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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엔터/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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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희진 해임 총력전' 하이브, 어도어 신임 경영진 차주 초 윤곽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6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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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희진 해임 총력전' 하이브, 어도어 신임 경영진 차주 초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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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X원우, 새 유닛 결성…6월 17일 출격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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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한항공, 인수준비 TF 신설…고용승계 뼈대 만든다 https://m.ajunews.com/view/2024052016273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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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한항공, 인수준비 TF 신설…고용승계 뼈대 만든다

대한항공이 인수준비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고 아시아나항공 인수 이후 중복 사업·노선 운영과 인력 재배치 등에 대한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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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민희진 분쟁 이슈가 시작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어도어 임시주총은 31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슈가 마무리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작년 4분기부터 섹터 센티가 망가졌고, 올 하반기가 되면 좀 올라오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노이즈가 계속 생기면서 나름 섹터 종사자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자료에 작성한 것처럼 케이팝 산업에서 회사의 역할은 시스템입니다. 이번 내홍을 어떤 방식으로 마무리하냐에 따라 우리는 하이브라는 시스템의 성숙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유사한 이슈들을 반복하며 시스템들이 앞으로는 (내부 통제 관점에서) 좀 더 성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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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Positive) 끝없을 시소 게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K-Pop 산업은 어떤 산업보다도 인적 자본 의존도가 높습니다. 회사별 부여받는 멀티플은 결국 보유 IP의 가치 합에 따라 달라집니다. 회사와 IP간 시너지로 IP의 성장성이 예상보다 빨라졌을 때 프리미엄을 부여받지만, 반대로 이 때문에 IP가 회사에서 벗어나려 할 때 디레이팅을 받습니다. 한화 월간 엔터 5월호에서는 이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끝없을 System-IP 시소 게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K-Pop 회사들의 역할은, IP의 육성/marketing(포장)/다양한 상품군으로의 판매라는 3가지 System을 갖추는 것이다. 그런데 회사의 System에서 아티스트 혹은 프로듀서를 지원하다 보면 그 시너지가 생각보다 크게 나면서 IP의 가치가 회사를 넘어서는 경우들이 있다. 인적 자본 의존도가 높은 산업이기 때문에 불가피하다. 그리고 이런 경우들은 결국 산업에서 소란스러운 일들이 있었을 때였다.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SM 경영진 교체, BLACK PINK 재계약, 그리고 최근의 이슈인 HYBE-민희진 간 분쟁까지 전부 맥락이 유사(회사를 넘어서는 IP)하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딜레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하는[양질의 IP를 배출하는가 관점의 성장 & IP 이탈의 경우를 줄일만큼 성숙했는가 관점의 성장] System에는 주저 없이 투자해야 한다. 단기 하이브 주가는 횡보할 수밖에 없다. 하이브의 System이 얼마나 성숙했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자본력은 결국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프로듀서를 끌어들이기 마련이라, 성숙도에 대한 확인만 된다면 다소 오래걸릴지언정, 주가의 방향성은 확실하다. 하이브에 대한 확인이 진행되는 구간, 필자가 권하는 대응은 에스엠이다. 단기에 아티스트 모멘텀이 가장 많다. 작년 실적 기저 부담이 낮고, 자회사 슬림화에 따른 유기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작년 4분기부터 섹터 센티멘털이 지속적으로 좋지 않다. 부정할 수 없다. 그렇다고 마냥 쉬어가기만 한 섹터인가를 생각하면, 그도 아니다. 여전히 지구 반대편 저 너머에서는 BTS 컴백을 기다리고, IVE의 HEYA를 듣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4월 앨범판매량 Update 4월 신보 다수 발매 효과로 월 전체 K-Pop 앨범 출하량은 1천만장을 상회했다. 엔하이픈과 투어스의 구보 판매량이 꾸준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중화권 향 수출은 여전히 회복이 더디지만, 미국향 수출 성장세는 지속된다. K-Pop의 글로벌 침투율은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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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Ent. (035900) 엇박자 자료 url https://bit.ly/4ajcrxW JYP는 지난 1분기, 매출액 1,365억원, 영업이익 33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미치치 못했습니다. 저연차 아티스트의 성장이 정체되는 구간에서 K-Pop 밸류체인 강화 목적의 투자가 집행되며 당분간 이익률 저하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하향합니다. ★1Q24 Review: 영업이익 기준 기대치 하회 동사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365억원, 336억원을 기록, 영업이익 기준 당사 추정치(450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439억원)를 모두 하회했다. 음반/원 발매 횟수 감소로 콘텐츠 제작비는 통제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직접 매출 증가 등에 따른 매출원가 상승, 360/팬즈 등 플랫폼 관련 비용 상승 탓에 마진 훼손이 불가피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인식되지 않았던 일본 공연 29회 매출액은 모두 지난 1분기에 반영되며 콘서트 매출액 294억원을 기록했다. ★엇박자 회사가 이야기하는대로 앨범을 제외한 다른 사업 부문의 매출액이 견조하게 나와주며, 세그먼트 다변화는 확인되고 있다. 다만, IP별 매출액 기여도는 여전히 분산되지 못하고 있다. 미/일 스타디움 투어가 가능해진 트와이스와 아시아/미주 중심의 높은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스키즈 두 그룹의 매출액 기여도가 너무 높다. 해당 아티스트들의 역량이 높은 점도 있겠지만, 두 팀을 제외한 나머지 IP 성장이 더디게 나타나는 탓이다. 저연차 아티스트 성장 정체로 본업에서의 성장이 더뎌지는 구간인데, 회사는 K-Pop 사업 밸류체인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플랫폼 관련 사업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길게 보면 좋은 투자일 수 있겠지만, 내년 2개 아티스트 재계약으로 이익률 저하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이 같은 전략은 다소 아쉽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만원 하향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하향한다. 외형 확대로 인한 절대 이익 성장도 가능하겠으나, 그보다는 동사 프리미엄의 가장 큰 부분이었던 고마진을 당분간 확인하긴 어렵겠다. 조만간 데뷔할 NEXZ의 어깨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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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 (122870) 그들에겐 시간이 필요하다 ✔️자료url https://bit.ly/3QJEjV3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분기 매출액 873억원, 영업적자 54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베이비몬스터가 약진하고는 있으나, 당분간 아티스트 공백이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겠습니다.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하향합니다. ★1Q24 Review: 외형 축소에 따른 영업적자 기록 동사는 1분기 매출액 873억원, 영업적자 54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하회했다. 트레저의 일본 투어를 제외하면, 1분기 소속 아티스트들의 별다른 주요 활동이 없었던 영향이다. 지난해 4분기 블랙핑크 등의 재계약 및 베이비몬스터 등 신규 IP 向 투자성 지출이 많아지며 분기 상각비는 90억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아티스트 라인업의 상대적 공백이 실적으로 확인됐다. ★그들에겐 시간이 필요하다 베이비몬스터는 초동 40만장, 4월 출하량 47만장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으로 데뷔했다. 이후 “실력파” 타이틀을 가지고 SNS 등에서 지속적으로 바이럴되고 있다. 하반기 컴백시 성과가 기대된다. 다만, 베이비몬스터의 회사 실적 기여가 커지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필요한데, 트레저 혼자 그 시간을 책임져주기엔 다소 부족해 보인다. 결국 블랙핑크의 컴백이 예상되고, 베이비몬스터가 한층 더 성장해있을 내년 상반기 이후까지 실적에 대한 기대는 크게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그들에겐 시간이 필요하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만원 하향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하향한다. 실적 추정치와 멀티플을 모두 하향 조정했다. 메가 IP 부재에 따른 영향이 앨범/콘서트/광고 등 여러 부문에서 확인되고 있다. 높아진 상각비에 대한 부담도 크다. 내년에 블랙핑크의 활동이 기대된다고는 하지만, 정확한 시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까지 주가는 부진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베이비몬스터가 차세대 메가 IP는 맞지만, 블랙핑크 급으로 성장하기까지 시간을 벌어다 줄 IP가 없다. 결국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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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화증권 박수영 연구원입니다. 4월 항공 수송 실적 통계 정리해서 각 기관별 담당자분께 메일드렸습니다. 4월 국제선 여객 수송량은 전년비 43% 증가했으며, '19년 동월 대비 93% 회복했습니다. 2분기로 접어들며 4월 전반적인 수송량이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여전히 국제선 여객 수요는 강한 것으로 파악되며 휴일이 포진된 5월에는 더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노선별로 보면, 일본/동남아 모두 MoM 하락했으나 일본의 경우 여전히 18년 19년 대비 강한 모습, 동남아의 경우도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용 수요가 강한 미주 노선은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4월부터 유럽 노선도 본격 회복되는 모습입니다. 화물 또한 MoM 하락이 확인됐으나 시황 둔화로 판단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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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화증권 박수영 연구원입니다. 4월 앨범 판매량 데이터 정리해서 각 기관 담당자분들께 송부드렸습니다. 메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4월에는 다수 신보 발매로 월 전체 판매량이 1천만장을 상회했습니다. 첨부드린 사진은 회사별/아티스트별 구보 판매량(월이 넘어가면 구보로 분류) 데이터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투어스/엔하이픈의 꾸준한 구보 판매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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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7:16:47 기업명: 넷마블(시가총액: 5조 5,698억) 보고서명: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처분회사 : ㈜하이브(HYBE Co., Ltd.)(대한민국) 주요사업 : 음악 제작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처분금액 : 2,199억 자본대비 : 4.33% - 처분 후 지분율 : 9.44% 예정일자 : 2024-05-09 처분목적 :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0980058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5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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