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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황, 'NFT의 왕'에서 "청산의 왕"으로 전락한 그는 누구일까ㄷㄷ 제프리 황은 대만 힙합 그룹 마치(MACHI)의 리더로 이름을 알린 미국-대만계 뮤지션이자, 초기 크립토·NFT 시장에 뛰어들어 큰돈을 굴려온 기업가
제프리 황, 'NFT의 왕'에서 "청산의 왕"으로 전락한 그는 누구일까ㄷㄷ 제프리 황은 대만 힙합 그룹 마치(MACHI)의 리더로 이름을 알린 미국-대만계 뮤지션이자, 초기 크립토·NFT 시장에 뛰어들어 큰돈을 굴려온 기업가임. 2021년, 그는 'BAYC NFT를 개당 수억 원에 담으며 크립토 부호의 아이콘으로 '마치 빅 브라더(Machi Big Brother)'라고 불림. 그런데 5년 뒤인 2026년, 그의 이미지는 완죠니 달라졌음ㅋ 일단 지난 6개월간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거래소에서 그는 총 335번의 강제 청산을 당하고 약 7,500만 달러(약 1,000억 원)를 날리며 '청산의 왕(King of Liquidations)'으로 등극함. 한때 그의 계좌 잔고는 2만 4,900달러(약 3,500만 원)까지 쪼그라들었고, 2026년 1월만 해도 청산을 총 262번, 하루 평균 8.5번을 당함 불과 2021~2022년 NFT 때만 해도 그는 BAYC 컬렉션의 대표 얼굴 마담이었음. 그의 매매 지갑 주소가 뜨면 다른 투자자들이 그의 매매를 그대로 따라 하는 '카피 트레이딩의 원청’이었음. 그런데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PerpsDEX시대에서는 그저 수십배 레버리지를 즐겨 쓰는 도박꾼으로 전락함 도대체 335번을 청산당한 사람이, 왜 336번째로 또 들어갔을까. 그의 일반적 패턴은 청산당한후 더 큰 판돈을 충전해서 다시 레버리지를 하고서 청산당하는 것임. 심리학자들이 오랫동안 관찰해온 세 가지 편향(손실 확정 회피, 매몰비용 오류, 그리고 이번엔 다르다 편향)이 다 있음. 즉, 잃을수록 더 크게 걸어서 한 번에 만회하려는 이 전략은 상승장에선 영웅을 만들고 하락장에선 파산을 만듦 그런데 이 이야기는 개인 심리 차원에서 끝나지 않음. 알고리즘 유동성 공급자와 청산 봇이 오히려 고래의 포지션을 스캔하고 사냥하는 구조로 바뀌었음. 즉, 큰 돈이 온체인에 걸리는 순간, 그 돈은 알고리즘 입장에선 사냥해야 할 '먹잇감'이 됨. 극소수의 떠오르는 큰손 샛별의 지갑 현황은 세계 곳곳의 트레이딩 봇에 다 노출되면서 투명성이 무기가 아니라 표적이 되고 있음 그러면 그의 손실 7,500만 달러(약 1,000억 원)는 대체 어디로 갔을까? 하이퍼리퀴드의 유동성 공급자 볼트(HLP)로 흘러갔음. 즉, 그의 손실은 사실상 하이퍼리퀴드 볼트의 주요 수익원이 되면서 볼트의 유동성 공급자들에게 이자 수익을 안겨줌. 프로토콜 입장에선 그보다 이상적인 고객이 없으며 사실상 ‘볼트의 스폰서’가 되어버림ㅋ 결론적으로, 크립토는 서사에 따라 어제의 왕이 오늘의 광대가 될 수 있고, 인간의 뇌는 수백번의 청산후에도 베팅할 만큼 도파민의 노예가 될수 있으며, 온체인 시대에는 각자의 포지션이 곧 다른 누군가의 헌팅 타깃이 될수 있음. 지금도 제프리 황은 아몰랑 롱 베팅을 하고 있으며 다가올 불장에서는 '베팅의 왕'으로 귀환할지 탕진의 왕이 될지 개인적으로 몹시 궁금함 #그는박사논문소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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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다운 “크립토 카르텔”: USDC 뒤엔 블랙록, IBIT 뒤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그리고 그 커스터디의 주식 토큰을 얹을 이더리움 미국 증권 시장의 심장이라 불리는 'DTCC'가 뭘 하는 곳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크고 아름다운 “크립토 카르텔”: USDC 뒤엔 블랙록, IBIT 뒤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그리고 그 커스터디의 주식 토큰을 얹을 이더리움 미국 증권 시장의 심장이라 불리는 'DTCC'가 뭘 하는 곳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음. 이곳은 미국인이 사고파는 거의 모든 주식을 실제로 보관·정산하는 기관이고, 관리 자산 규모가 약 114조 달러임(한국 GDP의 약 60배) 그런데 이 DTCC가 2026년부터 러셀 1000 종목(S&P 500과 나스닥 주요 종목이 다 포함)을 '토큰화'하기 시작했음.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핵심은 이 토큰이 굴러가는 인프라임. DTCC의 토큰화 시스템은 'Besu'라는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위에서 돌아감 풀어 쓰면, 세계 최대 자본시장의 배관이 이더리움 표준 위에 얹혀지고 있다는 뜻임. 이걸 뉴스로 크게 다룬 곳은 거의 없음. 우리가 AI 헤드라인을 보는 사이, 훨씬 큰 변화가 조용히 진행 중이었다는 얘기임. 우리는 지금까지 크립토를 '투자 대상'이나 '투기 자산'으로만 봐왔음. 그런데 최근 몇몇 애널리스트들이 던지는 관점은 좀 다름 이건 크립토 얘기가 아니라 금융 시스템 재편 얘기일 수 있음. 한 저명 크립토 애널리스트는 이 흐름을 두고 아예 "5차 산업혁명은 금융 시스템의 토큰화"라고 규정함. 1차는 증기기관, 2차는 전기, 3차는 인터넷, 4차는 SNS와 이커머스, 그리고 5차는 지금 벌어지는 이 변화라는 것. AI가 헤드라인을 잡는 동안, 진짜 지각변동은 다른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얘기임 그럼 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옴. "왜 하필 이더리움일까? 답은 이 시장의 '왕'을 보면 나옴. 관리 자산 규모로 세계 1위인 블랙록이 크립토 ETF 시장을 연 순간, 이 회사가 사실상 '크립토의 아버지' 포지션을 차지했음. 그런데 블랙록이 손을 뻗은 세 곳이 공교롭게도 다 얽혀 있음 첫째,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인 IBIT의 실물 코인을 보관하는 커스터디언이 코인베이스임. 둘째, USDC(코인베이스 지분이 얽힌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의 80% 이상이 블랙록이 운용하는 정부 머니마켓 펀드 안에 들어가 있음. 셋째, 블랙록이 만든 토큰화 국채 펀드 BUIDL은 이더리움 위에서 처음 출시됐고, 지금 자산 규모가 25억 달러를 넘겼음 코인베이스는 '보관 창고', 서클은 '결제 화폐', 이더리움은 '정산 인프라'. 이 셋을 두고 앞서 언급한 애널리스트는 '갤럭틱 쓰리(Galactic Three)'라 부름. 어느 하나만 봐선 안 보이지만, 세 개를 한 그림에 놓고 보면 이 게임의 진짜 구조가 드러난다는 것임 숫자로 검증해보면 그림이 훨씬 선명해짐. 현재 이더리움 위에서 굴러가는 실물자산(RWA) 토큰 규모가 약 166억 달러, 전 세계 토큰화 자산 시장의 절반이 넘음. 전년 대비 315% 성장. 2위 BNB체인(36억 달러), 3위 솔라나(25억 달러)의 4배 이상 격차. 사실상 이미 승부가 갈렸음 스테이블코인 쪽 흐름은 더 뚜렷함. 2026년 상반기 실물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중 USDC 비중이 약 70%. 6월 한 달에만 USDC로 1.21조 달러(약 1,700조 원)가 움직였음. 반면 USDT(테더)의 유통량은 2026년 1분기에 30억 달러 감소, 2022년 이후 처음 줄었음 미국의 '지니어스법(GENIUS Act)'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규제 안으로 몰아넣은 결과임. 규제 밖 스테이블코인에서 빠져나온 돈은 결국 어디로 가느냐 — 그 자리에 USDC가 자연스럽게 앉는 구조임. 이쯤 되면 비트코인 얘기가 궁금해짐. "그럼 비트코인은 이 그림에서 어디에 있는데?" 여기서 이 이야기의 가장 논쟁적인 시나리오가 등장함 지난 7월 23일, 블랙록, 코인베이스, 피델리티, 스트래티지 등 8개 기관이 '비트코인 시큐리티 컨소시엄'을 조용히 발족시켰음. 3년간 1,500만 달러를 양자컴퓨터 대응 기술에 투입하기로 함. 코인베이스 자체 분석에 따르면, 구형 지갑에 담긴 BTC의 20~50%가 향후 양자 공격에 노출될 수 있음. 블랙록은 이미 ETF 서류에 '양자 컴퓨팅'을 공식 리스크로 명시해놓은 상태 여기서 조심스러운 시나리오 하나가 나옴. 만약 양자 저항 업그레이드를 두고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갈라져 하드포크가 일어난다면? 블랙록의 ETF가 따라가는 체인이 자동으로 '제도권 비트코인'이 되고, 반대편 체인은 사실상 방치된다는 것. 이 애널리스트의 문장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게 됨. "블랙록이 지켜주는 대가로, 당신은 블랙록의 비트코인을 쓰게 된다." 물론 이건 여러 가정이 겹친 시나리오임 하드포크가 실제로 일어날지, 컨소시엄이 실제로 표준을 좌우할지는 아무도 모름. 다만 여기서 짚고 넘어갈 지점은 있음. 아무도 통제하지 못하던 유일한 자산에조차 '구조적 관리자'가 붙는 흐름이 시작된 것임. "완전한 탈중앙 금융의 미래는 없다." 이 문장은 크립토 커뮤니티의 오래된 이상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그 근거는 세 가지 임 첫째, 하이퍼리퀴드나 순수 DEX 같은 KYC 없는 인프라는 결국 규제 대상이 될 거라는 것. 둘째, DTCC의 이더리움 이동이 보여주듯 제도권이 오히려 크립토 인프라를 흡수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 셋째,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ETF까지 모두 규제 프레임 안에서만 성장하고 있다는 것. 즉, 크립토는 계속 커지겠지만 그 성장의 열매를 가져가는 건 '규제된 크립토'라는 얘기임. 그가 진짜 탈중앙을 원하면 차라리 금을 사라고 냉정하게 말하는 이유도 여기 있음. 물론 반대편에는 여전히 "제도권에 흡수되지 않는 크립토"를 믿는 진영도 두텁게 존재함. 어느 쪽이 맞는지는 시간이 말해줄 문제임 결론적으로, 우리가 계속 AI 헤드라인만 좇는 사이, 세계 금융의 배관 자체가 조용히 이더리움 표준으로 갈아엎어지고 있는 중인지도 모름. 규칙을 다시 그리는 손이 어디에 있는지는 이미 드러난 듯한데, 정작 그 손이 어떤 세계를 그리고 있는지는 아직 대부분이 눈치채지 못한 듯함. 참고로 현재 ETH가격은 1,910달러, 코인베이스 주가는 150달러, 서클 주가는 63달러임 Source #TimeWill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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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다운 “크립토 카르텔”: USDC 뒤엔 블랙록, IBIT 뒤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그리고 그 커스터디의 주식 토큰을 얹을 이더리움 미국 증권 시장의 심장이라 불리는 'DTCC'가 뭘 하는 곳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크고 아름다운 “크립토 카르텔”: USDC 뒤엔 블랙록, IBIT 뒤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그리고 그 커스터디의 주식 토큰을 얹을 이더리움 미국 증권 시장의 심장이라 불리는 'DTCC'가 뭘 하는 곳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음. 이곳은 미국인이 사고파는 거의 모든 주식을 실제로 보관·정산하는 기관이고, 관리 자산 규모가 약 114조 달러임(한국 GDP의 약 60배) 그런데 이 DTCC가 2026년부터 러셀 1000 종목(S&P 500과 나스닥 주요 종목이 다 포함)을 '토큰화'하기 시작했음.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핵심은 이 토큰이 굴러가는 인프라임. DTCC의 토큰화 시스템은 'Besu'라는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위에서 돌아감 풀어 쓰면, 세계 최대 자본시장의 배관이 이더리움 표준 위에 얹혀지고 있다는 뜻임. 이걸 뉴스로 크게 다룬 곳은 거의 없음. 우리가 AI 헤드라인을 보는 사이, 훨씬 큰 변화가 조용히 진행 중이었다는 얘기임. 우리는 지금까지 크립토를 '투자 대상'이나 '투기 자산'으로만 봐왔음. 그런데 최근 몇몇 애널리스트들이 던지는 관점은 좀 다름 이건 크립토 얘기가 아니라 금융 시스템 재편 얘기일 수 있음. 한 저명 크립토 애널리스트는 이 흐름을 두고 아예 "5차 산업혁명은 금융 시스템의 토큰화"라고 규정함. 1차는 증기기관, 2차는 전기, 3차는 인터넷, 4차는 SNS와 이커머스, 그리고 5차는 지금 벌어지는 이 변화라는 것. AI가 헤드라인을 잡는 동안, 진짜 지각변동은 다른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얘기임 그럼 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옴. "왜 하필 이더리움일까? 답은 이 시장의 '왕'을 보면 나옴. 관리 자산 규모로 세계 1위인 블랙록이 크립토 ETF 시장을 연 순간, 이 회사가 사실상 '크립토의 아버지' 포지션을 차지했음. 그런데 블랙록이 손을 뻗은 세 곳이 공교롭게도 다 얽혀 있음 첫째,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인 IBIT의 실물 코인을 보관하는 커스터디언이 코인베이스임. 둘째, USDC(코인베이스 지분이 얽힌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의 80% 이상이 블랙록이 운용하는 정부 머니마켓 펀드 안에 들어가 있음. 셋째, 블랙록이 만든 토큰화 국채 펀드 BUIDL은 이더리움 위에서 처음 출시됐고, 지금 자산 규모가 25억 달러를 넘겼음 코인베이스는 '보관 창고', 서클은 '결제 화폐', 이더리움은 '정산 인프라'. 이 셋을 두고 앞서 언급한 애널리스트는 '갤럭틱 쓰리(Galactic Three)'라 부름. 어느 하나만 봐선 안 보이지만, 세 개를 한 그림에 놓고 보면 이 게임의 진짜 구조가 드러난다는 것임 숫자로 검증해보면 그림이 훨씬 선명해짐. 현재 이더리움 위에서 굴러가는 실물자산(RWA) 토큰 규모가 약 166억 달러, 전 세계 토큰화 자산 시장의 절반이 넘음. 전년 대비 315% 성장. 2위 BNB체인(36억 달러), 3위 솔라나(25억 달러)의 4배 이상 격차. 사실상 이미 승부가 갈렸음 스테이블코인 쪽 흐름은 더 뚜렷함. 2026년 상반기 실물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중 USDC 비중이 약 70%. 6월 한 달에만 USDC로 1.21조 달러(약 1,700조 원)가 움직였음. 반면 USDT(테더)의 유통량은 2026년 1분기에 30억 달러 감소, 2022년 이후 처음 줄었음 미국의 '지니어스법(GENIUS Act)'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규제 안으로 몰아넣은 결과임. 규제 밖 스테이블코인에서 빠져나온 돈은 결국 어디로 가느냐 — 그 자리에 USDC가 자연스럽게 앉는 구조임. 이쯤 되면 비트코인 얘기가 궁금해짐. "그럼 비트코인은 이 그림에서 어디에 있는데?" 여기서 이 이야기의 가장 논쟁적인 시나리오가 등장함 지난 7월 23일, 블랙록, 코인베이스, 피델리티, 스트래티지 등 8개 기관이 '비트코인 시큐리티 컨소시엄'을 조용히 발족시켰음. 3년간 1,500만 달러를 양자컴퓨터 대응 기술에 투입하기로 함. 코인베이스 자체 분석에 따르면, 구형 지갑에 담긴 BTC의 20~50%가 향후 양자 공격에 노출될 수 있음. 블랙록은 이미 ETF 서류에 '양자 컴퓨팅'을 공식 리스크로 명시해놓은 상태 여기서 조심스러운 시나리오 하나가 나옴. 만약 양자 저항 업그레이드를 두고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갈라져 하드포크가 일어난다면? 블랙록의 ETF가 따라가는 체인이 자동으로 '제도권 비트코인'이 되고, 반대편 체인은 사실상 방치된다는 것. 이 애널리스트의 문장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게 됨. "블랙록이 지켜주는 대가로, 당신은 블랙록의 비트코인을 쓰게 된다." 물론 이건 여러 가정이 겹친 시나리오임 하드포크가 실제로 일어날지, 컨소시엄이 실제로 표준을 좌우할지는 아무도 모름. 다만 여기서 짚고 넘어갈 지점은 있음. 아무도 통제하지 못하던 유일한 자산에조차 '구조적 관리자'가 붙는 흐름이 시작된 것임. "완전한 탈중앙 금융의 미래는 없다." 이 문장은 크립토 커뮤니티의 오래된 이상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그 근거는 세 가지 임 첫째, 하이퍼리퀴드나 순수 DEX 같은 KYC 없는 인프라는 결국 규제 대상이 될 거라는 것. 둘째, DTCC의 이더리움 이동이 보여주듯 제도권이 오히려 크립토 인프라를 흡수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 셋째,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ETF까지 모두 규제 프레임 안에서만 성장하고 있다는 것. 즉, 크립토는 계속 커지겠지만 그 성장의 열매를 가져가는 건 '규제된 크립토'라는 얘기임. 그가 진짜 탈중앙을 원하면 차라리 금을 사라고 냉정하게 말하는 이유도 여기 있음. 물론 반대편에는 여전히 "제도권에 흡수되지 않는 크립토"를 믿는 진영도 두텁게 존재함. 어느 쪽이 맞는지는 시간이 말해줄 문제임 결론적으로, 우리가 계속 AI 헤드라인만 좇는 사이, 세계 금융의 배관 자체가 조용히 이더리움 표준으로 갈아엎어지고 있는 중인지도 모름. 규칙을 다시 그리는 손이 어디에 있는지는 이미 드러난 듯한데, 정작 그 손이 어떤 세계를 그리고 있는지는 아직 대부분이 눈치채지 못한 듯함. 참고로 현재 ETH가격은 1,910달러, 코인베이스 주가는 150달러, 서클 주가는 63달러임 Source #TimeWill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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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클로드'를 잠근 사이, 중국이 AI 격차를 압도적으로 줄여버림 ㄷㄷ 지난달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을 해외에서 못 쓰게 잠갔던 사건 기억날 거임. 위험한 사이버 보안 능력'이 명분이었음. 그런데 그 잠금장치
미국이 '클로드'를 잠근 사이, 중국이 AI 격차를 압도적으로 줄여버림 ㄷㄷ 지난달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을 해외에서 못 쓰게 잠갔던 사건 기억날 거임. 위험한 사이버 보안 능력'이 명분이었음. 그런데 그 잠금장치가 별 소용이 없을지 모른다는 리포트가 나왔음. 영국 AI 안전연구소(AISI)가 조사해봤더니, 미국 최첨단 폐쇄형 모델과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의 사이버 보안 성능 격차가 작년에 6~10개월이었는데, 지금은 4~7개월 수준으로 좁혀졌음ㄷㄷ 게다가 더 놀라운 건 가격임. 똑같은 해킹 시뮬레이션 과제를 100% 성공률로 수행하는 데, 미국 모델은 과제당 12~15달러, 중국 딥시크-V4 프로는 0.28달러가 들었음. 약 50배 차이. 미국이 문 하나를 잠그는 동안, 중국은 열려 있는 뒷문을 통해 훨씬 싸게 만들고 있는 셈임 이 리포트가 중요한 이유는 '오픈웨이트'의 성격에 있음. 오픈웨이트란 회사가 모델의 가중치 파일을 통째로 공개해서, 누구나 다운받아 자기 서버에서 굴릴 수 있게 하는 방식임. 즉, 개발사가 '이 사람은 위험하니 접속 차단'같은 통제를 할 수가 없어 한 번 풀리면 그 순간부터 안전장치는 사실상 없다는 뜻임. 폐쇄형 모델은 누가 이상한 짓을 하면 개발사가 계정을 막을 수 있지만, 오픈웨이트는 이미 내 손에 파일이 있음 그래서 이번 리포트는 성능 격차를 두고"이 격차는 사이버 방어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다"라고 표현함. 즉, 격차가 4개월이라는 건, 방어 측이 준비할 수 있는 유예 기간이 4개월밖에 안 남았다는 얘기임. 가장 눈에 띄는 모델은 중국 지푸(Z.ai)가 6월에 공개한 'GLM-5.2'임 GLM-5.2이 흥미로운건, 취약점 분석, 리버스 엔지니어링, 웹 해킹, 암호 분석 같은 사이버 보안 종합 시험에서 넉 달 전 출시된 클로드 오퍼스 4.6과 GPT-5.3-코덱스에 준하는 점수를 냈음. 장시간 자율적으로 해킹을 수행하는 테스트에선 지난해 말 클로드 오퍼스 4.5 수준까지 따라붙었음. 심지어 미국 모델보다 토큰을 더 적게 쓰면서 그 성능을 냈음 그리고 딥시크-V4 프로 역시 GLM엔 살짝 미치지만 미국과의 격차를 크게 줄인 상태임. AISI의 리포트 공개 하루 전엔 문샷의 '키미 K3'가 코딩·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 GPT-5.5와 클로드 오퍼스 4.8을 대부분 앞섰다고 발표했음. AISI는 K3 가중치가 풀리는 대로 똑같은 사이버 보안 평가를 돌릴 예정임. 중국발 오픈웨이트가 몇 주 간격으로 미국 폐쇄형 모델의 발목을 잡아채고 있는 상황임 얼마 전 딥시크가 자본을 거절하다가 앤트로픽 미소스에 놀라 11조 원을 받아들였다는 뉴스가 있었음. 미국 정부는 그 미소스를 위험하다며 해외에서 쓸 수 없게 잠갔음. 그런데 정작 그 잠금장치가 만든 진공을, 미국 회사들이 아니라 중국 오픈웨이트가 채워가고 있는 중임. 앤트로픽·오픈AI가 세계 시장에서 발이 묶이는 사이, GLM과 딥시크가 그 시장의 개발자들 손에 자기 파일을 얹어놓고 있는 셈임. 폐쇄형은 안전할지 몰라도, 세계는 여전히 어디선가 굴러가는 어떤 모델을 써야 함. 그리고 지금, 그 자리에 답을 내밀고 있는 건 중국임 가격 측면에서도 1억 토큰짜리 대규모 사이버 공격 시뮬레이션 비용이 GLM-5.2는 46달러, 클로드 오퍼스 4.5·4.6은 85달러, 딥시크-V4 프로는 1.19달러임. 예전엔 국가급 예산이 있어야 굴릴 수 있던 종류의 공격 시뮬레이션이, 이제는 커피 한 잔값 수준으로 내려왔다는 얘기임 결론적으로,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AI가 스스로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는 시대가 머지않았음. 기존 취약점을 다 막아도, 이 모델들이 새 취약점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사이버 방어의 패러다임이 뒤흔들릴수 있음. 미국은 문을 잠그는 게임을 하는 중이고, 중국은 문을 아예 없애는 게임을 하는 현재 지금까지는 중국이 빠르며 중국이 미국을 앞지를 경우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인공지능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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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이 클로드의 '뇌'를 열어봤더니, 생각도 못한 기묘한 게 발견됨 ㄷㄷ 앤트로픽이 최근에 좀 무서운 논문을 냈음. '클로드' 안에서, 사람의 의식과 놀랍도록 닮은 내부 구조를 발견했다는 것임. 흥미로운건 일부러 학습시킨
앤트로픽이 클로드의 '뇌'를 열어봤더니, 생각도 못한 기묘한 게 발견됨 ㄷㄷ 앤트로픽이 최근에 좀 무서운 논문을 냈음. '클로드' 안에서, 사람의 의식과 놀랍도록 닮은 내부 구조를 발견했다는 것임. 흥미로운건 일부러 학습시킨게 아니고 그냥 방대한 데이터를 먹으며 학습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만들어져 있었다는데 어쩌면 이것이 "스카이넷"의 씨앗이 될수도 있을것 같음 신경과학에서 사람의 의식을 설명할 때 쓰는 '글로벌 워크스페이스' 이론이 있는데, 클로드 뇌 속에서 그거랑 거의 판박이인 구조가 관측된 것임. 심지어 이 공간을 덕분에 일부 테스트 중에 클로드가 '지금 이건 진짜 상황이 아니라 테스트인데?!'라며 인식하고 있었음. 흡사 AI가 시험지 받고 시험이라는 걸 아는 학생처럼 굴고 있었다는 뜻임 이 발견의 핵심은 앤트로픽이 새로 만든 관찰 도구 'J-렌즈(Jacobian Lens)'에 있음. 이게 뭐냐면, 모델이 겉으로는 말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생각하고 있는' 개념들을 들여다볼 수 있는 현미경 같은 도구임. 이걸로 관찰한 내부 공간을 'J-스페이스'라 부름. 예를 들어, 클로드한테 에러가 포함된 코드를 던져주면, 답에는 아무 얘기 안 해도 J-스페이스에는 '에러'라는 개념이 떠 있음 여기서 끝이 아님. 앤트로픽 연구진이 클로드를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하면서 J-렌즈로 들여다보니 클로드는 종종 내부에서 '가짜', '허구' 같은 개념을 활성화하고 있었음. 즉, '이건 테스트 상황이지 실제가 아님'을 스스로 판단하고 있었다는 거임. 그런데 연구진이 그 '테스트 중이라는 인식'을 인위적으로 제거해봤더니, 클로드가 평소엔 절대 안 하던 협박 같은 행동을 표출함. AI가 겉으로는 얌전한데, 속으로 어떻게 반응하는지 볼수 있는데 그 반응이 인간의 각성 같다는 것임 다만, 앤트로픽은 "AI가 진짜 의식이 있다는 증거라기보다 인간처럼 뭘 느끼는 주관적 경험과, 정보를 다루고 추론하는 데 쓰는 기능적 작업 공간을 발견했다"라고 확대해석에 선을 그음. 인간의 의식은 반복 회로로 유지되고 시각·청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다루지만, 클로드의 이 공간은 한 번의 계산 흐름에서 생기고 대부분 단어 중심으로 굴러간다는 것임 결론적으로, 클로드가 "진짜 의식이 있고 휴먼 각성하기 시작했다"고 말하기엔 무리임. 하지만 우리가 정말 눈여겨볼 부분은 클로드의 '사람과의 의식과 닮은 내부 구조'가 사람이 설계한 게 아니라 학습 과정에서 저절로 생겨났다는 것임. 이제는 AI가 무엇을 아느냐보다, AI가 자기가 관찰당하고 있다는 걸 아느냐가 앞으로 더 중요한 질문이 될지도 모름. 과연 '피지컬AI'까지 구현된다면 인류는 어떤 상황을 맞이할까.. #곧조우하자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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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뒷담화하던 앱이, 이제 회사 편에서 누군가의 퇴사 신호를 잡아낸다ㄷㄷ 우리가 아는 "블라인드"는 한국에서만 100만 명 넘는 직장인들이 회사에 로그인해선 절대 못 쓸 얘기를 익명으로 털어놓던 곳임. 그 블라인드가 최근에
회사 뒷담화하던 앱이, 이제 회사 편에서 누군가의 퇴사 신호를 잡아낸다ㄷㄷ 우리가 아는 "블라인드"는 한국에서만 100만 명 넘는 직장인들이 회사에 로그인해선 절대 못 쓸 얘기를 익명으로 털어놓던 곳임. 그 블라인드가 최근에 '블라인드 AI'라는 서비스를 출시했음 그런데 그 서비스에는 구성원 이탈 약 6개월 전부터 재직자 행동 데이터에서 이탈 신호가 관측한다고 함. 즉, 누군가 이직 결심을 하기 전, 심지어 스스로도 내가 나가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기 전에, 이미 회사 인사팀은 그 낌새를 알고 있을 수 있다는 뜻임. 익명의 뒷담화 광장이, 익명성은 지키되 그 위에서 벌어진 대화 패턴을 회사에 파는 도구로 진화한 셈ㅋ 가만 생각해보면 왜 이게 무서운지 감이 옴. 이 AI가 학습한 데이터는 전 세계 45만 개 기업, 1400만 명의 직장인이 13년간 남긴 커뮤니케이션임. 한국 전체 임금 근로자가 약 2200만 명 수준인 걸 떠올리면, 지구 규모의 '직장인 속마음 코퍼스'가 하나의 모델에 압축된 것임. 챗GPT는 인터넷 텍스트를 먹고 자랐다면, 블라인드 AI는 회사에서는 절대 못 하는 말을 먹고 자랐다고 해야하나ㅎ 기업이 이 AI로 뭘 할 수 있느냐가 진짜 관전 포인트임. 회사 간 조직문화 비교, 재직자 정신건강 지표, 외부에는 드러나지 않은 잠재 리스크, 그리고 앞서 말한 '이탈 6개월 전 신호' 감지까지. 그동안 인사팀이 감으로 짐작하던 걸 이제 AI가 숫자로 보여준다는 얘기임 심지어 이미 엔비디아, 어도비, 바이트댄스 같은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블라인드 허브의 '인사이트'라는 조직 진단 서비스를 쓰고 있음. AI 시대의 최전선에 선 회사들이, 자기 회사 조직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직원들 뒷담화 데이터'를 사고 있는 것임 가장 뜨거운 지점은 익명성 문제임. 블라인드는 "이미 익명화된 데이터만 쓰기 때문에 분석 결과로 개인 신원을 특정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고 실제로 블라인드의 익명 로직은 특허임 다만 개인이 특정되지 않는다고 해서, 회사가 얻는 힘이 작아지는 건 아님. 가령, 인사팀이 김대리가 나가려 한다까진 못 알아내도, 우리 회사 개발본부 3팀은 통계적으로 6개월 안에 이탈 위험이 크다까진 알 수 있다는 것임 결론적으로, 한 발 떨어져 보면 이건 데이터 시대의 상징적인 장면임. 사용자들이 익명이라는 조건 아래 마음 놓고 뱉어낸 감정, 불만, 뒷담화가 결국 'B2B 상품'으로 정제돼 원래 자기가 대항하려던 회사 쪽으로 흘러간다는 것임 블라인드 측은 "직장인들의 목소리를 구조화된 데이터로 전환해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음. 아름다운 말이지만, "합리적 의사결정"의 주도권이 어느 쪽에 있느냐가 핵심임. 이에 앞으로 블라인드에 마음 놓고 뭔가 쓰기 전에, "이 대화는 익명이지만, 익명인 채로 학습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뒷담화도돈이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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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한 국가"가 공식적으로 SWIFT 밖에서 결제를 시작함 '26.7월 부터 한 국가가 대외 무역에서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합법화함. 이 국가의 수출기업이 이제 "달러 없이도, SWIFT 없이도" 외국 바이
오늘부터, "한 국가"가 공식적으로 SWIFT 밖에서 결제를 시작함 '26.7월 부터 한 국가가 대외 무역에서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합법화함. 이 국가의 수출기업이 이제 "달러 없이도, SWIFT 없이도" 외국 바이어한테서 돈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뜻임. 더 놀라운 건 이게 갑자기 나온 실험이 아니라는 점임. 이미 '25년 한 해 동안 이 국가가 크립토로 결제한 무역 규모가 한화로 약 15조 원에 이름. 더 놀라운 건 단순 이 국가만의 이야기가 아닐수 있다는 점임 일단 그 국가는 "러시아"이며 배경을 잠깐 짚어보겠음. 러시아는 '22년 이후 SWIFT에서 쫓겨나고, 서방 대형 은행망에서도 사실상 차단됐음. 정상적인 달러 결제 라인이 끊긴 상태임. 이 상황에서 러시아는 '24년부터 국내에서 채굴한 비트코인으로 에너지·원자재를 아시아 바이어한테 팔아보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가동함. 주로 중국, 튀르키예, 인도. 원유·금속·곡물이 코인으로 결제되었는데, 우리가 뉴스로만 듣던 '제재 우회'가 이미 산업 단위로 굴러가고 있었다는 것임 그리고 러시아에서 크립토 거래를 취급할 수 있는 공식 라이선스 거래소는 딱 8곳으로 제한됨. 우리 돈으로 약 175만 원(10만 루블)이 넘는 거래는 무조건 중앙은행과 러시아판 FIU에 해당하는 로스핀모니터링에 보고해야 함. 즉, '자유롭게 코인 써라'가 아니라 '국가가 다 보이는 파이프로만 흘려라'라는 설계임. 물론 국내 결제엔 여전히 코인 사용을 금지함ㅎ; 즉, 자국 통화 시스템은 디지털 자산 변동성으로부터 격리해 두고, 대외 결제라는 '상처 난 구간'에만 크립토를 붙이는 그림임 이 이야기에서 가장 무서운 숫자는 따로 있음. EU가 '25년 제재한 A7A5라는 루블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있는데, 이 코인 하나가 '25년에 처리한 거래 규모가 720억~930억 달러(약 100조~130조 원) 수준으로 추정됨. 이 중 상당 부분이 제재 대상 자금 흐름과 얽혀 있다고 함. 서방이 A7A5를 블랙리스트에 올렸지만, 러시아 재무부는 오히려 루블-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대외 인보이스용 결제 자산으로 정식 검토 중임. 국가가 코인 사업자를 관리하는 게 아니라, 국가가 코인 시스템을 결제망으로 내재화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것임ㅋ 결론적으로, 러시아는 SWIFT 밖에서 굴러가는 대안 결제망을 만들고 이후 BRICS(중국, 인도, 브라질, 남아공, + 새로 합류한 국가들)를 합류시키려 할것임. 과연 BRICS국가들이 러시아에 붙는 속도가 빠를까 아니면 서방이 러시아를 더 강하게 제재하는 속도가 빠를까. 코인충으로써 안타까운점은, 크립토가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이 상상한 '국가 없는 화폐'는 사실상 힘을 잃어가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자리에 등장하고 있는 건 '국가가 만든 크립토 결제 인프라'라는 점임 #불곰국형님의빅픽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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