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리서치[Heavy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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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유틸)/정연승(운송,신재생,조선)/최영광(정유/화학)/이재광(방산,항공,기계,철강)/이은상(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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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정연승]
[NH/정연승] 글로벌 해운/조선 Weekly 9월 1주차 - 글로벌 해운사 주가 강세 지속, LNG선 신조선가는 하락 전환
■ 종합: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 사례가 연속 보고되고 운임 ETF가 강세를 보였고, 유조선·LPG선·MR탱커 중심으로 운임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운 전반의 운임 레벨이 높은 만큼 배당성향이 높은 해운선사 중심으로 주가 강세가 계속되는 국면입니다. 중국 항만 적체와 철광석 구매 수요 반등이 맞물리며 BDI는 전주대비 13.9% 상승해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유럽 노선 공급 증가로 운임이 하락했음에도 미주 노선 GRI 수행으로 SCFI도 2.3% 상승했습니다. 금주는 컨테이너선 시리즈 발주가 다수 있었는데, 한화오션과 상하이 SWS가 대형 컨테이너선 시리즈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LNG선 운임 약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LNG선 신조선가도 50만달러 소폭 하락하며 공급 부담이 여전함을 보여줬습니다.
■ 운송: 코스피가 전주대비 1.5% 하락한 반면, 운송 지수는 1.9% 상승했습니다. 항공주와, 지분 경쟁 우려가 있는 한진칼(+9.8%)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일본항공(JAL)이 한진칼 지분을 매입하며 대한항공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움직임이 있었는데, 당사는 호반그룹과의 당장의 지분 경쟁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대한항공(+7.5%), 아시아나항공(+6.2%), 진에어(+6.8%) 등 항공주가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으로 동반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대한항공은 달러 매출(환승·인바운드·화물) 비중이 높아 환율 하락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 조선: 신조선가 지수는 186.29p로 전주대비 0.03% 상승했습니다. 금주는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LNG선 신조선가가 각각 50만달러 하락했는데, LNG선은 장기 보합세를 유지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하락 전환한 점이 눈에 띕니다.
■ 자료: https://m.nhsec.com/c/q2jii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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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NH/정연승]
[NH/정연승(운송, 조선, 신재생)]
두산퓨얼셀 - 수주로 확인된 PAFC의 가능성 / [투자의견 Buy 상향, 목표주가 58,000원 상향]
■ 미국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수주로 중장기 외형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58,000원으로 제시.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매출액에 글로벌 연료전지 기업 평균 EV/Sales 6.0배를 적용해 산출
■ 미국 관계사인 HyAxiom을 통해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수주에 성공. 수주금액은 5,014억원이며, 최근 국내 수주 대비 높은 단가가 적용된 것으로 추정. 이를 감안하면 이번 수주 규모는 약 140MW 수준으로 판단. 절대적인 공급 규모를 고려할 때 데이터센터의 보조 전원이 아닌 주 전력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음
■ 이번 수주는 발전 효율이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보다 낮은 PAFC(인산형 연료전지)도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시장에 진입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 미국 내 온사이트 발전 수요가 증가로 PAFC의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음
■ 현재까지 확보한 수주를 기반으로 연간 250MW 이상의 연료전지 생산 물량을 확보. 2027년 매출액은 8,821억원까지 확대될 전망. PAFC 생산능력도 연간 350MW까지 확대될 예정이어서 추가 수주를 소화할 수 있는 여력이 충분
■ 2026년에는 기 공급한 연료전지의 스택 교체 비용과 낮은 가동률 영향으로 연간 영업적자 및 운전자본 증가에 따른 재무 부담 존재. 다만 2027년부터 생산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면서 고정비 부담 완화와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
■ 자료: https://m.nhsec.com/c/ouq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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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NH/최영광] S-Oil
[NH/정유,화학(최영광)] S-Oil - 10월 OSP도 마이너스 2.0달러
■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3개월 연속 마이너스 OSP가 지속되는 점을 감안하면, OSP 약세는 구조적. 정유 업황 호조 장기화를 바탕으로 한 S-Oil의 실적 강세와 배당성향 확대가 동반될 전망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210,000원으로 27.3% 상향(기존 165,000원). 예상보다 정유 업황 호조(정제마진 강세, OSP 약세 등)가 장기화되는 점을 고려해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25.7% 상향한데 기인. S-Oil의 높아진 이익창출능력이 향후 수년간 지속되는 가운데 2027년부터는 Capex 사이클 종료에 따른 배당성향 확대(기존 20%→30%)도 기대
■ 10월 아시아향 OSP(Official Selling Price)가 -2.0달러로 발표되며, OSP는 3개월 연속 마이너스 값을 지속. 특히, 유가 상승에도 낮은 OSP가 지속된 점이 유의미. 각국의 원유 조달처 다변화(탈중동) 속 중동 산유국들의 시장 점유율 확보 노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OSP의 약세는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전망
■ 영업이익 1조2,945억원(+34.1% q-q, 영업이익률 10.8%)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정유] 영업이익 8,518억원(+60.0% q-q, 영업이익률 9.1%) 예상. OSP는 소폭 상승(+0.5달러 q-q)하겠으나, 래깅 정제마진이 큰 폭으로 상승해 전분기 대비 이익 개선을 견인할 전망. [윤활] 영업이익 4,850억원(+1.6% q-q, 영업이익률 29.5%) 예상. 가파른 가격 상승 지속되나 전분기의 재고평가이익(1,227억원) 소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폭은 미미할 것. [화학] 영업적자 424억원(영업이익률 -4.3%) 예상. 올레핀 스프레드는 악화됐으나, 아로마틱스 제품군의 스프레드는 개선되며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영업적자 예상
■ 본문보기: https://m.nhsec.com/c/x0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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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NH/이민재] 전력기기
전력기기 - 2026년 8월 전력기기와 전선 수출입통계 잠정치
본문보기: https://m.nhsec.com/c/yzxib
■ 8월, 견조한 초고압 변압기 수출 지속
- 전체 변압기 (HS Code, 8504.2+8504.3). '26년 8월 수출금액 2.69억달러(+38% y-y), 수출단가 1.48만달러/톤(+12% y-y). '26년 1-8월, 수출금액 17.4억달러(+0% y-y), 수출단가 1.34만달러/톤(+3% y-y)
- 유입식 변압기 (HS Code, 8504.2). '26년 8월, 수출금액 2.46억달러(+43% y-y), 수출단가 1.57만달러/톤(+14% y-y). '26년 1-8월, 수출금액 15.0억달러(-1% y-y), 수출단가 1.43만달러/톤(+5% y-y)
- 유입식 변압기, 10,000kVA 이상 (HS Code 8504.23.0000). '26년 8월, 수출금액 1.76억달러(+72% y-y), 수출단가 2.16만달러/톤(+3% y-y). '26년 1-8월, 수출금액 9.98억달러(+17% y-y), 수출단가 2.07만달러/톤(+2% y-y). 미국 0.98억달러(+56% y-y), 수출단가 2.53만달러/톤(+6% y-y)
- 전체 전력선 (HS Code, 8544.4+8544.6). '26년 8월, 수출금액 2.86억달러(+11% y-y), 수출단가 1.21만달러/톤(+13% y-y). '26년 1-8월, 수출금액 23.4억달러(+6% y-y), 수출단가 1.14만달러/톤(+10% y-y)
- 전력선 1,000V초과 (HS Code, 8544.6), 전기도체, 절연전선. '26년 8월, 수출금액 1.30억달러(+23% y-y), 수출단가 1.06만달러/톤(+24% y-y). '26년 1-8월, 수출금액 9.4억달러(+5% y-y), 수출단가 0.91만달러/톤(+8% y-y)
- 전력선 1,000V이하 (HS Code, 8544.4), 전기도체, 절연전선. '26년 8월, 수출금액 1.56억달러(+3% y-y), 수출단가 1.37만달러/톤(+4% y-y). '26년 1-8월, 수출금액 14.6억달러(+7% y-y), 수출단가 1.35만달러/톤(+11% 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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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NH/정연승]
[NH/정연승] 글로벌 해운/조선 Weekly 8월 4주차 - 전쟁과 자연재해로 공급 제약 지속, LPG선 선가 상승과 주목받는 HD현대중공업
■ 종합: 주초 미국-이란 합의 기대감이 있었으나, 호르무즈 통행 정상화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주후반 글로벌 해운사 주가는 낙폭을 축소했습니다. VLCC, LPG, MR에서 운임 강세가 계속됐고, 태풍 영향으로 중국 항만 적체와 석탄 수요 증가가 겹치며 BDI도 전주대비 12.1% 상승했습니다. 파나마운하 통행량 추가 감소와 선사들의 공급 조절로 SCFI도 2.9% 상승했습니다. 한편 아시아향 LNG 차익거래 기회 감소로 LNG선 Spot 운임은 재차 급락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LPG선 4척을 수주하며 글로벌 LPG선 수주잔고 1위를 유지 중이며, 화물탱크 내재화 진행으로 상대적으로 28년 피크아웃 우려가 제한적입니다.
■ 운송: 코스피가 전주대비 1.8% 하락한 반면, 운송 지수는 4.9% 상승하며 큰 폭의 Outperform을 기록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지정학적 이슈가 계속되면서 해운주 중심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됐습니다. 대한항공(+11.2%), 아시아나항공(+8.6%), 한진칼(+8.1%) 등 항공주가 강세를 보였는데, 환승·인바운드 수요 증가에 더해 달러 약세와 국제유가 하락 기대감이 겹친 영향입니다. 반면 팬오션(-8.4%), HMM(-5.0%)은 조정을 받았습니다. 자동차운반선 시황 강세는 27년까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운송 섹터 내 선호주로 현대글로비스, 대한항공, 팬오션을 제시합니다.
■ 조선: 신조선가 지수는 186.34p로 전주대비 0.05% 상승했습니다. 대형 LPG선 선가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캄사르막스급 중형 벌크선 선가도 올랐습니다. LPG선 선가가 상승하는데 LPG선 수주를 독보적으로 주도하고, 탱크 일부 내재화로 수익성 추가 개선이 기대되는 HD현대중공업에도 관심을 가질 시기라고 판단합니다.
■ 자료: https://m.nhsec.com/c/1g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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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NH/이은상]
SK리츠 -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자금 조달 역량
[Buy 유지/TP 7,300원 유지]
본문보기: https://m.nhsec.com/c/xpcm2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7,300원 유지. 업계 최고 신용등급에 기반한 조달 금리 우위 확보 및 자본 전입 종료에 따른 배당 예측 가능성 제고를 긍정적으로 평가. 목표주가는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기자본 비용 상승이 신용등급에 기반한 자금 조달 우위 부각에 따른 영구 성장률 상향에 의해 상쇄되어 유지
- 4월 말 제이알글로벌리츠의 회생 절차 신청으로 국내 리츠 시장 내 신용 위험 커진 가운데 스폰서 리츠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 역량이 재평가 받고 있음. 국내 리츠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요소는 앵커 테넌트 유무, AUM(운용자산규모), LTV 등. 동사는 SK그룹 임차 비중이 96%로 임차 안정성이 우수하며, AUM은 5.3조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 이에 기반한 채권 신용등급은 AA-로 업계 내 가장 높음. 지난 7월 동사 전자단기사채 발행 금리는 4.56%로 타사 대비 30bp 낮음
- 자본 전입 및 임대차 계약 연장 등으로 배당 예측 가능성 제고. 2025년 9월 결산 주식발행초과금 전입을 마지막으로 자본 전입이 종료됨. 이는 SK-P 타워 편입, 리파이낸싱 통한 이익 체력 개선에 기인. 또한 지난 7월 SK서린빌딩에 대한 (주)SK 임대차 기간을 5년 추가 연장하여 임대 안정성 개선. 2027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5%로 주유소 매각 관련 특별배당 반영 시 추정치 추가 상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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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NH/정연승]
[NH/정연승(운송, 조선, 신재생)]
삼성중공업 - 성장의 한계, 데이터센터로 넘는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원 6% 하향]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6% 하향한 32,000원으로 제시. 장기성장률(Terminal Growth)을 기존 1.0%에서 0.5%로 낮추고, 이를 반영해 Target PBR을 3.4배로 하향 조정. 한국 조선사의 주력 선종인 LNG선의 달러 기준 선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밸류에이션에 반영
■ 목표주가를 하향했음에도 현 주가는 2028년 예상 PER 10.0배로 국내 주요 조선사 가운데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 향후 주가 반전은 새로운 성장 동력인 부유식 데이터센터의 실제 수주와 후속 수주로의 연결 여부
■ 현재 Mousterian과 50MW급 부유식 데이터센터 2기 건조를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상세설계 단계 진입. 2028년 상반기 가동 목표를 고려하면 2026년 내 본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2026년 재가동한 2도크를 활용해 연간 2기 건조가 가능하며, 향후 시장 수요 확대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생산 대응도 가능
■ 3분기 매출액은 3.31조원(+25.8% y-y, +2.6% q-q), 영업이익은 3,545억원(+48.9% y-y, OPM 10.7%)으로 시장 컨센서스 부합 전망. 영업일수 감소에도 유조선 외주 건조량 확대로 외형 성장세 지속 예상. 중장기 수익성은 건조 중인 선박의 단가와 계약 환율이 상승하면서 2028년까지 분기별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 현재까지 상선 58억달러, 해양 45억달러를 수주해 상선 부문은 연간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 잔여 기간에는 LNG선과 탱커, FLNG의 추가 수주를 기대
■ 자료: https://m.nhsec.com/c/559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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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 205 |
| 8 | [NH/이민재] 전력기기
전력기기 - 국내 전력기기 회사들에 긍정적일 행정명령
본문보기: https://m.nhsec.com/c/8yt8o
■ 미국 전력 계통 보호를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
-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외국산 장비의 구매, 수입, 이전, 설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국가비상사태법에 따라 국가비상상태 선포. 변압기, 대형 발전기, ESS, 인버터, 고압 차단기 등 포함
- 백악관은 외국산 장비에 외부에서 원격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백도어의 존재 가능성을 문제 삼음. 참고로 지난해 중국산 태양광 인버터 일부에서 제품 설명서에 명시되지 않은 통신 장치로 원격 조작 가능성 우려가 확대된 적이 있었음
- '25년 변압기 전압별 미국 내 중국 수입 비중은 1) 650V 이하 1.3%, 2) 650~10,000V 7.3%, 3) 10,000~59,999V 3.4%, 4) 60,000~100,000V 3.1%, 5) 100,000V 이상 1.7%. 다만, 올해 6월까지 60,000V 이상 변압기 수입 비중은 더 늘어남
- 미국 유틸리티 회사들은 이전부터 중국 수입 비중을 축소했기 때문에, 중국은 멕시코 등 현지 생산법인을 통해 우회 수출해온 것으로 알려짐
- 이번 행정명령이 국내 전력기기 회사들을 포함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 또 미국 전력기기 시장 내 공급 부족은 장기화될 전망. 국내 전력기기 회사들에게 긍정적인 이벤트라 판단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 281 |
| 9 | [NH/이은상]
NH K-REITs Monthly 8월호
본문보기: https://m.nhsec.com/c/gpb9b
- 지난 한 달간 국내 리츠 지수는 소폭 반등했으나, 금리 상황 및 자금 조달 환경에 큰 변화가 없어 개선폭은 제한적
- 최근 롯데리츠, 한화리츠 등 스폰서 리츠 중심으로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며 주가 강세 시현
- 금리 인상 환경 하 자산 매각을 본격화하는 움직임. 이지스밸류리츠, 신한알파리츠가 이에 해당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 206 |
| 10 | [NH/이민재]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 11월까지 계속될 모멘텀
본문보기: https://m.nhsec.com/c/7sv3z
미국 중간선거 직전까지 국내외 원전산업 내 모멘텀 강화 구간에 진입. 대형원전 및 SMR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주 확대 전망. 경쟁사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도 주목
■ 국내외 골고루 성장이 기대되는 전방시장
-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3,000원 유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1) 미국 중간선거 직전까지 국내외에서 계속될 정책 모멘텀, 2) 글로벌 경쟁사 대비 생긴 밸류에이션 매력 때문
- 미국은 연방 정부 차원에서 DOE, DOC 각각 대형원전 10기 추진과 함께 주 정부/공공기관/민간기업 등도 SMR 도입 계획 수립 중. 한국 역시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른 중장기 전력 수요로 추가 원전 도입과 관련된 논의 시작. 유럽, 중동, 동남아 등도 초기 단계지만 원전 건설에 적극적
- 가스터빈 역시 북미 빅테크 중심 수요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 연료전환 및 메가 프로젝트 수요도 늘어날 전망. 북미 유틸리티 포함 추가 고객사 확보 여부도 하반기 결정될 것으로 예상. 글로벌 가스터빈 제작사와 유사한 납기 일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장 내 경쟁력은 유사한 상황
■ 경쟁사 밸류에이션을 기준 삼는다면
- 글로벌 경쟁사 가스터빈 부문의 평균 EV/EBITDA는 '30년 기준 18배로 두산에너빌리티에 비해 높은 상황. 특히 북미 비중에 따라 밸류에이션은 2배 이상 차이. 글로벌 경쟁사의 공통점은 충분한 수주잔고 확보 및 수익성을 증명했다는 점
- 두산에너빌리티가 '30년까지 수주할 수 있는 대형원전 및 SMR 파이프라인 중 절반 이상(50GW)은 북미. 가스터빈도 북미 비중이 높을 전망. 수익성 역시 높은 가운데 서비스 매출 확대도 긍정적
■ 향후 예상되는 시나리오: 중간선거 이전까지 계속될 모멘텀
- 미국 중간선거까지 한-미 원자력 협정 내 고위급 회담(미정), 1호 대미투자 발표(9월 예상), 12차 전기본 초안(10월), 미국-사우디 간 원자력 협정(10-11월 예상) 등 국내외 모멘텀 강화 전망. 다만,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단기 변동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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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NH/정연승]
[NH/정연승] 글로벌 해운/조선 Weekly 26년 8월 3주차 - 지정학적 이슈 장기화, 높아지는 고배당 해운사들의 밸류에이션
■ 주요 이슈: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사실상 교착상태에 진입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일부 미군 호송하에 증가했으나 우회 운항은 계속되고 있고, 후티의 홍해 선박 공격으로 유조선 우회 항로도 장기화되는 모습입니다. VLCC 운임이 39% 급등하며 일평균 24만달러까지 상승했고, Suezmax도 선복 부족으로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벌크선은 2,841p로 전주대비 0.8% 하락에 그치며 견조한 수요를 이어갔습니다. 컨테이너는 SCFI가 전주대비 1.6% 상승한 3,410달러입니다. 미주 서안 0.8%, 동안 1.4% 상승했으나 유럽은 3.5% 하락했습니다. 8월 들어 수에즈·홍해 통과 컨테이너선이 166척, 110만TEU까지 늘어나며 23년 우회 시작 이후 최다를 기록했고, 유럽 노선 약세의 배경입니다. 파나마운하청은 9월 4일부터 34척, 9월 15일부터 32척으로 통행량을 축소할 예정입니다.
■ 운송: 코스피가 전주대비 1.5% 상승한 반면, 운송 지수는 보합에 그쳤습니다. 지정학적 이슈 장기화로 팬오션, HMM 등 해운사 주가가 강세를 보인 반면, 나머지는 약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당분간 해운사들의 이익 체력 부각과 밸류에이션 상승이 기대됩니다.
■ 조선: 금주 국내 조선사 수주 내역은 없었습니다. 신조선가 지수는 186.25p로 전주대비 0.33% 상승했는데, LPG선과 PCTC 중심으로 선가가 올랐고 대형 컨테이너선은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미국 내 조선소 인수를 검토 중이며, Total의 Venus FPSO는 9월초 발주가 예상되어 한화오션의 수주 소식을 기대합니다.
■ 자료: https://m.nhsec.com/c/1dd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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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NH/이은상]
GS건설 - 데이터센터가 견인하는 확장 국면
[Buy 유지/TP 42,000원 상향]
본문보기: https://m.nhsec.com/c/6ufdp
- 투자의견 Buy를 유지, 목표주가는 42,000원으로 상향. 캡티브 물량에 기반한 데이터센터 중심의 신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연말 착공이 예정된 GS 동해 데이터센터 사업 관련 이익을 반영한 결과
-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따르면 GS에 할당된 데이터센터 구축 용량은 2.4GW. 이 중 1단계에 해당하는 1.2GW에 대해 동해시 북평산단 부지 및 GS동해전력과 연계한 전력 공급안이 구체화됨. 8/3 동해시에 건축허가 신청을 접수했으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준공 목표 시점은 2029년
- 1단계 총 공사비는 12조원(MW당 100억원 가정)이며 매출 반영 기간은 3년. 이 중 5조원을 실적 추정에 반영. 이는 건축/주택 부문의 인력 Capa에 근거한 수치(‘11~’25년 인당 연평균 매출액 36억원). 향후 자본 유치, 임대차 계약 체결, 시공 인력 가시화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 트리거가 될 것으로 판단
- 동사는 손자회사 자이C&A와 지베스코자산운용을 통해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임대의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 GS건설과 자이C&A가 시공을, 지베스코자산운용이 유동화 및 임대 운영을 맡는 구조. 이에 연말 수령 예정인 GS이니마 매각 대금 1.3조원을 데이터센터 사업에 지분 투자하는 시나리오도 긍정적 검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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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NH/이민재] 유틸리티
유틸리티 - 12차 전기본 공개 토론회
본문보기: https://m.nhsec.com/c/hjqxc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12차 전기본의 수정은 불가피한 상황. 재생에너지 포함 40GW 이상 신규 발전원이 필요할 전망. 원전과 LNG발전 도입이 계획될 것으로 추정
■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때문에 늘어난 최대전력 전망치
- 12차 전기본 공개 토론회에서 발표된 '40년 최대전력은 158.4~165.0GW로 당초 제시된 안 대비 29GW 이상 증가. 이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반도체에서 21GW, 데이터센터에서 8GW 증가하기 때문. 일반적인 예비율 22% 감안 시 필요한 발전원은 202GW로, 11차 전기본 대비 40GW 이상 신규 발전원이 필요할 전망
- 8차 전기본 상 '22년부터 '25년까지 예상 최대전력은 각각 93.3GW, 94.5GW, 95.7GW, 96.7GW. '22년부터 '25년까지 실제 최대전력은 94.5GW, 93.6GW, 97.1GW, 96.0GW로 유사했음. 큰 틀에서 예상 수준을 벗어나지 않았음. 따라서 하절기와 동절기 예비율 이슈는 적을 전망
■ 신규 원전 도입이 필수적
- 현실적인 대응 방안으로 1) 노후 석탄의 대규모 폐쇄 연기 또는 2) 원전/LNG의 30GW 이상 신규 건설 필요. 참고로 '40년까지 재생에너지 150GW(11차 전기본 대비 20GW 이상), 이용률 15%(11차 전기본 대비 +4%p) 가정
- ESS, DR, VPP 등 재생에너지 포함 기존 발전원의 효율적 사용이 혁신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상당한 규모의 신규 발전원이 필요할 전망. 또 주된 수요가 반도체, 데이터센터인 점을 감안하면 출력이 안정적인 기저발전이 필수적
- 원전과 LNG만으로 대응하는 방안이 채택된다면 대형원전(APR1400) 기준 4기 이상 필요할 전망. 다만 이 경우 LNG발전 역시 20GW 이상 도입해야 함. 따라서 원전과 LNG 사이 균형 있는 설치 계획이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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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NH/정연승] FLEX LNG
[NH/정연승]
FLEX LNG/Spot: LNG선, 지금은 보유자의 시장
■ FLEX LNG는 노르웨이 John Fredriksen 계열의 LNG선 전문 선주사로, 직접 선박을 운항하기보다 선박을 보유한 뒤 용선 형태로 공급하는 Tonnage Provider. 현재 LNG선 13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2분기 말 기준 11척은 장기계약, 2척은 Spot 시장에 투입
■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83달러로 시장 컨센서스 0.61달러를 크게 상회. 미국-이란 전쟁 영향으로 LNG선 Spot 운임이 단기 강세를 보인 시기에 2척에 대한 Spot 계약을 성공적으로 확보한 영향.
■ 연간 가이던스는 기존 수준을 유지. 최근 LNG선 Spot 운임 약세를 고려해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나, 대부분의 선박이 장기계약에 투입돼 있어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할 전망
■ 한국 조선사의 주력 선종인 LNG선의 신조선가는 174Kcbm 기준 2억4,850만달러로 연초 이후 보합세. FLEX LNG가 언급한 LNG선 10년 장기 용선료는 일평균 7만5,000~8만달러 수준. 감가상각비, 차입비용, 일평균 OPEX, 관리비, 드라이도크 비용 등을 포함한 일평균 선박 운영비가 약 5만9,000~6만달러임을 감안하면 현재 장기 용선료 수준에서 투자비 회수에는 최소 13년 이상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
■ 중장기 LNG 물동량 증가 기대에도 선주들이 적극적인 신조 발주에 나서기 어려운 이유는 높은 신조선가 대비 LNG선의 투자 수익률이 기대보다 낮기 때문. 이에 따라 하반기 LNG선 신조선가의 추가 상승 여력도 제한적일 전망
■ 반면 선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에 LNG선을 확보한 선사들에게는 현재 운임 수준이 상대적으로 매력적. 국내에서는 팬오션이 장기계약 기반의 LNG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LNG선으로 인해 연간 약 1억2,000만달러 수준의 영업이익 창출 가능
■ 결론적으로 하반기 LNG선 신조선가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 반면 낮은 선가에 LNG선을 확보한 글로벌 해운사와 국내 팬오션 등의 수익성은 상대적으로 돋보일 전망. 지정학적 갈등 장기화되면서 해운사의 밸류에이션 상승 지속 전망
■ 자료: https://m.nhsec.com/c/v2q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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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NH/이은상]
삼성E&A - 모멘텀의 확장, 반도체부터 중동까지
[Buy 유지/TP 80,000원 유지]
본문보기: https://m.nhsec.com/c/dlewo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하며, 업종 내 Top Pick으로 제시. 반도체 공장 증설에 따른 관계사향 매출 증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쟁 이후 중동 수주 기회까지 더해질 예정. 국내외 모멘텀을 모두 확보한 커버리지 내 유일한 기업. 현 주가 및 목표주가 기준 2027년 PBR은 각각 1.5배, 2.5배
- 삼성전자 향 공장 증설에 따른 수주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 평택, 광주, 용인에 계획된 공장 증설 계획과 목표 양산 시점을 고려할 때, 2027년 이내에 착공 가능한 물량은 총 3기로 판단. 기당 수주액은 10조원으로 추정되며, 공사 지연 등의 잠재 위험을 보수적으로 반영하더라도 연간 7조원 이상의 수주가 가능
- 2026년 예상 신규 수주는 14조원(+121% y-y)으로 연간 가이던스 12조원을 초과 달성할 전망. 이는 관계사향 수주 증가에 기인. 2분기 실적발표 당시 가이던스 수정은 없었으나, 관계사 수주 예상 물량은 7조원 규모로 언급한 바 있음
- 중동 전쟁 이후 확대되는 수주 기회 역시 긍정적. 최근 중동 화공 시장은 과거 고유가에 따른 잉여 자금 집행에서 벗어나, 공급망 단절 방어가 핵심 투자 동인으로 작용하며 양상이 변모하고 있음. 주요 해외 EPC사들도 재건뿐만 아니라 국가 주도의 에너지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 기회를 공통적으로 언급 중.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파이프라인 및 이에 수반되는 인프라 투자는 전쟁 이후 새롭게 부각된 수주 기회
- 중동 에너지 EPC 시설의 국가 안보적 성격과 주요국과의 외교적 이해관계를 고려할 때, 한국 기업의 수주 경쟁력은 충분. 동사는 과거 2010~2012년 중동 증설 사이클 당시 주요 에너지 EPC 시설 상당수의 시공을 담당했던 바 있음. 현재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등에서 재건 관련 사전 작업을 진행 중이며, 연내 수주 성과도 확인 가능할 전망. 이는 실적 추정의 추가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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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NH/정연승]
[NH/정연승] 글로벌 해운/조선 Weekly 26년 8월 2주차 - 계속되는 LNG Spot 운임 약세. 미국의 해군 재건 계획 서명
■ 주요 이슈: 운송 섹터는 1.1% 하락하면서 시장을 크게 Underperform. HMM의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3,541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11% 하회. 기대보다 운임 인상폭이 적었으며, 영업비용에서 항화물비, 선복 확보 비용이 예상보다 높았음. 자동차운반선 용선료 강세. 선복 부족 상황 심화. Spot 운임 상승으로 2026년 하반기 및 2027년까지 수급 타이트를 전망
■ 해운: 유조선의 호르무즈 및 홍해 통행 제약 지속. 유조선 운임(VLCC 20만달러 수준)은 역대급 높은 수준을 유지. 벌크선의 경우, 태풍 돌핀 영향이 해소되면서 적체 프리미엄 하락으로 BDI 7.3% 하락세. 컨테이너선은 미주 노선으로 강세를 유지하였으나, SCFI 상승폭은 2% 수준으로 상승 동력이 점차 하락. 유럽 노선의 경우, FAK 운임 하락세 본격화. LNG선 Spot 운임이 16% 하락하고 용선료도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전쟁 이전 수준으로 하락. 자동차운반선 용선료는 8만달러까지 급등하면서, 관련 선사들의 주가 강세
■ 조선: Clarkson 신조선가는 보합세 기록. 미국 트럼프대통령은 해군 재건 계획 각서에 서명. 수상전투함(호위함급),유류보급선 및 Ro-Ro선에서 전제조건(미국 조선소 확보)을 충족했을 경우, 입찰 참여 및 수주 확보가 가능해짐. 조선소 확보 이후에도 수주 경쟁을 펼쳐야된다는 점에서 부담 요인이 있음. 세부 Comment는 자료 참고
■ 자료: https://m.nhsec.com/c/f5z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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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NH/이은상]
부동산 - 8.13 대책: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지원
본문보기: https://m.nhsec.com/c/g4e1x
- 8/13 정부는 부동산 후속 대책을 발표. 이번 대책은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주택 착공 확대를 위한 전면적인 지원책을 제시하고,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규제 완화 등 실질적인 자금 지원을 병행한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 그린벨트를 포함한 신규 택지를 추가 선정. 1/29 발표한 신규 택지(용산·과천·태릉 등)에 이어 강서·남양주·광주 등 신규 택지를 추가 발표. 해당 부지에 계획된 주택 수는 총 6.5만가구로, 2030년까지 공공 신규 택지를 통한 주택 공급 목표(12.1만호)의 54%에 해당
- 공공 택지 발표 후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하는 계획을 발표. 지구 지정(-8개월), 지구 계획(-11개월), 부지 확보(-9개월), 부지 조성(-3개월) 등 전 단계에 걸쳐 기간을 단축할 계획. 지구 계획 용역 조기 발주, 협조 장려금과 이행 강제금 병행 등을 통해 실현 가능할 전망
- 민간 부문에 대한 지원도 포함됨.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규제를 완화하고, 서울시가 건의한 재개발 사업 동의율 요건 완화도 반영됨. 아울러 주거용 부동산 사업장에 대한 PF 자기자본비율 규제 유예 등 자금 지원이 병행됨
- 이번 대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공급 대책과 달리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지원을 담았다는 점. 지난 10년간(2016~2025년) 민간 부문 착공은 수도권 전체 물량의 80%를 차지했을 만큼 그 중요도가 매우 큼
- 2026년 6월 YTD 수도권 주택 착공은 6.5만호(-1%y-y)를 기록.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선임 일정 지연 및 중동 전쟁 등의 영향으로 2026년 목표치인 26.9만호 달성은 다소 난항이 예상됨. 다만, 정책 보완 과정을 거쳐 2030년까지 누적 착공 목표인 135만호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그 추이를 주목할 필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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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NH/정연승]
[NH/정연승(운송, 조선, 신재생)]
HMM - 올해는 좋다, 문제는 내년부터 /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22,000원 5% 상향]
■ 2026년 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22,000원으로 기존 대비 5% 상향하였으나, 제한적인 상승 여력을 감안, 투자의견 Hold 유지. 전쟁과 관세 정책에 따른 물동량 왜곡, 수송 시간 증가, 자연재해에 따른 항만 적체 영향 등을 반영해 26년 운임 추정치를 큰 폭으로 상향했으나, 중장기 감익 지속 전망
■ 운임 강세에 따른 이익 증가가 26년 이후 지속되기 어렵다는 점이 글로벌 선사 전반의 밸류에이션 상승을 제한. 특히 2027년부터 컨테이너선 공급 증가율이 +8.8%까지 확대될 전망이라는 점이 이익 지속 가능성을 낮추는 핵심 요인. HMM의 주주환원 정책이 추가로 강화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
■ 매출액 3.40조원(+29.7% y-y), 영업이익 3,541억원(+51.9% y-y)로 컨센서스 11% 하회. 컨테이너 영업이익은 1,986억원으로 전년대비 6% 증가하였으나, 항화물비, 선복 매입 비용 증가 등의 비용 상승으로 기대보다는 수익성 낮음. 컨테이너 지표(y-y): 공급 +2.8%, 수송량 +3.4% 기록. 운임 +9.5% (1,312달러/TEU) 기록. 벌크(Dry+Wet) 부문의 영업이익은 1,564억원으로 전년대비 371% 증가. 대형 벌크선 및 유조선의 수송 거리 증가에 따른 운임 강세 영향
■ 3분기 실적은 대형벌크선, 유조선 운임 강세가 이어지고, 급등한 컨테이너 운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연중 최대 실적을 예상. 하지만, 장기 시황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계속되기에 주주환원 정책 변화 없이는 실적만으로 반등 한계
■ 자료: https://m.nhsec.com/c/w87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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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NH/이민재] 한국전력
한국전력 - 하반기 계속될 불안한 대외변수
본문보기: https://m.nhsec.com/c/vq01g
고유가와 고환율 영향은 3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다만, 대외 변수를 감안하면 '27년, '28년 실적 개선 가능성은 높은 상황. 대미투자 내 한전 및 한수원의 역할이 중요. 향후 논의될 국내 신규 원전 도입은 긍정적
■ 통제 가능한 수준의 대외 변수와 중장기 성장 잠재력
- 한국전력에 대해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55,000원(기존 63,000원)으로 하향 조정
-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라 1) 견조한 중장기 실적 개선 가능성, 2) 대미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때문. 또 12차 전기본에 대한 방향성은 10월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중장기 신규 원전 4기 이상 도입 시 긍정적. 다만,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이유는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기자본비용 인상과 '27년 BPS 하향 조정(-4%) 때문
- 하반기 전기요금 판매단가와 SMP 간 차이는 3분기 kWh당 28원까지 줄어들지만,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로 인해 4분기 30원, '27년 49원으로 확대될 전망. 참고로 러-우 전쟁 개전 이후 6개 분기 평균 -66원
- 한전과 한수원의 원전 산업 내 EPC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 미국 포함 해외 원전이 AP1000 중심이더라도 Cost-Plus Fee 기반 계약 조건이 지켜진다면 수익 확보에 어려움은 없을 전망. 4세대 SMR 시장 선점, 농축 사업 진출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장과 같은 방법을 통한 한수원의 활용이 필요할 전망
■ 2분기 컨센서스 하회
- 연결기준 2분기 매출 21.9조원(-0.1% y-y), 영업이익 1.1조원(-47.2% y-y)으로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 하회. 이는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모두 실적에 불리한 가운데 계획예방정비 지연 관련 비용 등이 발생했기 때문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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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NH/이민재] 일진전기
일진전기 - 같은 시장 속 같은 수혜
본문보기: https://m.nhsec.com/c/xkeiv
하반기에도 북미 비중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계속될 전망. 북미 외 지역 프로젝트의 수익성도 양호한 가운데 국내에서 진행될 3대 메가 프로젝트 수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 북미 지역 내 숨은 강자
- 일진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08,000원(기존 118,000원)으로 하향 조정
-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1) 중장기 북미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2) 국내 3대 메가 프로젝트 본격화 때문. 특히 2분기 기준 중전기 부문 수주잔고(12.9억 달러) 내 북미 비중은 77%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도 가능할 전망. '28년 PER은 13배로 경쟁사 대비 충분한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확보.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이유는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기자본비용 인상 분을 반영했기 때문
- 중전기 부문 리드타임은 2.5년 이상으로 주문 시 '29년 인도 가능할 것으로 추정. 경쟁사 대비 빠른 납기를 감안하면 북미 수주 확대는 계속될 전망. 국내 역시 메가 프로젝트로 변압기, 전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 컨센서스 상회한 실적
- 연결기준 2분기 매출 6,374억원(+22% y-y), 영업이익 720억원(+91% y-y)으로 당사 추정치 상회. 중전기 부문 매출 2,065억원(+57% y-y), 영업이익 533억원(+142% y-y)으로 경쟁사와 유사한 수익률 달성. 상반기 초고압 변압기 매출은 2,518억원으로 북미 비중은 40% 수준
- 전선 부문 매출 4,303억원(+10% y-y), 영업이익 189억원(+83% y-y)으로, 이는 충당금 환입(상반기 80억원)과 원자재 가격 상승 효과 때문. 수주잔고는 6.5억달러로 북미와 유럽 등 초고압 케이블 수출은 늘어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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