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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9월 9일, 오전)
『삼고초려 끝에 7,000p 돌파』
시황 강진혁 ☎02-3772-2329
KOSPI 1.3% 상승한 7,047.2p. 탑다운-바텀업 줄다리기 속 전일 오후 하락 반발 매수+AI 인프라 강세
KOSDAQ은 2.0% 상승한 827.7p. 소부장 중심 AI 인프라 관련주 수급 유입 이어지며 상승 폭 확대
KOSPI 1.3% 상승한 7,047.2p. 탑다운-바텀업 줄다리기 속 전일 오후 하락 반발 매수+AI 인프라 강세
:사우디 정유시설 피격+美의 이란 유조선 격침 등에 유가 추가 상승(WTI 90$대 중반, Brent 100$ 접근)
:AMGN(-10.1%) 유사 기전 심혈관 치료제 임상 실패 여파로 헬스케어(-2.5%)·Dow(-1.2%)가 상대 부진
:美 빅테크·SW 등 부진에도 GPT-6 Astra 발 메모리 모멘텀 이어져 SOX(+1.3%) 4거래일 연속 상승 연출
:다만 이슈별 엇갈림. AMZN과 600억$ AI 칩 계약한 QCOM(+3.2%) 외 AMD·AVGO 등↑ vs NVDA↓
:韓은 삼성전자(+1.1%)·SK하이닉스(+3.2%) 중심 7천피 재돌파한 가운데 AI 밸류체인↑(삼성전기 +3.5%)
:대미투자 기대 원전(두산에너빌 +3.2%) 강세도 지속. 금융(KB -1.1%)·통신(KT -1.3%) 등 방어주 매물
:약 6,800억원 태국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화오션(+2.2%) 등 조선↑(HD현대重 +2.0%)
:가온전선(+16.9%), 중전압 케이블 공급 통해 캐나다 시장 진출. 전력기기(LS ELECTRIC +5.2%) 호조
KOSDAQ은 2.0% 상승한 827.7p. 소부장 중심 AI 인프라 관련주 수급 유입 이어지며 상승 폭 확대
:소부장(주성 +6.6%, 심텍 +7.3%)·로봇(레인보우 +3.5%, 로보티즈 +8.8%) 등 AI 밸류체인이 지수 견인
:Novartis 임상 실패 소식에도 헬스케어(알테오젠 +0.5%) 선방+2차전지(에코프로 +1.6%) 등 주요 업종↑
:美 정부, 3개 양자 기업에 3억$ 투자(성호전자 +13.0%). GLW-VZ 광섬유 공급계약(엑스게이트 +9.1%)
달러-원 환율은 3.8원 하락한 1,339.0원. 엔화 강세 이어지는 가운데 매크로 불안에 1,340원대 등락
아시아 증시 혼조. 일본(니케이) +0.4%, 대만(가권) +0.7%, 홍콩(항셍) -0.3%, 중국(상해) +0.1%
| 2 | 09/08 미 증시, AI, 반도체 강세에도 제약주 부진과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부진
미 증시는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중동 불안 속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금리 변화에 하락 출발. 특히 임상 등 개별적인 요인에 크게 하락한 제약주와 AI 대체 우려가 재 부각된 소프트웨어 등이 부진을 보이며 다우지수가 1% 넘게 하락. 반면, 반도체를 비롯한 AI 관련 기업들은 주요 컨퍼런스 등에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의 하락은 제한되는 차별화가 진행. 이후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다 장 마감 앞두고 미군이 이란 유조선 공격 소식에 국제유가의 상승이 확대되자 지수에 더욱 부담(다우 -1.18%, 나스닥 -0.32%, S&P500 -0.58%, 러셀2000 -0.5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30%)
*변화요인: 상품가격 변화와 증시, 소비자기대조사, AI, 반도체 강세 요인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을 반영하며 국제유가가 상승. 그리고 전일 후티 반군의 사우디 원유시설 공격에 따른 공급 불안, OPEC+의 정례회담에서 현재 공급 정책 유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지난 5월 이후 최저치 기록하자 국제유가가 브렌트 기준 98달러를 기록. 주목할 부분은 이러한 국제유가뿐 아니라 구리를 비롯한 비철금속도 LME 재고 감소, 전력용 수요 증가, 미국과 캐나다간 관세 부과 등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거나 근접했으며 밀과 대두, 옥수수 등 농작물도 주요 작황지에서의 가뭄, 흑해 공급 차질, 비료가격 상승 등으로 수확량 감소 가능성에 세계 식량 가격지수도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렇듯 높은 상품 가격은 관련 가격에 영향을 줄 이슈 하나하나에 민감한 영향을 주는 경향이 이어지고 이는 국채 금리 상승에도 영향. 결국 국제유가 상승이 폭 자체는 크지는 않았지만 국채 금리의 상승을, 그리고 주식시장은 관련 이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오늘도 장 초반 하락을 불러온 이유이며, 장중 국제유가의 상승폭이 축소되자 하락이 축소되는 등 증시 주변부의 영향이 큰 모습. 이는 금요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시점에 브렌트유가 100달러에 근접했다는 점이 부담을 주고 있음을 보여줌
한편, 뉴욕연은의 소비자 기대조사 결과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6%로 보합, 3년은 3.2%로 소폭 하락, 5년은 3.0%로 보합을 기록해 중장기 기대물가는 대체로 안정. 다만 가솔린, 식품, 임대료 등 생활물가 상승 기대는 높아져 체감 물가 부담은 지속. 고용에서는 향후 실업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2020년 4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 재취업 가능성도 둔화돼 고용시장 경계감은 확대. 이런 가운데 소득 증가 기대는 3.0%로 보합인 반면 지출 증가 기대는 5.2%로 상승했지만 신용 접근성은 악화됐고 연체 우려가 크게 증가. 결국 기대물가는 안정됐지만 고용 불안, 신용 불안이 진행. 이에 국채 금리는 높은 국제유가로 상승했지만 폭은 제한
이런 가운데 AI 및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뚜렷. 이는 주요 기업들의 대규모 수주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에 이어 씨티의 TMT 컨퍼런스, 골드만 삭스의 컨퍼런스 등을 통해 학습용 GPU에서 추론, CPU, 네트워크, 기업의 실제 AI 사용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하자 AI 관련 종목군의 강세가 진행. 씨티에서 AMD가 AI 시장 규모가 2030년 2조달러까지 확대되고 데이터센터 매출도 2027년 약 700억달러로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고 AMAT도 고객들의 투자 전망이 계속 상향되고 있어 AI 반도체 장비 수요가 강하다고 언급.
기업 IT 장비, 솔루션 유통업체들도 AI 투자가 데이터센터 구축에서 기업의 실제 도입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 그 외에도 디지털오션은 AI 매출의 85%가 추론 부문에서 발생한다고 설명. 결국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AI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요가 학습용 GPU에서 추론, CPU, 네트워크·기업의 실제 AI 도입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재확인. 특히 AMD는 추론이 이미 AI 컴퓨팅 수요의 주된 동력으로 올라섰다고 강조. 관련 컨퍼런스가 주 후반까지 이어지는 만큼 AI 인프라 관련 기업들의 강세가 뚜렷 | 26 |
| 3 | 마켓레이더(9월 8일, 오전)
『반도체 훈풍 지속, 7천대 매물대 돌파 시도』
시황 강진혁 ☎️02-3772-2329
KOSPI 1.8% 상승한 7,118.7p. 美 증시 휴장에 반도체·원전 등 전일 강세 업종 상승세 지속→7,100p돌파
KOSDAQ은 0.7% 상승한 828.0p. 대형주 엇갈림 속 AI 인프라 훈풍 발 소부장 선방에 보합권 등락
KOSPI 1.8% 상승한 7,118.7p. 美 증시 휴장에 반도체·원전 등 전일 강세 업종 상승세 지속→7,100p돌파
:Saudi Aramco 정유 시설 피격 등 중동 지역 국지 분쟁 이어지며 WTI 90$대. 불편한 매크로 상황 지속
:FOMC 경계감(Fedwatch 인상 기대 60.4%) 여전한 가운데 美 8월 PPI(10일)·CPI(11일) 발표도 대기
:다만 Bottom-up 호재가 시장 투심 개선. 유럽도 GPT-6 발 반도체 강세(Infineon +6.9%, ASML +4.2%)
:韓도 전일 흐름 유지하며 삼성전자(+2.4%)·SK하이닉스(+3.8%, 스퀘어 +4.3%) 주도로 7,100p 돌파 성공
:AI 밸류체인 일부 업종은 차익실현 심리 작용에 부진. 삼성전기(-2.1%)·전력기기(HD현대일렉 -1.3%)↓
:대미투자 1호 Texas 가스복합발전소 거론 및 美 원전 8기 건설 추진 보도에 관련주(두산에너빌 +4.4%)↑
:금융(KB -0.5%)·자동차(현대차 -0.6%) 등 非반도체↓. 8월 말 140% 넘어섰던 ADR은 100% 하회
KOSDAQ은 0.7% 상승한 828.0p. 대형주 엇갈림 속 AI 인프라 훈풍 발 소부장 선방에 보합권 등락
:소부장(주성 +10.6%, 심텍 +4.8%) 선방 불구 바이오(알테오젠 -2.6%)·로봇(로보티즈 -2.0%) 등 부진
:빛과전자(上, 과기부 ‘광통신 상용화’ 수행기관 최종 선정) 호재에 광통신(성호전자 +7.9%) 수급 유입
:덕산테코피아(+13.5%), 자회사 덕산일렉트라의 美 전기차·ESS 업체 향 전해액 공급 개시 소식에 강세
달러-원 환율은 9.2원 하락한 1,337.5원. G20 재무장관회의 이후 이어진 엔화 강세 흐름 연동
아시아 증시 혼조. 일본(니케이) +0.2%, 대만(가권) -0.1%, 홍콩(항셍) -0.4%, 중국(상해) +0.3% | 38 |
| 4 | * 대미투자 2000억弗 중 60%가 ‘원전’…韓 시공·제조 역량 주목
- 8일 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오는 18일 대형 원전 8기 건설 등을 담은 양해각서(MOU) 체결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 제안한 원전 투자액 1200억달러와 대미투자 1호인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의 총사업비 223억달러를 단순 합산하면 1423억달러다. 전체 대미투자액의 71.2%에 해당한다. 미국의 원전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면 대미투자 2000억달러의 70% 이상이 원전과 가스발전을 중심으로 윤곽을 드러내는 셈이다.
미국이 원전을 대규모 대미 투자 대상으로 제시한 배경에는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있다. 미국은 비용 부담과 장기간의 건설 기간, 잇따른 사업 지연 등으로 신규 원전 건설이 사실상 정체돼 왔지만, 최근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원전을 에너지 안보와 전력 공급의 핵심 수단으로 다시 주목하고 있다. 현재 원자력은 미국 전력 생산의 약 20%를 담당하지만 1990년대 이후 신규 건설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
미국으로서는 원전 확대에 필요한 기술과 공급망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한국과의 협력이 중요하다. 미국이 원자로 설계 등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기자재 제조와 원전 시공 역량은 상실한 상태다. 원전업계 관계자는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공기업과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등 제조와 시공 능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과 협업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xoBdQnm | 37 |
| 5 | [테크월드] “메모리가 없다”…삼성·SK하이닉스 메모리 재고 ‘10일 미만’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48 | 31 |
| 6 |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6/09/08/YSHY6JJBUZBH7D4FZCVU6EZS3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 30 |
| 7 | 미 특사 “러·우크라 추가 3자 회담 조율”… 전쟁 종식 협상 재가동 조짐
https://www.sisaworld.kr/news/articleView.html?idxno=24989 | 42 |
| 8 | “체급달라진 K뷰티” 유럽 중심 폭발적 성장
8월 누적 수출 미국 37%·유럽 68% 증가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 입점 확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110582?sid=101 | 35 |
| 9 | [9/8, 장 시작 전 생각: 촉매의 지속력, 키움 한지영]
- 나스닥 선물 +0.1%, 독일 DAX -0.2%, 유로스톡스50 +0.2%
- 미 10년물 금리 4.80%, 30년물 금리 5.24%, WTI 92.7달러
1.
미국 증시는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GPT-6발 AI 수요 개선 훈풍에도 ECB 통화정책회의 대기심리, WTI 유가 강세 및 주요국 국채 금리 상승 부담 등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네요.
어제 국내 증시의 경우, 미국 8월 고용 서프라이즈에 따른 연준의 9월 금리인상 우려에도,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출시 효과에 따른 삼성전자(+5.7%), SK하이닉스(+8.3%) 등 반도체 중심의 랠리가 전개된 영향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오늘은 전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출회 속 장중 미 10년물 금리 향방, 미-이란 관련 뉴스플로우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업종 차별화 장세를 보일 듯합니다.
2.
아직 5거래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9월 이후 시장 색깔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8월에는 IT가전(+35.4%), IT하드웨어(+26.5%), 비철/목재(+25.9%), 화학(+18.6%), 화장품(+17.9%) 등이 수익률 최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증권(-3.2%), 소매/유통(-2.6%), 반도체(-1.5%), 조선(-0.8%) 등이 수익률 최하위권을 기록했었습니다.
그러나 9월 이후(~7일)로는 8월 수익률 상위권이었던 화장품(-7.9%), IT가전(-4.9%), 화학(-4.3%), 비철, 목재(-4.0%) 업종이 최하위권으로 이동했네요.
8월 랠리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나오면서 여타 업종으로 수급 로테이션이 나타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3.
그 가운데 8월 수익률이 부진하면서 주도주 지배력 약화 우려에 휩싸였던 반도체가 9월 이후 5.2% 상승하며, 에너지(+5.7%) 다음으로 수익률 최상위권에 올라온 점도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많이 오른 업종”에서 “못 오른 업종”으로 기계적인 순환매가 나타난 성격도 있겠으나, GPT-6 아스트라가 반도체주에 촉매를 제공한 측면도 존재합니다.
사실 8월 말 이후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잇따른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음에도, 반도체주는 별 다른 주가 상승이 나오지 못했던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그 배경 중 하나는 시장이 AI 반도체주의 실적 호조 자체보다 막대한 AI 투자가 실제 최종 수요와 수익화로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있었다는 데서 기인합니다.
4.
이런 관점에서 GPT-6 아스트라는 AI가 단순 질의응답형 챗봇에서 복잡한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로 진화할 가능성을 높여줌에 따라, 해당 의구심이 일정 부분 완화된 듯하네요.
에이전트형 AI 확산에 따른 GPU 등 컴퓨팅 수요와 HBM, 서버 DRAM 등 고성능 메모리 수요의 가시성을 높여줬다는 점이 수급, 심리적으로 무거워졌던 반도체주의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셈입니다.
어제 코스피에서 2.6조원대 순매수한 외국인이 반도체에서만 2.3조원 순매수에 나서며, 개인의 손실 회복, 포지션 정리 물량(9월 7일, 개인, 코스피 -6.8조원, 반도체 -6.0조원)의 상당부분을 흡수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 가능합니다.
5.
단기 급등한 만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코스피의 일시적인 차익실현 및 주가 되돌림이 나타날 여지가 있기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주가 되돌림 구간에서도 외국인 순매수 연속성이 유지되는지 입니다.
동시에 반도체가 하루이틀 단기적으로 쉬는 구간에서 IT하드웨어, 전력기기 등 여타 AI 인프라, 또는 소비재, 주주환원 등 여타 주력 업종으로 순환매가 나타나는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 같은 선순환 성격의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경우, 기존 당사가 제시했던 “9월 중 코스피 7,000pt 상향 돌파 후 안착 성공 + 저점을 높이는 회복 경로”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30 |
| 10 |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심화, 클라우드보다 운영사·전력 공급자의 협상력이 강해진다]
*데이터센터 공급 부족으로 계약 협상력 역전
-과거 AI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에서는 자본력과 높은 신용등급을 가진 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대형 클라우드 업체가 우위에 있었지만,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운영사와 개발사의 협상력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음.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이 이미 주문한 엔비디아 서버를 최대한 빨리 가동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 자체가 중요해졌기 때문.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업체들은 기존보다 서비스 수준 계약(SLA)상의 책임과 위험을 줄이거나 더 강한 결제 조건을 요구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고 있음.
*기존 데이터센터 계약은 운영사에 지나치게 엄격한 조건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은 네오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운영사에 서버 랙이 거의 100% 가동되도록 요구하고 온도·습도 기준 역시 매우 엄격하게 설정해왔음.
-일부 계약 제안에서는 단 하나의 서버 랙이 전력 장애, 과열, 스위치 고장 등으로 멈춰도 최대 6개월치 임대료를 무효화할 수 있는 조건까지 등장.
-SLA 위반이 반복되면 고객사가 임대 계약 자체를 해지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SLA 위반이 발생해도 고객사가 계약 해지를 실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
-데이터센터 운영사 입장에서는 높은 임대료를 받기 위해 엄격한 SLA를 받아들이는 것보다 가격을 일부 낮추더라도 벌칙 조건을 완화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계약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음.
*엔비디아·AMD 금융지원도 데이터센터 업체 협상력 강화
-칩 업체들이 데이터센터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신용보강과 새로운 금융구조를 제공하면서 데이터센터 개발사들의 협상력이 높아지고 있음.
-일부 프로젝트에서는 엔비디아와 AMD가 특정 데이터센터 고객에게 누가 더 좋은 신용보증 조건을 제공할지를 두고 경쟁하는 사례도 발생.
-엔비디아는 강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AMD보다 더욱 공격적으로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짐.
-현재 공개된 일부 네오클라우드 계약이 약 6년 구조인 것과 달리 향후에는 엔비디아와 AMD가 데이터센터 임대료 일부를 최대 15년 동안 신용보강하는 구조도 논의되고 있음.
-이는 데이터센터 운영사의 장기 현금흐름 안정성과 프로젝트 금융 조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요인.
*데이터센터 운영사 결제 조건도 강해지는 중
-데이터센터 공급 부족으로 운영사들이 고객에게 훨씬 강한 결제 조건을 요구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음.
-한 사례에서는 대형 데이터센터의 일부 용량만 임대하는 고객이 계약 대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일정 기간 데이터센터 전체 임대료를 부담하도록 요구한 사례가 있었음.
-데이터센터 소유주 역시 조건이 과도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공급 부족 때문에 실제로 이런 요구가 가능하다고 설명.
*전력 공급자까지 협상력 확대, 고객별 전력 가격 최대 4배 차이
-전력비는 데이터센터 운영비의 20% 이상을 차지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그 비중이 훨씬 높아질 수 있음.
-전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전력 공급자 역시 데이터센터 업체를 상대로 가격 협상력을 확보하고 있음.
-같은 달에도 고객별 데이터센터 전력 요금이 최대 400%까지 차이가 나는 사례가 관찰됨.
-특히 자금력이 풍부한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은 가격 민감도가 낮아 오히려 가장 높은 전력 가격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
*2027년 전력 부족 우려로 가스터빈 확보 경쟁 심화
-일론 머스크는 2027년 심각한 전력 공급 부족 가능성을 예상해 자체 터빈 블레이드 공장 건설까지 검토하고 있음.
-일부 데이터센터 개발사는 검증되지 않은 소규모 업체의 천연가스 터빈을 매우 높은 가격에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출처와 품질이 명확하지 않은 발전설비 사용은 보험사와 대출기관의 위험평가를 어렵게 만들어 보험료와 금융비용까지 상승시킬 수 있음.
-전력 확보를 위한 경쟁이 발전설비 가격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전체 자금조달 비용까지 높이는 구조.
*1GW 데이터센터 건설비용 최근 수년간 2배 이상 상승
-토지·전력·발전설비·서버·금융·보험 비용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데이터센터 건설비용을 사전에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음.
-기사에 따르면 1GW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비용은 최근 수년 동안 2배 이상 증가.
-비용 상승이 지속될 경우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진행하는 글로벌 기술기업들의 자본효율성과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
*AI 공급망의 가장 큰 병목은 전력
-에퀴닉스 고객 행사에서 엔비디아 경영진은 현재 AI 공급망에서 전력 접근성이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병목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
-과거 AI 인프라의 핵심 병목이 GPU·HBM·네트워크 장비였다면 데이터센터 건설이 확대되면서 전력 확보와 전력 인프라가 핵심 제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
*대안으로 소형·분산형 추론 데이터센터 확대
-대규모 AI 모델 학습에는 앞으로도 GW급 초대형 데이터센터가 필요하지만 추론 업무는 보다 작은 데이터센터로 분산될 가능성이 제기됨.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완공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기존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분산형 추론 인프라가 전력 부족을 일부 완화할 수 있다는 설명.
-엔비디아·에퀴닉스·Together AI는 기존 에퀴닉스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장비를 설치해 오픈소스 AI 모델 추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 프로젝트를 발표.
-사용자와 가까운 데이터센터에서 지연시간이 중요한 작업을 처리하고 대규모 메모리나 복잡한 추론은 다른 지역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하는 분산 구조를 구상.
*엔비디아도 고객 집중도 완화 효과 기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컴퓨팅이 점차 분산되고 있으며 향후 AI 인프라는 본질적으로 탈중앙화되고 고도로 분산될 것이라고 언급.
-분산형 데이터센터가 확대되면 엔비디아 입장에서도 소수 대형 클라우드와 AI 연구소에 집중된 GPU 고객 구조를 기업·통신사·지역 데이터센터 등으로 넓힐 수 있음.
-구글·시스코·Lambda Labs 경영진 역시 장기적으로 AI 추론 인프라가 수천 개의 소형 데이터센터로 분산될 가능성에 동의.
*핵심 시사점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핵심 변화는 단순한 건설비 상승이 아니라 공급 부족으로 인해 협상력이 클라우드 업체에서 데이터센터·전력·발전설비 공급자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
-특히 전력과 즉시 가동 가능한 데이터센터 용량의 희소성이 커지면서 이미 전력과 부지를 확보했거나 빠르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사업자의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
-반대로 하이퍼스케일러는 데이터센터를 빨리 확보하기 위해 높은 전력가격·완화된 SLA·장기 신용보강 등 과거보다 불리한 계약조건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링크: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desperation-get-data-centers-online-reshaping-companies-bargaining-power | 30 |
| 11 | 26/09/08 (화) 키움 제약바이오 데일리 💊
[제약/바이오 Analyst 허혜민, RA 김종현]
<📈 주요 지수 등락>
* 코스피 +0.73% vs 코스피 제약 -2.28%
* 코스닥 -1.92% vs 코스닥 제약 -1.51%
* S&P500 -0.38% vs XBI -0.35%
* 나스닥 -0.29% vs NBI -0.79%
<🇰🇷 국내 주요 뉴스 🔥>
*괄호 안은 전일 수익률
★ [단독] JW중외 파트너 간앤리, ‘보팡글루타이드’ 2주 1회 GLP-1 韓 특허 출원 (-1.09%)
- ‘혈당 강하용 GLP-1 화합물’ 출원…‘2주 1회’ 용량·단계적 증량 권리화
- 특허 등록되면 물질특허 만료 후 후발주자 ‘2주 1회’ 용법 사용 불가
-> https://tinyurl.com/23w4t7dj
▶ 티움바이오 항암제, 美서 병용요법 특허 (+8.12%)
- ‘토스포서팁(TU2218)’의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
-> https://tinyurl.com/23npvnx2
▶ 유한양행 ‘렉라자’ 병용요법, 핵심 내성 억제력 ‘타그리소’ 큰폭 상회 (-0.86%)
- MARIPOSA 임상 연구 사후 분석 결과 … 2차 치료 기간도 연장 확인
-> https://tinyurl.com/29r87aew
▶ 에이비온,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조사기간 오는 30일까지 연장
- 한국거래소 추가 조사 필요
-> https://tinyurl.com/2ckxl5vz
▶ 셀트리온 옴리클로, 美 홈페이지 마련…9월 현지 마케팅 개시 (-0.96%)
- 환자·의료진 사이트 가동…보험 확인·코페이·투약교육 등 처방 지원
-> https://tinyurl.com/26sjwrwr
<🌏 글로벌 주요 뉴스 🔥>
★ Novo semaglutide, 6~11세 소아비만 3상 성공 (-1.92%)
- STEP Young 3상에서 세마글루타이드가 1차 평가지표인 68주기준 BMI 감소 충족
- 치료 순응을 가정한 분석에서 비만 기준을 벗어난 비율은 68주 기준 투여군 40.4% vs 위약 0%
-> https://tinyurl.com/2ygrryv4
▶ Novo, 항염증 심혈관 신약 ziltivekimab 임상 2건 추가 중단 (-1.92%)
- IL-6 표적 항체 ziltivekimab의 심부전 임상 HERMES·ATHENA를 중단
- 심근경색 후 환자 대상 별도 시험은 계속 진행, 결과 1H27 예상
-> https://tinyurl.com/2yvvte3u
▶ Roche trontinemab, 증상 발생 전 알츠하이머 예방 유럽 3상 개시 (-0.95%)
- 3상 PrevenTRON의 스크리닝 시작. AD 바이오마커가 있으나 인지 기능 없는 사람 대상 위약 대조 설계.
-> https://tinyurl.com/29zlrngp
▶ Hansoh, GSK 도입 B7-H3 ADC의 중국 허가신청 수리 (+0.11%)
- 적응증은 백금계 항암치료에 실패한 성인 SCLC, 근거는 7월 OS 1차지표 충족을 발표한 ARTEMIS-008 3상
-> https://tinyurl.com/26f8fo8v
▶ Insilico, rentosertib 임상 검체 분석에서 생물학적 나이 지표 감소 (-2.26%)
- TNIK 억제제 rentosertib의 특발성 폐섬유증(IPF) 2a상 검체 활용 분석을 Nature에 발표
- 치료군에서 예측 생물학적 나이가 낮아지는 방향성이 관찰
-> https://tinyurl.com/2ckr2trm | 24 |
| 12 | [한투증권 Tech Team] Tech Daily (Sep 8 2026)
● Daily News Clipping
▶️ 삼성 파운드리, HBM4 확대 총력…4나노 캐파 절반이 '베이스 다이' (Zdnet) < https://vo.la/BuyCyNE >
▶️ 삼성, 파운드리 DSP '옥석 가리기'…13곳→11곳 재편 (전자신문) < https://vo.la/ZURIJEl >
▶️ SK하이닉스, 최첨단 D램 비중 확 늘린다… 내년 초 1c가 주력 공정 (조선비즈) < https://vo.la/moHnmFg >
▶️ 애플이 키옥시아와 가격 상한선이 없는 3~5년의 NAND LTA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Trendforce) < https://vo.la/oP5Z2BB >
▶️ 키옥시아가 곧 CXL 모듈 샘플을 출하할 예정. 키옥시아는 엔비디아의 CMX 아키텍처 관련 협력을 이어가는 중 (Trendforce) < https://vo.la/XCgLlzm >
▶️ 2분기 글로벌 D램 점유율 삼성전자 39.4%·SK하이닉스 24.9% (전자신문) < https://vo.la/1tc0Uog >
▶️ 앤트로픽, 11개월간 컴퓨팅 계약 700조원…14.8GW 추가 확보 (조선비즈) < https://vo.la/lYVrCaO >
텔레그램 채널: https://t.me/KISemicon | 23 |
| 13 | 7월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YoY) +57% 급증하며, 계절조정 연환산 기준 사상 최고치인 750억 달러를 기록
6월의 전년 대비 +46% 증가세에 이은 기록적인 수치이며, 2025년 중반 이후 가장 가파른 전년 대비 증가율입니다.
2021년 초 이래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출은 +660억 달러(+717%) 폭증했습니다.
2023년 말 이후 기간만 따져도 데이터센터 건설 지출은 +51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반면 동일한 기간 동안 주택, 쇼핑몰, 오피스를 포함한 기타 모든 민간 건설 지출은 -1,200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AI 투자 열풍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22 |
| 14 | 반도체: 손익비가 좋은 구간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사이클은 여전히 강력합니다. 현 구간은 Risk 대비 Return이 우세한 구간입니다. 대형주 목표주가와 매수의견 유지합니다.
■ 2027년 공급 부족 심화 증거 재확인
- 2026년 대비 2027년에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합니다.
- 수요 강세의 증거가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HBM의 경우, 단일 고객이 2028년 구매 TAM으로 400억 Gb 이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장기계약의 기한을 5년 이상으로 확대할 것을 요청하는 고객들도 존재합니다.
- 한편, 생산 증가의 상한선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2027년 DRAM 생산 증가율이 전년대비 20% 초반 성장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합니다.
- Macro Risk가 줄어드는 국면에서는 이러한 수요 강세 시그널이 회자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 3Q26 환율 가정을 1,450원에서 1,370원으로 하향합니다. 이를 반영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Q26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05.5조원, 74.7조원으로 하향합니다 (기존 전망: 삼성전자 110조원, SK하이닉스 77조원).
- 환율 하락 폭 대비 영업이익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삼성전자는 DRAM 1c 수율 개선 효과 (현 수율 80%+), SK하이닉스는 HBM4 출하 본격화 기반 DRAM ASP 상승 효과를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 25 |
| 15 | 국제유가 6주래 최고…사우디 아람코 정유시설도 피격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75291 | 20 |
| 16 | 릴리, K뷰티 기업 연이어 만났다... 지분 투자·공동개발 추진 관측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90901 | 26 |
| 17 | 엔비디아, 애플·알파벳 넘본다…GPU 밖 성장축 가동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071841201549a1f309431_1 | 30 |
| 18 | https://naver.me/FSv16mLU | 42 |
| 19 | https://naver.me/IIDbZQng | 45 |
| 20 | https://naver.me/xqbY5Z5K | 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