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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 인본주의자

크립토 네러티브 투자 연구 채널 모음 (컨택은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https://linktr.ee/romantic_huma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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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V 개같이 멸망? ❗️ 가격 급락 이유 - CRV로 담보 대출 받았던 고래가 청산 시킴 - CRV 파운더도 담보 대출 받았던거 털림 ✳️ CRV 파운더의 담보 대출 청산 - 이미 작년 말 ~ 올해 초에 한번 덤핑이 있었음 - 담보 대출 털릴뻔 하자 1) 추가 예치로 뚝배기 올리고 2) CRV OTC 블록딜 (30%)로 자기 물량 안정적으로 털었음 - 이미 꺼-억 한 상태고, 최근 스테이블 규제 심해지면서 CRV 성장 동인이 없어 굳이 살릴 이유 없음 ➡️ CRV 부활 가능성? 글쎄 - CRV의 장점은 "스테이블 스왑 할 때 슬리피지가 적다"는 것 - 스테이블 코인이 우후 죽순 나올 때 (UST, FRAX, MIM) 유동성 허브로 거버넌스의 가치가 있었음 - 현재는 스테이블 규제 빡세지고, CCTP 같이 굳이 유동성 안 묶고 스왑할 수 있는 방법도 나옴. 굳이 CRV를? - 커브 가격 상승을 유발했던 거버넌스 전쟁이 효력이 없는 상태 - 커브 전쟁때 묶인 ve 물량들 역시 25년 부터 매도 압력을 더할 예정 (21~22에 락업해서 곧 풀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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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키 ATH 런치풀 맛있을까? 1️⃣ 토탈 캡 4,033,000 ATH 2️⃣ 지난 참여 인원 약 2,000 -> 대략 5,000 참여로 가정 3️⃣ 인당 보상 800 ATH, 장외가 0.1 반영시 $80 4️⃣ 대충 이율 1.6% 수준 👉 하락장 치고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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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악화되는 크립토 시장의 포인트 중독 현상 source 1. 모두 이 중독을 멈추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음. 프로토콜 팀들은 에어드롭이 끝난 후 사용자가 dApp 사용을 중단할까 봐 걱정함 2. 에어드롭 발표 후 LayerZero의 거래량 감소를 보면 알 수 있음. Aevo 역시 에어드랍 이후 신규/재방문 예금자 수가 급락함. FriendTech의 Club 활동 또한 역대 최저 수준으로, 또 다른 프로그램 캠페인을 실행하여 또다시 Hype 돌려막기를 하려는 것은 놀랍지 않음 3. 개발자들 또한 이러한 급락 현상을 보고, 가능한 한 오랫동안 포인트 프로그램을 연장함. 시장 가치가 더 높은 시점에 출시하여 수수료 수익을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는 바나나 존에 들어가기를 기다리면서 말임 4. Hyperliquid는 포인트 프로그램을 4개월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는데, 커뮤니티는 이에 분노하고 있음. Marginfi는 포인트 중독이 너무 심해져서 CEO가 사임해야 했음 5. 프로토콜 팀들을 이러한 결정을 비난하기는 어려움. 선택할 수 있는 많은 선물 프로토콜들이 (크게 다르지 않은) 있는 상황에서 트레이더들은 인센티브가 높은 곳에서 거래할 것임 6. 따라서 포인트 농사는 유기적인 프로토콜 사용을 왜곡함. 모든 인위적인 인센티브가 사라진 후에야 진정한 PMF을 확인할 수 있음 7. 그러나 모든 프로토콜이 포인트를 사용하고 있다면, 당신 또한 그것을 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처음부터 관심을 끌지조차 못할 것임 8. 긍정적인 점은, Jupiter는 에어드롭 이후에도 성장을 지속한다는 것(추가 $JUP 에어드롭 라운드가 예정되어 있지만, 6개월 이상 남음) 9. 어느 시점에서는 이 크립토 씬과 빌더&팀들이 이 중독을 멈추고 금단의 결과에 직면해야 할 것임. 이미 명확한 사실은 다음과 같음:
1)유통량이 적고 FDV(총 평가액)가 높은 토큰들은 하락세를 보임 2)커뮤니티는 끝없는 포인트 시스템에 지쳤음 3)에어드롭 프로그램이 끝난 프로토콜은 유기적인 사용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10.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포인트가 토큰 판매로 위장되어 있으며, 더 불투명하다는 점임 11. 플랫폼에서 거래하면서 수수료를 지불하여 포인트를 획득함. 나중에 그 포인트가 토큰으로 전환되지만, 내부자만이 'ICO' 참가자에게 할당된 총 공급량의 비율을 알고 있음 12.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현재 시점에서 포인트 시스템을 대체할만한 명확한 대안이 존재하는 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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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막히는 겐슬러 ✅ FIT (HR 4763) 하원 통과 & 백악관 거절 의사 없음 소명 ✅ 밀려오는 이더리움 ETF 승인 일정 ✅ 유니스왑 한테 웰스 노티스 보냈으나 "맞장뜨자"는 답변 받아 ➡️ SEC가 규제만 한다고 하면 벌벌 떨었던 20 ~ 22년과 상황이 많이 다름 - 이미 리플한테 한번 줘 터졌는데 - 대선으로 행정부의 방향도 달라진 상황 - ETF 신청자들은 "스테이킹이 문제? 일단 빼고 ㄱㄱ" 시전하며 더 골치아프게 하는 중 👍 법안 & ETF 통과는 BTC ETF 보다 더 큰 파급력일 것 - 가격적인 측면이 아니라, 규제적인 측면에서 - 여태 막혀있거나, 회색 지대여서 못했던 부분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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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P 게임즈 프로젝트 어웨이크닝 ✅ 그냥 EVE 온라인 2 ✅ 고이다 못해 썩어서 승천한 유저들이 가득한 무늬만 '신규'게임 - 찍먹 하기도 전에 함선 터짐 -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언도킹 하면 또 터짐 ❗️ 게임의 정수를 아는 사람들은 '이브 온라인 같은 갓겜이 없다' 라고 함 - 하지만 '게임을 할 수 있었을 때' 애기.. - 해보실 분들은, 이브 온라인 공략집 반드시 읽고 시작하시길.. https://phase3.projectawakening.io/modules/q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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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V와 VC들의 투자 ➡️ 주혁님의 새로나온 코인을 사면 안되는 이유 가 인기 ❓ FDV 믿을만 할까? 1️⃣ 지금까지 시장의 컨센은 "A 프로젝트 대비 B 프로젝트의 FDV"가 얼마인지 2️⃣ 최근 출시되는 코인은 FDV가 너무 높아서 FDV 무용지물론이 나오고 있음 🤔 VC는 왜 높은 FDV에도 출시를 할까? - VC들의 본질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 성장, 혁신을 기대하는 VC도 있지만, 대부분의 크립토 VC는 "돈만 벌면"그만 - 이 경우 FDV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음 - 1) 내가 팔 때 2) 유통 물량 시총이 얼만가 3) 이를 받쳐줄 유동성이 풍부한가 ❗️ 크립토는 1) 펌핑 (Hype) 2) 상장 3) 엑싯의 사이클이 매우 빠름 - "FDV고 나발이고, 내가 팔 때 적어도 손해는 안보겠다" 하면 FDV 무시하고 그냥 투자 쏘는 것 - 심지어 더 웃긴 점은 "야 얘 FDV 개 높다. 뭐 있나보다" 하고 개미들이 덤빈다. 오히려 FDV를 높히면 엑싯이 용이해짐 ‼️ 새로운 코인 사지 마세요 - 이미 손익비가 구진 투자. VC, 내부자에 비해 기울어진 운동장 - 다만 이런 메타에 질린 사람들이 많아지면, '페어 런치' '바텀업'이 다시금 트렌드가 될 수도 ➡️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결국 성장 할 수 있는가" "혁신이 있는가" 적어도 SAND, AXS, Defi Summer 처럼 "지속 가능성은 모르겠지만, 일단 새롭고 x 100 네러티브를 만들 수 있는 것"이 x 10, x100이 될 것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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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새로 나오는 코인 사면 안 되는 이유 어제 @cobie가 섭스택에 업로드한 글이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에 높은 벨류에이션으로 출시되는 토큰들이 왜 이렇게 가치가 높게 형성되는지에 대해서 다룬 글입니다. 1) 과거와 비교했을 때 프라이빗 시장에서 토큰 가치가 매우 높아진 뒤에 출시되는 경향을 보임 2) 이렇게 가격이 높아지는 이유는 프라이빗 시장 자체가 현실과 동떨어져있기 때문 3) 예를 들어, 토큰 발행자 X는 프라이빗 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계속해서 벨류에이션을 높여 판매할 수 있음 4) 해당 토큰을 구매한 초기 투자자 A, B, C, D 등은 점차 높아져가는 벨류에이션으로 해당 토큰들을 구매함 5) 그런데 이 벨류에이션이 높아져가는 과정이 결코 프로덕트가 더 좋아져서 그런 게 아님 6) 그냥 A가 20M 벨류에이션으로 산 뒤에 50M로 높여서 투자 라운드를 돌아 B를 끌어들이고, B는 또다시 100M로 높여서 투자 라운드를 돌아 C를 끌어들이고, D, E, F, G… 걍 폰지 구조를 만들어냄 7) 즉, 프라이빗 투자자들은 더 높은 벨류에이션으로 누군가를 끌어들여 자기의 투자 가치를 더 높일 인센티브가 충분하고 ‘1 티어 VC’들이 투자한 프로젝트에 무지성으로 진입하는 VC들도 널렸다는 것이 문제임 8) 그리고 여기서 토큰 발행자 X는 점차 높아져가는 벨류에이션에서 전혀 손해를 보지 않으므로 라운드가 거듭되면서 가치를 더 낮게 책정할 필요가 없음 9) 그러므로 프라이빗 시장에서 토큰 가치는 그냥 업 온리 차트를 그리게 된다는 것 10) 이렇게 프라이빗 시장이 비대해지면서 대부분의 가치 획득이 프라이빗 시장에서 모두 이뤄지고, 퍼블릭 시장에서 업사이드는 거의 없어지게 됨 (첨부 이미지 참고) 11) 이 글에서는 이더리움, 솔라나, 옵티미즘, 스타크넷을 예시로 들고 있는데, 단적으로 ETH를 최초로 상장된 날에 샀다면 오늘 7500배 이윤이지만 STRK는 0 이하 12) 이렇게 과대평가된 FDV를 가진 새 토큰을 구매하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함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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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mp.fun 털린 방법 ✅ 밈코인 시총이 일정 금액이 넘어가면, Raydium으로 넘어감. Pump.fun이 유동성 제공 ✅ 내부자가 퇴사하면서 Raydium 유동성 빼는 기능 들고 튐 ✅ 1) 플래시론으로 $SOL 대출 2) 시총 펌핑 3) Raydium 갔을 때 유동성 빼서 Pump.fun 털어먹기 ❗️ 구조적 리스크 보다는 휴먼 리스크 ‼️ 빠른 대응 + 피해자 구제 + 수수료 0% 전략으로 민심 회복중 https://twitter.com/pumpdotfun/status/1791235050643636303?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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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fun (@pumpdotfun) on X

https://t.co/uE2QNKXkIT

coin migration issue post-mortem TL;DR: 1. the

https://t.co/uE2QNKXkIT

contracts are safe. they have always been safe 2. a former employee used their privileged position at the company to misappropriate ~12.3K SOL (~$1.9m) 3.

https://t.co/uE2QNKXk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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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장이 의견이 갈리는 특이한 사이클인 이유 source 1. 현재 크립토 시장 사이클을 두고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의견이 많이 갈리고 있음. 누군가는 “아직 상승장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를 누군가는 “이제 불장은 끝”을 외침.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코인 시장의 수익이 매우 불균형하게 분배되었기 때문임 2. 이전 순환 주기의 법칙 및 지표들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으며 완전히 무효화됨. 기존의 '리스크 커브' 트레이딩인 BTC —> ETH —> 대형주 —> 중형주 —> 잡주의 순환매는 수익성이 없었으며, BTC(가장 안정)와 Meme(가장 위험)만으로 구성된 극단적 바벨 포트폴리오가 훨씬 우세했음 3. ETH/BTC는 역사적으로 위험 선호 환경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이번에는 약세를 보였음. ETH L1+L2가 최적의 트레이딩이 아니었고, 이전 사이클에서 ETH 및 NFT가 가져갔던 '크립토 카지노' 내러티브는 SOL의 밈코인이 지배함. 밈코인들은 지속적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이러한 섹터 로테이션엔 비용이 많이 듦. 따라서 밈 강세는 보통 사이클 끝물 지표였음 4. 이전의 '표준'적인 강세장과 달리 이번 사이클엔 BTC의 조정이 없었음. 보통 급등 이후 30-40% 하락 조정이 일반적이었음. BTC 가격 조정의 부재는 초기 매도자/대기 트레이더들을 양산했음. 이러한 특이한 현상 발생으로 인해, 이번 시장을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사이클 이론/의견이 확산됨 5. 너무 많은 새로운 토큰들이 나타나서(밈코인이 특히 폭증) "크립토 강세장"이 더 이상 "상장된 모든 코인의 랠리"를 의미하지 않게 됐고, 승자와 패자가 명확하게 갈리게 됨. 이를 모두 고려할 때, [BTC, SOL, 밈 주식]을 기반으로 투자에 성공한 트레이더 A는 시장이 뜨겁고 식어야 한다고 느끼는 반면, 돈을 벌지 못한 트레이더 B는 아직 진짜 불장은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고 우기고 있음 6. 크립토 시장의 투자자들은 모두 다른 포트폴리오, 거래 스타일, 시간 프레임, 위험 감수 성향, 변동성 인내도 및 기타 여러 요소를 가지고 있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결국 시장이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향후 그런 시장은 더 이상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갈림). 이는 크립토가 어느 정도 성숙했으며, 제도화됐다는 신호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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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이킹 나락퀴즈쇼 EigenLayer VS AVS VS LRT by 문상원, 전경민 of Decipher 최근 메인넷 런칭 및 두번째 백서가 공개된 아이겐레이어는 스테이킹 된 이더리움 및 LST를 다시 스테이킹 하는 프로토콜로 다양한 분산 검증 서비스(AVS)에 보안을 제공합니다. 슬래싱을 중심으로 아이겐레이어와 AVS와 LRT의 구조 및 작동 방식을 살펴보고 잠재적 위험 요소 및 해결방안을 소개 및 고찰해보고자 합니다. 1/ 아이겐레이어 소개 및 현황 2/ 아이겐레이어 Recap 3/ 아이겐레이어 슬래싱 구현 현황 4/ AVS 슬래싱(프리징) 구현의 어려움 5/ LRT 6/ LRP 구조 및 오퍼레이터 선정 방식 7/ 잠재적 위험 요소 8/ 해결방안 9/ 결론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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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이킹 나락퀴즈쇼 EigenLayer VS AVS VS LRT

Disclaimer : 서울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디사이퍼(Decipher)에서 EigenLayer VS AVS VS LRT을 주제로 Weekly Session에서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합니다. 해당 글은 EigenLayer와 AVS 그리고 L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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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베이스 1분기 실적에 대한 단상 ✅ 매출 1은 "코인 시장 ETF"에 가까운 지표 ✅ 매출 2는 코인베이스의 사업 역량, 락바텀이 될 수 있는 영역 ✅ 매출 3은 규제가 불분명한 지금은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 ➡️ 현재 매출 대부분은 (1) 코인 거래 수수료 - 코인 시장 사이클에 100% 의존적 - 아직 블록체인 프로토콜, Dapp은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함 - 따라서 변동성이 너무 큼. 이를 주 사업으로 한다면, 락바텀이 있다고 보기 힘듦 ➡️ 블록체인 인프라, 사업인 (2) 매출이 앞으로의 락바텀 - 2023년 저점 대비, 동년 성과가 매우 개선되었다고 보기 힘듦 - Blockchain Reward 역시 코인시장에 100% 의존적 ❗️결국 코베는 Blockchain PMF 를 증명해야 한다 - 자체적인 베이스 체인으로 유저 온보딩 & 지속 가능성 입증시 리벨류에이션 가능 1. 코인 시장 자체에 대한 신뢰도 증가, 크립토 시장에 대한 컨센 상승 2. 투자 활기를 통해 (1) 거래 수수료 매출 증가 3. 안정적인 매출원 확보 4. 그 중 가장 유망한 "체인, 기술, 커뮤니티"를 보유한 사업체로서 컨센 상승 ‼️ 아직까지 "역시 코인베이스야" 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 - 코인베이스 역시 하나의 플레이어로서 우리와 함께 (먹여줘라..) 가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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