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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TV] 볼링대회 갔다가 얼떨결에 첫 볼링 도전! 🎳
그런데 생각보다 공이 잘 굴러가네요…?
내년에는 선수로 참가해 볼까요? 😎
https://youtube.com/shorts/VRiFPP6MSGo?si=Ld4SoGoM9BIzLdft
#진성준 #강서구 #볼링대회 #초보유튜바
| 2 | <정조와 다산의 창조리더십, 강서목민관에서 만나다>
내일(9.8.) 강서목민관학교 제18기 2강은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국회의원께서 "정조와 다산 정약용의 창조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학을 전공하고 대학교수로서 오랜 기간 역사를 연구해 온 김준혁 의원님이시기에, 이번 강의는 우리에게 더욱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위기의 시대에 낡은 틀을 깨고 새로운 길을 열었던 두 지도자의 리더십은 작금의 대한민국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번 강연에서 김준혁 의원님과 함께 정조와 다산이 보여준 창조적 리더십의 본질을 짚어보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주십시오.
역사 속 개혁의 지혜를 오늘에 접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진성준 페이스북 링크
https://www.facebook.com/share/p/1C6xPiS2ov/ | 41 |
| 3 | No text... | 35 |
| 4 | 제가 김희교 교수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발언을 소개한 데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제가 이해한 김희교 교수의 논지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빛의 혁명’의 주체를 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으로 삼아야 한다.
권력에 대한 분노와 저항으로 일어섰지만 파괴와 폭력을 일삼지 않았다.
그들은 그들이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응원봉)을 들고 광장에 나와 평화적으로 시위했으며, 사전결제, 난방버스 등으로 광장의 시민들과 연대했다.
겸공에 쏟아진 슈퍼챗도 사전결제나 난방버스와 비슷한 것이 아닐 수 없다.
민주당이 100년 정당이 되려면 이러한 혁명의 주체들과 함께 가야 한다.
여기 어디에 김어준과 조국혁신당에 대한 맹종이라 해석될 여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슈퍼챗(돈)에 감동했냐는 비아냥도 당치 않습니다.
‘어떻게 구조적 다수가 되는가’라는 저의 글을 보고 어떤 분들은 ‘김민석과 이재명의 졸개’라 비난했습니다. 이희종 교수의 발언을 소개한 저의 글에 대해서 또 다른 분들은 ‘김어준과 조국의 졸개’라 비난했습니다. 저는 과연 누구의 졸개일까요?
이른바 ‘친명 대 반명’이라는 프레임이 일부 당원과 지지자들 사이에 매우 강력하게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이 프레임을 들이대기 때문에 억측과 오해가 발생합니다. 이 프레임이 당을 분열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 프레임을 당장 폐기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내란을 진압하고 탄핵을 추진하며 이재명정부를 탄생시킨 ‘빛의 혁명’의 길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겸공을 구독하는 분들이나 민티를 구독하는 분들이나 모두 소중한 동지들입니다. 그런 우리가 왜 갈라져 싸워야 합니까? 모두가 마음을 열고 손을 잡아야 합니다. | 44 |
| 5 | <가을은 운동의 계절>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지만, 운동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학창시절 운동회는 모두 가을에 열렸던 것 같아요.
강서의 가을에도 각종 체육대회가 풍성합니다. 이번 주말 강서에서는 볼링과 탁구, 당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어제(9.5.) '강서구 체육회장배 탁구대회'(협회장 박병용)에서는 어린이 선수들을 만나서 제 몸도 마음도 젊어지는 듯했습니다.
'강서구청장배 어울림 당구대회'에서는 장애인 선수들을 만나고, 참 오랜만에 당구채도 잡아 보았습니다. 3쿠션의 시타를 성공시키지는 못했지만, 수구에 제법 가까워서 기분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활짝 웃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시타의 기회를 주신 강서구 장애인체육협회 얌정동 수석부회장님, 감사합니다.
오늘(9.6.)은 '강서구청장배 볼링대회’(협회장 송주봉). 스물여섯번째 대회니까 유서가 깊습니다. 이전 대회에서는 없었던 시구 순서가 있었습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볼링핀을 3개 남겼지만, 저는 8개를 쓰러뜨리고 2개를 남겼습니다.
우리 지역위원회가 당원 당구대회나 당원 볼링대회를 여는 방안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당원들과 함께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가꿀 수 있도록! ^^
#강서구 #진성준 #생활체육 #탁구 #당구 #볼링 #체육대회 #운동회
👉진성준 페이스북 링크
https://www.facebook.com/share/p/1FESW2hpSM/?mibextid=wwXIfr | 41 |
| 6 | No text... | 37 |
| 7 | <진성준의 '골목진담', 민주당의 '불금민생단'>
더불어민주당은 '불금민생단'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모든 국회의원들이 금요일에는 지역구를 찾아 주말 동안 주민들을 만나 민원을 듣고 민생을 챙기자는 운동입니다.
저는 매주 주말에 '진성준의 골목진담'을 진행해 왔습니다. 상가는 물론 아파트, 학교, 체육관, 복지관, 경로당, 공원, 시장, 또 어디든 민생의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왔습니다.
어제(9.5.)는 발달장애인 노동자들의 '기쁜우리보호작업장'에서 부모님들을 만나 이 분들의 애환을 들었습니다. 부족하기만 한 장애인 일자리, 턱없이 작은 급여, 걸림돌 많은 돌봄 지원체계, 불친절한 공공기관... 편견과 차별 없이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시급한 문제부터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토지임대부 주택으로 분양되어 입주가 시작된 마곡엠벨리 17단지 아파트 주민들과도 만났습니다. 이 분들은 정부와 지속적인 대화로 불합리한 주택금융 지원체계를 개선한 데 이어, 이제 살기 좋은 보금자리, 더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리 주민들의 민생현장에서 답을 찾는 '진성준의 골목진담'과 민주당의 '불금민생단'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진성준 #기쁜우리보호작업장 #민생진담 #마곡17단지아파트 #아파트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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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hare/p/1AsjKmPv8Z/?mibextid=wwXIfr | 38 |
| 8 | No text... | 35 |
| 9 | [책 속 비밀을 찾아서, 하늘품은 야외도서관]
푸른 하늘 아래에서 책 읽기 좋은 가을입니다.
어제(9.5.) 오전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강서구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은 강서구에서 가장 활기찬 거리에서 구민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올해 도서관의 핵심 키워드는 “비밀”. 야외 공간에서 책 속 비밀을 찾아가는 색다른 즐거움을 담았습니다. ‘책멍존’과 ‘북+(Plus)존’이 꾸며졌고, 전문 사서선생님들이 고른 도서 2,000권과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어떠세요? 강서에 펼쳐진 야외도서관에서 책 한 권 펼칠 여유를 가져 보시는 것. ^^
#강서구 #발산역 #하늘품은야외도서관 #진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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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제6회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
“강서의 가을을 예술로 물들입니다”
‘문화로 소통하고 예술로 공감하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제6회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 설레입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보고 듣고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축제를 준비해주신 강서문화예술인총연합회 한상숙 회장님을 비롯한 7개 예술단체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직접 소통하고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준비한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믿습니다.
강서구는 문화예술 지원정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강서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강서문화원과 함께 강서문화재단이 우리 강서를 문화예술도시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강서의 가을, 예술로 물들다!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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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No text... | 37 |
| 13 | [미국 민주사회주의자 돌풍이 보여주는 것 3]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트럼프가 더 오른쪽으로 갔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누가 세상을 바꾸려 하는가’라는 자리, ‘누가 기득권과 싸우는가’라는 자리를 트럼프가 먼저 차지했다는 사실입니다.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국민의힘 장동혁과 윤어게인, 뉴라이트 등 극우세력의 행보도 이런 측면에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저들은 자신을 기존 질서를 깨고 세상을 바꾸는 세력으로 위치지으려 하는 것이라고.
미국 민주당을 포함한 서구 진보의 위기는 여기에 있습니다. 보수는 급진적인 반기득권 정치로 재편되고 있는데, 진보는 자신이 만들어온 제도를 지키는 과정에서 오히려 기득권의 일부로 밀려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민주당도 흡사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자문해야 합니다.
우리는 과연 세상을 바꾸는 세력인가?
우리는 과연 기득권에 맞서 싸우고 있는가?
단순히 “왼쪽으로 갈 것인가, 오른쪽으로 갈 것인가”라고 묻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진보-중도-보수’라고 하는 단선적이고 일면적인 3분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경제적 불평등과 사회적 차별에 신음하는 서민대중과 생존경쟁의 아슬한 비탈길에서 불안에 쫓기는 중산층을 정치의 중심에 끌어들이는 사회대전환 노선으로 정치질서를 바꾸고 정당체제를 바꿔야 합니다.
정치에서 권력을 누가 차지하느냐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치는 그것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보다 더 깊은 차원에서 무엇을 사회의 가장 중요한 갈등으로 만들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누구를 ‘우리’로 묶으며, 누구를 그 반대편에 놓느냐의 문제입니다. 아니, 이렇게 묻고 그 답을 찾아야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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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미국 민주사회주의자 돌풍이 보여주는 것 2]
미국 민주사회주의자 돌풍을 소위 ‘트럼프 현상’에 대한 반작용으로 해석하는 이도 있습니다. 이민자 차별, 기후위기 부정 등 도널드 트럼프 시대의 권위주의적 퇴행을 목격한 젊은 세대가 ‘저항’을 넘어 ‘조직적 대안’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영국 가디언은 DSA의 회원수가 트럼프 2기 집권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DSA에 대한 동조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한 실망과 (민주당의) 대응력 부재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를 ‘일시적 일탈’로 치부했던 민주당 내 주류와 달리, 이제 민주당 지지층은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한, 보다 근본적인 대응을 원하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미국의 정치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서로 다른 정책을 내세우면서도 하나의 제도적 질서 안에서 정권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작동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진보세력을 기성세력이자 기득권층으로 인식되게 만들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진보의 역사적 정체성은 기존 질서에서 배제된 사람들의 요구를 정치의 중심으로 끌어들이는 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질서를 바꾸는 세력보다 관리하는 세력에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트럼프의 성공을 바로 이 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보수 정책을 더 강하게 밀어붙인 정치인으로만 볼 게 아니라, 민주당 대 공화당이라는 오래된 전선을 ‘국민 대 기득권’으로 바꾼 정치인으로 보자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러스트 벨트 백인 하층 노동자들의 깊은 소외와 좌절을 극우적 정책과 좌충우돌식 독설을 통해 포섭했습니다. 기존 질서에서 배제된 사람들을 정치의 중심으로 끌어들였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지도부도, 워싱턴 관료도, 주류 언론과 대학도 모두 반대편의 기득권층에 밀어 넣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전통적인 공화당 주류의 독자적 공간조차 크게 좁아졌습니다. 트럼프와 싸우면 기득권으로 몰리고, 트럼프를 따라가면 스스로 존재 이유를 잃게 되었습니다. 민주당도 트럼프에 맞서 지금까지 자신들이 일구어 온 질서와 제도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순간 기득권이 되고 마는 딜레마에 처했습니다.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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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우리 더불어민주당과 당원동지들, 그리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께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씀은 거의 다 드렸습니다.
이제부터는 보론격의 글입니다. 미국 사회에 불고 있는 ‘민주사회주의자(DSA)’ 바람에 관한 말씀인데, 관심있게 본 칼럼을 간추린 것입니다.
[미국 민주사회주의자 돌풍이 보여주는 것 1]
미국에서 민주사회주의자(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 DSA) 돌풍이 불고 있습니다.
2025년 11월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 케이티 윌슨 시애틀 시장 당선이 그 시작입니다. 올 11월 중간선거를 위한 뉴욕주 민주당 하원 예비선거(경선)에서 브래드 랜더, 클레어 발데즈, 다리알리자 아빌라 슈발리에 등 신예 진보정치인들이 민주당 주류의 거물급 현역 의원들을 모두 꺾었습니다. 콜로라도주 하원 예비선거에서도 에티오피아 이민자 출신의 29세 멜란 키로스가 15선 현역 하원의원인 다이애나 디겟(68)을 꺾었습니다. 수도 워싱턴D.C. 시장 예비경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재니스 루이스 조지도 민주사회주의를 지지합니다. 위스콘신주 지사 예비선거에서 0.4% 차이로 석패한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도 있습니다.
이들은 더 강한 공공서비스와 노조, 부유층에 대한 높은 세금을 갖춘 복지국가를 추구합니다. 맘다니 뉴욕시장도 주거 안정을 위해 임차인의 임대료를 동결하고, 시내버스를 무료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공공보육을 제공하고, 2030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간당 30달러로 인상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이러한 DSA의 목소리가 갈수록 거세지는 배경에는 민주당 주류 엘리트 정치인들에 대한 실망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오랜 기간 ‘중도’를 표방하며 신자유주의적 타협에 머물러온 민주당이 학자금 대출에 신음하고 주거 비용에 허덕이는 청년들의 삶을 지켜내지 못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시크 시디크 DSA 공동의장은 “많은 사람은 민주당 기득권층이 제대로 맞서 싸우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크리스 밴 홀런 상원의원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DSA의 인기는 유권자들이 기존 민주당이 현 상태를 변화시키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는 데서 느끼는 좌절감을 보여준 것”이라고 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아메리칸 드림’이 신기루로 변한 상황에서 기성 정당이 보여준 무기력함이 DSA의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진성준 페이스북 링크
https://www.facebook.com/share/p/19M13qaE8d/ | 52 |
| 16 | https://v.daum.net/v/20260902161031113 | 955 |
| 17 | [사회대전환 노선을 확립하자 3]
2017년 촛불혁명과 2024년 빛의혁명. 우리 국민은 불과 7년 사이에 두 번의 혁명을 일으킬 정도로 정치·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인식과 태도는 우리가 붙인 그 ‘혁명’이란 이름처럼 과연 혁명적인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촛불혁명으로 국정농단은 응징되었고, 빛의혁명으로 내란은 진압되었습니다. 그러나 혁명이 말 그대로 근본적인 변화를 뜻하는 것이라면, 여기서 멈추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사회혁명, 체제혁명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민주 대 독재(반민주)’라고 하는 종래의 지배적 갈등 프레임을 ‘격차 대 평등’이라고 하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바꿔 나가자는 것입니다. 다만, 혁명의 시기에 걸맞게 과감하고 담대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2010년부터 모색해 왔던 우리 당의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론을 다시 검토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소득주도성장론이나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소득·기본사회론을 제대로 설계하는 일이 그 첫 출발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산업대전환과 사회대전환, 두 개의 날개로 날아야 합니다. 산업대전환은 정부가 매우 정력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은 이를 적극 뒷받침하되, 사회대전환을 선도해야 합니다. 정부관료에 사회대전환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산업대전환에 정부가 들이는 공력만큼 당은 사회대전환에 공력을 쏟아야 합니다.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진성준 페이스북 링크
https://www.facebook.com/share/p/1CcAphnb3V/?mibextid=wwXIfr | 60 |
| 18 | <미래전의 새로운 고지, ‘국방AI’ 점령에 힘을 모으겠습니다!>
오늘 오후(9.2.)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인공지능전략포럼」에 참석했습니다. 국방분야 AI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만큼 첫 포럼인데도 많은 분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AI는 이미 전장 분석과 타격 우선순위 선정 및 공격수단 등을 제안하는 단계로 발전했습니다. 그야말로 AI가 전쟁의 양상을 바꾸고 전장을 주도하는 시대입니다.
그동안 우리 군은 전차와 자주포, 잠수함과 전투기까지 독자적인 무기체계를 발전시켜 왔고, 이제는 미래전의 새로운 고지인 AI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핵심 기술과 데이터 역량을 우리 스스로 확보하면서 AI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기술 고도화와 동시에 전쟁과 전투의 최종적인 판단과 책임은 사람에게 있다는 점도 분명히 짚어야 할 과제입니다.
우리 국방위원회도 「국방인공지능법」 논의를 비롯해 우리 군이 AI 시대의 미래전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국방부 #AI #인공지능 #진성준 #국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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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No text... | 47 |
| 20 | <기본소득, 불평등을 넘는 새로운 상상>
강서목민관학교 제18기가 어제부터(9.1.) 10주간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첫 강의는 오준호 기본소득정책연구소장께서 ‘기본소득을 아시나요?’ 라는 주제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기본소득의 개념과 세계 각국의 실제 사례, 기본소득에 대한 비판과 반론 등을 폭넓게 공부했습니다.
특히, AI 시대 일자리 변화 속에서 기본소득이 ‘노동사회‘에서 ’존재사회’로 나아가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핵심은 모두에게 조건 없이 지급되는 기본소득이 불평등을 완화하고, 동시에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강의에 수강생들의 몰입도와 만족도도 매우 높았습니다.
이어진 18기 소개 시간에는 원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며 10주간의 여정에 대한 기대를 나눴습니다.
뜻깊은 출발을 함께해 주신 18기 목민관 원우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강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2강은 9월 8일(화) 저녁 7시, 김준혁 국회의원님의 '정조와 다산 정약용의 창조 리더십' 강의가 진행됩니다.
#강서목민관학교 #기본소득당 #오준호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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