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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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lim_econ) in the Korean language segment is an active participant. Currently, the community unites 13 614 subscribers, ranking 8 869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and 369 in the Korea region.
📊 Audience metrics and dynamics
Since its creation on невідомо, the project has demonstrated rapid growth, gathering an audience of 13 614 subscribers.
According to the latest data from 01 September, 2026, the channel demonstrates stable activity. Although there has been a change in the number of participants by 162 over the last 30 days and by 42 over the last 24 hours, overall reach remains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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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agement rate (ER): The average audience engagement rate is 74.94%. Within the first 24 hours after publication, content typically collects 55.21% reactions from the total number of subscribers.
- Post reach: On average, each post receives 10 186 views. Within the first day, a publication typically gains 7 505 views.
- Reactions and interaction: The audience actively supports content: the average number of reactions per post is 0.
📝 Description and content policy
The author describes the resource as a platform for expressing subjective opinions:
“글로벌 매크로 분석”
Thanks to the high frequency of updates (latest data received on 02 September, 2026), the channel maintains relevance and a high level of publication reach. Analytics show that the audience actively interacts with content, making it an important point of influence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Data loading in progress...
| Date | Subscriber Growth | Mentions | Channels | |
| 02 September | +21 | |||
| 01 September | +44 |
| 2 | No text... | 2 967 |
| 3 | <8월 한국 수출: 명불허전 반도체>
8월 수출도 강했습니다. 반도체 수출단가 상승 흐름이 지속됐고, 산업재와 소비재 수출도 양호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견조한 가운데, 비반도체 수출 반등이 더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 2 104 |
| 4 | No text... | 1 974 |
| 5 | ■ 2027년 예산안
- 2027년 예산안: 820조 9천억원. 전년 대비 약 +12.0%, 추경 반영 시 +9.0%
(우리 예상: 820조원)
- 국세수입 전망치: 584조 4천억원
(우리 예상: 520조원)
-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기존 - 3.8% -> -0.1% /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50.6% -> 48.3%
- 미래대응기금은 추가세수 162조 3천억원 적립. 이 중 12조 5천억원을 2027년 국채 신규 발행 물량 축소에 활용. 104조원은 여유 자금으로 남겨둠
- 국고채 발행: 222조 8천억원. 본예산 대비 -1.3%. 국고채 순증: 96조 3천억원, -12.0%)
(우리 예상: 발행 192.5조원 / 순증 61.5조원) | 1 747 |
| 6 | * 8월 한국 수출/입
- 수출 982.5억달러(+68.7%)
- 일평균 수출 44.7억달러(+72.5%)
- 반도체 수출 466.5억달러(+209%)
- 반도체 역대 최대 수출 재경신
- 수입 635억달러(+22.5%)
- 무역수지 347.5억달러 흑자 | 15 531 |
| 7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1 Bloomberg>
① 베선트, 미국채 개입 옹호
-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당국의 채권시장 개입 역할은 시장 움직임의 속도를 늦추고 펀더멘털에 주의를 돌리는 것이라고 설명
- 시장이 정책을 좌우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려는 목적이라며, 케빈 워시 연준 의장과 미국채 시장에 대한 견해가 다르다는 주장도 부인
- 외환시장 개입은 자연적인 균형 수준을 바꿀 수 없고 신호를 보내는 수단이라면서,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엔화 강세로 이어질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
② 미국 장기금리 추가 상승 베팅
- 옵션시장에서 미국채 30년물 금리가 약 5.7%까지 상승할 가능성에 베팅한 약 650만달러 규모의 12월물 풋옵션 매수 등장
- SEI 인베스트먼츠는 노동시장이 안정되고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연준이 9월 16일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
- 포토맥 리버 캐피털은 향후 채권 공급과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인플레이션 전망이 장기금리 상승 베팅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
③ 지정학적 위험 고조에 유가 불안
- 미국과 이란이 약 한 달 만에 다시 공격을 주고받고 미국이 이란 경제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면서 지정학적 위험과 유가 불안 재확대
- 시장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석유 자원에 대한 과반 통제권을 확보하기로 한 합의가 원유 수급에 미칠 영향에도 주목
-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정유업계 경영진들과 연료가격 인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미국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미국 소매 디젤 가격은 올해 57% 급등
④ JP모건, 미국 증시 강세 전망 철회
- 앤드류 타일러가 이끄는 JP모건체이스 트레이딩 데스크는 연내 금리 인상 전망 강화에 따라 미국 증시에 대한 강세 의견을 철회하고 단기적으로 신중한 입장으로 전환
- 연준이 실제로 금리를 올리면 시장이 향후 인상 사이클의 폭과 지속 기간을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울 것으로 지적
- 금리 불확실성, 계절적인 증시 약세와 AI주 모멘텀 약화를 단기 부담으로 꼽고 주식시장의 순포지션은 전반적으로 중립적이라고 평가
⑤ 엔비디아, 대만 미디어텍에 35억달러 투자
- 엔비디아가 미디어텍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사채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대만 반도체 설계업체에 35억달러 투자
- 이번 합의는 미래 AI 생태계를 엔비디아의 하드웨어 플랫폼과 기술 표준을 중심으로 구축하려는 전략의 일환
- 투자가 상호 수요를 만드는 순환적 구조를 형성한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 엔비디아는 인위적인 수요 창출이라는 주장을 부인
(자료: Bloomberg News) | 5 768 |
| 8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1 Bloomberg>
① 엔비디아, 대만 미디어텍 투자
- 엔비디아가 전환사채를 통해 대만 반도체업체 미디어텍에 35억달러를 투자하며 미국 외 지역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직접투자를 단행
- 젠슨 황 CEO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기술을 새로운 시장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
- 엔비디아 주가는 1.5% 상승하며 AI 생태계 확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반영
② 미국·이란 긴장 고조에 유가 급등
-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이 2.8% 상승한 배럴당 90.60달러를 기록
- 이란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섬을 공격한 뒤 아랍에미리트와 요르단을 상대로 공격을 감행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혀 추가 충돌 가능성을 시사
③ 인도 2/4분기도 양호한 성장
- 인도 경제가 제조업과 금융서비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7.8% 성장하며 예상치를 상회
- 성장세가 특정 부문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나타나 경제의 대외 충격 대응력을 뒷받침
- 예상보다 강한 성장으로 인도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시장 기대도 확대
④ 중국, 미·중 대화 앞두고 조건 제시
- 중국이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의 AI 대화를 위한 조건을 제시하며 강경한 태도를 표출
- 중국은 앤트로픽이 사용자 데이터의 경계를 넘어섰으며 은밀한 감시에도 관여했다고 비판
- 양국 간 AI 갈등이 기술 경쟁을 넘어 데이터 관리와 기업 활동 규제 문제로 확산되는 모습
⑤ 시드니 주택시장 부진
- 시드니 주택가격이 2월 고점보다 약 7% 하락한 가운데 호주 주요 도시 교외지역의 93%에서 집값이 떨어진 것으로 집계
- 금리 상승과 5월 예산안의 세제 혜택 변경 이후 주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신청도 급감
- 호주 가계자산의 약 60%가 부동산에 묶여 있어 장기 침체가 소비심리와 내수경제에 미칠 충격도 우려
(자료: Bloomberg News) | 1 |
| 9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8/31 Bloomberg>
① 한은 총재 ‘원화 면역력’ 언급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원화가 대외 충격에 대한 면역력을 갖췄으며, 대규모 대미 투자의 환율 영향도 감당할 수 있다고 평가
- 달러-원은 최근 두 달간 급락. UOB는 과매도 진입으로 추가 하락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고 분석
- 다만 1,347원을 하회하면 1,302원이 다음 지지선으로 부각될 수 있어 기술적 하락 위험은 여전히 존재
② 워시, “인플레이션 의미 있게 둔화하지 않아”
-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빠르게 2% 목표로 향한다는 증거가 아직 부족하다고 진단
- 연준의 2% 물가 목표는 확고하며, 물가 흐름이 개선되지 않으면 추가적인 정책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강조
- 현재 금융여건이 제약적이지 않으며 연준의 책무를 달성하기 위한 주된 수단은 기준금리라고 설명
- 다만 9월 금리 인상을 지지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신호를 제시하지 않음
③ 9월 금리 인상 베팅 확대
- 시장은 워시의 발언을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해석하면서 9월 금리 인상 확률을 58%로 높였고 미국채 2년물 금리는 11bp 이상 상승
- 바클레이스는 기존 동결 전망을 수정해 9월과 12월 각각 25bp 인상을 예상
- TD증권은 9월 결정이 향후 고용·물가 지표에 좌우되는 만큼 시장 반응이 과도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
④ 일본, 엔화 방어 위해 최대 규모 개입
- 일본 재무성은 7월 30일부터 8월 26일까지 외환시장에 15.4조엔, 약 964억달러를 투입해 월간 기준 사상 최대 개입을 단행
- 미국도 공동 개입에 참여해 투기세력에 엔화 약세 베팅을 경고했으며, 시장은 투입액보다 미국 참여의 상징성에 주목
- BNY는 일본은행 회의를 앞두고 일본 당국이 당분간 추가 외환시장 개입을 자제할 것으로 전망
⑤ 베선트, 엔화시장 개입 필요성 옹호
-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엔화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이 미국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개입이 필요했다고 설명
- 엔화시장이 무질서해지면 일본 투자자의 강제적인 포지션 청산과 미국채 매도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해질 수 있다고 경고
- 이러한 충격은 궁극적으로 미국 가계와 기업의 차입비용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베선트의 판단
(자료: Bloomberg News) | 10 143 |
| 10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8/28 Bloomberg>
① 트럼프,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개명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캐나다 국경의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개명한다고 발표하며 캐나다와의 갈등을 확대
- 멜라니 졸리 캐나다 산업장관은 “우리는 언제나 온타리오호라고 부를 것”이라며 반발
- 양국의 관세 보복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판론자들은 동맹국을 겨냥한 공세가 미국에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지적
② 연준 인사들, 물가 판단과 금리 방향 엇갈려
-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최근 물가 흐름의 개선을 평가했지만,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즉각적인 금리 인상을 촉구
- 굴스비는 인플레이션이 2%로 하락한다면 기준금리 3%·실질금리 1% 정도가 적절한 수준이라고 제시
-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현재 금리가 경제를 제약하며 물가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
- 해맥은 물가가 목표를 웃도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다시 낮추기 어려워진다며 현 금리 수준이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다고 주장
③ 워시 잭슨홀 연설 앞두고 달러 반등 헤지 확대
-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달러 옵션 거래의 약 57%가 달러 강세 시 이익을 얻는 포지션으로 나타나 지난주 43%에서 상승
- 리스크 리버설도 기존의 달러 약세 베팅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
- ING는 외환시장의 중대한 분기점이 될 수 있어 투자자들이 과도한 달러 숏 포지션을 꺼리고 있다고 분석
- 스펙트라마켓과 모넥스는 워시 의장이 매파·비둘기파 어느 쪽으로도 명확히 기울기 어려워 시장 반응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전망
④ 알파벳, AI 경쟁력 우려로 고점 대비 15% 하락
- 알파벳 주가가 사상 최고치에서 약 15% 하락하면서 시가총액 7,000억달러 이상이 감소
- 핵심 AI 인재 이탈과 신형 제미나이 모델 출시 지연, 막대한 AI 투자비용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압박
- 야누스헨더슨은 최첨단 AI 모델에 부여됐던 알파벳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최근 약화됐다고 평가
- 내년 자본지출 급증과 잉여현금흐름의 마이너스 전환 가능성도 AGI 경쟁을 위한 자금조달 부담을 부각
⑤ 노무라, 한국은행 추가 인상 전망 11월로 연기
- 노무라는 한국은행의 다음 기준금리 인상 시점 전망을 10월에서 11월로 늦추되 최종금리 전망은 3.50%로 유지
- 완화적인 6개월 점도표와 신현송 총재의 연속 인상 효과 점검 발언을 근거로 10월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판단
- 11월과 내년 2월에 각각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번 금통위를 ‘단기적으로 비둘기파적, 중장기적으로 매파적’이라고 평가
(자료: Bloomberg News) | 10 098 |
| 11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1. 연속 기준금리 인상 배경에는 물가 오름세 판단이 결정적. 소득여건 개선, 강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물가 오름세가 장기간 높은 수준 지속되는 상황을 우려
2. 선제적 대응을 통해 기대인플레이션을 조기에 안정시키면 향후 긴축 정도의 완화가 가능. 또한, 선제적 대응은 물가 상승세 확산을 막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킴. 통화가치에도 추가 강세 여지를 주게 됨
3. 원화가 추가 강세를 시현할 경우 19%에 달하는 수입물가 상승세를 상당폭 상쇄. 환율은 어느정도 안정되었다고 평가하지만 조금 더 강해지는 것이 바람직
4. 동결 소수의견은 전반적 공감대 안에서 나온 전술적 차이
5.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기조는 점도표에 함축 연속 인상 효과를 점검할 필요. 점도표 중간값은 향후 6개월 금통위 4번 중 1번 인상을 시사. 완만한 기준금리 인상 속도 예상
6. 금리가 상승하면 신용과 레버리지 환경이 축소됨. 통화정책과 거시건전성 정책은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함
7. 재정지출이 확대되더라도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면 현재 통화정책과 엇박자가 아님
8. 환율은 특정 레벨보다 예측 가능성이 중요. 현재 레벨이 역사적 수준보다 높은 것은 사실
9. 10월 금통위까지 8, 9월 물가 흐름, 2분기 GDP 잠정치 등 점검할 것
10. 백투백 인상은 관례를 벗어난 조치. 그러나 시장에 강한 시그널을 주었다고 생각
11. (성명서 상 ‘금리인상 기조’ 문구 삭제)관련 세부 분석보다는 전반적인 정책 의도를 봐주었으면 함
12. Output Gap의 (+) 전환시기가 훨씬 빨리 앞당겨질 가능성
13. 미시 데이터를 통해서 어느 정도로 반도체 기업에 수익이 가계 소비로 현실화됐는지 나오는데 아직까지도 이른 단계여서 지금은 크지가 않지만 통계적으로는 유효하게 나타남 | 2 557 |
| 12 | ■ 전망치
- 2026년
성장 3.3%(+0.7%p) / 물가 2.7%(동일)
- 2027년
성장 2.9%(+0.8%p) / 물가 2.3%(동일) | 2 200 |
| 13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8/27 Bloomberg>
① 美 근원 PCE 물가 3.3%
- 미국 7월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2%, 전년비 3.3% 상승해 연준 목표를 여전히 크게 상회
- 물가를 반영한 실질 소비지출은 전월과 같아 5~6월의 견조한 증가세가 중단
-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기조적 물가와 소비가 완만하다며 연내 금리 동결을 예상했지만, 씨티는 상향 수정된 물가가 인상론에 힘을 줄 수 있다고 평가
② 모간스탠리, ‘베선트 개입’에 스티프너 베팅 축소
- 모간스탠리 투자운용의 비샬 칸두자, 미 재무부의 장기금리 억제 의지를 반영해 5년·30년물 스티프너 포지션 축소
-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정부가 장기채의 대형 매수자로 등장하면서 장단기 금리차 확대의 추가 여력이 줄었다고 판단
- 재무부의 ‘준양적완화’가 듀레이션 위험을 흡수해 위험자산에도 호재가 될 것으로 보고 MBS를 줄이고 투자등급 회사채를 확대
- 국채 발행의 단기화와 은행의 미국채 매입 유도 가능성을 전망하며 고금리 신흥국 통화 대비 달러 약세에도 베팅
③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수익 배분 합의
- 이란 혁명수비대(IRGC),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배분 원칙에 합의했다고 발표
- 전날 밝힌 임시 통항체계 논의보다 진전된 내용으로, 해협 관리와 선박 운항 재개를 위한 포괄적 합의 추진
- 다만 이란은 오만과의 합의만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재개방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
④ 러시아, 우크라 공격 강화 검토
- 러시아가 종전 협상이 사실상 교착됐다고 판단해 키이우와 주요 도시 기반시설에 대한 탄도미사일 공격 강화를 검토
- 기존 평화협상 틀이 무너지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는 것이 크렘린궁 인접 소식통들의 평가
- 서방의 경제제재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물류망 공격만으로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종전을 끌어내기 어렵다고 진단
- 러시아 내부에서는 공격과 보복의 악순환이 이어질 경우 전술핵무기 사용 위험까지 커질 수 있다는 우려 제기
⑤ 메타, 美 소셜미디어 소송에 최대 180억달러 합의
- 메타 플랫폼스, 청소년 중독과 개인정보 침해 관련 주 정부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 180억달러 지급에 합의
- 청소년 이용시간을 제한하고 부모 동의 없이 일부 안전설정을 해제하지 못하도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운영방식도 변경
- 메타는 법적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합의 일부는 유튜브·틱톡 등 다른 업체의 유사한 조치 참여를 조건으로 설정
(자료: Bloomberg News) | 10 550 |
| 14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8/26 Bloomberg>
① ‘베선트 풋’ 효과?
- 미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확대 이후 미국 장기채 강세와 금리 하락 베팅이 뚜렷해지며 ‘베선트 풋’ 작동 분석
- 씨티, 바이백 확대와 엔화시장 개입 등이 베선트 재무장관의 강한 정책 의지를 보여준다고 평가
- BNY, TGA 자금으로 바이백해도 이후 단기채 발행이 필요해 정부부채는 줄지 않고 만기 구성만 바뀌는 재정 중립적 거래라고 지적
② 이란-오만, 호르무즈 ‘임시’ 재개방 회담
- 이란과 오만,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 재개를 위한 ‘임시 공동 해상통로’ 구축과 기뢰 제거 방안 논의
- 양국, 기술 협상을 거쳐 영구적인 해상통로와 향후 해협 관리 방안에 합의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
- 공동성명에서 다른 걸프 국가들의 참여 가능성도 제시됐으며, 일부 통항 정상화 시 이란·미국 협상 재개에도 도움 가능성
③ 캐나다, 美 관세에 맞불
- 캐나다, 미국의 신규 관세에 동일 규모로 보복하고 피해 기업에 75억캐나다달러 규모 지원책 발표
- 9월 8일부터 미국산 철강·알루미늄의 보복관세율을 50%로 높이고 우유·가구·의류·전자제품에도 50% 관세 부과
- 전체 보복관세 대상은 연간 약 200억달러로 지난해 캐나다의 대미 상품 수입액 중 약 6% 규모
④ 中, 美 ‘이란 제재’ 압박에 반발
- 중국 외교부, 미국의 대이란 거래 제재 경고에 자국 이익 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반발
- 미국이 이란산 원유 최대 구매국인 중국에 제재를 강화할 경우 9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긴장 재고조 위험
- 중국이 미국 요구를 완전히 무시하기도 어렵지만, 미국 역시 중국에 강력한 2차 제재를 실제 집행하는 데 부담
⑤ 워시, ‘소통 부족’ 비판 잠재울까
- 케빈 워시 연준 의장, 28일 취임 후 첫 잭슨홀 연설에서 제한적인 소통 방식을 둘러싼 비판에 직면
- 지난 FOMC 기자회견 이후 채권시장이 급락하면서 월가에서는 워시 의장이 정책 판단에 관한 설명을 지나치게 제한한다는 비판
- 노던트러스트자산운용, 정책과 경제에 대해 일정 수준의 투명한 소통을 요구하는 것은 시장의 합리적 요구라고 주장
(자료: Bloomberg News) | 10 148 |
| 15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8/25 Bloomberg>
① 미 재무부, TGA 활용한 국채 바이백 검토
- 미 재무부가 일반계정(TGA)의 현금을 활용해 금리가 높은 기발행 국채를 바이백하는 방안을 검토 중
- TGA 현금을 사용하면 바이백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신규 국채 발행을 줄일 수 있음
- 모건스탠리는 활용 가능 자금을 800억~2,000억 달러로 추산
- 시타델증권은 달러 약세와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수 있는 ‘금융억압’이라고 지적
② 미국, 이란 교역국에 경제관계 단절 요구
- 미국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에 경제적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고, 불응할 경우 독자 제재에 나서겠다고 경고
-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란을 세계 경제에서 고립시키는 ‘경제적 디데이’ 작전으로 규정
- 미 재무부는 개인·기관 60곳 이상을 신규 제재하고 디지털자산·금·항공·해운 등 이란의 주요 수입원을 차단할 방침
③ TJM, 장기적인 원화 강세 전망 유지
- TJM FX는 기존 원화 강세 베팅의 차익 실현을 권고하면서도 장기적으로 달러-원 환율이 1,250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
-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매파적인 한국은행, 성장률 전망 개선, AI·반도체 수출 호조를 원화 강세 요인으로 제시
- 에너지 가격 하락과 달러 가치 희석 우려, 글로벌 중앙은행의 원화 자산 확대 가능성도 원화를 지지할 것으로 판단
④ 피델리티 펀드, 금 보유량 두 배 확대
-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의 펀드매니저가 연준 정책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최근 3주 동안 금 보유량을 두 배로 확대
- 펀드 내 금 비중을 자체 상한인 5%까지 높였으며, 달러의 안전자산 지위가 더 약화되면 상한 조정도 검토
- 재무부의 시장 개입은 장기금리 상승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며, 금은 금리 수준보다 상승 원인에 반응하고 있다고 평가
⑤ 모건스탠리, 미 증시 최대 위험은 유가 재급등
-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유가 재급등을 미국 증시의 가장 큰 위험으로 지목하고 에너지주를 헤지 수단으로 추천
- 유가 하락에 따른 증시 수혜보다 유가 상승 시 충격이 더 크기 때문에 유가 안정의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진단
- 이익과 마진이 안정적인 퀄리티주 선호를 유지했으며, 반도체주의 단기 주도주 복귀에는 신중한 입장
(자료: Bloomberg News) | 11 272 |
| 16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8/24 Bloomberg>
① 미·캐나다 무역전쟁 격화
- 미국이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자 캐나다도 같은 규모의 보복관세 발표
- 미국은 22일부터 캐나다산 합판·주류 등 수백 개 품목에 관세 부과
- 캐나다는 미국산 철강·유제품·가전·농업장비 등에 9월 8일부터 보복관세 적용 예정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양국이 사실상 ‘무역전쟁’ 상태라고 규정
② 베선트 개입과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 미국의 장기금리 억제 시도가 달러 약세와 금·비트코인 상승을 촉발하며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재부상
- 비트코인과 금의 90일 상관관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양의 상관관계 기록
- 노무라는 이러한 움직임을 시장의 ‘압력 배출구’로 표현
- 롬바르드오디에는 바이백 규모보다 20%에 달하는 기업 실적 서프라이즈가 시장에 더 중요하다고 지적
③ 달리오, 채권 축소·금 투자 권고
- 레이 달리오, 미국 부채 위기에 대비해 채권 비중을 줄이고 포트폴리오의 최대 15%를 금에 투자할 것을 권고
- 정책 방향이 바뀌지 않으면 미국이 이르면 1년, 늦어도 5년 안에 부채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 올해 재정적자 약 2조 달러, 이자비용 약 1조 달러, 차환 필요 부채 약 10조 달러로 추산
- 금과 비트코인처럼 정부가 만들어내지 않는 화폐가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
④ BofA, 금리 억제 실패 시 위험자산 매도 경고
- BofA는 30년물 금리를 5% 아래로 낮추지 못하면 달러 약세와 레버리지 위험자산 매도가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
- 마이클 하트넷 전략가는 AI 하이퍼스케일러와 사모대출 등에 대한 숏 베팅 증가 가능성 제시
- BofA는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를 ‘준(準)양적완화’로 평가
- 하트넷은 정책 대응이 금리 상단을 제한할 수는 있어도 금리를 낮추지는 못할 것이라고 주장
⑤ 시타델, 인수 주식 40억 달러 이상 처분
- 시타델,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에서 인수한 주식 가운데 40억 달러 이상을 처분해 전체 위험의 80% 이상 축소
- 켄 그리핀은 약 100건의 블록딜을 완료했다고 투자자들에게 설명
- 시타델은 지난달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가 마진콜에 직면하자 보유 주식 일부 인수
-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는 시타델과의 거래 이후 재무상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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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 8월 1~20일 수출
- 일평균 수출 YoY +61.5%
- 반도체 일평균 +209.5%
- 반도체/컴퓨터 제외 일평균 +7.1%
- 메모리 수출단가 양호
- NAND 수출단가 전월대비 급등 | 9 373 |
| 18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8/21 Bloomberg>
① 베선트, 장기 국채 바이백 추가 확대 시사
-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장기 국채 바이백 추가 확대 가능성과 신규 재정건전화 방안 발표 예고
- 재정건전화 방안은 이번 주 말이나 다음 주 초 발표 예정
- 베선트는 현재 금리가 기초 경제여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으며 다양한 대응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
② 미국채 바이백 효과 하루 만에 약화
- 바이백 확대 이후 나타났던 미국채 강세가 하루 만에 되돌려지며 정책 효과에 대한 회의론 부각
- 30년물 금리는 장중 7bp 오른 5.26%, 10년물 금리는 한때 4.71%까지 상승
- TD증권은 베선트 장관이 장기금리를 안정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주장을 시장이 완전히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평가
- 프랭클린템플턴은 재정 압박과 끈질긴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동안 장기물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기 어렵다고 전망
③ 국채정책의 예측 가능성 훼손 우려
- 월가, 갑작스러운 바이백 확대가 재무부 정책의 신뢰를 떨어뜨려 오히려 차입비용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
- JP모건은 재무부가 기회주의적으로 접근하고 기존 원칙에서 멀어지면 시장 신뢰가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
- 제프리스는 재무부가 ‘정기적이고 예측 가능한’ 발표 원칙에서 벗어나 가이던스의 신뢰성이 저하됐다고 비판
④ 데일리 총재, 선제적 금리 인상에 선 긋기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현재 통화정책이 적절하며 선제적 금리 인상의 시급성을 보여주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평가
- 최근 미국채 시장 움직임을 통화정책이 적절한 수준이라는 신호로 해석
- 최근 지표에서도 인플레이션이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문제로 번졌다는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
⑤ 미국, 이란 경제 고립 계획 24일 공개
- 베선트 재무장관, 이란과 교역 상대국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는 구체적인 방안을 24일 공개할 예정
- 미국은 동맹국들에 경제적 고립 조치 동참을 요구할 방침
- 구체적인 조치와 대상 국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란산 원유의 최대 구매국인 중국이 주요 대상으로 거론
- 베선트는 중국 역시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를 원할 것이라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 | 11 285 |
| 19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20 Bloomberg>
1) 미 재무부, 장기물 바이백 확대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수년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장기 차입비용을 억누르기 위해 다시 한번 나섰음. 재무부는 “유동성 지원 바이백 규모를 최소 두 배 이상 늘리겠다”고 밝힘. 바이백 대상은 10년물부터 30년물. 브랜디와인 글로벌은 “이 행정부는 성과가 필요하다. 그리고 아마도 그것은 장기물 금리를 인위적으로 억제하려는 노력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며 “장기금리를 실제로 끌어내릴 수 있는 것은 경기 둔화나 이란 사태 해결인데, 아직 거기까지 온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언급
2) FOMC 의사록, ‘많은 위원들, 금리 인상 필요할 수 있다’
지난달 몇몇 연준 위원들이 금리 인상을 선호했으며 많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하락하지 않을 경우 긴축이 필요할 것이라는 입장을 드러냈음. 7월 회의의 상당 부분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다양한 전망을 중심으로 진행.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관세와 이전의 에너지 가격 상승 효과가 약화됨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많은(many) 참가자들은 인플레이션이 더 오랫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
3) 이란, UAE와 무역 중단 부담 가중
UAE가 이란과의 모든 무역 및 금융 거래를 중단하면서 이란이 핵심적인 경제적 생명줄을 잃을 위험에 직면. UAE는 최근 몇 년간 이란의 최대 무역 상대국이자 이란 기업과 개인들의 중요한 금융·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해왔으며, 이란은 UAE를 통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상품을 수입해왔음. 아라 엔터프라이즈는 이란 기업들이 수십 년간 UAE에 광범위한 상업 네트워크를 구축해온 만큼 UAE의 무역 금지가 미국과 EU의 제재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이란 경제에 더 큰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4) 가상자산 업계 회동 앞두고 비트코인 급등
비트코인이 3월 이후 가장 큰 폭인 최대 8% 상승하며 7만 달러 근접.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이 백악관에 모이는 가운데 규제 환경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된 영향. 투자 및 트레이딩 플랫폼 IG는 숏커버링으로 촉발된 상승세가 매수 회복을 보여준다면서도,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며 7.5만 달러 부근에 도전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시험대라고 분석
5) 켄 피셔, 40억 달러 장기 미국채 베팅
억만장자 켄 피셔가 이끄는 피셔 인베스트먼트가 장기 미국채의 반등에 베팅한 것으로 보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달 초 블랙록의 20년 이상 만기 미국채 ETF에 사상 최대 규모인 40억 달러의 자금 유입을 주도. 피셔 인베스트먼트가 최근 고객들에게 보낸 논평 역시 장기물 투자 가치가 높다는 견해를 뒷받침. 회사는 전쟁과 관련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장기금리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주요 요인이라고 평가
(자료: Bloomberg News) | 10 989 |
| 20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19 Bloomberg>
1) 트럼프, “이란과 대화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어떠한 협상이나 대화도 없다”고 언급하면서, 중동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둘러싼 불안감 지속. 이미 트럼프는 미국과 이란이 지난 6월 체결한 양해각서(MOU)가 만료된 뒤 이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항 회복을 요구하는 반면, 이란은 오만과 공동으로 통항을 관리하겠다는 입장
2) BofA의 경고, “이제 방어할 시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8월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순 56%가 주식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현금 비중은 “극도로 낮은” 3.5%까지 하락. 투자자들은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연준의 금리인상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선거에서도 랠리를 흔들 만한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 이를 두고 BofA는 현재 포지셔닝을 감안하면 투자자들은 위험자산에 추가로 베팅하기보다 발을 빼거나 위험자산 내에서 순환매를 하는 편이 낫다고 지적하고, 방어적 섹터로의 이동 의견을 재차 강조
3) 도이치뱅크, “엔화 공동개입 오히려 역효과”
도이치뱅크는 지난달 엔화 지지를 위한 미국의 공동개입이 “효과가 없었을”뿐 아니라 “역효과를 냈다”며, 당국이 아예 개입하지 않았더라면 엔화가 오히려 더 크게 반등했을 가능성이 컸다고 진단. 미 행정부는 미국채 직접 매도를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라며 “일본이 징벌적 수준의 FIMA 금리로 달러 현금을 빌려 개입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며, 따라서 추가 개입의 문턱은 오히려 높아졌다”고 진단
4) 앤트로픽, IPO 앞두고 리볼빙 한도 확대
앤트로픽이 마련 중인 리볼빙 크레딧(회전한도대출, 마이너스 통장) 한도가 목표였던 10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 은행들이 앞다퉈 몰리는 이유는 곧 있을 기업공개(IPO) 주관사 자리 때문. 대출을 많이 약정할수록 이후 대형 딜에서 더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음. 앤트로픽의 IPO는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JP모건이 맡고 있으며, 이르면 올가을 경쟁사 오픈AI보다 먼저 상장할 것으로 예상
5) 구겐하임 이슈 확산
LA 다저스 구단주로 잘 알려진 구겐하임파트너스의 마크 월터 CEO가 미 법무부 수사에 휘말렸음. 문제의 핵심은 그가 지배하는 보험사들이 월터와 특수관계에 있는 사업체들에 거액의 자금을 공급했다는 데 있음. 불신은 구겐하임 밖으로도 확산돼, 구겐하임과의 연결고리가 거론된 대형 생명보험사 새먼스파이낸셜의 채권까지 급락하며 미국 투자등급 시장에서 가장 부진한 종목 중 하나가 됐음
(자료: Bloomberg News) | 12 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