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다크웹 & 텔레그램 - 보안가이드 -

텔레그램속 살인사건 이야기 - 내용참조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에 대해서 최근 들어서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이 정말 말도 많고 이야기도 많아 모든 사건의 머리기사 중점이 되는 사건이다 보니 피해자 노 의종 씨와 관련한 모든 제보와 함께 가해자들도 하루 빠르게 검거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교민들 사이에서 나오는 제보와 관련한 이번 사건 같은 경우 피해자 노 의종 씨와 관련해서 마약과 관련된 부분이 많이들많이들 제보하는입니다. 뉴스에서는 고인의 태국 친구는 고인이 마약 남용에 연루된 적이 없지만 고인이 갱단에 속아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에 대해서 아속 지역에서 성행위가 포함될 수 있는 마사지 사업에 참여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노 의종 씨가 해당 사업에 투자했는지는 불분명하고, 직업도 불분명하다는 점입니다. 이점으로 미뤄봤을 때 제보 내용과 함께 비춰보자면 * 피해자 가해자 모두 토토 사무실에 같이 근무하던 사람들이다. * 피해자 노 씨는 평소에 마약과 관련해서 문제를 많이 일으켜서 금전적인 문제가 평소 심각했다 .* 금전적인 문제를 평소 많이 일으키다 보니 1억1억 원어치마약을 운반책으로 사사용하려고 했으나 겁을 먹고 강물에 버렸다. * 변상 하라며 1억 원 정도 되는 돈의 요구를 부모에게 알렸던 부분인데, 대사관에서 자작극으로 판단하였고 마무리를 지었다. * 그 이후 정말 살인사건이 일어나자, 대사관 입장도 곤란해졌다. 제보는 제보일분 마약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금전적으로 뭔가 싫수가난건 분명한 부분인데 제보내용의 따르면 싯가 1억원이 넘는 2kg 상당의 마약을 운반을 할려고하였다고 하더군요. 저희 구독자분들중에서는 전문적으로 동남아 등지에서 보피 , 테크 , 토토 , 마약 사무실등 여러가지 업자분들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금전적으로 사고가 나는경우 , 본인들이 직접 해결하러 가는경우가 있고 , 직원들이 장 사고가 나는경우 많이들 잡지만 , 살인이나 손가락을 짜르거나 그정도는 하드코어한 행동들은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대부분의 모든 살인은 우발적으로 일어나게됩니다. 단순 돈 사고가 났다고 손가락을 자르지 않았을터 금전적으로 손실이난 부분을 변상 하라고 감금 폭행을 가했을껏이며 의도치않게 사망하게되어 신원불상으로 만들기위해 손가락 지문 10개를 전부다 절단한걸로 보여지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이며 추후 어떤 내용들이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information_darkweb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20539?sid=102 마약방 운영자 하이쏘사이어티 단톡방 운영자 커플 장광남,장득춘 구속! 떨주노총은 토벌되었습니다.

다들 좀 읽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