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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미국의 대미 투자 최종 프로젝트 구상에 미국 현지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 추진 방향성이 공식 명시되었다.
- 양국 정부는 세부 계약에 앞서 원전 8기 건설 모색이라는 거시적 프레임워크 합의를 완료하고 이르면 9월 18일 최종 MOU에 서명할 계획이다.
- 산업부 사업관리위원회와 기재부 운영위원회의 상업적 타당성 및 리스크 분산 심의를 거치며 국회 보고 등 행정 절차가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다.
- 이번 합의문에는 원전 외에도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립과 알래스카 LNG 개발 등 주요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가 패키지로 대거 포함되었다.
-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부족 해소 사업에 한국 기업 참여가 본격화되며 국내 원전 및 플랜트 시공 밸류체인의 수혜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https://www.mt.co.kr/economy/2026/09/07/202609071436525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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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모리 호황 과소평가”…골드만삭스, 코스피 1만2000 낙관
https://www.etoday.co.kr/news/flashnews/flash_view?idxno=262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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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 재생에너지 육성에 특례 도입
메가특구 특별선도단지로 지정되면 입주기업들은 한전을 거치지 않고 재생에너지사업자들과 직접 계약 가능. 이격거리 규제 완화, 국공유 부지 임대료 감면 등 특례 도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5899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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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안 하는데"…카카오 개미들 '착한 분할' 제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29466?rc=N&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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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데이터센터 병목 해소의 필수 부품으로 부상한 MLCC
- 광범위한 AI ETF에서 메모리(DRAM), 포토닉스에 이어 데이터센터 전력 안정화 부품인 콘덴서 시장으로 테마형 투자가 세분화되는 추세이다.
- AI 가속기, 서버 보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전력 컨디셔닝, 전압 조절, 신호 필터링, 노이즈 억제를 위해 수동 소자에 필수적으로 의존한다.
- 엔비디아 GB300 플랫폼 기반 AI 서버 한 대당 약 3만 개의 MLCC가 필요하며, 풀 랙 단위로는 수십만 개가 소모되어 MLCC가 'AI 구축의 쌀'로 평가받고 있다.
2.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신규 ETF 출시 경쟁 및 기업 실적 호조
- Defiance(CAPA)와 Tema(PSOX)가 8월에 관련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Global X와 Roundhill도 SEC에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MLCC 특화 ETF 출시를 준비 중이다.
- 글로벌 MLCC 공급망은 무라타, 삼성전기, TDK, 교세라, 야게오, 타이요유덴 등 소수의 아시아계 제조 기업이 사실상 과점하고 있다.
- 글로벌 1위 공급사인 무라타는 2030년까지 연평균 약 30%의 출하량 증가를 전망했고 주가가 연초 대비 115% 이상 상승했으며, 타이요유덴 주가 역시 연초 대비 150% 이상 급등했다.
https://www.cnbc.com/2026/09/04/ai-stocks-market-trad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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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11개월간 컴퓨팅 계약 700조원…14.8GW 추가 확보
앤트로픽이 최근 11개월간 체결한 컴퓨팅 용량 계약 규모가 총 5170억달러(약 700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각)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이 매체는 각 사의 발표 내용 등을 종합한 결과 앤트로픽이 지난해 10월 이전 확보한 1~2기가와트(GW)의 컴퓨팅 용량에 더해 이후 11개월 동안 최소 14.8GW 규모의 계약을 추가로 체결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계약액은 앤트로픽이 지난해 12월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2029년까지의 서버 임차 비용 1800억달러(약 243조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앤트로픽은 그동안 전체 컴퓨팅 용량과 관련 지출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예상되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앤트로픽의 컴퓨팅 자원 확보 능력과 비용 부담을 주시하고 있다.
앤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은 지난 7월 기준 650억달러(약 87조8000억원)로 오픈AI의 400억달러(약 54조원)를 앞질렀다. 다만 컴퓨팅 확보 경쟁에서는 2030년까지 30GW를 확보하고 최대 7500억달러(약 1013조원)를 투입할 계획인 오픈AI에 여전히 뒤처져 있다. 앤트로픽이 지난 1년간 컴퓨팅 자원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온 배경이다.
앤트로픽이 최근 11개월간 체결한 계약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초기 투자자인 아마존·구글과 맺은 총 11GW 규모의 계약이다. 계약 기간은 향후 10년이며, 전체 계약액은 3000억달러(약 405조원)를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앤트로픽은 지난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애저 서버 1GW를 임차하는 조건으로 300억달러(약 40조5000억원) 규모의 계약도 체결했다. 올해 5월에는 스페이스X에 2029년까지 매달 12억5000만달러(약 1조7000억원)를 지급하는 내용의 최대 450억달러(약 60조8000억원) 규모 계약을 맺었다. 지난달에는 클라우드 스타트업 람다·엔스케일과 6년간 460메가와트(MW)의 컴퓨팅 용량을 공급받는 800억달러(약 108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앤트로픽은 클라우드 스타트업 플루이드스택과 미국 텍사스·뉴욕에 자체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데도 500억달러(약 67조6000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들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브로드컴의 구글 텐서처리장치(TPU)와 AMD 칩 구매 계약도 체결한 상태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9/07/AJURJOGNYRDIBDFTESKSRPVL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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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강세보다 HBM이 더 세다”…미래에셋,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 상향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609071116445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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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및 러시아 정유시설 피격과 해상 물류 차질로 정유사들이 수익성이 높은 디젤·휘발유 생산에 집중하면서 선박 및 발전용 중유(Fuel Oil)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 Energy Aspects는 3분기 글로벌 중유 공급 부족분이 일일 21만 8,000배럴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2025년 3분기(일일 6,000배럴) 이후 첫 심각한 공급 부족 국면이다.
- 최대 벙커링 허브인 싱가포르의 저유황중유(VLSFO) 가격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76% 급등해 톤당 825달러에 육박하며 같은 기간 Brent 원유 상승률(40%)을 크게 상회했다.
- 싱가포르, ARA, 푸자이라 등 주요 비축 허브의 재고는 3년 평균 대비 30% 밑돌고 있으며, 미국의 정제유 재고와 유럽 휘발유 재고 역시 역대 최저 수준까지 감소했다.
-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 여파로 러시아의 8월 중유 수출이 역대 최저치인 일일 59만 1,000배럴로 급감했고, 중동 지역의 3~8월 중유 수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5% 축소되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ship-fuel-shortage-looms-refiners-strained-by-war-favour-other-products-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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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인 ‘QA(품질)’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품질 문서 업무를 전면 자동화합니다.
한미약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제약바이오 부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 AI 솔루션 도입 및 실증에 착수합니다.
사업명은 ‘한미큐에이전트(Hanmi Q-Agent)’입니다. 한미약품은 삼성SDS와 메가존클라우드, 셀렉트스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총괄을 맡은 한미약품은 사내 표준운영절차(SOP)와 품질 문서, 정보기술(IT) 거버넌스, 정보보안 및 제조실행시스템(MES),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 품질관리시스템(QMS) 연계를 담당합니다. 삼성SDS는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구축을, 메가존클라우드는 AI 솔루션 구현과 튜닝을 맡습니다. 셀렉트스타는 데이터셋 구축과 AI 신뢰성 평가를 통한 제3자 검증을 수행합니다.
사업은 지난 7월 시작해 내년 12월까지 2년간 진행됩니다. 1차 연도 사업비는 약 17억원으로, 이 가운데 정부지원금은 약 10억원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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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AI 인프라 투자에서 메모리 비중 내년 57%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재평가"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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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OEM들, 美 공장 증설 서두르지만 변압기 납기는 여전히 2~3년 소요
공급망 현황
2~3년의 지속적인 리드타임: POWER Magazine의 공급망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전력 변압기 및 GSU 조달 기간은 2~3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변압기 조달은 단순 구매 품목이 아닌 변전소 전환, 신재생에너지 가동, 데이터센터 수전 시점을 결정하는 핵심 일정 리스크가 되었습니다.
증설의 한계: 주요 OEM들의 미국 내 설비 투자가 단기간 내 납기 단축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원자재 수급 제약과 숙련 기술 인력 부족이 증설의 병목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는 3대 요인
전력 수요 반등: 2019~2024년 미국 전력 수요는 7% 증가하여 지난 10년간(2010~2020년)의 감소세를 반전시켰으며, 잉여 용량이 사라져 노후 장비의 교체 연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설비 노후화: 미국 에너지부(DOE)에 따르면 운영 중인 배전 변압기의 55%(약 4,000만 대)가 33년 이상 된 노후 기기로, 고장 위험 증가와 정비 인력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신규 대형 부하 폭증: 제조업 건설 지출이 최근 3년간 96% 급증했고, 2025년 1분기 기준 데이터센터 개발 파이프라인만 125GW(월평균 226MW 추가)에 달해 유틸리티의 기존 교체 수요와 신규 프로젝트 간 생산 슬롯 확보 경쟁이 심화되었습니다.
원자재·통상 정책과 조달 계약의 변화
구리 및 전기강판 등 원자재 품귀로 장비 가격과 리드타임이 급등함에 따라, 원자재 가격 연동 조항(Commodity Adjustment Clause)과 부품 대체 승인 조건이 프로젝트의 상업적 협상과 리스크를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 되었습니다.
보호무역 및 관세 정책은 수입품뿐만 아니라 미국 내 생산 장비의 생산 슬롯 경쟁까지 격화시켜 조달 일정 전반에 상방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계통 운영 설비로 격상된 대규모 에너지 저장장치(BESS)
하와이 오아후의 카폴레이(Kapolei) 프로젝트(테슬라 메가팩 2 XL 158기, 185MW / 565MWh) 사례처럼, 대규모 배터리는 단순 발전 보조 설비를 넘어 변전소 장비와 동등한 계통 신뢰도 자산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BESS 조달 시 빠른 응답 및 주파수 제어, 인버터 설정, 제어실 연동 등 고도의 보호·제어 성능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https://www.marketscale.com/industries/energy/grid-oems-are-racing-to-build-in-the-us-but-transformers-still-take-23-years?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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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7 Bloomberg>
① 미국 고용 급증
- 미국의 8월 비농업 고용이 16만2000명 증가해 모든 시장 전망치를 웃돌고, 실업률은 4.1%를 유지
- 트레이더들은 15~16일 FOMC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60% 이상으로 높였고 미국 주식과 단기채권은 하락
-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연준이 행동에 나설 때라고 주장
② 트럼프, 금리 인하 압박 재개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높은 금리가 불공정한 불이익을 초래한다며 정책금리를 1% 또는 0.5% 수준으로 낮출 것을 촉구
- 연준이 움직이지 않으면 미국이 무역적자를 기록하는 일부 국가와의 교역을 중단할 수 있다고 위협
- 시장의 시선은 헤드라인 0.4%, 근원 0.2% 상승이 예상되는 이번 주 8월 CPI로 이동
③ 미·이란 긴장 고조
- 미국과 이란이 상대 측과 연계된 유조선을 공격하면서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
- 미국은 이란이 미 해군 군함 두 척을 탄도미사일로 공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이란산 원유 운반선 세 척을 공격해 한 척을 파괴
-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앞으로 미국의 공격에 더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
④ 트럼프 특사와 젤렌스키 회담
- 젤렌스키 대통령은 키이우를 방문한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를 만나 방공망·에너지 지원 패키지를 논의
- 우크라이나는 전쟁이 또 한 번의 겨울을 지나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미국산 LNG를 포함한 동맹국 지원을 모색
- 영국·프랑스·독일의 국가안보 책임자들도 회담에 합류했으며 위트코프는 모스크바 회동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설명
⑤ 신흥시장 채권 부각
- 글로벌 국채시장이 인플레이션과 재정 우려로 흔들리자 블랙록과 JP모건자산운용은 신흥시장 채권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
- 다수 신흥국은 비교적 낮은 물가, 이미 긴축적인 통화정책과 일부 개선된 재정 여건을 바탕으로 선진국 국채 매도 충격을 회피
- 올해 EM 현지통화 채권은 3%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미국채와 유럽 국채는 0.6% 손실
(자료: Bloomber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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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4 Bloomberg>
① 월러의 ‘조건부 동결’ 발언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물가 둔화가 이어지면 9월 금리 동결을 지지하겠지만, 물가가 뜨거우면 인상을 고려하겠다고 밝힘
- 월러는 다음 주 발표될 8월 CPI가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최근 물가 압력에서는 개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
- S&P 500은 1.1% 상승해 한 달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블룸버그 달러지수는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② 미국 주택시장 부담 확대
-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금리가 6.71%로 올라 2025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최근 한때 4.82%까지 상승한 흐름이 모기지금리에 반영
- 주거비 부담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치·경제 현안으로 부상
③ 이란 보복·이스라엘 경고에 국제유가 급등
- 이란의 추가 보복 주장과 이스라엘의 개입 확대 경고로 브렌트유가 장중 배럴당 97달러대, WTI가 93달러를 상회
- 이란군은 쿠웨이트와 UAE의 미군기지를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미국과의 보복전 지속을 시사
- 호르무즈해협의 원유 수송이 다시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에너지 공급 불안을 증폭
④ 미·이란 군사적 교착 장기화
- 미국과 이란이 공격 강도를 높이는 가운데 전쟁이 휴전과 전면전 사이의 불안정한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
- JD 밴스 부통령은 분쟁을 ‘전쟁’으로 부르지 않으며 심각성을 축소했지만,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내 여론은 악화
-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양측이 협상 조건을 추가하며 판돈을 키우고 있어 간헐적 무력 충돌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
⑤ 블랙스톤 사모신용펀드 환매 제한
- 770억달러 규모의 블랙스톤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가 투자자의 10% 환매 요청 가운데 절반인 5%만 허용
- 환매 한도가 두 분기 연속 적용되면서 1.8조달러 규모 사모신용시장의 유동성 압박이 재부각
- 블랙스톤은 환매 제한에도 펀드가 여전히 충분한 자본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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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최대 32억2300만달러(약 4조4165억원) 규모의 기술수출(L/O)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수출입니다. 올해 체결한 4건의 총 계약 규모는 44억5200만달러에 달합니다.
알테오젠은 노바티스(Novartis AG)와 하이브로자임 기술이 적용된 ALT-B4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의약품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옵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알테오젠은 계약상 모든 옵션이 행사되고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이 모두 달성될 경우, 최대 32억2300만달러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품 상업화 이후 순매출액에 따른 로열티(경상 기술료)도 별도로 받습니다. 세부 계약 조건은 비밀 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노바티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ALT-B4를 활용해 복수 제품의 SC 제형을 개발·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인 권리를 복수의 옵션 형태로 확보했습니다. 단일 의약품이 아닌 여러 제품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번 계약은 알테오젠이 올해 체결한 네 번째 ALT-B4 기술수출입니다. 특히 연초부터 단일 품목과 다품목, 옵션 계약이 잇따르면서 하이브로자임의 글로벌 파트너십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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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중 거주자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비거주자의 카드 국내 사용액은 48억6천달러(한화 약 6조5천793억원)로 전 분기(35억7천만달러)보다 36.1% 증가했다.
직전 최대치였던 작년 2분기(37억9천만달러) 보다도 28.2% 늘었다.
비거주자의 국내 사용 카드 수는 전 분기보다 34.3% 늘어난 2천502만장, 장당 사용액은 1.0% 증가한 194달러로 집계됐다.
한은 관계자는 "2분기에 일본·중국 연휴 등의 영향으로 관광 수요가 많아지며 입국자가 늘어난 영향"이라며 "비거주자의 국내 사용카드 수도 분기 기준 역대 최다"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85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