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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無十日紅權不十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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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Review - 26.5K 근접 후, 소폭 반등세 0523 Preview USDKRW : 1308.82(전일 1317.70) ▼ DXY : 103.172(전일 103.118) BTC.D : 47.86(전일 47.90) Candle : 하이킨아시 2음봉 컨펌(도지) Volume : 매도 볼륨 소폭 증가 BB : 중단선 하단 위치 Stoch RSI : 중립 구간(48.01) RSI : 매도 우세 구간(37.42) MA : 역배열 Diver : <M> - 전월 대비 볼륨 대폭 감소했으나, 볼륨 이외의 지표에서 '하락'에 대한 시그널은 없음 - 7SMMA를 지지하고 있으며, 20MA는 저항으로 작용 - Stoch RSI 우상향 중이며, 이는 에너지를 비축하고 있는 상태라고 봐도 무방 - RSI는 중립 포지션에서 우하향 중 - MACD 히스토그램 음봉(매도) 색이 옅어지고 있음 - 하이킨아시는 5연속 양봉 진행 중 - 즉, 월봉 기준으로는 아직 상승의 여력이 있으나, 볼륨이 퀘스천 <W> - 하이킨아시 2음봉 확정 및 금주 음봉 진행 중 - Stoch RSI 더블탑 만들고 우하향 중 - 7SMMA 지지 중, 하방 이탈 확인할 것(20MA와의 이격률 좁아지고 있음) <1D> - 하이킨아시 2음봉 컨펌(도지) - MA 7-20-50 역배열(이격률 커지고 있음) - 일목구름 중단 위치 중 - Stoch RSI 더블 바텀 <상승관점> - 몰루?! <하락관점> - 몰루?! - 25.2K(주봉 20MA 지지 및 일목구름 하단 영역)를 시원하게 다녀오는 것이, 깔끔한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 보여지는 데 반해, 현재 무빙은 유동성과 변동성이 없어 지루한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 6/1 미국 부채 한도 협상일이라는 재료를 기다리는 듯 하다. 때마침, 기간 조정 혹은 수렴의 끝자락이 해당 재료와 맞물리는 듯 보인다. - 거래량이 실린 방향성이 나오기 전, 4H 기준, 패러럴 채널 중단선을 기준으로 단타적인 접근만 허용하되,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시장을 이기려고 하지 마라. 이기는 편에 편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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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경기도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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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C20, ORDI가 단순히 밈이라고? 놉. 비트코인 재개발로 보는게 맞지 오디의 경우 NFT냐 코인이냐에 경계에 있다. 아직 거래방식은 NFT 와 비슷하게 거래를 P2P 거래인데, 레어리티 등의 성격이 없어서, 평범한 거래소의 코인상장과 비슷하게 거래시스템에 적용시킬 수 있다. 문제는 BRC20 대한 거래소의 플랫폼 적용이 아직 본격적으로 지원되지 않아서, 이렇게 오더북 거래가 되는곳이 .... 아직 게이트 아이오 말고는 보이지 않는다. 게이트 아이오 내의 물량은 보시다시피 아주 조악하다. 예를 들면 10%정도 스프레드에 3억정도가 깔려있으니.... 세상에 MM없는 코인은 없다는 말이 있지만, BRC20에 일정규모의 MM이 붙었느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면, 필히 기술적인 이야기를 다뤄야 한다. ORDI는 Ordinal Number라는 올 1월에 제안된 사토시넘버링 시스템에 하나다. 원래, 내가 가진 1만원을 당신이 가진 1만원과 서로 교환해도 문제가 안된다. 그런데 여기에 새로운 개념을 적용했는데, '사토시에 고유성이 부여' 그럼 똑같은 만원짜리 같아도 내 고유번호가 1234567짜리면 이건 그냥 만원짜리가 아닌, 개념을 최초로 적용한 게 바로 ORDI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자. 이 작은 자릿수에 얼마나 정보를 쑤셔넣는게 가능할까? 그래서 BRC20은 굉장히 협소하고 조악하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스토리를 더 끼얹을 수 있는가? 제대로 해처먹고 갈 MM이라면 코인의 유통량 뿐만이 아니라 마일스톤과 스토리를 필요로 한다. 뉴스작업도 '가격 올랐어요!' 라는 뉴스로만 도배하기에는 피로감이 심하니, 여기에 대한 적절한 난이도의 스토리가 필요하다. 가격이 올랐음 ▶️ 오른 이유가 알고 보니 이런거였음. 몰랐지? ▶️ 그 가격을 주고 살 이유가 있었구나 (설득당함) ▶️ 물량 넘김 하지만 지금 대중에 퍼진 스토리는 오로지 '가격이 올랐음' 뿐이다. 아주 러프하게만 살짝 이야기를 해보겠다. 만약에 여기에 MM이 들어가게되려면, 여기에 재개발 이슈를 잡고 갈 가능성이 높다. 즉, 지금은 이렇게 조악한 개념에, 비트코인 오디날 영역도 너무 작고, 개발을 각잡고 하기에는 인력수급도 부족하기 때문에, 개발자 + 자금 + 마일스톤을 고려한 '비트코인 오디날 재건축'에 대한 제안서를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부상시켜, '이정도의 가치가 생겨버렸으니, 새로운 제안서와 개발진을 통해 비트코인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합시다' 라는 네러티브를 유도한다. 이 단계에서 MM이 붙는경우가 제일 많다. 포스코, GS, 대우 등이 와서 우리랑 손을 잡자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BRC20은 본격적인 순풍을 타게 된다. 아직은 스테이지 상으로, 오디날에 MM이 붙었다고 보긴 힘들어 보인다.
여기에 MM과 거래소와 설계자로 참여하면 사이클이 한번 더 돌게 되는 식으로 순환이 되는데, 아직은 매우 초창기, 얼리스테이지에 가까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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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경기도웨일
제발 닥쳐요. 니가 그런말 하면 망한단 말이야... DonAlt가 내년에 혹시 하고 싶은 계획이 있어? 라고 물어볼때마다 과거 2번 모두 시장은 아주 개박살이 났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또 이야기가 나왔던데, 과연 이번에는 괜찮을까? 나도 질리게 이야기했던 은행이슈, 닉 티미라오스도 반복해서 경고하고 있다. 이제는 진짜 진짜 진짜 보통 사태가 아닌것 같다. 짐 크레이머도 여기에 '근거 없으니 은행 이슈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라'는 식으로 굳이 이야기를 보태면서 야 이거 보통일이 아니구나 (?) 더욱 걱정이 된다.
내용이 길어 블로그에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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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닥쳐요. 니가 그런말 하면 망한단 말이야...

내년에 혹시 하고 싶은 계획이 있어?

Repost from 경기도웨일
zkSync, 스타크넷, 폴리곤은 zk기반의 디파이 테마를 만들어낸다 최근 zk기반 생태계가 어떤것이 제일 커질것인가를 두고 (큰 의미없는) 투표가 있었는데 1위가 zkSync, 2위는 폴리곤, 3위는 스타크넷이었다. 최근 아비트럼 이후 에어드랍을 위해 위해 zkSync로 많이 몰려가는 상황을 보며, zkSync는 정말 광기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zkEVM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2개의 체인의 TVL을 비교해보면, ​폴리곤에서 zk롤업 EVM이 출시되고 TVL이 모이는 속도에 비해 ​ zkSync의 TVL성장속도는 뭐 거의 돈놓고 돈먹기 수준으로 봇과 돈지랄의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여기에 끼어있는 스타크넷은...이게 상당히 오랫동안 끌어온 문제. 성능상의 이슈가 좀 있다. 쉽게 이야기해서 로얄인데 머리가 좀 딸린다. 하지만 생태계는 또 주렁주렁 달려있다보니, 이렇게 몰린 자금과 관심들은 에어드랍에서 '테마'로 옮겨질 가능성을 만들어낸다. 즉, zk롤업기반의 디파이에 뗄감을 공급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참고로 이 상황은 과거의 커브전쟁과 같은 비슷한 양상을 띄게 될 가능성이 높다.
차트가 많아 블로그에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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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Sync, 스타크넷, 폴리곤은 zk기반의 디파이 테마를 만들어낸다

최근 zk기반 생태계가 어떤것이 제일 커질것인가를 두고 (큰 의미없는) 투표가 있었는데

Repost from 맥디
💰BTC 최근 상승한 이유 (Feat. 연준 대차대조표) 은행이 망해서 펀더멘탈적으로 탈 중앙화 BTC를 선호하게 된 이유도 있지만 매크로 매커니즘으로 설명하면 연준 대차대조표 확대에 따른 시중에 풀린 달러 때문입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분들은 아래 결론만 보세요. 개요 3.6 실버게이트 파산위기설 발생(달러인덱스↑ BTC↓) 3.13 연방예금보험공사 실리콘밸리은행 전액보증 *연준 대차대조표 확대 : 파산 위기 은행들에게 유동성 공급, 시중에 유동성 확대(달러인덱스↓ BTC↑) 세부내용 최근 은행들이 파산 위기가 발생하며 연준의 대차대조표가 2,900억 달러 확대 → 중앙은행이 돈을 흡수해야 하지만 금리 상승으로 은행들이 문제가 생기자 갑자기 시중에 돈을 풀어버림. 대차대조표 확대를 주도한 3가지 조치 ① 재할인 창구 :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에 빌려주는 금리, 재할인율↓ 시중 유동성↑, 재할인율↑ 시중 유동성↓ / 유동성 공급 1,483억 달러 * 단점 : 은행이 중앙은행에게 재할인 창구를 활용할 경우 낙인효과 발생.(저 은행 문제 있는 거 아냐?, 시중은행 사용을 꺼려 함.) ② BTFP(Bank Term Funding Program) : 중앙은행이 미실현손실인 채권을 액면가로 사주고 유동성을 공급해 줌 / 유동성 공급 119억 달러 ③ FDIC (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 연방예금보험기관) : 은행 파산 시 25만 달러까지 예금액 보호 / 유동성 공급 1,428억 달러 여기서 이번 대차대조표 확대는 언론에서 화제가 된 BTFP가 아니라 전통적인 유동성 확대 방법인 재할인 창구와 FDIC가 주도. 특히, 과거에는 공개시장조작(레포 시장 활용)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그 이후에 재할인 창구를 이용함. 재할인 창구는 최후 수단으로서 은행이 연준한테 싼 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것을 말함. 간단히 1단계 공개시장조작을 하다가 더욱 유동성이 해결이 안 되면 2단계 경기 침체 방어를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쓰던 게 재할인 창구. 문제점 : 중앙은행 재할인 창구 남용 "연준한테까지 돈을 빌려야 해?" "저 은행 위험하다!" 재할인 창구는 쇼미 더 머니 치트키지만 낙인효과가 발생되는 효과가 있어 웬만하면 안 하던 조치. 08년도 금융위기, 19년도 코로나 전 레포 위기에도 공개시장조작 후 재할인 창구를 사용함. 그러나 이번에는 바로 사용. 문제는 연준이 최후 수단을 행이 파산하기 시작하자 바로 재할인 창구를 통해 중앙은행이 바로 은행을 살려주기 시작함. 이에 풀린 달러를 잡아야 할 상황에서 시장에 달러가 풀리는 상황이 되어 버림. 하지만 미국은 긴축을 계속 이어나가야 하는 상황. 결론 ㆍ BTC 상승 요인 : 은행 파산 위기 상황에서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대 → 유동성 확대 → 달러인덱스 하락 → BTC, 증시 상승 ㆍ 미국은 진퇴양난 : 유동성을 흡수하자니 위기가 가속화되고, 유동성을 풀자니 인플레 확대 ㆍ 연준 금리정책에 집중 : 금리를 울며 겨자 먹기로 인상한다면 달러인덱스↑ BTC ↓, 적당히 베이비스텝, 동결은 달러인덱스↓ BTC ↑(다음 주 목요일 04:00 금리 발표 중요) ㆍ 결국은 달러인덱스 : 달러 가치 하락은 BTC 상승, 달러 가치 상승은 BTC 하락 언제 오르고 내리는지 나도 알 수 없다. 다만, 미국의 신용이 파괴될수록, 패권이 약해질수록 BTC는 강한 상승을 할 것. 위기일수록 BTC를 찾게 될 것. 참고기사 : 연준 대차대조표가 2900억달러나 폭증한 이유는?(이코노미21 양영빈 기자) *꼭 읽어 보세요. 📈 맥디 텔방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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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경기도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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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트럼 에어드랍의 코인 런칭가격 예상 아비트럼 에어드랍이 요즘 핫하다. 알다시피 초창기 아비트럼은 토큰 발행에 대해서 대외적으로 전면 부인했었다. 하지만 번스타인 리서치에서 아비트럼에 대한 의견을 내놓으며 '에드 하겠네. 외통수잖아?' 라는 의견을 냈다. 참고로 번스타인은 월스트리트의 리서치 전문 기업으로, 그냥 싱크탱크 중 유명한 애들이라고 보면 된다. 분야별로 브레인이 최소 하나씩 있어서, '이거 분석이요!'라고 하면 자료와 의견을 모아 수억달러의 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퀵 보고서를 낸다. 얘들이... 아비트럼 토큰을 안내면 답이 없다고 판단을 한거다. 번스타인은 아비트럼과 관련해서 이런 이야기를 보고서에 넣었다. - 사용자들의 증가 속도가 엄청나고 - 활성사용자의 숫자도 엄청 높고 - TVL이 계속 증가하는 유일한 체인이다... 하지만 번스타인은 얘들의 생태계 개발상황을 보니까 작년말부터 '정체구간'에 돌입한게 보였던것 같다. 즉 굵직한 개발은 대충 마무리가 되었고, 알파, 데모, 파일럿은 이미 나왔고. 이걸 각 프로젝트들이 다음 단계로 훌쩍 뛰기 위해서는 '돈'이 어마무시하게 필요하다. 작년말에는 코인시장이 계속 또 하락세여서 외부현금투자를 받아내기도 애매한 상황이라, 만년 유망주 취급만 받다가, 생태계를 제대로 돌려보지도 못하고 찢겨나가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결국 아비트럼은 눈물을 머금고 '코인'을 찍어내는거 말고는 답이 없는 상황. 이걸 번스타인은 리서치에서 지적했던 것이다. 그럼 이제 가격. 서큘레이션 되는 양이 전체의 12.75% 이건 동일하니까 계산법은 어떤것을 기반으로 접근하냐에 따라 다르다. 1) 레이어2의 점유율을 이용한 비례식으로 접근 큰 하자없이 런칭에 성공하면, 결국 경쟁자인 옵티미즘과 비슷한 시총을 가질테니, 이걸 단순히 점유율로 계산하면, OP 점유율 45% 아비트럼 55%을 단순 시총으로 분배하면, 1ARB당 0.8028$로 계산된다. 2) FDV:TVL 비율을 고려해서 시총으로 비교할 수 있다. TVL은 잠겨져 있는 캡으로 16.4억달러로 고정. FDV는 시장에 희석된 캡...사실 이게 변수다. 그래서 이 비율이 8.5냐 10.6이냐 까지 해석이 달라지는데 여기에 따라서 1코인당 1.39~ 1.74정도의 가격을 예상한다. 물론 여기서 고려 안한게 하나 있는데, 시장의 관심으로 인해 LAYER2에 대한 수요가 일시적으로 아비트럼에 몰리는 과정에서 기존 L2들의 가격이 위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아비트럼을 누가 운전해주느냐... 카더라지만, 바낸US의 협력사 시그마체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건 조금 더 체크를 해서 다른 글에서 이야기를 하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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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2Fi가 적은 '크립토에서 배운 14가지 교훈' 이라는 스레드 요약해 보았습니다. 저도 생각했던 부분과 비슷한 부분이 제법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다음번 상승장때는 부디 제가 흐름을 타되 교훈에서 배우는게 있길... 아래는 전문입니다. —————————————————————- 1️⃣ 내러비트는 빠르게 죽는다 - Defi 2.0, 2021년 말에는 BTC 100K, ETH 2500달러 밑으론 절대 못본다, ADA가 크립토 마켓을 구한다 - 이런것들이 얼마나 흥했고 지금은 어떤지를 생각해야한다 2️⃣ 모두가 살아남을순 없다 - 왜 이렇게 많은 코인이 있는지 물어본적 있는가? - 1만개 이상의 코인이 있다. 하지만 BTC, ETH 이외에 더 필요할까? - 인플레이션 햇징을 위해서는 BTC, 스마트 컨트렉으로 참여를 위해선 ETH만 필요 3️⃣ DeFi 이자 - APR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으면, 믿지 마라 - 1% 이상 매일 이자를 준다면 그 돈은 어디서 올까? - 99%의 경우, 답은 '너' 다. 4️⃣ 빠르게 들어가는것 - 위험한 도박을 계속해서 하는걸 보게된다 - 빠르게 들어갈수록, 돈을 많이 벌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 다음 바로 들어오는 사람들로 인해 버는것 5️⃣ '맥시' 문화 (MEXC 아님) - 트위터를 보면 특정 코인을 종교인양 변호하는 사람들이 있음 - 맥시는 모든 코인에게 있지만, 진짜 중요한게 뭔지 물어봐야한다 - 돈을 벌고싶으면 가라앉는 배에 투자할 필요는 없다. - 이 리스트에 있는 사람들을 언팔로우하는걸 추천 6️⃣ 실사 (Due Diligence) 를 직접 하라 - 2배, 3배, 5배가는 코인을 추천해달라는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음 - 나는 그 사람의 리스크 프로파일을 모르고, 얼마나 시장을 자주 시장을 보며, 전략이 뭐고, 돈이 얼만지도 모른다 - 남의 답변 하나로 청산당할수도 있는 도박이 된다 - DYOR하십쇼잉 7️⃣ 장기 투자 - 개인적으로 BTC, ETH만이 장기투자의 영역이라 생각 - 알트를 투자하는건 상승장일때 더 많은것을 줄것이라 생각하기 때문 8️⃣ 확증편향 - 확인을 위해 트위터를 뒤지지 말고, 다른사람의 포스팅을 보고 맹목적으로 도박하지 마라 9️⃣ 시장이 어디로 흐를지를 완벽히 아는 사람은 없다 - 크립토의 가장 잘하는 트레이더들은 아마 다음 시장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사람들일것 - 확고한 기준을 가지고, 0.5~2.0%를 거래당 리스크로 가져가며, 추세에 올라타는 사람들만이 꾸준히 시장에서 수익을 낼것이다 - 자금 관리에 대한 이야기는 여길 확인 1️⃣0️⃣ 초기 투입자금 대비 수입을 생각하기 - 부자가 빨리되는 방법을 생각하지 마라. 도박을 하게되고, 다 잃는다 - 대신 투자할 수 있는 돈으로 추가 수익을 얻는다고 생각해보자 - 1K라면 50%는 500이고, 100k라면 50%는 50k이다. 1️⃣1️⃣ 에어드랍 - 돈이 적은 상태라면 DeFi중 에어드랍 하는것들을 참여하자 - 이에 대해 설명한 예 1️⃣2️⃣ 디파이에선 흐름을 타라 - 돈이 몰리는곳을 쫓아가야한다. 디파이에 참여할거라면 빠르게 전환할 준비를 해야함 - 이자 농사를 한곳에서 짓고 5년뒤에 수확하로 오는건 말이 되지 않음 - 내러티브 변화는 엄청 빠르고, 계속 모니터링이 불가능하다면 안하는게 나을것 1️⃣3️⃣ 무엇보다도 보안이 먼저 - ㅈ되면 아무도 못구해준다. - 고객 상담소도 없고, 아빠를 부를수도 없다. - 이 팁들을 참고하라. 1️⃣4️⃣ 가장 좋아하는 코인이 장기적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 2018년 탑 100 코인중 몇이 지금도 있을까? 10? 15? - 긴 시간동안 탑에 들기는 매우 어려울것이다 - 코인과 사랑에 빠지지 말고, 이익을 실현하라! - 아니면 우리랑 같이 맥도날드에서 알바나 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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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Timeless Lessons From The Crypto Market

Welcome back, anon! Seems like the January/February up only-market is gone, and we’re back to ranging around $20k. $BTC is only down 15% from the local 2023 top, but several altcoins are down 30-60% from their top this year (including my $CANTO-b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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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KM x XREATORS 무료 민팅 이벤트 ] 안녕하세요 3KM 장군들이여! 전장의 승리를 위해서 연합군의 합공을 준비했소! 이 기쁨을 나누는 피로연에 꼭 참석하시오! 🚩크리에이터스 YEOWOO NFT 출시 기념 무료 민팅 Event! XREATORS와 버터고구마 스튜디오가 인간의 4가지 욕망을 이루어 주는 YEOWOO 운세 카드 NFT를 선보입니다. 보통 여우는 교활하게 상대방을 홀리고 그것을 통해 이득을 보는 동물로 묘사되지만, YEOWOO 운세 카드는 사랑, 권력, 재력, 행운을 끌어들여 여러분에게 전달하는 토템 역할을 합니다. YEOWOO 카드는 프리미엄 카드 세일과 프리민팅을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 기간 : 3월 13일 오후 3시 마감 ( KST ) ✅ 이벤트 참여하기 클릭 [3 Kingdoms Multiverse] 🏠홈페이지 l 🎮디스코드 l ✈️텔레그램 l 🐦트위터 l 📹유튜브 [XREATORS] 🏠홈페이지 l 🎮디스코드 l ✈️텔레그램 l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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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blership 마블러쉽 민팅하셨던 분들, 지갑 비밀번호 빨리 바꾸시기 바랍니다. 해킹 이슈 있습니다. 제 것도 2개 털어갔습니다. 자세한 건 후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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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X Q1 : What will be in ZTX World? Downtown, Districts, Lands Q2: What will ZTX users receive free from Day 1? A plot of land Q3: Why is land in ZTX free? Expensive digital real estate is a high barrier to entry for an average player. Q4: What is NOT a core feature of ZTX Land? Climate & Weather Q1: What are the benefits of owning a ZTX District Home NFT? All of the above. Q5: ZTX Land - What is the example of Structure Asset provided in the Litepaper? Home Q6: ZTX Land - What is the example of Experiential Asset provided in the Litepaper? Pool Q7: Crafting and Development - What is not discussed under "Crafting and Development"? Energy Q8) Players do not need to return to complete the harvest of materials. Q9) Crafting and Development - Which statement about the utilities of ZTX Gold is incorrect? Used to make jewellery Q1) Games District Intro : Games District will launch with a core game that will allow players to do what? Improve their land through asset crafting and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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