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청의마법사와 대선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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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러시아의 동맹 강화를 놓고 서방 언론에서 중국이 북·러 관계 강화를 떨떠름해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BBC는 "중국은 성장 둔화를 극복하고 세계 2위 경제 대국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과 투자 유치가 필요하다"면서 "시 주석은 국제사회에서 '왕따 국가' 취급을 받거나 서방 국가로부터 새 (경제적) 압력을 받길 원치 않기 때문에, 서방과 러시아의 관계를 동시에 관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BBC는 "만약 상대가 김정은이 아니라 시 주석이었다면 푸틴 대통령은 몇 시간 늦게 도착해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는 일을 감히 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푸틴 대통령의 '지각 도착'을 꼬집었다.
[오토트리뷴=전재훈 기자]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출마가 유력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9일 통화를 나눈 것으로 밝혀졌다.한 전 위원장 캠프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진 정광재 전 대변인은...
정치 > 국회·정당·정책 뉴스: 국민의힘의 새 당 대표 선출을 위한 7·23 전당대회의 대진표가 21일 완성됐다. 특히 대세론을 형성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
한국석유공사가 경북 포항의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가스 매장량을 분석 평가한 액트지오의 전망치에 대해 추가 검증을 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검증 업체가 액트지오 아브레우 고문이 15년간 근무했던 엑슨모빌이라는 게
세줄 요약1. 너네 어차피 북진 안 할 거니까 개입 조항 걱정할 필요 없지 않냐?2. 너희가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하려는 건 큰 실수지만, 우리는 북한에 초정밀 무기를 공급할 권리가 있다.3. 우리가 너희 주적이랑 동맹 비스무리한 걸 맺었는데, 이걸로 한반도가 안정화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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