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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파일들은 아크 인베스트먼트 2023년 연간보고서 PDF 파일을 제가 별도의 시간을 들여 분할하고 번역툴을 이용해 한글번역한 파일들 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 보시면 좋겠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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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Invest_013123_Presentation_Big Ideas 2023_Final-11.pdf7.1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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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_Invest_013123_Presentation_Big_Ideas_2023_Final_1_en_ko_1.pdf6.33 MB

ARK Invest_013123_Presentation_Big Ideas 2023_Final.pdf24.44 MB

졸탄 포자르 2023년 경제 전망 자료!!

2020_경제금융용어_700선_게시.pdf5.67 MB

해외경제포커스제2022_12호.pdf10.06 MB

미국 증시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폭등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도 되살아난 가운데 글로벌 IB(투자은행) JP모간이 비트코인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미국 증시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폭등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도 되살아난 가운데 글로벌 IB(투자은행) JP모간이 비트코인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간은 "미국의 10월 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전체적인 투자 심리가 개선됐지만 아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FTX 사태가 해결되지 못할 경우 암호화페 시장의 시가총액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니콜라스 파니기르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 JP모간 애널리스트는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FTX의 유동성 위기가 암호화폐 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거래소 간의 상호관계를 고려했을 때 연쇄적인 마진콜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새로운 디레버리징(Deleveraging) 사이클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몇 주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레버리징은 반대매매 또는 청산거래를 통한 부채 축소를 의미한다. 이어 "FTX의 파산 위기가 암호화폐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1만 3,000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약 1조 달러에 달하는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5천억 달러까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6만 9천 달러에 근접한 비트코인은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긴축 여파로 2만 달러까지 급락한 바 있다. 이후 2만 달러 선에서 지지선을 구축하며 가격을 유지하는 듯 했으나 지난 10일(현지시간) FTX의 유동성 위기 소식이 전해진 이후 1만 6천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이를 두고 JP모간은 "FTX 사태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낮은 자본과 높은 레버리지를 가진 기업을 구제할 수 있는 강력한 기업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면서 "단순히 암호화폐 거래소가 파산한다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다"고 전했다. 앞서 FTX는 지난 루나·테라 폭락 사태로 암호화폐 거래소, 헤지펀드, 대출업체 등이 줄 파산 위기를 맞자 '백기사' 역할을 하며 적극적인 구제 금융에 나선 바 있다. 다만 이번 FTX 사태가 지난 5월 발생한 루나·테라 폭락 사태보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것으로 분석하며 "FTX 사태가 알려지기 전부터 시장 참여자들이 이미 레버리지를 줄였기 때문에 루나·테라 폭락 사태보다는 피해가 적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월가에서 '채권 거물'로 알려진 모하메드 엘 에리언 알리안츠 수석 경제고문 역시 FTX의 유동성 위기가 시스템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을 것으로 진단한 바 있다. 그는 "암호화페 거래소는 은행과 다르고, 지불과 결제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FTX의 유동성 위기가 전체 시스템 붕괴로 직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특정 거래소가 무책임한 차입과 암호화폐를 직접 발행하고 소유하는 부분에는 문제가 있다"며 "이번 유동성 위기 사태는 금융당국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규제를 강화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10시 45분(한국시간) 코인데스크 기준 전일 대비 7% 상승한 17,346.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CNBC) 한국경제신문 홍성진외신캐스터

래리 서머스 "파월, 비둘기 발언하면 인플레 통제 더 어려워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래리 서머스(Larry Summers) 전 미국 재무
래리 서머스 "파월, 비둘기 발언하면 인플레 통제 더 어려워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래리 서머스(Larry Summers) 전 미국 재무장관이 연준에 대한 경고의 발언을 남겼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서머스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상과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유지해야 된다"면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시장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비둘기적인 태도를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래리 서머스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있다는 매우 명백한 징후가 나타나기 전까지 연준이 필요한 조치를 강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에서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통제 하기 위해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준이 경기침체 리스크를 우려해 금리인상 속도를 낮출 경우 인플레이션을 더이상 통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시장 관계자들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고공 행진하고 있는 만큼, 연준이 올해 11월, 12월 FOMC 회의에서 각각 0.75%p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다만 지난 21일(현지시간) 메리 데일리 연은 총재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발언 이후 12월 0.50%p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당시 데일리 총재는 "금리를 너무 급격하게 올려 경기를 침체에 빠트리는 것을 피해야 하며, 이제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에 대한 논의를 해야 할 때"라고 전했다. 다만 서머스는 이번 FOMC 회의에서 12월 0.50%p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완화적인 발언이 나올 경우 미국 경제가 더 빠른 속도로 무너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연준이 시장을 안심시킬 때가 아니다"면서 "파월 의장이 이번 회의에서 비둘기적 태도를 보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FOMC 회의에 관전 포인트는 11월 금리인상 수위가 아닌 12월 금리인상 전망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준의 11월 FOMC 회의는 1~2일(현지시간) 진행되며, FOMC 회의 결과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은 2일(현지시간) 오후 2시 이후 발표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12월 0.50%p 금리인상 가능성은 47%, 0.75%p 가능성은 46%로 집계되어 있다. 한국경제신문 홍성진외신캐스터

블룸버그 "단기 4개 이벤트가 증시 좌우…고용·선거·물가" 블룸버그통신이 연말까지 미국 뉴욕증시 향방을 결정할 주요 단기 이벤트를 4가지로 정리했다. 이들 4개 이벤트 결과에 따라 증시가 상승 또는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 "단기 4개 이벤트가 증시 좌우…고용·선거·물가" 블룸버그통신이 연말까지 미국 뉴욕증시 향방을 결정할 주요 단기 이벤트를 4가지로 정리했다. 이들 4개 이벤트 결과에 따라 증시가 상승 또는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는 오는 2일로 예정된 미 중앙은행(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다. 이번에 기준금리를 종전 대비 75bp(1bp=0.01%포인트) 올릴 게 확실시된다. 관건은 향후 속도 조절 가능성이다. 이 신호를 어떻게 주느냐가 관건이란 의미다. 두 번째는 4일 나오는 고용 지표다. 9월 기준 비농업 일자리 수는 26만3000개 증가했다. 실업률은 3.5%로, 역대 최저 수준이었다. 10월 기준으로는 19만 명 증가와 함께 실업률 3.6%가 예상되고 있다. 여전히 강력한 고용 시장을 보여주면서 금리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세 번째는 8일의 중간선거다. 이번 중간선거에서 상원은 어느 때보다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다만 전반적으로 공화당이 우세하다. 시장 예상대로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이 되거나, 상·하원을 모두 석권할 경우 증시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게 통계 결과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출신이란 점에서 정치적 균형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다. 마지막은 물가 지표다. 10일 나오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Fed 정책의 핵심이다. 9월 물가지수는 작년 동기 대비 8.2% 상승했다. 인플레이션이 떨어지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가 나오느냐에 따라 금리 정책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게 블룸버그의 진단이다. 한국경제신문 뉴욕=조재길 특파원

월가 강세론자 톰 리 "내년에 연준이 금리 인하할 가능성 희박" 선물 시장에서 미국의 최종금리 전망치가 5%를 돌파한 가운데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로 알려진 톰 리(Tom Lee)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가 내년 미국 연방준비
월가 강세론자 톰 리 "내년에 연준이 금리 인하할 가능성 희박" 선물 시장에서 미국의 최종금리 전망치가 5%를 돌파한 가운데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로 알려진 톰 리(Tom Lee)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가 내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희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톰 리는 "시장에 인플레이션 완화 징후가 나타나면서 금리인상과 관련된 연준의 메시지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지만, 내년에 연준이 금리인하에 나설 가능성은 적고 금리인상을 중단하는데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톰 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의 평가와는 다르게 이미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최근 주택과 중고차 가격이 정점에 도달한 뒤 천천히 하락하고 있다"며 "소비자물가지수(CPI)에는 아직 완벽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9월 CPI가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발표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끊이질 않고 있지만, 실제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가 결국 지표와 동기화되어 CPI를 진정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연준이 인플레이션 추이를 관찰할 때 사용하고 있는 CPI가 '후행지표'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노동부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의 9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8.2%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지난 8월 CPI 8.3% 보단 낮았지만, 시장 예상치 8.1%보단 높게 집계되었다. 선물 시장에서 미국의 최종금리 전망치가 5%를 돌파한 가운데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로 알려진 톰 리(Tom Lee)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가 내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희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톰 리는 "시장에 인플레이션 완화 징후가 나타나면서 금리인상과 관련된 연준의 메시지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지만, 내년에 연준이 금리인하에 나설 가능성은 적고 금리인상을 중단하는데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톰 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의 평가와는 다르게 이미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최근 주택과 중고차 가격이 정점에 도달한 뒤 천천히 하락하고 있다"며 "소비자물가지수(CPI)에는 아직 완벽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9월 CPI가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발표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끊이질 않고 있지만, 실제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가 결국 지표와 동기화되어 CPI를 진정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연준이 인플레이션 추이를 관찰할 때 사용하고 있는 CPI가 '후행지표'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노동부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의 9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8.2%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지난 8월 CPI 8.3% 보단 낮았지만, 시장 예상치 8.1%보단 높게 집계되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홍성진 외신캐스터

"건전성 확보 없이 재정 지출 하지마"…IMF의 섬뜩한 경고 가스파르 재정국장 "재정정책 여부 그 나라 펀더멘탈, 재정여력에 달려" "팬데믹 때 효과 입증했더라도 지금은 아니다" 경제 활력 제고 위해 감세-재정확대 나섰던 영
"건전성 확보 없이 재정 지출 하지마"…IMF의 섬뜩한 경고 가스파르 재정국장 "재정정책 여부 그 나라 펀더멘탈, 재정여력에 달려" "팬데믹 때 효과 입증했더라도 지금은 아니다" 경제 활력 제고 위해 감세-재정확대 나섰던 영국 정부 IMF연차총회 다녀온 뒤 정책 전면 철회 韓정부부채 비율 50%대로 OECD 35개국 평균 77%보다 낮지만 빠른 고령화 추세만큼 지출도 구조적 증가 "팬데믹 기간 중 효과를 입증했던 (일자리 보전 정책 등) 재정 정책들이 해당국의 역량이나 재정 여력에 따라 영구적 수단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이런 정책 정책들은 정부를 상당한 재정 위험에 노출시키기에 더 심각한 위기에 대비해 남겨둬야 한다." 비토르 가스파르 국제통화기금(IMF) 재정국장은 지난 12일 IMF블로그 올린 '재정정책은 사람들이 생계비 위기에서 탈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가스파르 국장은 포르투갈 재무장관 출신으로 2014년부터 IMF 재정국을 맡으며 전 세계 국가들의 재정 상황을 분석하는 보고서인 '재정 모니터(Fiscal Monitor)'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4월과 10월 두 차례 발표되는 재정 모니터에는 IMF의 현실 진단과 바람직하다고 판단하는 정책 방향이 담겨있어 각국 재정 당국들은 보고서에 담긴 IMF의 메시지를 자국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곤 합니다. 재정지출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듯한 제목과 달리 논평의 핵심 줄기는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는 재정지출을 지양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채워졌습니다. 가스파르 국장은 "장기간의 공급 충격과 광범위한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정부는 가격 통제, 보조금 또는 감세를 통해 가격 인상을 제한하려고 해선 안된다"며 "그런 움직임은 예산 부담을 가중시키고 궁극적으로 효과적이지도 않을 것"이라며 긴축재정을 권고했습니다. IMF가 긴축재정을 권고하는 이유는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할 경우 경제가 더 큰 침체의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서 입니다. 가스파르 국장은 "(재정지출 증가가 수요 압력을 높이면) 중앙은행은 이자율을 훨씬 더 높이게 되고, 정부 부채 상환 비용은 더 늘어난다"며 "긴축재정은 정책 입안자들이 인플레이션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경기 침체의 피해를 가장 먼저 받는 취약 계층에 대한 재정지출은 '예외'란 게 IMF의 생각입니다. 그는 "국가들은 선별적인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것을 정책 최우선 순위에 둬야 한다"며 "저소득 가구를 대규모 실질 소득 감소로부터 보호하고 음식과 에너지 등 필수재에 대한 접근을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일단 큰 틀에서 IMF는 분명히 '긴축 재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기조 속에 에너지와 식량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지만, 경제 전반의 인플레 부담을 줄여주겠다며 보조금이나 감세에 나서는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입니다. 전쟁과 글로벌 공급망 와해라는 공급측 요인이 커 언제 안정화될지 불분명한 현재의 인플레이션 특성을 감안하면 정책 대상이 광범위하고 경직성이 큰 재정 정책은 중장기적으로 재정을 악화시킬 것이란 게 IMF의 생각입니다. 이는 재정지출은 취약 계층 지원에 집중하고 국민 일반에 대해선 인플레이션 충격을 어느 정도는 용인하고 시장 원리에 맡겨야 한다는 뜻으로로 풀이됩니다. 한국경제 황정환 기자

방금 - 푸틴은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테러 행위"가 추가로 발생할 경우 "더 강력한 대응"으로 키예프를 위협합니다.
방금 - 푸틴은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테러 행위"가 추가로 발생할 경우 "더 강력한 대응"으로 키예프를 위협합니다.

속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사일 공격이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속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사일 공격이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피의 보복'…우크라 심장부에 대규모 미사일 공습 러시아가 크림대교 폭발의 배후로 우크라이나를 지목한 이후 수도 키이우(키예프) 중심부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도시 곳곳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
푸틴 '피의 보복'…우크라 심장부에 대규모 미사일 공습 러시아가 크림대교 폭발의 배후로 우크라이나를 지목한 이후 수도 키이우(키예프) 중심부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도시 곳곳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자존심'으로 여겨져온 크림대교 폭발 이틀만으로, 푸틴이 '피의 보복'에 본격 나선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는 재보복을 공언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어 우크라이나 주변의 긴장도가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 AFP·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 15분께(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미사일 공습으로 큰 폭발이 최소 10차례 일어나 사상자가 다수 나왔다. 또 서부 르비우, 중부 드니프로, 제2도시인 북동부 하르키우 등 다른 주요 도시에도 공격이 감행됐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 곳곳에서 공습 사이렌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미사일 타격이 있고, 불행히도 사상자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우리를 파괴하고 완전히 말살하려 하고 있다"라며 "자포리자의 집에서 잠 자고 있던 우리 국민을 죽이고, 드니프로와 키이우에서 출근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고 러시아를 맹비난했다. 우크라이나 경찰은 키이우 공습으로 적어도 5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후 공개한 영상 연설에서도 "그들은 두 개의 목표물을 겨냥했다. 그들은 공포와 혼란을 원하고, 우리의 에너지 시설을 파괴하길 원한다. 두 번째 목표물은 사람들이었다"고 분노를 표했다. 그는 특히 러시아가 공격 시점을 사람들이 출근을 시작하는 월요일 러시아워로 잡아 피해 극대화를 노렸으며, 이란산 공격용 드론을 활용한 공격까지 감행했다고 비난했다. 우크라이나는 이날 출근시간대에 미사일 75발이 우크라이나 영토로 날아왔고 이 중 41발을 격추했으며, 8개 지역의 중대 기반시설 11곳이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폭격을 받은 키이우의 셰우첸코 지구는 우크라이나 정부 청사 등이 자리한 유서깊은 지역이다. DPA통신은 키이우 도심에는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SBU) 본부가 있다고 짚었다. 이 때문에 러시아가 크림대교 폭발에 대한 보복조치로 키이우 심장부 등을 폭격했을 수 있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SBU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크림대교 폭발 사건의 배후로 지목한 기관이다. 우크라이나측은 이번 공습과 관련, 러시아를 맹비난하며 '복수'를 언급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날 페이스북 페이지에 "사람들 사이에서 희생과 파괴가 있었다"라며 "적들은 우리 땅에 몰고온 고통과 죽음에 대해 벌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복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번 공습에 대해 "이것은 러시아 문제가 무력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문명세계에 보내는 또다른 신호"라고 말했다. 키이우가 공격을 받은 것은 지난 8일 러시아가 병합한 크림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크림대교가 폭발로 일부 붕괴한 지 이틀 만이다. 러시아는 2014년 크림반도를 병합한 뒤 크림대교 건설에 나서 2018년 5월 교량을 개통했다. 이곳은 러시아가 병합한 크림반도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남부 전선을 러시아 본토와 잇는 보급로라는 현실적인 중요성 외에도 푸틴 대통령에게는 개인적으로 힘과 자존심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우크라이나는 이번 일을 자신들이 했다고 나서지는 않았으나 러시아는 즉각 우크라이나를 배후로 지목했다. 푸틴 대통령은 9일 이번 사건이 우크라이나 특수기관이 지휘한 '테러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중대한 민간 기반시설을 파괴하려는 테러 공격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이휘경기자

젤렌스키 "러시아, 핵전쟁 준비 중…전세계 당장 대응해야" "'그들의 사회' 준비하기 시작…매우 위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러시아가 핵전쟁을 준비하기 시작했으며 전세계가 당장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주
젤렌스키 "러시아, 핵전쟁 준비 중…전세계 당장 대응해야" "'그들의 사회' 준비하기 시작…매우 위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러시아가 핵전쟁을 준비하기 시작했으며 전세계가 당장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영국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해 "그들은 그들의 사회를 준비하기 시작했다"며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당장 핵무기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진 않지만 관련해 의사소통을 시작했다"며 "그들이 핵무기를 사용할지 안 할지에 대해 (아직) 알지 못하지만 핵무기에 대해 언급하는 것조차도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위협은 '지구 전체에 대한 위험'이기 때문에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유럽 최대 원자력 발전소인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자 원전을 점령해 핵전쟁으로의 걸음을 한발짝 내디뎠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자포리자 원전은 우크라이나 직원들이 운영하고 있지만 약 500명의 러시아군이 내부로 들어온 상태"라며 "세계는 러시아 점령군의 행동을 시급히 멈출 수 있다. 그들이 원자력 발전소를 떠나도록 하는 조치할 수 있다"며 외부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인터뷰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핵전쟁으로 인한 인류 종말 가능성이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최고조에 이르렀다며 푸틴 대통령에게 경고한 직후 이뤄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앞서 국제사회에 러시아에 대한 '선제 타격'을 촉구한 것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번역 오류였다며 선제 타격을 요구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전날 호주의 싱크탱크 로위 연구소와 한 영상 회의에서 러시아의 핵전쟁을 저지하기 위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역할과 관련해 "러시아의 핵 공격을 기다리기 전에 그들이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있도록 '선제 타격'(preventive strikes)을 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또 다른 세계대전을 시작하자는 호소"라고 지적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핵전쟁을 도발하려 했다고 비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당시 발언은 '공격'이 아니라 '제재'를 의미한 것으로 "우리가 '선제적 발차기'를 해야 한다"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선제 타격) 번역 이후 러시아인들은 그들에게 유리한 방식대로 받아들였고, 다른 방향으로 다시 번역하기 시작했다"며 러시아가 논란을 조장했다고 비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