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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올 하반기 대부분 주요 자산보다 나은 성과 올릴 것"
비트코인(BTC)이 올해 하반기 주식, 채권 등 다른 자산들보다 뛰어난 성과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마이크 맥글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수석 상품 전략가는 블룸버그 크립토 아웃룩 보고서를 통해 "2014년 이후 10월은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에 가장 좋은 달이었으며, 평균 2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라며 "금리 인상 영향으로 전 세계 자산들이 하방 압력을 받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다른 자산보다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거시 경제 상황이 회복된다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은 주요 자산을 능가하는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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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미 시겔, 연준 집단사고 맹비난..."파월 반대하는 사람 한 명도 없어"
세계적인 투자 전략가이자 월가 강세론자로 꼽히는 제레미 시겔(Jeremy Sigel) 와튼 스쿨 교수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편협한 집단사고를 비난하고 나섰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시겔 교수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는데 연준이 여전히 공격적인 금리인상 정책을 고집하고 있다"면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게 반대할 수 있는 연준 위원이 단 한명도 없는 것이 상당히 거슬린다"고 밝혔다.
이날 제레미 시겔 교수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인플레이션 진단에 실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몇 달 동안 부동산, 원자재, 상품 가격이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데, 연준이 아직도 인플레이션에 사로잡혀 고강도 긴축을 고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고용 시장을 파악할 수 있는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8월 채용 공고가 급감한 것도 경기 둔화가 임박했음을 시사한다"면서 "시장에서 인플레이션 완화와 경기 둔화 신호가 감지되고 있는 만큼 연준이 통화정책을 '피벗(Pivot·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8월 채용공고는 약 1,005만 건으로 집계되어 지난 7월 1,120만 건보다 약 10% 가까이 감소했다.
한편 시겔 교수는 연준의 가장 큰 실수는 그들의 편협한 집단적 사고방식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 위원들이 만장일치로 0.75%p 금리인상에 동의한 것을 보면 연준이 얼마나 집단사고에 갇혀있는지 알 수 있다"면서 "18명의 FOMC 위원 중 아무도 0.75%p 금리인상에 반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연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인 현상이다'라고 다 같이 외쳤을 때 연준 관계자들이 집단사고에 빠져있음을 우려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달라진 것이 없다"면서 "연준에 더는 반대 목소리가 존재하지 않는 사실이 상당히 거슬린다"고 전했다. 또한 사고의 다양성이 부족한 연준은 결국 정책 실수를 범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성진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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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오르자 하루새 반등한 비트코인...'바닥론' 전망도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대장 코인'을 위주로 암호화폐가 하루새 일제히 반등했다.
S&P500(+2.59%) Dow30(+2.66%) 등 미국 증시가 밤새 2% 이상 뛰어오른 영향이 컸다. 한 달째 1만9000달러와 2만달러 사이를 오가는 흐름이다. 최근 발표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율이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나왔지만 1만9000달러선에서 다시 반등하면서 '바닥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4일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9시 1만9644달러로 전날 대비 2.8% 상승하며 2만달러선에 근접했다. 이더리움은 3.6% 올라 일주일간의 하락폭을 만회했다. 이더리움은 머지 업그레이드트로 발생한 기대감이 절정을 이뤘던 지난달 13일(1750달러) 이후로는 30.3% 빠진 상태다. 리플(+2.8%)과 도지코인(+1.9%) 폴카닷(+3.8%) 폴리곤(+5.4%) 유니스왑(6.2%) 등 주요 암호화폐들도 반등했다.
이날 반등에도 전망은 밝지 않다. 여전히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인상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현상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지난달 30일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가 예상치보다 높은 6.2% 상승했기 때문이다. 미국 중앙은행(Fed)은 경제 전망을 할 때 소비자물가지수(CPI) 기준이 아닌 PCE 예상치를 제시한다. Fed가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참고하는 지표로 PCE를 활용하는 것으로도 알려져있다. 높은 PCE 상승률은 곧 추가 금리인상을 의미한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시장에서 Fed가 11월 기준금리를 75bp 올릴 확률은 57.3%로 지난주보다는 15.2%포인트 내렸다. 아직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지금(연 3%~3.25%)보다 0.75%포인트 더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다. Fed는 연말 4.4%, 내년에는 4.6%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증시가 꾸준히 내려가고 있어 암호화폐 시장도 동반 하락할 것이란 전망도 만만치 않다. 켄터링 클락 암호화폐 투자전략가는 "S&P500이 3200~3400까지 하락하면 비트코인도 1만2000달러선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장기투자자들이 보유 물량을 투매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근거로 '바닥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마커스 틸렌 메이트릭스포트 전략 헤드는 "장기투자자들이 보유 물량을 넘기지 않고 있어 단기투자자들의 이탈이 큰 폭의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전세계 은행의 자산건전성 감독 지침을 정하는 BCBS는 전날 건전성 모니터링 보고서에서 은행권의 암호화폐 익스포저를 공개했다. 전세계 은행이 보유한 암호화폐 익스포저는 94억달러로 전체 익스포저 대비 0.14%로 나타났다. 2개 은행이 50% 이상의 암호화폐 익스포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4개 은행이 40% 가량을 나눠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은행이 보유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31%)과 이더리움(22%), 두 암호화폐로 이뤄진 투자상품(25%, 10%)이 9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나머지는 폴카닷(2%), 리플(2%), 에이다(1%), 솔라나(1%), 라이트코인(0.4%)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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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9월 CPI, 전년 대비 10% 상승…사상 첫 두자릿수 진입
유로존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10%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두자릿수에 진입했다.
30일(현지시간) CNBC는 유럽 통계청(Erostat)의 데이터를 인용해 "이번달 유로존 CPI는 전달보다 0.9% 오른 10%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가격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지난달의 38.6%에서 40.8%로 상승했고 음식, 술, 담배는 11.8% 올랐다. 아울러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4.8%로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시마 사(Seema Shah) 프린시펄 글로벌 인베스터스(Principal Global Investors) 수석 전략가는 "인플레이션이 최고점을 찍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여전히 우려스럽다. 앞으로 몇달 간 더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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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이클상 1만3000달러로 추락 가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긴축 압박 속에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연일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조사업체 울프 리서치(Wolfe Research)가 비트코인의 다음 종착지를 1만 3천 달러로 제시했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울프 리서치는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정책으로 미국의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타격을 받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의 2017년, 2020년 사이클을 고려했을 때 최악의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1만 3천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롭 긴스버그(Rob Ginsberg) 울프 리서치 수석전략가는 연준이 고강도 긴축을 지속하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에서 유동성이 증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 사이에 극심한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1만 9천 달러선을 지켜내지 못할 경우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근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거래량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암호화폐가 매크로 자산처럼 취급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바닥을 찾을 때까지 당분간 시장을 떠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1월 고점 대비 약 70% 이상 하락한 1만 9천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긴스버그는 전 세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고 있는 만큼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해서 하방 압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이 1만 9천 달러 지지선을 간신히 지켜내고 있지만 거래량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면서 "과거 2017년과 2020년의 비트코인 사이클을 분석해 봤을 때 비트코인의 다음 종착지가 1만 3천 달러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앤디 롱(Andy Long) 록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도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가격 전망을 1만 3천 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최근 1천~2천 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는 이더리움은 앞으로 몇 주 안에 1천 달러 지지선을 테스트 받게 될 것"이라며 1천 달러 지지선이 무너지게 될 경우 600달러까지 밀려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8시 40분(한국시간) 코인데스크 기준 전일 대비 0.3% 상승한 19,526.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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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마감 •
🖥Timeframe - 1일간•1시간
🇺🇸 DOWJONES -1.54🥵29225.61
🇺🇸 S&P500 -2.11🥵3640
🇺🇸 NASDAQ -2.84🥵10737.51
뉴욕 증시, 애플 쇼크까지 더해지며 하락…
방금: #Bitcoin 은 🇺🇸 CFTC 규정에 따라 "가격이 두 배로" 될 수 있다고 의장은 말합니다 👀
*참고
CFTC(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를 뜻하는 말로 선물과 옵션시장을 감독하는 미국 연방정부 내 독립 기관
"영란은행 시장 개입이 더 심한 경착륙 초래할 것"
세계 최대 채권 운용사 핌코의 전 최고경영자(CEO)이자 알리안츠의 수석 경제고문 엘 에리언(El Erian)이 영국중앙은행(BOE)의 긴급 국채 매입 조치를 지적하고 나섰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에리언은 "BOE의 긴급 국채 매입 조치는 오늘날 각국 중앙은행들이 처한 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면서 "중앙은행의 시장 개입이 더 심한 경기 경착륙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엘 에리언은 BOE를 포함한 각국 중앙은행이 아직도 양적완화(QE) 꿈나라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재작년 코로나 사태 이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전 세계 중앙은행이 고강도 긴축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부족하다는 의미다.
에리언은 "중앙은행들이 양적완화 '라라랜드(Lala Land·꿈나라)'에 더 오래 머무를수록 낮은 기준금리, 혼란스러운 시장, 우스운 시장 개입, 왜곡된 자산 배분 등에서 탈출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며 BOE의 긴급 국채 매입 조치가 시장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이어 "당초 BOE는 인플레이션 해소를 위해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통한 양적긴축(QT)에 나설 계획이었는데, 긴급 국채 매입 조치로 오히려 시장에 유동성을 주입하게 되었다"면서 "BOE가 시장 리스크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기존 계획과 전혀 상반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에리언의 발언은 BOE가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긴급 국채 매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나왔다. 영국 당국의 감세 정책으로 파운드화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는 등 시장이 혼란에 빠지자 급히 진화에 나선 것이다. 해당 조치로 BOE는 10월 14일까지 장기 국채를 하루 50억 파운드씩 총 650억 파운드를 매입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엘 에리언은 BOE의 국채 매입 조치로 미국 증시가 단기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중앙은행의 시장 개입은 장기적으로 더 심한 경기 침체를 유발할 것이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인플레이션 해소와 시장 안정이라는 갈림길에서 선택을 해야되는 순간이 찾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BOE의 최근 조치가 '시장의 취약성(Fragility of Markets)'을 그대로 보여줬다"면서 "중앙은행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되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 홍성진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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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중앙은행이 "매우 넓은 범위"의 #digitaldollar 발행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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