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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PICK 뉴스 피드 (bloomingbit)

블루밍비트 PICK 뉴스 피드 계정 🌱🐳 블루밍비트가 추천하고, 핵심 정리한 디지털 자산, 경제 뉴스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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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전 고위 임원이 이더리움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밝히며, 비트코인을 매수하라고 당부했다. 12일(현지시각) 샘슨 모우(Samson Mow) 전 블록스트림 최고전략책임자(CSO)는 X를 통해 "이더리움 현물 ETF는 '뉴스에 파는' 이벤트가 아닌 쓰레기 코인을 매도하는 이벤트"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이더리움이 현재 비트코인을 따라가는 이유는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기대감 때문이다"라며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현물 ETF와 같은) 자금 유입이 없기 때문에 최근의 가격 상승은 가상자산 트레이더와 이더리움 내부 거래자에 기반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확률을 50%로 예상하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이더리움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모우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근본적으로 스테이킹이라는 기능적 결함을 지닌다. 모우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률은 4~4.5%"라며 "이더리움 현물 ETF 매수자는 스테이킹 수익률을 포기하며,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 현물 ETF를 보유하는 것은 매년 5~6% 손실을 입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만일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되지 않는다면, 투기꾼들의 이더리움 매도가 이어질 것"이라며 "비트코인을 사라"라고 당부했다. 앞서 그는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되면, 솔라나 현물 ETF, 강아지 밈코인 현물 ETF 등을 막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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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만2000달러선을 돌파하며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비트코인(BTC)에 대해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의 조정 가능성을 가리키는 세 가지 지표를 공유했다. 가장 먼저 매체는 TD 시퀀셜 지표가 12시간 봉에서 매도 신호를 보냈다는 점을 꼽았다. 앞서 지난달 초에도 해당 지표가 매도 신호를 보낼 때, 비트코인 가격은 3.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조정 신호는 비트코인 가격이 과열됐다는 점이다. 매체는 크립토퀀트의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 미실현 이익 마진이 57%에 도달했다. 통상적으로 이런 추세일 때 시장은 조정을 겪었고, 단기 보유자들의 판매 압력도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RSI 지표가 과매수됐다는 점을 조정에 대한 신호로 들며 "비트코인의 RSI는 주간, 일일, 12시간, 4시간 기준으로 각각 89.2, 79, 72, 70이다. 대게 RSI가 과매수됐을 때 가까운 시일 내에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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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현물 ETF(GBTC)에서 어제 약 4.9억달러가 유출됐다. 12일(현지시간)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GBTC에서 지난 11일 4억9410만달러가 유출됐다. GBTC는 여전히 280억달러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GBTC가 ETF로 전환한 이후 약 110억달러의 유출이 발생했다. 현재 전환 당시의 286억달러와 거의 동일한 AUM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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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현물 ETF(GBTC) 포함 9개 ETF에 어제 약 1억55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12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9개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지난 11일 2140 BTC(약 1억5500만달러 상당)가 순유입됐다. 구체적으로 GBTC는 5548 BTC(약 4억183만달러 상당)가 유출된 반면, 블랙록 현물 ETF(IBIT)은 4853 BTC(약 3억5150만달러 상당)를 추가했다. 현재 GBTC는 40만 165 BTC(약 2933억달러 상당)를 보유하고 있으며, IBIT은 19만5985 BTC(약 1388억달러 상당)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12일 오전 9시 38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전일 대비 5.33% 7만2306.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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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비행 중인 밈코인·인공지능 코인, 상승세 계속될까 [알트코인 시그널] https://bloomingbit.io/feed/news/64313 현재 이슈 되고 있는 밈, ai 주효 시황이 정리 되어 있는 뉴스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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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덴쿤 업데이트' 임박…확장성·경제성 모두 잡는다 [블록체인 Web 3.0 리포트] https://bloomingbit.io/feed/news/64255 이더리움 1년만에 대규모 업데이트 '덴쿤 업그레이드' 진행 '블롭' 도입으로 데이터 가용성 확장 확장성·경제성·보안 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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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덴쿤 업데이트' 임박…확장성·경제성 모두 잡는다 [블록체인 Web 3.0 리포트]

이더리움 1년만에 대규모 업데이트 '덴쿤 업그레이드' 진행 '블롭' 도입으로 데이터 가용성 확장 확장성·경제성·보안 등 극대화알트코인의 대표주자 이더리움(Ethereum, ETH)의 대규모 업데이트 '덴쿤(Dencun)'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4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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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7일(현지시간) "Fed가 금리 인하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확신을 가지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위원회 청문회에서 금리 인하 시점과 관련해 "우리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향해 지속적으로 완화하고 있다는 확신이 더 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지점에 도달하기까지 그리 멀지 않았다"며 "그때가 되면 긴축 강도를 완화하기 시작하는 게 적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이 '물가 하락세가 지속적인지에 대한 확신이 더 필요하다'고 한 입장은 전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도 확인된 발언이다. 그는 전날 청문회에서 "경제가 예상 경로로 움직인다면 올해 어느 시점에 현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되돌리는 금리 인하를 시작하는 게 적절할 것"이라면서도 "더 큰 확신을 얻기 전까지는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은 "물가 하락세가 지속적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시점이 멀지 않았다"는 평가를 추가했다. 파월의 미묘한 입장 변화에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2.60포인트(1.03%) 오른 5157.36에 마감하며 지난 4일의 종가 기준 최고 기록을 다시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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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궁극적으로 이더리움의 강세는 (네트워크 지표에 기반한 것이 아닌)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에 기반한 것"이라며 "결정일을 12주 이상 앞두고 벌써 과도한 롱 레버리지가 축적되는 것은 이더리움의 급등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낳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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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 지표는 이더리움의 추가 상승을 나타내지 않는다"라며 파생상품 지표와 네트워크 지표가 차이가 있음을 시사했다. 디앱레이더 자료에 따르면 지난 30일 동안 이더리움 디앱은 거래량이 6% 감소하고 활성 주소는 1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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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파생상품 지표가 과열돼 이더리움 하락 위험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6일 이더리움 선물시장의 총 미결제약정은 사상 최대치(약 134억 달러)로 급증했다"라며 "이더리움 선물 프리미엄 역시 18개월 만에 최고치(약 23%)를 경신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펀딩비가 0.05를 초과하는 것은 이더리움의 상승을 맹신하는 투자자가 다수라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소매 거래자들의 레버리지 롱포지션 수요도 1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통상적으로 무기한 선물 계약은 펀딩비율이 0.01 이상이면 상승을 전망하는 트레이더가 많다고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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