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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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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짓좀 하지맙시다… 미유통물량 가지고 담보잡고 스테이블코인 엑싯하는거 루나도 한 짓인데. LTV 20%이라 청산 리스크는 작지만 혹여나 청산되면 미유통물량 대량으로 시장에 청산되는건 맞지 않습니까. 애초에 미유통물량을 자산으로 잡는거 자체가 유동화 아닌가. 회계장부에 단순히 Liquidation으로 기재안되면 유동화 아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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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설명하면 위믹스를 담보로 KSD를 대출 받아 oUSDC로 스왑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코코아에서는 위믹스를 담보로 최대 45%의 KSD를 빌릴 수 있고, 60%가 되면 청산됩니다. 약 1300만 WEMIX (약 2500만 달러)를 담보로 500만 KSD를 대출하였으니 20%정도 빌린셈이네요. 청산까지는 거리가 멀지만, 만약 대출을 늘리고 위믹스 가격이 하락하여 청산 될 경우 청산 프로세스에 의해 WEMIX -> KSD 대량 스왑이 발생하게 됩니다. 클레이의 경우 몇 달 전 동일한 프로세스로 대량 청산이 발생하여 순간 KSD가격이 $1.4, aklay가격이 0.6klay까지 디페깅 된 사례가 있습니다. 당시 누군가에게는 큰 수익을 안겨주었지만 연쇄 청산으로 피해를 본 사람도 있습니다. 대규모 청산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지만, 이러한 리스크도 있다는 것을 알고 늘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KLAY #WEMIX #K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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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맨 밑에 있는 글이 좋아서 포워딩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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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종목] 22.10.07 (금) NAVER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성모 '후회')

* 주관적 관심도는 매수 추천이 아닙니다.

제가 유일하게 믿음을 가지고 투자하는 NFT 프로젝트입니다 장이 안좋아서 2차매수는 권해드리지 못하겠지만 화이트리스트를 통한 보유는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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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마샬 공유방
🏛 KlayCity 빌딩 NFT WL 이벤트 현재 많은 잡음이 나오는 국내 NFT 씬에서 유일하게 큰 잡음 없이 운영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NFT 프로젝트인 클레이시티에서 이번에 빌딩 NFT 를 판매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빌딩 NFT는 클레이시티 생태계에 새롭게 추가되는 유틸리티로써 LAY를 생산하거나 속성에 따라 랜드 및 유저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NFT라고 합니다. ✅ 민팅 일정 - 10월 말 또는 11월 초 - 총 판매 수량 5,555개 - 가격은 추후 공개($ORB or $LAY or $KLAY 결제) 🎟 화이트리스트 이벤트 내용 현재 클레이시티에서는 그냥 WL를 뿌리기보다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배분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수량이 많아 당첨 확률이 높을 듯합니다. 1️⃣ Chatting Challenge (10/3~,50ea) 슬로우 이후, 마지막 채팅을 친 유저에게 지급 2️⃣ Mission Event (10/3~,200ea) 디스코드에 올라오는 미션을 완수하고 인증 3️⃣ Continental War (10/3~,100ea*4) 대륙선택 후, 주말마다 대항전 진행하고 랭킹별 지급 4️⃣ Emoji Contest (10/17~2주간 진행) 세부 내용 추후 공개 예정 쨌든, 클레이시티 디스코드에서 화이트리스트를 지급하는 여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좋을 듯 합니다 👀 디스코드 / 트위터 / 텔레그램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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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코인러다 보니, 환율때문에 요즘 사실 뭘 할게 없네요. 이미 있던 현물이나 테더는 그냥 거래소 이벤트나 참여하고 있고, 쌓이는 원화를 테더로 바꾸기도 참…ㅋㅋㅋㅋ13년만에 온 가격에서 바꾸면 너무 손해일 것 같거든요. 그냥 느낌상. 이젠 곡소리조차 안들리고 다들 슬슬 떠난거 보면 매수 타이밍인가 싶기도 한데, 너무 시장이 안좋아서 ㅎㅎ 돈벌기 어렵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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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USDC로 출발하기 때문에 사실상 위믹스 달러 시총이 1억 달러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안정성이 100%구요. 1억 달러 이후부터는 위믹스의 가격 상승 요인이 되겠습니다. 다만, 위믹스 플레이에 들어가 보시면 게임코인들 시총이 나와 있는데, 1억달러 가기엔 미르4 글로벌 같은게 세네개 더 터져줘야 할 것 같네요. 프로토콜 내용이 자세히 나와봐야 알겠지만, 폰지 구조(테라-루나)를 최대한 지양하고 확장성을 포기하더라도 안정성을 택한 구조 같네요. 1억 달러 이후 구간부터는, 위믹스 달러 시가총액이 우상향 한다는 가정하에, 리저브 USDC 또한 우상향 하거든요. 갑자기 위믹스 달러가 페그가 깨진다(1달러 미만) 해도 리저브가 있기 때문에 복구가 빠릅니다. 이 프로토콜의 성패는 사실 금융적인 요소에 달렸다기 보다는 위믹스 생태계 내에서 게임 및 다양한 컨텐츠들에 대한 ‘실 수요’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페그가 문제가 아니라 일단 시총부터 1억 USDC를 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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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믹스 달러 = 1.1 usdc 일 때 가격균형을 아비트라지 하는 사람에게 맡기지 않고 프로토콜 자체가 위믹스 달러를 발행하고 시장에 풀어서 1.1 usdc를 획득한 다음에 1 usdc는 적립하고, 0.1 usdc는 위믹스 홀더에게 돌려주는 구조인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위믹스 달러 가격 = 1.1 usdc일 때 디오스 프로토콜이 위믹스 달러 가격이 1 usdc가 될때까지 위믹스 달러를 usdc와 스왑(위믹스 달러 매도, usdc 매수)합니다. 그럼 프로토콜은 1 위믹스 달러는 시장에 던졌고, 1.1 usdc를 얻겠죠. 그럼 1 usdc는 백업 리저브로 가고, 0.1 usdc는 위믹스 스테이커에게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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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ONLY for we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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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대표 "위믹스달러, 스테이블코인 새로운 역사 쓸 것"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열린 '토큰 2049' 키노트 연설을 통해 위믹스3.0 확장성을 강조하고 자사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를 소개했다. 그는“가치 있고 지속 가능한 것이 결국에는 성공한다는 진리는 변함이 없다. 위믹스 달러는 스테이블코인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고, 디지털 블록체인 이코노미의 주춧돌이 될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이 갖춰야 할 조건은 첫째 안정성, 둘째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이 네이티브 코인에도 반영되는 구조, 셋째 생태계의 확장에 맞춰 늘어날 수 있는 확장성"이라고 밝혔다. 앞서 위믹스는 ‘위믹스3.0’의 테스트넷을 공개하고 3분기 내 스테이블코인 ‘위믹스 달러’ 프로토콜 도입 및 위믹스 디파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