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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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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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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PLTR #단상 온프레미스, 그리고 팔란티어와의 파트너십에 대한 단상 1) 원래 보안 측면에서 모델 성능이 고도화될수록, 데이터 주권과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클라우드 AI 채택의 최대 보틀넥 2) 특히 금융/국방/의료
#AI #PLTR #단상 온프레미스, 그리고 팔란티어와의 파트너십에 대한 단상 1) 원래 보안 측면에서 모델 성능이 고도화될수록, 데이터 주권과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클라우드 AI 채택의 최대 보틀넥 2) 특히 금융/국방/의료 조직은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로 보낼 수 없고, 이 시장은 하이퍼스케일러가 원천적으로 공략하기 어려웠음 (그래서 팔란티어가 이쪽 섹터를 독점) 3) 근데 젠슨황이 이번 인터뷰에서 언급한것: "인텔리전스는 반드시 맥락이 존재하는 지점에서 수행되어야 한다." 즉, 단순 보안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의 물리적 귀속 구조의 문제 4) 바꿔말하면 온프레미스 AI 팩토리 수요는 하이퍼스케일러 성장과 독립적으로, 또 구조적으로 증가 한다는 얘기 5) 그래서 엔비디아-팔란티어-델이 이번에 파트너십을 맺고 온프레미스 영역을 노리는 것 6)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AI 운영체제), 델은 하드웨어 통합, 엔비디아의 칩셋.. 이 3개 기업 조합은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NVDA 테크피드님 코멘트에 따르면, 이번에 엔비디아 DC 세그먼트가 하이퍼스케일러 vs ACIE (Non-하이퍼)로 나눠짐 그리고 ACIE 부분이 훨씬 빠르게 성장중인데, 앞으로 온프레미스 포함 엔터프라이즈 레벨 침투율과
#NVDA 테크피드님 코멘트에 따르면, 이번에 엔비디아 DC 세그먼트가 하이퍼스케일러 vs ACIE (Non-하이퍼)로 나눠짐 그리고 ACIE 부분이 훨씬 빠르게 성장중인데, 앞으로 온프레미스 포함 엔터프라이즈 레벨 침투율과 피지컬 AI, 그리고 월드모델을 생각하면 엔비디아 성장도 한참 멀었다고 생각 https://www.youtube.com/watch?v=og-O3Ujym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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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인터뷰도 인사이트 한가득... CPU 밸류체인, 델 주가가 계속 강한 이유가 잘 나와있음

#AI #DELL #NVDA #PLTR 젠슨 황 & 마이클 델 (Dell CEO)인터뷰 요약
1. AI 팩토리 도입 현황 및 1년 전과의 차이점
마이클 델: - 과거의 단순 테스트·평가 단계를 지나 실제 생산 단계로 완전히 전환됨 - 일라이 릴리의 신약 개발, 삼성의 제조 현장처럼 수천 개의 GPU가 실제 물리적 세계에서 구동되는 대규모 성공 사례가 등장함 - 이러한 변화는 특정 기술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산업, 모든 국가의 대기업 전반으로 광범위하게 확산 중임 - AI 모델 성능 개선과 에이전트 역량이 결합되면서, 엔터프라이즈 부문은 이제 막 거대한 파도가 시작되는 초입 단계이자 엄청난 기회의 영역임
2.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에서 로컬 온프레미스로의 전환 배경
젠슨 황: - 인텔리전스는 반드시 맥락이 존재하는 지점, 즉 실제 행동과 데이터가 발생하는 현장에서 수행되고 생산되어야 함 - 초기 AI 서비스는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집중되어 있어 클라우드 중심으로 발전하는 것이 자연스러웠음 - 삼성이나 일라이 릴리 같은 제조·엔터프라이즈의 미래에는 AI 에이전트가 온프레미스에 존재해야 함 Why? 기업의 핵심 자산인 독점 데이터, 보안 데이터, 고유 워크플로우가 모두 로컬 현장에 묶여 있기 때문 - 챗GPT 등장 이후 콘텐츠 '생성'에 머물렀던 AI는, 이제 기업 내부에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AI 시대로 진화함
3. 클라우드 기업의 GPU 독점 우려와 델의 대규모 GPU 공급 비결
마이클 델: - 엔비디아와 델이 수십 년간 함께 구축해 온 글로벌 공급망이 현재 엄청난 규모로 계속 확장 중임 - 시장 전체적으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으나, 절대적인 공급량 자체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 기업들이 이 기술을 통해 자신들의 워크플로우를 재설계할 때, 생산성 개선이 10~30% 수준이 아니라 10배, 20배, 때로는 100배에 달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음 - 이 압도적인 속도가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이며, 모든 기업들이 이를 경쟁 우위로 전환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음
4. 엔비디아와 델의 파트너십 구조 및 에이전트 AI 시대의 새로운 아키텍처
젠슨 황: - 하이퍼스케일러가 엔비디아의 기술을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로 통합한다면, 델은 이를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즉시 비즈니스 임팩트를 낼 수 있는 완성형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독보적인 능력을 보유함 - 에이전트 AI의 등장으로 컴퓨터 아키텍처가 완전히 재정의되었으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양사는 여러 기술 계층을 융합함 - 그레이스 블랙웰 NVL72 같은 거대 칩셋으로 LLM을 구동하는 '두뇌'를 구축하고, 에이전트 AI 특화 설계된 새 CPU '베라'가 이 두뇌 주변에 '하네스' 역할을 수행함 - 하네스: LLM이 로컬 메모리, 장기 메모리,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툴을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제어 장치 → 비로소 두뇌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전환됨 - 엔비디아의 베이스 기술 위에 Dell AI Data Platform, NeMo 에이전트 런타임, 오픈셸까지 결합한 완전한 풀스택 에이전트 플랫폼 아키텍처를 구축 완료함
5. 에이전트 시대의 CPU 수요 급증 메커니즘
마이클 델: - 기업이 에이전트 체제로 전환되면서 GPU뿐 아니라 CPU 수요 역시 공급을 초과할 정도로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임 - 과거에는 인간이 소프트웨어 툴을 간헐적으로 사용했지만, 에이전트 체제에서는 수천억 개의 에이전트가 항상, 극도로 빠른 속도로 무수한 툴을 호출함 - 에이전트가 툴을 끊임없이 호출하는 연산에는 막대한 CPU가 필요하며, 이 CPU들이 GPU와 초고속으로 연결되어야만 에이전트가 막힘없이 작동함 - GPU 확장은 필연적으로 대규모 CPU 수요를 동반함
6. 현재 공급망의 최대 병목과 장기 수요 전망
젠슨 황: - 선단 공정 반도체와 고대역폭 메모리 수급은 여전히 도전적인 과제이나, 엔비디아는 2~3년 전부터 장기 공급망 계획을 세워 CoWoS, HBM, 그레이스 블랙웰, 실리콘 포토닉스 네트워킹 부품까지 모든 조각을 정밀하게 확보해 둠 - 3년 전 마이크론, SK하이닉스 CEO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공급을 준비시키는 등, 업스트림 반도체 제조사부터 다운스트림 발전기·부지·금융까지 선제적으로 납득시키고 준비시키는 것이 핵심 역할임 - 이것은 단순한 호황-불황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대전환임 - 향후 생겨날 수천억 개의 AI 에이전트 각각에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킹 자원을 할당해야 하므로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 에이전트 인프라 확장만 최소 10년이 걸릴 것이며, 그 이후에는 전 세계 90조 달러 규모의 제조·산업 현장을 바꿀 피지컬 AI 시대가 도래함 - 공급망 캐파가 매년 수배씩 늘어나도 향후 10년간 수요를 따라잡기 어려울 것임
7. 중국 시장 및 미국 행정부 규제 대응 전략
젠슨 황: - 미국 행정부는 미국이 모든 기술 영역에서 AI 혁명을 글로벌하게 주도하기를 원함 - 현재 H200은 규제 당국의 라이선스 허가 하에 중국 시장에 판매 가능한 상태임 - 중국 정부는 자국 반도체 산업 보호와 미국산 AI 칩 대거 도입 사이에서 균형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임 - 중국 내 에이전트 AI 수요 역시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시장이 더 열릴 것으로 전망 - 현지에서 H200 판매를 직접 협상한 것은 아니며,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비즈니스 외교 노선을 지원하는 미국 비즈니스 리더로서 동행한 것임 마이클 델: - 중국 내 비즈니스를 지속하되, 정부가 부과한 모든 수출 통제 조치를 철저히 준수함 - 궁극적으로 미-중 간 경제 협력과 교류의 확대가 전 세계 번영을 이끄는 윈-윈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 믿음
8. AI PC의 진화 및 차세대 온디바이스 협력
마이클 델: - PC는 여전히 전 세계 모든 지식 노동자의 생산성 최전선에 놓인 핵심 디바이스임 - 현재 온디바이스에서 소형 언어 모델을 직접 구동할 수 있는 고성능 AI PC 형태로 빠르게 진화 중임 - 고객들은 클라우드와 로컬 연산을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 AI를 원하며, 대규모 PC 비즈니스는 델에게 강력한 공급망 바잉 파워를 제공함 젠슨 황: - 패러다임이 개인용 컴퓨터에서 '개인용 AI' 시대로 전환되고 있음 - 인텔리전스는 맥락이 있는 곳에 존재해야 하므로, 공장 에이전트는 공장에서, 수술실 에이전트는 병원에서, 자율주행 AI는 차량 내부에서 직접 구동되어야 함 - 미래의 AI 컴퓨팅은 고성능 로컬 하드웨어 위에서 사용자가 비용·대역폭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토큰을 생성하는 분산형 인텔리전스 인프라로 정착될 것임 - 델의 고성능 PC에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를 결합하는 미래 공동 비즈니스 플랜이 긴밀하게 진행 중이며, 조만간 공개 예정임 https://www.youtube.com/watch?v=oE5lNDhz9oo&t=616s

#AI 글로벌 컴퓨팅 캐파
#AI 글로벌 컴퓨팅 캐파

#AI 자세한 풀버젼은 요기 https://blog.naver.com/aaaehgus/224295475662

#매크로 #AI #반도체 신한투자증권 김성환 애널: 1) 현재 글로벌 증시는 빅테크의 AI CAPEX 치킨게임으로 인해 자본의 잉여가 주주 환원에서 구경제 및 하드웨어 밸류체인(특히 동아시아 3국)으로 재배분되는 강세장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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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AI #반도체 신한투자증권 김성환 애널: 1) 현재 글로벌 증시는 빅테크의 AI CAPEX 치킨게임으로 인해 자본의 잉여가 주주 환원에서 구경제 및 하드웨어 밸류체인(특히 동아시아 3국)으로 재배분되는 강세장 후반부에 진입 2) 매크로 지표상 미니멈 1년의 잔여 기간이 존재 3) 소비 둔화와 투자 중심의 매커니즘 특성상 주도주가 바뀌기보다 극단적인 쏠림이 심화될 것이므로 미국 내 CAPEX 수혜주와 동아시아 하드웨어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 https://www.youtube.com/watch?v=fTDeL7kQNj0

전반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뷰와 거의 일치함 특히 오일 쪽은 본인이 보는 시나리오, 투자 시계열에 따라서 60일 휴전 연장 & 호르무즈 재개방에 따른 대응을 어떻게 할지 잘 생각해봐야할듯

*미국 온라인 매체 Axios는 미국과 이란이 60일 휴전 연장안을 포함한 잠정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 해당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이란의 원유 수출 재개,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협상이 병행될 예정 **Axios에 따르면, 6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료 없이 개방되며, 이란은 해협에 설치한 기뢰를 제거해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을 보장하는 데 동의 ***그 대가로 미국은 이란 항구 봉쇄를 해제하고, 이란이 원유를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도록 일부 제재 면제(sanctions waivers)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 ****핵 협상 관련해서는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추구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우라늄 농축 중단 및 고농축 우라늄 재고 처리 방안을 협상 테이블에 올리는 내용 포함 *****Axios에 따르면, 이란은 중재국을 통해 미국 측에 농축 중단 범위 및 핵물질 포기 수준에 대한 구두 입장을 전달한 상태. 미국 역시 60일 협상 기간 동안 대이란 제재 완화 및 동결 자금 해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 ******다만, 백악관은 해당 보도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 ▶ Axios says proposed US-Iran deal involves opening strait during 60-day ceasefire extension (5/24, Reuters)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axios-says-proposed-us-iran-deal-involves-opening-strait-during-60-day-ceasefire-2026-05-24/

#원자재 #에너지 #oil #원자력 #구리 어제 AI쪽 인사이트를 봤으니 오늘은 원자재쪽을 보기 위해 원자재 전설 Rick Rule의 인터뷰를 정리해봄 - 오일, 구리, 우라늄, 리튬, 금/은, 국채 등 폭넓은 원자재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음 - 자세한건 블로그에..!
원자재별 Key Insight 3가지 1. 오일: 중동 리스크 해소 시 트레이더라면 절반 매도를, 인베스터라면 오일 구조적 쇼티지를 노리고 우량 자산 위주로 홀딩을 추천 (본인은 제 3세계 해양 탐사 기업 보유 중) ​ 2. 구리: AI가 없어도 구조적 쇼티지가 및 가격 상승은 필연적. 일반적인 투자자에게는 우량 구리 광산 기업을 추천 ​ 3. 우라늄: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최대 수혜. 극도의 소외기의 큰 수익을 낼 시기는 지났으나 향후 10년 구조적으로 계속 좋게 봄
https://blog.naver.com/aaaehgus/224295201278

5월 날씨가 너무 덥다.. 지금 엘니뇨로 태평양 수온이 급등하는 중.. 폭염 폭우 is coming... 🫠
5월 날씨가 너무 덥다.. 지금 엘니뇨로 태평양 수온이 급등하는 중.. 폭염 폭우 is coming... 🫠

#AI #단상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카파시의 3가지 Key Insight는 1. 프론티어 AI 랩들의 사전 학습 데이터에는 구조적인 공백이 있고, 커버 불가능한 도메인이 있다. 즉, 점수화/검증하기 어려운 물리 세계 데이터를 가진 산업, 기업들이 Vertical AI를 구축하는건 여전히 유효하며, 이런 시스템 유무가 압도적인 해자를 만들어낼 것. 해자의 핵심은 자체적인 파인튜닝 데이터셋과 독자적인 강화학습(RL) 보상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2. AI 에이전트가 활성화되더라도 인간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주는 Human-in-the-loop 구조는 계속해서 필요하다. 그리고 이 구조가 그대로 녹아있는 플랫폼(PLTR AIP = AI 제안 → 인간 승인 → 실행 루프 구조 → 인간 피드백 → 동적 온톨로지에 반영)을 가지고 있는건 바로 팔란티어 현재 이 구조를 엔터프라이즈/정부/국방 레벨에서 실전 검증된 소프트웨어로 구현하고 있는 곳은 팔란티어가 유일하지 않을까 3. 에이전트가 실행을 대체할수록 '무엇을 만들지, 어느 방향으로 드라이브할지'를 판단하는 디렉팅 능력이 보틀넥이 된다. 이 판단력의 질은 개인의 온톨로지 깊이에 비례한다. 탄탄한 지식 구조를 가진 사람일수록 에이전트 군단을 더 정확한 방향으로 지휘할 수 있고, 투자 thesis 설정이나 비즈니스 의사결정 같은 고차원 의사결정에서도 온톨로지가 경쟁 우위가 될 것 https://blog.naver.com/aaaehgus?Redirect=Update&logNo=224294303864

* Ben Bajarin (테크 기술/시장 분석경력 25년) 2026년을 훨씬 넘어가는 메모리 부족이 모두에게 닥칠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추론/에이전트 AI에 필요한 메모리(그리고 저장 공간)가 얼마나 되는지 지켜보세요. https://x.com/i/status/2057892608412950956

안드레 카파시: 저도 여전히 시스템의 일부이고, 정보가 어떻게든 제 머릿속에 들어와야 하거든요. 근데 우리가 뭘 만들려는지, 왜 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에이전트들을 어떻게 방향 잡아줘야 하는지, 그걸 파악하는 것조차 제가 보틀넥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휴먼이 보틀넥이다..

참고로 이 양반 며칠 전에 앤트로픽 합류함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400

Thinking은 아웃소싱할 수 있다. 그러나 Understanding은 아웃소싱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이번 안드레 카파시 인터뷰에서 얻는 인사이트가 굉장히 많음 올해 내가 구축하는 개인 온톨로지 프로젝트도 카파시와 같은 맥락에서 출발함. 단순히 지식을 쌓는 LLM 위키로 끝나는게 아닌 시간이 흐를수록 내 누적된 데이터도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진화하는 동적 온톨로지 구축을 지향함 시간이 흐르면서 지식의 복리가 쌓일수록 LLM에게 할루시네이션을 최소화한 뇌를 장착하기 위해 만드는 중. 아마 카파시도 명칭은 LLM 위키지만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음 앞으로 에이전트가 인간의 여러 역할을 대체할수록 나만의 온톨로지 유무가 퍼포먼스를 크게 좌우할거라 생각함

#AI #온톨로지
Q5. 창업가에게는 어디에 기회가 있는지?
- 기존 모델이 기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비분포 영역의 비즈니스라면, 기업이 직접 독자적인 파인튜닝 데이터셋과 자체 강화학습(RL) 환경을 구축해야만 생존할 수 있음 - 창업가가 특정 산업 도메인에서 차별화되고 방대하며 다각화된 강화학습(RL) 환경이나 평가 데이터셋을 직접 구축해 낼 수만 있다면, 기성 오픈소스나 상용 파인튜닝 프레임워크의 레버를 당겨 AI 랩들을 능가하는 압도적인 수직 특화 모델을 완성할 수 있음. 이는 현시점 확실하게 작동하는 기술적 방정식 - 이를 선점하는 스타트업이 거대한 기회를 잡을 것임
Q6. 자동화가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려운 영역은?
- 장기적으로 볼 때 이 세상에 완벽히 자동화 불가능한 고유 영역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거의 모든 도메인은 어떻게든 검증 가능하게 빚어낼 수 있다고 확신함 - 문학적 글쓰기나 예술적 취향처럼 주관적인 영역조차도 여러 대의 상이한 LLM 심사위원단을 정교하게 구성해 상호 검증 프로토콜을 돌리면 충분히 합리적이고 일관된 검증 보상 시스템을 도출할 수 있음 - 따라서 핵심 쟁점은 자동화가 원천적으로 가능하냐 불가능하냐가 아님. 단지 특정 영역이 상대적으로 '구현하기 쉬운가 아니면 까다로운가(Easy vs Hard)'의 차이일 뿐이며, 시간의 문제일 뿐 결국 모든 도메인은 인공지능의 자동화 체계 안으로 편입될 것임
Q7. 바이브 코딩 vs 에이전틱 엔지니어링 차이?
- 바이브 코딩은 모두를 위해 저점을 높이는 것 -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은 기존 상업용 프로페셔널한 품질 기준을 유지하면서 고점을 높이는 것. 바이브 코딩의 한계인 보안 취약점, 엉망인 코드 구조를 방치하면 안됨 - 과거에는 10배 뛰어난 '10x 엔지니어'를 논했으나, 에이전틱 엔지니어링 방법론을 완벽히 내재화한 현대의 마스터 엔지니어는 AI 에이전트 군단을 지휘하여 10배를 아득히 초과하는 100배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음
Q8. 평범한 개발자와 완전히 'AI 네이티브'한 개발자의 차이는?
- 평범한 개발자는 AI를 단순 보조 도구로 여기지만, AI 네이티브 개발자는 Claude Code나 Codex 같은 최신 에이전트 도구의 숨겨진 모든 기능과 API 명세를 뼛속까지 이해하고 활용함
Q9. 에이전트 시대, 더 가치있어지는 인간의 기술은?
- 현재 단계의 AI 에이전트들은 아무리 뛰어나도 본질적으로 숙련도가 떨어지는 인턴 레벨의 엔티티들임 - 따라서 인간은 미적 감각, 최종적 판단력, 엔지니어링적 취향, 그리고 고차원적인 감독 능력을 계속 키워나가야하며, 해당 능력의 가치가 치솟을 것 - 따라서 인간은 자질구레한 코딩 라인을 치는 노동을 멈추고, 에이전트가 절대로 혼자서 똑바로 설계하지 못하는 명확하고 세부적인 제품 사양서(Specification), 구조적 마스터플랜(Plan), 그리고 엄격한 기술 문서(Docs)를 에이전트와 소통하며 촘촘하게 정의하는 '총괄 기획 및 아키텍처 설계'를 맡아야 함 - 인간은 자잘한 API 명칭은 까먹을지언정, 그 밑바단에서 텐서(Tensor)가 물리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메모리 상의 뷰를 수정하는 것과 실제 스토리지 공간을 물리적으로 복사하는 것의 컴퓨터 아키텍처적 효율성 차이가 무엇인지 같은 '공학적 메커니즘과 본질'을 완벽하게 꿰뚫고 있어야 함
Q10. 인류가 직면할 에이전트 중심의 미래는?
- 인류가 구축한 지구상의 모든 디지털 인프라,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프로토콜은 에이전트가 읽고 직접 행동할 수 있도록 완전히 밑바닥부터 새로 재작성되어야 함 - 현재의 모든 시스템은 철저히 시각과 청각과 손가락을 가진 '인간 사용자의 편리함'만을 타겟으로 설계된 구시대의 유산임 - 내 에이전트가 0.001초 만에 파싱해서 인프라를 자동 제어할 수 있도록 기계 독해가 완벽히 최적화된(Legible to LLMs) 명세 파일과 API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게 기본 상식이 되어야 한다가 나의 핵심 주장임 - 한 단계 더 나아가 가까운 미래에는 나의 에이전트가 당신의 에이전트와 직접 프로토콜로 다이렉트 통신하여 밀리초 단위로 미팅 조율 및 비즈니스 조율을 끝마치고 인간에게 최종 승인 보고만 올리는 세상이 일상화될 것이며 이 변화의 초입에 서 있음
Q11. 지능의 비용이 극도록 저렴해지는 시대에 인간이 여전히 깊게 학습할 가치가 있는 영역은?
- Thinking은 아웃소싱할 수 있다. 그러나 Understanding은 아웃소싱할 수 없다. - 외부 정보와 지식의 본질은 결국 인간인 '나의 뇌 속'으로 들어와서 완전히 소화되어야만 함 - 왜냐하면 "우리가 궁극적으로 도대체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가?", "이 비즈니스를 왜 수행해야 하는가?", "지능 에이전트 군단을 어느 가치 있는 방향으로 드라이브해야 하는가?"를 판단하는 최종 디렉팅의 보틀넥은 여전히 온전히 인간의 뇌에 머물러 있기 때문임 - 기성 LLM과 에이전트 시스템은 정보를 조합하고 쏟아내는 '사고 연산'은 기막히게 잘할지언정, 맥락의 본질을 인간처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영역에서는 결코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임. 이해의 영역은 오직 인간만의 신성한 독점 영역임 - 내가 LLM을 활용해 나만의 맞춤형 개인 지식 위키를 자율 구축하는 프로젝트에 이토록 열광하는 본질적인 이유도 여기에 있음 - 방대한 트렌드 아티클과 원본 고정 데이터들을 에이전트에게 주입하면 기계가 나를 위해 지식을 다각도로 합성하고 정렬해 나만의 위키 사전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감. 나는 그 구조화된 지식 베이스에 끊임없이 날카로운 고차원적 질문을 던지며 다각도로 인사이트를 추출해 냄. - 즉, 저렴해진 인공지능의 계산력을 레버리지 삼아, 나의 '인간적 이해력의 지평'을 지구상 그 누구보다 빠르고 거대하게 폭발시키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임. - 지능이 흔해지는 시대일수록, 역설적으로 기계를 부려 자신의 고차원적 이해력을 극한으로 증폭해 내는 학습 능력과 본질적 메커니즘을 꿰뚫는 공학적 이해가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장 위대하고 가치 있는 생존 전략으로 남을 것임 https://www.youtube.com/watch?v=96jN2OCOfLs&t=349s

#AI #온톨로지 안드레 카파시 인터뷰 at Sequoia Capital (26.04.30) - 오픈AI 창립 멤버-테슬라 오토파일럿 리드였던 카파시의 이번 인터뷰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Q1. 최근 개발자로서 그 어느 때보다 뒤처진 느낌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와 이것이 신나는 감정인지 아니면 불안한 감정인지?
- 25년 12월, AI 코딩에 특이점이 왔음. 모델이 출력한 코드 블록들이 별도의 인간 개입 없이 단 한 번에 완벽하게 빌드되고 작동하기 시작함 (= 바이브 코딩) - 리서치 -> 계획 -> 코드 -> 테스트 -> 디버깅모든 프로세스 끝까지 AI 혼자 가능해짐 - 이런 성능 향상이 선형적이 아니라 계단식으로 향상 중
Q2. LLM을 단순한 소프트웨어의 연장선이 아니라 '새로운 컴퓨터'라는 컴퓨팅 패러다임으로 보시는데, Software 1.0, 2.0, 3.0의 차이점과 이를 믿는 팀은 무엇을 다르게 구축해야하는지?
- 소프트웨어 개발이 '명시적 코딩'에서 LLM 기반의 목적지향적 프롬프팅으로 이동함
소프트웨어 1.0 = 인간이 직접 코드를 짜는 방식 소프트웨어 2.0 = 인간이 데이터셋을 구성하고 신경망을 학습시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식 소프트웨어 3.0 = 인터넷 전체의 방대한 데이터로 LLM을 충분히 큰 스케일로 학습시키면, 모델이 데이터 내의 수많은 태스크를 암묵적으로 멀티태스킹하며 스스로 '프로그래밍 가능한 하나의 가상 컴퓨터'로 진화하는 시대 -> LLM에 프롬프트 작성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
사례 1) 과거 1.0 방식에서는 수많은 다른 플랫폼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크립트가 복잡하게 비대해짐. 반면 3.0방식에서는 정교한 가이드라인 텍스트 자체를 복사하여 에이전트에게 통째로 주입 -> 에이전트는 자체 지능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로컬 환경을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알아서 지능적 조치를 취하며 루프 내에서 스스로 디버깅을 완료함 사례 2) 카파시의 MenuGen이라는 사이드 프로젝트의 붕괴 - 이미지 생성기로 식당 메뉴의 음식 사진을 만들어서 보여주는 앱을 만들었음 - 앱을 만들기 위해 메뉴 사진 촬영 -> OCR 항목 추출 -> 이미지 생성기 -> 백엔드 API -> Vercel 배포의 과정이 필요함 - But 이제 이런 앱은 단 한줄의 프롬프트로 앱을 대체 가능함 "나노 바나나로 메뉴 위에서 음식 사진 오버레이해줘" - 즉, 코드가 빨라진게 아니라 일반적 정보처리 자체가 자동화된 것. 코드가 사라진 자리에 신경망이 직접 들어감 - 따라서 앞으로 앱을 만들기 전에 프롬프트 한 줄로 대체되는지를 고민해봐야함
Q3. 아직 안만들어졌지만 2026년까지 곧 당연해지는 것은?
- 결국엔 코드가 거의 사라지고 인공신경망이 모든 일을 하게 될 것임 - 1950-60년대에는 컴퓨터가 계산기형이 될지 신경망형이 될지 분명하지 않았지만 결국 CPU기반의 계산기 경로를 감 - 고전적 하드웨어 컴퓨팅을 구축했고 신경망을 그 안에서 가상화하는 방식이었지만, 이제 주객전도될 예정 - 따라서 앞으로는 신경망이 호스트 프로세서가 되고 CPU는 Co-프로세서로 떨어질 것. 즉, 신경망이 메인이고, 결정론적 계산이 필요할 때만 CPU를 부르는 그림 - 당장 이렇게 되진 않겠지만 방향은 정해졌고, 이쪽으로 단계적으로 가게 될 것 ** 안드레 카파시가 말하는 궁극적인 인공신경망은 세상의 법칙을 이해하는 LLM 기반의 '월드 모델'
Q4. 어떤 도메인이 위태로울지?
- 인간 혹은 시스템이 아웃풋의 정답 여부를 '쉽게 검증할 수 있는' 도메인을 가장 먼저, 극적으로 자동화함 - 프론티어 AI랩들이 최고 성능의 모델을 훈련할 때 핵심은 거대한 강화학습(RL) 환경임 ** 강화학습(RL) = AI 행동에 따라 맞으면 +, 틀리면 -로 점수를 주고, 점수를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학습하는 방식 - 아웃풋에 대해 명확한 검증 보상을 줄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면 RL 루프가 무한히 돌면서 모델의 역량을 비약적으로 파괴력 있게 끌어올림 - 이 때문에 수학, 코딩 등 정답의 검증이 명확한 도메인에서는 성능이 우뚝 솟구치는 반면, 주관적이고 검증이 모호한 영역에서는 성장이 정체되는 들쭉날쭉한 역량 형태를 보여줌 - 모델이 이토록 들쭉날쭉하다는 사실은 우리가 AI를 무조건 신뢰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인간이 개입하여 통제 가능해야한다는 걸 시사함 - 이러한 들쭉날쭉함은 기술적 한계뿐만 아니라, AI 랩들이 상업적 가치가 높은 특정 검증 가능 도메인(코딩 등)에 데이터 분포를 의도적으로 집중시켰기 때문이기도 함. 충분히 검증 가능함에도 경제적 실익이 낮아 데이터 믹스에서 소외된 도메인들이 많음 - GPT-3.5에서 GPT-4로 넘어갈 때 모델의 체스 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여 대중은 모델 자체의 인지 추론 능력이 비약적으로 진화한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OpenAI 내부의 누군가가 사전 학습(Pre-training) 데이터셋에 엄청난 양의 체스 기보 데이터를 의도적으로 투입했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