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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경상도 말과 유사해보지만 분명히 다른,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저의 문제 제기의 여파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정치인 이전에 민주공화국 시민의 한 사람으로, 민주와 인권 등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조롱하고 혐오를 조장해온 일베 문화가 우리 사회의 언어생활 속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를 지적하고, 그 위험성을 환기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제가 개탄했던 것은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조롱하는 데서 시작된 일베식 '노' 사용이 아무런 비판 없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이를 묵인하는 현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문제 제기가 리센느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습니다.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습니다. 솔직히 저는 리센느를 포함한 아이돌 그룹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습니다.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되어 매우 유감이며 안타깝습니다. 또한 제 딸과 젊은 당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젊은 세대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그것이 사용되는 맥락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는 점도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반인권적·반인륜적인 일베 문화와는 계속 싸우겠습니다. 이는 진보보수를 떠나 인권과 민주주의에 죽이는 독이기때문입니다. 동시에 겸허한 마음으로 미래 세대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리센느의 분투와 성취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번 일로 알게 된 구호를 외쳐봅니다.
리센느,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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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날이에요. 시원한 음료 한 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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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07월 11일(토) TV 뉴스 모니터링
[ SBS 8뉴스 ]
- 윗선 어디까지 개입했나…'장윤기 수사' 지휘부 첫 압색
- "검찰개혁 완성" vs "안전망 파괴"…여권도 우려
- 최태원 회장 얼굴에 '웃음꽃'…전 세계서 관심 쏠렸다
[ MBC 뉴스데스크 ]
- [단독] 처벌 센 '강간살인죄' 적용 누가 막았나‥"경찰 윗선이 제동"
- SK하이닉스, 미국서 첫날 급등‥'화려한 데뷔'
- ADR 상장이 하이닉스 주가도 견인할까‥"핵심은 실적 뒷받침"
[ KBS 뉴스 9 ]
- 나토 방산 협력부터 몽골 CEPA까지…정상외교 마무리
- 트럼프 “나 암살 시도하면 초토화”…이란 “항복 없다”
- SK하이닉스, 나스닥 첫날 13% 급등 마감…외신들 “화려한 데뷔”
🔗 자세히 보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1ozPWJqZ-6QjCunydNUmO8Tq0ielYW48ee060ppk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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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판규 변호사
[장윤기 사건과 진동균 사건]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있어야 한다며, 장윤기 사건이 거론되고 있다.
장윤기 사건의 수사팀장은 구속되었고, 수사팀은 수사를 받고 있다. 아마도 기소 내지 징계가 있을 것이다.
이 사건이 검찰에 보완수사권이 있어야 하는 이유라고 주장하는 분들께 꼭 알려주고 싶은 사건이 있다.
한동훈의 처남인 진동균 검사 사건이다.
진동균 검사는 2015년 현직 검사 신분으로 현직 여자검사와 여자 수사관에 대하여 강제추행 행위를 하였고, 피해자가 공식적으로 이를 문제삼았지만, 아무런 조사나 징계 없이 퇴직하여 cj 임원으로 취직했다.
그후 2018년 미투 운동으로 이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자 검찰은 조사단을 꾸려 수사하여 진동균 전 검사를 기소하였고,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확정되었다. (이때 같이 조사받은 안태근은 강제추행 부분은 공소시효가 만료로 기소되지 않았고, 기소된 직권남용 혐의는 무죄로 확정되았다. 수사는 제대로 했는지 의심스러울 뿐)
놀라운 것은 이 사건에서 진동균에 대해 감찰도 않고, 수사도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유는 징계시효가 끝났다는 것이었다. 그럼 수사는??
장윤기 사건과 비교해도 결코 위법이 적지 않지만, 검사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것은 그래도 되기 때문이다.
검찰 내부에 이런 일이 수두룩하다. 진동균 검사 사건은 피해자가 현직 검사이고, 큰 사건이어서 외부에 알려졌기 때문에 드러난 것이다.
검찰의 수사권이 위험한 것은 검사가 기소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사권까지 더해지면 무소불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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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수사단 편성 문자풀 >
ㅇ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ㅇ 장윤기 사건 관련 현재 수사 대상자가 확대되고, 다수의 압수수색이 이루어지는 등 수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되어 보다 신속한 진상규명을 위해 금일(7.11) 기존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확대, 편성' 하였습니다.
ㅇ 특별수사단은 경무관을 단장으로 총 41명(기존 27명 => 41명, +14명)으로 편성할 예정입니다.
- 단장에는 대전경찰청 수사부장 오동욱 경무관을 임명하고,
* 기존 특별수사팀장 홍장득 총경은 부단장으로 이동
- 기존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인력에 더하여 2차 가해수사팀, 디지털포렌식센터 인력 등 총 14명을 추가 투입하고, 특히 경정급 공보관을 별도로 지정하여 원활하게 공보되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ㅇ 수사과정 전반에 대해 한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수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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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여의도, 구름 많음에 최고 37°. 비가 올 수도 있어요. 우산 하나 챙겨두면 안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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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여의도는 대체로 구름 많음이고, 한때 비가 올 수도 있어요. 최고 37° / 최저 26°. 우산 하나 챙겨두면 안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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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07월 10일(금) TV 뉴스 모니터링
[ SBS 8뉴스 ]
- [단독] 장윤기 부친에 "선배님"…경찰도 '수사관' 불렀다
- "강간살인죄 의견 냈는데"…수사팀장이 자체 묵살했다?
- "'장윤기' 철저 수사" 촉구하면서…보완수사권 동상이몽
[ MBC 뉴스데스크 ]
- 청와대,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면밀히 살펴볼 것"‥부동산 토론회 예고도
- 벌써 34번째 '사이드카'‥변동성 주범 지목 '레버리지' 해법은?
- 상장 앞두고 뉴욕에 초대형 태극기‥SK하이닉스, 美 증시 역대 2위 화려한 데뷔
[ KBS 뉴스 9 ]
- “검찰이 11개 보완 수사”…‘장윤기 사건’ 경찰서장 입건
- 조기 귀국한 경찰청장 “매우 송구”…내부선 “찬물 끼얹은 사건”
- “피해자 눈물은 누가 닦나요”…보완수사권 폐지 대안은?
🔗 자세히 보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_9yaDLSjMEmX1dBCFUOxIKlw1UZ_HB0bm5nUaDoL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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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록의 비위와 무리한 사장 복귀 노력>
ㅁ 인사 및 이권 개입(이기흥 대한체육회장(전)과 유착 등)
- 23년 퇴직 전까지 인사부장, 재무관리처장, 기획본부장, 시화사업본부장, 기획이사 등 행정직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조직내 실세로 군림
- 대전 출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양아들을 자처하며, 10여년간 수공 사장과 상임이사 선임, 대형 입찰 건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
- 최계운 사장(13년~16년) 시절 : 인사부장으로 이회장이 부탁하는 업체들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기술직 직원들의 인사를 챙김. 부사장 교체 추진 등 인사개입이 발각되어 현장으로 좌천되나, 이기흥 도움으로 본사 복귀
- 이학수 사장(16년~20년) 시절 : 정권 교체(국힘-->민주) 후, 정부에서 입지가 불안한 이학수 사장의 사퇴를 압박, 자리 보전 명분으로 기획실장 및 기획본부장 승진하여 각종 인사, 이권에 영향력 행사
- 박재현 사장(20년~23년) 시절 : 사내외 민원에도 정치적 입지가 약한 사장의 약점을 이용하여, 이기흥/심홍택(이회장의 오랜 친구) 전 수영연맹회장의 힘을 빌어과 큰 이권이 있는 시화사업본부장 부임하여 이권 개입하였음고, 기획이사까지 부임. 윤석대 사장 취임시에는 상대편(김완규 전 부사장)에 섰다가 퇴직
ㅁ 부적정한 행실(자녀 인사 특혜 등)
- 채용 : 자녀는 같은 행정직으로 14년 입사, 인사부장이었던 13년에 신입사원 채용 관련 채용 관련 내부 기준을 자녀 합격에 유리하도록 변경했다는 의혹, 22년 국감 시 채용 관련 자료 제출과 조사를 요청했음에도 사내 인사ᐧ감사 라인을 동원하여 무마(첨부1 기사)
- 전보 : 입사 후 줄곧 대전 본사 주요 부서에서 근무, 19년 인기부서 재무관리처 전입 시 기획본부장으로 영향력 행사 의혹, 22년 규정에 따른 지방 발령 시 본사 바로 근처 충남중부권지사로 받음, 당시 기획이사였던 아빠 찬스, 물 수저라는 특혜 소지가 다분(첨부1 기사)
- 비위 : 22년 국정감사 시, 21년 한 해에 227일을 서울, 세종으로 업무 협의차 등 불분명한 사유로 출장처리 지적, 당시 이기흥 회장의 서울 사무실에 자주 출입하면서 각종 활동 지원을 했다는 의혹. `20년 과거 출장 중 관용차를 이용하여 자녀 이사 지원, 공인중개사사무소 방문한 것이 국무조정실에 적발되어 경고 처분(첨부2 기사)
ㅁ 무리한 사장 도전(청와대 낙점설 유언비어 유포 등)
- 자신을 밀어 낸 안정호 이사에 대한 반감으로, 검찰조사 결과 무혐의로 끝난 송산 그린시티 입찰비리 의혹을 국회, 언론에 지속적으로 제기
- 민주당 대선 캠프, 허태정 대전시장 캠프에 참여하여 정재계 인사들에게 본인의 수공 사장 도전 지원을 요청
- 6월 사장 공모 접수 종료 후 내부 조력자들을 통해 22명의 지원자를 파악하자마자, 인연이 있는 환경부와 청와대 간부들의 도움을 통해, 본인이 이미 청와대의 낙점을 받았다는 유언비어 유포
- 환경경영신문 등 기존에 관리하던 찌라시 언론사에 사장 지원자 현황을 유출하고 경쟁자들을 공격하는 부정적인 기사 유포(첨부3 기사)
- 청와대 낙점설을 대내외적으로 퍼트려 업체들을 줄 세우고 있고, 기존 사내 라인들을 재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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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녁 여의도는 26° 안팎이에요. 얇은 옷차림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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