com/live/gZhFA3xf3Wo?si=_RpIaTPI1uRb6gb9
- 보도자료: https://campaign.do/ExOb
1984년 9월 19일, 김순석 열사는 서울시장에게 거리의 턱을 없애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택시를 잡으려고 온종일을 발버둥치다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김순석 열사가 요구한 것은 단지 거리의 턱을 낮추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장애인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며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달라는 요구였습니다.
그로부터 42년이 지났습니다. 서울에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탈 수 있는 장애인콜택시가 생겼지만, 장애인은 여전히 차량을 잡기 위해 온종일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1일, 서울시의회는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관한 조례」로 전면 개정했습니다. 장애인의 이동을 행정이 제공하는 ‘편의’가 아니라 서울시가 보장해야 할 ‘권리’로 명시했습니다. 지난 25년간 장애인이 거리와 지하철에서 투쟁해 만들어낸 중요한 변화입니다.
이제 조례는 제정되었습니다. 남은 것은 서울시의 실행입니다.
서울시는 조례를 실제로 이행할 예산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아야 합니다.
그 결과는 장애인의 삶에서 확인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콜택시 ‘대기지옥’이 끝나야 합니다. 장애인이 이동을 위해 몇 시간 전부터 차량을 신청하고 언제 올지 모르는 차를 기다리는 현실이 바뀌어야 합니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싶은 시간에 출발하고, 약속한 시간에 도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경기·인천을 오가는 광역이동도 즉시콜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행령은 특별교통수단의 24시간 상시운행과 관할구역 밖 광역운행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광역이동을 하루 전 선착순 예약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행정구역의 경계가 장애인의 이동을 가로막는 또 하나의 턱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42년 전 김순석 열사가 남긴 유서가 오늘을 살아가는 장애인의 현실이어서는 안 됩니다.
조례는 제정되었습니다. 이제 서울시가 예산으로 이행하고, 장애인의 삶을 바꿀 차례입니다. 장애인이 기다림 없이 이동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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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석 열사 42주기 “택시를 잡으려고 온종일을 발버둥치다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서울시는 장애인콜택시 대기지옥과 광역이동 차별 끝내라
: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조례 이행 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26. 9. 17.(목) 오후 2시
- 장소: 서울시청 별관 앞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 보도자료: https://campaign.do/Ex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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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한집에 함께 살아도 고립됐다. 장애인 가족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국가의 방치를 끝내라
✍️성명서 전문 : https://actnow.do/UsOK
서울 중랑구의 한 주택에서 20대 지적장애인이 숨진 지 2∼3일 만에 발견됐다. 함께 살던 어머니와 남동생도 지적장애가 있어 장남의 죽음을 제때 인지하고 신고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급성 심장사였으며, 경찰은 범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을 종결했다.
그러나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이유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까지 종결돼서는 안 된다.
세 사람은 한집에 함께 살고 있었지만 사회적으로 고립돼 있었다. 가족 중 한 사람이 갑자기 숨져도 며칠 동안 외부에서 아무도 알지 못했다. 이들이 어떤 지원을 받고 있었는지,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람이 있었는지, 위기 상황에서 연락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있었는지조차 분명하지 않다.
이 사건을 ‘지적장애 가족의 비극’이라는 말로만 설명해서는 안 된다. 비극의 원인은 장애가 아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지 않고, 가족에게 돌봄과 위기 대응의 책임을 전적으로 떠넘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무책임이 문제다.
더욱이 남동생은 통신사 대리점 직원에게 속아 휴대전화와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 전자기기 8대를 자신의 명의로 개통하고 900만원이 넘는 피해를 본 혐의와 관련해 경찰의 준사기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애인의 의사결정 취약성을 악용한 경제적 착취 의혹 자체가 매우 심각하다.
같은 가족 안에서 한 사람은 아무도 모르는 사이 죽음에 이르렀고, 다른 한 사람은 경제적 착취의 피해자가 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는 우연히 겹친 두 개의 사건이 아니다.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건강과 안전, 재산과 의사결정을 지원해야 할 공적 체계가 얼마나 허술한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구조적 경고다.
사회복지사가 남동생의 고소를 지원했다는 것은 뒤늦게라도 공적 지원이 연결됐음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정부와 중랑구는 답해야 한다. 이 가족은 언제부터 복지서비스 대상자로 파악돼 있었는가. 어떤 서비스와 사례관리가 제공됐는가. 가정방문과 대면 안부 확인은 얼마나 자주 이뤄졌는가. 가족 구성원별 건강·생활·의사소통 지원계획은 존재했는가. 경제적 착취 의혹이 신고된 이후 가족 전체에 대한 위기평가와 안전 확인은 실시됐는가.
장애인을 주민등록과 복지급여 명단에 올려놓는 것만으로는 국가의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없다. 서비스가 실제 생활 속에서 작동하는지, 당사자가 위험하거나 고립된 상황에 놓여 있지는 않은지 직접 만나 확인해야 한다.
특히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인지·의사소통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일반적인 복지 안내나 전화 확인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쉬운 정보와 보완대체의사소통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대면 확인과 건강관리, 위기대응계획, 금전관리 및 의사결정 지원을 결합한 맞춤형 지원체계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현재 지역사회 복지체계는 장애인을 각 사업의 이용자로만 분류한다. 활동지원은 활동지원대로, 건강관리는 건강관리대로, 사례관리는 사례관리대로 분절돼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고 필요한 내용을 설명하며 여러 기관을 연결하는 책임마저 장애인과 가족에게 떠넘겨진다. 지원을 요청하고 조정하기 어려운 사람일수록 제도에서 더 멀어지는 구조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이 위기에 빠진 뒤에야 발견하는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 시설에 가두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개인별 지원을 충분히 제공해야한다. 어려움이 생겼을 때 연락할 사람이 있고, 일상적으로 안부를 나누며, 필요한 돌봄·의료·주거·소득 지원을 제때 연결받는 삶이어야 한다. 그러나 이 가족에게 지역사회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다.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지원자였다. 지원은 위기가 발생한 뒤에야 겨우 신청하는 제도가 아니라, 일상에서 작동하는 권리여야 한다.
한국보건연구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가정 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이 2명 이상 있는 가구에 속한 장애인은 전국 약 4만 8,342명으로 추정된다. 가족 구성원 다수가 장애를 가진 가정은 예외적인 사례가 아니다. 그럼에도 위기 발굴 체계는 공과금 체납이나 우편물 적체 같은 행정 지표에 기대고 있으며, 실제로 지역사회와 단절된 장애인 가정의 삶을 충분히 살피지 못하고 있다.
경찰청 범죄통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5년 피해자가 지적·발달장애인인 준사기 등 사기 범죄는 996건으로 집계됐다. 장애인의 명의로 통신기기를 부당 개통하거나, 재산과 수급비를 유용하고, 대출·계약을 강요하는 방식의 범죄가 반복되고 있다. 「2024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장애인학대 판정사례 1,449건 가운데 경제적 착취는 384건으로 18.6%를 차지했다. 이는 장애인의 판단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이용한 경제적 착취이자 장애인학대다.
왜 이 가족 곁에는 위기를 함께 발견하고 대응할 공적 지원자가 없었는가. 왜 한 사람의 죽음과 다른 한 사람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 뒤에야 이들의 고립이 세상에 알려졌는가.
장애인은 가족이 책임져야 할 존재가 아니다.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 필요한 지원을 받을 권리, 자신의 재산과 의사를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시민이다.
정부와 서울시는 이번 사건을 안타까운 개인사로 남겨두지 말라. 장애인과 그 가족이 한집에 함께 있으면서도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즉각 점검하고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서울시와 중랑구는 이 가족에게 제공된 복지서비스와 사례관리, 건강관리 및 위기 대응의 전 과정을 조사하고 결과를 공개하라.
하나, 경제적 착취 의혹이 신고된 뒤 가족 전체에 대한 위기평가와 안전 확인이 이뤄졌는지 철저히 조사하라.
하나, 경찰은 지적장애인의 장애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을 고려해 준사기 의혹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고, 피해자의 권리회복과 채무구제를 지원하라.
하나, 통신사업자는 장애인의 의사와 계약 내용을 실질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쉬운 설명, 조력인 참여, 반복·다량 개통에 대한 이상거래 확인제도를 마련하라.
하나,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장애인으로만 구성된 가구와 고립 위험이 큰 장애인 가구에 대해 당사자의 사생활과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정기적인 대면 안부 확인체계를 구축하라.
하나, 방문건강관리·활동지원·주거지원·사례관리·금전관리·의사결정지원을 개인별지원계획을 중심으로 통합하라.
하나, 야간과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위기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위기 발생 시 당사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조와 의료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라.
하나, 장애인 가족에게 보호와 돌봄의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충분한 활동지원과 공공 돌봄, 동료지원 및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예산을 확대하라.
2026년 9월 17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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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대항로 후원행사
[대항로사람들X평등한밥상] D-1!!
하루 밖에 안 남았어! 대항로사람들 만날 시간!
바짝 다가온 후원행사!! 대항로는 두근두근 후원행사 준비중!
전장연과 진보적 장애인운동단체들의 연대체인 「대항로」는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매년 한 번,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후원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후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 하루종일 다양한 무대행사와 부스들이 열립니다. 대항로사람들 무대는 7시에 있습니다.
- 일시: 2026년 9월 18일(금) 오후 1시~
- 장소: 마로니에공원 일대
📮 온라인 티켓 구입: https://donate.do/70oh
❤️ 티켓 후원계좌: 국민 009901-04-01716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본 후원행사는 노들장애인야학 학생 무상급식 기금 마련 후원주점과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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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석 열사 42주기 “택시를 잡으려고 온종일을 발버둥치다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서울시는 장애인콜택시 대기지옥과 광역이동 차별 끝내라
: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조례 이행 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26. 9. 17.(목) 오후 2시
- 장소: 서울시청 별관 앞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 보도자료: https://campaign.do/ExOb
1984년 9월 19일, 김순석 열사는 서울시장에게 거리의 턱을 없애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택시를 잡으려고 온종일을 발버둥치다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김순석 열사가 요구한 것은 단지 거리의 턱을 낮추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장애인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며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달라는 요구였습니다.
그로부터 42년이 지났습니다. 서울에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탈 수 있는 장애인콜택시가 생겼지만, 장애인은 여전히 차량을 잡기 위해 온종일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1일, 서울시의회는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관한 조례」로 전면 개정했습니다. 장애인의 이동을 행정이 제공하는 ‘편의’가 아니라 서울시가 보장해야 할 ‘권리’로 명시했습니다. 지난 25년간 장애인이 거리와 지하철에서 투쟁해 만들어낸 중요한 변화입니다.
이제 조례는 제정되었습니다. 남은 것은 서울시의 실행입니다.
서울시는 조례를 실제로 이행할 예산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아야 합니다.
그 결과는 장애인의 삶에서 확인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콜택시 ‘대기지옥’이 끝나야 합니다. 장애인이 이동을 위해 몇 시간 전부터 차량을 신청하고 언제 올지 모르는 차를 기다리는 현실이 바뀌어야 합니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싶은 시간에 출발하고, 약속한 시간에 도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경기·인천을 오가는 광역이동도 즉시콜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행령은 특별교통수단의 24시간 상시운행과 관할구역 밖 광역운행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광역이동을 하루 전 선착순 예약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행정구역의 경계가 장애인의 이동을 가로막는 또 하나의 턱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42년 전 김순석 열사가 남긴 유서가 오늘을 살아가는 장애인의 현실이어서는 안 됩니다.
조례는 제정되었습니다. 이제 서울시가 예산으로 이행하고, 장애인의 삶을 바꿀 차례입니다. 장애인이 기다림 없이 이동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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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색동원 전 시설장, 성폭력에 이어 보조금 유용·횡령까지!
검찰 징역 2년 구형, 재판부는 엄중 처벌하라!
📌성명서 전문 : https://actnow.do/IDh4
지난 9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색동원 전 시설장의 지방재정법 위반, 업무상횡령, 보조금법 위반, 사기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으며, 재판부는 오는 11월 10일을 선고기일로 지정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색동원 전 시설장은 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사업 보조금 300만 원을 공사업자와 합의해 돌려받아 임의로 사용하고, 국가·지방보조금 50만 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기숙사비 및 법인전입금 300만 원을 환급받아 사용하고, 법인전입금으로 본인 소유 건물에 설치된 그릴과 대형천막 비용을 지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미 재원이 확보된 공사임을 알면서 후원금을 신청해 1천만 원을 받은 사기 혐의도 적용됐다. 검찰이 파악한 피해액은 약 1,700만 원이다.
색동원 공대위는 이번 검찰의 구형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장애인의 삶을 위해 지원된 국가·지방보조금과 법인전입금은 시설장의 사적 재산이 아니다. 이는 단순한 회계상의 착오나 개인적인 금전 문제도 아니다. 장애인거주시설의 운영을 책임진 시설장이 공적 자원을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했는지, 그리고 시설장에게 집중된 권한에 대한 통제와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를 묻는 문제다.
특히 이번 사건은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과 별개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 색동원에서는 장기간에 걸친 성폭력 사건에 이어 보조금 유용과 횡령, 후원금 편취 혐의가 제기됐으며, 공대위는 거주장애인들의 금전유용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반복해서 드러나는 문제를 시설장 개인의 일탈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 이번 재판을 통해 색동원 전 시설장의 범죄 혐의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은 물론, 이러한 행위가 가능했던 시설 운영구조와 법인 및 행정기관의 관리·감독 과정 역시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더욱이 공대위가 지난 6월 16일 수사기관에 고발한 거주장애인 금전유용 의혹에서도 심각한 정황들이 확인됐다. 공대위가 확보한 거주장애인 12명의 통장 거래내역에는 동일한 날짜에 동일한 업체에서 동일한 금액이 반복적으로 결제된 내역, 심야 시간대 결제, 골프웨어 판매점에서의 고액 결제, 해외여행 관련 지출, 특정 약국에서의 반복적인 결제 등이 나타났다. 그러나 공대위가 확보한 자료는 33명의 거주장애인 전체가 아닌 일부에 불과하다. 따라서 경찰과 검찰은 33명 전원의 금융거래내역과 시설 회계자료를 확보해 금전의 사용처와 경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또한 금전유용이나 횡령에 가담하거나 이를 지시·묵인한 사람이 있다면 끝까지 밝혀내야 한다.
오는 11월 10일 재판부는 단순히 피해액의 규모나 사후 변제 여부만을 볼 것이 아니라, 장애인거주시설의 책임자로서 공적 재원을 관리해야 할 의무를 가진 사람이 어떠한 방식으로 권한을 행사했는지 엄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역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색동원에 대한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공대위는 요구한다.
하나. 재판부는 색동원 전 시설장의 보조금 유용·횡령 및 사기 혐의에 대해 엄중하게 판단하고 합당한 처벌을 내려라!
하나. 장애인을 위해 사용되어야 할 국가·지방보조금과 법인전입금의 부당한 사용이 확인될 경우 철저히 환수하라!
하나. 검찰과 경찰은 색동원 거주장애인 금전유용 의혹에 대해 33명 전원의 금융거래내역을 포함하여 철저히 수사하라!
하나. 횡령과 금전유용에 가담하거나 이를 지시·묵인한 공범과 협조자를 끝까지 밝혀내라!
하나. 보건복지부, 인천시, 강화군은 색동원에 대한 관리·감독 과정 전반을 조사하고 그 책임을 밝혀라!
하나. 피해 거주장애인들의 금전적 피해를 신속히 회복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탈시설·자립생활 지원대책을 마련하라!
색동원 사건은 한 사람의 범죄로 끝나서는 안 된다.
장애인의 삶을 위해 마련된 공적 자원이 제대로 사용되었는지, 시설장의 권한을 누가 어떻게 통제했는지, 그리고 장애인의 권리가 시설 운영보다 우선되었는지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철저한 수사와 합당하고 엄중한 처벌, 공적 재원의 환수와 피해 회복이 이루어질 때까지 색동원 공대위는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 재판부는 색동원 전 시설장을 엄중 처벌하라!
- 장애인을 위한 공적 재원을 철저히 환수하라!
- 거주장애인 금전유용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
- 색동원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을 규명하라!
- 장애인의 피해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라!
2026년 9월 16일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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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는 연대를 이길 수 없다! - 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왜곡 및 청년·장애인 갈라치기·혐오정치 중단 촉구 공동기자회견
- 일시: 2026. 9. 18.(금) 오전 10시
- 장소: 서울시청 정문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진보대학생넷
- 보도자료: https://campaign.do/ZT7t
청년과 장애인은 이미 승강장에서 함께 싸워온 동료입니다.
오세훈 시장이 해고노동자들을 외면할 때,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의 강제퇴거와 폭력이 이어질 때, 장애시민 곁에는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에서 해고노동자의 존엄을 지키고 “이것도 노동이다”, “해고는 살인이다”를 함께 외쳤던 청년들이 지금도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런데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은 청년과 장애인을 갈라놓으려 합니다. 청년의 기회를 빼앗아 장애인에게 특혜를 준 것처럼 말합니다.
‘청년 AI 사다리’가 그토록 중요한 주력사업이었다면 더 꼼꼼히 준비했어야 합니다. 청년의 이름으로 부실한 준비를 덮고, 전장연에 대한 혐오로 책임을 피하지 마십시오.
무엇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감히 청년과 장애인을 갈라치기 전에, 청년들이 누구와 손잡고 무엇을 요구해왔는지부터 보십시오.
9월 11일 조례 통과는 해고노동자들의 지난한 투쟁과 청년을 비롯한 동료 시민들의 연대로 겨우 내디딘 제도화의 첫걸음입니다. 아직 400명은 복직하지 못했습니다. 이 첫걸음을 ‘청년의 몫을 빼앗은 특혜’로 모욕하지 마십시오.
오세훈 시장은 갈라치기·혐오정치를 멈추고 당사자들 앞에 나와 대화하십시오. 왜곡과 낙인에 사과하고, 해고노동자 400명의 원직복직 예산을 2027년 서울시 예산에 반영하십시오.
청년과 장애인은 서로의 권리를 함께 지키며 각자의 삶을 바꿀 힘을 키워왔습니다. 그 연대로 청년과 장애인 모두의 권리를 보장할 정책과 예산을 요구하겠습니다.
갈라치기는 연대를 이길 수 없고, 연대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걸 우리는 누구보다 잘 압니다.
9월 18일 금요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정문에서 함께 외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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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대항로 후원행사
[대항로사람들X평등한밥상] D-2!!
바쁘다 바빠~ 이틀 앞,
바짝 다가온 후원행사!! 대항로는 두근두근 후원행사 준비중!
전장연과 진보적 장애인운동단체들의 연대체인 「대항로」는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매년 한 번,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후원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후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 하루종일 다양한 무대행사와 부스들이 열립니다. 대항로사람들 무대는 7시에 있습니다.
- 일시: 2026년 9월 18일(금) 오후 1시~
- 장소: 마로니에공원 일대
📮 온라인 티켓 구입: https://donate.do/70oh
❤️ 티켓 후원계좌: 국민 009901-04-01716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본 후원행사는 노들장애인야학 학생 무상급식 기금 마련 후원주점과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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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시아빈민대회, 누가 서울에 올까요? ① 일본 🇯🇵
“전대미문의 공격에는 전대미문의 반격을!”
생활보호 삭감에 맞서 12년간 싸워온 일본의 수급 당사자와 활동가들이 서울에 옵니다.
그들의 싸움과 승리, 카드뉴스에서 만나보세요!
🚩 2026 아시아빈민대회
2026. 10. 14–17 SEOUL
🔗 참가 신청 및 후원 | https://forms.gle/YmiyX7Pw9MCHmF9F8
🔗 홈페이지 | http://bit.ly/2026A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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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대항로 후원행사
[대항로사람들X평등한밥상] D-3!!
바쁘다 바빠~ 사흘 앞, 바짝 다가온 후원행사!! 대항로는 두근두근 후원행사 준비중!
전장연과 진보적 장애인운동단체들의 연대체인 「대항로」는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매년 한 번,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후원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후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 하루종일 다양한 무대행사와 부스들이 열립니다. 대항로사람들 무대는 7시에 있습니다.
- 일시: 2026년 9월 18일(금) 오후 1시~
- 장소: 마로니에공원 일대
📮 온라인 티켓 구입: https://donate.do/70oh
❤️ 티켓 후원계좌: 국민 009901-04-01716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본 후원행사는 노들장애인야학 학생 무상급식 기금 마련 후원주점과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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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전면 개정 촉구!
12차 <출근길 버스 탑니다>
■ 일시 : 2026년 9월 16일(수) 오전8시
■ 장소 : 여의도환승센터 3번 승강장
■ 주최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라이브:
https://youtu.be/Hf2Gz7N0R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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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
매년 봄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가 끝나면,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 목록(9월)👀
9.07 (월) 시흥 | 2026 시흥장애인여성인권영화제
9.18 (금) 강릉 | 제20회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
9.18 (금) 광주 | 제8회 2026년 장애인권영화제
9.29 (화) 송파 | 제9회 송파장애인인권영화제
9.30 (수) 세종 | 제5회 세종장애인인권영화제
9.30 (수) 중구 | 제3회 중구장애인인권영화제
자세한 내용은 각 주최 기관 또는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블로그
: https://blog.naver.com/420sdrff
✅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후원하기
:국민 752601-04-258046
✅ 문의: 420sdrff@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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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석 열사 42주기 “택시를 잡으려고 온종일을 발버둥치다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서울시는 장애인콜택시 대기지옥과 광역이동 차별 끝내라
: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조례 이행 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26. 9. 17.(목) 오후 2시
- 장소: 서울시청 별관 앞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 보도자료: https://campaign.do/ExOb
1984년 9월 19일, 김순석 열사는 서울시장에게 거리의 턱을 없애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택시를 잡으려고 온종일을 발버둥치다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김순석 열사가 요구한 것은 단지 거리의 턱을 낮추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장애인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며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달라는 요구였습니다.
그로부터 42년이 지났습니다. 서울에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탈 수 있는 장애인콜택시가 생겼지만, 장애인은 여전히 차량을 잡기 위해 온종일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1일, 서울시의회는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관한 조례」로 전면 개정했습니다. 장애인의 이동을 행정이 제공하는 ‘편의’가 아니라 서울시가 보장해야 할 ‘권리’로 명시했습니다. 지난 25년간 장애인이 거리와 지하철에서 투쟁해 만들어낸 중요한 변화입니다.
이제 조례는 제정되었습니다. 남은 것은 서울시의 실행입니다.
서울시는 조례를 실제로 이행할 예산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아야 합니다.
그 결과는 장애인의 삶에서 확인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콜택시 ‘대기지옥’이 끝나야 합니다. 장애인이 이동을 위해 몇 시간 전부터 차량을 신청하고 언제 올지 모르는 차를 기다리는 현실이 바뀌어야 합니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싶은 시간에 출발하고, 약속한 시간에 도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경기·인천을 오가는 광역이동도 즉시콜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행령은 특별교통수단의 24시간 상시운행과 관할구역 밖 광역운행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광역이동을 하루 전 선착순 예약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행정구역의 경계가 장애인의 이동을 가로막는 또 하나의 턱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42년 전 김순석 열사가 남긴 유서가 오늘을 살아가는 장애인의 현실이어서는 안 됩니다.
조례는 제정되었습니다. 이제 서울시가 예산으로 이행하고, 장애인의 삶을 바꿀 차례입니다. 장애인이 기다림 없이 이동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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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례는 바뀌었습니다. 이제 삶이 바뀌어야 합니다. 서울시가 나설 차례입니다.
[카드뉴스] 42년째, 여전히 장애인은 택시를 기다립니다
- 김순석 열사 42주기, 조례에서 삶의 변화로
🎯https://campaign.do/SaWt
“택시를 잡으려고 온종일을 발버둥치다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1984년 9월 19일, 김순석 열사는 서울시장에게 거리의 턱을 없애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1984년에는 빈 택시가 휠체어를 보고 지나쳤습니다. 42년이 지난 2026년에는 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장애인콜택시가 길게는 3시간 19분 동안 오지 않습니다.
서울 밖으로 나가는 일은 더욱 어렵습니다. 비장애인은 지금 생긴 일을 위해 지금 택시를 부르지만, 장애인은 경기와 인천으로 이동하기 위해 내일의 일정을 미리 예측하고 하루 전 선착순 예약경쟁에 성공해야 합니다.
지난 9월 11일, 서울시의회는 장애인의 이동을 행정이 제공하는 ‘편의’가 아니라 반드시 보장해야 할 ‘권리’로 명시하는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조례」를 의결했습니다. 2030년까지 특별교통수단 215대를 늘리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25년 동안 거리와 지하철에서 싸워 만든 소중한 변화입니다.
그러나 조례가 택시를 운전하지는 않습니다. 차량이 실제로 달리려면 운전원이 필요하고, 계획을 실행하려면 예산이 필요합니다. 조례의 이름만 ‘이동권 보장’으로 바뀌고 장애인의 하루가 여전히 기다림과 포기로 채워진다면, 조례는 종이 위의 약속에 머물 뿐입니다.
차량이 부족한 것도, 운전원이 부족한 것도, 지역마다 배차체계가 나뉘어 있는 것도 장애인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행정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의 대가를 장애인이 기다리고, 예약하고, 약속을 취소하는 방식으로 치러야 합니까.
조례는 바뀌었습니다. 이제 장애인콜택시 대기지옥을 끝장내고, 서울·경기·인천을 필요한 순간 오갈 수 있는 광역이동 즉시콜을 마련하여 장애인의 삶을 바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울시가 나서야 합니다.
김순석 열사의 42년 전 유서가 오늘을 살아가는 장애인의 현실로 남지 않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 김순석 열사 42주기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조례」 이행 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9월 17일(목) 오후 2시
- 장소: 서울시청 별관 앞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