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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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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배임죄 성립은 어렵다는 법조계 의견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042225&code=61121311&cp=nv ㅁ 배임 성립 여부 부정적 1. 실제로 배임 행위가 실행되지 않았고, - 배임에는 예비죄가 없음 = 모의만으로는 배임이 성립되지 않는다 2. 하이브에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혐의 적용이 어렵다는 관측이 지배적 ㅁ 뉴진스 모방은 오히려 배임 해당 여지 오히려, 계열사 어도어의 노하우를 모회사 하이브가 마음대로 가져가 다른 계열사 빌리프랩에 심는 것이 업무상 배임에 해당할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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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하이브 24년 1분기 정리 https://blog.naver.com/nicker0122/223429099599?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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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하이브] 하이브 - 민희진 주주간 계약 내용? https://blog.naver.com/saladin1014/223428997498?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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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반박 공식입장 요약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기사: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47653 1.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논의가 진행되어 왔기에 이는 사담이 아님 - 대화를 나눈 부대표는 관련 전문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 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다수 맡아온 어도어의 핵심 경영진 - 부대표에게 사담 한 것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지시한 기록도 존재 2. 금전적 보상이 적었다는 주장에 대해 - 민 대표의 연봉 20억은 하이브 본사 및 한국 자회사 구성원 가운데 압도적인 연봉순위 1위에 해당하는 액수 - 그 외에도 막대한 주식보상을 제공했음 3.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 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에 대해 - 당사는 4/22 오전 10시 1분에 상세한 답변을 메일로 보냈고 민 대표가 오후 12시 경 읽은 것도 확인 완료 - 중대 비위 사안에 대한 감사 일정을 사전 고지하는 것은 어불성설 4. 정보자산 반납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 정보자산 회수를 위해 방문했으나 민 대표가 응하지 않았고, 반납 시한이 만료된 후 부대표를 통해 재차 요구했으나 역시 응하지 않음 - 당사는 반납 즉시 새로운 노트북을 지급하여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였기에 컴백을 앞두고 일을 못하게 했다는 주장도 거짓 5. 첫 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 - 민 대표의 의도대로 맞춰주기 위해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뉴진스의 데뷔 일정이 의도치 않게 지연되었음 - 민 대표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급하게 데뷔시키지 않기 위해 3Q22를 론칭 시점으로 정했다는 대답을 한 적도 있음 6. 데뷔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 말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 르세라핌과 뉴진스의 데뷔가 연달아 이어져 서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최소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 - 실제로 민 대표는 르세라핌 데뷔 2달 전에 인터뷰를 통해 뉴진스 홍보를 진행한 바 있음 - 사쿠라의 하이브 이적설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사쿠라의 쏘스뮤직 합류,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조치였음 7. 뉴진스 홍보에만 소홀하다는 주장에 대해 - 지난해 1년간 뉴진스로만 273건의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했으며, 타 레이블과 비교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음 8. 노예계약이라는 주장에 대해 - 민 대표가 비밀유지 의무를 어기고 언급한 경업금지 조항은 어느 업종에서나 흔히 있는 조항 -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며 매각한다면 26년 11월부터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음 - 민 대표가 측근들과 나눈 카톡 대화에서도 25년 1월 2일 풋옵션을 행사에 EXIT한다는 내용도 존재 9. ESG 경영을 하라는 주장에 대해 - 당사는 하이브 산하 전 레이블에 친환경 앨범 적용 확대 요구 등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가장 비협조적인 레이블이 어도어임 10. 대화시도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 하이브는 민 대표와 주주간 계약 변경과 관련한 논의를 지속해왔으나 민 대표의 내부고발이 하이브에 도착한 시점부터 논의가 중단되었음 - 민 대표가 계약 관련 협의가 진행되는 시기에 오히려 뒤에서 하이브 내부의 변호사와 회계사를 포섭해 관련 자문을 받고 법무법인, 투자자들과 경영권 탈취 논의를 진행 11. 무속인이 단순 친구라는 주장에 대해 - 대화 과정에서 기업의 중요 정보가 오갔고 다양한 경영 이슈를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진행. 단순 친구가 아님 12. 컴백 시기에 왜 하이브는 뉴진스를 아끼지 않냐는 주장에 대해 - 뉴진스 컴백 시기 즈음에 메일로 회사를 공격하기 시작한 쪽은 민 대표 - 일부러 컴백 시기에 아티스트를 볼모로 회사를 협박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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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1Q24 어닝 요약 https://blog.naver.com/seokd1/223427837525?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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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캐터필러] 1Q24 Earning Call https://blog.naver.com/thinkingdepth/223427804357?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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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우주산업의 작은 물결이 시작되는중 : 쎄트렉아이, 컨텍, 인텔리안테크, LIG넥스원 https://blog.naver.com/jsi4914/223427707422?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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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사태의 본질은 뉴진스도 민희진도 아니고, 어쩌면 '멀티 레이블이라는 것 자체가 지속 가능한 시스템이냐?'라는 의문의 부상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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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따라해” 민희진 격분하자…‘손가락 욕’ 올린 아일릿 디렉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89206638860056&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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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서 전력망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 https://blog.naver.com/cashcat_90/223427318235 1) 송전망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허가 절차 대폭 개선 2) 송전망 건설에 인프라법안을 통해 대규모 신규 보조금 약속 3) 신재생 전력망을 지원하기 위한 송배전망을 긴급히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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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전력망 (그리드), 송배전, 신재생 에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 발표 https://www.whitehouse.gov/briefing-room/statements-releases/2024/04/25/fact-sheet-biden-harris-administration-announces-key-actions-to-strengthen-americas-electric-grid-boost-clean-energy-deployment-and-manufacturing-jobs-and-cut-dangerous-pollution-from-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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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익시스템 : 결국 공식화된 BOE向 8세대 OLED 증착기 수주 성공 https://blog.naver.com/foreconomy/223427199363?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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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사건의 배경지식 참고글 https://blog.naver.com/chcmg2022/223427205857?fromRss=true&trackingCode=rss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https://blog.naver.com/saladin1014/223427172980?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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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입장에서 본 민희진 대표 인터뷰 포인트 분석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ㅁ 하이브에 유리한 점 1. 하이브를 반드시 떠나야한다는 생각으로 내가 먼저 저지른 쿠데타가 아니다라는 주장 - 민대표는 본인이 기습적으로 감사나 언플을 당한 피해자이며, 쿠데타를 계획하지도 실행하지도 않았다는 주장 - 따라서 향후 하이브와의 봉합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도 '나는 모른다, 하이브가 시작했으니 하이브가 알거다' 라고 답변 - 이는 기자회견상 NDA 때문에 공개되지 못한 하이브-민대표 간 주주간 계약서 내용이 '사실상 나를 묶어놓으려는 노예계약이다'라는 발언에서도 뒷받침 됨 2. 타 아티스트와의 표절/유사성 논란은 장표를 준비해왔으나, 변호사 제지인지 공개하지 않음 - 민대표가 발표 서포트 용으로 준비한 장표에 "유사성 관련 항의 메일"이라는 파트 제목이 떴으나, - 이후 빔프로젝터 자체가 꺼지며, QnA로 전환됐고 이후 장표는 공개되지 않음 ㅁ 하이브에 불리한 점 1. 뉴진스와 민희진과의 관계는 알려진 수준보다 훨씬 끈끈하다는 주장 - 르세라핌이 22년 5월 데뷔하며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영광을 뉴진스가 부당하게 빼앗겼다는 주장 - 즉 뉴진스는 일종의 데뷔일이 밀리는 '푸대접'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마음이 많이 상한 멤버들과 가족들을 다독이고 하이브에 거세게 항의한 것부터도 민희진 본인이었다 - 이번 사태 이후로도, 멤버들이 모두 민대표에게 밤늦게 전화해 울고불고 할 정도로 끈끈하다 - 뉴진스와의 관계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우리 관계는 상상 이상이다'라는 민대표의 대답 2. 배임과 경영권 찬탈 행위는 하이브의 언플일 뿐 전혀 그런 행위가 없다는 주장 - 경영권 찬탈 및 배임 시도로 하이브가 제시한 '문건'은 결국 본인들 개인 카톡을 하이브가 언플 목적으로 공개한 것에 불과하다는 주장 - 실제로 민대표 본인 생각에 너무 부당한 주주간계약과 하이브의 간섭이 너무 싫어, 계약도 개정안을 협의 중에 있었고 그 과정에서 나온 자기들끼리 사담 수준일 뿐 - 사우디 국부펀드 등 실제 잠재 투자자를 만나 '반란'을 주동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특정 펀드나 투자자를 만나고 논의한 적도 없다 3. 하이브 멀티레이블이 환상일 뿐이고, 사실 방시혁 의장 등 핵심인력에 의한 중앙집권체제라는 주장 - 데뷔순서나 홍보 방법, 시기, 보도자료의 내용 등 모든 디테일을 중앙에서 사실상 컨트롤하면 '그게 무슨 멀티레이블이냐'는 주장 - 실제로 본인이 뉴진스 데뷔조를 구성하고 트레이닝하는 것부터, 디렉팅/퍼블리싱 전 영역에서 많은 간섭을 받았다 - 르세라핌이나 몇몇 하이브가 '편애'하는 아티스트들로 다양한 서포트가 집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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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 직접 나선다…오늘(25일) 3시 긴급 기자회견 개최 https://m.mydaily.co.kr/page/view/2024042511451106733#_DY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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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4 두산테스나 (eSSD와 컨트롤러) https://blog.naver.com/ypl0730/223426239661?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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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P, Q, C 삼박자 모두가 완벽한 슈퍼싸이클의 초입에서 https://blog.naver.com/foreconomy/223426198506?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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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미국 주식 기업 접근 방법 https://blog.naver.com/onion_asset/223426299695?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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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쇼티지가 지속되는 이유 https://blog.naver.com/tama2020/223426156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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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팬들 트럭시위 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27059?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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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92710?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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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배터리 내제화 포기, 글로벌 중국견제 관련 내용 요약 정리 (선대인TV) https://blog.naver.com/chcmg2022/223425206474?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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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밸류업섹터 관련 생각 https://blog.naver.com/tenbagger10x/223425190385?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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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그림보며 투자하면되는 AI섹터 (이미지 모음용) https://blog.naver.com/going_tothe_moon/223424833622?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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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현대일렉트릭 수주잔고(달러) https://blog.naver.com/mosma_1982/223424502684?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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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엘, 4월 20일분 수출데이터 분석 https://blog.naver.com/jyeon_0625/223424387725?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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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우리 못 건드리게 하고,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하이브, 어도어 내부 문건 확보 https://m.news.nate.com/view/20240423n03200?mid=e01 실제로 민희진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A씨는 올 초 어도어로 이직하기 직전 대량의 하이브 정보를 다운로드 받은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직 후에도 기업의 가장 큰 비밀인 결산정보를 다운로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정보를 외부에 유출했다면 부정경쟁방지법에 따른 영업방해로 심각한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 하이브 측은 이같은 사실을 전산 정보 로그기록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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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테슬라, LG엔솔에 전극 6조 주문…"배터리 자체 생산"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5857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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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에너지 대란에…올트먼, 2000만달러 규모 태양광 스타트업 투자 참여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08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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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뉴진스 커뮤니티 내 반응들 => '뉴진스를 위한 거다'라는 변명이 제일 어이없다는거 1. 뉴진스 베꼈다는 찌질한 변명, 하이브에서 가장 탐욕스런 사람 2. 민희진 증오한다 3. 민희진 정신좀 차려라 4. 하이브에서 나올 핑계로 왜 뉴진스를 끌어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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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뉴진스 불확실성 분석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결국, 뉴진스가 하이브 산하에 남아 활동을 계속 하는지가 관건 ㅁ 당장 뉴진스 컴백이 코앞 - 4/26 ‘Hot Sweet’ 음반 예약 판매 시작 - 4/27 ‘Bubble Gum’ MV 공개 - 5/24 한국 정식 발매 - 6/21 일본 정식 발매 ㅁ 뉴진스, 팬덤은 괜찮나? 위버스 내 뉴진스 커뮤니티 분위기는: ‘뭐든, 제발 우리 애들 컴백 늦추지만 마라’임 - 우리야 주식쟁이니, 하이브 주가나 가치에 대해서 고민하지만, 찐팬들 입장에선 아티스트가 중요한 것 - 전반적으로 민희진의 이기심과 돌발행동에 대한 욕이 꽤 있지만, 그들은 민희진/방시혁 어느 편도 아님 - 오히려 아일릿-뉴진스 팬들이 상대편 커뮤니티에서, ‘최소한 우리끼린 싸우지 말자’는 글 많이 올라오는 중 ㅁ 뉴진스, 이적이 가능하긴 한가? 방시혁-민희진이 갈등으로 아예 갈라서게 될 경우, 뉴진스에게 남는 옵션은: 1. 하이브에 남기 2. 민희진 따라가기 그런데 보도된 기사들을 바탕으로 보면, - 민희진 및 어도어 경영진의 ‘쿠데타 시도’ 과정에서 업무상 배임의 소지가 다분함 - 기밀 계약 정보 유출, 주주 의사에 반하는 회사 주요 자산 (뉴진스 IP)에 대한 빼돌리기 시도, 특히 데뷔 전 아티스트들의 초상과 건강상황 등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 등은 명백한 회사 기밀 정보이기 때문 - 따라서 민희진 측이 전면전을 하고 하이브 사측과 협의하지 않는다면, 어도어 독립이나 신규 창업은 고사하고, 형사 혐의로 넘어가게 될 수 있음 ⇒ 앞날 창창한 뉴진스가 형사 재판을 받는 대표를 따라서 현 소속사를 탈퇴할까?? ㅁ 결론: 표절은 주관적이고, 법률은 절대적이다 - 아일릿이 ‘뉴진스 느낌이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받은 주관적 느낌일 수 있고, - 민희진 개인은 프로듀서로서 이 부분이 크게 기분 나빴을 수 있음 - 하지만 그런 주관적 기분과 느낌이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한 하이브와 그 주주들로부터 뉴진스라는 좋은 IP를 도둑질할 법적인 근거는 되지 못함 - 또한 민희진 등의 어리석은 배임 시도가 결과적으로 본인이 뉴진스를 빼갈 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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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이브, 어도어 감사질의서에 "올 초부터 탈취 시도…매각 자문까지 받아" https://www.sedaily.com/NewsView/2D80GHL22P 어도어 경영진들은 그 과정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해외 투자자문사, 사모펀드(PEF), 벤처캐피털(VC) 관계자 등에게 매각 구조를 검토받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어도어와 하이브 사이에 체결된 계약정보 등을 임의로 유출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하이브를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하이브의 아티스트에 대한 부정여론 형성 작업과 아티스트 부모들에 대한 회유 작업도 비밀리에 진행했다.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도 외부에 유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영진들이 외부에 유출한 아티스트 관련 정보는 데뷔 전 연습생들의 초상과 건강상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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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 보상을 하이브 주식으로 줬어야 했다 https://blog.naver.com/mlyuri/223423437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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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베스트 앨범, 선주문량 300만장 돌파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1/001464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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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베스트 앨범, 선주문량 300만장 돌파 https://entertain.naver.com/article/001/001464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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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S-한국 '테크 빅4', AI 협력 본격 시동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159431 마이크로소프트(MS)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SK텔레콤 등 ‘한국 테크 빅4’와 AI 협업을 본격화한다.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한국 반도체와 통신기술 등을 활용해 AI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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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보다 3년 앞섰다"… 뉴진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91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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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배임죄 성립은 어렵다는 법조계 의견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042225&code=61121311&cp=nv ㅁ 배임 성립 여부 부정적 1. 실제로 배임 행위가 실행되지 않았고, - 배임에는 예비죄가 없음 = 모의만으로는 배임이 성립되지 않는다 2. 하이브에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혐의 적용이 어렵다는 관측이 지배적 ㅁ 뉴진스 모방은 오히려 배임 해당 여지 오히려, 계열사 어도어의 노하우를 모회사 하이브가 마음대로 가져가 다른 계열사 빌리프랩에 심는 것이 업무상 배임에 해당할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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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데리고 나간다”…민희진 배임? 법조계 견해는

국내 최대 가요 기획사인 하이브와 자회사(레이블)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대립이 격화하는 가운데 하이브가 민 대표를 고발한 ‘업무상 배임 혐의’ 결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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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24년 1분기 정리

1월 투어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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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하이브 - 민희진 주주간 계약 내용? https://blog.naver.com/saladin1014/223428997498?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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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하이브 - 민희진 주주간 계약 내용?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반박 공식입장 요약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기사: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47653 1.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논의가 진행되어 왔기에 이는 사담이 아님 - 대화를 나눈 부대표는 관련 전문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 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다수 맡아온 어도어의 핵심 경영진 - 부대표에게 사담 한 것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지시한 기록도 존재 2. 금전적 보상이 적었다는 주장에 대해 - 민 대표의 연봉 20억은 하이브 본사 및 한국 자회사 구성원 가운데 압도적인 연봉순위 1위에 해당하는 액수 - 그 외에도 막대한 주식보상을 제공했음 3.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 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에 대해 - 당사는 4/22 오전 10시 1분에 상세한 답변을 메일로 보냈고 민 대표가 오후 12시 경 읽은 것도 확인 완료 - 중대 비위 사안에 대한 감사 일정을 사전 고지하는 것은 어불성설 4. 정보자산 반납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 정보자산 회수를 위해 방문했으나 민 대표가 응하지 않았고, 반납 시한이 만료된 후 부대표를 통해 재차 요구했으나 역시 응하지 않음 - 당사는 반납 즉시 새로운 노트북을 지급하여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였기에 컴백을 앞두고 일을 못하게 했다는 주장도 거짓 5. 첫 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 - 민 대표의 의도대로 맞춰주기 위해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뉴진스의 데뷔 일정이 의도치 않게 지연되었음 - 민 대표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급하게 데뷔시키지 않기 위해 3Q22를 론칭 시점으로 정했다는 대답을 한 적도 있음 6. 데뷔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 말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 르세라핌과 뉴진스의 데뷔가 연달아 이어져 서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최소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 - 실제로 민 대표는 르세라핌 데뷔 2달 전에 인터뷰를 통해 뉴진스 홍보를 진행한 바 있음 - 사쿠라의 하이브 이적설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사쿠라의 쏘스뮤직 합류,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조치였음 7. 뉴진스 홍보에만 소홀하다는 주장에 대해 - 지난해 1년간 뉴진스로만 273건의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했으며, 타 레이블과 비교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음 8. 노예계약이라는 주장에 대해 - 민 대표가 비밀유지 의무를 어기고 언급한 경업금지 조항은 어느 업종에서나 흔히 있는 조항 -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며 매각한다면 26년 11월부터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음 - 민 대표가 측근들과 나눈 카톡 대화에서도 25년 1월 2일 풋옵션을 행사에 EXIT한다는 내용도 존재 9. ESG 경영을 하라는 주장에 대해 - 당사는 하이브 산하 전 레이블에 친환경 앨범 적용 확대 요구 등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가장 비협조적인 레이블이 어도어임 10. 대화시도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 하이브는 민 대표와 주주간 계약 변경과 관련한 논의를 지속해왔으나 민 대표의 내부고발이 하이브에 도착한 시점부터 논의가 중단되었음 - 민 대표가 계약 관련 협의가 진행되는 시기에 오히려 뒤에서 하이브 내부의 변호사와 회계사를 포섭해 관련 자문을 받고 법무법인, 투자자들과 경영권 탈취 논의를 진행 11. 무속인이 단순 친구라는 주장에 대해 - 대화 과정에서 기업의 중요 정보가 오갔고 다양한 경영 이슈를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진행. 단순 친구가 아님 12. 컴백 시기에 왜 하이브는 뉴진스를 아끼지 않냐는 주장에 대해 - 뉴진스 컴백 시기 즈음에 메일로 회사를 공격하기 시작한 쪽은 민 대표 - 일부러 컴백 시기에 아티스트를 볼모로 회사를 협박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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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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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1Q24 어닝 요약

1. Azure의 최근 네 분기 성장률은 27% → 28% → 28% → 31% 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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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1Q24 Earning Call

이미 업황의 톤이 꺾였음에도 주가는 꺾이지 않는 캐터필러. 올해 다른 업체들이 고전하고 있는 것 대비하면 상당히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

[우주] 우주산업의 작은 물결이 시작되는중 : 쎄트렉아이, 컨텍, 인텔리안테크, LIG넥스원 https://blog.naver.com/jsi4914/223427707422?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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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우주산업의 작은 물결이 시작되는중 : 쎄트렉아이, 컨텍, 인텔리안테크, LIG넥스원

우주산업 팽창기, 신한투자증권,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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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사태의 본질은 뉴진스도 민희진도 아니고, 어쩌면 '멀티 레이블이라는 것 자체가 지속 가능한 시스템이냐?'라는 의문의 부상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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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따라해” 민희진 격분하자…‘손가락 욕’ 올린 아일릿 디렉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89206638860056&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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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따라해” 민희진 격분하자…‘손가락 욕’ 올린 아일릿 디렉터

25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서울 서초구 컨퍼런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고 울분을 쏟아내던 그 때, 아일릿 비주얼 디렉터의 SNS에는 의미심장한 게시글 하나가 올라왔다. 다름아닌 ‘손가락 욕’ 사진이었다.민희진 어도어 대표(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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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서 전력망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 https://blog.naver.com/cashcat_90/223427318235 1) 송전망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허가 절차 대폭 개선 2) 송전망 건설에 인프라법안을 통해 대규모 신규 보조금 약속 3) 신재생 전력망을 지원하기 위한 송배전망을 긴급히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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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서 전력망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에서 미국 전력망 강화를위한 정책들과 보조금을 발표했습니다. 송배전망 건설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규제를 철폐하고 보조금을 신규로 주겠다는 내용입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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