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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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lim_econ) in the Korean language segment is an active participant. Currently, the community unites 12 993 subscribers, ranking 9 524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and 395 in the Korea region.
📊 Audience metrics and dynamics
Since its creation on невідомо, the project has demonstrated rapid growth, gathering an audience of 12 993 subscribers.
According to the latest data from 15 June, 2026, the channel demonstrates stable activity. Although there has been a change in the number of participants by 364 over the last 30 days and by 5 over the last 24 hours, overall reach remains high.
- Verification status: Not verified
- Engagement rate (ER): The average audience engagement rate is 103.23%. Within the first 24 hours after publication, content typically collects 77.38% reactions from the total number of subscribers.
- Post reach: On average, each post receives 13 410 views. Within the first day, a publication typically gains 10 053 views.
- Reactions and interaction: The audience actively supports content: the average number of reactions per post is 0.
📝 Description and content policy
The author describes the resource as a platform for expressing subjective opinions:
“글로벌 매크로 분석”
Thanks to the high frequency of updates (latest data received on 16 June, 2026), the channel maintains relevance and a high level of publication reach. Analytics show that the audience actively interacts with content, making it an important point of influence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Data loading in progress...
| Date | Subscriber Growth | Mentions | Channels | |
| 16 June | +2 | |||
| 15 June | +8 | |||
| 14 June | +20 | |||
| 13 June | 0 | |||
| 12 June | +5 | |||
| 11 June | +17 | |||
| 10 June | +37 | |||
| 09 June | +9 | |||
| 08 June | +21 | |||
| 07 June | +15 | |||
| 06 June | +21 | |||
| 05 June | +9 | |||
| 04 June | +7 | |||
| 03 June | +13 | |||
| 02 June | +12 | |||
| 01 June | +30 |
| 2 | No text... | 2 132 |
| 3 | <원가 상승 vs. 판가 인상>
원재료와 중간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물가 상승은 기업들이 판매가격을 인상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물가지수와 무역지수를 활용해 주요 산업의 P(가격), Q(물량), C(비용)를 들여다봤습니다.
1. 높아지는 수입물가
2. 커지는 원가 부담
3. 판매가격도 오른다
4. 가격요인과 물량요인 | 2 387 |
| 4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12 Bloomberg>
1) 트럼프 “합의 임박” 주장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오늘 밤 이란을 매우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가 불과 몇 시간 후에 대이란 공격을 취소. “협상을 통한 전쟁 종식 논의가 이란 최고지도부 최고위층까지 전달됐다”고 밝힘. 이르면 이번 주말 유럽에서 밴스 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이 이뤄질 수도 있다면서, “이란 최고지도자가 합의에 동의했느냐”는 질문에 “내가 이해하기로는 그렇다”고 언급
2) UAE, 이란 안보수장 대면 회동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란의 고위 국가안보 당국자들이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직접 만나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 UAE와 이란의 안보 고위 관계자들은 대면 회동을 가졌으며, 양측 모두 보다 안정적인 관계의 필요성을 인정. 소식통들은 UAE가 적대국으로 간주하는 이란 정권이 단기간에 무너질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현실적인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
3) 미국 생산자물가 전년비 6.5% 상승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 속에 미국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6.5% 상승. 이는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전년 대비 4.9% 올랐음. 이번 지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중동 전쟁 여파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
4) ECB, 2023년 이후 첫 금리 인상
유럽중앙은행(ECB)이 중동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확산을 이유로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 이번 결정은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것으로, 투자자들은 오는 9월 추가 25bp 인상 가능성도 반영 중. 라가르드 ECB 총재는 “에너지 충격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며 “직접적인 비용 상승뿐 아니라 간접적인 영향도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
5) 아폴로, AI 위협 평가 후 투자 결정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소프트웨어 기업 투자 시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사업모델 붕괴 위험을 의무적으로 평가하고 있음. 아폴로의 롭 비텐코트 테마투자 총괄은 “기존 투자 포트폴리오에도 동일한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위험 노출을 줄일 필요가 있는 자산을 점검했다”고 설명. 그는 특히 AI가 쉽게 수행할 수 있는 업무 흐름을 가진 기업들이 가장 큰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 5 095 |
| 5 | No text... | 6 445 |
| 6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11 Bloomberg>
1) 트럼프 군사 압박 강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지나치게 지연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추가 공습을 예고. 그는 전쟁 발발 이후 강경 발언과 협상 낙관론을 반복. 백악관 관계자는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며 미국은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최대 압박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양측이 휴전 조건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힘겨루기 중”이라며 “휴전은 아직 살아 있지만 끊임없이 시험받는 새로운 형태의 휴전이 되고 있다”고 평가
2) 미국 인플레이션 3년 만에 최고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세 강화.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5%, 전년동월 대비 4.2% 상승. 반면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하는 데 그쳐 시장 예상치를 하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헤드라인 물가는 전년 대비 기준으로 5월에 정점을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소비 지출이 물가 상승세를 억제하면서 여러 공급 충격 영향을 상쇄하고 있다”고 평가
3) 핌코, AI 투자 붐 속 저신용 채권 경고
글로벌 채권운용사 핌코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경제 구조 변화로 저신용 기업들의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 핌코는 “부도 주기가 다시 나타나고 있으며 레버리지론과 사모 직접대출 등 저신용 채권 부문에서 훨씬 큰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또한 “AI는 전통 산업 기업들, 특히 부채 비율이 높은 기업들을 흔들 수 있다”고 우려
4) 우에다 총재 정책회의 불참할 듯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간낭종 감염 치료를 위해 입원하면서 다음 주 통화정책회의에 불참할 것으로 예상. 시장에서는 BOJ가 이번 회의에서 정책금리를 1995년 이후 최고 수준인 1%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 우에다의 부재가 금리 인상 결정 자체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 지난 회의 이후 다수의 정책위원들이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시사했기 때문
5) 지출 급증에 신디케이트 채권 발행 증가
주요국 정부가 국방비와 인프라 투자, 에너지 전환 비용 증가로 지출을 확대하면서 채권 발행 규모가 급격히 늘고 있음. 블룸버그에 따르면 각국 정부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은행단을 통한 신디케이트 방식으로 총 504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 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대규모 차입에 나섰던 2020년 상반기보다도 많은 수준. 신디케이트 채권은 미국처럼 정례 입찰 방식으로 발행되는 국채보다 규모는 작지만, 유럽에서는 널리 활용
(자료: Bloomberg News) | 11 528 |
| 7 | 5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 부합, 근원 물가는 예상치 소폭 하회했습니다 | 23 215 |
| 8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10 Bloomberg>
1) 달러-원 1,510원대 지지
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보합권인 1,528원 수준 마감. 외환당국 경계와 네고 물량, 국내 증시 반등 등이 맞물리며 한때 1,510원을 하회했으나, 저점 매수세 속 1,537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음. 옵션시장 심리지표인 리스크 리버설은 이틀째 내리며 원화 압박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
2) 트럼프, 헬기 격추 대응 경고
트럼프 대통령은 오만 인근에서 미군 헬기가 격추된 것에 대해 이란을 비난하며 대응해야 한다고 천명. 이는 이란 사태 합의가 임박했다는 그의 발언이 나온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나온 것. 약 2개월간 휴전이 유지되고 있지만 미국·이란·이스라엘 간 산발적 충돌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평화협정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전면전으로 재확산될 위험이 있음을 시사
3) 채권시장, 긴축 필요성 경고
미 국채 시장이 FOMC를 앞두고 기준금리가 충분히 높지 않다는 분명한 신호를 보내고 있음. 4.1% 수준인 2년물 금리는 현재 연준의 정책 금리 상단 3.75%를 훨씬 상회. 단기금리와 정책금리 간의 차이는 지난 2021년말부터 2022년초까지 시장이 연준보다 한발 앞서 인상을 프라이싱했던 때를 상기시킴. 당시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결국 금리 인상을 단행한 바 있음
4) 미국 증시 하방 위험 경고
미국 증시에 대한 경고가 이어지고 있음. 골드만삭스와 바클레이스는 최근 급락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닐 수 있다고 경고. 골드만삭스는 포지션 집중과 좁은 시장 폭, 고금리 장기화 전망 등은 팩터 청산이 더 격렬하게 전개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지적. 바클레이즈는 지난 금요일 급락 이후 변동성 제어 펀드들이 미국 주식 비중을 약 14%p 줄여야 할 수 있다고 추산
5) 중국,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중국 정부가 향후 5년간 약 2조 위안을 투입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AI 칩 등 기술의 80% 이상을 화웨이과 같은 중국 기업 제품으로 조달한다는 구상으로, 엔비디아와 AMD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도가 반영. 이번 계획은 중국의 AI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려는 조치 중 가장 공격적인 시도로 평가
(자료: Bloomberg News) | 14 901 |
| 9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9 Bloomberg>
1) 구두개입 등에 달러-원 급락
월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약 31원 급락한 1528원 수준 마감. 당국의 공식 구두개입과 국민연금의 환헤지 관련 보도가 맞물리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큰 낙폭 기록. BBH는 올해 세계 최고 수준의 랠리를 보인 코스피가 부진해지기 시작한다면, 외국인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따른 원화에 대한 압박이 완화될 것이라고 진단
2) 이란·이스라엘 공격 중단키로
이란과 이스라엘은 최근 양측간 격화된 무력 충돌이 평화 협상을 무산시킬 위험을 키우자 트럼프 대통령의 촉구에 따라 상호 공격 수위를 낮추는 데 합의.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작전 종료를 선언했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이란에 대한 공습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힘. 다만 이스라엘은 레바논 내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은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며, 이란도 이에 반발하며 추가 공격 시 더 강력히 보복하겠다고 경고하고 있어 무력 충돌의 불씨는 남아있는 것으로 보임
3) 시타델, ‘조만간 금리 인상’
시타델 증권의 Nohshad Shah는 “연준의 다음 조치는 금리 인상일 가능성이 가장 크며, 아마도 조만간 이루어질 것”이라고 분석. 그는 대규모 AI 투자 사이클, 타이트한 에너지 시장, 노동시장 강세가 맞물리면서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에 상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 이어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경우 임금이 연준의 인플레 목표치에 부합하는 수준을 훨씬 상회할 수 있다고 지적
4) BofA, 美 증시 약세 신호 경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의 스트래티지스트들은 미국 증시에 “적신호가 너무 많다”면서 “이익 실현을 하라”고 조언. 이들은 약세장 신호 중 약 70%가 최근 켜졌으며, 이는 과거 시장이 정점에 도달했을 때 관측된 평균치와 일치한다고 분석. BofA는 주가수익비율(PER)이 높은 주식들이 낮은 멀티플을 받는 주식들을 큰 격차로 앞지르고 있는데, 이는 “과도한 투기의 징후”라고 경고
5) 신중해진 사모펀드
AI 시대에 기업 가치 평가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자 사모펀드 업계가 극도로 신중해지고 있음. 베인앤드컴퍼니 분석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바이아웃 거래 규모는 70% 감소한 200억 달러에 그쳤음. Rebecca Burack은 사모펀드 전성기에 3~4년이었던 자산 보유 기간이 6~7년으로 늘어났으며, 과거 업계가 2.5배의 수익을 내기 위해 보유 기간 동안 연평균 약 5%의 이익 성장률을 요구했으나, 현재는 약 12%가 필요하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 12 834 |
| 10 |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1. 초과 세수는 중점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대한민국의 성장 잠재력을 키우는 방향에 투자
2. 형편이 좋을 때는 형편이 나쁠 때를 고려해야 하고, 형편이 나쁠 때는 형편이 좋아질 때를 생각하고 하는 것이 정책. 근야 들어오는 대로 다 쓰는 것은 정책이 아니라 바보 짓
3. 일반 세수 취급을 해서 재정 지출로 소진하는 것은 하나의 방법이긴 한데, 그건 일단 배제할 것
4. 조금 더 쉬운 방법은 국채 비율을 줄이는 것이지만 상당수 사람들이 '이때까지 국가 부채가 조금 늘어났으니까 갚자. 빚이 없는게 최고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
5. 그러나 빚이 없는게 절대 진리는 아님. 그게 또 바보 같은 짓 중에 하나
6. 국가의 잠재성장률이 계속 떨어지는 중. 누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현재 국가 상태가 그런 것.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게 정말 중요한 과제인데 빚을 갚으면 올라가지 않음
7. 세 번째가 잠재성장률 등 미래에 투자하는 것. 반도체와 같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 | 2 406 |
| 11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8 Bloomberg>
1) 달러-원 1560원
금요일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약 28원 급등한 1560원 수준 마감하면서 2009년 이후 고점을 경신. 구윤철 부총리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등은 일요일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과도한 변동성과 일방향 쏠림 현상은 용인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힘. ING의 Jan Frederik Slijkerman 등은 “달러-원 환율이 1550원을 넘어설 경우 강력한 개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조치들이 원화 약세 추세 자체를 반전시키지는 못하겠지만, 투기적 포지션이 더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는 있을 것”이라고 전망
2) 이란,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격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여러 차례 미사일 공격을 감행. 이스라엘군은 현재 공군이 위협을 요격하고 필요 시 타격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추가 미사일 공격 가능성을 경고. 이란 최고지도자의 군사 고문인 모센 레자이는 이스라엘을 향한 이번 미사일 발사가 레바논에서의 그들의 “적대 행위를 중단하라는 경고”라고 언급.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임시 합의 도출에서 거의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긴장이 격화된 직후에 발생
3) 5월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
5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7만 2000명 증가하며 예상치 상회. 장기간 지속된 부진한 고용 국면이 지나가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는 신호로 평가. 고용 증가세는 여가 및 숙박·음식 서비스 부문이 주도. 나틱시스의 Christopher Hodge는 “이러한 강세가 무한정 지속될 수 있을지는 회의적이지만, 적어도 당분간은 연준의 초점이 인플레이션에 확실히 맞춰질 것”이라고 진단
4) 연준 결정에 대한 상반된 전망
기존에 연준이 연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던 BNP 파리바가 12월을 시작으로 세 차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 BNP는 올해 미국 경제의 강한 성장세와 점진적으로 타이트해지는 노동시장,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난해 가을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당시 예상했던 환경과 크게 다르다고 설명. 반면 지난해 연준 정책 전망에서 가장 높은 적중률을 기록했던 기관 중 하나인 씨티그룹은 5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에도 9월을 시작으로 연내 세 차례의 25bp 인하 전망을 유지
5) 스페이스X IPO, 충분한 수요 확보
스페이스X의 750억 달러 규모 기업공개(IPO)에서 매각 예정 주식수를 웃도는 수요가 이미 확보된 것으로 알려짐. 스페이스X는 주당 135달러에 약 5억 5560만 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전체 기업가치는 약 1조 8000억 달러로 평가. 이번 IPO는 11일 공모가가 확정되고 그 다음 날부터 거래가 시작될 예정. 리서치 어필리에이츠의 설립자 Rob Arnott는 스페이스X, 앤트로픽, 오픈AI 등 대규모 IPO는 기존 주식에서 수백억 달러를 흡수하게 되어 향후 수년간 주식시장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 15 834 |
| 12 | 5월 미국 고용: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 30 713 |
| 13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5 Bloomberg>
1) 환율 상승세 지속
목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약 13원 상승한 1532원 수준 마감. NDF 시장 움직임을 반영해서 높은 수준에서 출발한 현물환율은 한때 1540원에 이르며 2009년 3월 이후 고점을 경신. 약 2주전 외환당국의 공식 구두개입에 이어 나온 구윤철 부총리의 시장안정 발언도 원화 안정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음
2) 데일리 총재, ‘금리 어느 방향으로도 대응 준비’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통화 정책이 현재 적절한 수준에 있지만, 경제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금리 전망을 제시하기는 어렵다고 밝힘. 그는 “경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든 우리는 대응할 준비가 됐다”며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해 추가적인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하는 것은 결국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또 경제 지표상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는 아직 없다면서도, AI 기술에 대한 낙관적인 입장 유지
3) 돌아온 ‘야수’ 모기지 헤징
근래 미국 채권시장 투자자들이 국채 선물을 대량 매도하는 등 ‘볼록성 헤징’을 단행하고 있다는 징후가 포착. 금리가 오르면 집을 가진 사람들은 더 낮은 금리로 덜 갈아타기 때문에 이는 사실상 MBS 만기를 연장시키게 되며, 결과적으로 금리 상승기에 채권 가격 하락폭이 더 확대되는 구조에서 이러한 헤징의 필요성 확대. 바클레이즈의 Amrut Nashikkar는 “오늘날 MBS 시장은 2023년과 매우 다른 양상”이라며 “이것이 금리를 불안정하게 할 수 있는 정도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경고
4) 블랙스톤 BCRED 환매 제한 동참
블랙스톤이 주력 사모 신용 펀드에 대한 환매를 사상 처음으로 제한. 790억 달러 규모의 블랙스톤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BCRED)는 주주들에게 환매 허용 비율을 5%로 제한하겠다고 통보. 지난 3월 블랙스톤이 BCRED 투자자 환매를 공개하고, 4월 블루아울 캐피탈이 대규모 환매 요청에 사실상 엑시트를 막으면서 사모신용 시장의 균열이 관측. 핌코의 Daniel Ivascyn은 “표면 아래에서는 많은 일이 진행 중”이라며, 수년 만에 처음으로 지속적인 신용 부도 사이클이 이미 시작됐다고 지적
5) 푸틴, 유럽의 우크라이나 협상 중재 일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에서 유럽 정상들이 중재 역할을 하는 방안을 중립성 결여를 이유로 일축. 대신 지난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도출한 평화 합의를 재차 강조. 푸틴은 “우리와 무력 충돌을 벌이고 있는 국가를 직접 지원하고 있는 유럽연합(EU)이나 개별 EU 회원국들이 어떻게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
(자료: Bloomberg News) | 12 475 |
| 14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4 Bloomberg>
1) NDF 환율 급등
휴장했던 수요일 달러-원 NDF 1개월물은 최대 1,537원 선으로 급등.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유가가 오르고, 달러도 뚜렷한 강세. 근래 원화 약세는 비단 달러 뿐만 아니라 유로 및 파운드, 위안화, 대만 달러 등에 견줘서도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음. 올해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대규모로 매도한 영향에 원화 시장이 흔들고 있다는 진단. 코엑스 파트너스의 Henrik Gullberg는 “신흥국 통화 약세는 미국의 새로운 관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유가, 미국 실질 금리에 가해지는 상승 압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언급
2) 60개국 겨눈 트럼프. 새 관세 전선 열리나
트럼프 대통령이 60개 교역 상대국으로부터의 수입품에 신규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 이는 기존 상호관세가 연방대법원에서 무효화된 이후 보호무역 기조를 재건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조치로 평가. 미국 무역대표부는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것으로 의심되는 상품에 대한 각국의 대응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캐나다, 멕시코, 유럽연합(EU), 대만, 영국 등으로부터의 수입품에 10%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브라질, 스위스 등 주요국 제품에는 12.5%의 관세가 적용될 예정
3) 레이 달리오, “AI 거품 터진다”
레이 달리오는 현재 호황을 누리고 있는 인공지능(AI) 시장이 결국에는 터질 수밖에 없는 거품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경고.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인 달리오는 “모든 위대한 기술적 변화는 거품을 낳는다”며 “어느 누구도 정확히 맞출 수는 없다.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가 과한지 아닌지 따지지 않고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거나, 아니면 충분히 투자하지 못해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거나 둘 중 하나”라고 발언. 그는 AI 기업들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며, 투자 수익을 본격적으로 실현해야 할 시기가 오면 거품은 터지게 마련이라고 지적. “거품이 터지는 것은 부를 현금으로 바꿀 때”라며, AI가 주도하는 시장이 “바로 그런 길을 따라가고 있다”고 덧붙였음
4) 美 해맥 총재, ‘연준, 조만간 행동 나서야 할 수도’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현재로는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높아진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조만간 행동에 나서야 할 수 있다고 언급. 그는 “최근의 데이터 추세가 지속된다면,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에 머물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통화정책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는 것이 조만간 적절해질 수 있다고 설명. 해맥 총재는 “데이터를 볼 때, 완전 고용 리스크보다는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점, 통화 정책이 인플레를 2%로 낮추기에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더 우려된다”고 언급
5) 韓 증시 랠리는 FOMO
올해 AI 투자 열풍으로 한국과 대만 증시가 아시아 1, 2위를 내달리고 있지만, 글로벌 자금이 보는 아시아 내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는 일본. 블룸버그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해외 투자자들은 한국 주식 약 700억 달러를 매도했으며, 대만 주식으로의 자금 유입도 마이너스로 전환. 반면 일본은 5월 22일 기준 736억 달러가 들어왔음.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펀드 매니저 설문조사에서도 일본이 아시아 내 가장 선호하는 주식 시장으로 꼽혔음. 바클레이즈의 Ajay Rajadhyaksha는 “한국은 메모리 트레이드고 대만은 파운드리 트레이드다. 일본은 경제 트레이드에 AI가 더해진 형태”라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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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저희 최규호 연구원이 정리한 ISM 제조업 서베이 담당자 코멘트입니다 | 3 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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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2 Bloomberg>
1) 이란 협상 중단 선언
이란 타스님 통신은 협상단이 미국과의 “중재국을 통한 협상 및 문서 교환”을 중단할 것이라고 보도.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 겸 협상 책임자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확전과 이란 항만 봉쇄는 미국이 휴전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 CIBC 프라이빗웰스는 홍해와 아덴만을 연결하는 바브엘만데브마저 위험에 처할 경우 석유 공급 부족 우려가 크게 재평가될 수 있다고 지적
2) 트럼프, “레바논 휴전 합의”
최근 레바논 충돌 격화로 미국·이란 협상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베이루트로 향하는 병력은 없을 것이며 이동 중인 병력도 이미 철수했다”고 언급. 그는 “헤즈볼라와 매우 좋은 통화를 했고 모든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며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를 공격하지 않고 헤즈볼라도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3) 러 재정당국, “전쟁 지출 감당 불가능”
러시아 재정·통화당국 고위 관계자들이 푸틴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전쟁 비용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고 경고하며 국방비 삭감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음. 재무부와 중앙은행은 현 수준의 국방비 지출이 지속될 경우 재정적자가 위험한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 반면 국방부와 일부 크렘린궁 인사들은 푸틴 대통령의 전쟁 목표 달성을 위해 군사 지출을 줄여서는 안 된다는 입장
4) 헤지펀드 美 주식 순매수 확대
인공지능(AI) 투자 붐과 예상보다 양호한 기업 실적에 힘입어 미국 증시 랠리가 이어지면서 헤지펀드들이 지난주 미국 주식을 6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순매수. 골드만삭스 프라임브로커리지 데스크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은 지난주 S&P500 지수가 역사적인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주식을 대거 매입. 이번 포지션 변화는 5월 중순까지 나타났던 보다 방어적인 투자 기조에서 벗어난 것으로 평가
5) 앤트로픽, IPO 비공개 신청서 제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비공개 예비심사 서류를 제출. ‘클로드(Claude)’ 개발사 앤트로픽은 IPO를 위한 비공개 상장 신청서 초안을 제출했다며, “공모 주식 수와 공모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 앤트로픽은 경쟁사 오픈AI보다 먼저 증시에 입성하기 위해 올가을 상장을 추진. 앤트로픽은 최근 650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 9650억 달러를 인정받았음
(자료: Bloomberg News) | 13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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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5월 한국 수출: 압도적인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반도체와 컴퓨터 수출 강세가 이어졌고, 여타 품목 수출도 양호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수출단가와 글로벌 제조업 반등을 감안하면, 하반기 수출도 상방 리스크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 11 186 |
| 20 | * 5월 한국 수출입
- 수출 877.5억 달러(YoY +53.2%)
- 일평균 수출 42.8억 달러(+60.7%)
- 반도체 +169.4%, 반도체 제외 +16.2%
- 수입 608억 달러(+20.8%)
- 무역수지 269.5억 달러 흑자 | 22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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