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담는 단지
Ir al canal en Telegram
Mostrar más
El país no está especificadoLa categoría no está especificada
3 826
Suscriptores
+324 horas
+407 días
+25430 días
Archivo de publicaciones
3 839
[화장품 세미나 중 일부분]
수출 구조 변화: 유럽이 미국을 추월
1) 올해 5월부터 유럽 합산 수출이 미국 전체를 추월 : 과거 부동의 1위 시장이던 미국의 포지션을 유럽이 넘어섬. 대륙 대 단일국가 구조상 당연한 방향이며, 이제 시작 국면으로 5~8월 및 내년까지 트렌드 지속 전망.
2) 영국: 현재 10% 돌파를 앞둔 상황. 독일·이탈리아는 아직 초기(독일은 상승 개시).
3) 브라질: 세계 3위 화장품 시장. 최근 대통령 브라질 순방에 APR·달바글로벌·실리콘투 동행 → APR·실리콘투 모두 브라질 진출 계획, 관련 생산 캐파 증설 전망.
4) 인도: 나이카(Nykaa) 등으로 진출 확대 : 시장 자체의 외연 확장.
확산 메커니즘: 미국 아마존 랭킹 상승 → 전 세계 바이어들이 아마존을 보고 소싱 → 유럽으로 확산 → 그 하단의 중동·인도로 재확산.
5) K뷰티 경쟁력의 본질: 미국·유럽 제품 대비 동등 이상의 품질 + 현저히 낮은 가격 + 카테고리 창출력(비비크림은 독일에서 시작됐으나 한국에서 고도화, 쿠션 팩트 등).
6) 유일한 구조적 리스크: 미·중 관계. C뷰티가 부상하면 가격으로는 승산이 없음.
3 839
[애니메이션 회사 미팅을 통해 알아가는 AI 챗봇 플랫폼의 산업 구조]
필연적 19금화 — 성장과 대중화의 트레이드오프
플랫폼은 전연령 콘텐츠(학원물, 판타지 등)로 시작하지만, 익명성 + 유저의 실험적 사용 + 조회수·인기 기반 노출 알고리즘이 결합하면서 콘텐츠가 점진적으로 성인향으로 변질됨 ("여자 주인공만 나오다가 갑자기 둘이 사랑을 한다거나")
이는 개별 플랫폼의 운영 실패가 아니라 유저 행동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귀결이며, 즉 업계 누구도 해법을 못 찾은 상태
3 839
한국 소비재는 내 능력으로는 아무리 봐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삼양식품, 파마리서치, 에이피알 같은 우상향 할 수 있는 기업이 보이지 않는다. (물론 내가 능력이 없어서 못 찾고 있는게 가장 크지만)
장점은 이런 기업이 3개나 있다는 거고, 단점은 눈치 없이 이 기업이 동시대에 나왔다는 거다
차례대로 2년에 하나씩 나왔으면 6년 동안 투자할 수 있었는데
AI 관련 세미나에서도 위원님께서 비슷한 말씀을 하셨는데,
장기적으로 토큰 가격은 내려갈 수밖에 없고, 다만 토큰 가격 하락이 AI의 몰락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건강하게 AI가 확산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하셨다.나도 이 관점에 동의한다.
그래서 단순 비용 절감이 아닌 토큰/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실제로 꾸준한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소비재를 찾고 싶다.
대충 둘러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런 기업들은 한국보다는 글로벌 소비재에 조금 더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열심히 찾아봐야지
3 839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제시될 차기 주주환원 정책 업데이트의 기대 요인은?
향후 3년간 사상 최대 규모의 FCF 창출(2026E~2028E 누적 800조 원 이상)이 예상되는 점을 고려할 때, 최근의 자사주 매입 발표는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확약된 주주환원 규모 자체가 주가에 긍정적이기는 하나, 투자자들의 관심은 3분기 실적 발표 때 나올 차기 주주환원 정책 업데이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사는 SK하이닉스의 환원 정책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적용되는 만큼, 회사가 자사주 취득·소각 및 배당의 조합을 통해 추가적인 주주환원을 추진하되 특별배당에 더 많은 초점을 맞출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당사의 2026년 8월 발간 전망치를 기준으로 볼 때, SK하이닉스의 2025A~2027E 누적 FCF는 47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의 40조 원 규모 매입/소각, 2025A~2026E 기간의 최소 배당 지급액 4조 원, 그리고 2026년 2월에 발표된 12조 원 규모의 주식 소각을 차감하더라도, 2027E까지 최소 180조 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475조 원의 50%에서 앞서 언급한 기발표 주주환원액을 차감한 수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 시가총액의 16%를 상회하는 규모입니다.
또한 당사는 신규 밸류업 전략(자본 배치 및 자본 집약도 목표치 포함)이 검토 중인 것으로 판단하며, 이는 3분기 실적 발표(10월 말) 시 예정된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 이후 다음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3 839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 발표
2025–2027E 주주환원 재원을 3개년 누적 FCF의 >50%로 상향 및 고정 FCF 산출 공식 제시 – SK하이닉스는 주주환원 재원을 기존 3개년 누적 FCF의 50% 이내에서 3개년 누적 FCF의 50% 초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셀사이드 애널리스트 콜에서 SK하이닉스는 자사의 FCF를 "영업현금흐름(OCF)에서 유형자산 취득액 또는 Capex를 차감한 금액"으로 제시하여 경쟁사들과 차별화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과거 솔리다임(Solidigm) 인수 사례를 언급하며 M&A 지출은 차감되지 않을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3Q 실적 발표에서 추가 주주환원 계획 공개 예정 – 확대된 주주환원 재원에 따라, SK하이닉스는 10월로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추가 환원의 규모와 방식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시사점 – 당사는 총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결정을 해당 주식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단합니다. 이번 조치는 주가의 유의미한 하한선(floor) 역할을 하여 단기적으로 실질적인 하방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회사는 주주환원 프레임워크를 상향하여 FCF 지급 비율을 상한선 50%에서 최소 50%로 끌어올렸습니다. 메모리 전망을 둘러싼 전반적인 시장의 우려 속에 주가가 다소 압박을 받아왔으나, 당사는 SK하이닉스의 이번 주주환원 강화 결정을 중장기 메모리 전망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명확히 보여준 것으로 평가합니다.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3 839
AIDC 세미나 중 일부분
국내 글로벌 테넌트 유입의 3대 판별 지표:
1. 네이버: 200MW 고객사 계약 체결 여부
2. SGC에너지: LOI 공식 발표 여부
3. GS: 동해 PF 기표 여부
각사 성격
a. GS = 순수 임대
b.네이버 = 네오클라우드(운영사 시설을 임차해 GPU 서비스)
c. SKT = 임대+네오클라우드 혼합(30MW씩 네오클라우드 테스트)
d. SGC에너지 = 임대.
3 839
[네오클라우드와 자동차 렌터카 BM]
네오클라우드와 렌터카는 표면적으로 전혀 다른 산업이지만, 사업모델의 뼈대를 뜯어보면 사실상 같은 구조.
둘 다 본질적으로 "자산 임대 스프레드 비즈니스"이기 때문
핵심 공통점
1. 선행 CapEx → 임대수익 회수 구조
렌터카는 차량을 대량 구매해 일 단위~월 단위로 빌려주고, 네오클라우드는 GPU 서버를 대량 구매해 시간당(per GPU-hour)으로 빌려줌.
수익모델의 본질은 동일하게 "자산 취득원가 대비 임대수익률(rental yield) - 감가상각 - 조달비용 = 스프레드.
사실상 제조업도 서비스업도 아닌, 리스금융업에 가까움.
자동차 렌터카 : 매출 ≈ 평균 차량 수 × 사용 가능 일수 × 차량 가동률 × 일평균 렌털료 + 부가매출
네오클라우드 : 매출 ≈ GPU 또는 MW 용량 × 사용 가능 시간 × 경제적 가동률 × GPU-hour 가격 + 플랫폼·소프트웨어 매출
2. 감가상각이 P&L의 지배 변수
렌터카 원가의 최대 항목이 차량 감가상각이듯, 네오클라우드 원가의 최대 항목도 GPU 감가상각.
코어위브가 GPU 내용연수를 6년으로 잡는 것이 논란이 되는 것과, 렌터카사가 잔존가치 가정을 공격적으로 잡아 이익을 부풀린다는 비판을 받는 것은 정확히 같은 회계 이슈.
3. 가동률(Utilization)이 손익분기의 전부
고정비(감가+이자+전력/주차장) 구조이므로 가동률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증분 마진이 매우 높고, 못 넘으면 대규모 적자.
렌터카의 가동률 관리와 네오클라우드의 GPU utilization 관리는 동일한 운영 KPI
4. 계약 믹스: 장기 확정계약 vs 스팟
렌터카의 법인 장기렌트/리스(안정적, 저마진) vs 단기 공항렌트(변동성, 고마진) 구조는, 네오클라우드의 take-or-pay 장기계약(코어위브-MS/OpenAI, 안정적이지만 고객집중) vs on-demand 스팟(고단가지만 수요 변동) 구조와 정확히 대응.
두 산업 모두 장기계약 비중이 높을수록 자산담보 조달이 쉬워지는 선순환.
5. 자산담보 레버리지 조달
렌터카가 차량을 담보로 오토 ABS·플릿파이낸싱을 일으키듯, 코어위브는 GPU와 고객 계약(RPO)을 담보로 GPU-backed debt(블랙스톤·마그네타 등)를 조달.
자기자본이 아니라 자산+계약 담보 차입으로 플릿을 키우는 구조라, 둘 다 재무제표가 극도로 자산·부채 heavy하고 금리 민감도가 높습니다.
6. 잔존가치(Residual Value) 리스크
렌터카는 중고차 시세, 네오클라우드는 구세대 GPU(A100→H100→B200 전환기)의 중고/재배치 가치가 핵심 리스크.
7. 플릿 세대교체(Refresh Cycle) 딜레마
렌터카가 평균 차령을 관리하듯, 네오클라우드는 GPU 세대 믹스를 관리.
신차/신형 GPU를 계속 사야 경쟁력이 유지되는데, 그 순간 기존 플릿의 임대단가가 하락.
H100 시간당 요금이 B200 출시 후 급락한 것은 신형 출시 후 구형 중고차 가격이 밀리는 것과 같은 역학
8. 낮은 차별화 → 가격 경쟁 압력
빌려주는 자산 자체(현대차 vs 기아차, H100 vs H100)에 차별성이 거의 없어, 결국 조달원가·조달금리·가동률·OEM과의 관계로 승부.
렌터카의 완성차 대량구매 할인 협상력이 곧 원가경쟁력이듯, 네오클라우드는 NVIDIA로부터의 allocation 확보가 곧 사업권
3 839
Figure 9: 해외매출 비중 추이 (2015~2027F, %)
삼양 :
2015년 약 10%에서 출발해 2017년 45% 부근까지 수직 점프.
2018년 살짝 조정(43%) 후 다시 꾸준히 올라 2020년 57%, 2023년 70%, 2024년 81%로 상승했고, 2027F에는 83~84%에 도달하는 추정
토요수산 :
2015~2019년 내내 19~22%에서 횡보하다가 2021년 이후 급상승해 2024년 45%, 2027F 47~48%.
마루찬(Maruchan) 브랜드의 미국·멕시코 사업이 엔저와 함께 커진 결과
닛신 :
2015년 19%에서 2022년 35% 부근까지 올라온 뒤 2023년 이후 37~38%에서 정체, 오히려 소폭 하락 기미.
글로벌 원조 라면 기업임에도 해외 비중이 40%를 못 넘고 있음
3 839
강력한 매출 성장을 통해 확인된 견조한 불닭 수요
당사는 불닭볶음면(Buldak)의 탄탄한 수요와 글로벌 유통망의 지속적인 확장에 힘입어 삼양식품이 2H26F에 전년 대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당사는 2Q26의 강력한 매출 성장이 불닭에 대한 기저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준다고 판단합니다.
미국에서는 월마트(Walmart), 코스트코(Costco), 크로거(Kroger)를 포함한 메인스트림 채널이 견조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멕시코에서는 신규 소매 유통 채널을 확보했습니다.
중국에서는 간식 전문점(snack stores)과 온라인 채널이 성장을 견인했고, 유럽에서는 독일, 프랑스, 영국 전역에서 신규 소매 거래처를 추가했습니다.
당사는 특히 불닭의 소매 침투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유럽을 중심으로, 추가적인 유통망 확보가 성장을 위한 여력을 더 제공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