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

We use cookies to improve your browsing experience. By clicking «Accept all», you agree to the use of cookies.

avatar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Research 금융 애널리스트 김도하입니다. 본 채널은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준수합니다.

Show more
Advertising posts
1 886
Subscribers
No data24 hours
+67 days
+6730 days

Data loading in progress...

Subscriber growth rate

Data loading in progress...

은행 4월 금리: 계절성 제거하면 -3bp MoM (URL: tinyurl.com/28rhpdbe) ● 은행업종 4월 말 NIS 2.43%, -7bp MoM. 2015년 이래 가장 큰 낙폭 ● 4월 금리 신규 수신: 3.53% (-5bp MoM) 신규 대출: 4.77% (-8bp MoM) 잔액 수신: 2.62% (+2bp MoM) // 저원가 수신 제외하면, -2bp MoM 잔액 대출: 5.05% (-5bp MoM) ● 4월 말 NIS는 크게 하락했으나 이는 스프레드 하락 국면에서 저원가성 수신의 계절성까지 겹쳐진 영향으로, 해당 효과 제거시 -3bp MoM ● 신규 취급 대출 금리는 1H23 평균과 비교하면 44bp 낮은 수준인 반면 조달금리는 7bp 하락에 그침. 금리 변동주기가 평균 1년 내외이니, 자산의 repricing 효과가 더 강한 시기라고 판단. 이에 연중 스프레드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은 유지 ● 더불어 대출금리 희석이 더 큰 상황에서 은행채 발행을 확대하면서 자산 성장을 도모하는 선택은 한계효용이 낮은 것으로 판단됨
Show all...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외국인 지분율 실적도 좋고 배당도 좋고 주가도 좋고 근데 그걸 외인이 다 먹겠네요. 3개월 간 KB 순매수는 기관 +735억원, 외인 +2,757억원, 개인 -3,460억원입니다. 오히려 이런 종목(inflow자산)은 개인이 사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 건지... 이제 외인+연금 지분 빼면 남는 지분이 13%밖에 없음... 전 누구한테 세미나를 하러 다녀야 할지 ㅎ...
Show all...
자사주 매입 현황 (추정치) - 하나: 1월 공시한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3,000억원 중 전액 취득 (5/22일 완료된 듯) - KB: 2월 공시한 자사주 취득 3,200억원 중 전액 취득 (5/24일 완료된 듯) - 신한: 4월 공시한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3,000억원 중 600억원대 취득 (일평 48억원)
Show all...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잘 정리된 기사를 다시 요약
Show all...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보험: 지속 가능한 계약가치에 집중해야 (URL: bit.ly/4bAod8P) ● 23.1월~24.2월 14개월간의 보험업종 보유계약금액 flow - 생보 일반계정 보장성: 신계약 244조원 add, 그러나 만기, 효력상실, 해약 등 감소 요인이 우세해 보유계약 규모는 오히려 감소 - 손보 보장성: 신계약 1,377조원 add, 감소요인을 상회해 보유계약 규모 확대. 다만 손보 또한 기존 계약 해약 -> 신계약 체결 이라는 행위에서 자유롭지 않아, 효력상실 및 해약 규모가 862조원에 달함 ● 이러한 행태는 신계약 CSM은 창출되지만 미래서비스 조정에 따른 경험조정(∵유지율 악화)에 따라 다시 CSM이 차감되는 등 보유계약가치 증대에 대한 기여도를 떨어뜨릴 뿐. 단순히 신계약 매출이 얼마인지, 신계약 CSM이 얼마인지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매출을 창출하는 보험사를 구분할 필요가 있음 손보가 생보보단 낫다. 근데 윗돌 빼서 아랫돌 괴는 건 매한가지. 언제까지 시장을 이런 식으로 형성할 건지? 종목 추천은 아니고 그냥 화두만 던졌습니다.
Show all...
Show all...
신한자산신탁, '사업장 126곳 중 13곳' 리스크 현실화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Show all...
KB부동산신탁, 신탁계정대 7866억 '업계 최대'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유로존 빅4 금리 모두 수직낙하 중
Show all...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오 결산 실적(내년 초) 때 할 줄 알았는데 👍
Show all...
보험: 폄하된 이익이 줄어드는 것 치고는 과도한 주가 변동 (URL: tinyurl.com/n5vjy6sd) 전일 커버리지 보험주의 주가는 평균 4% 하락했습니다(특히 손보 -6%). CSM 상각익 감소 우려 때문인데, 애당초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이익 증분의 일부는 '허구'로 취급되어 왔습니다. PER 하락이 그 근거입니다. 이 허구는 배당재원에서도 이미 일부 배제되었습니다. payout 하락이 그 근거입니다. CSM의 도입으로 미래이익을 배분해 수익화하면서 이전보다 초기이익이 더 잡히게 된 건 맞습니다. 이러한 증분이 회계적 이익에 불과하다는 시장의 생각이 반영된 게 PER 하락, 내외부의 생각이 반영된 게 payout 하락이었습니다. 그러한 '허구' 이익의 되돌려진다 한들 DPS는 변할 필요가 없다고 보입니다. 2위권 손보의 경우 IFRS4 당시 28%였던 배당성향이 IFRS17에서 20%가 돼버렸는데, CSM 상각익을 30% 날린 채 기존 DPS 추정치를 유지하면 성향이 25%가 될 따름입니다. 분모에서 허구 취급 받던 게 늘고 줄고 한 것뿐이니까요. 따라서 이를 이유로 한 주가 하락은 과도한 반응이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손보주가요.
Show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