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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의 입장과 소식을 널리 전달합니다. □ 홈페이지 martnoj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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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세계노동절대회 전국의 마트노조 조합원과 간부들은 세계노동절을 맞아 지역별로 진행된 '2024 세계노동절대회'에 참여했습니다. 마트노조 참가자들은 의무휴업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바꾸고, 끝내 빼앗아가려는 윤석열 정+9
✊ 2024년 세계노동절대회 전국의 마트노조 조합원과 간부들은 세계노동절을 맞아 지역별로 진행된 '2024 세계노동절대회'에 참여했습니다. 마트노조 참가자들은 의무휴업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바꾸고, 끝내 빼앗아가려는 윤석열 정부를 향한 퇴진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대회사를 "우리는 온 민중이 함께 하는 항쟁을 통해 부정한 권력을 몰아낸 경험이 있고, 그 항쟁의 맨 앞자리에 노동자가 앞장섰다"며 "윤석열 정권을 넘어, 양회동 열사가 염원한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위해 힘차게 투쟁하자"고 호소했습니다. 봄볕 아래 뜨겁게 투쟁하신 전국의 조합원 여러분 애쓰셨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사진 보기 https://bit.ly/mart_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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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 무시 코스트코 규탄! 미국은 코스트코를 제대로 감독하라!미대사관 항의엽서 전달 기자회견 4월30일 오전 10시, 마트노조가 '한국 실정법 어기는 미국기업 코스트코'를 제대로 관리감독하도록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미대사관+8
한국법 무시 코스트코 규탄! 미국은 코스트코를 제대로 감독하라!미대사관 항의엽서 전달 기자회견 4월30일 오전 10시, 마트노조가 '한국 실정법 어기는 미국기업 코스트코'를 제대로 관리감독하도록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미대사관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미국 국적자 조민수 대표가 지휘하는 코스트코는 한국 노동자의 노동력을 착취해 순이익보다 더많은 돈을 미국에 송금하면서 4년째 단체교섭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온열질환 산재사망자에 대한 사과는 물론 산재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도 전무한 실정입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님, 이미현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지회장님의 발언으로 코스트코의 노동실태를 폭로하고 미국 대사관 측에 자국 기업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을 물었습니다. 기자회견 후 노동자들의 항의 엽서를 보내기 위해 미 대사관으로 향했으나 경찰의 제지로 막혔습니다. 자국 노동자보다 미국을 지키기 위해 부리나케 움직이는 경찰에 분노가 더합니다. 노동3권이 온전히 지켜지는 코스트코를 만들기 위해!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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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2차 파업대회 개최 4월 27일, 코스트코본사 앞에서는 2차 파업대회가 열렸습니다. 장소 인근에 80여개의 연대 현수막이 걸린 가운데 진행된 대회에는 코스트코 조합원 뿐만 아니라 마트노조와 서비스연맹,+9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2차 파업대회 개최 4월 27일, 코스트코본사 앞에서는 2차 파업대회가 열렸습니다. 장소 인근에 80여개의 연대 현수막이 걸린 가운데 진행된 대회에는 코스트코 조합원 뿐만 아니라 마트노조와 서비스연맹, 민주노총 산하 많은 조직들과 진보당에서 참석하였습니다. 이미현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현장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관리자 갑질, 고강도 노동 등 여러 문제들이 아직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이렇게 살 수는 없다!! 서로를 믿고 노동조합을 믿고 변화를 만들어내자!'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분회장들도 하나같이 끝까지 투쟁해서 단체협약 쟁취하자고 마음을 모았고 새롭게 분회장을 결심하기도 하였습니다. 코스트코 조합원들은 파업대회를 통해 부당노동행위를 일삼는 코스트코와 조민수를 규탄하고 노동조합을 강화해 우리 손으로 단체협약을 쟁취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현수막을 보내주시고 파업대회에 함께 해주신 여러 동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코스트코지회는 이런 마음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 홈페이지에서 전체 내용 보기 https://bit.ly/49Vzf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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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마트노동자 건강권과 휴식권 내팽개친 서울시의회 규탄한다! 4월 26일 서울시의회는 ‘서울시 유통업 상생협력 및 소상공인 지원과 유통분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가결하였다. 영업시간 제한에서 온라인 배송을 제외하려고 한 조항이 위법의 소지가 있자 내용을 일부 수정하였지만 의무휴업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원칙을 없애버린 것은 변함이 없었다. 이번 개정안으로 서울시의회는 의무휴업 평일변경의 문을 활짝 열어버린 것이다. 의무휴업 제도는 중소상공인들을 보호하고 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의무휴업이 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공휴일에 그 기능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10년 전과 유통환경이 달라졌다고 해서 중소상공인들의 보호와 노동자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기능이 약해진 것은 아니기에 의무휴업은 폐지가 아니라 오히려 확대되어야 하는 것이다. 개정안을 발의한 김지향 의원은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전혀 반대이다. 의무휴업이 공휴일에서 평일로 변경된 대구와 청주의 마트노동자들은 주말에 쉬지 못해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계속된 주말노동으로 노동강도 또한 높아져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또한 지역경제를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의무휴업을 평일로 변경한다고 해서 지역경제가 좋아진다는 것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결국 의무휴업 평일 변경은 유통대기업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며 이를 위해 서울시의회는 마트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내팽개쳐버린 것이다. 의무휴업 조례 개정안이 가결되었다고 해서 당장 서울시 모든 구의 의무휴업이 평일로 변경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조례에서 문을 열어준만큼 여러 구에서 시행하겠다고 나설 것으로 보인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마트노동자들은 결코 좌시하지 않고 투쟁에 나설 것이다. 마트노동자들은 전국에서 의무휴업 무력화에 앞장서는 국민의힘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노동조합은 이를 바로잡기 위해 끝까지 투쟁해나갈 것이며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법을 개정해 의무휴업을 확대강화해나갈 것이다. 2024년 4월 27일 마트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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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통업 상생협력 및 소상공인 지원과 유통분쟁에 관한 조례' 개정 반대 기자회견 서울시 국민의힘 시의원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의 공휴일 중 지정원칙 철폐와 영업시간 외의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취지의 조례 개정안+9
서울시 '유통업 상생협력 및 소상공인 지원과 유통분쟁에 관한 조례' 개정 반대 기자회견 서울시 국민의힘 시의원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의 공휴일 중 지정원칙 철폐와 영업시간 외의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취지의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였고, 오늘 4월 24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 상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마트노조와 의무휴업 공동행동 등 각계 공동으로 조례개정 반대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은 이미 4월 총선에서 심판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은 낙선의 철퇴를 맞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또다시 서울시에서 반노동·반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의 대표발의의원도, 찬성의원 18명도 모두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입니다. 마트노조는 국민의힘과 같이 법도, 노동자도 무시하며 대형마트 의무휴업과 영업시간을 변경하려는 세력이 있다면 끝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https://bit.ly/mart_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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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지난 2월 4일 코스트코 총파업에 이어 4월 27일 총파업을 예고하는 기자회견을 4월 22일(월) 10시 코스트코 양평점 앞에서 개최했습니다. 폭염 산재사망, 노동위원회의 교섭해태 부당노동행위 판정에도+5
✊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지난 2월 4일 코스트코 총파업에 이어 4월 27일 총파업을 예고하는 기자회견을 4월 22일(월) 10시 코스트코 양평점 앞에서 개최했습니다. 폭염 산재사망, 노동위원회의 교섭해태 부당노동행위 판정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코스트코. 악질 미국 자본 코스트코를 바꿔내기 위해 4월 27일 전국의 코스트코 조합원이 파업을 하고 광명점(본사)에 모여 파업대회를 진행합니다. 많은 지지와 연대를 보내주시고, 함께 해주십시오! https://bit.ly/3QdqG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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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지회 2024년 임금협약 조인식 마트산업노동조합 이케아코리아지회는 4월 15일 오후 조인식을 진행하고 &lt;2024년 임금협약&gt;을 체결했습니다. 임금협약의 주요내용은 △조합원의 임금은 FY23 P&amp
◾️이케아코리아지회 2024년 임금협약 조인식 마트산업노동조합 이케아코리아지회는 4월 15일 오후 조인식을 진행하고 <2024년 임금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임금협약의 주요내용은 △조합원의 임금은 FY23 P&D (평가)에 따라 2023년 월 기본급 대비 평균 4.3% 차등하여 인상, △최저시급을 11,400원으로 인상, △2024년 임금협상에 한해 최저 인상률 0.5% 유지 등에 합의했습니다. 노동조합은 향후 평가제도를 개선하고 이케아노동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 홈페이지에서 전체 내용 보기 https://bit.ly/3UhcB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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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민심을 이긴 권력은 없다. 윤석열 정권은 의무휴업 무력화시도 중단하라! 4.10 총선이 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윤석열 정권을 심판한 이번 총선의 결과는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나 다름없다. 지난 2년간 윤석열 정권은
[논평] 민심을 이긴 권력은 없다. 윤석열 정권은 의무휴업 무력화시도 중단하라! 4.10 총선이 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윤석열 정권을 심판한 이번 총선의 결과는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나 다름없다. 지난 2년간 윤석열 정권은 민생을 철저히 외면했고 민심을 역행해왔다. 노동자민중들의 삶을 향상시켜도 모자랄 판에 윤석열 정권은 재벌기득권의 이익을 위해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노동자들의 삶을 파괴시켜 왔으며 부자감세로 복지예산을 축소하여 민중들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시대를 역행한 민주주의 파괴, 무능한 경제정책과 친미일변도의 외교정책,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대통령에 대해 민중들이 심판한 것이다. 마트노동자들에게도 윤석열정권 2년은 악몽같은 시기였다. 윤석열 정권은 지난 10년간 아무런 문제없던 의무휴업을 폐지하려 했고 지자체들을 압박해 일요일 의무휴업을 평일로 옮겨 노동자들의 주말을 빼앗아가려 했다. 윤석열 정권에게 마트노동자들의 삶을 후퇴시키는 의무휴업 무력화를 당장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민주당도 총선 결과에 취해 오판하지 말고 민심을 정확히 읽어야 한다. 약속한 대로 노조법 2,3조 개정 등 대통령의 거부권에 막힌 법안들을 재추진하고 민생을 살리기 위해 나서야 할 것이다. 또한 22대 국회에서 유통노동자들의 주말휴식권 확대를 위해 유통법개정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이번 총선은 진보정치와 노동자정치세력화의 희망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주었다. 진보정치는 놓을 수 없는 가치이며 노동자정치세력화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목표다. 어려운 길이지만 계속해서 전진해나갈 것이다. 2024년 4월 11일 마트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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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오후 2시 민주노총에서는 작업중지권 요구안 발표 및 현장 증언대회가 열렸습니다. 현장 증언대회에는 법에 명시된 작업중지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부당한 대우까지 받은 사례들이 발표되었습니다. 배준경+2
4월 2일 오후 2시 민주노총에서는 작업중지권 요구안 발표 및 현장 증언대회가 열렸습니다. 현장 증언대회에는 법에 명시된 작업중지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부당한 대우까지 받은 사례들이 발표되었습니다. 배준경 조직국장도 마트노동자들의 감정노동 피해사례에 대해 증언하면서 “현장 감독과 문화·제도 개선이 필수”라고 밝혔습니다. 위험을 느낀 노동자는 누구나 작업을 중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안전한 일터를 위해 모든 노동자와 노동조합의 작업중지권은 반드시 필요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동조합은 투쟁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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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오전 11시 서비스연맹과 공공연대의 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혜경 더불어민주연합 국회의원 후보(비례) 지지 선언식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마트산업노동조합에서도 허영호 사무처장과 간부들이 참석하여 마트노동자의 현실을 전하고+3
4월 2일 오전 11시 서비스연맹과 공공연대의 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혜경 더불어민주연합 국회의원 후보(비례) 지지 선언식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마트산업노동조합에서도 허영호 사무처장과 간부들이 참석하여 마트노동자의 현실을 전하고,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해결하자는 발언으로 함께했습니다. ▶️ 주요 사진 및 발언 전문 보기 https://bit.ly/mart_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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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8일 오후 마트산업노동조합(위원장 강우철)은 홈플러스(주)와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조인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섭을 통해 임금 인상과 더불어 노동안전 (병가제도 개선, 감정노동자 보호 방송+2
2024년 3월 28일 오후 마트산업노동조합(위원장 강우철)은 홈플러스(주)와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조인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섭을 통해 임금 인상과 더불어 노동안전 (병가제도 개선, 감정노동자 보호 방송, 조리부서 폐CT) / 고용안정 (정규직 전환기간 단축, 단시간 노동자 8시간 전환, 폐점시 대책) / 조합활동 (점포별 조합 교육시간 확보)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지도부를 중심으로 단결한 조합원과 간부들의 활동, 현장의 요구를 모아낸 5대 요구안 중심으로 한 투쟁으로 이러한 성과를 쟁취하였습니다.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은 “동종업계인 이마트는 직원들의 의료비를 축소하면서 거센 저항을 받는 반면 홈플러스는 노동조합의 요구로 병가제도가 개선되어 다행이다. 향후 직원들을 위해 좀 더 개선해 나가자”는 입장을 밝혔으며,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위원장은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큰 성과를 마련하였지만, 모든 직원이 만족시키기에는 아직 부족함이 많다”라며 노동조합으로 함께 할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 2024년 임단협 잠정합의 안수용 홈플러스지부 위원장 인사말 http://hplu.org/?page_id=14597&uid=2505&mod=document&pag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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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수요일 오전 11시 마트산업 노동조합 이마트지부는 의료비 삭감, 사원복지 퇴행 이마트본사 규탄대회를 이마트 본사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2월 23일에 기습통보된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를 의료비지원+8
🔥3월 27일 수요일 오전 11시 마트산업 노동조합 이마트지부는 의료비 삭감, 사원복지 퇴행 이마트본사 규탄대회를 이마트 본사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2월 23일에 기습통보된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를 의료비지원 항목에서 제외한다는 소식에 이마트 전체 사원은 분노하였습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이마트지부는 본사앞 피켓팅, 각 지회별 규탄 선전전을 진행하며 이마트 사원의 반대 서명을 조직하였습니다. 단 2주만에 7,316명이 서명에 동참해주셨고, 지금도 계속 서명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마트본사 앞에서 진행된 의료비 삭감, 사원복지 퇴행 이마트 규탄대회는 긴급하게 잡힌 일정에도 100명이 넘는 이마트지부 조합원들과 연대단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날 규탄대회는 참가자들의 발언과 공연, 상징의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마트지부 신승훈 위원장, 박상순 수석부위원장, 마트산업노동조합 강우철 위원장, 서비스연맹 정민정 수석부위원장, 최민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활동가의 발언이 이어졌고, 봉원경 평택지회장, 강연희 만촌지회장이 현장의 분노를 생생히 전하는 발언도 진행되었습니다. 서울본부 몸짓패 '뭉치뭉치'의 율동공연, 프로젝트 잇다의 노래공연으로 참가자들은 투쟁의 결심도 높였습니다. 희망퇴직, 의료비삭감으로 경영실패의 책임을 사원에게 돌리는 정용진회장, 한채양 대표, 이마트 경영진에 경고의 레드카드를 보내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7,316명의 반대서명을 이마트지부 신승훈 위원장이 본사에 전달하는 것으로 집회를 종료했습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이마트지부는 2만 4천여명의 이마트 전체 사원들과 함께 '의료비 지원제외 철회' 될때까지 힘차게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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